Top 7 옛날 모바일 게임 Top 95 Bes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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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순위 변화 (2013~2020 인기 유료, 최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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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 스마트폰 게임 역사 총정리, 역대 흥행 게임 이유 분석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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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 스마트폰 게임 역사 총정리, 역대 흥행 게임 이유 분석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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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의 피쳐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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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피쳐폰 게임들.jpg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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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피쳐폰 게임들.jpg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추억의 피쳐폰 게임들.jpg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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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삼국지 Global – Google Play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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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맨입니다 – 옛날 안드로이드 게임모음 – 트게더

  • Article author: tg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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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가재맨입니다 – 옛날 안드로이드 게임모음 – 트게더 일반 옛날 안드로이드 게임모음. 주제를알아라좌좀님 · 1. 메가 점프. 923e7f764112e6eb0bd2778f85845c6b.png. 스마트폰 처음 받고 해본 게임임. · 2. 앵그리 버드 · 3.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가재맨입니다 – 옛날 안드로이드 게임모음 – 트게더 일반 옛날 안드로이드 게임모음. 주제를알아라좌좀님 · 1. 메가 점프. 923e7f764112e6eb0bd2778f85845c6b.png. 스마트폰 처음 받고 해본 게임임. · 2. 앵그리 버드 · 3. 내가 옛날에 뭐했는지 알고싶으면 goole play 여기서 – 라이브러리 들어가면 잼민이 시절내가  무슨 안드로이드 게임을 했는지 알 수 있음 ㅇㅇ 1. 메가 점프  스마트폰 처음 받고 해본 게임임. 동전 처먹으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게임인데 방해물(가시 등)에 걸리거나 동전을 못먹으면  땅바닥으로 떨어짐. 2.  앵그리 버드 모르면 간첩 솔직히 스테이지깨는거 보다 황금알 찾는게 더 재밌었음. 3. 레이디 버그 무당벌레 슈팅 게임인데 되게 재밌었음. 템중에 새끼 무당벌레 발사하는게 ㅈ쓰레기 4. 에어펭귄 폰을 기울여 빙판이나 고래를 밟고 진행하는 횡스크롤 게임 한번 밟으면 빙판에 금이가고 또 밟으면 빙판이 사라진다는게 되게 참신했음. 그래서 더 어려웠던거 같기도 하고. 5.  애니팡 카카오 주식을 떡상시킨 게임 이거 첨 나왔을때 어머니랑 동생이랑 같이 플레이해서 맨날 150만점 이상 찍었었음. 콤보 안끊기고 하면 점수 되게 많이 줬음. 요즘은 천만점까지 금방 가더라? 6. 드래곤 플라이트 카카오판 탄막 슈팅게임 돈벌어서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루에 4시간 기본으로했음. 펫 시스템 나오고 슬슬 돈맛보더니 살짝 맛이 가버린게임이다. 7. 다함께 차차차 이번엔 레이싱 게임이다. 당시 나온 차중에 현질안하고 살수있는  비싼차 산다고 한달 내내 열심히 한거같다.  근데 차사고 나니까 친구들이 하나둘씩 접고 결국 차만 뽑고 접음 8. 탭 소닉 리듬 게임으로 오투잼이라는 게임이 있었지만 난 탭소닉이 오히려 더 좋았던거 같다.  심지어 남들이 만든 노트 따라서 하는게 젤 재밌었음 지금 시즌2라고 나왔는데 옛날감성 다 사라짐.  9. 토킹 톰 목소리 변조에 웃기 기능들 많아서 자주 했었음. 친구랑 싸우고 사과하기 모할때 이걸로 영상 찍어서 톡으로 보내주면 다음날 바로 화해했음. 10. 헤드 싸커 2등신 캐릭터들이 1ㄷ1로 붙는 축구게임. 스킬 게이지가 꽉차면 각  캐릭터 마다 특수 스킬을 썼음. 스킬 막을때마다 애들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는게 웃김. 11. 탬플 런 걍 ㅈㄴ 달리는 게임  이거 버그인지 시스템인지는 모르겠는데 대쉬 먹고 나서 대쉬끝나기 전에 점프 ㅈㄴ 하면  대쉬속도 그대로 달렸음. 점수좀 쌓이면 커프했을때 어떤장애물이 있을지 예측을 해야됨. 즉 못깸 그냥 ㅋ 12. 데스 웜 헝그리샤크류의 처먹으면서 크는 게임의 원조일거임. 괴물 벌레로 땅파며 지상에 있는 탱크나 사람을 처먹고 아이템을 먹으면서 점수얻는 게임임. 갈수록 지상이랑 상공에 있는 몹들의 공격이 다양해지고 어려워짐. 13. 식물 vs 좀비 켠김에 왕까지에서 하는거보고 나중에 모바일로 나왔다길래 해봤는데 ㅈㄴ 재밌었음. 지루할틈이 없고 스토리를 다깨면 서브 퀘스트깨는 재미가 또 있음. 고양이풀이 젤 사기인듯 14. 컴온 파이터 응애들이 뺨때리는 게임. 팡팡인가 판다 애기가 되게 빠르고 강했던걸로앎. 애기 꾸미는 맛도 있는데  컴온베이비를 모르는 사람들은 재미없었을듯 15. 타이니팜 잼민이때 이게임에 진심이라 한 30만원 정도 질렀었음. 좃목게임의 끝판왕이고 하루라도 안부 묻지 않으면 게시판에 ㅈㄴ 쿠사리 넣음.  시즌2 들어서면서 점점 게임이 양산형처럼 변한거 같음 옛날 맛이 사라짐 ㅜㅜ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계정 초기화했다.. 16.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 난 쿠키런을 진저맨만 있을때 플레이했음. 그때는 엔딩도 없고 ㅄ같은 OO맛 쿠키 이런것도 없고 쌉근본 자체였음. 물론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17.  바다별 바다판 쿠키런 같음.  누르면 잠수하고 손떼면 물밖으로 공주제비를 돌음. 색깔이 되게 화려하고 밝은 게임인데 점점 점수가 오를수록 해파리 같은 장애물들이 빠르게 다가오고 더 넓어져서 어려워짐. 18. 후르츠 닌자 과일 자르는게임. 한번의 슬라이스로 여러개를 짜르면 점수를 많이 주는것도 모르고 손가락만 존나게 저었던거같음. 폭탄 터지면 기분좋아져서 일부러 폭탄만 자르기도 함. 19. 길건너 친구들 캐릭터를 드래그 해서 길을 건너는게임 차피하는건 괜찮은데 통나무 밟고 강건너는게 너무 어려웠음. 나는 신기록 세울때 무조건 똥싸는 비둘기 캐릭터만썼음. 20. 모두의 마블  야자시간에 친구들이랑 이거하다가 선생님들한테 들켜서 폰뺏긴적 있으면 개추 ㅋㅋ 나때는 A+ 카드 얻을려고 별 지랄을 다했는데 요즘에는 걍 퍼주더라.. 요즘 마블 보니 첫턴 랜드마크니 뭐니 맛이가버렸던데 21. 100 doors 퍼즐을 풀고 다음층으로 넘어가는 게임 알고보면 참 참신한거 같았음. 이거 중간에 막힐때마다 힌트 무조건 봐야했고 처음할때 갑툭튀 나올까봐 괜히 쫄았었음 ㅋㅋ 22. 스왐피는 어디에? 디즈니 로고 뭐농;; 이거 말고 컷더 로프라는 게임이랑 비슷한데 물을 끌어와 구멍에 넣는 퍼즐게임임. 퍼즐도 퍼즐이거니와 물을 이용해 숨은 오리인형을 찾는것도 재밌었음. 23. 아이러브 커피 원래 네이버 SNS게임 이었는데 모바일 카카오로 이식됐음. 카페를 꾸미고 특별한 손님들 모으는 재미가 있는데 하루라도 접속을 안하면 볶던 원두가 타버리는데 그거 안살려주면 친구들이 톡으로 ㅈㄴ 지랄했음. 24. 전염병 주식회사 나만의 전염병을 만들어 퍼뜨리는게임. 전염병이름 만들때 친구이름 넣는거 국롤임 ㅋㅋ 가재맨으로 따지면 ‘김형섭 와꾸’ 이따구로 지음. 하루하루가 지날때마다 인간들이 전염병에 대항하는데 실수하면 꼭 대륙 한군대가 전염이 안되고 게임오버됨. 전염병 매개체로 좀비가 진짜 개사기인듯  25. 슈퍼펭귄 뭐야 이거 언제 카카오로 서비스 시작했누… 펭귄들이 마구 달리는 게임임. 템플런 같긴한데  이거 애들 죽는 모션이 ㅈㄴ 웃김. 어디 박으면 요라한 퍽! 소리와함께 맥아리 없이 쓰러지는데  어릴때는 그게 그렇게 웃기지 않을수가 없었음. 26.  지오메트리 대시 네모난게 장애물이 피하면 달리는데 난 이게 리듬 게임인지  몰랐었음. 어느날 문뜩 플레이하면서 이 네모 움직이는 타이밍이랑 노래랑 딱 맞길래 그때 알음.  ㄹㅇ 스테이지 다와가서 죽으면 폰 던질정도로 재밌었는듯 한때 잼민이들 소원이 마인크래프트랑 지오매트리시 정품 갖는거라메? 27. 마인크래프트 모바일 물론 그당시 급식이었던 나도 정품주고 모바일을 했을리가 없다. 복돌판으로 친구들이랑 서든어택 맵 만들어서 활들고 스나전 했던게 생각남. 최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봤는데 마인크래프트 당시에 진짜 뭔재미로 했는지 모를정도로 재미가 없다… 28. score! 글쓴이랑 똑같은 축게이들은 거의다 해봤을거임. 매 스토리마다 내가 골과정들을 만들어 가는게 참신함. 근데 매 스토리 퀘스트대로 진행 안하면 다 막히더라 29. 바운스볼 컴퓨터로 했던 공튀기기 모바일 버전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단 점프같은 것도 있어 되게 참신함. 30. 더 적기 귀찮음. 님들 아는거 있으면 알려주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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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맨입니다 - 옛날 안드로이드 게임모음 - 트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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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게임 또는 이전에 플레이한 게임 찾기 – Google Play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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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새 게임 또는 이전에 플레이한 게임 찾기 – Google Play 고객센터 솔리테어, 팩맨과 같은 게임을 무료로 또는 오프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Andro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서 Play 게임 앱 Play 게임 을 엽니다. Play 게임 앱에서 게임을 검색하고, 추천 게임을 찾고, 이전에 플레이한 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플레이가 가능한 내장 게임 무료로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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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 스마트폰 게임 역사 총정리, 역대 흥행 게임 이유 분석

특집 추억의 옛날 스마트폰 게임 역사 총정리, 역대 흥행 게임 이유 분석 네모난꿈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필자의 첫 스마트폰이었던 모토 믹스 스마트폰 게임이라는 것은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양산형 게임 문제는 왜 대두되었을까요? 지금 시장의 상황을 알기 위해선 과거의 전례를 들여다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스마트폰의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인기가 있던 게임들을 한번에 정리하며 당시의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함께 분석해 봤는데요. 내용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읽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 글의 소재가 이렇다 보니 많은 게임 개발사들이 본문에 등장할 예정인데요. 본 포스팅은 본문에서 언급한 모든 회사로부터 어떠한 후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2011년 이전 : 저사양으로 인한 미니게임 시대 게임 카테고리 없던 시절의 android 마켓에 있었던 유일한 게임 미디블 캐슬 디펜스 2011년 이전의 스마트폰 게임들은 전체적으로 피쳐폰 수준에 터치 기능을 넣은 것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성능이 많이 부족했기에 이러한 점은 더욱 부각되었는데요. 설상가상으로 국내에서는 당시 플레이스토어의 게임 카테고리가 심의 문제로 인해 잠겨 있어서 게임을 받기 위해서는 통신사의 앱스토어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는 극한까지 아이디어를 쥐어짜내 최대한 콘솔 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과 비슷하게 만든 작품들도 있었는데요. 여튼 <스마트폰 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정립되지 못했으나 그 덕분에 참신하고 실험적인 게임들이 많이 출시될 수 있었고, 이는 추후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발달의 초석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시 유행했던 게임 몇 가지를 예시로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은 게임들이 있습니다.

아스팔트5 스마트폰 레이싱게임의 포문을 연 작품입니다. 아이폰3GS와 갤럭시S, 옴니아 등의 기계에서 즐길 수 있었으며, 다른 사람의 차를 들이박아 부수거나, 지름길을 찾아 빠르게 승리할 수 있는 등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센서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기울여 조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는데요. 당시 닌텐도 wii가 한창 유행중이던 시절이었기에 마리오카트 wii하고 비슷하다고 소문이 나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은 추후 아스팔트 6,7,8로 이어지며 스마트폰 레이싱게임의 1인자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모던컴뱃2 지금이야 종류가 다양한 편이지만, 당시 스마트폰으로는 할 수 있는 FPS게임이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이었는데요. 게임로프트는 이 시기에 비교적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모던 컴뱃2>를 발빠르게 출시함으로써 레이싱 장르에 이어 FPS 장르까지 섭렵하는 것에 성공합니다. 추후 이 시리즈는 모던컴뱃 3,4,5편으로 이어집니다.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각종 시리즈, 제노니아 등 RPG게임 당시 피쳐폰(스마트폰 아닌 일반 휴대폰)RPG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이식한 작품들이 꽤 있었습니다. 게임컨텐츠가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이러한 게임들은 한 줄기 빛과 같았는데요. 지금 보면 굉장히 조잡한 도트 그래픽이지만, 당시에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양산형 게임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라 시스템도 게임마다 다양했기에, 하나를 하다가 지루해질 때쯤에 또 다른 게임을 하면 매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각종 미니게임 벽돌깨기, 새총 날리기, 과일 썰기, 오목 두기 등등… 당시엔 부족한 사양을 채워줄 수 있는 아이디어 작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일일히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후르츠 닌자>와 <앵그리 버드>가 가장 유명한 축에 속했으며, 이외에도 각종 타워디펜스 게임과 카드놀이, 포트리스와 비슷한 대포쏘기(?) 등의 다양한 게임들이 존재했습니다. 2011년 : 스마트폰의 발전과 그래픽 향상, 다양한 실험작들의 탄생 2010년까지 출시되었던 스마트폰들이 시제품 수준이었다면, 2011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듀얼코어 탑재 및 램 용량 증가 등으로 인해 상용화의 단계에 접어들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게임>이라는 장르가 무엇인지 형체가 잡히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높은 완성도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을 꼽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던컴뱃 3,아스팔트 6 목각 그래픽, 다 깨지는 도트그래픽급 해상도를 자랑했던 전작과는 달리 이때부터 게임로프트의 신작들은 엄청난 그래픽을 뽑아내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약간 어색한 느낌이 있지만 당시로써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는데요. 거기에다가 게임성 또한 굉장히 좋았기에 큰 흥행에 성공하게 됩니다.

놈5 게임빌에서 출시한 원버튼 액션게임입니다. 다소 징그러운 몬스터들이 등장하지만 중독성있는 게임플레이, 그리고 피쳐폰 시절의 추억 덕분에 흥행에 성공했는데요. 게다가 당시에 3D 시대라는 슬로건을 걸고 적청방식 3D 모드를 지원하는 굉장히 실험적인 시스템을 집어넣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은 당시 인기가 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리즈의 다음 작품이 아직까지도 나오지 않았는데요. 게임빌 자체가 요새 좀 부진한 모습을 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많이 아쉽습니다. 오더 앤 카오스 온라인 오더 앤 카오스는 아스팔트, 모던컴뱃 시리즈를 만들었기도 한 게임로프트의 RPG 게임입니다. 놀랍게도 이 게임은 말 그대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매우 비슷했는데요. 무려 인던, 오픈월드(필드사냥), 보스레이드, 거래소, 채광 등이 모두 구현되어 있었고 전체적인 텍스쳐나 분위기 등 와우랑 비슷한 요소가 많았기에 당시에 모바일 와우를 치면 이 게임이 연관검색어에 뜨는 기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네이버나 구글에 한번 검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세히 이야기하려면 하도 말할 것이 많아서 아마 포스팅 하나 분량의 글이 나올 것 같네요. 오펜스게임 당시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장르가 오펜스게임이었습니다. 게임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오펜스게임은 화면 양 끝에 각자의 진영을 두고 자원을 이용해 유닛을 생성함으로써 상대방의 기지를 함락시키는 게임인데요. 심층적인 전략과 간단한 조작이 어우러져 당시 많은 게임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았던 작품으로는 <에르엘 워즈>,<카툰워즈>,<팔라독>등이 있습니다. 탭소닉 <탭소닉>은 피쳐폰 시절 리듬스타를 즐겼던 유저들을 그대로 흡수하는 것에 성공한 게임인데요. 다양한 가요와 스마트폰에 특화된 조작감을 지원하며 나름대로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러나 약 1~2년 뒤 많은 유저들이 색다른 즐길거리를 찾아 빠져나감에 따라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된 비운의 작품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게임 (SNG) 이때 유행한 게임의 장르 중에서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주로 자신만의 농장이나 도시를 꾸미는 해당 게임들은 게임에서 어떤 행동을 하려면 현실에서 그와 맞먹는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 잠깐 짬을 내어 가끔씩만 확인해도 된다는 점을 무기로 내세워 해당 게임들은 나름대로 큰 인기를 끌 수 있었습니다. GTA3 이 시절 단순한 게임을 넘어 IT업계까지 들썩거리게 만든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GTA3 10주년 기념작인데요. 이 게임의 출시는 단순히 고전 명작을 스마트폰으로 이식했다는 것을 넘어 스마트폰의 성능 발전이 이제 과거의 컴퓨터와 맞먹는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으며,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 게임들의 그래픽과 시스템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추측과는 반대로, 2년 뒤인 2013년부터는 오히려 기존의 피쳐폰 게임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간단하고 깔끔한 킬링타임용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2012년 : 게임로프트 전성시대, 카카오게임의 태동 이 시절 스마트폰은 그야말로 엄청난 발전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지금은 갤럭시 S7을 사용한다 해도 최신 게임들을 무리없이 돌리는 반면, 이 시절엔 아무리 플래그십이라 할지라도 한두 세대만 밀려버리면 엄청난 성능 차이로 인해 최신 게임을 돌리는 것에 있어 무리가 발생했는데요. 그러나 덕분에 많은 모바일 게임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고사양 하드웨어상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그 선두에 있던 게임사가 바로 유비소프트와 형제격인 게임로프트였는데요. 이 시기 게임로프트의 게임들은 자잘한 운영 문제는 있었을지라도 모바일에서 그야말로 미친듯한 퀄리티를 보여주며 당시 스마트폰 게임시장을 완전히 제패해 나갔습니다. 당시 인기를 끌었던 게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던컴뱃4, 아스팔트 7 너무나도 유명한 아스팔트, 모던컴뱃 프랜차이즈의 2013년 버전들입니다. 게임로프트에서 출시했습니다. 지금 봐도 괜찮은 수준의 화려한 그래픽과 스마트폰에 특화된 조작감이 특징입니다. 애니팡, 드래곤 플라이트 당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있었던 퍼즐게임 애니팡과 종스크롤 비행 슈팅게임 드래곤 플라이트입니다. 이 두 게임은 카카오게임이 지금의 규모를 가지게 만들어 준 일등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애니팡은 게임의 주 고객층이었던 청소년과 청년층을 넘어 중장년층에게까지 게임의 재미를 어필하는 것에 성공했는데요. 이 때문에 추석에 부모님과 함께 화투를 치는 대신 애니팡을 했었다는 등 게임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애니팡은 후발 퍼즐게임 주자들에게 따라잡혀 그 명성을 많이 잃어버렸으며, 드래곤 플라이트는 자신들만의 컨텐츠를 통해 아직까지도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기존의 앵그리버드 시리즈에서 많은 시스템을 손보아 내놓은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는 당시 새로운 행성별 중력 시스템, 새총 탄환 경로 표시 시스템, 다양한 구조물과 새로운 새(Bird)탄환 등을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심지어 잠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이는 앵그리버드의 신작이 당시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았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바운스볼,템플런 간단한 조작과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난이도를 적당히 섞은 당대 최고의 킬링타임 게임들입니다. 사양도 낮은 편이었기에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즐겨 했습니다.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 게임로프트사에서 출시한 AOS 게임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매우 흡사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인 맵 구조와 레드/블루 버프, 드래곤, 바론 등 리그 오브 레전드에 있던 많은 요소가 첨가되어 있었고, 시스템상의 차이가 약간 있긴 했지만 당시 해외 게임 웹진들도 모바일 버전 리그 오브 레전드라고 평했을 정도였습니다. 다만 유비소프트의 형제 게임로프트답게 서버 상태가 심하게 좋지 않았는데요. 그러나 게임 자체가 상당히 재미있었기에 당시 인기가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특징으로는 상당히 고사양이어서, 보급형 기종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예 이 게임을 설치할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2013년 : 카카오게임의 선풍적 인기 당시 최고로 유행했던 SNS 카카오스토리는 저물어가기 시작했고 페이스북이 떠오르기 시작할 즈음에, 카카오는 새로운 먹거리는 게임시장이라는 것을 직감한 듯 카카오게임의 규모를 엄청나게 늘려나가기 시작합니다. 지금의 카카오게임은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PC 게임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는 등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지만 당시에는 태동하는 신생 플랫폼에 불과했는데요. 그러나 당시의 게이머들에게 참신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다양한 게임, 특히 남녀노소 구분없이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연속적으로 출시하며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공룡으로 발돋움하는 것에 성공합니다. 당시 인기가 있었던 게임을 몇 가지 꼽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의마블, 다함께 차차차, 쿠키런, 몬스터 길들이기 아직까지도 서비스 중. 너무 익숙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애니팡과 드래곤 플라이트가 씨를 심어둔 카카오게임이라는 플랫폼에 물과 비료를 준 것은 넷마블이었습니다. 넷마블은 우선 보드게임인 모두의마블을 출시하며 많은 유저들을 빨아들였는데요. 한때 표절 논란이 일기도 했던 게임 다음으로 본격 범퍼카(?) 게임인 <다함께 차차차>, 캐릭터 수집형 RPG게임인 <몬스터 길들이기>를 연이어 출시함으로써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의 몸집을 점점 불려나가기 시작합니다. 이 때 넷마블은 PC게임 시장에서는 이미 넥슨을 뛰어넘기 너무 늦었다는 것을 알았기에 모바일에 전폭적인 투자를 감행한 것인데요. 다행히 이는 대성공이었고, 이를 통해 넷마블은 급격히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넷마블의 지원사격으로 비로소 꽃을 피워낸 카카오게임은 이후 4:33 게임즈와 데브시스터즈 등의 중소기업에서 내놓은 참신한 게임을 모두 흡수하는 것에 성공하는데요. 이를 통해 몹집을 급격하게 불려나가게 됩니다. 아스팔트 8, 갱스터 베가스, GTA 산 안드레아스 위에서 소개했던 카카오게임들과는 달리, 이 게임들은 당시 스마트폰의 성능을 100% 활용하여 넓은 오픈월드와 미려한 그래픽, 스마트폰 게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다양한 시스템을 모두 집어넣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간단히 조작 가능한 게임들이 대세를 타기 시작함에 따라 이들을 끝으로 약 1 ~ 2년간 복잡하고 다양한 시스템이 들어 있는, 소위 말해 콘솔 게임같은 스마트폰 게임들은 주류 시장에서 명맥이 끊어지고 맙니다. 2014년 : 각종 모바일 게임의 베이스 등장, 게임로프트의 몰락 이 시기는 카카오게임의 전성기였습니다. 이 시기의 게이머들은 모바일에 특화된 쉽고 간단한 게임에 눈길을 돌렸는데요. 때문에 그쪽 분야로 차근차근 발판을 쌓아올린 카카오게임은 그야말로 황금기를 누렸고, 반면 PC나 콘솔게임과 비슷한 느낌의 스마트폰 게임들을 제작하던 게임로프트는 이와 반대로 몰락하기 시작합니다. 2014년의 대표 인기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시장을 정형화시킨 블레이드와 세븐나이츠 몬스터 길들이기와 비슷하지만, 이건 <턴제> RPG 2014년을 이야기할 때 이 두 게임은 절대 빼놓을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블레이드와 세븐나이츠는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 한 반에서 평균적으로 8할의 친구들이 둘 중 하나를 하고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나 이 게임들은 이후 게임시장의 다양성을 무너뜨리는 주범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때부터 많은 게임사들이 이들을 베이스로 한 많은 양산형 게임을 만들어내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그게 시장에서 꽤 먹혔기에, 이후로도 시스템은 똑같고 껍질만 다른 게임들이 말 그대로 쏟아져나옵니다. 두 게임을 다운받아 잠깐만 플레이해보면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중 요일던전, 챕터형 진행, 장비 & 캐릭터 수집 등의 시스템이 대부분이 이 게임들로부터 나온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여튼 당시로써는 이게 굉장히 잘 짜여진 시스템이었고, 이들과 비슷한 장르의 게임도 없었기에 그야말로 이 두 게임은 시장에서의 독주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 세븐나이츠/블레이드 외에도 하나의 게임이 더 나타났습니다. 바로 <클래시 오브 클랜>이라는 전략게임이었는데요. 2012년에 IOS버전, 2013년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었지만 본격적인 국내 흥행은 2014년경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 게임은 RTS와 기존 소셜네트워크 게임의 중간쯤에 자리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실시간 액션 게임이긴 한데, 병사 하나를 뽑거나 건물을 하나 지으려 하면 현실에서 해당 행동을 하는 것과 맞먹는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사로 상대방의 성을 공격하는 재미가 엄청났기에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후 이 게임을 거의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다시피 한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었으나, <블레이드> 나 <세븐나이츠>의 사례와는 달리 클래시 오브 클랜의 카피캣들은 한두개를 빼고는 원조를 이기지 못하고 대부분 망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던컴뱃 5 게임로프트는 자사를 대표하는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을 출시할 때마다 당시의 최고급 그래픽 기술과 화려한 이펙트, 괜찮은 멀티플레이 시스템을 보여주는 명품 스마트폰 게임개발사였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출시가 약 1년가량 미뤄진 모던컴뱃5는 출시 이후 다양한 부분에서 허술한 점이 많이 발견되며 시대를 역행했다는 평가를 듣게 되었는데요. 이 사건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후 게임로프트는 더 이상 아스팔트, 모던컴뱃 시리즈의 넘버링이 붙은 새 작품을 내놓지 않았고, 이후 출시한 갱스터 뉴올리언스 또한 처참히 실패하며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쓴맛을 보고 있습니다.

베인글로리, 냥코대전쟁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의 인기가 서서히 줄어들 시점에 출시된 AOS게임 <베인글로리>는 스마트폰 AOS 게임시장을 가져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생각만큼 큰 흥행을 일으키지는 못했는데요. 다만 두터운 팬층을 만드는 것에는 성공하여 아직까지 서비스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냥코대전쟁은 다양한 애완동물이 등장하는 오펜스 게임으로, 고양이들이 강아지들과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팔라독>이나 <라인 레인저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쉽겠습니다. 당시 독특한 병맛 컨셉과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5년 : RPG게임 전성시대, 카카오 플랫폼으로부터의 탈출 2015년은 그야말로 자동전투가 포함된 액션 RPG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장르가 모두 고사해버린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역시 2014년에 등장한 세븐나이츠와 블레이드 때문인데요. 이 시기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양산형 게임 문제가 정점을 찍습니다. 특히 대형 게임사들 또한 블레이드와 세븐나이츠의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을 보여주었고, 이는 이후 많은 게이머들이 이러한 포맷에 싫증을 느끼게 하는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2015년의 대표 출시작들을 소개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히트, 레이븐 히트와 레이븐은 각각 넥슨과 넷마블에서 내놓은 챕터형 진행 방식의 RPG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진행 방식은 블레이드와 비슷한 점이 많았으나 그래도 대기업에서 내놓은 게임답게 각자 조금씩 다른 시스템과 그래픽으로 차별화를 꾀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장르의 양산으로 인한 지루함 때문에 다소 꺼리는 게임들이지만, 당시에는 대작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그래픽의 상향평준화를 보여주는 화려한 이펙트는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며 지금은 더욱 뛰어난 그래픽의 게임들이 많아졌지만 말이죠.

뮤 오리진 가끔 플레이스토어를 돌아다니다 보면 분명 오픈월드 RPG 게임이라는데 막상 다운받고 플레이해보면 일자형으로 진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뮤 오리진은 이러한 일자형 진행 형식의 오픈월드 게임(?)장르를 통해 흥행에 성공한 작품입니다. 이 게임은 당시 어려운 조작은 싫지만 오픈월드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게임을 느긋하게 즐기기를 원하는 304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반면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저와 친구들 사이에서는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뮤 오리진의 성공 이후, 이 게임의 시스템 또한 <블레이드> 나 <세븐나이츠>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성공 공식이 되어버립니다. 지금도 플레이스토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것과 시스템이 비슷한 부류의 양산형 게임들을 많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본 게임은 블리자드에서 만든 하스스톤을 모바일로 이식한 것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세븐나이츠와 함께 가장 많은 인기를 끈 게임입니다. 유희왕 세대였던 저희들에게 카드놀이라는 장르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친숙하게 다가왔으며, 특히 과한 일본 애니메이션풍 일러스트가 없었기에 모든 유저들이 가볍게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시에는 야생의 개념이 없어 게임을 시작하려면 무조건 낙스라마스와 검은바위산 모험 모드를 현질하고 시작해야 했는데요. 그러나 그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많은 친구들이 악착같이 돈을 모아 아낌없이 털어넣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ㅋㅋ;

2015년도의 게임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여기에서 소개해드린 게임들이 모두 For kakao를 달고 출시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블리자드야 그렇다 쳐도 넷마블까지 With Naver 게임을 출시했다는 것은 카카오 = 흥행 보증 수표였던 공식이 깨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때 시대를 주름잡았던 카카오게임은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극심한 비판을 받기 시작하는데요. 그 이유는 역시 양산형 게임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특색있는 게임들이 가득했다면, 2014년 중반부터 카카오게임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양산형 게임을 무분별하게 카카오 플랫폼으로 내놓는 실수를 저질렀는데요. 이로 인해 카카오게임은 게이머들에게 양산형 게임이 가득한 구시대의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로 바뀌게 됩니다. 특히 1년 뒤 벌어지는 데스티니 차일드 사건은 이러한 문제의 불씨가 튀어오르는 와중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되어버렸는데요. 그 뒤로 한동안 카카오게임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배틀그라운드 서비스 이후 요새는 꽤 정상적인 운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 ~ 2017년 여기에서부터는 이제 게임 시장이 두 갈래로 나뉘게 됩니다. 자동전투를 기피하고 복잡하지만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컨트롤을 원하는 유저층과, 간단한 조작과 자동전투를 기반으로 쉽게 캐릭터를 육성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각기 다른 게임을 선호하게 된 것인데요. 특히 2014년 말 ~ 2015년 초기에 한국 플레이스토어에서도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지원하게 되며 모바일 게임 정품구매 시대가 열렸고, 이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음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유료 모바일게임들이 출시되기 시작합니다. 1. 간단한 조작과 쉬운 육성이 최고! 스마트폰 게임은 PC와 다르며, 간단하게 심심풀이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겠다는 유저들이 주로 즐기는 게임들입니다. 이 게임들의 수입원은 주로 <인앱 결제>인데요. 그러나 유저별 평균 결제 금액과, 과금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각 게임마다 상당히 큰 편차가 있기에 각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평가 또한 천차만별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 리니지M & 테라M 큰 인기를 끌었던 PC의 유명 IP를 재사용하여 제작한 모바일 게임들입니다. 이 게임들은 30대 중후반 이후의 유저들에게는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지만, 1020 세대의 취향과는 맞지 않기에 대부분의 유저가 특정 연령층에 쏠려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한손에 서류가방 비슷한 걸 들고 계신 분들께서 자동전투를 켜고 졸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으나, 제 또래와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는 사람들 중에서는 하고 있는 사람을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오버히트 넥슨이 출시한 수집형 RPG게임입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인기와 무난한 시스템, 무난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뭔가 튀거나 자신들만의 독특함은 적은 편이지만, 과금 유도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해서 전반적으로 평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녀전선 올 상반기 1020 세대들이 가장 많이 즐긴 수집형 육성 게임 중 하나입니다. 중국에서 제작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잘 정돈되어 있는 한글화, 깔끔한 운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작년 중순경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아직까지도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일러스트를 보면 특정 유저층을 노린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때문에 약간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각종 웹툰 게임 여러 웹툰의 IP를 이용하여 게임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입니다. 스토리와 설정, 컨셉 자체는 굉장히 독특하고 재미있으나, 게임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어디선가 본 듯한 것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는 자신들만의 시스템과 컨텐츠를 잘 결합시켜 대박을 터뜨린 사례도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갓 오브 하이스쿨>이 그렇습니다. 얼마나 게임이 성공했으면 우스갯소리로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웹툰 연재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돌아다닐 정도더라고요.

2. 좀 어려워도 내가 직접 뭔가를 해내고 싶다! 클래시 로얄 한 판에 5분 이내로, 쉬는시간 10분이면 두 판을 속전속결로 클리어할 수 있기에 출시 직후 10대 사이에서 굉장히 큰 인기를 끌었던 실시간 전략 게임입니다. 카드 레벨이 높아지면 적을 상대하기가 쉬워지기에 카드빨 게임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어느 정도는 전략으로 커버가 가능하기에 전체적으로 호평을 많이 받은 게임입니다.

포켓몬 고 AR기술과 포켓몬스터라는 컨텐츠의 접목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게임으로, 당시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기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속초에서 한국판 얼리액세스를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직후 엄청난 인기를 보이며 국산 게임을 위협할 신흥 강자로 떠올랐으나… 빠른 컨텐츠 고갈과 업데이트를 넘어선 없데이트, GPS 조작 논란 등 운영 문제로 인해 순식간에 잊혀진 게임입니다. 아직 꾸준히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이제는 포켓스팟에 가면 확실히 인기가 사그라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녀의 샘 시리즈 & SOMI 게임 SOMI 제작 인디게임 Retsnom 최근 가장 성공한 국산 모바일 인디게임을 고르라면 마녀의 샘 시리즈와 1인개발자 SOMI님께서 제작하신 각종 게임을 빼놓을 수 없겠죠. 마녀의샘은 스토리텔링형 턴제 RPG게임인데요. 크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와 스토리 감상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반면 SOMI님께서 제작하신 게임은 엄청난 컨트롤을 요하는 맵 구조와 두뇌사용량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야만 하는 퍼즐들이 등장하는데요. 때문에 취향에 맞춰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치타모바일 게임 사진 : Dancing Line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있는 게임플레이 시스템과 일품 BGM, 그리고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가 잘 어우러진 게임들입니다. 이 개발사들의 대표작으로는 Dancing Line, Roling Sky, 피아노 타일 등이 있는데요. 엄밀히 말하면 예전에 출시된 게임들이지만, 지금도 다들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고 있기에 그냥 이쪽 항목에 묶어서 포함시켰습니다. 여담으로 이 치타모바일이라는 개발사도 중국 회사인데요. 요즘 중국 게임들의 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 외 각종 유료 인디게임 플레이스토어를 조금만 뒤져보면 은근히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습니다. 가격 또한 대부분 커피 1잔과 맞먹기에 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데요. 이제는 체크카드가 없어도 가까운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 가면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구입할 수 있으니,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1천원짜리 작품들부터 한번 구입해 보세요. 분명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요약 지금까지 인기를 끈 게임들의 사례를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 시절이던 상관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한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 수많은 양산형 게임들이 쏟아져나오는 게임시장에 경종을 울리고 있는데요. 특히 지금 한철 장사가 된다고 해서 계속 이러한 카피캣 경영 전략을 사용하면, 수확량이 좋다고 감자만 심었다가 한번 감자잎마름병이 돌았더니 대기근이 왔던 아일랜드와 마찬가지로 그 장르의 인기가 식는 순간 순식간에 불황의 늪에 빠질 수 있음을 개발사들이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올해는? 올해 모바일게임 시장의 신작 스타트를 끊어줄 검은사막 모바일과 야생의 땅 듀랑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콘솔 게임과 비슷한 느낌을 모바일로 구현해내는 것에서 모바일 특화 게임으로 옮겨간 시장은 이제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예시가 곧 출시되는 <야생의 땅 듀랑고>와 <검은사막 모바일>입니다. 솔직히 까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적어도 저는 두 게임중 하나의 경우 모든 베타 기간 동안 재미있게 했었기에 기대가 됩니다. 과연 올해 출시되는 스마트폰 무료 게임 중에서는 적당한 과금 모델을 채용하면서도 PC/콘솔 게임의 느낌을 가져다줄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요? 두고 봐야 알 일입니다.

오늘 글은 재밌게 읽으셨나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글을 작성하며 참고한 자료들 : 2011년부터 쭉 사용하고 있는 제 Google play 계정 구매내역, 원스토어 구매내역, 2015년 & 2016년 지스타 가서 찍어온 각종 사진들, 책상 서랍 안에 잠들어있던 루팅해서 갖고놀던 베가레이서에 남아있는 각종 파일들, 당시 신문기사, 몇년 전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정리해둔 자료들 인쇄

추억의 피쳐폰 게임들.jpg

미니게임 천국

학원다닐때 쉬는시간마다 별모아서 캐릭터랑 게임삿었던 추억 ㅋㅋㅋ 게임이 아주 많아서 친구들이랑 쟨 이거 잘하고 난 이거 잘하고 경쟁했엇음 ㅋㅋ 놈 키하나로 모든걸 할수 있는 독특한게임임 ㅋㅋㅋ 근데 제작자들도 한키로하는게 질린다는걸 알았는지 2부터는 숫자키도 섞어서 했었음 리듬스타 피쳐폰이 꽤 많이 나왔던 시절에 좀 늦게 나왔던 게임 ㅋㅋ 이거덕에 번호버튼누를일 없던 친구들도 버튼이 남아나지 않았다고 한다 슈퍼액션 히어로 타격감 만큼은 최고였던 게임 별 커맨드없이 다양한 기술들이 구사 되었던 게임 ㅋㅋ 나중가면 무기도 커스터마이징해서 별게 다있엇었음 ㅋㅋ 저작권 안걸렸을라나 몰러 ㅎ 영웅서기 피쳐폰세대 RPG의 정석 프로야구 시리즈

투수기르는건 재미가 없엇다 카더라 ㅜㅜ 사실 마선수 보는 맛에 했던 게임

액션 퍼즐 패밀리 지금은 카카오톡으로 흡수된..ㅜㅜ 미니게임 천국같았던 게임 아기랑 할아버지께 제일 재밌엇음 ㅋㅋㅋ 데몬헌터 이 게임 모르는 사람 많은데 ㅜ 모바일 횡스크롤은 꽤나 신박했던 게임 ㅋㅋ

역전재판 그렇다. 옛날엔 역전재판이 피쳐폰으로 있엇다 이의있소!! 붕어빵 타이쿤 초밥의 달인 짜요짜요 타이쿤

제노니아 시리즈 에픽 크로니클

이노티아 연대기 시리즈 검은방 시리즈

추천 31 카톡 31 •••

모바일삼국지 Global

◆ 턴 사용 기반의 텍스트형 전략게임, 모바일삼국지 Global ◆

모바일삼국지는 삼국지연의를 배경으로 구현된 국가운영 풀네트워크 전략게임입니다.

사용자는 난세를 주름잡았던 군주 중 한명이 되어 생존과 번영이라는 목표로 난세를 평정하는 최고의 전략가에 도전하게 됩니다.

◆ 모바일삼국지 글로벌 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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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앱 접근권한 안내

앱 이용 시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접근 권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필수적 접근권한]

-ID : 기기에서 이용하는 계정 및 프로필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 사진/영상/파일 저장: 게임 이미지 저장 및 공유, 데이터 저장

– Wi-Fi 연결정보 : 앱에서 Wi-Fi 와 LTE 등의 연결 정보 상태를 보여줍니다

-기기 ID 및 통화 정보 : 기기ID 를 식별하기 위해 쓰입니다

※ 해당 권한은 게임 설치 및 플레이, 분석하는 용도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접근권한 철회 방법]

– 안드로이드 6.0 이상: 설정 > 앱 > 권한 항목 선택 > 권한 목록 > 접근권한 동의 또는 철회 선택

– 안드로이드 6.0 미만: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여 접근권한을 철회하거나, 앱을 삭제

※ 앱이 개별 동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으며 위의 방법으로 접근 권한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

개발자 연락처 :

[email protected]

업데이트 날짜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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