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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 런던의 인기 관광 스팟 특집 | 영국 여행 | 유럽 여행 | London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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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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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박물관

타워 브릿지

엘리자베스 타워

런던아이

코벤트 가든

코톨드 갤러리

스톤헨지

워릭 성

웨스트민스터 사원

레이크 디스트릭트

영국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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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베스트 10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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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베스트 10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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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꼭 가야하는 Best 12 관광명소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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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여행 전에 꼭 알아둘 정보 – Go Gu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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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영국 – 여행 전에 꼭 알아둘 정보 – Go Guides Updating 영국은 역사와 개성, 그리고 부인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나라예요.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풍경과 독특한 문화가 있는 나라예요. 셰익스피어, 비틀즈, 스코틀랜드의 악명 높은 킬트, 피시 앤 칩스, 영국 왕실 등의 모태인 영국은 수세기 동안 문화, 정치, 역사의 중심지로서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죠. 화려한 런던의 숨 가뿐 속도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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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랜드마크 – 사진, 설명 | 미르플라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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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TOP 12 명소

영국의 명소에 대한 비디오 개요

영국의 랜드마크 - 사진, 설명 | 미르플라네타
영국의 랜드마크 – 사진, 설명 | 미르플라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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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

국내의 많은 사람들이 유럽을 생각했을 때 거의 1,2번째로 떠올리는 나라 영국. 국내에선 신사의 나라라는 이미지를 통해, 또는 프리미어 리그와 같은 스포츠로만 영국을 접하곤 하지만 잘 알려진 것처럼 영국의 역사와 문화는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고유하고 깊다. 유럽여행을 떠난다면 누구나 꼭 들리는 영국. 영국에 간다면 꼭 한 번씩은 가봐야 할 명소 10곳을 소개한다.

대영 박물관

영국 런던의 초대형 박물관 대영 박물관은 1759년 현재의 자리에 개장한 것으로, 처음에는 자그마한 박물관이었으나 대영제국이 세력을 키우면서 전리품과 약탈품을 수용하기 위해 점점 규모를 키워 현재에 이르렀다. 로제타 석을 비롯한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유물부터 로마 유물, 중국 유물 등 세계 각국의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다.

타워 브릿지

멋진 생김새로 유명한 영국의 명물, 런던을 대표하는 다리 타워브릿지는 1894년에 지어져 120년을 넘긴 역사 깊은 다리이다. 다리 양쪽에 두 개의 타워가 있으며, 템즈 강을 통과하는 배의 통행을 위해 다리 중간이 들어올려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다리가 들어올려지는 시간에 맞춰서 가보는 것이 좋은데, 정기적인 시간에 따라서 올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다리가 올려지는 스케쥴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두 개의 타워는 현재 타워브릿지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엘리자베스 타워

‘빅 벤’이라고도 불리는 엘리자베스 타워는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이자 영국 국회의사당의 상징이기도 한 대형 시계탑이다.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동쪽 끝에 있으며 서쪽의 빅토리안 타워와 대비되는 의미로 동쪽에 지어졌다. 본래 빅 벤이란 명칭은 시계탑에 달린 거대한 종을 가리키는 것이었지만 현재는 종 자체뿐 아니라 시계탑 전체를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빅 벤의 정확도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계의 가동이 중단된 적은 단 두 번, 1976년과 1997년에 기계 고장으로 작동이 멈춘 것을 제외하면 없다고.

런던아이

런던아이는 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하여 제작된 거대한 원형 바퀴 모양의 대관람차다. 건축되자마자 런던을 상징하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런던아이는 그 꼭대기에 오르면 탁 트인 런던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다음 런던아이에서 바라보는 런던 시내의 야경이 아름답다고.

코벤트 가든

코벤트 가든은 지하철 코벤트 가든 역 남쪽에 있는 광장이다. 본래 수도원(Covent)의 채소밭이 있던 곳이라 코벤트 가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뮤지컬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오드리 헵번이 꽃을 팔던 거리로도 유명하다. 본래 17세기부터 청과 시장이 있었으나 1974년 청과 시장이 교외로 옮겨가면서 펍, 상점 등이 들어서서 지금의 번화가가 형성되었다. 재미있는 퍼포먼스, 수공예품 및 앤티크 제품 등을 취급하는 주빌리 마켓이 자주 열리므로 구경하기에 좋다.

코톨드 갤러리

영국 런던의 심장부인 서머셋 하우스의 스트랜드 사이드에 위치한 미술관 코톨드 갤러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규모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미술관이다. 초기 르네상스부터 20세기에 이르는 회화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인상파, 후기인상파의 컬렉션이 훌륭하다고. 컬렉션은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미술 애호가들의 기부를 통해 완성되었고, 현재 컬렉션 규모는 약 2백 50여점이다.

스톤헨지

스톤헨지는 영국 서부의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원형으로 늘어선 돌기둥들을 가리킨다. 스톤헨지가 유명한 이유는 아직도 그 역사와 용도를 둘러싸고 밝혀지지 않은 가설들 때문이다. 따라서 미리 스톤헨지의 기원, 용도, 목적에 관한 정보들을 알고 가면 훨씬 더 그 장소를 잘 감상할 수 있다. 비교적 도시와 가까운 곳에 있어 가기 좋고, 근처에 온천도 있는 바스를 함께 관광하는 것이 좋다.

워릭 성

영국 워릭셔 주에 위치한 워릭 성은 1068년 윌리엄 1세가 건설한 뒤 영국 역사 속에서 중요한 네 가문이 소유해 온 건축물로,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정원으로도 유명하다. 1978년 투소그룹에서 인수하여 관광지로서 면모를 갖추었는데, 성 안에는 실제 크기의 밀랍 인형을 제작하여, 각 시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 중세 복장을 입은 사람들이 중세의 시장이나 전투 장면을 재현한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유명한 성공회 식당이다. 198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유명한 관광지로, 명성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영국 왕과 위인들이 잠든 곳이다. 대부분의 왕이나 여왕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으며 아직도 국가 주요 행사가 이곳에서 치러진다. 지금은 사원의 절반이 국가의 교회로 사용되고, 나머지 절반은 박물관으로 쓰인다. 성당 내부의 벽면과 바닥은 역대 영국 왕을 비롯해 처칠 등의 정치가나, 셰익스피어, 워즈워스와 같은 문학가, 음악가인 헨델, 과학자 뉴턴 등과 같은 역사적 인물들의 묘비와 기념비로 가득 차 있다.

레이크 디스트릭트

레이크 디스트릭트는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에 있는 호수가 많은 산지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광지로 사랑받는 곳이다.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레이크 디스트릭트는 잉글랜드 북서부의 쿰브리아주에 위치해 있는데, 잉글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윈더미어를 비롯한 열여섯 개의 크고 작은 호수와 깊은 계곡, 아름다운 산빛과 물빛으로 영국 도보여행의 성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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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베스트 10 관광지

많은 사람들이 영국에서 가볼만한 곳은 런던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영국은 매력적인 여행지가 곳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런던만 방문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4개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마다 고유의 문화유산 및 특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국 여행 베스트 10 관광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런던(London)

영국여행의 관문이자 수도인 런던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타워브릿지, 빅밴, 런던타워, 런던아이, 트라팔가 광장, 웨스터 민스터 사원, 대영박물관 등 유명한 관광명소가 가득합니다. 런던타워(Tower of London)은 영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한때는 궁전으로 한때는 감옥으로도 쓰인 곳입니다. 헨리 8세의 스토리가 가득하지요. 매혹적인 갑옷과 무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왕관 보석 등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영국은 과거에 ‘해가 지지않는 나라’였습니다. 제국주의시대에 식민지가 세계 곳곳에 있었기 때문이지요. 당시 영국이 전세계에서 얻은 귀중한 유물들이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이집트 미라 등 8백만여점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화이트홀 거리에서는 빅밴과 의회건물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우스켄싱턴에는 유명한 해러즈 백화점(Harrod)과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등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하이드파크, 레스터 스퀘어, 버킹엄궁전, 런던수족관, 내셔널갤러리, 코번트가든 등도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에든버러(Edinburgh)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유명한 관광지로 애든버러 성(Edinburgh Castle)이 있습니다. 애든버러 성은 바위투성이의 성벽위에 자리잡고 있는 13세기에 지어진 요새로 하프문 배터리(Half Moon Battery)에서 1시에 유명한 예식이 열리며, 스코틀랜드 왕관, 스코틀랜드 전쟁기념비, 그리고 야곱의 돌베개로 추정되는 운명의돌(Stone of Destiny)을 볼 수 있습니다. 운명의 돌은 13세기 말 잉글랜드가 스코틀랜드 정복 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가져와서 역대 잉글랜드 국왕은 이 돌 위에 앉아서 왕관을 수여받았습니다. 현재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성에 전시되어 있어요.

올드타운의 로얄 마일에는 멋진 건축물, 부티크 상점, 카페, 미술관 및 화려한 홀리루트 궁전(Palace of Holyroodhouse)을 볼 수 있습니다. 왕립식물원(Royal Botanical Garden)과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Scotland)도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스톤헨지(StoneHenge)

런던 서쪽으로 100킬로정도 떨어진 스톤헨지는 인류의 오래된 유산 중 하나로 높이 8미터, 무게 50톤에 달하는 거석 80여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만들어진 연대는 기원전 3000~2000년 경으로 추정되는데 누가 어떻게 만들었느지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런던에서 스톤헨지를 가려면 워털루역(Waterloo)에서 솔즈베리역(Solisbury)으로 가야합니다. 솔즈베리역에서 스톤헨지 까지 가는 대중교통편은 없어서 역앞에서 투어버스를 타면 됩니다. 솔즈베리는 중세를 엿볼 수 있는 도시로 훌륭한 성당과 역사적인 중세 건축물을 볼 수 있습니다. 솔즈베리 대성당에는 1215년에 선포된 ‘마그나카르다’ 원본 문서가 남아있습니다. 같이 둘러보면 좋아요.

오픈시간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입장료

성인 £19

윈저성(Windsor Castle)

런던 바로 서쪽에 위치한 윈저성은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그 자리에 보존된 성채로 1078년 정복왕 윌리엄때부터 영국 왕족의 여름 거주지였습니다. 중세시대의 성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현재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주말에 머무르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성의 이름을 따서 오늘날 영국 왕가의 이름이 윈저가 되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11시에 가드 교대식이 있습니다.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영국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입장료에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어서 설명과 함께 내부를 관람할 수 있어요. 한국어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가면 인생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런던 도심이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오픈시간

오전 10시~오후 4시 15분(오후 3시 이후 입장 불가)

입장료

성인 £23.5

리버풀(Liverpool)

리버풀 공항의 이름은 존레논 리버풀 공항입니다. 공항만으로도 비틀즈(Beatles)를 느낄 수 있는 도시 리버풀은 런던에서 기차로 2시간 15분 정도가 소요되는 곳입니다. 비틀즈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들러봐야할 성지로 비틀즈의 흔적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비틀즈가 초창기 거리공연을 하던 매튜스트리트, 1961년 데뷔 공연을 했던 카번펍은 비틀즈 팬이라면 꼭 들려봐야 하는 곳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역사적인 건물들, 머지사이드 해양 박물관, 테이트 갤러리와 같은 세계적 미술관 등도 가볼만 합니다.

앨버스 도크(Royal Albert Dock Liverpool)는 리버풀을 상징하는 붉은 벽돌 건물로 바닷가, 테이트 미술관, 식당, 기념품샵, 비틀즈 박물관까지 모든 것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해질 무렵에 방문한다면 붉은 벽돌 건물들과 석양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장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Manchester)

맨체스터는 런던, 버밍엄과 더불어 영국 3대 대도시입니다. 영국에서 두번째 규모의 국제공항이 있어서 웨일즈나 스코틀랜드로 가려는 여행객들의 기착점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캡틴 박지성이 몸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맨체스터는 빅토리아 시대의 집, 운하등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로마 유적지를 볼 수 있는 캐슬필드도 가볼만합니다.

맨체스터 대성당, 맨체스터 박물관, 맨체스터 미술관 등 도시 곳곳에 볼만한 예술 문화 명소가 있으며, 히턴공원, 올드 트래퍼드 등이 유명합니다. 하지만 가장 추천하는 곳은 과학&산업 박물관(Science and Industry Museum)입니다. 맨체스터는 산업혁명의 발상지로 증기기관이 이곳에서 만들어졌으며, 1830년에는 세계 최초로 맨체스터-리버풀간 철도가 개통되기도 했습니다. 과학&산업 박물관은 산업혁명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수 있으며 방직공장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카디프(Cardiff)

카디프는 웨일즈의 수도로 카디프성이 유명합니다. 도시의 중앙에 있는 카디프성은 천년전에 고대 로마 요새의 페허위에 세워졌으며 1800년대에 대부분이 복원되었습니다. 시계탑, 예배당, 멋진 벽화가 있는 화려한 연회장이 볼만합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오래된 쇼핑 아케이트들을 돌아다니는 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카디프 베이(Cardiff Bay)는 바다와 맞닿아 있는 곳으로 영국의 가장 큰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흥미로운 과학센터인 테크노퀘스트를 가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요크(York)

요크는 아름다운 역사 유적 도시로 9세기 경 바이킹이 이곳에 왕국을 건설하고 200년간 통치한 곳입니다. 요크라는 이름의 유래도 바이킹 말인 ‘Jorvik’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영국의 허리부분에 위치한 요크는 중세도시로 오랫동안 영국 성공회의 중심지였습니다. 영국 성공회에는 2개의 대교구가 있는데 하나는 요크, 하나는 캔터베리 입니다. 요크는 성공회의 중심도시답게 영국에서 가장 웅장한 성당인 요크 민스터대성당(York Minster)이 위치한 곳입니다. 요크 민스터는 거대한 스테인글라스 창과 지하실에 인터랙티브 전시관을 갖춘 고딕 성당으로 1472년에 지어졌습니다. 길이 163m, 폭 76m, 높이 61m에 달합니다. 오후 1시에는 무료 영어 가이드투어가 있어서 안내를 받아서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클리포드 타워(Clifford’s Tower), 요크셔 박물관(Yorkshire Museum), 요크성 박물관(York Castle Museum)도 가볼만합니다. 국립철도박물관(National Railway Museum)에서는 19세기의 오래된 증기기관들과 로열 트레인의 독특한 컬렉션을 볼 수 있습니다.

벨파스트(belfast)

아일랜드는 1922년 영국과 독립전쟁에 승리하여 독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전쟁으로 아일랜드는 분리되어 32개 중 북쪽의 6개 카운티는 영국영토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현재 영국 4개주 가운데 하나인 북아일랜드입니다. 북아일랜드의 수도는 벨파스트로 과거에 있었던 분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과거 바이킹이 정복했던 문화 유산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벨파스트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은 타이타닉 벨파스트(Titanic Belfast)로 침몰한 타이타닉호와 관련한 자료를 전시하는 박물관입니다. 타이타닉은 밸파스트 항구의 조선소에서 만들어졌지요. 2012년은 타이타닉호가 침몰한지 100년이 되던 해인데 그 해를 기념하여 2012년 12월 31일 개관했습니다. 건물은 배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총 6층 규모의 박물관은 타이타닉에서 발견된 유품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벨파스트에서 북쪽으로 80킬로 정도 떨어진 자이언츠 코즈웨이(Giant’s Causeway)도 가볼만 합니다. 현무암이 만들어낸 주상절리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곳이에요.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Lake District National Park)

잉글랜드 북부 호수지방에 위치한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으로 면적 2,292㎢에 이릅니다. 장엄한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12개의 호수를 감싼 그림같은 절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18세기부터 수많은 여행객들을 불러들였습니다. 푸른 계곡과 폭포, 산 울타리로 둘러싸인 시골 길이 있는 이곳은 하이킹의 명소이기도 하며 영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스카펠 파크(Scafell Pike)가 하이킹 코스로 가장 유명하며,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영국에 오래 머무른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영국의 랜드마크 – 사진, 설명

그레이트 브리튼의 영토에는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및 아일랜드와 같은 국가가 포함됩니다. 각 지역에는 여행자와 현지인에게 매우 인기 있는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영국의 주요 명소와 영국의 흥미로운 장소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영국의 TOP 12 명소

영국은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입니다. 수많은 건축물, 성, 박물관이 있습니다. 영국의 주요 명소로는 버킹엄 궁전, 부리 벤, 대영 박물관, 런던 마담 투소, 셜록 홈즈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런던의 마담투소

런던 잉글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주요 자산은 마담 투소 밀랍인형 박물관입니다. 16세에 그녀는 첫 번째 조각품인 Voltaire를 만들었습니다. 오랫동안 Maria는 작품을 가지고 여러 나라를 여행했으며 1835년에야 런던으로 이사했습니다. 20세기 초에 박물관이 큰 화재를 당하여 일부 조각품이 소실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잃어버린 조각품이 재창조되었습니다. 공포의 캐비닛은 그에게 큰 명성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박물관은 기능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조 기술이 사용됩니다.

셜록 홈즈 박물관

1990년부터 문을 열었고 영국의 주요 명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19층 건물입니다. 건물에 들어서면 몇 년 전으로 돌아가 같은 가구로 된 실제 방과 똑같은 복사본을 발견하게 됩니다. XNUMX층에는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과 투어 티켓을 판매하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XNUMX세기 복장을 한 경찰관이 입구 근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XNUMX층에는 침실과 거실, 그리고 Dr. Watson의 방이 있습니다. XNUMX층은 Arthur Conan Doyle의 작품에서 밀랍 인형으로 표현됩니다.

완전히 똑같은 인테리어와 집의 분위기는 박물관 방문객들을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합니다.

웨스트민스터 궁전

영국의 독특한 랜드마크입니다. 궁전에는 1000개 이상의 방과 약 100개의 계단이 있습니다. 건물 내부가 웅장하고 고급스럽습니다. 1834년에 화재가 발생하여 거의 모든 궁전이 파괴되었지만 건물의 가장 오래된 부분을 화재로부터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홀은 여전히 ​​그 웅장함에 감탄합니다. 화재 후 현재 의회가 있는 궁전을 긴급 복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빅 벤

시계탑은 웨스트민스터 법원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국가의 특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빅 벤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이 이름은 다섯 개의 종 중 하나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건물은 1859년에 세워졌습니다. 타워의 높이는 약 100미터입니다. 관리인만 나선형 계단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차임벨은 XNUMXkm 떨어진 곳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타워는 사방에 있는 시계가 조명을 받는 밤에 특히 아름답습니다.

스노 도니아 국립 공원

웨일즈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입니다. 나라의 북쪽에 위치. 웨일즈 위로 솟아 있는 스노든 산을 기리기 위해 그 이름을 얻었습니다. 여기에 가장 높은 산, 큰 호수 및 여러 그림 같은 마을이 있습니다. 매년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는 거의 6백만 명입니다.

산악인의 기술 없이도 누구나 영토를 방문하고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공원의 거의 전체 지역은 낙엽 식물로 구성된 숲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들은 드물고 조심스럽게 보호됩니다. 또한 많은 동물과 독특한 새들이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

스톤 헨지

스톤 헨지 고대의 눈에 띄는 랜드마크입니다. 영토의 지름은 약 100m입니다. 건물은 해자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중앙에는 다섯 쌍의 돌로 둘러싸인 제단이 있습니다. 영토의 출구에는 “힐 스톤”과 Avon 강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아직 그러한 구조의 목적과 돌을 목적지로 운반하는 방법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버킹엄 궁전

현재는 영국 여왕의 거주지입니다. 영토는 20헥타르이며 경찰서, 병원, 수영장, 우체국을 포함합니다. 여왕을 섬기는 직원은 700명입니다. XNUMX월과 XNUMX월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궁전을 방문합니다. 이곳에서는 회화의 걸작과 희귀한 도자기, 왕비의 진귀한 물건을 볼 수 있습니다.

여행자에게 특히 흥미로운 곳은 일년 내내 방문할 수 있는 왕실 운영 마구간입니다. 왕궁에는 왕비의 물건을 정확히 복사한 상점도 있습니다. 기념품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로체스터 성

성은 영국의 재산으로 간주되며 11세기에 지어졌습니다. 이 건물은 정복자와 적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밖은 한 변이 21미터인 정사각형이다. 측면에는 추가 확장이 있습니다. 성 입구는 XNUMX층에 있으며 추가 계단이 있습니다. XNUMX층에는 큰 중앙 홀이 있습니다. XNUMX층은 거대한 갤러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엄 브리지

영국의 명소 목록은 매우 유명한 Millennium Bridge로 보완됩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 셰익스피어 극장, 테이트 박물관의 이색적인 전망을 제공하며 타워 브리지도 볼 수 있습니다.

카나본 성

성은 다각형 기둥을 가지고 있으며 건물의 서쪽 부분에서 가장 큰 것 중 하나입니다. 건물의 디자인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영국의 중요하고 중요한 랜드마크입니다. 건물에는 두 개의 입구(북쪽 및 남서쪽)가 있습니다. 상부에는 왕의 소유물이, 하부에는 다용도실과 주방이 있어야 했습니다.

건물의 벽은 다른 성들과 구별되는 다양한 색상의 줄무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이 Sainte 강을 따라 이동하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도 만들어졌습니다.

런던 국립 동물원

세계에서 가장 큰 것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그것은 19 세기에 설립되었으며 영국의 건축 기념물입니다. 희귀종 동물, 파충류 및 곤충이 여기에 표시됩니다. 현재 약 17000명의 개인이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거대한 동물원은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과학 센터입니다. 그것은 조직과 개인의 기부를 희생하여 존재합니다. 정부는 자금 조달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동물원에는 수족관이 있는 XNUMX개의 홀, 파충류가 있는 파빌리온 및 어린이용 동물원이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타인의 다리(게이츠헤드)

이 특이한 구조는 뉴캐슬어폰타인과 게이츠헤드의 두 도시를 연결합니다. Millennium Bridge는 40도 회전할 수 있는 두 개의 아치로 구성됩니다. 보행자 또는 자전거 이용자는 한 호를 따라 이동할 수 있고 다른 호는 자동차를 위한 것입니다. 배가 지나갈 수 없을 때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 광경은 잊혀지지 않으며 군중을 모아 그 과정 자체에 감탄합니다.

영국의 명소에 대한 비디오 개요

영국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십니까? 이 나라는 독특한 자연 및 역사적 명소가 풍부합니다. 여행하기 전에 영국의 모든 관심 장소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검토하여 잊을 수 없는 휴가를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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