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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0-5] Raid 설명 – 디스크 미러링 – 레이드 설명 – raidrive – raid0 – rai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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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Raid0-5] Raid 설명 – 디스크 미러링 – 레이드 설명 – raidrive – raid0 – raid5 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Independent Disk 복수 배열 독립 디스크 저장장치 여러 개를 묶어 고용량·고성능 저장 장치 한 개와 같은 효과를 … 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Independent Disk 복수 배열 독립 디스크 저장장치 여러 개를 묶어 고용량·고성능 저장 장치 한 개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개발된 기법입니다. 저장장치는 소모품입니다.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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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0-5] Raid 설명 – 디스크 미러링 – 레이드 설명 – raidrive – raid0 – raid5
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Independent Disk복수 배열 독립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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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0-5] Raid 설명 – 디스크 미러링 – 레이드 설명 – raidrive – raid0 – rai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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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티 레이드 5 – 권승구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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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레스티 레이드 5 – 권승구 – Google Sách Updating 한바탕 드리프트하는 한 남자의 인생 반전기 『레스티 레이드』 약값을 위해 청석을 빼돌리려다가 게이트 안에서 조난당한 세현. 다른 생존자인 용병 한혜지와 함께 고대의 힘을 얻고 그녀와 강제로 페어PAIR가 되어 버렸다! 병이 완치된 것까진 좋았는데 한혜지와 34분 이상 떨어질 수 없게 된 안전 제일주의자 이세현. 얼떨결에 그녀를 따라 위험천만한 용병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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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티 레이드 5 – 권승구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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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레이드 5 – 박성균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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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1인 레이드 5 – 박성균 – Google Sách Updating 전역. 군인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그 날! 그 날. 게이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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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5권(완결) – 린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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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레이드 5권(완결) – 린 – Google Sách Updating 통칭 '흑태자'라 불리우는 프로게이머, 김민성.어느 날, '라지안 온라인'을 만든 카트록스로부터 제의를 받게 되는데.그 제의의 내용은 '아레시아 온라인'에서 독주체제를 갖춰, 게임 내 밸런스를 완전히 붕괴시켜 유저의 유입을 막아달란 이야기였다.김민성은 그 제의에 따라.'팀 드래곤'을 만들어 유저들을 집합시킨다.“오늘부터 우리는 확실하게 끝낸다. 알겠지?”김민성을 필두로,팀 드래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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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5권(완결) – 린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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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하나로 레이드 5 – 제로섬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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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검 하나로 레이드 5 – 제로섬 – Google Sách Updating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일반인, 박태우.한때 몬스터를 때려잡는 헌터를 동경했지만그에게 각성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귀속 소유자로 확인되었습니다.] 게임 폐인인 아버지가 남겨 둔 허구의 검이세상에 나타나 그의 손에 쥐어지기 전까지는! "이거 설마, 군신의 검?" 사상 초유의 설정이 각인된 전설 템으로,그는 이제 헌터 세계의 최강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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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하나로 레이드 5 – 제로섬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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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OS] RAID3, RAID4, RAID5 상황 및 상세설명( RAID LEVELS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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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제 Operating System 완전 정복 목차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저번에 ‘RAID의 전반적인 개념과 원리’에 대해서 다루는 포스팅을 하나 올리고,
저번에는 RAID 출현 배경과 RAID0, RAID1, RAID2 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파고드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이번에는 그 시간에 연장선으로 나머지 RAID들을 이어 살펴보도록 할게요
저번 포스팅을 아직 읽고 오지 않으신 분은
▼RAID 개념잡기! RAID란?
▼[OS 운영체제] RAID LEVELS 레이드 단계와 배경, (RAID 0, RAID 1, RAID2)
위의 포스팅에서 다룬 내용은 다 안다는 가정하에 갈게요! 고럼 이어서 고고!
RAID 3 – BIT STRIPING, PARITY
RAID3 들어가기 전에, RAID0은 스트라이핑 기법만 사용해 성능만 고려한 방법이고 RAID1은 미러링 기법을 이용해 오로지 복구에만 초점을 둔 거~
RAID2는 BIT STRIPING과 ECC, 두 개를 사용하지만 잘 사용되지 않는 기술이라는 걸 저번시간에 설명했었어요 ㅎㅎ
RAID2가 비트 스트라이핑에 ECC를 사용했다면, RAID3은 비트 스트라이핑에 ECC가 아닌 패리티를 사용한 방법입니다!
A0블럭이 0디스크에도 있고 1디스크에도 있고 2디스크에도 있고 3디스크에도 있고..
총 4개에 비트 레벨로 쪼개져서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하나가 손실되었을 때 복구를 위해서 패리티 디스크를 하나 더 둔 것을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RAID 3 사용 예시:
한 디스크 fail정도면 괜찮다~~ 내가 봤더니 디스크가 고장났으면 하나 고장나지 재수없게 동시에 2개가 고장나진 않더라! 그러니까 나는 ECC처럼 막 몇개씩 갖다 두지 않고 딱 하나만 더 두겠다. ==> 요렇게 된게 RAID 3이예요 ㅎㅎ
근데 striping은 bit level striping을 한다. 그래서 이것도 잘 쓰이진 않겠죠?! (RAID 관련 첫 번째 포스팅에서 비트레벨은 잘 안쓰인다고 설명했었어요!)
[정리]
– 데이터가 비트 단위로 분산 저장되기 때문에 읽기 및 쓰기 동작이 수행될 때 배열 내의 모든 데이터 디스크들이 참여하게 된다.
– 쓰기 동작마다 패리티 비트들을 갱신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RAID4도 겹치는 문제이므로 RAID4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할게요)
– ECC보다 디스크를 적게 차지하니 레벨2 RAID보다는 스토리지 오버헤드가 적겠죠?
RAID 3 요약:
스트라이핑 기술을 사용하며 디스크를 구성하고, 패리티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별도로 하나의 디스크를 사용한다
입출력작업이 동시에 모든 디스크에 대해 이루어지므로 입출력을 겹치게 할 수는 없다. 보통 대형 레코드가 많은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RAID 4 – BLOCK STRIPING, PARITY
4번째는 뭘까요~~? 세 번째가 BIT LEVEL이랬는데 안좋다 했죠~
그래서 BIT가 아닌 BLOCK LEVEL STRIPING으로 바꾼게 RAID 4입니다! 쉽죠?
RAID 0, 1, 2, 3 다 훑고 4번째네요! 이쯤되면 그림을 보면 척! 이해가 될 거라 생각해요 ㅎㅎ
각 디스크별로 블락 단위로 저장이 되고 있네요! A0이 4개의 디스크에 분배되어 있던 것과 비교해보면 이 그림은 블락 레벨 스트라이핑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ㅎㅎ
block level striping을 하니까 연속된 디스크에다가 이렇게 나누어서 저장~ 거기다가 paritiy disk하나를 두는겁니다.
RAID 3, RAID 4의 문제점?
근데~~ 사람들이 나는 disk block 하나 고장날 때까지만 쓰면 되고 성능은 고려하니까, 이정도면 충분히 합리적인 configuration이다 생각을 하는데 이 configuration에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위 그림처럼 이렇게 저장이 되어 있어요, 근데 만약에 A0라는 디스크가 변경이 됐어! 즉 Write가 된거죠. A0가 변경이 되면 parity disk의 A parity도 변경이 되어야 합니다.
A라는 데이터는 원래 기존의 4개 A0, A1, A2, A3 가지고 패리티 디스크 블록 P를 만들었었잖아요. 즉 이 A데이터 조각 중에 하나라도 변경되면 P도 새로 만들어야 해요
어떤 disk block을 하나 write하라고 요청을 하면 기존에는 I/O만 변경을 하면 되는데~
RAID 4는 수정되는 데이터 조각도 변경하고 그에 따른 parity 데이터도 변경하고 총 2개를 변경해야하는거죠!
사실 Redundancy를 이용해서 신뢰도를 제공해야하니까 이건 어쩔 수 없는거죠.
근데 문제는 만약 이 disk system에는 write가 많이 발생해!!
그러면 하나의 write를 할 때마다 P가 write가 되어야 하겠죠? A0가 바뀌어도 P가 write가 되어야하고 A1이 바뀌어도 또 P가 write가 되어야해요 이 말은 무슨 말이냐 P로 write요청이 집중이 되니까 Parity disk가 엄청 바빠진다.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살짝 뒷 이야기 예고를 하자면? 이 문제를 해결한 게 RAID 5예요 ㅎㅎ
[정리]
– 디스크 중 하나가 fail나면 Parity disk로 인해 복구가 가능하다.
– 한 디스크에 접근해서 블락 데이터를 읽는 동안, 다른 디스크에서 또 다른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 RAID2나 RAID3에서는 데이터가 비트 단위로 분산 저장되었기 때문에 어떤 데이터를 읽거나 쓰기 위해서는 모든 데이터 디스크들을 동시에 access했으나, RAID 4에서는 필요한 데이터 블록이 어느 한 디스크에 모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각 엑세스 요구가 서로 다른 디스크들에서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 뭐 말만 다를 뿐 윗문장이랑 같은 말임)
– 패리티 디스크에 엑세스가 집중되어 병목 현상이 발생해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요청이 많으면 뻑난다는걸 어렵게 표현한거죠 뭐…)
RAID 4 요약:
블록 형태의 스트라이핑 기술을 사용하여 디스크를 구성하는데, 이는 단일 디스크로부터 레코드를 읽을 수 있고 데이터를 읽을 때 중첩 입출력의 장점이 있다. 쓰기 작업은 패리티 연산을 해야 하고 패리티 디스크에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입출력의 중첩이 불가능하고 시스템에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RAID 5 – BLOCK STRIPING, PARITY분산
RAID4의 문제를 해결한게 RAID5 입니다! 어떻게? 패리티 디스크에 너무 요청이 집중되니까 요 패리티 디스크를 하나에다가 다 처리하게 하지말고 이걸 나눠줘서 분산되게 하자! 요말입니다.
윗 사진을 보면 RAID4에서는 4번 디스크가 패리티 디스크였는데 RAID5는 Parity가 모든 디스크에 분산되어 있음을 볼 수 있어요. ㅎㅎ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나?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어볼게요 ㅎㅎ 예를 들어서 RAID4때 예시와 똑같이 A0가 바뀌었어다고 합시다.
그러면 DISK 0하고 DISK 4번이 바뀌어야 하는거죠. 그런데 만약에 A5가 바뀌었어! 그럼 1번하고 3번만 바뀌면 됩니다. 아까 RAID4에서는 A5가 바뀌면 1번하고 4번이 바뀌어야했죠 어디에 write가 되던지간에 패리티 디스크인 4번이 항상 업데이트 되어야 했었는데 이게 여러 디스크로 나뉘어진거예요 ㅎㅎ
RAID 4의 문제점을 해결한 방식인 RAID5가 많이 쓰이는 그런 configuration중에 하나입니다.
RAID 1처럼 데이터의 안정성이 어느 정도 보장되면서, RAID 0처럼 성능도 좋은 방식을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됐는데, 이와 같은 스토리(?)로 인해 이를 어느 정도 포용하는 방식이 RAID 5입니다 ㅎㅎ
나는 성능을 높일거야 RAID0처럼 BLOCK STRIPING을 사용하니까 이게 첫 번째,
disk는 신뢰도가 중요하긴 한데 동시에 두 개 이상 고장나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 나는 하나까지만 커버하면 된다. 다만 패리티디스크 과중으로 인해 병목현상은 피한다. 이게 두 번째 ~ 돈도 아끼고 하는 방식이 RAID5가 되는거예요 ㅎㅎ
사진 출처: http://rickardnobel.se/how-raid5-works/
혹시 패리티가 RAID5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첨부해놓은 사진 !
이렇게 세로로 패리티를 확인하기 때문에 패리티 블럭이 어디에든 위치할 수 있는거죠 ㅎㅎ
(패리티 에러 검출 방법을 알고 있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예요!)
[정리]
– RAID5는 최소한 3개 이상의 하드디스크가 있어야만 구성이 가능하며 대게는 5개 이상의 하드디스크로 구성한다.
– 어느 정도 결함을 허용하며 저장 공간의 효율 또한 좋다.
– 하드디스크의 개수를 N개라 하면 N-1만큼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 사방에 흩어져 있는 패리티 정보를 갱신하는데 생기는 성능 저하는 최근 ‘지능형 cache’를 내장하여 속도 저하 최소화를 수행시키는 것으로 극복하고 있다.
– 디스크 1개는 커버 되지만 2개 이상 오류가 나면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다.
– RAID 0보다 안전하다는 인식과는 달리 오히려 많은 량(보통 8개 이상)의 디스크를 스토리지로 묶으면, 패리티 연산 오류 발생 확률이 높아져서 RIAD0으로 묶은거보다 깨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대단위로 만드려면 RAID 6 또는 RAID10을 권장한다.
– 깨진 걸 복구하려고 디스크를 뽑았는데, 하필 정상이었던 하드를 잘못 뽑아서 깨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RAID 5 요약:
RAID4와 동일하나 패리티를 분산저장한 것이 RAID5이다.
패리티 정보는 별도의 디스크를 사용하지 않고 구성된 디스크에 분산하여 기록하지만 데이터를 중복 저장하지는 않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디스크에 쓰기 제한 주소를 지정하므로 모든 읽기 및 쓰기가 중첩될 수 있다.
작고 랜덤한 입출력이 많은 경우에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한다.
▼오늘 포스팅 정리 그림▼
관련 문제
[리눅스 마스터 1급 기출 1802회]
( ㄱ )은 RAID-0의 단점인 결합 허용을 지원하지 않는 점과 RAID 1의 저장 공간의 비효율성을 보완한 레벨로 디스크의 개수를 늘릴 수록 저장공간의 효율성이 좋아진다.
1. RAID-2
2. RAID-3
3. RAID-5
4. RAID-7
답: 3번 RAID-5
RAID를 이렇게 많이 봤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 후후
아직도 해야할 단계들이 많아요…. ㄷㄷ
ㅎㅎ 오늘은 RAID5에서 자르고 남은 RAID 단계들은 다음 포스팅으로 토스할게요 ㅎㅎ
공감, 댓글, 광고보답은 정성들여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언제나 힘이 됩니다
그러면 다음에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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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란 RAID0, RIAD1, RAID5,RAID6구성방식
RAID란?
서버 컴퓨터의 저장 장치 대부분 RAID 방식을 사용합니다.
RAID가 왜 필요한지, RAID의 구성 방식과 특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RAID는 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Disks or 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의 약자입니다.
대충 해석해보면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하나의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AID는 비용 절감, 신뢰성은 향상,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RAID의 레벨, 구성방식
RAID는 구성 방식에 따라 RAID 0, RAID 1, RAID 2, RAID 3, RAID4, RAID 5로 분류할 수 있는데, 실무에서는 2,3,4를 제외하고 Linear RAID , RAID 0 , RAID 1 , RAID 5 , RAID 6 , RAID 1+0을 자주 사용한다고 합니다. 각 RAID마다 특징이 있는데 특징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단순 볼륨(Volume) : 하드디스크 하나를 볼륨 하나로 사용하는 방법
1. Linear RAID
– 최소 두 개의 하드디스크가 필요
– 저장되는 방식은 첫 번째 하드디스크에 데이터가 완전히 저장된 후 다음 하드디스크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순차적으로 저장) 즉, 하나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꽉 차면 다음 하드디스크에 저장이 됨
ex) 하드디스크가 두 개 일 때 1TB + 10TB = 11TB
2. RAID 0
– 최소 두 개의 하드디스크가 필요
– 데이터가 동시에 저장됨( 공간 효율이 좋음, 속도가 가장 빠르다)
즉, 하드디스크가 3개 있을 때 데이터가 분할되어 각각 하드디스크에 저장되는 방식
– Stripping 방식 (동시저장)
ex) 가나다라마바사라는 단어가 있고, 하드디스크가 2개일 때, 아래와 같이 하나 씩 저장
하드디스크 1 : 가 다 마 사
하드디스크 2 : 나 라
– 낮은 신뢰성 한 개의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나면 모든 데이터를 잃어버림
–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같아야 함. 1TB , 10TB의 두 하드디스크가 있으면 1TB 하드디스크가 용량이 꽉 차면 10TB의 9TB는 사용할 수 없다. (저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나눠서 각 하드에 동시에 저장되도록 설계됨)
3. LAID 1
LAID 1은 미러링이라고 부릅니다. 볼륨 안에 하드디스크가 두 개 있다고 가정해보면 하나의 디스크에 데이터가 저장이 되면 다른 하드디스크에도 똑같은 데이터가 저장이 되는 방식입니다. 즉, 공간 효율이 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데이터를 저장할 때 두 배의 용량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할 때 RAID 1은 굉장히 높은 안정성이 보장됩니다.
– 미러링(Mirroring)이라고 부름
– 공간 효율이 좋지 않다(비용이 두배로 듬, 저장공간이 두 배가 필요)
– 신뢰성이 높다(중요한 데이터 저장)
4. RAID 5
RAID 5는 하드디스크 한 개의 문제가 발생하면 패리티라는 것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는 짝수의 패리티를 사용하고 네 개의 디스크가 있습니다. 000 111 010 011이라는 비트가 순차적으로 들어가고 각 패리티 위치에는 짝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0 1 1 0이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류가나면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의 디스크에서 오류가나면 그 위치의 비트를 유추하여서 복구를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디스크가 두개 이상 고장이나면 RAID 5는 복구를 할 수 없습니다.
– 패리티를 사용하여 데이터 복구 가능
– 최소 3개의 하드디스크를 요구
– 두 개 이상 하드디스크가 고장나면 복구 불가
– RAID 0과 RAID1의 장점( 안정성과 공간효율성)
– 디스크 개수 -1의 저장공간을 사용
5. RAID 6
– 두 개의 패리티를 사용
– 공간 효율은 RAID5에 비해 낮음
– 데이터의 신뢰성이 높음
– 최소 4개의 하드 디스크
6. RAID 1+0, 0+1
RAID 1+0은 mirroing 후 stripping으로 구성되었고, RAID 0+1은 stripping 후 mirroing으로 구성합니다. 가용량이 같고 속도가 같지만 이 둘은 분명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둘의 차이점은 내결함성에 있습니다. 0 + 1에서 Disk1과 Disk3이 다운되면 모든 볼륨이 다운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1+0의 경우 Disk1과 Disk3이 다운되어도 복구하면 그만이죠. 결론은 RAID 1+0과 RAID 0+1중 고민이라면 무조건 1+0을 선택하면됩니다. 더좋거든요
10과 01은 이 기사를 읽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www.thegeekstuff.com/2011/10/raid10-vs-raid01/
[Raid0-5] Raid 설명
R edundant A rray of I nexpensive/ I ndependent D isk
복수 배열 독립 디스크
저장장치 여러 개를 묶어 고용량·고성능 저장 장치 한 개와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개발된 기법입니다.
저장장치는 소모품입니다.
원형 판에 기록하는 HDD와 전자 칩에 기록하는 SSD 모두 소모품입니다.
5년에서 10년정도 수없이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 녀석들이 지쳐서 (여러 가지 물리적인 원리가 있지만, 쉽게 말해서 지치는 것이 맞다.)
읽고 쓰는 능력이 퇴화되며 속도가 느려지고, 결국에는 읽고 쓸수 없는 부분인 불량섹터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령 ‘사랑해요’라는 내용을 저장했는데, 다음번에 읽어들일 때 ‘사탕해요’라는 내용이 튀어나오면, 상식적으로 저장된 내용이 1바이트라도 왜곡이 된 그 디스크는 가치를 상실하고 폐기처분의 대상이 되고 맙니다.
여러개의 디스크를 특정 방법으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인 RAID는 바로 이렇게 저장장치가 갑자기 고장나는 경우를 대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법입니다.
가정용 컴퓨터에서 읽고 쓰는 양이 많지 않다면 그다지 필요성을 못 느끼겠지만, 하루에도 천문학적인 숫자의 바이트를 주고받으며 읽고 쓰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데이터 담당 본체 컴퓨터를 상상해보면.
물론, 이후에도 설명되지만 RAID의 본래 목적은 데이터의 가용성(무정지)이지, 명확히는 백업용은 아닙니다.
무정지 구현을 극도로 추구하면 RAID 1, 고성능 구현을 극도로 추구하면 RAID 0이 되며, RAID 5, 6은 둘 사이에서 적당히 타협한 형태. RAID 10이나 RAID 01과 같이 두 가지 방식을 혼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RAID 서버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RAID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디스크가 동시에 다 같이 감염이 됩니다.
랜섬웨어 역시 마찬가지. 초대형 서버의 경우에도 RAID 외에 별도로 미러링 서버나 자기 테이프 등 별도의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마련해 둡니다.
데이터 백업의 용도로 RAID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대책을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성능이 다른 두 하드웨어를 이용하면 성능이 낮은 쪽으로 하향 평준화 되고 맙니다.
동작 방식에 따라 Level 0 ~ 6으로 분류한다. 주로 사용되는 것은 0, 1, 5, 6이며 컨트롤러 개발사에 따라 다른 방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RAID 0
Striping.
여러 개의 멤버 하드디스크를 병렬로 배치하여 거대한 하나의 디스크처럼 사용한다. 데이터 입출력이 각 멤버 디스크에 공평하게 분배되며, 디스크의 수가 N개라면 입출력 속도 및 저장 공간은 이론상 N배가 된다. 다만 멤버 디스크 중 하나만 손상 또는 분실되어도 전체 데이터가 파손되며, 오류검출 기능이 없어 멤버 디스크를 늘릴수록 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장착된 하드디스크의 개수가 RAID-5 구성 조건에 충족되지 않는 등의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RAID 0으로 구성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
RAID 1
Mirroring.
각 멤버 디스크에 같은 데이터를 중복 기록한다. 멤버 디스크 중 하나만 살아남으면 데이터는 보존되며 복원도 1:1 복사로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서버에서 끊김 없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한다.
멤버 디스크를 늘리더라도 저장 공간은 증가하지 않으며, 대신 가용성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상용 환경에서는 디스크를 2개를 초과해서 쓰는 경우가 드물지만, 극한 환경에서는 3개 이상의 멤버 디스크를 사용하기도 한다. 읽기 성능은 Non-RAID와 별 차이가 없고, 쓰기 성능은 이론적으로는 소폭 하락한다. 다만, 이 하락이 하향 평준화가 기준이므로 동일 모델 동일 주차 생산품으로 구성한 경우 크게 차이가 없을 수 있다.
데이터 안정성과는 상관없다. 데이터의 안정성은 non-RAID 환경에서도 백업 솔루션을 이용하면 버전별로 쭈욱 저장하여 구현이 가능하다. RAID 1의 목적은 가용성이다.
RAID 2, 3, 4
Fault Tolerance using Dedicated Parity Bit.
오류정정부호(ECC)를 기록하는 전용의 하드디스크를 이용해서 안정성을 확보한다. RAID 2는 비트 단위에 Hamming code를 적용하며, RAID 3, 4는 각각 바이트, 워드 단위로 패리티를 저장한다. 하나의 멤버 디스크가 고장나도 ECC를 이용하여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지만, 추가적인 연산이 필요하여 입출력 속도가 매우 떨어진다.
예를 들어서 디스크 1에 3, 디스크 2에 6을 저장하면 디스크 3에는 1+2의 값인 9를 저장한다. 이렇게 저장하면 디스크 1이 사라지더라도 디스크 2의 6의 값을 읽고, 디스크 3의 9의 값에서부터 디스크 1의 값 3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저장소 하나가 파손되더라도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용량을 약간 희생하지만 하드 하나만 뻑가도 망할 수 있는 일부 레이드 시스템에 비해 매우 높은 가용성과 저장용량 효율을 보인다.
모든 I/O에서 ECC 계산이 필요하므로 입출력 병목 현상이 발생하며, ECC 기록용으로 쓰이는 디스크의 수명이 다른 디스크들에 비해 짧아지는 문제가 있어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RAID 5
Fault Tolerance using Distributed Parity Bit.
기본 원리는 RAID 4와 비슷하나, 패리티를 한 디스크에 밀어 넣지 않고 각 멤버 디스크에 돌아가면서 순환적으로 저장하여 입출력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 N개의 디스크를 사용하면 (N-1)배의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RAID 4처럼 하나의 멤버 디스크 고장에는 견딜 수 있지만 디스크가 두 개 이상 고장 나면 데이터가 모두 손실된다.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 큰 용량과 무정지 복구 기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환경에서 주로 쓰인다.
매번 쓰기 작업 때마다 패리티 연산 과정이 추가되어, 성능을 보장하려면 고가의 패리티 연산 전용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사용해야 한다. 멤버 디스크도 최소 3개 이상 사용해야 하므로 초기 구축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멤버 디스크의 수가 5개 이하인 중소규모 파일서버라면 소프트웨어 RAID도 괜찮다. 부팅용 하드가 별도로 필요하다는 게(그리고 부팅 하드가 뻑나면 RAID까지 풀려서 복구하기 짜증난다는) 애로점이긴 하지만… 읽기 작업은 전체 디스크에 분산되어 속도가 향상되지만, 쓰기 작업은 적어도 둘 이상의 디스크(데이터+패리티)에서 진행되어야 하므로 성능이 약간 떨어진다.
RAID 1과 비슷하게 하드디스크가 하나가 사망해도 일단 작동은 해서 가용성은 높다. 그러나 패리티 연산을 통해서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특징 때문에 취급상 유의가 필요하며 까다롭다. 다음은 RAID 5를 고려한다면 알아야 할 사항이다.
1. RAID 0보단 안전하다는 인식과 달리 오히려 많은 량(보통 8개 이상)의 디스크를 스토리지로 묶으면, 패리티 연산오류 발생 확률이 높아져서 인해 RAID 0으로 묶은 것보다 깨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대단위로 스토리지를 만드려면 RAID 6 또는 RAID 10을 권한다.
2. 데이터가 분산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어레이가 깨지거나 보장되는 내결함 디스크 개수(RAID 5는 최대 1개)를 초과하는 경우 전자는 데이터를 살리기가 대단히 어렵고 후자는 사실상 데이터를 살릴 수 없다.
3. 어레이를 복구하려고 하드를 뽑았는데, 하필 정상이었던 하드를 잘못 뽑아서 어레이가 깨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니 주의하도록 할 것. 고급 레이드카드/소프트웨어 레이드들은 다시 붙이면 잘 붙긴 하나, 그래도 안 붙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4. 리빌딩을 하고 있을 때 해당 어레이에 부하를 주지 말 것. 리빌딩 도중에 사용하면 리빌딩 시간이 늘어나고, 무엇보다 리빌딩 하다가 깨질 수도 있다.
PC의 계산 성능이 급속도로 향상됨에 따라 더 이상 패리티 연산 프로세서가 필수적이지 않기 때문에, 윈도우 10에서도 이제 소프트웨어적으로 RAID 5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Manage Storage Spaces 기능을 사용해서 드라이브 여러 대를 Storage Pool로 구성할 때, Resilience 옵션을 Parity로 선택하면 된다.
RAID 6
Fault Tolerance using Distributed Double Parity Bit.
RAID 5와 원리는 같으며, 서로 다른 방식의 패리티 2개를 동시에 사용한다. 성능과 용량을 희생해서 가용성을 높인 셈. N개의 디스크를 사용하면 (N-2)배의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스토리지 서버와 같이 디스크를 빼곡히 꽂는(기본 10개 단위) 환경에서 RAID 5는 유지보수가 어려우며, 어레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사용된다. 하드 하나가 고장난 RAID 5 장비에서 교체 하려다가 실수로 멀쩡한 하드 하나를 뽑는다면 RAID 어레이 전체가 사망한다. 동일 상황에서 RAID 6는 문제가 없다. 컨트롤러가 RAID 5보다 더 비싸고, 멤버 디스크도 기본 4개 이상 확보해야 하므로 초기 구축 비용이 비싸다.
하드디스크를 대단위로 물려야 하고, 가용성의 필요성이 RAID 5보다 높아야 하는 상황에서 쓰인다.
raid1+0 / raid0+1
개인/소규모 서버
99% 이상이 RAID 0을 사용한다. 이 경우에는 원래 목적인 ‘남는 저장장치의 활용’ 차원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적은 용량의 SSD를 장만했는데 업그레이드 하고 남은(또는 방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하드디스크에 RAID 0 설정을 하여 용량이 큰 게임을 RAID 볼륨에 설치해서 성능을 조금이나마 올릴 목적으로 사용하며, 토렌트 등을 굴릴 때 하드디스크의 대역폭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정하기도 한다. 개인 서버의 경우에는 부하를 분산시키기 위해 남는 디스크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대규모 서버
서버가 다운되면 큰 손해를 입는 대규모 서버의 경우에는 RAID를 주로 사용한다. 물론 대규모 서버에서도 위에 언급한 백업 솔루션은 충분히 구축하지만, RAID가 아닌 이상은 어쨌든 서버 닫고 디스크 복구하고 다시 열어야 하는 건 매한가지라 속도와 디스크 내구성에 조금 손실을 입더라도 서버 가용성을 최대한 확보할 목적으로 사용한다. 자동 복구 솔루션을 구축해 놨을 경우 서버 담당자가 바로 달려가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손상된 어레이만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안정성을 얻을 수 있기 때문 그로인해 OS나 중요한 파일같은경우 RAID1로 묶고 나머지 대용량 저장장치는 보통 주로 RAID5 또는 RAID6으로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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