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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단연 1등 몽키트래블 – 태국 호텔·골프·투어·차량 최저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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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추천 여행지: 꼭 가봐야 할 TOP 10 명소 & 즐길 거리
순수함을 간직한 ‘천사의 도시’, 태국 방콕은 전 세계에서 매년 1,60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여행지다. 현지 음식도 우리 입맛에 꼭 맞아 방콕으로 식도락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많다. 어디를 가도 활기찬 길거리 분위기에 기분도 절로 유쾌해진다. 전통문화와 현대적 분위기가 오묘하게 어울려 있는 것도 방콕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 꼭 방문해야 할 방콕 인기 명소 및 추천 일정을 참고해 완벽한 방콕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방콕 추천 여행지 | 1. 왕궁 & 왓 프라깨우 사원
방콕 관광 명소 리스트에서 태국 왕궁(그랜드 팰리스,·The Grand Palace)과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는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인기 명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태국 왕궁은 1782년 지어진 이래 15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역대 국왕들이 나랏일을 돌보고 왕족들이 실제로 거주했던 곳으로, 지금은 관광객이 제일 선호하는 방콕 명소가 됐다. 특히, 궁내에 있는 왓 프라깨우 사원이 인기 만점이다. 태국 전국에서도 단연 최고로 여겨지는 이 사원에는 옥을 조각해 만든 아름다운 14세기 불상이 있다. 이 때문에 왓 프라깨우는 ‘에메랄드 사원’이라고도 불린다.
왕궁과 왓 프라깨우에 방문하기 위해선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가격은 500바트(약 19,400원)로, 태국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티켓을 구입하면 왕궁 내 퀸 시리킷 섬유 박물관(Queen Sirikit Textiles Museum)도 추가 요금 없이 둘러볼 수 있다. 왓 프라깨우는 태국에서 제일 신성시 여겨지는 사원으로, 복장을 단정히 입고 방문해야 한다. 어깨와 다리는 반드시 가려야 하며, 너무 딱 붙는 옷이나 시스루, 찢어진 청바지 등은 금물. 왕궁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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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추천 여행지 | 2. 왓 포 (와불상 사원)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인 왓 포(Wat Pho) 사원은 황금 와불상으로 유명하다. 이 불상은 길이 46m에 발바닥 크기만 5m나 될 정도로 워낙 커서 전체 모습을 한눈에 살펴보기 어려울 정도다. 열반에 든 부처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도금된 겉면은 화려하게 빛난다. 압도적인 규모의 불상은 실제로 보면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 느껴지기도 한다. 덕분에 왓 포 사원은 ‘와불상 사원’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사원 내에는 태국 전통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는 ‘왓 포 태국 전통 마사지 학교’도 있으니 관심 있다면 미리 예약해두자.
왓 포 사원은 왕궁 및 왓 프라깨우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는 일정을 추천한다. 왓 포 입장료는 성인 기준 200바트(약 7,800원)로,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개방된다. 추가 요금을 내면 오후 6시까지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왕궁과 마찬가지로 단정한 복장을 갖춰야 한다. 사원 건물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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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추천 여행지 | 3. 차이나타운 (야오와랏)
전 세계 어딜 가도 있는 차이나타운은 방콕에도 있다! 현지어로 ‘야오와랏 로드(Yaowarat Road)’라고도 하며, 방콕 최고의 태국 및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인기 명소다. 이국적인 길거리 음식부터 딤섬, 면 요리 등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겨보자. 열대과일, 수제 아이스크림 등 달달한 디저트로 입가심은 필수!
먹거리 외에도 차이나타운 인근에는 함께 둘러볼 만한 곳들이 많다. 멀리서 딱 봐도 ‘나 차이나타운이야!’하고 외치는 것 같은 화려한 차이나타운 입구(The China Gate, 차이나 게이트)는 물론, 루마니아 아트 공원(Romaneenart Park) 등도 둘러보자. 방콕에서 제일 큰 사원이자 문화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왓 망콘 카말라왓(Wat Mangkon Kamalawat)’도 놓칠 수 없는 인기 여행지 중 하나다. 이 지역 주변에는 금 은류 등을 판매하는 귀금속 상점이 많으니 잠깐 들러 구경해보는 것도 좋겠다.
아고다 더하기 항상 활기가 넘치는 차이나타운 거리는 잠시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특히, 설 연휴 또는 매년 9~10월 중 열리는 태국 채식 축제 ‘낀쩨’ 기간이 되면 아수라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거리 곳곳에 흥이 넘쳐난다. 이 시기에 방콕을 여행한다면 1년 중 가장 화려한 축제가 펼쳐지는 차이나타운을 꼭 방문해보자. 항상 활기가 넘치는거리는 잠시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특히, 설 연휴 또는 매년 9~10월 중 열리는 태국 채식 축제 ‘낀쩨’ 기간이 되면 아수라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거리 곳곳에 흥이 넘쳐난다. 이 시기에 방콕을 여행한다면 1년 중 가장 화려한 축제가 펼쳐지는 차이나타운을 꼭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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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추천 여행지 | 4. 짜오프라야 강
방콕은 ‘동양의 베니스(the Venice of the East)’로 불리기도 하며, 이에 걸맞게 도시 곳곳에 강이 흐르고 있다. 방콕 전체를 가로지르는 여러 물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중심에는 긴 세월에 걸쳐 형성된 짜오프라야(Chao Phraya)강이 있다. 예전보다 관광지로서의 매력은 좀 덜해졌을지 몰라도, 여전히 이 강은 방콕의 상징이자 이곳 주민들의 소중한 생활 터전 역할을 하고 있다.
짜오프라야강 보트 투어는 본격적인 방콕 여행에 앞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방콕 리버사이드(강변)를 따라 위치한 여러 명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도시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러 사원과 왕궁, 수상 가옥 등 현지 주민의 생활상까지 보트 위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보통 9개 부두에 정차하며, 원하는 곳에서 탑승하거나 내릴 수 있다. 유유자적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마음을 차분히 하고, 상쾌한 공기를 힘껏 들여 마셔보면 어떨까?
짜오프라야강을 따라 방콕 리버사이드를 둘러보는 방법은 공공 보트, 프라이빗 보트 투어, 수상 택시, 디너 크루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만 하면 된다. 프라이빗 보트 투어는 의외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예약이 간편해 인기가 많다. 어느 부두를 가도 다양한 투어가 준비돼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선택지가 많은 부두는 사톤 센트럴 부두(Sathorn Central Pi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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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추천 여행지 | 5. 카오산 로드
방콕의 카오산 로드(Khao San Road)는 전 세계 배낭여행자 사이에서 ‘성지’로 통한다. 주머니 사정이 얄팍한 청춘들이 모여 밤새 맥주를 마시고 이야길 나누는 낭만이 있는 곳이다. 거리는 300m 남짓에 불과하지만, 분위기는 그 어느 곳보다 뜨겁다. 값싼 호스텔, 바(bar), 길거리 음식, 노점상 등으로 가득 한 길을 거닐다 보면 분위기에 한번, 저렴한 가격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카오산 로드의 진짜 모습은 허름한 네온사인에 불빛이 하나둘 들어오는 밤에 만날 수 있다. 소문난 클럽이나 바에 들러 이곳의 ‘진짜’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길거리는 스프링롤, 팟타이 등 익숙한 음식부터 전갈·곤충 구이 등 다소 특이한 꼬치 요리를 파는 노점상들로 빽빽하다. 카오산 로드는 하루 방문객만 4~5만 명으로, 언제 가더라도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이 정도면 방콕의 ‘핫플레이스’로 불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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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추천 여행지 | 6. 빠뚜남 (프라투남)
빠뚜남(Pratunam)은 방콕의 대표적인 쇼핑 지역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태국 최대 규모의 의류 도소매 시장이 위치한 패션 명소다. 우리나라 동대문시장과 비슷한 분위기의 빠뚜남 시장은 쇼핑몰만 10곳이 넘는 데다 패션 복합단지 내에는 의류, 신발, 가방 등을 판매하는 상점이 즐비해 있다. 현지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이라고 자부하며 옷감과 천 등을 싼 가격에 파는 가게들도 많다. 코끼리 무늬 파우치 등 태국다운 디자인의 물건들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니 기념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빠뚜남에 있는 플래티넘 패션몰에 가면 방콕 최신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컴퓨터, 핸드폰 등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다면 판팁 플라자(Pantip Plaza)도 가보자. 이곳 상인들은 흥정도 기꺼이 받아준다고 하니, 빠뚜남에선 적극적으로 가격 흥정을 시도해보자. 이런 게 바로 태국 쇼핑을 즐겁게 해주는 포인트가 아닐는지. 빠뚜남은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88층짜리 고층 건물, 바이욕 스카이 호텔(Baiyoke Sky Hotel) 인근에 있어 찾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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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추천 여행지 | 7. 짜뚜짝 시장(주말 시장)
짜뚜짝 시장(혹은 짜뚜짝 주말 시장)은 태국에서 가장 큰 전통 시장으로, 넓이만 약 141,640㎡에 달한다. 측정 기준에 따라 어쩌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주말 시장일지도! 매주 주말에는 20만 명이 찾을 만큼 방문객 규모도 남다르다. 15,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노점들은 기념품, 전자 제품, 동물, 식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짜뚜짝 시장은 음식, 예술품, 골동품, 패션 등 주제별로 27개 구역으로 구분돼있다. 방문 전 관광안내소,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지도를 살펴보고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해 가고 싶은 곳을 선별해두자. 워낙 인파가 많아 길을 잃기 십상인 데다, 규모가 크다 보니 원하는 물건 위치를 찾는 것부터 난관처럼 느껴진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명소다. 미리 준비하면 개성 넘치는 시장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진 말자. 혼자 방문하는 게 조금 부담스럽다면 단체 여행 등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짜뚜짝 시장 영업시간은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쇼핑보다는 대강 분위기만 느껴도 충분하다 싶으면 주말 인파를 피해 방문하는 것도 좋다. 화훼시장 구역이 열리는 수요일 또는 목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가면 좀 더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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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추천 여행지 | 8. 아시아티크 – 더 리버 프론트
방콕에서 제일 잘 나가는 야시장, ‘아시아티크 – 더 리버프론트(Asiatique the Riverfront)’는 2012년 방콕 리버사이드에 문을 연 비교적 최근에 생긴 방콕 명소다. 그래서인지 전통 야시장과 현대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대규모 노천시장은 짜오프라야강 유역에 있으며, 밤에는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진다. 과거 동아시아 회사(EAC, 덴마크 선박회사) 건물이 있었던 자리엔 현재 당시 선박의 닻이 전시돼있다. 아시아티크는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눠어 있으며, 각 구역에선 테마별 상점,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등의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다. 업체들 대부분은 깔끔한 창고형 건물에 입주해 있어 우리나라의 대형 아울렛이나 놀이동산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복합쇼핑 시설에는 무려 1,500여 개의 매장과 극장 2개, 레스토랑 40개 등을 갖추고 있으며, 그 면적은 약 113,300㎡에 달한다. ‘야시장’ 컨셉에 맞게 쇼핑몰은 저녁에만 운영하므로, 낮보다는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는 게 좋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쇼핑도 즐기고, 인형극으로 유명한 조 루이스 극장에서 공연도 관람해보자. 거리 곳곳에는 분수와 쉼터가 있고, 길거리 공연도 펼쳐져 한숨 돌리기도 좋다. 곤돌라가 42개나 달린 대관람차 ‘아시아티크 스카이(Asiatique Sky)’도 놓칠 수 없다. 높이만 60m로, 아름다운 방콕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아시아티크 – 더 리버프론트’는 매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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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추천 여행지 | 9. 에라완 사원
에라완 사원(Erawan Shrine)은 1956년 세워진 힌두교 사원으로, 브라마(Brahma, 힌두교의 신)를 모시고 있다. 사원이 생기기 전, 인근에선 에라완 호텔 건축 공사가 한창이었다. 하지만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반복되는 인명 사고 등 각종 악재로 완공이 지연되자, 사람들은 노(怒)한 땅을 달래야 한다며 근처에 ‘정령의 집’을 짓기로 결정한다. 이 정령의 집은 브라만이 타고 다니는 머리 3개가 달린 코끼리 ‘에라완’의 이름이 붙여져 지금까지 ‘에라완 사원’이라고 불린다. 사원 건축 후, 공사는 다행히 재개됐고, 완공된 호텔 역시 괜찮은 수익을 올렸다고 알려져 있다.
많은 현지인은 에라완 사원에서 진심으로 기도를 올리면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이른 새벽에도 많은 현지인이 기도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때문. 브라마 황금상 발아래에 꽃을 바치고 정성스레 기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원에선 태국 전통 무용과 음악도 함께 볼 수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시내 한가운데 도로에 위치해 늘 복잡하고 조용할 날이 없긴 하지만, 그런 혼란스러움마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방콕 내 사원 중 가장 방문객이 많은 것도 이해가 된다.
에라완 사원 개방 시간: 매일 오전 6시 ~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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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추천 여행지 | 10. 짐 톰슨 하우스 (짐 톰슨의 집)
짐 톰슨 하우스(Jim Thompson House)는 매년 30만 명이 방문하는 방콕 인기 여행지다. 제임스 HW 톰슨(James HW Thompson)이라는 미국 출신의 실제 인물이 살던 집을 박물관으로 개조해 운영하고 있다. 톰슨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태국 실크를 전 세계에 알리고 무역 사업을 하면서 막대한 부를 축적했던 사업가 겸 건축가였다. 생전에는 100년도 넘은 낡은 시골 가옥을 활용해 개인 박물관 6개와 실거주용 주택을 지었다. 개인 박물관은 톰슨이 수십 년에 걸쳐 모은 예술품 등 수집품을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지금도 이곳에선 그가 살아생전 모았던 각종 골동품과 미술품 등이 전시돼있다.
짐 톰슨 하우스는 태국 실크 산업에 크게 일조한 톰슨의 업적뿐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종적을 감춘 그의 미스터리한 실종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더욱 흥미진진하다. 박물관 내부 가이드 투어는 태국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된다. 내부 공간에는 신발을 반드시 벗고 들어가야 한다. 태국에선 신성시되는 사원이나 가정집 등에선 신발을 벗는 것이 관례다. 입장료는 23세 이상 성인은 200바트(약 7,800원), 10세~20세는 100바트(약 3,900원), 10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다. 짐 톰슨 하우스는 샌샙(Saen Saeb) 운하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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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특별한 여행 정보
여행의 초상 태국 여행, 특별한 여행 정보 JRkim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혹시 태국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타이-미얀마 접경 지역 상클라부리 Sangkhlaburi의 몽 마을 Mon Village 매일 이른 아침 먼동이 틀 때 시작되는 무소유 계율, 승려들에게 탁발 托鉢, Alms Giving Ceremony 공양을 실행하는 승려들과 주민들. 이른 아침 먼동이 틀 때 시작되는 무소유 계율, 승려들의 탁발 공양 托鉢, Alms Giving Ceremony은 동남아시아의 루앙 프라방에서 대표적인 아침 풍경입니다. 불교 인구가 90%인 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태국 북서부 치앙마이 근교의 색다른 여행지인 난 Nan에는 왓 푸민 Wat Phumin 사원 내부의 아름다운 벽화가 눈길을 끈다. 그림 중에 은근하게 귓속말을 소근 거리는 남녀 그림이 유명하다. 태국은 불교의 나라이고, 사원 그 자체가 관광자원입니다. 국민 90%가 넘는 5천4백만 명이 불교 신자인 태국 여행 중에서 불교 순례 중, 저에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당연히 앉아계셔야 하는 점잖은 부처께서, 걷고 달리는 모습은 불상의 고정 관념을 산산이 깨준 경험이었다죠. 걷는 불상 수련 중인 동자승 아가리야ācariya들이 태국 나콘빠톰 주 푸타몬톤 Phutthamonthon 지역의 불교 공원을 순례하고 있다. 풋타몬톤 Phutthamonthon에 있는 릴라 자세 Leela Attitude의 불상, 신기하다, 서계시는 것이 아니라, 부처께서 오른발로 내딛고 오른손을 휘두르며 걷는 형상의 부처 자세다. 다른 한 손은 앞으로 향해서, 어디론지 가고 계시는 모습, 타이 중앙부 나콘파톰주의 나콘빠톰 주 푸타몬톤 Phutthamonthon에서 풋타 Phuttha 불교 공원에 선 풋타몬톤 Phutthamonthon พุทธมณฑล 불상은 15.87m 높이로 태국에서 활동하던 이탈리아 조각가 코라도 페로치 Corrado Feroci의 작품으로 좌대가 없이 단독 불상 중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독립형 불상이다. 좌대에 앉아계시는 부처가 아니다, 서서 활동 중인 부처, 릴라 자세 Leela Attitude의 부처는 ‘걷는 부처’라고 부른다. 이 릴라 Leela 불상은 오랫동안 태국에서 미술활동을 했던 이탈리아 조각가 코라도 페로치 Corrado Feroci의 작품이다. 태국 북부 치앙마이 Chiang mai 근교 왓 프라 탓 카오 노이 Wat Phra That Khao Noi 사원의 15세기 금불상, ‘걷는 부처’, 이곳 사원은 일몰로도 유명하다. 다른 곳에도 걸으시는 금불상이 있다. 좌대에 앉아 계시기에는 사바세계를 보시는 부처께서도 답답하셨을까? 이곳에서 만난 불상은 사바세계 속을 ‘걷고 계시는 모습’이라 인상적이었다. 태국 여기저기에는 ‘걷는 부처’가 많이 있다. 태국 수코타이 역사 공원 Sukhothai Historical Park에 모셔진 왓 사 스리 Wat Sa Sri의 릴라 자세의 ‘걷는 부처’, 어디로 가셔요? 부처님. 태국의 고대 황금 도시 수코타이 Sukhothai 탐험 깜짝 놀랄 만큼 멋진 모습으로 서 있는 ‘수코타이의 걷는 불상’, 매끄럽고 긴 팔다리, 타원형 얼굴, 남성인지 여성인지? 양성 형 모습의 보디라인, 부드러운 패션 모델링이 특징입니다. 태국의 고대 황금 도시 탐험, 수코타이 역사 공원 Sukhothai Historical Park UNESO 세계 문화유산인 이곳에는 사원과 유적 및 ‘걷는 부처 동상’을 포함한 거의 200개의 고대 유적지 유물이 있으며 마을, 논, 기타 농지, 연못, 풀밭, 나무, 꽃 사이에 흩어져 있다. 이 지역은 자전거, 스쿠터, 툭툭으로 둘러볼 수 있다. 태국 여행 무엇이 특별한가요? 맛있는 음식부터 방콕의 밤 문화까지, 동남아시아에서 이 인기 있는 곳을 일생에 한 번 이상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소의 나라 Land of Smiles’, 태국인에 대한 무언가가 다릅니다. 태국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우호적입니다. 태국 전통 인사인 와이 Wai는 마치 기도를 하는 것처럼 두 손을 모아 살짝 절을 하는 것입니다. 태국인은 항상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중요한 사람보다 머리를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태국 사람들 태국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말인 ‘마이 펜 라이 Mai Pen Rai’는 괜찮아요, 걱정 마셔요, 신경 쓰지 마셔요,로 매우 흔한 표현입니다. 태국인들은 태평하고, 친절하고, 자신감이 넘치고, 자기만족적이며, 예의 바르고, 느긋하고, 신중하고, 겸손하고, 쾌활하고, 단정하고, 깨끗하고, 존중하고, 감사하는 것으로 묘사되었습니다. 게다가 순종적이고 충성스럽기까지 합니다. 새벽 사원이라는 뜻의 왓 아룬 Wat Arun 템플, 태국 방콕의 방콕 야 이 지구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힌두교의 신 아루나Aruṇa에서 가져왔다. 무엇보다 저렴한 여행 비용 유럽 여행에 비해 여행 비용이 저렴하고 다양한 교통수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태국에서는 배낭여행자의 천국입니다. 태국 7 일 동안 방콕과 북부 치앙마이 및 치앙라이에 거점을 두고 여행하는 기준으로 해도, 먹고 자고, 하루에 40달러, 6만 원의 예산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에어 아시아 같은 저예산 항공사가 태국 국내 공항이나 국제선 직항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태국 전역을 연결해 주는 버스와 기차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합니다. 수준을 높여 3성급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좀 괜찮은 여행을 계획해도, 하루에 먹고 자고 약 ฿3,241 밧 baht, 십만 원가량 듭니다. 여행 전문 통계업체 발표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여행자들은 하루 식사에 ฿481($14), 현지 교통수단에 ฿384($11)를 지출했습니다. 태국 코란 타야 이 섬의 코 응아이 Ko Ngai 해변 태국 남부의 다른 많은 해안 목적지와 마찬가지로 이곳은 다이빙과 긴 백사장으로 유명하다. 눈부신 햇살의 좋은 날씨 겨울이 없는 태국에는 그래도 3개의 주요 계절이 있고, 모든 기간 동안 여행하고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계절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어떤 시기에도 결코 춥지 않으며 눈부신 햇살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태국의 우기 또는 ‘몬순’ 시즌은 7월에서 10월 사이입니다. 이 여름 더운 계절에는 관광객들이 태국의 광대한 해안을 따라 펼쳐진 꿈결 같은 해변으로 모여듭니다. 여름이면 섬들로 몰려드는 북적거리는 인파 때문에 방콕이나 태국 북부 인기 휴양지는 몬순 시즌에 인기 있는 대안 여행 목적지입니다. 숨어있는 푸껫의 프리덤 비치는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다 아름다운 해변 태국의 지리는 확실히 인상적이며 전국의 모든 지방에는 탐험할 가치가 있는 독특한 지리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 가장 인상적인 자연적 특징은 1,500마일이 넘는 해안선을 선택할 수 있는 해변입니다. 햇볕을 쬐는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해변이 상당히 많지만 조용하고 한적하며 멋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놀라운 모래사장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해변 중 푸껫의 프리덤 비치 Freedom Beach와 코크 라단 섬의 선셋 비치 Sunset Beach를 포함합니다. 방콕, 타이 만으로 흘러드는 짜오프라야 강의 스카이라인 수도 방콕 방콕은 8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다수는 방콕을 고향으로 정한 많은 외국인입니다. 방콕은 종종 동남아시아를 여행하기 전에 여행자의 여정에서 첫 번째로 들르는 곳이며 수도는 붐비고 압도적일 수 있지만, 즐기면 즐길수록 방콕이 놀라움으로 가득한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원, 홍등가, 스카이 바, 박물관, 미술관, 공원,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체험들이 도시에는 분명히 있습니다.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방콕 카오산 로드 Khao San Road 태국 여행의 출발지인 이곳에서 ‘여행의 기쁨’에 관한 한 여행자들은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다. 방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람이 방문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방콕은 2017년 기준으로 두바이, 런던, 파리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입니다. 2017년에 이 나라는 2천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태국 경제에서 관광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실제로 스페인 같은 일부 유럽 국가보다 적습니다. 관광대국이 틀림없는 이 태국은, 선대 국왕이 농업 혁명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덕택에, 농업국가로 자리 잡았고, 알고 보면 쌀 수출국입니다. 방콕의 짜오프라야 강 Chao Phraya, 킹탁신 다리에서 북쪽을 바라보다 차오프라야는 태국과 방콕을 낳은 어머니의 강이다. 수도 방콕을 거쳐 태국만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런데, 수도 ‘방콕’의 진짜 이름은? 방콕 시내, 오른쪽 와 타나 Watthana 지역의 아속 몬트리 로드 Asok Montri Road와 수쿰윗 로드 Sukhumwit Road 교차로 ‘방콕’의 진짜 이름은, 태국 수도 방콕의 정부 청사에 적힌 ‘방콕’의 실제 풀네임 간판은,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อมรรัตนโกสินทร์ มหินทรายุธยามหาดิลก ภพนพรัตน์ ราชธานีบุรีรมย์ อุดมราชนิเวศน์ มหาสถาน อมรพิมาน อวตารสถิต สักกะทัตติยะ วิษณุกรรมประสิทธิ์으로, ‘크롱 텝 마하나콘 아몬 라타나 꼬신 마힌타라 아유타야 마하딜로크 팝 노파라 라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 사탄 아몬 피만 아와 탄 사팃 사카 탓티야 위차 누 캄 프라싯 Krung Thep Mahanakhon Amon Rattanakosin Mahinthara Ayuthaya Mahadilok Phop Noppharat Ratchathani Burirom Udomratchaniwet Mahasathan Amon Piman Awatan Sathit Sakkathattiya Witsanukam Prasit’라는 긴 이름입니다. 방콕의 왓 벤차마보핏 대리석 사원 wat benchamabophit the marble temple 방콕의 진짜 이름의 뜻은? 정부 청사에 있는 적힌 실제 수도 방콕의 이름의 뜻을 옮기자면, ‘천사의 도시여, 위대한 도시여, 영원한 보석의 도시, 불굴의 신 인드라의 도시, 아홉 개의 보배를 지닌 세계의 웅대한 수도, 천하를 다스리는 거대한 왕궁에 행복이 가득한 도시, 환생한 신 인드라가 주고 비슈누 카르마가 건설한 불멸의 도시’가 되겠습니다. 숨이 넘어갈 정도로 긴 도시 이름 ‘방콕’은, 아직도 정식 명칭이지만, 도시 이름이라기 보다 도시를 찬양하는 신앙 고백 문구에 가깝습니다. 운 좋게도 그 모든 것을 쓸 필요 없이 일반적으로, 그냥 ‘방콕’이라고 합니다. 방콕, 밤의 ‘왓 아룬(새벽 사원) Wat Arun’ 방콕 정식 명칭 ‘크룽텝 마하나콘’ 태국인들도 방콕을 ‘크룽텝 마하나콘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혹은 ‘크룽텝’으로 부릅니다. 정부 정식 명칭도 ‘크룽텝 마하나콘’인데요, 정작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며 타이의 공식 수도 ‘방콕 Bangkok’이라는 명칭은, 누가 언제부터, 왜 방콕이라고 불렀는지, ‘방콕’이라는 말뜻에는 역사적으로 과연 어떤 뜻이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나마 확실한 것은 ‘방콕’이, 집에 코를 콕 박고 가만있으라는 썰렁한 우스개 ‘방콕’과는 하등에 관계가 없다는 것 정도. 방콕은 최고의 나이트라이프 명소가 있는 곳이다. 여행자들의 집결지 카오산 로드 Khao San Road에서 방콕과 태국의 가장 간편한 대중교통수단 툭툭 Tuk-tuks이 한몫을 한다. 방콕의 나이트라이프, 태국 밤 문화 태국은 해가 진 후에도 여행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열심입니다. 이 나라에는 관광객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유흥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방콕의 배낭여행자들은 카오산 로드로 향하고, 어떤 사람들은 방콕, 파타야, 푸껫 등 전국 도시 있는 많은 홍등가 중 한곳으로 향합니다. 방콕은 여행자들이 밤에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좋은 밤을 찾는 올빼미 여행자들을 진하게 유혹하는 방식까지 더요. 게다가 방콕에는 세계 최고의 성소수자 LGBTQ들의 친화적 밤 문화를 가진 도시로, 레게와 재즈 바도 유명합니다. 파타야 다이빙 센터는 전문 다이빙 경험을 얻고 스쿠버 다이버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다이버 훈련장 중 하나로 명성이 높다. 물론 바다거북이와 함께 다이빙을 즐기면서. 태국, 다이버, 다이빙 태국에는 3,219km의 해안선과 세계 최고의 다이빙 장소가 있습니다. 여름 우기인 몬순 시즌에도 다이버들은 바다거북으로 유명한 파타야 같은 지역에서 다이빙과 심해 탐사를 즐깁니다. 태국에서 가장 좋은 다이빙 장소로는 꼬따오 Koh Tao, 수린 제도 Surin Islands, 코창 Koh Chang, 춤폰 Chumphon이 있습니다. 방콕에서 꼭 봐야 할 사원은 20곳이 넘지만, 방콕 왕궁 부지 내에 지어진, 왓 프라깨우 Wat Phra Kaew, ‘에메랄드 부처의 사원 Temple of the Emerald Buddha’은 가장 중요하고 가장 많이 찾는 사원이다. (Lonely Planet 사진) 태국 불교 사원 미소의 나라 태국 전역에 걸쳐 40,000개가 넘는 불교 사원이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어디에 서있던지 눈에 띄는 사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원의 구조는 모든 왕조 시대의 건축이나 스타일을 반영합니다. 각 지방에는 여러 장엄한 사원을 만날 수 있지만, 가장 독특하고 빛나는 것은 수도 방콕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 사원 White Temple 또는 왓 롱 쿤 Wat Rong Khun으로 현지에서 알려진 이 사원은 치앙라이 Chiang Rai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랜드마크다. 매우 정교한 조각으로 가득 찬 독특하게 설계된 구조는 다른 사원과 달리 모두 유리로 덮여 있고 눈부신 흰색으로 칠해져 있다. 태국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태국 북부 치앙마이를 방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는 매년 11월 1일경 (초순)에 열리는 이 펭 Yi Peng 축제 기간입니다. 화려한 연등 축제가 여행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거든요. 치앙마이의 연등축제 이 펭 페스티벌 Yi Peng Festival에서 치앙마이 로이 끄라통 Loi Krathong 축제 행렬이라고도 부르는 이 연등축제는 천년 전부터 계속되었다. 천 개의 종이 연등을 밝혀 하늘로 날아보내는 이 펭 Yi Peng 스카이 랜턴 축제, 태국 북부 치앙마이 주의 중부에 있는 산 사이 San Sai에서 열린다. 올해는 2022년 11월 8-9일 양일간. 치앙마이의 이 펭 축제 기간에는 네 가지의 연 등 燈, Latern, Khom, Kome이 선보이는데요,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는 등, 콤 투에야 Khom Thuea, 줄이나 나무에 걸어두는 등 콤 콴 Khom Kwaen, 세워두는 등, 콤 파드 Khom Paad, 무엇보다 하늘로 띄우는 종이 등, 콤 로이 Khom Loi들이 극적이고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치앙마이 Chiang Mai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급류 래프팅 명소 중 하나다. 장장 10km 길이의 매퉁 Mae Taeng 강은 아름다운 녹음이 우거진 숲과 마을을 둘러싸고 있어 래프팅 투어 rafting tour에 적합합니다. 태국 여행의 모험 어드벤처 이 나라의 지형이 매우 독특하기 때문에 왕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머무는 동안 다양한 모험 어드벤처 여행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코끼리 보호 구역은 동물을 좋아하는 관광객에게 적합하며, 태국에는 트레킹 할 트레일, 서핑할 파도, 짚라인을 타고 지나야 할 정글 등이 있습니다. 좀 더 모험적인 것을 찾는 사람들은 이 나라의 많은 강 중 하루를 선택하고 급류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짜뚜짝 Chatuchak 주말시장은 세계 최대 주말시장이자 태국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27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15,000개 이상의 부스가 있어 태국 전역에서 물건을 팔고 있다. 특색 있는 시장으로 팍 쿨롱 탈랏 꽃 시장. 방콕 파머스 마켓. 빠뚜남 시장. 아시아 티크 등이 있고 현지 가이드가 안내하는 방콕 야시장 투어가 있다. 방콕의 야시장 태국의 시장은 세계 어느 곳과도 다릅니다. ‘메이드 인 타일랜드’, 각 제품은 태국 문화 취향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태국의 고산족의 핸드 크래프트 작품도 유명합니다. 일부 시장은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하고 어떤 시장은 골동품과 중고 품목으로 가득합니다. 방문객들은 이 밤의 야시장 명소에서 오늘 저녁 당신이 무엇을 발견하게 될지 아무도 결코 알지 못합니다. 푸껫에서 송끄란 Songkran 축제 모습, 송끄란은 태국의 설날이다. 전국적으로 5일 동안 설날 축제를 즐긴다.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설날인 이 축제는 그 자체로 관광 상품이 되었다. 올해 송끄란 축제는 2023년 4월 13일 목요일부터 2023년 4월 15일 토요일까지 태국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태국의 별난 축제들 전국적으로 물싸움이 벌어지는 축제인 송끄란 태국인들은 축제는 대부분 종교나 음력과 같은 것들에서 파생되지만 한 가지 측면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 축제에 참여하면 야단법석 소란이 무엇인지 경험할 수 있어서, 많은 여행자들은 이 축제를 중심으로 휴가를 계획하기까지 합니다. 낭야이 Nang yai는 태국에서 볼 수 있는 그림자 인형극이다. 노래와 음악, 내레이션 방식으로 색칠한 버펄로 가죽의 그림자 인형극을 고대 라마키엔 Ramakien의 서사 장면을 연희한다. 태국 여행, 풍부한 역사와 문화 태국의 많은 도시가 계속 현대화되고 있지만 태국의 전통과 흥미로운 고대 문화가 어떻게든 얽혀 있습니다. 타이 북서부 수코타이 Sukhothai와 같은 도시는 1238년 시암 왕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많은 고대 유적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전통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태국 전통 무용이나 태국 인형극과 같은 다양한 예술 형식에서도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유의 땅: 태국은 오랫동안 ‘시암 Siam’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태국 Thailand로 국명이 바뀐 것은 1939년이지만 그 후로도 ‘시암’이라는 이름과 혼용하여 불렀다. 시암 Siam 태국 Thailand 은 실제로 1939년까지, 그리고 다시 1945년에서 1949년까지, 나라 이름이 ‘시암 Siam’이었습니다. 18세기까지 독립된 여러 왕국 이름이 ‘시암’으로 있었습니다. ‘시암’은 원주민의 피부색과 갈색을 칭하는 단어 사야마 Śyāma에서 유래한 산스크리트 어입니다. 샴고양이 Siamese cats는 태국이 고향인 집고양이입니다. 세심하게 세련되고 파란색 아몬드 모양의 눈이 특징인 샴고양이는 19세기에 유럽과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묘 품종 중 하나입니다. 태국 국명이 ‘시암’일 때 이름 지어진 고양이답게, 샘 Siamese 고양이는 인간의 상호작용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고양이와 교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태국은 모름지기 음식여행 태국 음식은 너무 맛있고 다양해서 같은 음식을 두 번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방문하는 장소에 따라 요리도 바뀝니다. 한 도시에서 다음 도시로 떠날 때, 다음 음식은 뭘 먹을지 탐사를 잊지 마셔요. 요즘에는 인터넷이 ‘현지 좋은 음식점’ 다 대신 찾아주니까요. 태국 여행에서 그린 카레 Thai green curry 와 지역마다 다른 맛있는 요리를 맛보세요. 사람들은 태국 요리가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아주 다양한 맛이 있습니다. 정통 태국 요리는 다양한 재료를 결합하여 독특한 조합을 만듭니다. 신선한 야채, 대담한 향신료, 땅콩과 같은 짭짤한 맛, 코코넛과 같은 달콤한 맛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태국 요리 중 외국인에게 가장 유명한 것은 팟타이 Padthai입니다. 기본적으로 새우나 닭고기를 취향껏 선택해서 볶음 쌀국수에 계란, 두부, 야채를 넣고 비법 재료인 타마린드 tamarind와 야자 꽃에서 추출한 팜 슈거 Palm sugar를 베이스로 한 소스입니다. 외국인에게 가장 유명한 태국 요리는 무엇일까요? 세계의 해외 외국인들에게 파파야 샐러드 Papaya Salad로 더 잘 알려진 솜 탐 Som Tam은 현지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태국 요리입니다. 이 맵고 시금털털한 신맛 샐러드는 설익은 그린 파파야로 만들어지며 태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요리 중 하나입니다. (아래 음식 요리 사진이 치앙마이에서 찍은 ‘솜 탐’입니다.) 솜 탕 파파야 샐러드 Som tam, 태국 다진 마늘과 고추로 버무려 만드는 태국식 샐러드 솜 탐 som tam, 그린 파파야에 비방의 발효 생선 소스와 향신료가 들어가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샐러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음식은 민족적으로 라오스 사람이라고 고집하는 태국 북부 이산 Isaan 지역 유명 향토 음식으로, 지리적으로 가까운 치앙마이에서 가장 훌륭한 솜 탐을 맛볼 수 있다. 태국 정부는 다른 나라에 문을 여는 태국 레스토랑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태국 음식이 맛있기도 하지만, 전 세계에는 왜 그렇게 많은 태국 레스토랑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태국 정부는 해외에 거주하는 태국 국민이 태국 음식점을 만들면 창업 자금뿐만 아니라 물류를 지원합니다. 태국 수출입 은행은 대출을 제공하고 정부는 레스토랑 운영과 주방 물류를 문화 진흥과 외교 정책이라는 이름 아래 태국 국산으로 지원합니다. 태국 Thailand – 미소의 나라 The Land of Smiles 미소의 나라- 태국 태국이라는 단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타이 Tai는 단어는 “자유로운 땅”과 “타이 국민의 땅”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태국 타일랜드 Thailand의 타이 Tai는 태국의 소수 민족 이름이기도 합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지도적인 국가입니다. 열대 해변, 호화로운 왕궁, 고대 유적, 불상이 있는 화려한 사원으로 유명합니다. 수도 방콕에서는 조용한 운하 주변 커뮤니티와 멀지 않은 해변 리조트에는 활기찬 파타야 Pattaya와 세련된 후아힌 Hua Hin이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는 왓 아룬 Wat Arun 사원, 왓 포 Wat Pho 사원, 에메랄드 불상 사원 왓 프라깨우 Wat Phra Kaew의 상징적인 사원들 옆에 초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솟아 있습니다. 방콕 관광 산업과 태국 경제 유엔 세계 관광 기구 UNWTO는, 태국은 2019년 최고 4천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그해 방문객의 태국 국내 상위 3개 지출 카테고리는 숙박에 28%, 쇼핑 24%, 식음료에 21%의 비용을 지출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관광 수입의 추정치는 국내총생산 GDP의 17.7%에 해당합니다. 한국의 반도체 수출이 국내 총생산 GDP의 6%에 불과한 것에 비해 3배가 넘습니다. 관광수입은 제조원가가 들지 않고 거의 서비스 요금으로 이익이 크고, 국민 경제에 큰 보탬이 됩니다. 그렇게 막강하게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하며, 많은 관광객이 유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문화적 무결성은 비교적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목가적인 섬에서 분주한 도시에 이르기까지 6천3백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최강자입니다. 태국은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식민 지배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단 한 번도 식민지가 아닌 유일한 국가입니다. 주변 이웃은 영국인이나 프랑스인의 통제를 받았습니다. 버마와 말레이시아는 영국 식민지이고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프랑스 식민지입니다. 태국은 일부 말레이 영토를 영국에 선택적으로 양도하고, 교섭을 영리하게 활용함으로써 식민 지배를 피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태국은 일본과 동맹을 맺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결코 정복되지 않았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을 휩쓴 공산주의 혁명으로부터도 자유를 유지하는 데 미국과 동맹을 맺었습니다. 태국은 전통적인 쌀 수출국 태국의 해안선은? 3,219km, 육지 국경은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와 4,863km입니다. 영국과 마찬가지로 입헌군주제이고요, 태국인의 약 90%가 불교도입니다. 태국의 국민 스포츠는 무아이타이 복싱입니다. 세계 최대의 쌀 수출국 태국은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쌀 수출국 중 하나였습니다. 관광대국 태국 국민의 49%는 농업에 종사합니다. 태국 여행에서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 태국에서는 ‘속옷을 입지 않고’ 집을 나서는 것은 불법입니다. 속옷을 반드시 입고 나돌아 다녀라, 이 처벌 법률은 1941년 1월 15일에 ‘타이인들이 사람이 속옷만 입고 밖으로 나돌아 다니던 것을 금지한다는 법’에서 ‘거꾸로’ 파생되었습니다. 속옷만 입고 나돌아 다니지 말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 할까요? 그런데 속옷을 입었는지 않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태국 애국가는 국왕의 찬가입니다. 영화가 시작될 때도 국가가 연주됩니다. 과거 우리나라가 그랬지만, 태국에서는 오전 8시와 오후 6시 국기가 게양되거나 하강하는 하기식 시간 공공장소에서도 연주됩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애국가가 끝날 때까지 몇 분간 침묵을 유지하십시오.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정중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떠들거나 불경하면 모욕적인 행위로 간주되어 처벌됩니다. 영화가 시작될 때나 스포츠 경기가 시작할 때, 당연히 일동 기립! 국가를 연주합니다. 태국 화폐 밧 baht (코드: THB)는 태국의 공식 통화다. 외국환 거래 국제 협회 SWIFT 기준, 세계에서 10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공식 통화로 100사탕 satang으로 분할되어 쪼개진다. 오늘 자 기준 외환 시세 환율 기준 1 태국 밧은 36.26 한국 원과 동일하다. 화폐를 구기지 마십시오. 태국 화폐 밧 baht을 구기거나 발로 밟는 것은 불법입니다. 화폐와 동전에는 국왕의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어서입니다. 맨발로 자주 다니는 태국인들은 발을 가장 더러운 신체 부위로 생각하기 때문에 왕의 위엄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태국 여행 현장 실습 방콕 여행 이야기는 대부분 카오산 로드 Khao San Road에서 시작합니다. 태국 방콕 여행 정보 방콕으로 떠나시는 당신에게 태국 방콕에서 사흘간 자유여행 일정 정보 푸껫 여행 언제 가면 좋을까? 태국 푸껫을 100% 즐기는 자유여행 일정 정보 태국 북부 치앙마이 여행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 태국 여행 정보 바람의 노래, 치앙마이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동안 태국으로 여행: 오늘 자 태국 입국 여행 정보 5월 방콕 차이나타운 2개월간의 봉쇄 (락다운)이 막 끝나고. (여행 사진작가 Pete R.) 가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 CNN 태국은 지난 2월 1일 ‘테스트 앤 고(Test & Go)’ 프로그램을 재개해 모든 국가에서 예방 접종을 받은 해외여행자가 긴 검역 제한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월 1일부터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해외여행자는 더 이상 도착 전 RT-PCR 검사에서 음성 증명서를 제시하거나 도착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대부분의 주요 목적지는 “블루 존”으로 분류되며 최근 몇 주 동안 제한이 완화되었습니다. 카오 속 국립공원 Khao Sok National Park 호수 외부 세계와 단절되고 하루나 이틀 동안 진정한 자연과 함께하는 것에는 중독성이 있는 곳이다. (여행 사진작가 Pete R.) 이제 1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아름다운 왕궁의 건축물을 마음껏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사찰 땅의 타일 색깔이 드디어 눈에 들어옵니다. 박물관, 미술관, 유적지, 고대 기념물, 스파, 영화관, 수영장, 문신 스튜디오 및 스포츠 시설은 전국적으로 개방되어 있지만 엄격한 공중 보건 조치에 따라 운영되어야 하며 방문객 수를 정상 수용 인원의 75%로 제한해야 합니다. 텅 빈 왕궁 The Grand Palace 코로나 봉쇄 기간 중 텅 빈 왕궁, 그 붐비는 왕궁이 이런 적막 속에 한동안 있었다. 사진 찍기 좋았다. (여행 사진작가 Pete R.) 방콕의 레스토랑은 정상 영업을 재개했으며 저녁 11시까지 식사 고객에게 주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트클럽을 포함한 일부 유흥 장소는 전국적으로 폐쇄된 상태입니다. 태국 국내선과 기차를 포함한 로컬 여행이 재개되었습니다. 마스크는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모두 착용해야 하며 체온 체크는 기본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벌금을 내야 합니다. 왓 프라 체투폰 Wat Phra Chetuphon (왓 포 Wat Pho) 태국 방콕의 프라 나콘 Phra Nakhon 지구에 있는 불교 사원 단지,입니다. 왕궁 바로 남쪽에 있는 라따나꼬신 Rattanakosin 섬에 있다. 와 불의 사원으로도 유명하다. 태국 여행에 필요한 유용한 링크 입국 증명서 양식 Certificate of Entry form 특별 관광 비자 Special Tourist Visa 태국 관광청 뉴스룸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Newsroom 태국 여행 정보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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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예방을 위한 일반 수칙
[1. 방문국 존중]ㅇ 태국인들은 오랜 역사와 문화, 많은 유적과 아울러 한 번도 외세의 지배를 받지 않았다는 점 등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고 또한 자존심이 높습니다. 방문국의 문화와 국민을 존중하는 것은 외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반드시 지녀야 하는 마음가짐입니다.ㅇ 방문기간 중 태국인들이 소중히 여기는 왕실, 종교, 문화, 유적, 관습 등을 공공연히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언행은 자칫 사건사고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2. “자국민 우선” 명심]ㅇ 외국인과 내국인을 차별대우해서는 안 되는 것이 원칙이나 사실상 어느 나라든 내외국인간 시비가 발생하면 경찰 등의 공무원이 가급적 자국인에게 다소 호의적으로 처리하려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따라서 외국을 방문 중에 현지인과 시비가 발생할 경우 불리한 입장에 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상 언행에 주의하여 애초에 시비 거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ㅇ 만약 시비가 발생하여 경찰 등의 공무원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일처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경우에도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며 항의하거나 물리적인 저항을 자제하시고 침착한 가운데 논리적인 반박을 하셔야 하며, 대사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시 전화 등으로 조력을 요청하십시오.[3. 지나친 음주 자제]ㅇ 태국내 아국인 관광객 관련 사건사고는 야간에 음주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혹 여행 분위기에 편승하여 지나친 음주와 고성 등으로 인해 술집 등에서 타인과 언쟁을 하거나 물리적인 충돌이 발생,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으므로 과도한 음주를 하지 맙시다.[4. 낯선 사람의 지나친 친절 경계]ㅇ 여행지에서 낯선 타인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특별한 이유 없이 지나친 친절을 베푸는 타인에 대해서는 국적을 불문하고 한 번쯤 그 의도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5. 태국 왕실 등 모욕행위 엄금]ㅇ 국왕 및 왕실, 불상, 스님 등은 절대적인 존경의 대상이므로 이들을 모욕하는 일체의 언행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도처에 모셔진 국왕-왕비 등의 사진은 물론 화폐에 그려진 국왕의 사진에 대한 고의적 낙서나 훼손, 심지어 SMS나 SNS를 통한 일체의 모욕적 표현도 처벌대상이며, 모욕적 표현의 인터넷 게시글을 퍼 나르거나 방치하는 행위도 처벌되며 단순히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행위도 시비를 야기할 수 있어 자제해야 합니다.[6. 다액 현금소지 등 자제]ㅇ 다액의 현금 및 고가의 귀중품, 신용카드 등은 가급적 호텔 금고나 프런트 등에 보관합시다.[7. 여권 관리 철저]ㅇ 여권은 해외에서 자신의 신분증명서 이므로 상시 휴대하시고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 여권은 세계 대부분 국가에 무사증으로 입국이 가능할 정도로 대외적으로 신인도가 높아 범죄 조직원들의 주요 절취 또는 위조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ㅇ 태국에서 여권을 분실할 경우, 이민국(태국어로 “떠머”)에서 입국확인 등의 소정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특히, 주말 및 휴일에는 태국 이민국이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 일정에 막대한 차질을 가져오니, 여권 관리에 항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ㅇ 태국은 외국인의 여권 휴대가 의무이며, 가끔 경찰이 여권 제시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8. 현지인들과 시비 자제]ㅇ 태국인들은 자신에게 큰소리로 고함을 칠 경우 이를 심각한 모욕으로 받아들이며 특히 외국인과 물리적인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위 사람들이 합세하여 외국인을 공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9. 심야시간 인적이 드문 뒷골목 출입 자제]ㅇ 퍽치기, 날치기, 삐끼 등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10. 휴대전화 상시 소지]ㅇ 휴대전화 및 충전기를 상시 휴대, 충전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외부에서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 식당, 커피숍 등 적당한 장소에서 휴식하면서 충전하십시오.
※ 일부 편의점에서는 급속충전 서비스를 제공
사건ㆍ사고의 유형
[11. 해변휴양지 방문 주의]ㅇ 태국 해안은 파도가 생각보다 높고 수시로 일기가 바뀌어 잔잔하던 파도가 갑자기 높아지는 등의 현상이 잦아 해상 인명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나, 위험표지시설이 충분하지 않고 응급의료 체계가 허술하며 의료시설도 부족한 실정이므로 항상 주의합시다.[12. 타인물건 대리운반 등 절대 금지]ㅇ 공항이나 여행지 등에서 낯선 사람이 접근하여 입국심사 시 통역이나 시내교통편 안내 등을 명목으로 동행을 부탁한다든가 자신의 휴대품을 특정 지점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경우 불법입국, 마약, 밀수 등의 범죄에 이용당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 응해서는 안됩니다. 국제공항 내에서 타인의 물건을 대리운반 하는 행위는 세계 모든 국가에서 금지되고 있습니다.[13. 여행자 보험 가입]ㅇ 여행자 보험은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해외에서 사건사고 발생 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하 내용 생략[14. 머리 만지기 주의]ㅇ 태국인들은 머리에 영혼이 들어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른이든 어린이든 머리를 만지는 것은 금물이며 만약 실수로 만졌을 경우 즉시 정중히 사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1. 택시 관련 사건사고]ㅇ 사례 : 승차거부, 바가지(미터기 미작동, 먼길 돌아가기 등), 물건 분실. 교통사고 등 빈번[대처요령]ㅇ 승차거부, 바가지 등 행위는 태국법상 처벌대상이며 특히 2012.9.1.부터 승차거부에 대한 처벌이 강화 되었습니다. 택시 승차시 차량번호와 색상, 운전자명, 승차 및 이동장소, 이용 시간 등을 수첩 등에 기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ㅇ 운전자가 보는 앞에서 기사나 택시의 사진을 촬영하거나 할 경우, 시비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요령껏 운전자가 의식하지 않는 가운데 암기 또는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태국 택시 뒷좌석 주위에는 차량 번호 등 정보가 부착되어 있습니다).ㅇ 호텔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대부분 호텔관계자가 차량번호 및 행선지 등을 기록해 놓으므로, 택시에서 물건을 두고 내렸을 경우나 요금시비 등 발생시 해당 택시를 찾기가 용이합니다.ㅇ 간혹 승객의 안전벨트 미착용도 단속하므로 반드시 착용하시고 승하차시 지나가는 오토바이 또는 다른 차량 등에 주의하십시오.ㅇ 승차거부 등 택시이용 관련 경미한 피해는 전화 1197로 신고하십시오.[2. 유료 오토바이 사건사고]ㅇ 사례 : 요금 시비, 추락 또는 충돌로 인한 사건사고 빈번[대처요령]ㅇ 미리 목적지를 말하고 요금이 얼마인지 분명히 확인한 후에 타십시오.ㅇ 운행 중 오토바이 뒤쪽 손잡이를 꼭 붙잡고 발걸이에 발을 올려서 불의의 추락 및 충돌사고를 미연에 예방합시다.ㅇ 출퇴근 시간에는 탑승자의 안전모 미착용도 단속하고 적발되면 탑승자에게도 벌금이 부과되므로 반드시 안전모를 요구하여 착용합시다.ㅇ 승하차시 지나가는 다른 오토바이 또는 차량 등에 주의합시다.[3. 해변 휴양지 제트스키 렌탈 관련 사건사고]ㅇ 사례 : 제트스키를 렌탈했다가 반환하는 과정에서 업자들이 사고 또는 기타 사유로 제트스키가 손상되었다며 과도한 보상비, 수리비 요구 사례 자주 발생[대처요령]ㅇ 가급적 제트스키 이용을 자제하시고 굳이 이용할 경우 사전에 보험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운행해야 합니다.
※ 일부 지역에서는 제트스키 렌탈업 자체가 불법이어서 보험가입이 안되어 있음
ㅇ 사후 과도한 보상 요구시 반박 증거자료로 제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사전에 제트스키의 상태를 상세히 촬영하고, 특히 이미 손상된 부분은 정밀 근접 촬영 합시다.ㅇ 시비가 발생한 경우 절대 큰소리로 다투거나 물리적으로 충돌하지 마시고 즉시 관광경찰신고전화 1155번(영어 가능)로 신고하거나 또는 대사관에 연락하여 조력을 요청하십시오.
※ 전화상으로 통역서비스 제공 또는 통역인 소개 가능
[4. 섬지역 여행 관련 사건사고]ㅇ 사례 : 보트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비, 정원초과 운행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갑작스러운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고립 등이 간혹 발생[대처요령]ㅇ 사전에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가 갖추어져 있는지, 너무 노후된 보트가 아닌지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합시다.
– 물놀이 등 해상 스포츠를 즐길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ㅇ 해당 지역의 일기예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불순한 기상조건이 예상될 경우 가급적 섬지역 여행을 삼가 합시다.ㅇ 섬지역에 고립되었을 경우,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로 대피 또는 집결 후 관광경찰 1155에 신고 또는 대사관에 조력을 요청하십시오.[5. 유흥가 출입 관련 사건사고]ㅇ 사례 : 클럽이나 기타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성 등에 의해 수면제 기타 마취약 등으로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금품을 털리는 경우(마취강도), 또는 여성과 숙소 동행 후 금전 시비 사례, 기타 바가지 술값 시비 등 자주 발생[대처요령]ㅇ 클럽 등에서 외국인에게 접근하는 태국여성 상당수가 직업 매춘여성이며 이중 일부는 마취강도 조직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ㅇ 태국법상 성매매는 엄연한 불법이며, 한국 국내법도 해외 성매매는 불법으로 처벌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양지하십시오.ㅇ 가급적 업소 내에서 어울리는 정도에 그치는 것이 바람직하며, 술이나 음료수 등에 약물을 넣지 않는지 항상 경계가 필요합니다.
※ 상대방 몰래 음료수 등에 약을 타는 고전적 수법에서 진화, 최근에는 여성이 약물 등을 자신의 몸에 발라놓고 신체접촉의 방법을 통해 정신을 잃게 하는 수법도 등장하고 있음
ㅇ 호텔 등에 동행한 경우 일정한 금전적 대가 지급을 예상해야 하며, 신체적 접촉이 없어도 상당한 시간 같이 있었다면 대가를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로 인한 시비로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폭행 등의 사건으로 번져 경찰에 연행되는 경우도 상당수 발생하므로 유흥업소에서 만난 낯선 여성과 호텔 동행을 삼가십시오.ㅇ 만약 동행하였을 경우라면 사전에 호텔 로비 직원에게 동행하는 여성의 인적사항 등에 대한 기록을 요구하여 차후 피해 발생에 대비하십시오.ㅇ 관광객이 찾지 않는 도심변두리의 은밀한 업소 등에는 출입하지 마시고 특히 길에서 호객행위자들이 안내하는 유흥업소는 절대 출입하지 마십시오.ㅇ 유흥업소내 방재시설이 허술하여 간혹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흥업소 출입시 비상탈출로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비상 시 신속한 탈출이 용이한 장소에 위치하십시오.[6. 관광지 주변 바가지, 사기 사례]ㅇ 왕궁, 박물관 근처 : 왕궁이나 박물관에 가려고 하면 “오늘 문 닫았다. 내가 시내구경을 시켜주겠다”는 등의 말로 유혹해서 잠시 시내관광을 안내하다가 조잡한 물건을 파는 기념품점, 보석가게 등으로 데려가 물건을 강매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은 절대로 따라가지 마십시오.ㅇ 기타 바가지, 물건 강매 등ㅇ 관광지 주변에서 이유 없이 접근해서 친절을 베푸는 사람 가운데 상당수가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왕궁 근처 비둘기를 구경하고 있으면 누군가 접근하여 모이 주라며 친절하게 비닐봉지를 건넨 후에 나중에 모이 값이라며 돈을 요구하는 사례)ㅇ 따라서 이유 없는 친절에 대해 경계심을 가져야 하며, 누가 무엇인가를 줄때 순수한 친절인지 대가를 요구하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반드시 “타오라이 캅”(여성은 ”타오라이 카“, 얼마인가요의 의미)이라고 물어보십시오.ㅇ 태국어 숫자 세는 법은 한국어와 비슷한 발음이 많으므로 금방 배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ㅇ 숫자 세기 : 능(1), 썽(2), 쌈(3), 씨(4), 하(5), 혹(6), 쩻(7), 뻿(8), 까오(9), 씹(10), 씹엣(11), 러이(100), 판(1,000), 먼(10,000), 12-19는 그대로 붙여서 말하면 됩니다, 예컨대 14는 ”씹씨“입니다.[7. 낯선 타인과 음주 등 관련 사건사고]ㅇ 사례 : 여행으로 들뜬 기분에 경계심이 풀어져 처음 만난 태국인 또는 외국인과 과도하게 친해져 음주를 하다가 강도, 절도, 사기, 폭행 등을 당하는 사례 자주 발생[대처요령]ㅇ 여행지에서 낯선 타인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특별한 이유 없이 지나친 친절을 베푸는 타인에 대해서는 국적을 불문하고 의도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며, 특히 과도한 음주를 자제 하십시오.[8. 퍽치기]ㅇ 사례 : 특히 여성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심야 뒷골목 등에서 오토바이를 탄 2명 이상의 강도가 손가방 등을 낚아채거나 둔기로 머리 등을 때려 실신시키고 금품을 털어가는 사례 가끔 발생[대처요령]ㅇ 심야 인적이 드문 뒷골목 출입 자제. 손가방 핸드백 등은 어깨에 걸치지 말고 허리에 차는 것이 좋습니다.ㅇ 여성 혼자 또는 여성끼리만 야간에 도보로 관광할 때에는 주위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ㅇ 피해를 당한 경우 경황 중이더라도 오토바이 색상, 번호, 범인 인상착의와 함께 사건발생 장소, 시간, 경위 등을 최대한 기억을 떠올려 정리한 후 경찰 및 공관에 신고하여 조력을 받으십시오.[9. 귀금속 쇼핑 바가지]ㅇ 사례 : 타인의 소개(‘일반사람은 출입할 수 없는 업소’ 라는 등의 말로 현혹케 함)를 받아 귀금속가게에 출입하였다가 “한국으로 가져가면 몇 배는 남길 수 있다”는 등의 감언이설에 속아 저급한 귀금속류 등을 고가에 구입하여 귀국 후 저급한 것이 밝혀져 피해구제를 받으려 해도 해당 소개인은 전화번호를 바꾸어 연락두절 상태이고 해당 보석가게는 환불을 거부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자주 발생[대처요령]ㅇ 과도한 가격의 귀금속류 구입을 자제 하십시오
※ 해외에서 600달러를 초과하는 물품을 구매한 경우 한국 입국시 세관에 신고해야하며, 신고 없이 반입할 경우 적지 않은 액수의 세금 부과는 물론 밀수혐의 까지 받을 수 있음
ㅇ 업소를 안내해 준 사람에게 인적사항을 밝혀줄 것을 요구(여권사본,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등으로 확인)하여 기록, 보관하십시오. 인적사항을 적어놓는 것만으로도 바가지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ㅇ 구입시 반드시 업주로부터 영수증과 함께 나중에 사실과 달리 구입가보다 저렴한 저급품인 것으로 밝혀질 경우 즉시 환불해 준다는 확인서를 요구, 받아 놓으십시오.[10. ‘툭툭’ 바가지와 사고]ㅇ 사례 : ‘툭툭’은 소형 삼륜차형 차량으로 태국의 관광명물로 알려져 관광객의 이용이 빈번한 바, 일부 툭툭 기사들이 심야에 과도한 요금을 요구하여 시비가 발생하거나, 툭툭 운전자의 난폭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빈발[대처요령]ㅇ 승차 전에 행선지를 밝히고 요금이 얼마인지 반드시 확인 후 승차하시고, 원거리를 이동할 때에는 툭툭 이용을 자제 하십시오.
※ 툭툭은 충격완화 장치가 없어 승차감이 나빠 장거리 승차시 부상의 위험이 크고 매연도 심함
ㅇ 난폭운전의 정도가 심할 경우 천천히 갈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그래도 시정이 안되면 중간에서 하차하는 것이 좋습니다.[11. 절도, 소매치기 피해]ㅇ 사례 : 방콕 ‘짝뚜짝’ 시장 및 각종 야시장 등 관광객이 많이 붐비는 장소, 주말 디스코클럽 등 대형 유흥업소, 출퇴근 시간 혼잡한 전철안, 저렴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절도나 소매치기 피해 빈발[대처요령]ㅇ 다액 현금이나 고가 귀중품, 신용카드 등은 가급적 소지하지 말고 호텔 프런트나 금고 등에 보관하십시오.ㅇ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는 손가방이나 핸드백 등을 날치기 당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ㅇ 야간에 오토바이를 탄 날치기 범죄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손가방, 핸드백 등을 어깨에 걸치지 말고 몸 앞쪽으로 오도록 해서 어깨를 가로질러 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가능한 길을 걸을때 차도와 떨어진 인도 안쪽으로 보행하시기 바라며, 가방은 차도 반대편 쪽으로 하여 휴대하시기 바랍니다.
ㅇ 피해를 당한 경우 즉시 관광경찰신고전화 1155번 또는 경찰긴급신고전화 191번으로 신고하십시오.[12. 경찰관 등의 금품요구, 함정수사, 마약 planting 사례 등]ㅇ 사건 등을 조사 또는 검문하는 과정에서 사건 무마 등을 조건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ㅇ 사전에 공모한 태국인이 야간에 유흥업소나 뒷골목 등에서 접근한 뒤 마약 등을 사라며 흥정하는 동안 갑자기 경찰이 나타나 마약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하겠다며 겁을 주고 무마조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ㅇ 야간에 음주운전 단속 등을 이유로 차량 또는 사람을 정지시킨 뒤 압수수색을 빙자, 미리 준비한 마약 등을 차량내 보관함 또는 호주머니에 슬쩍 숨겨놓고(planting) 마치 발견한 것처럼 해서 체포하겠다며 겁을 준 뒤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 등이 간혹 발생[대처 요령]ㅇ 지나친 음주, 음주운전, 으슥한 뒷골목 출입, 낯선 타인과 어울리는 행위, 야간 주취상태에서 길거리 고성 등 주위의 주목을 끄는 행동, 타인과 언쟁 및 몸싸움 등 시비행위 기타 경찰관이 개입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할 만한 일체의 행동을 자제하십시오.ㅇ 자신의 결백을 주장할 때에는 가급적 침착한 태도와 차분한 말투를 견지하시고, 경찰관에게 고성을 지르거나 말싸움 또는 몸싸움 등은 오히려 사건을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므로 자제하십시오.ㅇ 정복, 사복을 불문하고 경찰신분증 및 소속 부서, 전화번호 등의 제시를 요구하여 확인하십시오.ㅇ 현장에서 체포당하였을 경우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의 규정에 의거, 즉시 대사관에 연락해 줄 것을 요구하십시오.ㅇ 금품제공 등 부당한 사항을 요구 당하였을 경우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당 경찰관 몰래 휴대폰 녹취기능 등을 이용, 대화내용을 녹취해 놓으면 차후 자신의 결백증명은 물론 해당 경찰관을 문책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ㅇ 사전 체포영장을 소지한 채 체포하려 할 경우, 반드시 체포영장 제시를 요구하고 영장에 기재된 체포대상자의 이름과 영장 유효기간을 확인하십시오.ㅇ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영사과(주간), 긴급전화(야간)로 대사관에 신고하여 조력을 요청하십시오.[13. 입국거부]ㅇ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ㅇ 출입국규제자(이른바 블랙리스트) 등재ㅇ 동명이인(블랙리스트에 등재된 사람과 영문성명 일치)ㅇ 기내 과도한 음주로 만취상태에서 입국수속 중 횡설수설ㅇ 출입국공무원의 불친절 등에 대한 과도한 항의나 고성ㅇ 출입국카드 기재 부실로 담당공무원이 재차 기재를 요구하면서 대기줄 맨 끝으로 다시 가라는 지시에 과도한 항의ㅇ 출입국공무원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 답변하지 않거나 출입국카드에 기재된 것과 상이한 답변, 또는 퉁명하고 불성실한 답변 등에서 비롯된 출입국공무원과의 시비ㅇ 출입국공무원에게 고성을 지르거나 여권 등을 집어던지는 등의 행위ㅇ 여권 훼손[대처요령]ㅇ 출입국공무원의 질문이나 요구사항에 대해 침착하고 차분한 어조로 성실히 답변하시고, 이의를 제기할 경우에는 예의를 갖추어서 하십시오.ㅇ 출입국신고서를 정확하고 성실히 기재하시고, 기재사항에 대해 질문할 경우에 대비하여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ㅇ 항공기내에서 과도한 음주를 자제 하십시오.ㅇ 동명이인으로 입국 거부된 경우 즉시 대사관으로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하십시오.ㅇ 태국은 입국심사시 여권(비자면 포함) 훼손에 대해 위조/변조 등으로 생각하여, 입국을 불허합니다. 항상 여권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ㅇ 입국여부 결정은 해당 국가의 주권사항으로 명백한 사유가 있는 경우(예컨대 출입국공무원의 폭행)를 제외하고는 입국거부 결정에 대해 공관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14. 담배 면세 통관]ㅇ 사례 : 태국법상 1인당 1카튼(carton, 10갑)의 면세반입 가능한 담배를 초과해서 반입하거나, 일행이 함께 구매한 담배를 일행 중 1명이 한꺼번에 가지고 들어오다가적발되어 압수조치 당하고 1갑당 500바트에 가까운 벌금을 부과 당하는 사례 빈번 발생[대처요령]ㅇ 반드시 1인당 1카튼만 구입하고, 일행이 함께 구입한 담배는 각자 1카튼씩 소지한 채 통관해야 하며 굳이 초과 반입해야 할 경우 사전에 공항관세당국에 신고하여 소정의 관세를 납부한 후 통관해야 합니다.ㅇ 이는 한국인 뿐 아니라 모든 국제선 승객(태국인 포함)에게 해당되는 사항으로, 초과반입이 적발되면 1인당 반입이 허용되는 담배까지 포함, 소지한 모든 담배를 압수당하고 그에 따른 벌금을 납부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밀수나 탈세 등의 범죄혐의로 조사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ㅇ 간혹 일행이 여러 명인데 한명이 다른 일행의 담배까지 한꺼번에 소지하고 반입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느냐며 세관공무원에게 항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종의 대리운반 행위로 모든 국제공항에서는 보안을 위해 타인의 물품을 대리 운반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15. 교통 사고 관련]ㅇ 사례
– 버스, 택시, 오토바이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사고 발생
– 차량, 오토바이를 렌트하여 운행하다가 사고 발생
– 무면허,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대처요령]ㅇ 태국은 한국과 달리 차량이 좌측통행이며, 방콕을 비롯한 태국 대도시 지역과 유명 관광지는 교통이 복잡하고 교통안전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있지 않으며, 오토바이, 툭툭, 노점상, 자전거 및 보행자 등이 뒤섞여 중앙선침범, 역주행, 끼어들기 등 교통 안전의식이 높지 않고 법규위반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비교적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내 운전이나 지리에 익숙하지 않다면 가급적 차량 운전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ㅇ 한국면허증으로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무면허로 간주되므로 굳이 렌트를 하실 경우, 미리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받아오셔야 하며 이는 오토바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ㅇ 렌트할 차량 또는 오토바이의 보험가입 여부 및 보상범위를 꼼꼼히 확인 후 반드시 보험 가입된 차량을 렌트해야 합니다.ㅇ 태국에는 보험 미가입 또는 책임보험에만 가입한 차량이 적지 않아 사고발생 시 보상을 충분히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안전운행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자신이 음주나 중앙선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 상태에 사고가 발생하면 일단 가해차량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교통법규를 반드시 준수하십시오.[16. 마약사건]ㅇ 사례 : 태국은 마약문제가 심각하여 정부가 이른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단속에 나설 정도로 마약범죄 비율이 높은 국가 가운데 하나이며 따라서 비교적 손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어 간혹 마약 사용 또는 소지 등 마약관련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 발생[대처요령]ㅇ 태국정부는 마약범죄를 국가차원의 문제로 인식하고 대처방안으로 강력한 단속과 함께 관련 범죄자에 대해 무거운 처벌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현재 태국내 각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국인들 가운데 절반 정도가 마약관련 혐의자이며, 최근 왕비 탄생 80주년을 맞아 단행된 대규모 사면에서도 마약관련자는 제외된 바 있음
자연재해
유의해야할 지역
ㅇ 따라서 호기심 등으로 마약을 구입하거나 소지, 사용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ㅇ 경찰이 마약관련 범죄자 검거실적을 올리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이 외국인 마약구입자 또는 사용자를 검거하는 것이어서 마약을 구입한 경우 판매자가 경찰에 제보만 하면 언제라도 체포당할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ㅇ 순간적인 호기심이나 충동, 욕구를 억제하지 못해 평생을 후회할 수 있는 실수를 범하지 맙시다.ㅇ 2005.1월 동남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해일(쓰나미)로 남부 푸켓지방에 인명 및 막대한 재산피해 발생(사망5,395명 실종 2,817명)ㅇ 2010.10월 홍수로 사망자 98명, 이재민 약2백만명 발생[소매치기 유의지역]ㅇ 방콕, 푸켓, 파타야 등 외국인 다수 방문지역에 소매치기 , 오토바이날치기로 인한 피해가 빈발하고 있으니 가방, 여권, 지갑 등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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