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6 윈도우 에서 맥 으로 전환 Top 32 Best Answers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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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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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 컴퓨터 아이맥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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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와 윈도우 부팅 전환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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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윈도우10 설치 방법(맥북 에어 포함) – 혁빠기의 책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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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맥북 윈도우10 설치 방법(맥북 에어 포함) – 혁빠기의 책파기 부트캠프는 apple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처음 부팅할 때부터 윈도우와 맥 OS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패러럴즈는 맥 OS 안에서 …  맥북과 아이맥 등 Mac OS를 쓰다 보면, 가끔 윈도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각종 행정업무를 처리할 때는 윈도우에서 밖에 되지 않는 작업이 있어 난감할 때가 있는데요. 오늘은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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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트캠프를 활용한 윈도우 10 설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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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맥북 부트캠프 윈도우/맥OS 부팅 전환 선택 방법 2가지

# 맥북에서 부트캠프로 Window, Mac OS 전환 부팅하는 방법

1. 부팅되기 전

1 step: 컴퓨터를 켠다. (OR 재시동한다)

2 step: Option키를 누르고 있는다. (떼지 말고, 계속 누르고 있는다)

3 step: 원하는 OS를 선택한다.

* 이 때 Control키를 누른 상태로 선택하면, 기본 부팅 디스크로 지정된다.

2. 부팅된 이후

1) Mac OS

: 시스템환경설정 > 시동디스크 > 좌물쇠 클릭(비번 입력) > 시동디스크 선택 > 재시동

2) Window OS

: 작업표시줄 > 더보기 > 부트캠프 > “macOS에서 재시동”

* 물론 그냥 재부팅하면서 Option키를 눌러서 시동디스크를 선택해도 된다.

개인적으로 어느 날부터인가

부팅된 이후 Window나 Mac OS로 전환 재부팅해도, 전혀 작동하지 않는 문제 가 발생!

즉, 아무리 부트캠프 옵션에서 맥OS부팅을 선택해도 윈도우로만 부팅이 되어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부트캠프를 업데이트하거나 재설치해야하는듯 한데,

일단은 재부팅 시키면서 Option키를 눌러 OS를 선택하는 방법 으로 전환하고 있다.

벌써 몇년째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서 딱히 불편하진 않다.

맥북 윈도우 전환 초간단 방법

맥북 윈도우 전환 초간단 방법

맥북 OS에서 윈도우 window OS로 전환하는 초간단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우선 전제조건으로 맥북 환경에서 부트캠프를 통하여 윈도우OS 설치가 완료되어어 합니다. 맥북 윈도우 설치는 다음 포스팅에서 설치 방법을 자세하게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은 디자인 프로그램 사용을 위해서 가장 최적화된 OS 시스템을 자랑하고 그 호환성 역시 업계 선두 컴퓨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까지 “보안프로그램설치”가 있는 은행사이트와 특히 관공서사이트에서는 아직까지도 맥OS를 지원하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은행 인증서 발급 및 저장에 관한 부분은 저 역시 윈도우로 접속을 해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맥북OS에서 인터넷 서치 및 디자인작업 또는 문서작업을 하고 있지만, 은행업무 및 관공서 업무를 볼 때에는 윈도우환경으로 넘어가서 작업을 합니다.

맥북 윈도우 전환 전재조건 부트캠프 설치

맥북OS에서 윈도우로 전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본체에 큰 무리가 없는 방법으로 시스템환경에서 재부팅 하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Launchpad 를 클릭하여 ‘시스템환경설정’ 아이콘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이 아이콘은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바로가기로 화면아래 독바에 유지시켜 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스템환경설정 메뉴에서는 여러가지 맥북의 환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항부터 세부적인 사항까지 하나 하나 클릭해서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 보시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메뉴 아이콘 오른쪽 하단에 ‘시동디스크’를 클릭 합니다.

부트캠프 이용시 인증은 필수

미리 부트캠프를 통해 설치 해 둔 윈도우10 폴더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클릭이 안되고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시동디스크탭의 왼쪽 하단 잠물쇠 표시 아이콘을 마우스커서로 클릭 해 주세요 !!

자물쇠 무양이 있는 아이콘은 인증을 해야 하는데, 지문인증 혹은 암호사용 둘 중에 편한 것로 선택해서 인증을 하면 시동디스크의 윈도우 폴더가 바로 활성화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지문이 편해서 Touch ID로 집게손가락을 갖다 했습니다^^

시동디스크 부트캠프 윈도우 폴더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이 폴더를 클릭 한 뒤, 재시동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0초가 체 안됩니다 !! 자주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 지실 거에요!!

맥북이 바로 재부팅이 되면서 윈도우10 환경으로 이동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최초 맥북에서는 부트캠프를 통해서 윈도우10을 다운받아 설치를 꼭 하셔야 합니다 !! 검색창에 윈도우10을 서치하면 다운로드 공식사이트가 있으니 참조 하세요!!

윈도우 에서 맥북OS로 전환 이동하기

맥북 윈도우 환경으로 접속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맥북OS에 익숙해 진 상태라면 처음에는 조금 낯설기도 합니다. 마우스패드 역시 감각이 달라져서 일반 마우스를 이용하는게 편합니다. 다시 윈도우환경에서 맥북OS로 이동하는 것 역시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아이콘 1개만 누르고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OS 바탕화면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산’ 모양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클릭해서 들어가세요. Boot Camp 아이콘을 클릭하면 맥OS에서 재시동(R) 메뉴를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컴퓨터 재시동 확인 메시지와 함께 맥 OS이동으로 다시 시작을 통하여 빠르게 재시동이 됩니다.

맥북 윈도우 전환 다른 방법 옵션키(option) 사용

맥북 윈도우 전환 초간단 방법으로 쉽게 살펴 보았습니다. 이 방법 이외에서 간편하게 사용되는 방법은 최초 맥북을 실행 할 동시에 옵션키(optiom)키를 계속 누르고 계시면 맥북 화면에 두개의 장치가 표시됩니다. 윈도우와 맥OS(무제) 거기에서 원하는 환경을 클릭해서 전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급할 때 사용하면 좋겠죠!! 저도 가끔 급한 상황(은행업무)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평소에는 항상 맥OS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위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맥북을 키자마자 바로 옵션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OS선택화면에서 윈도우로 들어갈 수 있으니 시간절약을 할 수 있으니 이 방법도 꼭 알아 두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3가지 방법

한국의 컴퓨팅 환경이 주로 윈도우에 맞춰져 있어 맥을 주용도로 사용하고 있지만 윈도우가 간혹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맥과 함께 맥북프로에 윈도우를 설치해 함께 사용중인데 맥에서 윈도를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즉 아이맥이나 맥북에 맥 OSX와 윈도를 같이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맥에 윈도를 설치해 사용하지만 게임의 경우도 맥용이 없어 윈도를 설치해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맥에 윈도를 설치하기 위해서 윈도 정품 CD나 윈도 이미지 파일(ISO)을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1. 맥에 윈도우 설치하기 부트 캠프(Boot camp).

부트캠프는 맥 OS X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윈도 설치 방법중 하나 입니다. 맥의 저장 공간에 별도의 부트 시스템을 만들어 처음 맥 부팅시 OS X 혹은 윈도를 선택해 부팅 할 수 있습니다.

윈도가 별도로 설치된 공간은 완벽하게 윈도 시스템이 됩니다. 현재 윈도 10까지 지원하며 윈도 이미지 파일이나 USB 메모리가 필요 합니다.

맥 OSX 기타 항목의 부트캠프

맥 런치패드에서 기타로 분류된 항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Alfred와 같은 유틸을 사용하고 있다면 bootcamp로 검색하면 바로 실행 할 수 있습니다.

맥 OS X 부트캠프 지원 실행 화면 – iso 이미지 선택, 파티션 크기 지정

부트캠프 지원 실행 -> 준비한 ISO 이미지 선택 -> 파티션 크기를 지정후 설치하면 됩니다. 파티션 크기를 선택하는 경우 조금 여유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윈도 설치후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게 될 경우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진 파티션은 다시 크기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추후 윈도 공간이 부족한 경우 파티션을 삭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파티션 크기는 좀 여유를 생각해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와 윈도 지원 소프트웨어를 모두 설치했으면 윈도에서 부트 캠프 시스템 트레이 항목에서 macOS로 다시 전환할 수 있습니다.

macOS에서 윈도로 전환하려면 시스템 환경설정 -> 시동 디스크 패널을 사용하여 부트 캠프 볼륨을 선택한 후 Mac을 재시동합니다. 또한 Mac을 재시동한 후 option 키를 길게 누르면 macOS와 Windows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트 캠프는 윈도7, 윈도8, 윈도 10을 지원하며 OS 선택시 맥을 재시동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맥용 가상 머신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2. 가상머신 VMWARE

< 이미지 출처: https://blogs.vmware.com/teamfusion/ >

맥용 VMWARE – Windows 10

VMWARE는 윈도용 그리고 맥용이 있으며 하나의 PC의 멀티 OS를 설치해 각각 다른 PC를 사용하는 작업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현재 윈도10까지 지원하며 윈도외에 리눅스와 같은 다른 OS를 맥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 애플리케이션이며 부트 캠프처럼 맥을 재시동 할 필요가 없으며 마우스를 클릭해 윈도를 맥 OS X에서 실행 할 수 있습니다.

맥 OSX를 실행 -> VMWARE를 실행해서 설치한 OS를 선택후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정품 윈도가 필요합니다. VMWARE를 구매후 윈도 정품을 또 구매해야 하며 가상 머신을 만들어주는 앱이라 OS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용 부담은 있지만 부트 캠프보다 사용도 간단하며 설치도 쉬운편 입니다.

맥에 다양한 OS를 설치해 맥에서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가상 머신을 사용하면 가장 좋은 점은 맥을 재시동 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패러럴즈 데스크탑이 나오기전 가장 많이 활용한 가상 머신이기도 합니다. 윈도용과 맥용이 있으며 맥 사용자는 맥용을 구매해 설치하면 됩니다.

3. 가상 머신 패러럴즈 데스크탑.(Parallels Desktop)

패러럴즈 데스크탑은 VMWARE와 같은 가상머신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VMWARE와 흡사하며 윈도외 리눅스등 다양한 OS를 설치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에 윈도10 설치 윈도 10까지 지원하며 현재 제가 아이맥에서 윈도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이기도 합니다. 윈도10 베타버전을 사용하다 지금은 윈도8을 설치해 사용중 이기도 합니다. 패러렐즈는 패러렐즈 툴박스나 액세스와 같은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어 맥과 윈도간 데이터 공유 모바일 컴퓨팅 환경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원격으로 맥 접속 패러렐즈 액세스를 활용하면 원격으로 맥에 접속 아이패드에서 다양한 원격으로 맥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단지 라이센스가 구독 형태로 바뀌면서 매년 비용이 추가되고 있어 지금은 다시 VMWARE로 돌아갈까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윈도, 맥용 애플리케이션이 따로 있으며 가상머신외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많은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신버전이 매년 갱신되며 업데이트도 빠르고 버그에 대한 피드백도 꽤 빠른편인데 비용이 계속 늘어나며 시스템 자원을 많이 차지 합니다. 패러렐즈 데스크탑 윈도8 설정. 윈도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거의 완벽하게 윈도를 구현하고 있어 IT 개발 회사등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구매가 아닌 구독 형태로 바뀌며 매년 라이센스를 갱신해야 하는 점이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가상머신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재부팅 할 필요도 없으며 리모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원격으로 폰이나 태블릿에서 맥에 접속해 작업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설치도 간단하며 가장 많은 기능을 제공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기도 합니다.

부트 캠프와 가상 머신 어떤게 좋을까? 부트 캠프의 경우 맥 O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컴퓨팅 환경이며 맥에 윈도를 설치해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따로 비용 부담 없이 윈도 라이센스만 있다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맥에 윈도를 설치해 맥을 윈도 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OS를 전환할 경우 맥을 재부팅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으며 설치하는 방법이 조금 귀찮은 부분도 있습니다.

사용상 간편한 것은 가상머신을 활용해 윈도를 맥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가상머신인 VMWARE나 패러렐즈 데스크탑의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윈도 라이센스도 필요 합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설정도 간단하며 가상 머신으로 윈도를 띄워 놓고 MAC OS X에서 작업하며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재부팅을 하거나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작업 전환도 굉장히 효율적 입니다.

단 가상머신의 경우 윈도 라이센스외 비용이 발생하며 시스템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단점이 있어 구형 맥북이나 아이맥의 경우 느려지는 현상도 있습니다. 사용자의 맥 역시 꽤 고사양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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