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7 라오스 관광 Best 150 Answer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라오스 관광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Toplist.maxfit.vn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라오스 관광 라오스 밤여행, 라오스 성여행, 라오스 여자, 라오스 여행 가능, 라오스 패키지여행, 라오스 여행 경비, 라오스 떡 문화, 라오스 여행 코스


라오스 여행 시✈️ 주의 사항 ⚠️ 7가지 | 7 things to keep in mind when traveling to Laos
라오스 여행 시✈️ 주의 사항 ⚠️ 7가지 | 7 things to keep in mind when traveling to Laos


라오스 관광

  • Article author: www.tripadvisor.co.kr
  • Reviews from users: 2785 ⭐ Ratings
  • Top rated: 4.0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라오스 관광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라오스 관광 Updating
  • Table of Contents:
라오스 관광
라오스 관광

Read More

라오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 ㅍㅍㅅㅅ

  • Article author: ppss.kr
  • Reviews from users: 45248 ⭐ Ratings
  • Top rated: 4.5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라오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 ㅍㅍㅅㅅ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라오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 ㅍㅍㅅㅅ Updating
  • Table of Contents:

Primary Sidebar

Footer

라오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 ㅍㅍㅅㅅ
라오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 ㅍㅍㅅㅅ

Read More

Trip.com-Verification

  • Article author: kr.trip.com
  • Reviews from users: 26790 ⭐ Ratings
  • Top rated: 3.9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Trip.com-Verification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Trip.com-Verification Updating
  • Table of Contents:
Trip.com-Verification
Trip.com-Verification

Read More

친구들과 첫 해외여행 가기 좋은 라오스! 여유롭고 한적한 꽃청춘 라오스 여행기~ 비엔티안부터 루앙프라방 : 인터파크투어 프리야 여행정보

  • Article author: tour.interpark.com
  • Reviews from users: 10657 ⭐ Ratings
  • Top rated: 3.2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친구들과 첫 해외여행 가기 좋은 라오스! 여유롭고 한적한 꽃청춘 라오스 여행기~ 비엔티안부터 루앙프라방 : 인터파크투어 프리야 여행정보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친구들과 첫 해외여행 가기 좋은 라오스! 여유롭고 한적한 꽃청춘 라오스 여행기~ 비엔티안부터 루앙프라방 : 인터파크투어 프리야 여행정보
    Updating 프리야, 여행정보, 여행코스, 여행일정, 여행명소, 여행리뷰, 여행기, 여행 맛집, 여행지 교통정보, 홍콩 여행일정, 대만 여행일정, 오사카 여행일정, 제주 여행코스, 유럽 여행일정, 여행톡집사전세계 여행정보를 한 눈에! 여행일정을 계획할 때 유용한 프리야 플랜부터 명소만 쏙쏙 뽑아 알려주는 프리야 스팟, 전문 여행작가/블로거가 들려주는 여행기 이야기까지!
  • Table of Contents:

        친구들과 첫 해외여행 가기 좋은 라오스! 여유롭고 한적한 꽃청춘 라오스 여행기~ 비엔티안부터 루앙프라방 : 인터파크투어 프리야 여행정보
친구들과 첫 해외여행 가기 좋은 라오스! 여유롭고 한적한 꽃청춘 라오스 여행기~ 비엔티안부터 루앙프라방 : 인터파크투어 프리야 여행정보

Read More

라오스 여행 총정리

  • Article author: leejh0624.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536 ⭐ Ratings
  • Top rated: 4.5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라오스 여행 총정리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라오스 여행 총정리 Updating 라오스는 예전 꽃보다청춘 방영 이후로 한국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라오스 천혜의 자연 경관과 저렴한 물가, 그리고 여러 액티비티들로 매년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요. 한국인..
  • Table of Contents:

네비게이션

라오스 여행 총정리

사이드바

검색

티스토리툴바

라오스 여행 총정리
라오스 여행 총정리

Read More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한 그곳,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떠나는 여행

  • Article author: www.agoda.com
  • Reviews from users: 37417 ⭐ Ratings
  • Top rated: 4.1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한 그곳,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떠나는 여행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한 그곳,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떠나는 여행 Updating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 그만큼 볼거리도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거기에 이색적인 라오스 음식까지 더 해져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잘 보존된 자연과 더불어 인기 명소, 역사 유적지까지 모두 모아 확인해보자.
  • Table of Contents:

1 푸시 언덕(푸시산)

2 왕궁 (하우 캄)

3 왓 씨엥통

4 파탓케 보태니컬 가든

5 꽝시 폭포

6 루앙프라방 야시장 및 아침 시장

7 싸이 밧

8 메콩강 크루즈

9 라오스 현지 음식

걷기 좋은 도시 루앙프라방을 즐기는 방법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한 그곳,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떠나는 여행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한 그곳,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떠나는 여행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list.maxfit.vn/blog.

라오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요즈음 비엔티안 시내 중심가에 한국인 관광객을 심심찮게 본다. 방학이면 해외 봉사 명목으로 대학생이 크게 늘어나고 건기에는 단체 관광객이 주를 이룬다. 가끔 혼자나 둘이서 단출히 라오스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이유에서건 많은 사람들이 라오스를 찾는다.

아마도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더 많은 사람이 라오스를 찾는지도 모르겠다. 페루는 너무 멀어 큰 결심이 필요하지만 사실 라오스는 그냥 마음먹고 출발하면 된다. 그만큼 가깝다. 5시간 정도면 온다. 아래는 라오스 여행에 대한 소회다. 그리고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기도 하다.

1. 라오스, 왜 오려고 하는가?

얼마 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라오스로 오는 옆자리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둘이 앉았다. 궁금해서 라오스는 처음이냐고 물었다. 당연히 처음이었고 표준화된 코스인 방비엥-루앙프라방-비엔티안을 일주일 정도 여행하는 초보 여행객이었다. 그중 하나는 해외여행이 처음이었다. 왜 라오스를 오는지 무척 궁금했다. 비엔티안 시내에서 마주치는 관광객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이기도 했다.

사람들은 라오스에서 뭘 기대할까? 공허함? 다녀갔다는 사람들이 라오스가 좋다고 해서? 사실 소매치기나 사고만 안 당하면 어느 나라든 여행은 거의 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그러니 다녀왔다는 여행자의 평가는 크게 믿을 게 못 된다. 사람들이 순수해서 좋다고 하기도 한다. 조용하고 편안해서… 이건 라오스만의 특징일까?

좋은 풍경과 문화, 역사적 깊이와 유적, 여기는 이런 것을 기대하는 관광객이 올 곳은 아니다. 쾌활함, 상상력, 기발함, 역동성, 이런 것도 라오스와는 거리가 멀다. 음식도 거의 발달하지 않았다. 관광객이 갈만한 라오스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알 것이다. 좋은 먹거리를 맛보기 좋아하는 관광객 역시 실망할 것이다. 서양식 레스토랑만 이용하다 갈 가능성도 많다.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 라오스는 아직 비싼 여행지다.

뉴욕타임스에서 죽기 전에 방문해야 할 곳 중 하나라고 했다는 광고를 보고 오는 사람도 많다. 그게 언제적 이야기였는지는 모르는 것 같다. 유럽을 제집 드나들듯 뻔질나게 가고 일본, 태국, 중국 등은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는 미국인 눈에는 라오스 정도는 거론해줘야 여행 전문가처럼 보였을지도.

라오스를 오는데 자격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세간의 평가는 믿을 게 못 된다. “시간이 멈춘 곳”, 이곳도 시간은 흘러간다. 느리지만. 사람들이 때가 덜 묻은 것 같다고? 그걸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라오스는 적당한 곳이다. 물론 내가 다녀본 대부분의 나라에서 시골은 그랬다.

그 비행기에서 만난 여행자들은 이제 이 나라를 떠났을 것이다. 처음 올 때처럼 기대하는 것을 얻었을까? 편안함, 낯섦, 순수함. 라오스에 다녀갔으니 이제 어떤 나라로 여행을 가도 신날 준비는 되어 있을 것이다.

2. 뚝뚝이는 쳐다보지도 마라

뚝뚝이는 결코 값싼 교통수단이 아니다. 가장 비싸고 대책 없는 교통수단이다. 속도도 없고 낭만도 없다. 소음과 바가지, 땀 냄새와 매연만 있을 뿐이다. 이 나라는 택시가 길거리에 다니지 않는다. 몇 대 없어서 전화로 불러야 온다. 물론 라오플라자 호텔 근처에 가면 노란색 택시가 몇 대 서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택시는 그냥 자가용처럼 생겼다.

라오스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시피 한 나라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대부분 오토바이를 이용한다. 그렇지만 수도에서는 도요타의 육중한 PRADO를 더 쉽게 마주칠 것이다. 라오스가 가난하다고? 우리 관점에서 그렇지, 결코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

뚝뚝이를 타면 바가지가 뭔지, 뻔뻔스러움이 뭔지를 확실히 경험하게 된다. 택시로 1,000-2,000원이면 가는 거리를 대개는 1만 원 정도 부르면서 시작한다. 깎는다고? 운이 좋으면 5,000원 정도까지는 깎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뚝뚝 기사들은 어리숙한 관광객들만 노리는 사냥꾼들이다. 길도 잘 몰라서 아무 곳에 떨구기 십상이다.

얼마 전 혼자서 온 여자 여행객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7~8불이면 올 거리를 20달러 가까이 주고 왔다고 한다. 물론 원하는 게스트하우스까지 찾아가지도 못하고 대충 한국 식당 앞에 놓고 가버렸다. 그 여행객은 더운 날 여행 가방을 끌면서 지도를 보고 있었다. 보다 못한 한국인 청년이 다행히 게스트하우스까지 안내해줘서 길을 찾아갈 수 있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것도 그런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다. 뚝뚝이 기사에게 바가지 당하는 것은 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라오스의 순수함을 기대하고 오는 사람들에게 뚝뚝이는 그것마저 엉망으로 만들 것이다.

3. 공항에서 시내로 올 때는 택시를 타라

여행을 많이 다녀 본 나도 항상 새로운 나라로 갈 때는 긴장된다. 그래서 다른 준비는 하지 않아도 공항에서 숙소를 찾아가는 방법은 꼼꼼하게 챙긴다. 여기서부터 낭패를 보면 모든 게 다 틀어지기 때문이다. 관광 가이드 북에서 어떻게 소개했든 상관없다. 비엔티안 공항에서는 무조건 택시를 타라.

도착 출구를 나와 제일 오른편으로 가면 출입문 바로 옆쪽에 택시 카운터가 있다. 사람 한둘이 항상 서 있고, 누군가를 소개시켜 주는 게 보일 것이다. 택시 기사이다. 그곳에 가서 시내의 행선지를 말하면 6만 6,000낍(8달러 정도)을 받고 영수증을 끊어 준다. 그러면 옆에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기사가 자기 택시가 서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그냥 타고 가면 된다.

뚝뚝이를 타서 요금을 절약할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게 좋다. 종일 먹잇감을 노리는 뚝뚝이에게 협상이란 씨알도 안 먹히는 일이다. 뚝뚝이 기사는 여행자의 약점을 파고든다. 최소한 어리숙하고 더운 날씨에 지친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데는 이골이 난 사람들이다. 아예 바가지를 각오하고 타는 것도 좋다. 최소한 속은 안 쓰리니… 그렇지만 너무 심하게만 당하지는 말아주었으면. 다음 여행자가 힘들어진다.

4. 스마트폰에 지도 어플은 깔고 와라

낯선 곳에서 길을 찾느라고 헤매는 것은 언제든 즐거운 추억이 아니다. 더군다나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는. 그러니 지도 어플은 하나씩 깔고 다니자. 가장 좋기로는 구글 지도다. 그렇지만 데이터가 필요하니 문제가 있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일정 부분을 다운해서 올 수는 있다. 세밀하기로는 구글 지도가 갑이지만 라오스 지도는 여전히 듬성듬성하다. 구글마저도.

그 다음으로 CityMaps2Go나 Maps with Me를 깔고 라오스 지도를 다운 받아서 오는 게 좋다. 둘 다 미리 맵을 다운로드 받으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자신만의 내비게이션이 되는 것이다. 절대 길을 헤맬 걱정은 없다. 물론 라오스 지도가 너무 부실해서 좀 문제이기는 하다. 그래도 대부분은 길을 찾는 데 도움을 받는다.

5. 숙소는 시내 중심가에 있는 곳을 잡아라

비엔티안에서 숙소는 남푸(Namphou)에서 메콩강변을 따라 있는 지역에 있는 곳을 잡아야 한다. 라오스는 대중교통이 아주 열악한 곳이다. 조금이라도 먼 곳에 잡으면 아마도 많은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도인 비엔티안은 오래 머물만한 관광지는 아니다. 도착하면 바로 루앙프라방이나 방비엥으로 떠나는 일정을 잡는 게 좋다.

6. 라오스는 기대하고 오는 곳이 아니다

여기는 뭔가 기대를 가진 사람들이 오는 관광지는 아니다. 놀라운 자연경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역사 유적이 있지도 않다. 음식 문화가 발전하지도 않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것도 아니다.

대중교통은 불편하고 길거리 음식은 배탈 나기 십상이다. 사람들은 조용하고 투박하다. 없는 것도 많지만 우리 관점에서 제대로 된 것은 거의 없다. 다른 나라의 여행지를 먼저 다녀보는 쪽을 추천한다. 아마 여행이 지겨워질 때가 올 것이다. 그때 이 라오스에 온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을 것 같다.

라오스를 방문하는 유럽 사람들은 대개는 장기간 머무른다. 태국이나 베트남을 들렀다가 잠시 들르기도 한다. 유럽 사람들의 여행 방식은 우리와는 좀 다르게 주로 낯선 나라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식이다. 그럴 경우 라오스는 저렴하고 잘 쉴 여행지일 수 있다. 주변에 서양식 레스토랑도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분명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생김새도 크게 다르지 않고 사는 방식도 많이 다르지 않다. 좀 덜 이국적이라는 뜻이다. 그런 면에서는 아랍권, 남미, 아프리카, 유럽이 좀 더 이국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7. 여행은 시간과 돈의 함수다

여행 비용은 시간에 반비례하고, 이동 속도는 돈에 비례한다.

버스를 타고 도시를 이동하는 것은 참 고역이다. 여기는 우리나라에 비해 같은 거리를 2~3배의 시간을 들여서 가야한다. 낭만 같은 것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가능하면 비행기를 타고 루앙프라방을 가는 게 좋다. 헌데 라오항공은 항공료가 비싸다. 그러다 보니 대개는 방비엥(4시간)을 들렀다가 루앙프라방(3시간 이상)으로 버스를 이용해서 간다.

사실 두 곳을 빼면 시간과 돈 들여서 관광객이 갈만한 곳은 아직 없다고 보는 게 맞다.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에 도착하면 많은 여행사가 있다. 오기 전에 어디를 갈지 너무 준비하고 올 필요는 없다.

아직도 사람들이 왜 라오스를 오는지 궁금하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왜 이곳을 왔는지 물어본다. 아마도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지. 아마도 아직은 라오스가 덜 알려져서 그런지 자신만의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듯하다.

여행은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사는 나라로 가는 게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그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좋은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가 있는 곳이라면 미지의 나라, 저개발 국가도 좋을 것 같다.

라오스를 수많은 관광 대국 대신에 선택해서 오는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사람이란 어느 한곳에 오래 살다 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실 무덤덤해지기도 한다. 앞으로 몇 개월 정도 이곳에 더 머무르는 동안 이곳을 잘 소개할 뭔가를 찾고 싶다. 정말 발견하고 싶다.

원문 : 에코타운

라오스 여행 총정리

라오스는 예전 꽃보다청춘 방영 이후로 한국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라오스 천혜의 자연 경관과 저렴한 물가, 그리고 여러 액티비티들로 매년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요. 한국인은 연간 15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어요. 라오스 여행을 현명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라오스 가는법

라오스의 유명한 관광지는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방비앵 등이 있습니다. 비엔티안까지는 한국에서 가는 직항이 있지만, 루앙프라방은 직항이 없으므로 환승해서 가야합니다.

▼ 한국 출발편

노선 항공사 출발시간 운항요일 소요시간 인천 → 비엔티안 제주항공 19:45 매일 1회 5시간 15분 티웨이 17:50 매일 1회 라오항공 10:40 주 5회(월,화,목,금,토) 부산 → 비엔티안 에어부산 09:30 주 4회(일,수,목,토) 5시간

▼ 라오스 출발편

노선 항공사 출발시간 운항요일 소요시간 비엔티안 → 인천 제주항공 23:50 매일 1회 5시간 티웨이 22:15 매일 1회 라오항공 00:45 주 5회(월,화,목,금,토) 비엔티안 → 부산 에어부산 08:35 주 4회(일,수,목,토) 5시간

라오스 여행 기본 정보

라오스 가기전 알면 좋은 정보입니다.

▼ 화폐

라오스는 낍(Kip)이라는 화폐를 사용합니다. 1,0000낍은 한화 약 1,500원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달러를 환전하고 라오스에서 자국화폐인 낍으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장 큰 단위의 지폐는 100,000낍으로 한화 15,000원정도 입니다.

▼ 비자

한국 여권인 경우 라오스는 최대 30일까지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15일까지 체류였는데 2018년 9월 1일부터 30일로 늘어났습니다.

▼ 시차

라오스는 한국보다 2시간 느립니다. 한국이 12시면 라오스는 10시입니다.

▼ 날씨

라오스는 연중 더운날씨로 특히 3월부터 5월이 가장 덥습니다. 4월부터 10월은 우기에 접어듭니다. 여행하기 최적의 시기는 11월~2월 입니다.

▼ 교통

비엔티안에서는 택시가 운영을 하고 있지만 거의 찾기 힘듭니다. 오토바이를 개조한 툭툭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툭툭은 보통 5만낍(약 7500원)정도를 부르는데 흥정이 가능해서 2만낍정도에 타면 적당합니다.

비엔티안 ↔ 방비엥 이동

비엔티엔에서 방비엥까지는 미니밴은 7만낍, VIP버스는 4만낍 입니다. 약 4시간정도 걸립니다.

비엔티안 ↔ 루앙프라방 이동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까지는 꽤 먼거리로 항공이나 버스로 이동해야 합니다. 항공기로는 약 1시간정도 소요되고 버스로는 10시간이 소요됩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경우 VIP 슬리핑버스를 추천하며 약 15~18만낍(약 2만 5천원) 정도입니다.

방비엥 ↔ 루앙프라방 이동

미니밴으로 약 5시간, VIP버스로는 6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방비엥에서 출발할때는 요금은 6만낍정도인데 루앙프라방에서 출발할때는 12만낍정도로 루앙프라방 출발편이 더 비싼편입니다.

▼ 콘센트

라오스에서는 220V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변압기를 준비해갈 필요는 없습니다.

라오스 여행 코스

라오스 여행 코스를 짤때 방비엥 또는 루앙프라방을 중심으로 정하게 됩니다. 남부의 팍세를 구경하고 베트남 다낭이나 태국, 캄보디아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하루정도면 다 볼 수 있습니다.

▼ 방비엥 여행 액티비티 종류

방비엥 거리에는 여러 여행사들이 있으며 액티비티를 패키지로 묶어서 일일투어 형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액티비티 입니다.

짚라인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산과 산을 이어 만든 줄을 타고 내려갑니다. 긴 구간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서 자연과 함께 짜릿한 느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버기카 + 블루라군

방비엥하면 블루라군 입니다. 블루라군 위의 나무에서 입수하는 다이빙은 이곳의 필수코스 중 한 곳이지요. 블루라군까지는 버기카를 이용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투어상품 중 블루라군과 버기카 포함된 것을 선택하면 되요.

버기카는 1시간부터 하루종일 빌릴 수 있어요. 비포장도로를 달리며 옷에 흙이 튈 수 있습니다. 이 흙은 잘 안닦여지기에 버기카 탈때는 버려도 될 옷을 입고 가야합니다.

카약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2인승 카약을 타서 강을 거슬러 내려갑니다. 15분정도 내려가다 중간에 한번 쉬고 다시 내려갑니다. 카약이 뒤집힐 수 있는데 방수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동굴튜빙

튜빙을 타고 동굴로 들어갑니다. 동굴안은 어두우니 랜턴을 착용하고 갑니다. 어둡고 미끄러운 곳이라 쪼리대신 고정 가능한 샌들을 신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루앙프라방 여행

루앙프라방은 라오스 중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오스 제 2의 도시입니다.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꽝시폭포가 가장 유명한 관광지에요.

꽝시폭포(Kuang si)

루앙프라방에서 꽝시폭포까지는 25km 정도입니다. 툭툭이나 미니밴으로 갈 수 있습니다. 툭툭 1대를 빌리는데 15만~20만낍으로 인원대로 1/N 됩니다. 미니밴은 왕복 3~5만낍정도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스쿠터 대여해서 갈 수 있어요.

꽝시폭포는 사슴폭포라는 뜻을 가진 높이 60m의 폭포로 계단식으로 폭포가 떨어지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폭포아래 웅덩이에서는 수영도 가능합니다. 수영복을 챙겨서 가는 것이 좋아요.

빡우동굴(Pak ou)

현지여행사에서 투어를 신청할 수 있으며 루앙프라방 시내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위스키마을인 Sang ha 마을과 빡우동굴을 보고 오는 투어가 일반적입니다. 선착장에서도 빡우동굴 투어 신청이 가능합니다. 투어가격은 약 7만낍 정도이며 우기에는 강 수면이 높아져서 빡우동굴 방문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루앙프라방에서 메콩강을 거슬러 1시간 반 정도 거리에 있으며 동굴안에는 300년 이상 된 수많은 금불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불상의 모습이 가지각색인 것이 특징입니다. 한번 둘러보는데 30~40분정도면 충분해요.

관련글

★ 라오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 및 할거리 11 곳 ★

라오스의 동남아시아 국가는 중국,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의 이웃 국가들에 숨겨진 보석입니다. 풍부한 문화 다양성은이 나라의 음식, 예술, 관습 및 축제에 영향을 미치는 49 개 종족 그룹에서 비롯됩니다.

이 나라는 북부, 중부 및 남부 지역으로 나뉘며, 각각은 울창한 경치와 매력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라오스의 훼손되지 않은 정글 서식지는 아침 식사 나 스님들이 도로를 걷는 도중에 산책하는 코끼리를 보게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비엔티안의 불상

라오스에서 가장 좋은 경험은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고 일상 생활을 목격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얻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커피 농장의 포도 나무에서 익은 콩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공기 중 녹차의 자연 향기를 호흡합니다. 또는의 크레센도에 서서 Pha Pheng 폭포,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큰. 또한 여러 자연, 문화 및 역사 유적지뿐만 아니라 여러 자연, 유네스코 세계 유산 사이트 왓 포우 컴플렉스 고 대 마을 루앙 프라 방.

라오스를 방문하는 가장 좋은시기는 11 월에서 2 월까지입니다. 보트 여행은 멋진 라오스 풍경과 많은 폭포를 볼 수있는 인기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이것들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달입니다. 건기에는 종종 보트 여행이 불가능합니다.

1 쿠앙시 폭포

쿠앙시 폭포

Kuang Si 폭포 루앙 프라 방 라오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입니다. 폭포는 3 층 아래로 50m 떨어진 곳까지 폭포를 이룹니다. 폭포 아래에는 수영장 수영에 이상적인 일련의 수영장이 있으며 그랜드 폭포를 바라 보는 가장 좋은 전망이 있습니다. 현장에있는 목조 오두막에서 옷을 갈아 입을 수 있습니다. 폭포 주위를 산책로하면 다양한 시각으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폭포 주변의 정글 그늘에서 바라 보는 경치를 즐기기 만하면됩니다. 산책로 중 일부는 미끄 럽기 때문에 튼튼한 신발을 권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폭포 입구 근처의 나비 공원으로 들러주십시오. 폭포를 보는 가장 쉽고 즐거운 방법 중 하나는 폭포 어드벤처 투어를 예약하는 것입니다.

2 시누크 커피 투어

Sinouk 커피 투어 | 사진 저작권 : Anietra Hamper

라오스 전역을 여행 할 때 Sinouk Coffee를 알아 차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저명한 커피 공급 업체이며 신선한 커피를 맛볼 것입니다. 라오스 남부의 Sinouk 커피 농장 방문. Bolaven 고원, 당신이 항상 기억할 경험입니다. 봉납 정원을 거닐면서 견학 및 구이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Sinouk 농원에서, 그들은 햇볕에 대형 방수포에, 아직도 구식 방식으로 콩을 건조시킵니다. 농장은 유기 인증을 받았습니다. 진정한 커피 광신자들은 Sinouk Coffee Resort에 머무를 수 있으며 정원을 통해 갓 양조 한 Lao Arabica 커피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의 방문을 잠시 멈추고 농원에있는 작은 가게 뒤에있는 안뜰에 조 컵과 스낵을 즐기십시오.

주소 : Thateng – Paksong 도로, Bolaven 고원, Champasak 타운

3 비엔티안 시티 투어

공식 사이트 : http://www.sinouk-cafe.com/

왓시 사켓

라오스의 인구를 구성하는 수많은 인종으로 인해 비엔티안 수도를 여행하는 것은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도시 관광을 통해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패 투서이 기념탑, 왓시 사켓, 와트 프라 키오, 및 부다 공원. 시간이 허락한다면, COPE 방문객 센터 비엔티안에서 멈출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센터는 방문객에게 폭발하지 않은 군용 장치의 영향을받은 사람들을 위해 장애 서비스 및 인공 팔다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작업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지역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비엔티안 야간 시장을 경험하십시오.

4 코끼리 마을 성역

코끼리 마을 성소 | 사진 저작권 : Anietra Hamper

루앙프라방에있는 Elephant Village Sanctuary는 라오스에서 아시아 코끼리의 재활 및 보호를위한 교육 시설입니다. 이 시설은 또한 마을 사람들에게 고용을 제공합니다. 보호 구역에있는 코끼리는 구조 된 보호 코끼리입니다. 엘리펀트 빌리지 (Elephant Village)를 관람하는 당일 투어를 통해 대형 동물들과 교류 할 수 있습니다. 코끼리를 돌보고 목욕하는 법을 배우고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경험을 가진 조련사가 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이 나라에서 가장 포괄적 인 실습 경험 중 하나이며,이 장엄한 동물 가까이에서 일어날 수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주소 : Ban Xieng Lom, 루앙프라방

5 4000 군도

공식 사이트 : http://www.elephantvillage-laos.com/

돈 콘

라오스의 자연 경관을 탐험하는 가장 멋진 방법 중 하나는이 나라의 남쪽 끝에있는 4000 개의 섬 중 하나입니다.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세 가지 주요 섬은 돈 콘 (Don Khong), 돈 콘 (Don Khon), 돈 데트 (Don Det)입니다. 이들은 희소 한 인터넷 서비스와 ATM이없는 먼 섬들이므로 방문 할 때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섬에 페리를 타고 현지 영빈관에 머물러야합니다. 결과는 고대 라오스 풍습에 도달 할 가장 가까운 경험입니다. 메콩 강 수백년 된 농장에서 자란 재료로 만든 향토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4000 제도 지역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빡쎄, 가장 남쪽의 주요 도시, 그리고 교통 계획과 섬 방문을 계획하십시오.

6 콩 동굴

콩 동굴

그 안에 자리 잡은 Phou Hin Boun 국립 보호 지역 중앙 라오스에서 Kong Lor Caves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긴 7.4 킬로미터 이상 뻗어있는 강 동굴 시스템입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지질 형성을 지적 할 수있는 가이드와 동굴을 통해 보트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동굴은 꽤 어둡습니다. 물이 천장에서 떨어지는 경우 특정 조건에서 젖을 수도 있습니다. 구불 구불 한 동굴 바닷물을 통과하면 Kong Lor라는 작은 시골 마을을 걷고 국립 공원의 다른 야외 활동을 즐기기도합니다. 동굴에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비엔티안에 머물며 버스를 대여하는 것입니다. Kong Lor 동굴은 비엔티안에서 약 5 시간 거리에 있으므로 야간 여행을 계획하고 싶을 것입니다.

7 왓 푸

왓 푸

와트 Phu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사이트는 라오스 남부의 산에서 보존 된 고고학 현상입니다. 이 성전은 그 나라의 가장 오래된 예배 장소 중 하나이며, 푸 카오 산, 거룩한 산으로 간주됩니다. 왓 푸 (Wat Phu)는 불교 사원이지만 힌두 역사의 유물을 볼 수 있습니다. Wat Phu 너머로 산길을 계속 걷는다면 다른 작은 사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서진 많은 사원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 위치는 라오스의 역사에 중요합니다. 배경에 흐르는 메콩 강이 분위기에 더해집니다.

8 살아있는 땅 회사

공식 사이트 : http://www.watphu.com/

살아있는 땅 회사

The Living Land Company의 유기농 농장은 루앙프라방 (Luang Prabang)에서 음식을 재배 할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토착민과 같은 땅에서 일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골에있는 원추형 모자를 쓰고 패티를 수확하고 가축을 사용하여 밭을 갈아 엎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농장 환경에서 타작의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경험이 확실하고 육체 노동이 어렵다는 사실을 미리주의하십시오. 손을 더럽 히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면 현장에서 매일 집안일을하는 주민들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주소 : Kuangsi Waterfall Road, 반 봉방, 루앙 프라 방 0600

9 Pha Pheng Waterfall

공식 사이트 : http://www.livinglandlao.com/index.php/en/

Pha Pheng Waterfall | 사진 저작권 : Anietra Hamper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큰 폭포 인 Pha Pheng 폭포 (Khone 폭포라고도 함)의 절정에 서있는 것은 놀라운 경험입니다. 메콩 강을 따라 수십개의 지점에서 모이는 물의 강렬한 인상은 영원히 당신을 남부 라오스와 연결시켜주는 감각적 경험입니다. 폭포는 짬 빠싹 (Champasak) 주에있는 작은 공원에 있습니다. 워킹 경로를 통해 서로 다른 시점에서 계단식 바다를 관측 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해야 할 일이 거의 없지만 물을 볼 때는 너무 인상적이어서 주변을 걷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합니다. 더 느린 수역에서 음식을 잡는 현지 어부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10 루앙 프라 방 (Luang Prabang) 사원

루앙 프라 방 (Luang Prabang) 사원

라오스 북부 마을 인 루앙프라방 (Luang Prabang)은 유네스코 불교 사원으로 가장 유명한 세계 유산 사이트. 고대 도시에 위치한 33 개의 성전을 탐험하면 라오스 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원으로 안내하는 관광객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산책로를 찾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페이스대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과 불교 수도원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11 관점 Khongw

관점 Khongw

라오스의 자연 경관에 대한 가장 시각적 인 시각 중 하나는 북부의 농기 아우 (Nong Khiaw) 관점입니다. 작은 마을 인 농 Khiaw에서 산 꼭대기까지 1.5 시간 동안 트레킹을하고 있다면, 흐르는듯한 전경이 보입니다. 남 오우 강. 또한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라오스 마을을 상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연 환경이므로 숲으로 하이킹을 할 때 왕복 여행을 현명하게 계획하고 태양이 설정되면 손전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하이킹을 따라 물을 사는 곳이 없으므로 적절한 수화 작용과 튼튼한 신발을 미리 계획하십시오. 아래에서 바라본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강을 따라 보트 여행을 즐기십시오.

주소 : Wat Ban Sop Houn 50, 농 Khiaw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라오스 관광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라오스 밤여행, 라오스 성여행, 라오스 여자, 라오스 여행 가능, 라오스 패키지여행, 라오스 여행 경비, 라오스 떡 문화, 라오스 여행 코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