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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Mint 20.1 cinnamon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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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민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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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판[편집]

우분투와 리눅스 민트[편집]

데비안과 리눅스 민트[편집]

요구 재원[편집]

인기[편집]

출시 내역[편집]

데스크톱 환경[편집]

Mint4win[편집]

미러 서버[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리눅스 민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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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민트(Linux Mint) 201 Ulyssa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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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민트 – 리브레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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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 기반 배포판 중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배포판이다.

    목차

    1 개요
    2 특징

    2.1 우분투의 대안
    2.2 리눅스 민트의 정체성

    3 버전 일람/버전 상세 정보

    3.1 리눅스 민트
    3.2 LMDE (Linux Mint Debian Edition)

    4 각주

    1 개요[편집]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 원래는 우분투에서는 코덱을 설치하기가 까다로웠는데[1],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에 코덱이 미리 설치된 배포판으로 출발했고[2] 이후 서서히 우분투와 차이를 벌려나갔다. 특히 우분투가 11.04 릴리스에서 유니티 데스크탑을 도입하자 우분투에서 도망나온 유저들의 피난처로 부상했다. 이때 DistroWatch 1위를 찍은 후, 오랫동안 그 위치를 지켜냈다. 현재에는 우분투와의 패키지 호환성, 개발하고 있는 데스크탑 환경들, 우분투와 차별화되는 애플리케이션들 등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데스크톱 환경은 Cinnamon, MATE, Xfce 버전이 존재하며 데비안 기반은 Cinnamon만 존재한다.

    2 특징[편집] 2.1 우분투의 대안[편집] 리눅스 민트의 인기가 폭발한 것은 유니티 데스크탑에 학을 뗀 사용자들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 기반으로 개발된다. 그러므로 우분투에서 사용하던 패키지, 명령어 등들 거의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리눅스 상에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이는 큰 장점이다. 스팀을 통해 출시되는 리눅스용 게임들이 우선적으로 우분투에서 테스트되는데, 우분투에서 정상작동하는 게임이라면 리눅스 민트에서도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때문. 그리고 우분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APT를 그대로 패키지 관리에 사용할 수 있고, 사용 가능한 명령어 플래그도 우분투와 동일하니 스크립트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어 적응기간이 짧아진다.

    2.2 리눅스 민트의 정체성[편집] 물론 리눅스 민트의 장점이 순전히 우분투에 기생하는(…) 것만은 아니다. 자체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탑 환경들을 개발하고 있다. 리눅스 민트의 개발팀은 두세명(!) 정도로 이루어진 초소형 팀인데, 이 팀에서 개발하고(혹은 크게 기여하고) 있는 데스크탑 환경은 현재 Cinnamon. Cinnamon은 리눅스 민트 내부 프로젝트고, MATE는 원래 민트의 프로젝트 리더인 Clément Lefèbvre가 시작했지만 현재는 Cinnamon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손을 뗀 상태이다. 이 두 데스크탑은 우분투의 유니티나 GNOME 3/GNOME 4가 추구하는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반감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MATE는 GNOME 2의 포크이고, Cinnamon은 GNOME 3의 일부 요소를 가져온 독자적인 데스크톱 환경이다. 이들 둘은 전통적인 데스크탑 레이아웃과 워크플로우를 유지하여 유니티나 GNOME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이게 대단한 것은 이 데스크탑들이 그놈의 소프트웨어 모음을 죄다 포크,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파일관리자, 압축파일 유틸리티, 텍스트편집기 등을 현재 자체 개발하고 있다는 것. 게다가 MATE와 Cinnamon은 각각 GTK2와 GTK3를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코드베이스를 유지해야 한다.[3] 즉 두세명과 비정기적인 기여자들이 GNOME급 프로젝트를 두 개나(!!!) 관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현재는 MATE가 독립하면서 Cinnamon 하나만 관리하는 상태다.) 프로젝트 리더 Clem의 열정이 없었다면 민트는 오래 전에 무너졌을 것이다.
    이에 더해, 리눅스 민트의 자체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활발하다. Mint Software Center, 업데이트 관리자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우분투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센터나 업데이트 관리자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민트의 정체성에 맞는 기능들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민트의 업데이트 관리자는 패키지 업데이트를 중요성을 토대로 분류하고, 특정 중요도 이상의 업데이트만을 설치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민트는, 우분투보다 조금 더 보수적인 관점에서 데스크탑을 바라보면서도, 혁신과 전통 사이에서 자신만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 배포판이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이 정체성, 이 개성이 마음에 들어 민트를 선택한다.

    3 버전 일람/버전 상세 정보[편집]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 또는 데비안을 기반으로 하므로 커널 버전 대신 기반 버전으로 대신 서술하였다.

    3.1 리눅스 민트[편집] 이 에디션은 우분투 LTS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Cinnamon, MATE, Xfce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9 (Tara)
    2023년까지 주요 보안패치가 제공되는 우분투 18.04 LTS 기반
    GTK 3.22가 포함
    GTK 기반 Cinnamon 환경 업데이트와 기본 Mint-Y GTK 및 아이콘 테마 개선
    더 나은 HiDPI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폰트 지원
    이 버전부터 32비트와 KDE판의 지원이 종료된다.
    20 (Ulyana)
    2025년까지 주요 보안패치가 제공되는 우분투 20.04 LTS 기반
    리눅스 커널 5.4가 포함
    Warpinator 추가
    Cinnamon 3.6 업데이트
    NVIDIA 옵티머스 지원 개선
    우분투 Snap 삭제
    Nemo 파일 관리자 성능 개선
    21 (Vanessa)
    2027년까지 주요 보안패치가 제공되는 우분투 22.04 LTS 기반
    리눅스 커널 5.15가 포함
    기존의 Ubiquity를 대체할 새로운 설치기 도입[4]
    블루투스 매니저가 Blueman[5] 으로 변경#
    3.2 LMDE (Linux Mint Debian Edition)[편집] 우분투 대신 데비안을 기반으로 하는 배포판이다. 일반 리눅스 민트보다는 조금 더 리눅스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용자들에게 추천되며, 아직 리눅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일반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국 사용자들이라면 한글 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유념하길. 현재 데스크톱 환경은 우분투 기반 버전에 비해 Cinnamon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4 각주

    ↑ 현재는 우분투에서도 설치기에서 선택적으로 코덱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이는 옛말이 되었다.

    ↑ 리눅스 민트 20부터는 코덱이 자동으로 설치되지 않으며 선택 옵션이 되었다.

    ↑ 현재는 MATE에서도 GTK3를 지원하고 있다.

    ↑ 우분투에서 22.04 버전부터 Flutter 기반의 새로운 설치기를 도입함에 따라 리눅스 민트도 설치기 변경이 불가피해보였는데, 현재 유력한 후보로 elementary 설치기가 있으며 이에 대한 건의 사항에도 공식적으로 ‘고려하는 중’ 태그가 붙었다. 다만 우분투 22.04에서 그대로 Ubiquity 설치기를 사용하면서 해당 변경사항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우분투 마테, 주분투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매니저로 알려져있다.

    레드햇 리눅스
    페도라
    Qubes OS
    MeeGo
    Sailfish OS
    Ultramarine Linux
    붉은별
    Amazon Linux
    데비안 기반

    데비안
    TAILS
    Devuan
    PureOS
    티맥스OS
    구름 OS
    SparkyLinux
    MX Linux
    Q4OS
    Deepin
    기린
    SUSE 리눅스
    기반
    SUSE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오픈수세
    GeckoLinux
    아치 리눅스
    기반
    아치 리눅스
    만자로 리눅스
    파라볼라 리눅스
    차크라 리눅스
    Antergos
    RebornOS
    EndeavourOS
    스팀 OS
    젠투 리눅스
    기반
    젠투 리눅스
    펀투 리눅스
    사바욘 리눅스
    벤투 리눅스
    펜투 리눅스
    크롬 OS
    안드로이드
    기반
    안드로이드
    MIUI
    Replicant
    리니지OS (CyanogenMod)
    리믹스OS
    폴라리스OS
    Mandriva
    기반
    OpenMandriva Lx
    마제야
    PCLinuxOS
    기타
    알파인 리눅스
    Puppy Linux
    타이젠
    솔루스
    세일피시 OS
    파이어폭스 OS
    KaiOS
    postmarketOS

    리브레 위키,리눅스 민트

  • Table of Contents:

목차

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3 버전 일람버전 상세 정보[편집]

4 각주

리눅스 민트 - 리브레 위키
리눅스 민트 – 리브레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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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배포판 선택하기 — Linux Mint Installation Guide documentation

Linux Mint 웹사이트 에서 리눅스 민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을 잘 읽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배포판과 아키텍처를 선택하세요.

시나몬, 마테 또는 Xfce?¶

리눅스 민트에는 3개의 배포판이 있습니다, 각 배포판은 저마다 다른 데스크톱 환경을 기본으로 합니다.

시나몬 가장 새롭고, 혁신적이고 모든 기능을 갖춘 데스크탑 마테 A more traditional, and faster desktop Xfce The most lightweight desktop

리눅스 민트에서 가장 유명한 배포판은 시나몬입니다. 시나몬은 주로 리눅스 민트를 위해서 개발되었습니다. 미끈하고, 아름답고, 새로운 기능들로 가득 찬 배포판입니다.

Linux Mint is also involved in the development of MATE, a classic desktop environment which is the continuation of GNOME 2, Linux Mint’s default desktop between 2006 and 2011. Although it misses a few features and its development is slower than Cinnamon’s, MATE uses less resources and can run faster on older computers.

Xfce는 가벼운 데스크탑 환경입니다. 시나몬이나 마테처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매우 안정적이고 매우 적은 자원을 사용합니다.

물론, 세 개의 데스크톱 환경들 모두 멋지며 리눅스 민트는 각 배포판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비록 각 배포판들 사이에도 지원이 더 잘되는 것도 있고, 더 빠르거나 리소스를 덜 쓰거나 하는 등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멋진 배포판 들이죠 자신에게 맞는 배포판을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취향을 따르는 일 이겠습니다.

기능이나 성능 이외에도, 시나몬, 마테, Xfce는 모두 세 개의 다른 데스크톱 환경, 다른 메뉴, 다른 패널과 설정 도구를 사용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배포판은 여러분이 가장 쓰기 편하고 마음에 맞는 것 일 겁니다.

어떤 데스크톱을 쓸지 정하지 못하신 분들은 시나몬으로 시작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결국 모두 설치해 보시기 바라구요. 세 가지 모두 리눅스 민트 커뮤니티 안에서 팬들이 많고 매우 유명하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리눅스 민트(영어: Linux Mint)는 Clément Lefèbvre, Jamie Boo Birse, Kendall Weaver가 개발한 컴퓨터 운영 체제이다. 우분투와 달리 독점 소프트웨어인 자바와 플래시 웹 플러그인 등을 기본적으로 포함하여 설치하고 바로 사용하기에 편하다. 또한 2010년부터는 데비안에 기초한 리눅스 민트 데비안판을 배포하는데 이 판은 기존의 우분투 기반 배포판과 달리 롤링 릴리즈를 따르며 우분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데비안에만 기반을 둔 것이다.

불안정판 [ 편집 ]

리눅스 민트도 다른 많은 리눅스 계열 운영 체제들처럼 불안정 판이 있다. 암호명은 로미오 (Romeo)이며 주로 시험를 받기 위한 최신 소프트웨어들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으로 ISO 파일로 나오지는 않고 APT 저장소 목록에 주소를 추가함으로 로미오를 구성하는 소프트웨어들을 받을 수 있다.

우분투와 리눅스 민트 [ 편집 ]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에서 파생되었으며 우분투와 같은 소프트웨어 저장소를 쓰고 (독자 소프트웨어 저장소도 있음) 심어져 있는 소프트웨어도 우분투와 거의 같다. 심지어는 우분투에 적용되는 팁의 대부분이 리눅스 민트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리눅스 민트는 다음과 같은 면에서 우분투와 다르다.

우분투에 비해 GUI의 외형적 아름다움에 상대적으로 더 집중했다.

우분투에서 제공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코덱 등)가 있다.

세계 다국어 지원에서는 우분투보다 미흡하다.

Snap 패키지를 설치할 수 없다.

데비안과 리눅스 민트 [ 편집 ]

리눅스 민트 9부터 데비안 기반 리눅스 민트를 별도로 지원한다.

우분투의 소프트웨어 저장소가 아닌 데비안의 소프트웨어 저장소를 쓴다.

기능은 리눅스 민트 일반 버전과 비슷하다.

데비안 불안정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한글 글꼴을 기본 지원하지 않는다.

요구 재원 [ 편집 ]

일반 판을 기준으로 하여 리눅스 민트의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다.[3]

최소 재원 권장 재원 CPU (x86) 600 MHz 1 GHz 램 512 MB 1 GB 하드 디스크 용량 5 GB 10 GB 해상도 800×600 1024×768

인기 [ 편집 ]

디스트로워치(DistroWatch)에 따르면 리눅스 민트는 2008년 리눅스 배포판 및 BSD 계열 운영체제들 가운데 우분투와 오픈 수세에 이어 조회수 3위를 차지하였다.[4] 2011년 11월 23일에는 리눅스 민트가 다른 리눅스 배포판을 제치고 조회수 1위를 기록하였다. 2012년 11월 20일 디스트로워치 최신 통계 기준 1위를 기록했다.[5]

출시 내역 [ 편집 ]

리눅스 민트는 한 해에 두 개 정도의 배포판 버전이 출시된다. 각각의 출시 버전들은 새로운 버전 번호와 코드명을 가지며, 알파벳 순으로 여성의 이름을 코드명으로 사용한다. 보통 우분투가 나오고 대략 한 달 정도 뒤에 출시된다.

지원 기간에 따라 일반판과 장기 지원판(Long Term Support)으로 나뉜다.

데스크톱 환경 [ 편집 ]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에 기초하며 다양한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데비안에 기초한 리눅스 민트 데비안도 있다.

리눅스 민트와 리눅스 민트 데비안의 기본 데스크톱 환경 시나몬 마테 Xfce KDE 그놈 LXDE 플럭스박스 32 비트 64 비트 32 비트 64 비트 32 비트 64 비트 32 비트 64 비트 32 비트 64 비트 32 비트 64 비트 32 비트 64 비트 리눅스 민트 19.3 (Tricia)[6] 예 예 예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리눅스 민트 데비안 3(LMDE 3)[7] 예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Mint4win [ 편집 ]

우분투의 우비 인스톨러와 마찬가지로 리눅스 민트에도 Mint4win이라는 인스톨러가 있다. Mint4win은 우비 인스톨러처럼 사용자의 NTFS 시스템에 별도의 파티션 편집과정 없이 리눅스 민트를 설치하도록 해준다. Mint4win은 리눅스 민트 6 버전부터 탑재되기 시작하였으나, GRUB2 와의 호환성 문제로 인해, 리눅스 민트 8에서는 탑재되지 않았다.[8] 리눅스 민트 10에는 Mint4win이 기본 포함되어 있다.

미러 서버 [ 편집 ]

기존 Linux Mint 미러링 서버 중 한국 내에서 가장 빠른 서버는 일본의 JAIST 서버였으나, 2012년 3월 1일부로 KAIST FTP가 리눅스 민트의 2차 공식 미러링 서버로 등록되면서[9] 한국 내 사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또한, NEOWIZ FTP에도 미러링을 시작했으며, KAIST FTP와 달리 메인 미러로 되었다. 현재는 둘 다 프라이머리로 등록되어 있다.[10].

각주 [ 편집 ]

데스크탑 PC 에서 리눅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리눅스 민트(Linux Mint) 를 사용해보자

얼마전에 제가 서브로 사용하는 노트북에 Windows 10 과 리눅스 민트를 듀얼(Dual)로 설치를 하였습니다. 서브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가끔가다 이동할때 주로 쓰곤 하는데요, 리눅스는 데스크탑용으로는 거의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호기심에 “리눅스 민트”를 설치해보려고 하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서 서브 노트북에 듀얼로 사용해보려고 설치를 했습니다.

Windows 10 과 리눅스 민트를 멀티 부팅으로 설치하는 법 저는 주로 개발일을 할때는 “리눅스(Linux)”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PC의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OS는 “Windows 10” 입니다. 리눅스는 “Windows 10” 에서

리눅스로 개발을 주로 하고 있지만 주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는 현재까지 Windows 계열의 OS를 사용한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데스크탑 혹은 노트북의 용도가 개발일 뿐만 아니라, 웹 서핑, 문서 작성, 사진 및 약간의 그래픽 작업, 동영상 편집 등등의 Windows 계열 OS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지요. 제 주변 동료 프로그래머들도 저랑 비슷하게 메인 PC는 Windows 계열의 OS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서버를 리눅스를 설치하거나 혹은 Virtual Box 같은 가상머신을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그런데 리눅스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 부분이 영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등장후로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OS가 되었는데요, 리눅스도 당연히 일반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OS가 될 가능성이 충분한데, 현재까지도 Windows 계열의 OS가 PC 시장에서는 독식하고 있는지 말이지요.

하지만 현재 상황을 살펴보면 Windows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이 아직까지도 막강한 Role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 구도는 당분간 깨지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말할것도 없고 기업용, 산업용에서도 수 많은 도구들이 Windows 기반으로 개발, 배포,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태까지는 집에서건 회사에서건 메인 데스크탑에서는 Windows를 주로 사용하였었는데요, 이번에 제 서브 노트북에 “리눅스 민트”를 직접 설치하여 사용해보니 의외로 꽤(?)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구입했던 미니 PC에도 “리눅스 민트”를 설치하여 사용중입니다.

미니 PC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ASRock DeskMini 310 개봉 및 조립기 얼마전 PC를 새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갑자기 CPU가 여유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CPU는 Intel Core i3 8100 입니다. Core i3 CPU 라고

잠깐이지만 “리눅스 민트”를 사용해보니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도 “리눅스”의 가능성이 꽤 높아보이는군요. 이번 시간에는 제 PC에 설치한 “리눅스 민트”에 대하여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눅스 민트(Linux Mint)는?

2006년에 “우분투”로 부터 파생된 배포판입니다. “우분투”가 다소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하기 불편하고 어색한 반면에 “리눅스 민트”는 Windows나 Mac OS 와 같이 데스크탑 유저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GUI 환경, 자동으로 잡아주는 디바이스 드라이버, 세련된 화면구성, 오픈 오피스 및 다양한 기본 어플리케이션 등이 제공되는 리눅스 배포판입니다.

Main Page – Linux Mint Linux Mint is an elegant, easy to use, up to date and comfortable GNU/Linux desktop distribution.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 기반의 에디션과 데비안 기반의 에디션으로 개발 및 배포되고 있습니다. 우분투 기반 “리눅스 민트”의 경우에는 우분투 저장소를 가져다 쓰기 때문에 우분투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리눅스 민트”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민트”는 한글 지원도 꽤 잘 되고 있는 편입니다. 한글 메뉴얼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Documentation – Linux Mint Linux Mint is an elegant, easy to use, up to date and comfortable GNU/Linux desktop distribution.

한국 정부에서는 Windows의 의존도를 줄이고자 선택한 OS가 이 “리눅스 민트”라고 하는군요. 따라서 “리눅스 민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리눅스가 “하모니카” 라는 리눅스 배포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눅스 커뮤니티 하모니카(HamoniKR)

“리눅스 민트”는 현재 리눅스 배포판중에서 인기 순위 3위에 달할정도로 인기 있는 리눅스 배포판입니다. 앞으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사용하기 좋은 리눅스 배포판으로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현재 최신 버전은 “19.3” 입니다.

리눅스 민트 설치 방법

이 글의 맨 위 상단 링크에 “Windows 10과 리눅스 민트를 멀티 부팅으로 설치하는 법” 을 참고해 주세요.

리눅스 민트 둘러보기

그럼 설치한 “리눅스 민트”를 한번 둘러볼까요? 제 미니 PC에 설치된 “리눅스 민트”의 바탕화면 입니다.

전원을 켜고 부팅이 완료된 이후에 “리눅스 민트”의 바탕화면 모습입니다. 매우 깔끔한 느낌의 바탕화면이죠? Windows 10의 바탕화면과 유사해 보이기도 합니다.

바탕화면에서 “윈도우” 키를 누르면 Windows 와 마찬가지로 팝업창이 왼쪽 하단에 나타납니다. 약간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Windows”의 구조와 유사해 보입니다. 어플리케이션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

팝업창에서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했었는데요, “보조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오른쪽 창에 설치되어 있는 보조 프로그램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Windows에도 있던 “계산기”를 한번 클릭해 볼께요.

계산기가 Windows 10 에 있던 계산기랑 비슷해 보이네요. 그런데 계산 모드는 무려 5가지나 됩니다.ㅋ “재무 모드” 라는게 눈에 띄는군요.

“실행” 창에서 “보조 프로그램” 밑으로 한칸 내려가 보니 “오피스” 가 보입니다. 오피스에는 오픈 오피스로 유명한 “Libre Office”가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Libre Office”로도 Windows에서 사용했던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등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인터넷”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을 살펴볼까요? “인터넷” 에서는 기본적으로 FireFox 웹 브라우저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위 화면에 보이는 크롬과 구글어스는 제가 직접 설치를 한 것입니다. 설치는 “소프트웨어 매니저”나 웹 브라우저에서 검색하면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리눅스 민트는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꽤나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설치되어 있는 “FireFox”의 실행화면입니다. Windows에서 실행했던 화면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리눅스 민트” 에서는 파이어폭스 뿐만 아니라 “크롬”도 설치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의 화면은 “리눅스 민트”에서 실행한 크롬의 모습입니다. Windows 에서 실행했을 때와 큰 차이가 없는 모습입니다.

리눅스 민트에서 한글 사용 여부

간단히 “리눅스 민트”를 둘러보니 Windows 를 사용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웹 서핑, 문서 작성 등의 어플리케이션은 충분히 제공을 하고 있는거 같군요. 그럼 데스크탑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중요한 “한글” 사용은 어떨까요?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리눅스 민트에서의 “한글” 사용은 우분투나 다른 배포판과는 다르게 손쉽게 사용 및 전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한글 입력기도 쉽게 설치 및 설정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눅스 민트”를 처음 설치하고 나면 한글과 관련되어 입력기 등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데요, “민트 리포트” 에서 간단하게 “한글 입력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실행” – “관리” – 민트 리포트 를 실행하면 위와 같이 “민트 리포트”가 실행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미 한글 입력기를 설치해서 입력기 관련한 메시지가 뜨지 않지만, 리눅스 민트를 설치하고 난 후에 “민트 리포트”를 살펴보면 “한글 입력기” 관련한 문구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한글 입력기”를 설치해도 되고, “소프트웨어 매니저” 에서 “Fcitx” 입력기를 검색 후 설치해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위의 화면과 같이 “Fcitx” 입력기가 설치가 되어 있다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Fcitx 입력기를 사용해 보니 한글 전환도 “한/영” 키로 문제 없이 전환이 되고 한글 입력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Fcitx 입력기의 설정 화면입니다. 설치하고 나서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아도 “한/영” 키로 한글 전환이 되면서 한글과 영문 입력이 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한글 입력이 어떤지 볼까요?

웹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 에서 한글 입력이 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오피스나 텍스트 에디터에서는 어떨까요?

Windows에서 파워포인트로 사용하는 Libre Office의 Impress 에서 한글을 입력한 모습입니다. 한글/영문이 고루 잘 입력이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민트에 설치되어 있는 보조프로그램인 “텍스트 에디터” 입니다. 한글, 영문 및 한자도 입력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눅스 민트” 에서도 언어 입력에 큰 불편함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SB 메모리 인식 및 탐색기 사용 여부

데스크탑을 사용하려면 데이터의 저장 및 이동, 복사 등이 간편해야 하는데 “리눅스 민트”는 어떨까요? 자주 사용하는 USB 메모리의 인식 및 탐색기 사용이 어떠한지 살펴보겠습니다.

“리눅스 민트” 의 바탕화면에는 “홈” 이라는 이름의 아이콘이 존재합니다. 이 아이콘이 Windows에서 탐색기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클릭을 해보겠습니다.

화면 구성은 Windows와는 다소 다르지만 딱 봐도 탐색기 같아 보이는군요. 간단하게 파일 복사를 해보면…

다운로드라는 폴더(디렉토리)에 html 파일을 Ctrl + C, Ctrl + V를 눌러서 간편하게 복사가 되는것이 확인됩니다. 파일 복사/이동/삭제 등은 비슷하게 사용하면 될꺼 같네요. 그럼 USB 메모리를 꼽으면 어떨까요?

탐색기의 “장치” 라는 리스트에 꼽은 USB 메모리가 인식이 잘 되는게 확인됩니다. 제거할때에는 탐색기의 USB 장치를 클릭하거나 바탕화면 오른쪽 하단에 장치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동식 드라이버 제거하기”를 눌러주면 됩니다. Windows 와 매우 유사하군요.

시스템 설정

Windows를 사용하다 보면 “시스템 설정”을 때때로 해야 될 상황이 생깁니다. 마찬가지로 “리눅스 민트” 에서도 사용자에 따라 “시스템 설정”을 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요, “리눅스 민트” 에서 시스템 설정은 쉽게 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리눅스 민트”의 실행 버튼이나 키를 누르면 Windows의 제어판과 같은 “시스템 설정” 아이콘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왼쪽 상단의 3번째에 배치되어 있는 “제어판” 아이콘이나 오른쪽 팝업 메뉴의 “기본 설정” 쪽으로 이동하면 리눅스 민트에서 시스템 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왼쪽 상단의 3번째 아이콘을 한번 클릭해 보겠습니다.

아이콘을 클릭해보니 마치 Windows 에서의 “제어판”과 비슷한 모습이군요. 여기서 Windows 에서 사용자가 환경 설정을 했듯이, “리눅스 민트” 에서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환경설정을 하면 될꺼 같습니다.

네트워크 설정

데스크탑 PC를 사용할때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가 “네트워크 연결” 입니다. Windows 에서는 LAN 포트에 연결만 해도 자동으로 IP와 DNS 정보를 받아왔었는데요, 리눅스 민트는 어떨까요?

당연히!! 네트워크 연결이 어렵지 않습니다. 집이나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LAN 케이블을 LAN 포트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네트워크 연결이 활성화 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민트에서 LAN 포트에 LAN 케이블을 연결했을때의 네트워크 정보입니다. 저는 집에서 IP 공유기를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 가상 IP를 자동으로 할당받았네요. DNS 정보와 게이트 웨이 정보를 자동으로 할당받아서 “인터넷” 연결이 자동으로 됩니다. 만약 IP를 수동으로 설정하려면? Windows에서 했던거와 동일하게 설정하면 됩니다.

네트워크 매니저에서 “설정” 아이콘을 누르면 위와 같이 IP 주소와 넷마스크, 게이트웨이, DNS 서버 정보를 수동으로 편리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Windows에서 했던 설정방법과 매우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음악/동영상 재생

그동안 “리눅스”의 큰 단점들 중에 일반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리눅스에서는 멀티미디어 환경이 다소 빈약한 단점이 분명하게 있었는데요, “리눅스 민트”는 멀티미디어 사용 환경이 어떨까요?

일단 먼저 “리눅스 민트” 에서 기본적인 멀티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이 어떤게 있는지 살펴봐야 겠습니다.

민트 리눅스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사운드 관련 설정 패널입니다. 제 모니터는 LED 이고 HDMI를 지원하는데, 음성 출력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스템 사운드도 잘 출력이 되는거 같군요. 그럼 기본 재생 프로그램으로 음성 파일이 잘 재생이 될까요?

먼저 제 PC에 있는 MP3 파일을 재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폴더에 있던 MP3 파일입니다. 이 파일을 더블클릭 해보면…

자동으로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는 군요. 음질도 꽤 좋습니다^^

리눅스 민트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던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은 Celluloid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GNU 기반의 프로그램이네요.

그럼 동영상 재생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AVI 파일을 더블클릭 했더니 자동으로 Celluloid 가 실행이 되면서 재생이 됩니다. 영상 및 음성 출력에 전혀 문제 없이 재생이 잘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Celluloid 라는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이 탑재가 되어 있는데요, 만약 추가적으로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싶다면 “소프트웨어 매니저” 에서 찾아서 설치를 하면 될꺼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매니저에서 확인을 해보니 다양한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들이 있군요^^

개발 도구들은 어떨까?

예전부터 리눅스는 수많은 개발도구들이 무료 혹은 오픈소스로 제공되고 있는 개발도구들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하고 있는 Visual Studio 같은 경우에는 강력하고 편리한 개발도구긴 하지만 값비싼 가격이 늘 부담이 되었었던 개발환경이었는데요, 리눅스의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개발 도구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만큼 무료이면서 강력하고 괜찮은 개발 도구들이 늘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눅스 기반의 개발 도구들은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합니다. “GUI 기반의 개발도구” 들이 흔치 않다는 것이지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때 주로 사용하는 “GCC” 같은 경우에도 터미널 창에서 텍스트로 입력하여 컴파일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기타 많은 개발 도구들이 텍스트 기반의 콘솔 환경에서 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리눅스에서도 점점 GUI 환경으로 개발도구 들이 제공이 되고 있는거 같군요. 대표적으로는 최근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도 리눅스용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다운로드 페이지를 접속하니 자동적으로 리눅스용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패키지는 압축 파일로 되어 있는데요, 압축을 풀고 나서 studio.sh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치하게 됩니다.

제 PC에 설치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입니다. Windows 기반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거의 동일한 화면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분투 민트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수 있을꺼 같군요.

리눅스 민트에서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GUI 환경의 개발 도구들이 제공됩니다. 대표적으로 “이클립스” 또한 리눅스 민트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 매니저” 에서 프로그래밍을 클릭하면 설치가 가능하군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개발도구는 “CodeBlocks” 입니다. 코드블럭스는 오픈 소스 IDE 인데요, Windows 뿐만 아니라 리눅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분투 민트에서는 어떤지 한번 보겠습니다.

리눅스 민트에서 코드블럭스를 설치하려면 “소프트웨어 매니저” 에서 프로그래밍을 클릭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코드블럭스를 클릭하고 “설치”만 하면 됩니다.

제 PC 에서 실행시킨 코드블럭스 실행 화면입니다. GUI 기반의 환경이어서 클릭 몇 번이면 프로젝트 생성이 가능하군요. 게다가 컴파일도 버튼만 누르면 되니 개발시에 꽤 편리할꺼 같습니다. 별도로 Makefile 을 작성해도 되지 않아서 꽤 편리하군요.

오픈 소스 IDE인 Code::Blocks 사용하기 Code::Blocks 소개 Code::Blocks는 오픈소스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로써 GCC를 비롯한 각종 컴파일러를 지원하고 OS별로 크로스 플렛폼을 지원하는 꽤 괜찮은 IDE입니다. Code::Blocks로

시스템/프로그램 업데이트 및 설치하기

우리가 주로 많이 사용하는 OS인 Windows 10 은 수시로 업데이트를 자동 혹은 임의 설치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눅스 민트”의 경우에는 시스템 업데이트 및 프로그램 업데이트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리눅스 민트” 또한 업데이트를 수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탕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업데이트 매니저”를 통해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 패키지 보다 최신 버전이 릴리즈 되었다면 “업데이트 매니저” 에서 관련 내용을 리스트로 출력해 줍니다.

리눅스 민트에서 “업데이트 매니저”를 실행시킨 화면입니다. 현재 104개의 업데이트 항목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업데이트 옵션을 수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상태여서 새로운 버전의 패키지가 릴리즈가 되었더라도 바로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만약 리눅스 민트에서 자동으로 시스템 및 패키지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싶다면 위의 설정 화면에서 “자동 업데이트 적용”을 활성화 시켜 주면 될꺼 같습니다. 다만 “자동 업데이트”의 경우에는 사용자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걸로 보입니다. 리눅스의 경우에는 패키지의 의존성이나 버전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동작이 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패키지 업데이트는 터미널 창에서 apt 유틸리티를 사용을 해도 됩니다. 이는 다른 우분투 계열의 리눅스에서도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눅스 민트의 성능은?

자~ 지금까지 제 PC에 설치한 “리눅스 민트”에 대하여 간략하게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일 하드웨어 스펙의 Windows에 비해 “리눅스 민트”의 시스템 속도가 어떤지 체감 속도를 대략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PC는 Intel Core i3 8100, DDR4 메모리, SSD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에 같은 스펙으로 Windows를 설치하여 사용했을때와 체감 속도가 어떻게 다른지 한번 나열해 볼께요.

부팅속도 : 리눅스 민트가 확실히 빠릅니다. 로그인 화면까지 대략 2~3초 정도 걸리는거 같습니다. 반면에 Windows는 5~6초 정도 입니다.

크롬 웹 브라우저 로딩 속도 : PC를 장시간 켜놓는다고 해도 리눅스 민트에서 크롬을 실행시켰을때 응답속도가 확실히 빠르게 느껴집니다(멀티탭의 경우에도). Windows 로 크롬을 실행시켰을때 장시간 켜놓으면 버벅거리는 현상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컴파일 속도 : 이 부분은 아직 정확히 비교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Windows에서 컴파일하는 환경과 리눅스 에서 컴파일 하는 환경이 동일한 조건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파일 복사 및 다운로드 속도 : 체감상 리눅스 민트가 좀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실행시 속도 : 에뮬레이터를 돌려보거나 하진 않았지만 Windows 에서는 IDE 자체가 워낙 버벅거리는 현상이 있어서 인지 “리눅스 민트” 에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를 돌리는게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장시간 IDE를 띄워놓고 개발 작업을 했을때도 그런지는 좀더 확인해 봐야 하겠네요.

간단하게 체감 속도를 한번 적어봤는데요. 확실히 같은 물리적인 스펙이면 “리눅스 민트”가 전반적으로 빠르다고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성능에 있어서는 제 나름대로는 만족입니다.

마치며….

테스트 삼아 설치해봤던 “리눅스 민트” 였는데요, 생각보다 데스크탑용으로 괜찮고 성능적으로도 좀더 나은거 같아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화면 구성도 꽤 심플하면서 데스크탑 유저 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입니다. 오픈소스인 리눅스 민트가 이 정도 수준으로 발전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리눅스는 일반 데스크탑용으로는 영~~사용하기 어려운 상태였는데요, 이제는 그런말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인터넷 웹서핑, 문서작성, 미디어 재생, 프로그래밍 등 업무용으로 손색이 없는 수준인거 같네요. 이번에 서브 노트북에 듀얼로 설치를 했었는데요, 속도도 빠른거 같아서 아예 Windows 파티션을 없애버리고 “리눅스 민트” 전용으로 쓸까? 생각중입니다. 그만큼 꽤 이제는 매력적인 OS가 된거 같습니다.

물론 장점외에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Windows에서 누려왔던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이 약간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파일 끌어다가 어플리케이션에 바로 Load를 할 수가 없더군요. 업무적으로 생산성이 약간 떨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곧 개선되겠죠?ㅋ

그 밖에 아무래도 아직은 어플리케이션이 일반 유저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 일반 유저들은 유지보수가 꽤 어렵다는 점, 게임을 하기엔 부족하다는 점, 인터넷 쇼핑몰 결제 문제 등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와 같이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이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 파워 유저 등에게는 꽤 매력적인 데스크탑 OS임에는 분명한거 같습니다. 조만간 많은 일반 유저들이 “리눅스 민트” 같은 리눅스를 설치하여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글은 리눅스 민트의 “크롬 웹 브라우저”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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