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2 영국 식당 2639 People Liked This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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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추천 베스트 5 : ZUM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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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런던맛집]영국식당예절,레스토랑에서 팁주기,음식주문하는 방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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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월리의 영국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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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 식사합시다! – 영어 (영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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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rise are you ready to order? 주문하시겠어요? oh my god, yum! 세상에, 너무 맛있어요! a waiter. 웨이터; 남자 식당 종업원. a waitress. 웨이트리스; 여자 식당 종업원. 멤라이즈와 함께 기초 영어를 공부해 보세요. 자기소개하기, 피시앤칩스 맛집 소개 받기, 레스토랑에서 음식 주문하기 등의 알차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신나게 영어 공부를 시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식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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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 산책(리커버) – 빌 브라이슨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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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 산책(리커버) – 빌 브라이슨 – Google Sách Updating ◎ 도서 소개 해박한 지식과 유머로 중무장한 작가 빌 브라이슨, ‘영국의 영혼’을 보여주는 진짜 여행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리커버 에디션  유럽 배낭여행을 마치고 잠깐 들를 속셈으로 방문한 영국에 아예 정착하게 된 빌 브라이슨. 영국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았지만 영원히 이방인일 수밖에 없었던 그가 이번엔 20년간 자신의 보금자리였던 영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며 고별여행을 떠난다.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 결심을 굳힌 빌 브라이슨은 마지막으로 영국을 돌아보기로 결정하고 프랑스 칼레로 간다. 20년 전 영국에 발을 들여놓았던 그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도버해협을 건너기 위해서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도버를 출발해 잉글랜드 남부와 웨일스, 잉글랜드 북부를 지나 스코틀랜드 최북단 존 오그로츠까지 영국 전체를 구석구석 꼼꼼하게 훑는다. 때로는 타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거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영국은 빌 브라이슨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일투성이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그는 이 여행을 ‘애정을 담아 가꿔온 집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돌아보는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영국 여행이 그에게 무엇보다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기존 베스트셀러의 매력을 살려 감각적으로 재탄생한 표지와 가벼워진 판형, 가독성을 높인 본문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리커버 에디션을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빌 브라이슨 표 여행기로 또 다른 영국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날카로운 통찰력과 번득이는 기지로 영국이라는 나라의 소소한 결점을 들춰내 보여주는 재미있는 여행 안내서이자, 그 나라의 매력과 아름다움에 보내는 찬사다. _뉴욕타임스  빌 브라이슨의 말에는 깊은 애정이 담겨 있고 너무나 유쾌해서 조롱의 대상이 되는 이들도 배를 잡고 웃다가 뭐라 제대로 화도 내지 못하고 만다. _월스트리트저널 ‘작고 매력적인 섬나라’에 보내는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이다. 영국의 영혼과 그 심장부로 가는 여행이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영국인들의 행동방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이끌어내기도 한다. 빌 브라이슨은 영국의 신성한 전통을 존중한다. 장난스럽게 놀리기도 하면서! _뉴스데이  때로는 신랄하게, 때로는 익살맞게 전해주는 영국의 많은 마을과 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기록은 ‘영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 책 속으로 오랫동안 나는 공산주의가 실패한 이념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사회조직을 두고 한 매우 유의미한 그 실험이 러시아인들이 아닌 영국인들의 손에 맡겨졌다면 훨씬 더 잘해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 혹독한 사회주의 체제를 성공적으로 이식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이 영국인들에게는 고스란히 제2의 천성으로 남아 있다. 이들은 대처 부인이 증명해 보였듯이 독재정권도 용인하며 수술이나 생필품 배달이 몇 년이나 늦어져도 아무런 불평도 없이 기다릴 사람들이다. 중얼중얼 권력에 대한 조롱을 서슴지 않으면서도 실제로는 절대로 반항하는 법이 없는 재주도 갖고 있다. 부와 권력을 쥐었던 자가 몰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낄 줄도 안다. 이들은 스물다섯 살만 넘으면 동독 사람들처럼 옷을 입는다. 한 마디로 공산주의를 시행하기에 딱 맞는 조건을 갖춘 사람들이란 뜻이다. (5장) 버지니아 워터는 영국에서 가장 특이하고 별난 지역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미친 사람들과 부유한 사람들이 똑같이 섞여 지내기 때문이다. 상점주인들이나 지역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보이는 태도 역시 정말 존경스럽다. 그들은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는 듯 지냈다. 파자마를 입고 수세미 머리를 한 남자가 제과점 한쪽 구석에 서서 벽을 쳐다보고 큰소리로 열변을 토해내거나, 눈동자를 굴려가며 연신 미소를 짓고 있는 사람이 튜더 로즈 선술집 구석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한 진한 스프에 각설탕을 떨어뜨리고 있는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건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광경이 아닐 수 없다. (6장)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영국식 태도에 당황하곤 했다. 단호하기 짝이 없으며 지칠 줄 모르는 낙관주의는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불완전한 국면에 닥쳐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게 만든다. “달라질 거야.” “불평을 해서는 안 돼.” “더 나쁠 수도 있었는데 이만한 게 다행이지.” “대단한 건 아니지만 싸니까 기분 좋잖아.” “이 정도면 정말 괜찮은 거지.” 나도 점차 이런 식의 사고방식에 물들어가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다. 황량한 바닷가 길을 산책 나갔던 어느날 축축해진 옷을 입고 추운 카페에 앉아 있다가 밀크티 한 잔과 케이크가 나오자 ‘오, 최고야!’라고 생각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때 알았다. 나 역시 같은 부류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호텔에서 토스트를 더 달라고 한다든가 막스앤스펜서 매장에서 푹신한 모직 양말을 산다든가 바지 한 벌이 필요한 데 두 벌의 바지를 사게 되었을 때 나는 그러한 감정을 느꼈다. 그렇지만 내 삶은 풍족하고 부유해졌다. (7장) 포틀랜드 공작 5세인 스코트 벤팅크는 오랫동안 내 마음속의 영웅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노년의 벤팅크는 역사에 기리 남을 위대한 은둔자다. 그는 어떤 형태로든 사람과 접촉하지 않기 위해 별 이상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 웅장한 집에서 아주 작은 공간을 마련해 머물면서 방문을 뚫어 메시지 상자를 달고 그 안에 쪽지로 글을 적어 하인에게 전하는 식으로 의사소통을 했다. 음식은 부엌에서 식당까지 조그만 철로를 만들고는 그 위로 운반했다. 어쩌다가 사람을 만나기라도 하면 공작은 나무토막처럼 가만히 서 있었다. 그러면 하인은 가구라도 되는 것처럼 모른 척 하고 그곳을 지나갔다. 이것은 모두 사전에 미리 준비된 훈련에서 나온 것이었다. 만약 이를 따르지 않은 하인은 공작의 개인 스케이트장에서 지쳐 쓰러질 때까지 스케이트를 타야 했다. (16장) 솔테어는 1851년에서 1876년 사이에 타이터스 솔트 경이 세운 공업단지다. 그는 19세기가 배출해낸 산업주의를 지향하는 자본가로서 절대금주주의자이고 독선적인데다 하나님을 숭배했다. 한마디로 그는 노동자들을 고용하는 게 아니라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이었다. 그의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그가 지은 기숙사에서 살아야 했고 그가 다니는 교회에 예배를 드려야 했으며 그의 지시를 일언반구의 어김없이 따라야 했다. 마을에는 선술집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막았고 지역의 공원에서는 고성방가, 흡연, 오락 등의 꼴사나운 행동을 철저히 금지했다. 사람들은 싫든 좋든 아주 맑은 정신을 유지한 채로 부지런하고 얌전하게 지내게 되었다. (18장) 오래전부터 가지고 다니면서 한 번씩 꺼내보고 좋아하는 신문 스크랩이 하나 있다. <웨스턴 데일리>의 일기예보 기사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날씨 전망,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입니다. 하지만 비가 조금 내려 기온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영국의 날씨를 완벽하게 표현한 의미심장한 문장이다. <웨스턴 데일리>에서는 이 기사를 매일 고대로 내보내도 틀리는 법이 거의 없을 게 분명하다. 그리고 내가 아는 그 신문사라면 정말 그렇게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24장) 애버딘이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었다. 오히려 특별히 거슬리는 것이 너무 없어서 문제였다. 나는 천천히 새로 들어선 쇼핑센터 주위를 따라 상당히 많은 지역을 돌아다녔다. 하지만 모두들 특색 하나 없이 금방 잊힐 건물들이었다. 그리고 그때 깨달았다. 진짜 문제는 애버딘이라기보다는 현대 영국의 특성에 있었다. 영국의 도시는 한 벌의 트럼프카드 같다. 마구 뒤섞이다 끝없이 다시 나눠진다. 같은 카드인데 순서만 달라지는 것이다. 내가 다른 나라에 있다가 애버딘에 처음으로 왔다면 매우 독특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날로 번영하며 깨끗한 도시라고. 서점과 극장, 대학 등 도시에서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으니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라고 확신한다. 다만 다른 곳과 너무나 닮아 있을 뿐이다. 영국에 있는 도시니 어떻게 그렇지 않을 수 있겠는가? (27장) 나무에 가려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돌집 하나가 있었다. 나의 조국보다 훨씬 더 오래된 우리집 이었다. 너무나 평화롭고 아름다워서 하마터면 울 뻔했다. 하지만 이 매혹적인 작은 나라에는 이곳 못지않은 장소가 너무도 많다. 갑자기, 순식간에, 영국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그러니까 나는 영국의 모든 것을 사랑했다. 좋든 나쁘든 영국의 모든 것을 사랑했다. 오래된 교회도, 시골길도, “불평하지 마” 라고 말하는 사람도, “정말 죄송한데요” 라고 부탁하는 사람도, 내가 모르고 팔꿈치로 툭 쳤는데도 먼저 사과하는 사람도, 병우유도, 토스트에 들어간 콩도, 6월에 건초를 만드는 일도, 바닷가 부두도, 왕립지도제작원에서 만든 지도도, 차와 핫케이크도, 여름 소나기도, 안개 자욱한 겨울날도 이 모든 것을 남김없이 모두 사랑했다. (3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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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맛집 총정리 | 영국 전통 음식 종류와 런던에서 꼭 가야하는 식당들

영국에서 꼭 먹어봐야할 음식이 우리는 흔히 피쉬 앤드 칩스로 알고 있는데, 그 이외에도 참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국 전통 음식 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국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들과 최고의 식당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피쉬 앤드 칩스

아마도 제일 유명한 영국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생선 튀김과 두꺼운 감자 튀김이 같이 나옵니다. 타르타르 소스와 말트 비니거 (식초)를 뿌려서 먹습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플랫 아이언 (Flat Iron) 보다 맛있는 런던 맛집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먹고 뭔가 맛이 심심하다고 할정도로 간이 안되어있어요. 간을 하기 위해서 식초와 소금을 뿌려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초는 도저히 못 뿌려 먹겠더라고요.

피쉬 앤드 칩스 런던 맛집 1: 파피스 (Poppies)

주소: 55-59 Old Compton St, Soho, London W1D 6HW

피쉬 앤드 칩스 런던 맛집 2: 골든 유니언 (Golden Union)

주소: 38 Poland St, Soho, London W1F 7LY

뱅어즈 (소세지) 앤드 메쉬 (Bangers and Mash)

소세지와 매쉬 이건 제가 좋아하는 영국 음식입니다. 간도 약간 짭짜름한게 제 스타일입니다.

길게 쭉 뽑은 소세지와 메쉬 포테이토가 나오는 음식입니다. 매쉬 포테이토는 감자를 아주 잘게 뭉게서 크림을 넣고 부드럽게 만듭니다. 거기에 그레이비 (Gravy)라는 소스를 쫙 뿌려서 먹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국 음식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습니다.

뱅어즈 앤드 매쉬 런던 맛집: The Jugged Hare

주소: 49 Chiswell St, London EC1Y 4SA

솔트 비프 (Salt Beef)

콘 비프 (Corned Beef)로 만든 고기로 주로 센드위치로 만들어서 판다. 우리나라로 치면 스팸하고 비슷한 맛이 난다. 작년에 브릭 레인에 머물렀을 때 거의 매일 점심에 가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영국 100 대 음식점으로 뽑혔던 베이글 베이크 (Beigel Bake)는 정말 줄이 항상 깁니다.

그리고 베이글을 많이 시키는데, 개인적으로는 솔트 비프 샌드위치가 더 좋았습니다 (양이 많아서 ^^). 브이로그로도 만들어 봤는데 확인해 보세요.

솔트 비프 런던 맛집: Beigel Bake

주소: 159 Brick Ln, Shoreditch, London E1 6SB

버드 게임 (Bird Game)

버드 게임은 치킨과 비슷한 음식이지만, 다른 음식입니다. 영국 영화나 티비를 보면 시골에서 영국남자들이 영국 전통복과 모자를 쓰고 강아지와 함께 풀밭을 들어가서 새를 놀래키는 장면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영국 신사들이 새가 날아가면 총으로 잡는 것입니다. 그런 새를 게임 새 (Game Bird)라고 합니다. 그런 새를 통닭 형식으로 해서 파는 것 입니다.

런던 맛집: The Jugged Hare

주소: 49 Chiswell St, London EC1Y 4SA

영국 전통 음식이라고 한다면 가장 전통적인 음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새대가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먹지 않게 됬지만, 다시 이런 영국 전통 음식을 되살려 새롭게 재 해석하는 식당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새 입니다.

물론 그 중에 이런 전통 음식을 파는 펍 (영국식 펍)이 미슐랭 스타를 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미슐랭 펍 부터 다녀 왔는데, 관련 블로그 포스트에 따로 정리 해 봤습니다.

잉글리쉬 애프터눈 티 (English Afternoon Tea)

오후 3 – 5시 쯤 간식 겸 먹는 것으로 옛날에 귀부인들이 즐겼다고 한다.

주로 3단 트레이에 샌드위치, 스콘, 타르트, 초콜릿 등이 담겨 나옵니다. 음식을 두는 위치와 먹는 순서가 있다. 맨 아래에는 샌드위치, 가운데는 스콘, 케이크 등 베이커리, 위에는 마카롱 등 디져트를 올려 놓는다.

나는 샬롯 호텔의 에프너눈 티를 즐겼는데, 요즘 우리나라에서 런던 놀러가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스케치가 엄청 인기라고 한다. 나도 언젠가 가보게 되면 블로그 포스트를 만들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잉글리쉬 애프터눈 티 런던 맛집 1: 스케취 (Sketch)

주소: 9 Conduit St, Mayfair, London W1S 2XG

잉글리쉬 애프터눈 티 런던 맛집 2: 샬롯 스트릿 호텔 (Charlotte St. Hotel)

주소: 15-17 Charlotte St, Fitzrovia, London W1T 1RJ

잉글리쉬 파이 (English Pie)

우리가 흔히 아는 디저트 파이는 아니고, 안에 스테이크나 소세지 등 다양한 음식이 들어 있는 파이입니다. 간단하고 편하게 간식거리로 먹기 딱 좋은 음식입니다.

런던 맛집: 머더 메쉬 (Mother Mash)

주소: 26 Ganton St, Soho, London W1F 7QZ

이글리쉬 브랙파스트 (English Breakfast)

영국식 아침은 블랙 푸딩, 소세지, 영국식 베이컨, 계란, 삶은 콩, 구운 토마토와 계란이에요. 식당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소세지와 베이컨 그리고 계란과 토스트는 꼭 같이 나옵니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아침이 맛있는 5대 런던 맛집!

영국식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정말 골목골목 있지만, 나는 리젼시 카페를 추천한다. 역사가 오래된 카페일 뿐 아니라, 웨스터민스터 사원과 버킹엄 궁전에서 크게 멀지 않아 아침을 먹고 관광을 하러 가기 딱 좋다. 특히 제가 만든 주요 관광지 12 곳을 반나절 안에 보실 계획 이시라면 꼭 추천 해 주고 싶다.

관련 블로그 포스트: 어떻게 나는 런던 주요 관광지 12 곳을 반나절 안에 끝냈을까?

선데이 로스트 (Sunday Roast)

양 고기? 닭? 아님 소고기? 그 중의 세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삶은 야채, 욕서 푸딩 (Yorkshire Pudding, 푸딩은 아니고 빵 같은 것입니다), 감자 등 이것 저것을 올리고 그레이비 소스 (Gravy)소스를 쫙 뿌려서 먹는 음식입니다. 주로 일요일에 먹어서 선데이 로스트라고 부릅니다. 사실 이것도 저는 약간 싱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에 짜게 먹는 성격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글을 쓰다보니 느껴지네요.

제가 네로우 보트 펍을 추천하는 이유는 강가를 바라보고 있는 펍으로 테라스에서 운치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왕 맛있는 음식 테라스에 앉아서 배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먹으면 더 맛있지 않을까요?

선데이 로스트 런던 맛집: 네로우 보트 펍 (The Narrowboat Pub)

주소: 119 St Peter’s St, Islington, London N1 8PZ

그 이외에도 런던에서 술집으로는 유일하게 미슐랭 스타를 받은 하드우드 암스 (Hardwood Arms) 예약이 가능하다면 꼭 경험하기를 추천합니다. 예약 방법 및 후기는 관련 블로그 포스트에 올렸습니다.

젤리 장어 (Jellied Eel)

이건 유투브에 하두 올라와서 꼭 먹어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맛있어서가 아니고 정말 독특하고 특이해서 꼭 먹어 보고 싶었던 영국 음식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도전해 보세요!

F.Cooke 이라는 곳이 유명하지만, 최근에 G.Kelly라는 곳을 다녀오고 나서 장어 젤리도 그렇게 나쁘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물론 여전히 쉽게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정말 이스트 런던에 오지 않고서는 경험 할 수 없는 런던의 정말 독특한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젤리 장어 런던 맛집 1: 지.캘리 (G.Kelly)

주소: 526 Roman Rd, Old Ford, London E3 5ES

젤리 장어 런던 맛집 2: 에프 쿡 (F. Cooke)

주소: 150 Hoxton St, London N1 6SH

영어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한국어 번역이 필요하다면 밑의 댓글에 남겨 주시면 달아 드리도록 할게요), 저의 브이로그에서도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런던 최고의 영국 레스토랑 11 곳

영국 음식은 유럽의 웃음 거리가 아닙니다. 브리튼 요리 역사의 고전을 재충전하는 모범적 인 요리사 덕분입니다. 여기에 우리는 런던에있는 최고의 영국 레스토랑 중 11를 나열하여 이빨을 붙입니다.

Battersea Pie Station

Poppie의 피쉬 앤 칩스

식사 서비스 :

세인트 존

식사 서비스 :

하워드 암즈

식당, 영국, $$$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 Battersea Pie Station이 영국 레스토랑은 2015의 London Best Pie라는 유명한 타이틀을 수상했습니다. TimeOut, Battersea Pie Station은 그 이름에 걸맞지 않습니다. 코벤트 가든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식의 파이 크러스트로 포장 된 자유로운 영국 고기와 신선한 야채를 제공하면서 Battersea Pie Station은 2007에서만 설립되었다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고기 파이에서 스위트 파이까지, 이것들을 더 잘 만들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역의 주간 게스트 맥주 중 하나를 사용하여 그들을 씻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틀기로 예측 가능한 파이를 제공하는 Battersea Pie Station은 메뉴가 부실하고 피 각질로 느껴지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추가 정보 월 ~ 금요일 : 11 : 00 오전 – 7 : 오후 30 : 토요일 10 : 00 오전 – 8 : 00 오후 일요일 : 11 : 00 오전 – 7 : 00 오후 28 시장, 런던, WC2E 8RA, 영국 + 442072409566 웹 사이트 방문식당, Fish and Chip Shop, British, $$$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 Poppie ‘s Fish and Chips 신선한 생선에서부터 젤리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소싱에 대한 Poppie의 약속은 피쉬 앤 칩스를 조금 더 고결하게 먹게 만든다. 물고기는 Billingsgate Fish Market에서 유래합니다. 구식 신문에 담긴 테이크 어웨이를 여전히 제공하는 곳으로 역사의 한층 더해졌습니다. Poppie ‘s는 전통적인 스타일이지만, 고등어, 레몬 단독, scampi, 대구, 수제 생선 케이크를 완벽하게 바삭 바삭하고 외부가 부드러운 내부 칩과 함께 제공합니다. 캐러멜 끈적 끈적한 토피 푸딩, 사과 파이 및 아이스크림을 특징으로하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디저트 메뉴는 Poppie가 품질과 고전적인 영국 음식에 헌신 한 증거입니다. 추가 정보 월 ~ 목 : 11 : 00 오전 – 11 : 오후 00 : 금요일 – 토요일 : 11 : 00 오전 – 11 : 30 오후 일요일 : 11 : 00 오전 – 10 : 30 오후 6 – 8 Hanbury 스트리트, 런던, E1 6QR, United Kingdom + 442072470892 웹 사이트 방문점심 식사, 저녁 식사, 테이크 아웃, 종일반식당, 영국, $$$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세인트 존스 | Stefan Johnson 사진 최근 몇 년간 힘을 얻은 런던의 아이콘 인 St John은 Fergus Henderson과 Trevor Gulliver의 발명품이었습니다. 그들은 1994의 전 베이컨 연기 집을 구내에 원래 식당을 열었습니다. 그것은 최근에 영국 식량 르네상스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된 코 – 꼬리 먹기를 개척했습니다. 그것은 황소 구이와 같은 요리와 함께 육식 식사를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이며, 특히 육식성 런던 식당에 호소하는 렌즈 콩 및 케일입니다. 스미스 필드 (Smithfield)의 레스토랑은 Spitalfields에있는 St. John Bread와 Wine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추가 정보 월 ~ 금요일 : 12 : 00 오후 – 3 : 00 오후 월 ~ 금요일 : 6 : 00 오후 – 11 : 00 오후 토요일 : 6 : 00 오후 – 11 : 00 오후 일요일 : 12 : 30 오후 – 3 : 오후 45 26 St John Street, 런던, EC1M 4AY, 영국 + 442072510848 웹 사이트 방문점심 식사, 저녁 식사Pub, British, $$$ 위시리스트에 저장 Facebook Twitter Follow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

Gastropubs는 요즘 런던에서 십여 분의 일이며, 특히 풀햄의 서쪽 인근에는 미식가 스코틀랜드 달걀이 거의 필요치 않습니다. Harwood Arms와 같이 효과적이고 맛있게 먹는 요리는 거의 없지만, 포브 그럽 (pub grub)을 새로운 미식가의 높이로 끌어 올립니다. 무엇보다 기원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요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게임 및 야생 식품에 중점을두고 영국식 요리법의 초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트뤼플 크림 감자, 뿌리 채소 및 야생 버섯을 곁들인 버크셔 꿩과 같은 놀라운 요리가 있습니다. 현재 런던에서 유일하게 미슐랭 별표가있는 술집이며 전통 영국 음식을 준비하면서 경험할 수있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곳입니다.

분위기:

맥아 제조소

추가 정보 월 : 5 : 30 오후 – 11 : 00 오후 화 – 목 : 12 : 00 오후 – 11 : 00 오후 금 – 토 : 12 : 00 오후 – 12 : 00 오전 일요일 : 12 : 00 오후 – 11 : 00 오후 Walham Grove, 런던, SW6 1QP, 영국 + 442073861847 웹 사이트 방문미쉐린 별표Gastropub, British, $$$ 위시리스트에 저장 비교 다른 Facebook Twitter_tiny 이메일 링크 복사 링크© 몰트 하우스

진정한 감각을 지닌 회교 교당 인 몰트 하우스 (Malt House)는 영국의 고전을 잘 다룹니다. 그것은 18th 세기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기간은 영국식 요리법의 전 시대로 돌아갈 수있는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음식은 결정적으로 계절 운임이며, Rhug Estate 사슴 고기, 세라마틱 태그 글리아 텔, 핑크 전나무 감자와 초콜릿과 오렌지 주스. 영국의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영국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앵커 및 희망

규칙

호이 폴로이

E 펠리치

추가 정보 월 – 금 : 8 : 00 오전 – 11 : 00 오후 토요일 : 9 : 00 오전 – 11 : 00 오후 일요일 : 9 : 00 오전 – 10 : 00 오후 17 밴스턴 플레이스, 런던, SW6 1AY, 영국 + 442070846888 웹 사이트 방문식당, 영국, $$$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Email Copy link 런던 장면에 등장하는 최초의 복식 중 하나 인 The Anchor & Hope는 직원들에게 점심 메뉴 인 로스트, 마리 네이드 페퍼 양고기의 간, 렌즈 콩 및 녹색 소스, 소량의 레몬 냄비 카스 및 쇼트 빵뿐만 아니라 롱혼 쇠고기의 구운 엉덩이와 같은 다정한 영국인의 혼합물, 감자 튀김, 물냉이 및 양 고추 냉이, 다문화주의 대시가 포함 된 멸치 매운 렌즈 콩, 병아리 콩 및 시금치의 형태 실험실. 그들의 음료 메뉴는 멋지고 벽을 장식하는 작품도 있습니다. 그것은 다르게 영광스럽게 구식의 설정에 색과 현대의 팝을 더합니다. 추가 정보 월 : 5 : 00 오후 – 11 : 오후 00 화요일 – 토요일 : 11 : 00 오전 – 11 : 00 오후 일요일 : 12 : 30 오후 – 3 : 15 오후 36 컷, 런던, SE1 8LP, 영국 + 442079289898 웹 사이트 방문식당, 영국, $$$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규칙 레스토랑 | © Herry Lawford / Flickr Thomas Rule이 1798에 설립 한 Rules는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입니다. 나무로 장식 된 식당 중 한 곳은 소설가 그레이엄 그린 (Graham Greene)에게 헌정되어 있습니다. 그라탕 그린 (The Graham Greene)은 전시회 소설에서 간통한 부부 인 벤드릭스 (Bendrix)와 사라 (Sarah)의 극적인 랑데뷰를 배경으로 레스토랑을 사용했습니다. 일의 마지막. (1951) 전통적인 영국 음식을 제공하는이 레스토랑은 붉은 색 가죽 의자, 액자 초상화, 꽃꽂이 및 리프 인쇄 된 빨간색과 금색 카펫으로 멋지게 꾸며져 있습니다. 추가 정보 월 ~ 토 : 12 : 00 오후 – 12 : 00 오전 일요일 : 12 : 00 오후 – 11 : 00 오후 34 – 35 메이든 레인, 런던, WC2E 7LB, 영국 + 442078365314 웹 사이트 방문식당, 영국, $ $ $ 위시리스트에 저장 Facebook Twitter Follow Pinterest Email Copy link 울트라 힙합 에이스 호텔은 Shoreditch가 런던의 최첨단으로 변모 한 칵테일을 끊임없이 변화시키는 명성의 심장부로 변화시킨 상징입니다. 바, 길거리 음식 포장 마차 및 팝 업 요리 창작물. 호텔의 레스토랑 Hoi Polloi는 Shoreditch의 요리 범위 내에서 완벽한 곳입니다. 그것은 Shoreditch 요리 역사에 스핀 넣어, 영국 고전을 활성화 전문. 이렇게 치료 한 연어는 사탕 무우 뿌리, 오이 및 훈제 한 요구르트로오고, 오리에는 철자가 새겨진 야생 마늘, 근대 뿌리, 모과의 흥미로운 조합이 제공됩니다. 이 최고의 영국인의 현대적인 젊어 짐은 Hoi Polloi를 런던에서 가장 흥미 진진한 레스토랑 중 하나로 만들고 Shoreditch의 요리 창의력을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More Info 월 – 일 : 7 : 00 오전 – 12 : 00 오전 100 Shoreditch High Street, 런던, E1 6JQ, 영국 + 442088806100 웹 사이트 방문카페, 영국, 이탈리아, $$$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 Ewan Munro / Flickr

이것은 1900 이후 완전한 영국식 아침 식사와 이탈리안 클래식을 제공하는 빈티지 아르 데코 노동자 카페입니다. 이 East End 기관은 Grade-II로 등록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보존 된 장식과 종종 야비한 분위기로 방문 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은 또한 한 번 동쪽 끝 동력을 공급 한 왕성한 기름기 많은 숟가락 요리의 후퇴이기 때문에 엄청난 튀김 업, 위가 부풀어 오른 파이와 일류 피쉬 앤 칩스를 기대합니다. 이탈리아 영향은 E Pellicci의 정기적 인 다양한 파스타 요리와 주인의 열렬한 태도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1900에서 열어 본 같은 가족의 손에 아직도 있습니다. 전통과 가족에 대한 그 약속은이 훌륭한 모든 요소에서 분명합니다 카페, 런던의 요리 역사의 정통 슬라이스를 나타냅니다.

Hawksmoor

불 & 마지막

추가 정보 Mon – Sat : 7 : 00 am – 4 : 00 pm 332 Bethnal Green Road, 런던, E2 0AG, 영국 + 442077394873 웹 사이트 방문식당, 영국, $ $$ 위시리스트에 저장 Facebook Twitter Follow Pinterest Email Copy link 모든 스테이크 하우스의 어머니입니다. 아무도 Hawksmoor와 같은 영국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Hawksmoor는이 나라의 가축 중 최고급의 것에서 나온 “사전 두꺼운 스테이크”로 최고를 지배합니다. 비록 그들이 완벽하게 실행 된 물고기와 닭 옵션을 제공하지만, 아무것도 스테이크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칩, 양파 링, 매쉬, 구운 고구마, 시금치 크림 또는 맥과 치즈를 떨어 뜨리는 쇠고기와 함께 제공되는이 스테이크는 진심으로 즙이 많으며 방종의 의미를 구현합니다. 특히 콜레스테롤에 대한 용감하고 무모한 느낌은 고기 절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48 시간 전에 ‘유유’라는 제목의 ‘혀’에서 ‘꼬리 7 개 코스’투어를 준비해야합니다. 추가 정보 월 – 금 : 7 : 00 오전 – 10 : 00 오전 월 – 금 : 12 : 00 오후 – 3 : 00 오후 월 – 금 : 5 : 00 오후 – 10 : 30 오후 10 Basinghall 스트리트, 런던, EC2V 5BQ, United Kingdom + 442073978120 웹 사이트 방문Gastropub, Pub, British, $$$ 위시리스트에 저장 페이스 북 트위터 Pinterest 이메일 링크 복사© Bull & Last 런던의 가장 고풍스럽고 마을과 비슷한 이웃 햄스 테드 (Hampstead)에 위치한 The Bull & Last입니다. 이 곳은 야생 게임 테린, 영어 damsons, 절임 및 토스트, aioli가 들어간 파삭 파삭 한 버터 밀크 닭고기, 아보카도 박살 된 sweetcorn fritters, 파삭 파삭 한 베이컨, 토마토와 같은 업데이트 된 세계 각국의 진미를 포함한 영국식 아침 식사와 야생 게임 테라피를 결합합니다. . 블루 베리, 메이플 시럽 및 크림 프레이 체와 함께 버터 밀크 팬케이크도 있습니다. 계절의 선택은 진정한 신선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포괄적 인 주류 메뉴가없는 영국 술집은 없습니다. 불 & 라스트의 광대 한 배열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영국의 시음기와 사이다, 프랑스의 코냑, 스코틀랜드와 미국의 위스키가이 아늑한 복부를 완성합니다. 추가 정보 월 – 금 : 12 : 00 오후 – 11 : 00 오후 토요일 : 9 : 00 오전 – 12 : 00 오전 일요일 : 9 : 00 오전 – 10 : 30 오후 168 Highgate 도로, 런던, NW5 1QS, 영국 + 442072673641 웹 사이트 방문

그 영국 풍미를 아직도 갈망하고 있니? 런던 최고의 생선 및 칩 레스토랑 목록을 확인하십시오.

영국에서 맛집을 찾아보자! 런던 맛집 추천 베스트 5

영국에서는 유난히 음식에서 성공을 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영국 런던을 여행하신다면 가볼만한 맛집들을 추천합니다~

1. 앙구스 스테이크 하우스(Angus Steakhouse)

런던 곳곳에 여러 개의 지점이 있는 앙구스 스테이크 하우스는 스코틀랜드 에버딘 지역의 앙구스 소고기로 만든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앙구스 소로 요리된 스테이크의 가격은 대략 20~26파운드 정도이고, 사이드 디쉬로는 프렌치프라이, 샐러드, 마카로니 치즈, 머쉬드 포테이토(으깬 감자)등이 있습니다. 와인도 판매하고 있으므로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식사가 될 것 같네요.

2. 꼬끄 다흐장(Coq d’Argent)

꼬끄 다흐장은 은색 수탉이라는 뜻의 불어인데요, 분위기 있고 편안한 느낌의 칵테일 바 겸 레스토랑입니다. 런던의 주요 관광지인 세인트 폴성당과 타워브리지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침 메뉴부터 점심, 저녁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전통적인 프랑스식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3. 그레이트 브리티시 펍 푸드(Great british pub food)

영화 ‘노팅힐’로 유명한 포토밸로 마켓 근처에 자리한 그레이트 브리티시 펍 푸드는 1730년에 만들어진 영국 전통 펍 레스토랑입니다.

피쉬 앤 칩스 하얀 살 생선의 대구와 감자를 튀긴 요리인데요, 담백한 맛에 부드러운 속살이 매력이더라고요. 한 손에는 맥주를 한 손에는 프렌치프라이를, 역시 영국에선 피쉬 앤 칩스와 거대한 수제 햄버거를 먹어야겠죠.

4. 길버트 스콧(Gilbert Scott – Kitchen Table)

길버트 스콧 레스토랑은 St. Pancras역 바로 옆에 있는 호텔 르네상스(Rennaisance)에 있는 영국 레스토랑입니다. 바와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는 길버트 스콧에서는 키친 테이블(Kitchen Table)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키친테이블에서 셰프가 제공하는 코스요리를 드시면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겠네요. Marcus Wareing이라는 유명한 요리사의 영향으로 음식의 맛과 질은 신뢰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5. 스톡폿(The stockpot)

스톡폿은 타임아웃(Time out)이 인정한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레스토랑입니다. 런던 시내에 첼시점, 슬론 스트리트점, 소호점(본점)이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에 가격 대비 맛도 좋습니다.

오믈렛은 5파운드 정도이고, 피쉬 앤 칩스도5~6파운드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고, 스테이크는 7~9파운드 정도이고, 파스타는 5~6파운드 정도입니다. 양도 많고 저렴한 스톡폿,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5개의 레스토랑 중에는 영국식 음식을 파는 곳도 있고, 다양한 퓨전요리를 파는 곳도 있습니다. 런던여행 중 괜찮았던 레스토랑들이니 런던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도 즐거운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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