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3 월 일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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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8월11일] 놀라운 디즈니 실적/ 카시카리 “침체 와도 금리 인상”/ VIX지수 20 밑으로/ “테슬라 트럭 연말 생산”/ 바닥 확인한 쿠팡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8월11일] 놀라운 디즈니 실적/ 카시카리 “침체 와도 금리 인상”/ VIX지수 20 밑으로/ “테슬라 트럭 연말 생산”/ 바닥 확인한 쿠팡


월일 – 위키낱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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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영어로/년 월 일 요일 영문표기 정리★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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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영어로/년 월 일 요일 영문표기 정리★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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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3월 17일 – 이종하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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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3월 17일 – 이종하 – Google Sách Updating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또는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또는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시리즈」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3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대한 독립 만세!” 1919년 3월 1일 조선 땅 방방곡곡에 함성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일제의 폭정에 항거한 3,000만 우리 겨레의 외침이었다. 3·1 운동은 일제 강점기에 나타난 최대 규모의 민족 운동으로 지식인과 학생뿐 아니라 노동자, 농민, 상공인 등 각계각층의 민중들이 폭넓게 참여하였다. 또한 바다 건너 중국의 5·4 운동을 촉발시켰고 인도의 독립 운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실로 세계사적 의의를 지닌 큰 사건이었다. 집현전은 이미 고려 시대부터 존재했으나 조선 초기까지는 유명무실이었다. 세종 2년(1420) 3월에 보문각, 수문전 등을 모두 폐지하고 왕립연구소의 기능을 지닌 집현전이 새로이 궁중에 설치되면서 집현전에는 젊고 재주가 뛰어난 인재들이 대거 학사로 기용되었다. 이들은 각종 서적의 편찬과 훈민정음의 창제, 형벌 제도의 정비 등에서 그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역사서나 지리지, 의학서, 농서 등의 편찬은 모두 집현전이 이루어낸 성과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3월 17일 머리말 한국사 조선 춘추관, 『태종실록』을 완성하다 | 독립운동가 이회영 출생 | 대한국민의회, 독립 선언 발표 | 상하이 육삼정 의거 발생 | 철학자 박종홍 사망 세계사 로마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아우렐리우스 사망하다 | 독일 과학자 다임러 태어나다 | 필리핀 대통령 막사이사이 사망하다 | 오스트리아 물리학자 도플러 사망하다 | 칭기즈 칸, 사마르칸트 정복하다 | 이스라엘 최초의 여성 총리 골다 메이어 취임 | 『생의 한가운데』의 저자 루이제 린저 사망하다 | 미국, 이라크에 사실상 선전 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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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3월 17일 - 이종하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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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2일 – 이종하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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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6월 22일 - 이종하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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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7월 11일 – 이종하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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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7월 11일 - 이종하 - Google Sách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7월 11일 – 이종하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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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7월 10일 – 이종하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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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7월 10일 – 이종하 – Google Sách Updating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이 역사가 된다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읽어 보며 교양을 쌓는 책 역사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할까? 왜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일찍이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개념으로 설명한 바 있다. 그것은 인류사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설명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개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문제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집트에서 태양력과 기하학, 천문학 그리고 건축술이 발달한 것은 나일 강의 범람에 따른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거나 혹은 앞서 나가는 예술사조의 흐름은 토인비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역사의 사전적 의미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이다. 즉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존재하는 사실, 혹은 그 흐름을 의미한다. 역사 자체는 관념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 역사가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것은 기록을 통해서이다. 기록과 흔적으로 존재하는 역사는 단 한순간도 현재와 단절된 적이 없으며,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기록은 현재를 해석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미리 보여 주는 창이다. 이것이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며, 지구상의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역사를 바꾼 사건들,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인류의 문화유산과 정신세계에 대한 방대한 기록 『7월의 모든 역사 – 한국사』는 매일매일 일어난 사건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중요 사건들을 날짜별로 기록하였다.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서술 분량을 달리했으며, 한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건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단순한 사실(fact)뿐만 아니라 사건의 원 인과 과정 및 영향에 대한 모든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날짜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음력으로 기록된 사건이나 고대의 기록은 모두 현재 사용하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환산하였다. 고대나 중세의 사건 가운데 날짜가 불명확한 것은 학계 의 정설과 다수설에 따라 기술하였다. 한 시대를 이끌어 갔던 유명 인물의 출생과 사망, 우리의 문화유산, 시대를 뒤흔든 역사적 사건 등 달력에는 기록되지 않은 지난 역사 속 7월의 오늘이 이 책 한 권에 펼쳐진다.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7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대한민국에서 검찰과 언론이 정권과 유착되는 순간, 정의는 사라진다. 노동 운동을 하기 위해 허명숙이라는 이름을 빌려 위장 취업했던 서울대 의류학과 4학년 권인숙은 ‘주민등록증 위조’ 혐의로 부천 경찰서에 연행되었다. 거기에서 그녀는 형사 문귀동에게 두 차례에 걸쳐 끔찍한 성고문을 당하였다. 권인숙은 자신과 같은 희생자가 생기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문귀동을 강제 추행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소하였다. 하지만 정권의 지시를 받은 검찰과 언론은 문귀동에게 면죄부를 준다. 1986년 7월 16일 검찰은 ‘성모욕은 없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언론 또한 ‘성적 모욕 없고 폭언ㆍ폭행만 했다’는 식으로 제목으로 뽑아 검찰의 주장을 사실로 굳혀 주었다. 이 사건을 통해 당시 권력의 수족이 된 검찰과 권력의 나팔수가 된 언론의 추한 모습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전쟁은 피아(彼我)의 경계를 허문다. ‘노근리 학살 사건’이 그 한 예가 될 수 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한 달이 지난 1950년 7월 26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로 위에서 피난 중이던 주민들에게 미군들이 무차별 사격을 가해 300여 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전쟁 중’이라는 이유로 유가족들은 소리 내어 울 수가 없었다.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기 시작한 것은 1999년 9월 AP 통신 기자 최상훈과 멘도자 등이 탐사 보도를 하면서부터였다. 그리고 2001년 1월 12일 노근리 사건 한ㆍ미 양국 조사단은 공동 발표를 통해 노근리 사건이 ‘미군에 의한 양민 학살’이라는 사건 실체를 인정하였다. 사건이 발생한 지 51년 만이었다. 그제야 유가족들은 먼저 간 가족들의 한을 위로하는 제사를 노근리 학살이 일어난 쌍굴에서 지내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7월 10일 머리말 한국사 월북 소설가 박태원이 세상을 떠나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안장식 거행 | 한국전쟁 휴전회담 본회의, 개성에서 개최 | 우리나라 최초의 노동 야학, 마산에 설립 세계사 환경 운동 단체 그린피스의 레인보우 워리어호 침몰하다 | 프랑스의 신학자 칼뱅 출생 | 미국, 통신위성 텔스타 1호 발사 | 진화론 문제로 미국에서 ‘원숭이 재판’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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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7월 10일 - 이종하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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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2월 8일 – 이종하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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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2월 8일 - 이종하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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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영어로/년 월 일 요일 영문표기 정리★

날짜 영어로/년 월 일 요일 영문표기 깔끔정리★

​● 년, 월, 일 날짜 영어로 표기법!!

한국어로는 위처럼 ‘년, 월, 일’의 순서로 표시하면 되지만, 영어로는 미국식으로는 ‘월, 일, 년’ 또는 영국식으로는 ‘일, 월, 년’ 의 순으로 둘다 모두 년도를 가장 뒤에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 Ex) 한글 : ‘2018년 1월 6일’ -> 영어 : ‘January 6th, 2018’ 또는 ‘6th January, 2018’

● 월 영어로 표현하기 !!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빨간색 체크한 것은 제가 헷갈리는 것을 체크한 것으로 글자색깔의 차이는 아무 의미없습니다^^ 저의 숙지를 위해 체크했습니다.)

‘월’은 각 단어의 앞 세 글자를 따서 약자로도 씁니다.

(더 형식적으로 쓴다면 약어는 끝에 콤마(.)를 붙입니다만 안 붙여도 의미는 통합니다.)

1월 January (Jan.)

2월 February (Feb.)

3월 March (Mar.)

4월 April (Apr.)

5월 May (May.)

6월 June (Jun.)

7월 July (Jul.)

8월 August (Aug.)

9월 September (Sep.)

10월 October (Oct.)

11월 November (Nov.)

12월 December (Dec.)

7월이 영어로 뭐야??? 하면 바로 July 대답 할 수 있을만큼 익혀두세요 !!!!

2월 영어로 표현하면?????? 여러분 대답해보세요^^*

● 날짜 영어로 표현하기 !!

– 날짜(일)을 영어로 표현할 때는 서수를 사용합니다. 31일까지는 누가물어보면 입에서 바로 툭! 튀어나올수 있도록 숙지하세요.

1st first 11th eleventh 21st twenty first 2nd second 12th twelveth twelfth 22nd twenty second 3rd third 13th thirteenth 23rd twenty third 4th fourth 14th fourteenth 24th twenty fourth 5th fifth 15th fifteenth 25th twenty fifth 6th sixth 16th sixteenth 26th twenty sixth 7th seventh 17th seventeenth 27th twenty seventh 8th eighth 18th eighteenth 28th twenty eighth 9th nineth ninth 19th nintheenth nineteenth 29th twenty ninth 10th tenth 20th ​ twenties twentieth 30th thirty thirtieth 31st thiry first

(*빨간색 체크는 제가 헷갈리는 것을 체크한 것으로 글자색깔의 차이는 아무 의미없습니다^^ 저도 스스로 문제풀면서 답안 작성중이거든요.)

일(day) 표기 형식

-st : 숫자 1이 들어가는 날 (1일, 21일, 31일 -> 1st, 21st, 31st)

-nd : 숫자 2가 들어가는 날 (2일, 22일 -> 2nd, 22nd)

-rd : 숫자 3이 들어간 날 (3일, 23일 -> 3rd, 23rd)

* 11일, 12일, 13일, 30일은 예외적으로 -th를 붙입니다. (11th, 12th, 13th, 30th)

-th : 그 외의 날짜들에 사용 (4th, 22th, 30th…)

자!! 중간점검들어갑니다. 같이 퀴즈풀어봅니다>0< (제가 자주 헷갈리는 위주의 문제지만, 거의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것들을 비슷하니깐 공부한다생각하고 꼭 대답해봐요!) ​스펠링까지 정확히 공부중입니다요!!ㅋㅋㅋㅋ Q1) 2월 9일 영어로 뭐라고 해야 합니까??? Q2) 10월 20일은 영어로 표현하면???? Q3) 7월 30일은 영어로하면?? Q4) 11월 20일은 영문표기로하면?? Q5) 내 생일을 영어로 날짜표현하면??? ​ <영어로 날짜표현 정답>

A1) February ninth (정답)

A2) October twentieth (또 스펠링을 틀렸네요ㅜ.ㅜ)

A3) ​July thirtieth (30일 확실히 외워야 겠당!!ㅠ)

A4) November twentieth

A5) August seventh (요것은 각자 답이 다르겠죠??^^)

● 요일 영어로 표현하기 !!

월요일 Monday 화요일 Tueseday Tuesday 수요일 Wednesday 목요일 Thursday 금요일 Friday 토요일 Saturday 일요일 Sunday

‘요일’도 마찬가지로 ‘월’ 처럼 앞자리 세 글자만 표시하기도 합니다.

월 : Monday (Mon.) 화 : Tuesday (Tue.) 수 : Wednesday (Wed.) 목 : Thursday (Thu.) 금 : Friday (Fri.) 토 : Saturday (Sat.) 일 : Sunday (Sun.)

*** 여기서 잠깐!!! 자주 쓰이는 추가 영어표현

평일을 영어로 하면??? Weekday

주말을 영어로 하면??? Weekend

여러분!!

이제부터 날짜 영어로 바로바로 말할 수 있죠??!

년, 월, 일 영어로 표기할때 헤매지마세요!!

여러분의 생년월일을 말해보는 것으로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나의 생년월일 영어로 말하면???

공감 꾹 눌러주는 쎈쓰~~3

* 아래 자료는 월, 일, 요일 공부를 위해 올립니다.

답안을 지웠으니, 월, 일, 요일 바로 대답해보고 필요하신 분들은 내가 어떤것이 헷갈리는지 스스로 공부하며 복습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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