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5 웹 2.0 Best 33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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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Web 2.0)이란 개방, 참여, 공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직접 정보를 생산하여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웹 기술을 말한다. 웹 1.0이 인터넷을 통해 일방적으로 정보를 보여주었다면, 웹 2.0은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여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다.


경영정보시스템 #13 – 웹2.0 (플랫폼으로서의 웹, 집단지성, 롱테일 법칙, 매쉬업, 폭소노미, 위키노믹스, 엔터프라이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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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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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기술[편집]

사회적 영향[편집]

사업적 영향[편집]

대표적인 웹 20[편집]

관련 항목[편집]

외부 링크[편집]

웹 2.0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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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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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목차

개요[편집]

역사[편집]

비교[편집]

특징[편집]

수익 모델[편집]

파급효과[편집]

전망[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웹 2.0 - 해시넷
웹 2.0 –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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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 Web 2.0의 개념, 특징 및 기술적 요소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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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이란 무엇인가? – 정보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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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이란 무엇인가? – 정보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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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무장’ 위한 6가지 방안 | 마케팅/세일즈 | D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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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노트 :: 웹2.0 시대 , 웹2.0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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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Web 2.0)이란 개방, 참여, 공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직접 정보를 생산하여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웹 기술을 말한다. 웹 1.0이 인터넷을 통해 일방적으로 정보를 보여주었다면, 웹 2.0은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여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다. 게시판, 댓글, 블로그, UCC, 지식백과 등이 있다.

단순한 웹사이트의 집합체를 웹 1.0으로 보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웹 2.0이 데스크톱 컴퓨터의 응용 프로그램을 대체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사용자들의 참여, 공유, 개방을 유도산출물을 공유하고, 외부에 개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소개 [ 편집 ]

처음 웹 2.0 컨퍼런스에서 Tim O’Reilly와 John Battelle는 웹 2.0의 특징을 다음의 핵심 요소들로 정리했다.

개방, 참여, 공유는 웹2.0의 대표적인 키워드이며, 특히 사용자가 정보의 소비자이자 생산자가 되는 인터넷 통합 환경을 통칭함

가벼워진 웹 S/W와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함

플랫폼으로서의 웹

집단 지성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참여 구조(architecture of participation)에 의한 네트워크 효과

(오픈 소스 개발과 같이) 여러 시공간에 흩어져 있는 독립적인 개발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혁신하는 시스템이나 사이트

콘텐츠와 서비스 신디케이션을 통한 가벼운 비즈니스 모델(lightweight business model)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사이클과는 다른 “영원한 베타(the perpetual beta)”

롱테일의 힘을 극대화시키는 소프트웨어 (하나의 장치에서만 동작한다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관념을 뛰어넘어 여러 이기종(異機種) 장치에서 하나의 소프트웨어로서 구동)

시맨틱 웹과의 비교 [ 편집 ]

초기에 ‘웹 2.0’이란 용어는 시맨틱 웹과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웹 2.0이라는 용어가 나오기 훨씬 전에 시맨틱 웹을 제안한 팀 버너스 리가 시맨틱 웹을 “차세대 웹(The next generation web)”이라 칭했기 때문이다. 웹2.0은 현재 진화중이다.

그러나 시맨틱 웹과 ‘웹 2.0’은 엄연히 다르다. 시맨틱 웹을 이용한 시스템인 FOAF, XFN 같은 사회적 네트워크 시스템과 태그 기반의 자체 분류법(folksonomy)또는 시맨틱 웹과 블로그, 위키의 조합은 자연스럽게 시맨틱 웹 환경의 기반이 됨과 동시에 ‘웹 2.0’이 지향하는 사용자끼리 상호작용, 사용자 중심의 정보 공유를 추구한다.

웹 2.0에서 시맨틱 웹 온톨로지가 필요한 이유는 팀 오라일리가 제안한 웹 2.0의 개념과 연결하여 설명할 때 좀 더 쉬워진다. 분산되어 있는 정보나 서비스들을 연결하여 좀 더 복잡한 프로세스 수행이 가능하도록 서로 다른 기관의 정보들을 통합, 공유하는 경우 정보에 대해 서술하는 메타 데이터 형식이 같아야 하므로 이런 정보들을 온톨로지로 기술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시맨틱 웹은 웹 2.0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지만 시맨틱 웹이 웹 2.0인 것은 아니다. 시맨틱 웹은 사람과 기계(에이전시)가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의 집합체이다.

웹의 발전 주기를 분석한 연구에 의하면 웹 1.0, 웹 2.0 그리고 웹 3.0 및 웹 4.0으로 나뉜다. 학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지만 웹 3.0을 시맨틱웹으로 본다. 웹 4.0은 유비쿼터스 웹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은 의미가 없다.

기술 [ 편집 ]

웹 2.0의 기술적 기반은 복잡하고 여전히 진화 중이나, 여기에는 서버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신디케이션, 메시징 프로토콜, 표준 기반의 브라우저, 다양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한다. (비표준 브라우저에 대한 플러그인이나 확장은 보통 지양된다) 이와 같이 차별화되지만 상호 보완적인 접근은 기존의 웹사이트에 기대했던 것을 뛰어넘어, 정보의 저장, 창조, 전파의 능력을 갖춘 웹 2.0을 규정한다.

다음과 같은 기법들이 사용된 웹사이트일 경우 웹 2.0 기술을 사용하여 작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술적 항목

웹 표준, CSS, 의미적으로 유효한 XHTML 마크업, 마이크로포맷

AJAX와 같은 비동기식 웹 애플리케이션 기법

RSS/Atom 형태의 데이터 신디케이션

RSS/Atom 데이터 수집

간결하고 의미있는 URL

웹로그 글쓰기 지원

REST 혹은 XML, SOAP 형태의 웹 서비스

사회적 네트워크의 요소

일반 항목

콘텐츠 접근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회원 가입제) 사이트와 같은 ‘울타리 친 정원'(walled garden)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이트의 비회원을 포함하여 누구라도 공개적으로 쉽게 자료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사용자는 사이트에서 주체로서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할 수 있어야 한다.

순수 웹 기반 (표준화) – 대부분의 웹 2.0 사이트는 브라우저만으로 모든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

콘텐츠 신디케이션 [ 편집 ]

콘텐츠 신디케이션은 콘텐츠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를 연결해주는 사이버 콘텐츠 중개사업을 말한다. 신디케이터는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지만 우수한 콘텐츠를 수집, 가공해 인터넷 사이트 운영업체에 제공한다. 웹 2.0으로 향하는 처음의 가장 중요한 발전 중의 하나가 바로 웹사이트 콘텐츠에 대한 신디케이션이다. 신디케이션은 최종 사용자가 사이트의 자료를 다른 장소, 즉 다른 웹사이트, 브라우저 플러그인, 독립된 데스크톱 응용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이용한다. 신디케이션을 위한 프로토콜들은 모두 XML을 기반으로 하는데 RSS, Atom등이 있다. (사회적 네트워크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FOAF나 XFN과 같은 특수한 프로토콜들은 사이트의 기능을 확장시켜 주거나, 중앙에서 관리하는 웹사이트 없이도 최종 사용자들의 상호 작용을 가능케 해 준다. 마이크로포맷 사이트에 가면 좀 더 특수한 데이터 포맷들을 볼 수 있다.

최근의 이 같은 개발 경향 때문에, 이런 프로토콜들이 공식 표준으로 지정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표준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웹 서비스 [ 편집 ]

웹 2.0 프로그램의 일부는 최종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아닌, 프로그램 사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능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프로토콜로 크게 SOAP과 REST를 사용하며, 그 밖에 독자적인 방식도 많이 사용한다. XML이 많은 분야에 퍼지면서 웹 2.0에서도 XML이 자주 쓰이며, 웹 2.0의 웹 서비스에서도 XML을 통한 메시지 교환을 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메시지 교환에 꼭 XML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XML이 아닌 방식으로 메시지를 교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트랙백 시스템이 있다.

SOA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인 웹 서비스는 과거에는 주로 SOAP 프로토콜에 기반한 서비스를 의미하는 협의의 개념이었으나 웹 2.0 이후로 REST 기반의 서비스가 추가되어 현재는 보다 확대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단계의 웹 서비스뿐만이 아닌 UI를 통째로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린 스크래핑 형태로도 웹 서비스를 사용한다.

협의의 웹 서비스에 대해서는 웹 서비스, WSDL과 웹 서비스 기술 명세 목록 항목을 보라.

서버 소프트웨어 [ 편집 ]

웹 2.0의 기능성은 현존하는 웹 서버 구조에 기반을 두지만, 웹 2.0은 Back-End 소프트웨어를 훨씬 강조한다. 신디케이션은 동적 콘텐츠 관리 출판 체계와 크게 다를 바가 없으나, 웹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훨씬 거친 데이터베이스와 작업 흐름에 대한 지원을 요구하며, 점점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전통적인 인트라넷 기능과 유사하게 되어간다. 이제까지 벤더들의 접근 방식은 필요한 기능의 대부분을 단일 서버 플랫폼에 묶는 유니버설 서버 방식이나, API 인터페이스와 다른 도구들을 포함한 향상된 표준 출판 도구를 이용하는 웹 서버 플러그인 방식 또한 해당된다.

사회적 영향 [ 편집 ]

웹 2.0에서 발견한 신디케이션과 메시징 능력은 분산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 더 탄탄한 사회적 관계망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웹로그 집합을 뜻하는 블로그스피어, 신디케이션 피드의 집합에 대응하는 신디스피어, 위키 집합에 대응하는 위키스피어처럼, 이 같은 커뮤니티들을 집단적으로 지칭하는 용어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지만, 다른 관찰자들은 이 같은 용어 사용이나 가치가 크게 부풀려지는 것에 주의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적인 유의점에도 불구하고 웹 2.0은 정치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소수의견이 교환되고 문화의 저변이 확대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먼저, 소수의 정치인이나 주요 언론에 의해 주도되던 제한된 정치적 담론에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게 변화시켰다. 개별 정치인과 다수 국민 간의 쌍방향적 의견 교환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1997년 TV 토론회가, 2002년에는 인터넷 커뮤니터 활동의 형태로 정치인들과 의사 소통 경로가 변화되었고, 2007년에는 UCC가 대선의 새로운 홍보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미 여러 정치인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최신의 블로그 툴을 활용하고 있는 것 또한, 웹 2.0이 끼치는 영향을 잘 보여 준다.

이는, 각 국민에게도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였다. 제도권의 기사나 방송에서 보인 것과 같은 딱딱함이 아니라, 짤막하지만 핵심 사항만을 포함한 UCC 동영상은 다양한 정치 관련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하였다.

사업적 영향 [ 편집 ]

웹 2.0에서는 가치의 파악과 소비가 생산자나 (운영자와 같은) 특정 소수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정되지 않는다. 많은 조직들이 RSS/Atom/RDF 같은 신디케이션 포맷을 이용해 가치를 홍보할 것이다. 웹 서비스의 종단점 출판 방식은 신디케이션을 통한 가치 소비 과정을 단순화할 것이다.

대표적인 웹 2.0 [ 편집 ]

관련 항목 [ 편집 ]

지금 이 순간 :: Web 2.0의 개념, 특징 및 기술적 요소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1. 개념

2. 기존 웹과의 차이

3. Web 2.0의 7가지 특징(살아남은 닷컴 기업들의 7가지 특징)

4. Web 2.0의 기술 요소

5. Web 3.0

1. 배경 및 개념

– 웹2.0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전까지 차세대 웹(NGWeb = Next Generation Web)을 뜻하는 말로는 시맨틱웹(Semantic Web,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화가 강화된 웹)을 사용

– Web 2.0은 닷컴 붕괴 이후의 살아남은 업체들을 분류하고, 새로 등장하고 성장한 업체들의 공통점들을 총칭하는 용어로 차세대 인터넷을 태표하는 용어로 새로운 비즈니스 동향으로 새로운 웹의 트렌드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

– 데이터의 소유자나 독점자 없이 누구나 손쉽게 데이터를 생산하고 인터넷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사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

–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모아 보여주기만 하는 웹 1.0에 비해 웹 2.0은 제공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정보 생성에 참여하고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누구나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생산(대표적인 예: 블로그, 위키피디아)

2. 기존 웹과의 차이

– 웹 1.0의 대표적인 것이 다음,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라면 웹 2.0의 대표적인 것은 블로그나 미니홈피이다

Web 1.0 Web 2.0 특징 대표적인 단어는 포 탈 포탈 위에 있는 서비스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없음 플랫폼으로서의 웹 플랫폼 위에 있는 서비스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음 TV나 라디오 처럼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만 함 웹사이트에 자신이 올린 데이터를 움직이거나 활용할 수 없음 누구도 데이터를 소유하지 않음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음 더 나은 형태로 변경 가능함 기술 중심 참여와 공유 사람이 중심 기술 HTML, Active X 등 AJAX, XML, RSS, Tagging 등 보안/OS 종속성 Active X 사용하여 보안 취약 OS/브라우저 종속성이 있음 O/S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구현 가능 대표적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브라우저를 통해 서버에 대화요청, 단순한 뷰어 역할 Fire Fox 수백개 확장 기능이 모두 일반 유저들에 의해 수정, 보완 사례 다음,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 위키피디아, 블로그, cyworld 등

3. 웹2.0의 7가지 특징(살아남은 닷컴 기업들의 7가지 특징)

3.1 플랫폼으로서의 웹(the Web as Platform)

– Web이 윈도우나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OS)같은 플랫폼과 같은 역할을 함, 최종사용자에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컴퓨팅 플랫폼

(이 개념을 주장한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웹 2.0 서비스가 테스크톱 컴퓨터의 응용프로그램마저 대체할 것으로 전망함)

3.2 집단지능 활용 (Harnessing Collective Intelligence)

– 집단지성이란 다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참여해 만들어 낸 지식과 정보의 집합체를 말함

– 사용자들이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진, 북마크 , 지식 등의 콘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들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형성

– 구글, 네이버, 아마존 등은 집단지성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웹사이트들이다

3.3 데이터 중요성 (Data is the Next Intel Inside)

– 데이터가 키이고 핵심 경쟁력임

– 데이터를 단순히 이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DB를 지속적으로 관리 및 갱신하여 데이터의 질 향상을 통해 데이터 차별화로 시장 우위 선점

3.4 소프트웨어 주기의 종말 (End of the Software Release Cycle)

– 기존의 클라이언트 기반 소프트웨어는 길고 정기적인 업그레이드 정책으로 인하여 빠른 업그레이드 어려웠음

– 웹 중심의 응용 프로그램들은 빠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

3.5 가벼운 프로그래밍 모델 (Lightweight Programming Models)

– Web 2.0은 궁극적으로 가벼운 사용자 인터페이스(Ajax), 가벼운 개발 기술, 가벼운 프로그래밍 모델을 사용

– 신속한 개발 환경 지원

3.6 단일 디바이스를 넘어 다수의 디바이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Software Above the Level of a Single Device)

– 휴대 단말, PC, 인터넷 서버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 지원

3.7 풍부한 사용자 경험(Rich User Experience)

– 동적인 화면 구성 및 더 나은 사용자 경험 제공

4. Web 2.0의 기술 요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가. 웹 표준(HTML/CSS)

– 웹문서의 3가지 요소

오픈 웹 열정가와 만남!

– 3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작동하게 되면 웹문서가 가벼워지고, 유지 보수가 용이->웹접근성이 높아짐

– CSS는 콘텐츠와 디자인을 분리하는 방식, 표준화된 CSS 방식을 도입하면 디자인을 손쉽게 바꿀 수 있음

– 콘텐츠와 디자인을 분리함으로써 데이터의 가공과 활용이 자유로워짐

나. 브라우저 지원(Firefox.Safari)

– 익스플로러 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 등 모든 브라우저를 지원 가능해야 함

다. 유니코드(UTF-8)

– 우리나라 사이트는 그동안 대부분 EUC-KR이라는 방식을 사용, 다른 언어로 된 운영체계에서 이 방식의 페이지를 읽지 못함

– UTF-8은 한글과 한자를 비롯해 4만자에 이르는 세계 대부분 나라의 언어를 포함

라. 논리 주소체계(Logical URL)

– 짧고 이해하기 쉬운 주소

– 쉽게 복사해서 붙여 넣을 수 있을 만큼 짧아야 하고 한번 보고 외울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어야 함

마. 콘텐츠 유통방식

– 콘텐츠 공유에 관한 기술

–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Rich Site Summary)와 ATOM은 콘텐츠 배급과 수집에 관한 xml 기반 표준 포맷

– 다양한 웹사이트 상의 콘텐츠를 요약하고, 상호 공유하고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만든 표준

– 블로그 등의 내용이 업데이트되면 사용자에게 신속히 변경 사항을 공지해주는 기능

–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웹주소를 보면 ‘http://www../xxx.htm’으로 구성되는데 이를 풀이하면 http라는 전송방식으로 html 파일을 보낸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이때 http에 대응하는 것이 RSS이며 html에 대응하는 것이 xml이다

바. 오픈API

– 서비스 공유에 관한 기술

– 웹사이트 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들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공개함으로써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기반을 제공

– 특정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램의 기능을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공개하는 것을 의미

– 포털은 자사의 서비스 구성요소를 모듈화시킨 API를 공개해 이용자가 이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

사. 집단지성 (Folksonomy, Tag)

– 폭소노미(Folksonomy)는 굳이 풀어쓰면 대중(fork)의 분류(nomos) 법칙(order)이라는 뜻

– Tag는 웹사이트와 같은 특정 문서나 이미지에 이용자가 직접 입력한 주제어로 정보 검색이 가능

– 이용자가 즉석에서 태그를 자유롭게 입력하며 여러 개의 태그를 부여할 수 있음

아. 가벼운 개발 플랫폼(LAMP, Ruby on Rails)

– 리눅스와 아파치, MySQL 등 공개 소프트웨어를 조합한 LAMP나 루비 온 레일즈 같은 개발 플랫폼은 무엇보다도 가볍고 빠른데다 라이브러리가 많고 꾸준히 업데이트됨

자. 풍부한 사용자 경험

–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존의 웹애플리케이션 기술이 가진 평면적인 표현과 순차적인 프로세스를 다이내믹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데이터베이스의 연동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모든 프로세스가 처리 가능하도록 해주는 기 술

—–>일반적으로 페이지의 새로 고침 없이 한 페이지에서 동작하는 웹 응용 프로그램

– RIA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의 대표적인 예로 AJAX, Flash 등이 있음

– AJAX는 프로그래밍 Language가 아니라, 존재하는 standard(JavaScript, CSS, XML)를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

– 브라우저와 서버 사이의 통신에는 XML을 사용하고 사용자가 보는 브라우저 화면의 인터페이스는 JavaScript를 이용

– 적은 양의 데이터만을 교환해서 웹페이지의 일부만을 갱신하는 방법, Classic 웹페이지들은 반드시 콘텐츠를 전부 갱신해야 한다

– 비동기적인 데이터 교환이 가능하기에, 요청에 대한 서버의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다음 작업이 가능하므로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이에 따라 서버의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 체감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음

– XML을 사용하기 때문에 호환성/확장성 뛰어나고, Active X 등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음

5. Web 3.0

–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구글 20번째 페이지까지 검색하는 것이 웹 2.0의 한계임

– 정보가 점점 방대해지고 단편화되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고 현상을 관찰하기 쉽지 않음

– Web 3.0은 컴퓨터가 사람을 대신하여 정보를 읽고 이해하고 가공하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의미를 가진 차세대 지능형 웹을 말한다.

– Web 3.0을 위해 필요한 기술이 시맨틱웹임

http://kimstreasure.tistory.com/189

web2.0_tutorial.pdf

<참조>

http://aroundck.tistory.com/970

http://wiki.javajigi.net/pages/viewpage.action?pageId=4182#WEB2.0에대한분석과향후발전방향-2.웹1.0과웹2.0의구분

3-4._Web_2.0의_개념,_특징_및_기술적_요소에_대하여_설명하시오.hwp

http://cafe.daum.net/impeak/Pthm/1?q=%C1%A4%BA%B8%C5%EB%BD%C5%B1%E2%BC%FA%BB%E7&re=1

웹의 미래를 선취하고자 하는 의지가 낳은 개념{/}웹 2.0이란 무엇인가?

표지이야기

지음

웹 2.0’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다. ‘웹 2.0’이라는 용어는 2004년 미국에서 열린 ‘웹 2.0 컨퍼런스(http://www.web2con.com)’를 계기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얼마 전에 열린 두 번째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인파로 큰 성황을 이뤘다고 한다. 웹 2.0의 대표 사례로 꼽히고 있는 플리커(Flickr.com)와 딜리셔스(Del.icio.us)는 엄청난 수익을 올리며 급성장하고 있다. 뒤따라 지금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웹 2.0 기반의 신생 벤처 기업들이 급격하게 늘어났고 이들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도 마찬가지로 늘어났다. 야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표적인 거대 인터넷 기업들도 여러 가지 웹 2.0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성공적인 웹 2.0 기업들을 인수하며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유행은 웹의 등장과 함께 닷컴 기업이 붐을 이뤘던 시절을 연상시킬 정도다. 혹자는 웹 2.0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며, ‘제 2세대 인터넷 혁명’이라고 까지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웹 2.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성공한 대표적인 인터넷 서비스인 네이버의 ‘지식in’,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그리고 오마이뉴스 등이 웹 2.0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러 포털사이트들은 외국의 이러한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새로운 시도들을 서두르고 있다. 최근에는 웹 2.0과 웹 2.0을 대표하는 기업인 구글에 대해 연구하는 교수, 학생, 연구원들의 모임, ‘구글 시그(Google SIG, http://nclab.kaist.ac.kr/blogs/google)’가 만들어졌다. 이들은 “처음 웹이 등장했을 때 그 가능성을 분석하고 예측한 이가 기회를 잡은 것처럼 또 한 번의 새로운 웹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는 이 중요한 시점, 그것을 분석하고 무수한 가능성을 창조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한발 앞서 가려는 이의 과제”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하고 있다.

웹 2.0 이란?

‘웹 2.0’이라는 용어는 단어 자체로만 짐작해 본다면, 소프트웨어 ‘한글 2.0’이 ‘한글 1.0’의 다음 버전을 의미하는 것처럼, 초기의 웹, 그리고 ‘웹 1.0’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을 갖는 한층 발전한 형태의 차세대 웹을 지칭하는 것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웹은 한 사람 혹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 미리 계획한 것에 따라서 만들고 완성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니기 때문에 ‘웹 2.0’의 구체적인 실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웹은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의 무리가 생산하고 소비하고 소통하면서 종합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항상 변화하는 와중에 있으며, 그 변화의 방향은 미리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다.

따라서 언제까지가 웹 1.0이고 언제부터가 웹 2.0인지, 무엇이 웹 1.0이고 무엇이 웹 2.0인지를 구분하는 정확한 기준을 정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이 용어를 처음 제안한 사람들도 하나의 정의로서 제시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일련의 웹사이트와 그들의 기반이 되는 기술 또는 개념을 이전 세대의 웹사이트들과 1대 1로 대비해서 열거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예를 들자면, “브리태니커 온라인 백과사전(Britannica online)이 웹 1.0이라면, 위키피디아(Wikipedia)는 웹 2.0이다”, “엠피쓰리닷컴(MP3.com)이 웹 1.0 이라면, 냅스터(Napster)는 웹 2.0이다”, “개인 홈페이지가 웹 1.0이라면 블로그(Blog)는 웹 2.0이다”, “사람이 광고를 눌러서 자기가 관심 가지는 광고를 찾아가면 웹 1.0이고, 컴퓨터가 알아서 구독자가 관심 가지는 광고를 제공하면 웹2.0이다”, “좋은 도메인 네임이 중요했던 것이 웹 1.0이라면, 검색 엔진에 잘 노출되는 것이 중요해진 것이 웹 2.0이다”라는 식이다.

다수의 웹 2.0

그러나 이미 눈치 챘겠지만, 사실 이렇게 웹 1.0과 웹 2.0의 짝을 나열하는 것은 무수히 계속될 수 있다. 또 누구나 할 수 있고 저마다 다르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종합해서 웹 2.0의 실체에 접근하는 방식도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실제로 ‘웹 2.0’은 접근하는 사람마다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설명하고 있으며, 주목하고 있는 지점도 다르다. 어떤 사람은 웹이 정보의 생산과 활용,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서 기능하게 된 것을 강조한다.

“팀 오렐리가 이 용어(웹 2.0)를 처음 쓸 때 정의를 ‘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Platform)’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에 반해 Web 1.0을 가리키는 대표적인 단어는 포탈(Portal)이다. 포탈은 문턱을 말하는 것으로 어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 문을 통과해야한다. 플랫폼이라는 단어는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장소를 말한다. 플랫폼은 어떤 기차든지 서고 원하면 타고 가면 되는 곳이다. 포털 위에 있는 서비스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없지만 플랫폼 위에 있는 서비스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이것이 웹 2.0의 정의이다.”

(윤석찬, http://ch anny.creation.net/blog/?p=182)

다른 사람은 웹이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자동화된 처리가 가능해진 것에 주목한다.

“‘WEB 2.0 컨퍼런스’에서 제프 베조스(Jeff Bezos, Amazon CEO)는 ‘WEB 1.0은 사람을 위한 인터넷으로, WEB 2.0은 기계를 위한 인터넷’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이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 웹 2.0이야말로 사람을 위한 웹이기 때문이다. ‘WEB 1.0이 사람의 노동력으로 움직인 웹이라면 WEB 2.0은 기계의 노동력으로 움직이는 웹이다’라고 나는 표현한다. 웹2.0은 그동안 사람이 해야 했던 일들을 기계가 자동화처리해주는 웹으로, 사람이 정보처리를 위해 낭비한 시간만큼 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더욱 인간을 위한 웹’이 될 것이다.”

(김중태, http://www.dal.co.kr/blog/2005/11/20051103_semantic_web_0203_web 20.ht ml)

또 어떤 사람들은 웹 2.0에서 자유와 소통과 협동과 참여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웹이 처음으로 만들어졌을 때 웹의 정신은 모든 것이 모든 것에 연결될 수 있다는 자유정신에 바탕을 두었었죠. 뿐만 아니라, 버너스리는 웹을 누구든지 읽을 수 있고 그리고 쓸 수 있는 하나의 장(場)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웹은 그 본정신을 많이 잃고 TV나 신문사, 그리고 기업들의 정보전달 채널로서 많이 사용되어 왔죠. 웹 2.0이라는 것은 새로운 기술과,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을 통해서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의 발전으로 인해, 더 평등해지고 자유로워지는 웹으로의 움직임을 뜻합니다.”

(김태우, http://www.zlnet.or.kr/04_joyinternet/0_menu2_p1 4.asp)

누가 왜 웹 2.0을 말하는가?

이렇게 웹 2.0의 개념은 끝없이 확장된다. 무수히 많은 웹 2.0이 존재하는 셈이며, 사실상 웹 2.0은 새롭게 생성되는 웹의 ‘모든 것’이 되고 만다.

“(다양한 웹의 정의들) 중 하나만 초점을 두는 것은 웹 2.0의 그림을 모두 보지 못한 결과이며 부분적인 진리일 뿐이다…… 놀랍게도 (웹 2.0은) 그 모든 것이다.

김태우, http://twlog.net/wp/index.php?cat=6)

그러나 모든 것은 곧 아무 것도 아니다. 웹 2.0이라는 개념에 대한 회의가 일어난다.

“(웹 2.0은) 뭔가 새로운 것이 있긴 한데 어떻게 부를까라고 생각하다가 생각해 낸 아무 의미 없는 말이다…… 그것은 새롭게 출현한 어떤 것에도 붙여질 수 있는 것으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것도 예측하지 못한다.”

(폴 그래험,http://koreanjurist.com/index.php?id=270)

결국 ‘웹 2.0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누가 왜 웹 2.0을 말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웹2.0’을) 현재까지의 모든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대안이거나, 혁신적인 기술적인 변화가 있었던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한다. 또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포장되거나, 휴머니즘적으로 포장되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한다…… 웹2.0이라는 용어는 단지 현재의 비즈니스 동향을 보다 돋보이게 하기 위해 만든 용어일 뿐이다. 그리고 영악하게도 흡사 기술적인 변혁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기 위해 ‘2.0’과 같은 기술적인 식별자를 차용하고 있고, 흡사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등장한 것처럼 포장되고 있다. 차 라리 펀드2.0이나 머니2.0으로 부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전종홍, http://blog.webservices.or.kr/hollobit/ar chives/ 001217.html)

우리는 웹을 통해 무엇을 욕망하는가?

정리하자면 웹 2.0은 특정한 실체를 갖고있는 단어는 아니다. 그것은 단지 지금 현재 인터넷을 둘러싸고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포착하고 미래를 선취하고자 하는 의지가 낳은 개념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새로 생겨난 작은 기업들에게 웹 2.0은 닷컴 붐의 붕괴 이후에 모처럼 등장한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다. 현재의 웹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 포털 기업에게 웹 2.0은 그들의 지배력을 약화시킬 위기의 신호일 수도, 한층 공고히 할 수 있는 수단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웹 2.0은 무엇인가? 웹 2.0을 통해 우리는 진정 무엇을 욕망하고 있는가? 지금부터 우리는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웹 2.0에 관한 가장 멋진 사실은 …… 아무도 그것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그것을 제안한 사람들 역시도 지금껏 정확한 정의를 찾아 헤메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웹 2.0의 진정한 미덕이자 힘이다. 그것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KathySierra,http://headrush.typepad.com/creating_passionate_users/2005/1 0/the_best_thing_.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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