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4 사운드 카드 필요성 The 205 Correc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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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사운드카드는 출력 증폭을 더더욱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스피커 까지는 무리일 수는 있어도, 대부분의 고 임피던스 헤드셋 정도는 쉽게 음량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의 PCI 슬롯에서 충분한 전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더욱 높은 출력이 가능합니다.


[코바미] 게이밍 사운드카드의 진실을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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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 때, 사운드카드를 쓰는 이유는?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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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 때, 사운드카드를 쓰는 이유는?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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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카드는 왜 망한건가요? > 사운드 장치 | 쿨엔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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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카드를 살 필요가 있나요? 컴맹이 질문합니다. 고수 분들 의견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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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카드를 살 필요가 있나요? 컴맹이 질문합니다. 고수 분들 의견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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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와 달리 사운드 카드는 왜 발전하지 않을까 – ITWorl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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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와 달리 사운드 카드는 왜 발전하지 않을까 - ITWorl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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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카드 유무의 차이가 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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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사운드카드 유무의 차이가 큰가요 ? 사운드카드 + PC스피커는 어차피 앰프(or DAC) + 패시브 스피커에 비하면 맛보기용이라고 할 수 있죠… 길게 설명하면 복잡한데, 외장사카가 내장 … 유머,정보,연예인,인기,나눔,커뮤니티혹시 사운드카드의 유무에 따라 차이가 큰가요 ?다나와에서 호기심으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금액이 크네요거의 스피커랑 비슷..현재 스피커는 T40 II 를 쓰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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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카드 유무의 차이가 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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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을 알아보다 사운드카드란걸 알게 됐는데요. – 이야기 – IT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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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헤드셋을 알아보다 사운드카드란걸 알게 됐는데요. – 이야기 – ITCM 사운드 카드는 나오는 소리의 이펙터 역활을 하는 거라서 큰 출력이 필요하지 않는 일반 스피커나 헤드폰을 쓴다면 구입하세요. 출력이 좋은 스피커를 쓰실거라면 리시버와 … 게임, PC, IT, 뉴스, 공략, 스팀, 스팀게임, 스팀비비, 오리진, 아이티커뮤니케이션, 아이티씨엠, 잇셈’커세어보이드프로’ 샀다가 음질이 불만족스러워서 중고로 팔고  위제품 특징과 똑같이 편하고 무선 알아보다 G533이 좋은거 같아 구매할려고 했습니다.  현재로썬 중고 미개봉 비닐도 뜯지않은 정발판 13만원이 제일 싸게 구매하는건데요.  전 헤드셋은 10만원쯤으로 원하고 한번사서 영원히 쓰고 싶으므로…    1.병행제품 직구로 택포 10만원에 산다.  2.중고 미개봉 13만원에 정발판 산다.  다만 정발판이 16만원 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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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을 알아보다 사운드카드란걸 알게 됐는데요. - 이야기 - IT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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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카드는 왜 망한건가요? > 사운드 장치

윈도우 XP 까지 만 해도 사운드 카드 필수였고

가격 또한 그래픽카드 보다 비싼것도 있었죠.

사운드 블러스트, 아먀하(중저가) 지금 생각나는게 이정도 그래픽 카드 랑 비슷하거나 비싼 제품이 있었고

고급 보드 정도만 사운드 내장으로 지원 했지만 대부분이 사운드 카드를 넣었죠.

이시기 랜카드 또한 그렇고, 필수로 랜카드 또한 넣을 정도 였죠.

그러다 슬슬 사운드 칩이 조금식 좋아 지면서 사운드 카드 선택 하는 분드리 줄어 들기 시작 하더니

어느순간 부터는 고급 입문자 만 선택 할정도고 나머지 분들은 선택을 안하죠

아마 이 순간이 높은 가격으로 굳이 선택 할까 하지 않았나 싶네요?

기억으로 사블의 가격 정책이 너무 높지 않았나 싶구요. 제기억으로 이때 사운드 카드 가격이 20~30 만원 사이로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물론 10만원대 저가 모델도 있었지만 그 가격대 쓸바에 그냥 내장형을 선택하죠.

대다수가 일반인들 미세한 음질 차이는 느끼지 않는다는 피시 판매자와 말과 대부분의 생각이 그렇죠

그리고 또한 5.1 시대의 스피커 선택의 폭이 거추장 스럽다는 느낌과 사운드 바의 인기로 더욱 깊이 하락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스피커의 저질 스러운 음질의 수입품을 판매 하던 업체들의 성능에 비해 비싸게 팔던 수입사들의 행포가

더 선택의 폭을 줄이지 않았나 싶네요.

고급품을 쓰기에는 비싸고 저가제품을 쓰다가 별로네 라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 지지 않았나 하면서 필요성이

떨어 지게 되겠죠. 지금 스피커 유통사도 많이 없어 진걸로 알고 있죠.

지금은 피시용 5.1 스피커 구입할려고 해도 선택의 폭이 확 줄어 들게 되죠. 가격또한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가격이 비싸 그냥 AV 용으로 구입 할까 하게 만들어 버리죠.

사운드카드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 사운드 블라스터다. !!!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새로 PC를 구입할 때, 빠른 처리 성능을 보이는 최신 CPU와 끊김없이 멋드러진 3D 화면을 보여줄 그래픽카드를 고르는 것에는 그토록 공을 들이면서 왜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아름답게 장식할 ”소리”를 처리하는 사운드카드에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인가? “도대체 사운드카드가 왜 필요한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당장 바꿔야 하는 ”소리”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는 기회를 가져보자. 사운드카드가 PC에 본격적으로 탑재되기 시작했던 때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95가 출시되었던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MS-DOS에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방식이 도입되자, 게임, 음악 그리고 동영상이 가능하다는 의미의 ”멀티미디어 PC”가 각광받기 시작했는데, 이 때 ”사운드 블라스터”같은 사운드카드가 화두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게임을 즐긴다면 없어서는 안될 도구 중 하나였다. 이 때부터, LP나 CDP가 급격히 몰락하기 시작함은 물론, 고가의 스피커와 앰프 등으로 음악을 듣던 콧대높은 Hi-Fi 애호가들도 PC-Fi라는 신조어 탄생을 허락하기에 이른다. 그 후, DVD의 보급은 2채널 일색이던 PC-Fi 시장에 또 다른 바람을 일으켰다. 5.1채널 심지어는 7.1채널에까지 이르는 다채널 스피커가 각광받기 시작한 것이다. 게임이나 영화 컨텐츠도 5.1 멀티 채널 사운드 바람이 불었다. 2010년이 저물어가는 지금, 사운드카드는 더이상 소리를 내는 단순한 역할을 하던 PC 부품이 아니라, 다채널과 음향 효과같은 소리 그 자체의 역할을 맡고 있는 주역이다. 그렇다면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소리는 PC의 어떤 부분이 담당할까? 2D/3D영상을 그래픽카드가 처리하는 것처럼 소리를 담당하는 부품도 따로 있다. 바로 ”사운드카드”다. 하지만 대부분의 PC에서 이것을 찾아보는 것은 쉽지 않다. 메인보드에 사운드를 처리하는 칩셋이 있기 때문이다. 별도의 사운드카드없이도 후면 패널에 스피커 케이블만 꽂으면 나오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3D 게임 ”내장 그래픽 칩셋”으로 즐기는 것과 같다. 좋은 영상을 보고 싶다면 내장 그래픽보다는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는 것처럼 좋은 소리를 듣고 싶다면 사운드카드도 마찬가지다. 지금 듣고 있는 소리가 제대로 된 소리가 아닐 수 있다는 말이다. 아니, 제대로 되지 않은 소리를 듣고 있다. 백마디 말보다는 한장의 사진, 기술적인 설명에 앞서 간단한 예를 제시해본다. ▲ 내장 그래픽 vs 최신 그래픽카드 ▲ 아이폰 4 기본 스피커 vs 5.1채널 스피커 ▲ LCD TV vs THX 인증 아이맥스 극장 위 3가지 경우 모두 화질이 조금 떨어져도, 음질이 조금 떨어져도, 분위기가 조금 부족해도 무슨 게임을 즐기고 있는지, 어떤 음악인지,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너무나 잘 알 수 있다. 지나친 비약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사운드카드의 유무”가 이 정도는 된다고 주장해도 모자라면 모자라지 전혀 넘치지 않는다. 물론, 그래픽카드도 필요한 사람이 사는거고, 사운드카드도 그러하다. 무조건 사운드카드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전문가 수준의 청음 능력이 없어도.. 어떤 사운드카드가 꽂혀 있는지 몰라도.. PC를 구매하며 공짜로 받은 싸구려 스피커로 음악을 듣다가 가격이 좀 나가는 사운드카드와 스피커를 갖추고 음악을 듣어 본다면 절로 ”좋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렇게 깨달음을 얻은 순간, 리바이스 청바지보다 비싼 수십만원짜리 스피커를 서슴없이 구매하게 될지도 모른다. 몇 만원짜리 케이블까지 일단 구입하고 보는 PC-Fi 애호가를 넘어 전용 전봇대까지 심는 Hi-Fi 애호가가 되는 것은 ”찰나”다. 2.내장 사운드 칩셋, 그 불편한 진실 그렇다면,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로도 이것 저것하는데 있어 그다지 큰 무리는 없어보이는 가운데 별도 사운드카드를 구입해 설치하면 어떤 효과를 누릴 수 있는걸까? 괜히 돈만 낭비하는 것은 아닐까? 장담컨데 사운드카드를 구매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내장 사운드 칩셋이 도대체 어떠하기에 그러한건지 그 이유를 지금부터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내장 사운드는 그저 ”하나의 칩셋”일 뿐이다. 우선,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다는 사운드 칩셋을 살펴보자. 얼핏 사운드카드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코덱”이라고 불리는 칩셋 일부분만 가져와 ”에뮬레이팅”하는 방식으로 사운드카드를 단지 흉내만 낸 것에 불과하다. 메인보드 기판에 위치한 수 많은 칩셋과 부품 그리고 회로에 같이 놓여 있으니 전기적 방해와 간섭은 덤이다. 게다가 별도의 처리 프로세서가 없기 때문에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을 할 때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3D 게임의 속도가 느려지기도 한다. ▲ 나름 고급형 사운드 칩셋 Realtek ALC889 과연, 이 조그마한 칩셋이 가슴 깊이 와 닿는 소리를 전할 수 있을까? 그러할 수 있다면 과학 기술의 발전에 감탄과 경외어린 박수를 보내야 마땅하지만, 우리는 현실 속에 살고 있다. 수 만원에서 수십만원에 이르는 사운드카드가 괜히 출시되어 있는 것이 아닌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온보드 사운드 칩셋의 문제점을 꼽자면 크게 ”잡음” 그리고 ”음색과 성향의 부재”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잡음 ▲ Noise Level (24bit, 96kHz) 내장 사운드 칩셋의 대표적인 문제점인 잡음(노이즈)은 일반적으로는 전기적 간섭과 출력 임피던스가 너무 높은 경우에 일어나며, 더 높은 성능을 위해 오버클럭했을 때 높은 전압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헤드폰으로 게임이나 음악을 즐길 때 하드디스크 소리나 마우스 동작 시 신호음같은 고주파가 들려오는 경우도 있다. 소리를 키웠을 때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위 측정 결과를 봐도 그렇다. 특별한 지식없이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그래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좋은 사운드카드일수록 아랫쪽으로 근접해야 좋은 결과다. 게다가, 실제로 특정이 된 소리는 비트에 상관 없이 모두 16bit의 해상력에도 못 미치는 85.2dB로 표기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 D/A Converter가 106dB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과 비교한다면 거짓말이 아니라 거의 사기 수준이다. 정말 형편없다. 둘째,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 감동없는 소리 ▲ Frequency response (24bit, 96kHz) 모름지기 소리라는 것은 칼로 자르는 것 같은 분명함이 있어야 한다. 맑고 시원하며 쭉쭉 뻗어나가는 고음, 가슴을 치는 것만 같은 강력한 저음, 듣기 편안한 중간음까지 이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표현되어야 하지만 사운드 칩셋에 이런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위 벤치마크 결과를 봐도 그렇다. 급격하게 그래프가 올라가는 것은 둘째치고라도 10K를 넘어서며 살짝 요동치더니, 아래로 확 고꾸라져버린다. 물론, 환경 및 방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위 범주를 크게 벗어나진 않는다. 음악을 들을 때 마치 특정 음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바로 위 경우 때문이다. 이처럼, 내장 사운드 칩셋은 그저 소리를 전달하는 중간 통로의 역할만 하다보니 MP3 파일 등으로 변환되며 손실된 부분을 복구하는 기능도 없으며, 박력있게 살려야 할 부분도 그냥 단지 ”소리” 자체만으로 내보낼 뿐이다. 2% 부족하다 못 해 그냥 소리가 나는 것 뿐이다. 3D 게임을 구매했으면 제대로 된 영상을 즐겨야 맛이고, 좋은 앨범을 구매했다면 좋은 소리를 들어야하지 않겠는가. 3.영상은 ”그래픽카드”, 소리는 ”사운드카드” 그래서 사람들이 찾게 된 것이 바로 ”사운드카드”다. 모양새나 역할은 ”그래픽카드”와 별반 다르지 않다. 영상을 처리하는 그래픽카드가 그러하듯이 사운드카드 역시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소리를 처리하는 칩셋, 메모리 그리고 수 많은 저항 등이 PCB 기판위에 올려져 있다. 사운드카드의 종류는 크게 PCI 방식과 외장형으로 나눌 수 있다. PCI 방식은 메인보드 PCI 단자에 직접 꽂는 방식이며, 외장형은 보통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쓸 수 있게 만들어진 것으로 DAC라고도 불린다.

▲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타 X-Fi Titanium HD PCI 방식 사운드카드 중 상당히 좋은 사운드카드에 속하는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타 X-Fi Titanium HD이다. PCI-E 1배속 슬롯을 사용하며, X-Fi Xtreame Fidelity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OP-amp가 교체 가능하다는 점도 내장 사운드 칩셋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같은 소리도 더욱 특별하게 들려주는 THX TruStudio PC Audio, EAX Advanced HD 5.0, Dolby Digital Live 등 좋은 소리를 위한 기술을 듬뿍 갖추고 있다. 여기에 64MB의 전용 버퍼메모리까지 갖추고 있어 한치의 성능 저하도 허락하지 않는 게이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칩셋들은 사운드카드에 사용되는 OP-amp다. 어떤 것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소리가 바뀌는 아주 신기한 물건이다. 예를 들어 소개하는 사운드 블라스터 X-Fi Titanium HD는 좋은 소리를 찾는 오디오 애호가라면 누구나 욕심내는 Op-Amp 칩 변경이 가능한 8pin DIP타입 소켓 방식으로 설계되었기에 원한다면 누구나 손쉽게 칩 교체가 가능하다. 다른 종류의 Op-Amp 를 사용할 경우 전혀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특별히 원하는 음색이 있다거나 하나의 사운드카드로 언제나 색다른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경우 유용하다. ▲ 입/출력부 OP-amp 교체 가능 ▲ 오디오 D/A 컨버터, Burr-Brown PCM 1794A 사운드 블라스터 X-Fi Titanium HD은 일반 사운드카드에 주로 쓰이는 전해질 콘덴서가 아닌 안정적인 전류 공급과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SMD(표면실장형) 솔리드 콘덴서를 사용했다. 콘덴서는 오디오 회로에서 저항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며, 교류는 통과시키고 직류는 차단하는 동시에 전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사운드카드의 경우 저항에 의해서도 음색이 달라지지만 콘덴서는 저항보다 음색을 결정하는데 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전체 음질을 좌우하는 부품이다. 일정 수준의 오디오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케이블을 바꾸면 보다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콘덴서의 경우 이보다 더 큰 음질과 음색의 변화를 느끼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좋은 케이블은 소리가 좋아지는 것에 비해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지만 콘덴서는 이 보다는 경제적이기에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이 교체를 고려하는 부품이기도 하다. 또한, 디지털 신호에서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컨버터 역시 원본 소스에 충실한 음 재생으로 정평이 나 있는 Burr-Brown PCM 1794A를 사용했다. ■ 그렇다면 성능은 어떨까? ▲ Frequency response (24bit, 96kHz) 가로축은 소리의 높낮이 즉 주파수를 나타내고(왼쪽이 저음이고 오른쪽이 고음), 세로축은 소리의 크기(위로 올라갈수록 큰 소리), 즉 dB의 단위로 되어 있다. “주파수 응답 특성이 좋다.”라는 말의 의미는 저음부터 고음까지 소리의 크기가 일정한 그래프를 말하는 것이다. 만일 저음이 위로 올라가게 되면 원래의 신호보다 저음이 강하게 나온다는 의미이고, 고음 부분이 올라가면 원래의 신호보다 고음이 많이 나온다는 의미다. 대충봐도 내장 사운드 칩셋이 보이던 결과하고는 말 그대로 ”천양지차”다. 위 테스트 결과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들을 수 있는 영역을 표현하는데 있어 매우 안정적인 수치를 보임을 알 수 있다. 그래프가 떨어지는 부분도 20K를 훌쩍 넘어선다. ▲ Noise Level (24bit, 96kHz) Noise Level 테스트는 소리가 재생될 때 잡음이 얼마나 발생하는가를 측정하는 것으로 위 결과는 입력단에 신호를 입력하지 않았을 때 출력되는 신호를 측정한 것이다. 내장 사운드 칩셋과는 다르게 주변의 영향을 적게 받는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도 걸러내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역시나 테스트 결과에서는 전 대역의 그래프가 아래쪽으로 일정하게 그려져 있어 매우 우수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RMS나 Peak 그리고 DC offset 값 역시 낮게 그려져야 좋다. 4.”편리함”은 덤이다, 외장형 사운드카드 사운드카드라는 것이 케이스 측면 패널을 열고 어디에 꽂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PC 초보자들에게 참으로 난감할 수 있는 PCI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결하는 것처럼 USB 포트에 꽂으면 사운드카드 역할을 하는 제품도 많이 출시되어 있다. 투박하게 생긴 제품이 주를 이루지만 깔끔한 모양새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는 편리한 사운드카드도 많다. ▲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 X-Fi HD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 X-Fi HD 는 좋은 소리를 전달해주는 것 외에도 ”편리함”도 동시에 제공한다. 별도의 전원 연결은 필요치 않다. 그냥 USB 포트에 꽂아주기만 하면 연결 끝!! 그리고 모양에 맞게 스피커 선을 연결하면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 X-Fi HD는 이러한 외장형 사운드카드 중에서도 헤드폰/마이크 입력 (1/4″), 라인, Phono, 광출력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제공하고 있어 더 눈에 띈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원음을 MP3로 인코딩할 때 손상된 품질을 복원시켜 재생하는 Crystalizer처럼 좋은 소리를 위한 THX 기능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외형도 깔끔해 인테리어 효과를 누리는 것도 가능하겠다. ▲ Frequency response (24bit, 96kHz) 한 눈에 봐도 안정적인 그래프다.전통적인 PCI 방식의 사운드카드가 아니라고 행여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가 싶은 의구심은 위 측정 결과를 통해 말끔히 씻어내면 되겠다. ▲ Noise Level (24bit, 96kHz) 소리가 재생될 때 노이즈가 얼마나 발생하는지를 측정한 결과는 PCI 방식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진다. 하지만, 음악을 들으며 느낄 수 있을만한 수준은 아니다. 약간 파도치는 듯 해 보이지만 전체적인 그래프가 상당히 아랫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 별난 외장형 사운드카드 ▲ USB 메모리만한 사운드카드 ”사운드 블라스터 X-Fi Go!”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 X-Fi HD의 음질에 반했다고 해서 어디를 가든 들고 다니긴 좀 그렇다. 크기가 크리 작은 편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X-Fi Go! 같은 제품이 좋겠다. USB 메모리만한 크기에 X-Fi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PC방에서 게임을 한다거나 외부 노트북 작업시에도 고품질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같은 소리여도 X-Fi와 함께면 다른 소리를 듣는 것이다. ■ 좋은 사운드카드엔 좋은 스피커가 필수 ▲ Creative ZiiSound T6, Creative GIGAWORKS T40 II 아무리 좋은 사운드카드를 갖추더라도 그 소리를 직접적으로 전달할 스피커가 싸구려라면 어떠한 좋은 소리도 싸구려로 변모하고 만다. 좋은 사운드카드를 구매할 것이라면 스피커에도 신경쓰자. 2채널 스피커인 GIGAWORKS T40 II는 드라이버 배치기술인 Midrange-Tweeter-Midrange(MTM), 중저음 강화 기술인 BasXPort, 실크 돔 트위터와 듀얼 우븐 글래스화이버 드라이버를 적용해 높은 RMS 출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음질을 들려준다. Creative ZiiSound T6은 일반 스피커와 다르게 선이 아닌 블루투스 기술을 통해 무선으로 소리 신호를 전달받는다.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어댑터를 갖춘 PC나 노트북 등과 대응한다. 기존에 출시되어 있던 Pure Wireless 스피커 패밀리이에 속하며, 무선으로 신호를 전송받지만, 유선 못지않은 품질을 자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외형은 2.1채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상 5.1채널 환경을 지원해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를 볼 때 또는 음악을 감상할 때 더욱 실감 나는 사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층으로 쌓인 두 개의 스피커를 서로 다른 쪽을 볼 수 있게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스탠드와 분리해 벽면에 고정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국내 출시는 2011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5.좋은 소리? 이젠 ”사운드 블라스터”다. 게임을 할 때 마치 실사와도 같은 3D그래픽을 보기 위해서는 좋은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내장 그래픽 칩셋으로는 택도 없다는 사실은 왠만큼 PC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잘 알 것이다. 소리도 그렇다. 좋은 소리를 듣고 싶다면 내장 사운드 칩셋이 아닌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마련해야 한다. 그 비용은 3만원, 10만원, 30만원, 50만원 그리고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선택의 폭은 넓다. 물론, 사운드카드의 역할이 소리를 들려주는 것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녹음 작업을 하거나 인터넷 음악 방송을 할 때도 사운드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장 사운드 칩셋같은 형편없는 성능으로는 잡음이 잔뜩 들어간 결과물이 나올 것이며, 음악 방송을 한다고 해도 송출되는 신호 자체가 일그러져 있으니 청취자는 꽤 만족스럽지 않은 음악을 듣게 될 것이다. ■ 백 번 보는 것이 한 번 듣는 것만 못하다. 일반 사용자는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겠다. 좋은 소리를 듣고 싶다면 그만큼 투자를 해야 한다. 하지만, 본 기자도 좋은 소리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던 때가 있었다. 5천원짜리 번들 스피커에 내장 사운드 칩셋만으로 듣는 소리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고가의 좋은 사운드카드에 물려 있는 PC용 모니터 스피커의 소리를 접한 후 ”소리”에 대한 모든 기준이 달라졌다. 아파보지 않으면 아픈 것을 모르고, 모르면 들리지 않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아래 준비한 영상은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해 가까운 청음 매장을 찾지 않아도 어떤 것인지 대략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 같아 준비해봤다. 하지만, 소리를 들려주는 환경이 열악해 이마저도 ”밍숭밍숭”하게 들리지 않을까.. 하는 괜한 걱정이 앞선다. ▲ X-Fi Crystalizer ▲ 모든 X-Fi 기술이 적용된 소리 샘플 가까운 청음 매장에서 단 10초면 될 ”논점”을 장장 5페이지에 걸쳐 설명하고 말았다. 이번 주말에는 저물어가는 가을 풍경도 볼 겸 가까운 청음 매장을 찾아 ”좋은 소리”를 들어보면 어떨까 싶다. 강남, 서초, 용산 등 백화점이나 전용 매장에 방문하면 편안하게 들어볼 수 있다. 이번 리뷰에 소개된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의 소리는 신용산역에 위치한 토투밸리 7층 블라스터센터(http://www.jaywork.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헤드셋을 알아보다 사운드카드란걸 알게 됐는데요.

‘커세어보이드프로’ 샀다가 음질이 불만족스러워서 중고로 팔고

위제품 특징과 똑같이 편하고 무선 알아보다 G533이 좋은거 같아 구매할려고 했습니다.

현재로썬 중고 미개봉 비닐도 뜯지않은 정발판 13만원이 제일 싸게 구매하는건데요.

전 헤드셋은 10만원쯤으로 원하고 한번사서 영원히 쓰고 싶으므로…

1.병행제품 직구로 택포 10만원에 산다.

2.중고 미개봉 13만원에 정발판 산다.

다만 정발판이 16만원 중고 미개봉 13만원이여서 별차이 없게 느껴지다 보니

그냥 병행 사는쪽으로 맘이 간 상태입니다.

현재는 3~4만 LG이어폰을 쓰고 있으며

대중적인 이마이크 창고에 보관중입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한번도 써본적 없는 사운드 카드를 추천해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네이버에 사운드 카드 치면 목록에 바로 뜨기도 한데 그분은 ‘사운드블라스터 g5’ 추천해주셨습니다.

g6도 있더군요. 14만? 18만? 하던데요

중고나라에 g5 검색하니 8만5천원에 판매하는 분도 계시고… 이건 무조건 중고로 구매해야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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