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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CC( Lightroom CC)와 라이트룸 Classic CC(Liggtroom Classic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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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2022 크랙 버전 다운로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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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라이트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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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편집]
역사[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리뷰 – 컴퓨터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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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라이트룸 이야기
Lightroom Classic의 비용은 얼마입니까
Lightroom Classic 설정
인터페이스 가져오기 및 구성
라이브러리 모드 및 사전 설정
얼굴 인식
원시 프로필
디테일 및 초해상도 향상
사진 조정
마스크 선택
렌즈 보정
직립 원근 교정
힐링 브러쉬
지도
서적
사진 공유
모바일 앱
성능
고전을 고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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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cc – 검색결과 | 쇼핑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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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CC( Lightroom CC)와 라이트룸 Classic CC(Liggtroom Classic CC)
최근에 라이트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라이트룸은 다들 아시다시피 사진 편집/보정 툴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제 경우에 포토그래피 플랜으로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전 업데이트를 했더니 기존에 사용하던 라이트룸은 라이트룸 클래식 CC (Ligthroom Classic CC)로 이름이 바뀌고 새롭게 라이트룸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생긴 걸 볼 수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겨서 알아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라이트룸이 라이트룸 클래식 CC로 이름을 바꾸었고 새로이 생긴 라이트룸은 모바일 편집과 거의 동일한 구조와 메뉴를 가진 모바일 사진 편집 툴이었습니다.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에서 쓰던 메뉴와 UI 구성 그대로를 PC로도 옮겨온 셈입니다. 어도비의 설명을 따르자면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특화 소프트웨어가 라이트룸 CC 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기존의 라이트룸은 라이트룸 클래식 CC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라이트룸 CC라는 이름을 그대로 가지게 된 것은 어떻게 보면 어도비의 클라우드와 모바일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나타내는 반증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즉, 라이트룸 CC는 데스크탑, 모바일, 웹에서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기반에 조금 더 가벼워진 라이트룸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두개의 라이트룸이 생기게 된 셈인데 기존의 라이트룸, 즉 이제는 라이트룸 클래식 CC로 바뀐 소프트웨어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서 한번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이전에는 제 경우에 모바일과 연결되는 카탈로그를 생성하고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가져오고 편집 했었는데 라이트룸 CC는 아예 시작하면 스마트폰에 있는, 즉 클라우드의 사진들을 바로 가져옵니다. 물론 변경된 라이트룸 클래식 CC에서도 여전히 모바일과 연결된 카탈로그로 사진을 이전과 동일하게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 CC에서는 특별히 모바일 계정과 연결한 카탈로그 없이 바로 사진을 가져온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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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 아이폰 RAW 촬영 및 라이트룸 모바일과 동기화로 PC 라이트룸에서 보정하기편집 메뉴에서도 차이를 보이는데 스마트폰의 라이트룸 CC 앱에서 보던 편집 구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좀더 간편하고 사진을 빠르게 편집할 수 있는 반면, 역시 좀더 세밀한 편집/보정을 하기 위해서는 라이트룸 클래식 CC의 편집 메뉴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라이트롬 클래식 CC 처럼 사전 설정을 정의해 두고 적용도 가능 합니다.
모바일에서와 동일하게 PC에서도 자주쓰는 기능 위주로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편집을 원하신다면 라이트룸 CC를 , 좀 더 세밀하고 전문적인 보정을 원하신다면 역시 라이트룸 클래식 CC를 선택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담으면서 라이트룸 앱으로 RAW 촬영 등을 하시는 분들께는 좀더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한 보정 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 예전 방식대로 라이트룸 클래식 CC에서 카탈로그로 불러오는 방식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정 기능이 더 풍부한 환경에서 보정을 하고 싶어서긴 한데 간단한 편집, 단순한 사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대안이 될 것도 같습니다.
참고로 포토샵 CC도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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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2022 크랙 버전 다운로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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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2022(Adobe Lightroom Classic Crack 2022)을 사용할 일이 좀 생겼다.
구독으로 바껴서 번거롭기도 하고 사용 빈도에 비해 부담이 있어서 개인 사용 및 테스트로 우선 사용할 목적으로
주로 사용하는 해킨토시에서는 AMD와 부딪혀서 사용이 어려워서 윈도우11을 설치하면서 윈도우 버전으로 새롭게 설치했다.
크랙 버전이라 설치하고 간편하게 바로 사용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2022 크랙 버전(다운로드)에서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다운로드 페이지에 가보면 잠깐 기다려야 한다.
조금만 기다리면 다운로드 링크가 생긴다.
이걸 눌러주면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2022 크랙 버전을 다운로드 한다. 인터넷 성능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2022 크랙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풀면 비밀번호를 물어본다.
taiwebs.com
으로 위의 사이트 이름과 같다.
그리고 간단히 설치하고 실행하면 끝이다.
다른 방식으로 활성화하거나 복잡한 버전도 있었지만 이 버전은 미리 활성화(크랙)된 버전이라 설치 및 활용이 훨씬 수월했다.
위 링크의 하단을 잘 살펴보면 위와 같이 2022 버전만이 아니라 다양한 버전의 라이트룸 클래식도 구할 수 있다.
크랙 버전임을 확인하고 스스로의 목적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이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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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라이트룸 클래식 리뷰
Adobe의 Lightroom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전문 사진 워크플로 소프트웨어입니다.한 가지 질문은 어떤 Lightroom을 사용해야 합니까?사진 소프트웨어는 이제 소비자 대상 Lightroom과 전문가 지향 Lightroom Classic의 두 가지 개별 응용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며 여기에서 검토합니다.Lightroom Classic은 전문 사진가가 촬영하는 모든 것을 가져오고, 구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을 제공합니다.최근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프로 사전 설정, 초고해상도 업스케일링, Apple Silicon M1 지원, Nikon 테더링을 위한 라이브 뷰, 로컬 색조 조정, 텍스처 슬라이더 등이 추가되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드문 별 5개 등급과 PCMag Editors’ Choice 상을 받았습니다.
ACDSee Pro, CyberLink의 PhotoDirector, DxO의 PhotoLab, Phase One의 Capture One과 같은 우수한 경쟁 제품이 있지만, Lightroom Classic의 부드러운 워크플로 인터페이스, 구성 도구 및 조정 도구의 조합과 견줄 수 있는 제품은 없습니다.HDR 도구 및 파노라마 스티칭 도구, 향상된 성능, 얼굴 인식, 모바일 앱, 클라우드 통합도 최고 수준의 조명, 색상, 기하학 및 렌즈 프로필 기반 보정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라이트룸 이야기
다시 생각한 Lightroom(클래식 제외)이 출시되면서 사진 전문가들이 알고 사랑하는 프로그램이 더 젊어지고 솔직히 말해서 아직 상당히 미성숙한 형제가 되었습니다.Lightroom은 Lightroom Classic보다 더 간단하고 깨끗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만 플러그인 지원 및 인쇄 기능을 포함하여 일부 예상 도구가 부족합니다.전문가들은 이 리뷰의 주제인 Lightroom Classic을 고수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Lightroom Classic은 프랜차이즈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Lightroom 왕좌의 진정한 상속자입니다.
그러나 최신 Lightroom에는 청중이 없습니다.최신 프로그램에서는 모든 이미지를 편집하기 전에 클라우드 저장소에 업로드해야 하므로 클라우드에서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기를 원하는 소비자와 애호가에게 더 적합합니다.
Lightroom Classic의 비용은 얼마입니까?
Creative Cloud Photography 구독(월 $9.99)은 Lightroom Classic뿐 아니라 Adobe Photoshop 정식 버전(이전에는 최대 $999)과 20GB의 온라인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Adobe는 더 이상 일회성 구매로 Lightroom을 제공하지 않으며 더 이상 Creative Cloud 이전 버전을 업데이트하지 않습니다. 최신 카메라 모델을 지원하지 않는 오래된 소프트웨어의 경우.
Adobe가 여전히 일회성 가격으로 제공하는 유일한 사진 소프트웨어는 Photoshop Elements입니다.전문가용 사진 도구라기보다는 스크랩북 사용자의 꿈에 더 가깝지만 Elements는 사진을 구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큰 사촌인 Photoshop과도 호환됩니다.프로 분야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경쟁자는 Capture One입니다. $299의 일회성 가격 또는 $24의 월 구독료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기타 전체 워크플로 및 편집 응용 프로그램에는 ACDSee Photo Studio($99.95), CyberLink PhotoDirector($99), DxO PhotoLab($219) 및 Skylum Luminar($79)가 있습니다.
Lightroom Classic 설정
Lightroom Classic을 설치하려면 Windows 10(버전 1909 이상) 또는 macOS 10.15(Catalina) 이상에서만 실행되는 최신 OS가 필요합니다.이제 Apple Silicon 기반 Mac에서 실행되지만 ARM의 Windows 10에서는 실행되지 않지만 Lightroom(비클래식)에서는 실행됩니다.두 버전 모두 64비트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작업 표시줄에 있는 Creative Cloud 유틸리티를 통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합니다.최종 다운로드는 거의 2GB의 드라이브 공간을 차지하므로 빠른 인터넷 연결이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모든 기능을 갖춘 7일 평가판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Adobe는 이전에 매우 관대했던 30일 평가판에서 이를 축소했습니다).
Lightroom Classic을 처음 실행하면 프로그램을 이동하면서 강조 표시된 인터페이스의 일부가 표시되어 프로그램 사용의 기본 단계에 대한 포인터를 제공합니다.GPS 좌표에 대한 얼굴 감지 및 주소 조회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오른쪽 상단의 클라우드 아이콘을 탭하여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양을 확인하고 동기화를 일시 중지할 수 있습니다(사진에 대해 활성화한 경우).이제 가져오기, 구성 및 편집을 시작할 때입니다!
인터페이스, 가져오기 및 구성
CorelAfterShot Proand Lightroom과 달리 Lightroom Classic은 구성(라이브러리), 조정(현상) 및 기타 프로그램 기능에 별도 모드를 사용합니다.왼쪽 상단에서 모드 항목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글꼴 변경도 가능). 기본적으로 이제 모드에는 라이브러리, 현상, 지도, 책, 슬라이드쇼, 인쇄 및 웹이 포함됩니다.Lightroom Mobile 및 Lightroom.com과 사진을 동기화하기 위해 로그인하면 왼쪽 상단에 명판이 나타납니다.
Lightroom Classic에는 항상 존재하는 커다란 가져오기 버튼과 비파괴적 가져오기를 시작하는 미디어 자동 감지 기능이 있습니다.가져오기 전에 메모리 카드에 있는 축소판과 전체 크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외부 미디어는 기본적으로 Adobe가 더 빠른 장치 섹션이 아닌 파일 섹션에서 선택됩니다.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모든 가져오기 처리가 완료되기 전에 세트의 사진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사진을 Camera Raw 파일로 가져오면 최종 이미지를 더 잘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져오려고 합니다.Lightroom Classic은 모든 주요 DSLR 및 고급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Camera Raw 파일 변환을 지원합니다.
앱은 각 이미지에 대한 편집 정보와 함께 메타데이터를 저장하는 acatalog라는 데이터베이스로 사진 항목을 가져옵니다.데이터베이스 접근 방식은 방대한 이미지 컬렉션이 있는 사진 작가에게 적합하며 실제 이미지 파일과 별도로 데이터베이스 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외부 미디어나 NAS에 저장하려는 경우에 유용합니다.가져올 때 복사, DNG(Adobe의 범용 Raw 카메라 파일 형식)로 복사, 이동 또는 추가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가져오는 동안 프로그램이 더 빠른 편집을 위해 스마트 미리 보기를 빌드하거나 중복을 무시하거나 컬렉션에 추가하거나 자동 톤과 같은 사전 설정을 적용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내보내려면 프로그램이 원시 파일과 함께 이동하고 편집 내용을 포함하거나 편집 내용이 포함된 DNG로 .xmp 사이드카 파일을 생성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제 Lightroom Classic에서 Photoshop Elements 카탈로그 및 .PSB 파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오랫동안 소외된 사촌으로 여겨졌던 Elements가 Creative Cloud 클럽에서 사랑을 받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PSB 파일은 PSD(Photoshop Document)와 비슷하지만 B는 big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파일은 최대 512메가픽셀 및 65,000픽셀 너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Lightroom 가져오기가 작동하려면 Photoshop에 저장할 때 최대 호환성 상자를 선택해야 합니다.이제 미리보기에 사용할 모니터와 다중 모니터 설정이 있는 경우 컨트롤에 사용할 모니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컴퓨터로 가져오는 또 다른 방법은 카메라에 연결하는 것입니다.주로 전문 사진 작가에게 사용되는 테더링을 사용하면 USB 케이블로 카메라를 연결하고 컴퓨터에서 셔터 릴리즈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Lightroom Classic을 사용하면 소프트웨어에서 바로 ISO, 셔터 속도, 조리개 및 화이트 밸런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이에 비해 ACDSee와 Skylum Luminar는 테더링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Capture One과 CyberLink PhotoDirector는 제공합니다.
라이브러리 모드 및 사전 설정
라이브러리 모드(위의 첫 번째 스크린샷에 표시됨)에서 두 번 클릭하면 썸네일과 화면 맞춤 보기 사이를 이동하고 한 번 더 클릭하면 100%로 확대됩니다.확대/축소는 여전히 다른 많은 사진 편집기처럼 마우스 휠을 잘 사용하지 않으며 33%, 50% 등과 같은 주요 크기에서만 멈출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제 기본 이미지 보기 아래의 도구 모음에서 확대/축소 제어를 활성화하면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확대/축소 비율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또한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여 원하는 수준으로 핀치 줌할 수 있습니다. Acer T232HL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에서 테스트하는 동안 보고 기뻤습니다.손가락 아이콘을 눌러 활성화할 수 있는 큰 컨트롤이 있는 터치 인터페이스도 있습니다.
Lightroom Classic의 라이브러리 모드는 선택한 축소판의 빠른 컬렉션으로 사진을 그룹화하는 옵션과 등급 또는 기타 기준을 충족하는 사진의 스마트 컬렉션을 포함하여 비할 데 없는 구성 기능을 제공합니다.별표 평가, 플래그 지정 및 회전은 축소판 내에서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라이브러리 모드에서 빠른 현상 도구를 사용하여 조명 수정 또는 사전 설정 효과(흑백, 교차 프로세스 및 일반적인 Instagram과 유사한 용의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딥, 미디엄, 라이트 스킨) 및 스타일(영화, 미래, 여행 포함)과 같은 범주에서 전문 사진 작가가 만든 많은 사전 설정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전 설정에는 흑백, 음식, 풍경, 도시 건축, 라이프스타일, 복고풍, 여행 II 및 시네마틱 II가 포함됩니다.예를 들어, 미래적 사전 설정의 이름에 대해 사전 설정에 FT10, FT02, FT03 등과 같은 숫자 지정보다 설명적인 이름이 있는 경우를 선호합니다.
현상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기본 수정 사항 중 하나는 자르기입니다. 그러나 R 키보드 단축키를 눌러 가로 세로 비율 사전 설정 및 레벨링을 제공하는 자르기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Lightroom에서는 오랫동안 사용자 정의 사전 설정을 만들 수 있었지만 이제는 ISO 적응 사전 설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ISO 2000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한 상황에서 특정 수준의 노이즈 감소를 원합니다. 그러나 ISO 800 샷의 경우 더 낮은 수준을 원합니다.이 옵션을 사용하면 ISO를 기반으로 원하는 조정을 자동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ISO 수준이 다른 사진을 두 장 이상 선택해야 합니다.그런 다음 조정은 슬라이딩 스케일에 보정을 적용하므로 예를 들어 ISO 1250의 사진에 적용하는 경우 설정은 설정한 두 가지 사이에 있습니다.이 사전 설정을 원시 카메라 파일의 기본값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모드의 또 다른 유용한 도구를 사용하면 축소판을 클릭하여 메타데이터 또는 조정 사전 설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2021년 10월 업데이트를 통해 이제 하나의 창에서 여러 이미지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즉, 일치하는 데이터 포인트에 대한 것입니다.대상 사진 또는 선택한 사진에 대한 새로운 선택을 통해 하나의 이미지만 표시할지 아니면 선택한 모든 이미지에 대한 데이터를 표시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이제 메타데이터 필드를 재정렬하고 원하는 필드만 표시하도록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이 프로그램은 또한 이미지를 나란히 비교하기 쉽게 만드는 좋은 일을 합니다.조사 모드를 사용하면 더 큰 비교 보기를 위해 여러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확대경 도구는 근접 작업을 위해 반점을 확대합니다.
얼굴 인식
매니아 수준의 형제인 Photoshop Elements와 마찬가지로 Lightroom Classic은 얼굴 감지 및 인식 기능을 제공합니다.왼쪽 상단의 소프트웨어 명판을 클릭하고 드롭다운에서 얼굴 인식을 선택하여 이 기능을 시작하거나 라이브러리 모드의 도구 모음에서 얼굴 아이콘을 클릭하여 사람 보기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내가 원하는 것보다 조금 더 숨겨져 있습니다.컬렉션 및 카탈로그가 있는 왼쪽 창에는 항목이 없으며 지도 모드와 함께 사용하려면 얼굴 모드 보기가 좋을 것입니다.
전체 카탈로그에서 얼굴 찾기를 시작하거나 필요할 때만 얼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첫 번째 옵션을 선택했고 프로그램은 즉시 얼굴을 감지하기 시작했습니다.그것은 이름이 없는 사람들의 격자를 만들고, 동일인으로 간주될 만큼 충분히 가깝다고 감지한 사람들을 쌓았습니다.같은 세션에 있지만 다른 표정을 가진 사람이 때때로 스택에 포함되지 않는 방법이 흥미롭습니다.
감지가 완료되면 사진이나 스택 아래에 물음표가 있는 상자에 이름을 입력하면 이름이 지정된 사람 섹션에 바로 나타납니다.이름을 몇 개 지정하면 Lightroom Classic에서 이름 없는 얼굴 사진의 이름을 제안합니다.올바른 경우 확인 표시를 선택합니다.내가 본 사람들 태깅의 가장 부드럽고 간단한 구현 중 하나입니다.Adobe는 다른 앱이 이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분명히 연구했으며 훌륭한 인터페이스와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또 다른 테스트에서는 관목의 패턴과 같은 인간이 아닌 여러 이미지에 얼굴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이름이 지정된 얼굴이 몇 개뿐인 경우 이름에 대해 다른 얼굴과 크게 일치할 수 있으므로 약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또한 모자나 다른 옷에 의해 부분적으로 가려진 프로필과 얼굴에 문제가 있고, 예상대로 그림, 조각상, 미모티콘이 얼굴로 감지됩니다.
얼굴에 태그가 지정되면 라이브러리 모드에서 같은 얼굴 아이콘을 탭하여 언제든지 액세스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이름을 기반으로 스마트 앨범을 쉽게 만들거나 지도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 모드를 사용할 수도 있기를 바랍니다.얼굴 감지는 소비자 기능처럼 보일 수 있지만 얼굴이 많은 이벤트를 촬영하는 전문가는 확실히 이를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시 프로필
대부분의 Lightroom 사용자는 원시 카메라 파일로 작업하는 것이 이미지를 수정할 때 가장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사실 이후에 이미지의 화이트 밸런스를 변경할 수 있고 과다 노출 및 부족 노출 영역에서 더 많은 세부 사항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Lightroom Classic은 렌더링 프로필을 사용하여 카메라 센서의 원시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이미지로 변환합니다.
프로필 옵션은 기본 섹션의 조정 편집 패널 상단에 있습니다.이 프로필은 카메라 제조업체보다 Adobe의 색상 기술을 더 많이 반영합니다.다른 편집 작업의 시작점이기 때문에 중요하므로 옵션을 맨 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옵션이 라이브러리 모드의 빠른 현상 섹션에도 추가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결국,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라면 거기에 두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프로필은 원시 및 크리에이티브의 두 가지 기본 범주로 그룹화됩니다.첫 번째 그룹에는 Adobe Raw 및 Camera Matching Profiles가 포함되고 Creative 옵션에는 Legacy, Artistic, B&W, Modern 및 Vintage가 포함됩니다.원시 프로필은 원시 이미지에서만 작동하는 반면 마지막 4개는 JPG 이미지에서도 작동하는 특수 효과입니다.
Adobe Raw 그룹에는 Adobe Color, Monochrome, Landscape, Neutral, Portrait, Standard 및 Vivid가 포함됩니다.Adobe Color는 새로 가져온 사진의 기본값입니다.라이트룸의 이전 버전과 동일한 Adobe Standard보다 사진의 대비, 따뜻함 및 생생함을 조금 더 얻습니다.고맙게도 이제 가져온 후 모든 사진에 대해 설정하는 대신 가져오는 모든 항목에 대해 렌즈 프로필 수정을 켤 수 있습니다.
여러 테스트 샷, 특히 컬러 인물 및 풍경의 경우 이제 Lightroom Classic의 초기 렌더링이 Capture One만큼 만족스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포화.이미 가져온 모든 사진은 기존 Adobe Standard 프로필을 유지하므로 이전 사진에서 작업하는 경우 돌아가서 Adobe Color 또는 다른 프로필 중 하나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일치 프로필은 카메라 제조업체의 이미지 렌더링을 기반으로 합니다.짐작할 수 있듯이 카메라 LCD 또는 카메라가 생성하는 JPG에 표시되는 것과 일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Adobe의 프로필보다 덜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Canon EOS 1D로 촬영한 테스트 인물 사진에서 일부는 너무 멋있었고 다른 일부는 과포화 상태였습니다.
모노크롬 프로파일은 컬러 프로파일로 시작한 다음 흑백으로 변환하는 것보다 더 나은 옵션입니다.그것은 원시 카메라 이미지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인물 사진은 모든 피부 톤을 정확하게 재현해야 하며 가로 모드는 얼굴 톤이 왜곡될 염려가 없기 때문에 훨씬 더 생동감을 더해줍니다.Neutral은 대비가 가장 적고 어려운 조명 상황에 유용하며 Vivid는 채도와 대비를 높입니다.
크리에이티브 프로필은 많은 사람들에게 Instagram 필터를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Artistic 01, Modern 04 등과 같은 이름이 있다는 점에 실망했습니다.효과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이름을 선호합니다.그런 말투에도 불구하고 Creative Profiles는 일반적으로 과하지 않으면서 실제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어떤 경우에는 한 단계 개선됩니다.17개의 흑백 선택도 매우 다양합니다.
디테일 및 초해상도 향상
Raw 카메라 파일을 위한 또 다른 비교적 새로운 도구는 Lightroom Classic과 Lightroom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Enhance Details입니다.이 기능은 이미지의 복잡한 부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입니다.이것은 매우 미묘한 효과이며 많은 사진의 경우 특히 하늘과 같이 일관된 질감이 있는 사진 부분의 경우 그다지 효과가 없습니다.사진 메뉴(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메뉴)에서 이 기능에 액세스하면 샷을 자세히 볼 수 있는 대화 상자가 표시됩니다.실행하면 새 DNG 파일이 생성됩니다.이것은 매우 계산 집약적인 작업이며 한 번은 내 시스템을 충돌시키기도 했습니다.
어떤 샷에서는 차이가 전혀 눈에 띄지 않았고 다른 샷에서는 2:1 배율에서만 눈에 띄었습니다.나는 젖은 노면의 샷에서 더 많은 세부 사항을 보았고 큰 인쇄물에서 확실히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세부적으로는 30% 향상에 가깝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다음 장면에서 오른쪽의 자갈이 더 자갈처럼 보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메달리온은 내 눈에 더 많은 세부 사항을 보여줍니다(일부 동료의 눈에는 그렇지 않지만). 그래도 30% 더 자세한 내용이 있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PCMag의 카메라 분석가인 Jim Fisher는 자신의 5K iMac에서 macOS 버전의 기능을 사용해 보았고 이미지에서 유사하게 최소한의 변경 사항을 발견했습니다.
새로운 관련 기능은 사진 > 향상 메뉴 항목에서 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향상을 선택하여 선택한 사진에 적용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입니다.이 도구는 원시 파일이 아닌 JPG와 함께 작동하며 오래된 저메가픽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내 보기에 AI 편집은 사진에 인공적인 느낌을 주지만 픽셀화를 부드럽게 합니다.
왼쪽은 원본을 보여주고 오른쪽은 Super Resolution이 적용된 것을 보여줍니다.
사진 조정
현상 모드에서 노출, 대비 및 검정과 같은 조정 슬라이더는 모두 0에서 트랙 중앙에 위치하여 위아래로 슬라이드할 수 있습니다.모든 것을 0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슬라이더 동작을 최대 100, -100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단의 필름 스트립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자동 동기화 버튼을 눌러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동기화하려는 조정을 매우 구체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자동 동기화가 활성화되면 버튼이 항상 표시됩니다.이제 툴팁에 현상 설정이 적용될 이미지 수가 표시됩니다.
어도비는 톤 컨트롤 그룹 옆에 있는 자동 설정 버튼이 빨라졌다고 주장하지만 여전히 즉각적이지는 않다.라이브러리 모드의 빠른 현상 패널에도 같은 기능을 하는 자동 버튼이 있습니다.조명이 매우 약한 사진에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결과에 만족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나는 그것이 종종 지나치게 밝고 대조적인 이미지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의 그림자 및 하이라이트 복구 도구를 사용하면 이미지의 밝은 하늘을 날리지 않고 어두운 얼굴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조정 브러시로 이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지만 Lightroom Classic의 하이라이트 및 그림자 슬라이더를 사용하면 효과가 더 자연스럽습니다.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사진 앱에는 무료 Microsoft Photos 및 Apple Photos까지 그림자 조정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모든 조명 슬라이더의 기본 동작은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이동하면 항상 이미지가 어두워지고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밝아집니다.다른 프로그램에는 일관성이 덜한 컨트롤이 있습니다.
슬라이더 외에도 Lightroom Classic은 최신 릴리스에서 업데이트된 Photoshop과 유사한 톤 곡선 조정 도구를 제공합니다.곡선 부분을 위아래로 드래그하여 원래 값을 밝게 하거나 어둡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에서 직접 컨트롤을 사용하여 동일한 밝기 값으로 영역을 밝게 및 어둡게 할 수도 있습니다.파라메트릭 곡선과 점 곡선 간에 전환할 수 있습니다.첫 번째 옵션은 이미지를 곡선 편집이 제한하는 4가지 범위(하이라이트, 라이트, 다크 및 섀도우)로 간단히 나눕니다.구식 점 곡선 옵션을 사용하면 정확한 광도 값을 지정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이제 제어점을 고정하고 수치로 값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Lightroom Classic의 조정 브러시 도구를 사용하여 영역별 조정이 가능합니다.조정 브러시를 사용하면 이미지의 특정 영역에 화이트 밸런스, 노이즈 감소 및 모아레 제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로컬 조정과 함께 색조 슬라이더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너무 붉게 보이는 얼굴과 같이 사진의 다른 부분에 대해 다른 색조를 원하는 이미지에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새로운 텍스처 슬라이더를 사용하면 사진의 디테일을 부드럽게 하거나 높일 수 있습니다.텍스처 도구는 일반적으로 선명하게 하는 데 추가되는 심각한 가장자리를 방지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선명하게”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텍스처를 전역 또는 로컬 조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또한 인공적이고 인형 같은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얼굴을 매끄럽게 할 수 있습니다.이 도구는 Sharpen이 영향을 미치는 미세하고 작은 세부 사항보다는 중간 크기의 세부 사항에 영향을 줍니다.아래 이미지에서 텍스처 슬라이더를 높이면 디테일이 추가되지만 선명하게 하는 것처럼 하늘의 노이즈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음은 스무딩을 원하는 반대의 경우입니다.여기서 Texture는 오른쪽에서 -38로 설정됩니다.나를 위해, 그것은 여전히 너무 가루 같지만 수염을 보존하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마스크 선택
2021년 10월 업데이트를 위해 Adobe는 현상 모드에서 점선 원 아이콘과 함께 새로운 마스킹 패널을 추가했습니다.Photoshop에서 크게 차용하여 프로그램의 Brush, Linear Gradient, Radial Gradient, Color Range 및 Luminance Range 선택 도구에 Select Subject 및 Select Sky를 제공하여 모두 하나의 패널로 모읍니다.
주제 선택 도구는 복잡한 배경에서도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및 기타 물체를 찾는 데 탁월했습니다.아래 예는 단순한 하늘 배경이지만 새를 선택하면 하늘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새의 그림자와 노출(원본에서는 거의 검은색임)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마스크가 원하는 것보다 많거나 적은 경우 선택 항목에서 추가하거나 뺄 수 있습니다.
그 장면의 하늘색은 집에 쓸 것이 없다고 말합니까?언급해주셔서 기쁩니다!새로운 하늘 Select Sky 도구를 사용하여 파란색 채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아래 이미지에서 왼쪽은 제가 시작한 사진이고, 오른쪽은 새로운 선택 도구로 수정한 후의 모습입니다.
Lightroom Classic에는 Photoshop의 새로운 하늘 교체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완전히 다르고 종종 눈부신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결국 이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이미지 구성보다 사진 조정에 관한 것입니다.
이제 휘도(조명 값) 및 색상 범위가 새 패널에서 독립 실행형 선택 항목으로 나타납니다.스포이드를 사용하고 직사각형을 사용하여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래 산의 섹션과 같이 주스가 필요한 영역이 있는 경우에 좋습니다.휘도 범위의 중심을 선택하는 중앙 부분과 범위를 제한할 수 있는 가장자리가 있는 영리한 슬라이더로 선택 영역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마스크 패널 옆에 있는 플라이아웃 패널에서 볼 수 있듯이 선택한 선택 도구를 사용하여 선택 항목에 추가하거나 뺄 수도 있습니다.
관대한 세트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마스크에는 선별된 조정 그룹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예를 들어 Vibrance, Curves 또는 Grain 효과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렌즈 보정
Lightroom Classic은 기하학, 비네팅 및 색수차에 대한 프로필 기반 렌즈 보정을 제공합니다.자동 색수차 보정은 이제 우수한 DxO PhotoLab에서와 동일합니다.Lightroom Classic은 이미지 노이즈 제거에도 탁월합니다.편집 작업을 더욱 강화하고 싶다면 앱의 플러그인 기능을 사용하여 VSCO Film Essentials 및 ON1 Effects와 같은 강력한 타사 도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Adobe Exchange 패널 애플릿은 플러그인 설치 프로세스를 간소화합니다.
직립 원근 교정
예를 들어 카메라가 피사체를 위로 향하게 할 때 발생하는 기하학적 왜곡을 수정하는 Upright 도구는 Lightroom Classic이 Photoshop과 공유하는 것입니다.현상 모드의 변형 아래에 광각 렌즈와 같은 원근 문제를 수정하려고 시도하는 Upright 옵션이 표시됩니다.끄기 외에도 이 도구에는 레벨, 자동, 수직, 안내 및 전체의 5가지 작동 모드가 있습니다.Guided 옵션이 가장 좋습니다.나는 그것을 도시 풍경과 실내 샷에서 시험해 보았고 결과는 원본의 오프 킬터 앵글에 비해 확실히 개선되었습니다.
샷에 사람이 있는 경우, 특히 와이드 샷의 측면에 있는 경우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기가 더 어렵습니다.이 앱은 건물 모서리나 벽 조인트와 같이 직선과 일치하도록 이미지에 그릴 수 있는 제어 지침을 제공합니다.보정은 사진에 두 개의 가이드라인을 그린 후에만 표시되지만 최대 4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이전 섹션에서 내 경계 뒤틀린 파노라마의 원근을 수정하는 데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내 테스트에서 이 기능은 사람들의 얼굴을 뒤틀지 않고 원근을 곧게 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문제만을 겨냥한 제품인 DxO ViewPoint는 이러한 유형의 수정이 중요하다면 또 다른 옵션입니다.물론 Lightroom Classic은 기하학적 왜곡을 조정하기 위한 수동 슬라이더를 계속 제공하지만 특히 사진에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Upright는 특히 간판과 같은 기하학적 구조를 촬영할 때 유용한 도구입니다.대부분의 사진 워크플로 경쟁업체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힐링 브러쉬
Photoshop 사용자는 힐링 브러시라는 용어에 익숙할 것입니다.이 도구를 사용하면 사진에서 개체를 제거하고 사진의 다른 영역에 있는 질감과 색상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수정을 위해 원형이 아닌 영역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대부분의 개체가 완벽하게 원형이 아니며 불규칙한 모양이 원본 이미지를 유지하기를 원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도구의 Visualize Spots 설정은 사진의 네거티브를 표시하므로 놓쳤을 수 있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테스트에서 일반 보기에서는 놓쳤던 벽의 미묘한 부분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도
myCanon EOS 6DDSLR과 같은 일부 독립형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카메라는 거의 모두 사진의 위치 데이터를 기록합니다.Lightroom Classic의 지도 모드는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진의 정확한 위치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비디오는 매핑을 위한 공정한 게임이 아닙니다.프로그램은 이를 위해 사진의 GPS 좌표를 Google에 전송하므로 지도 모드를 사용할 때 개인 정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지도는 찾은 이미지의 축소판을 보여줍니다.두 번 클릭하면 전체 크기로 열립니다.
서적
Adobe는 강력하면서도 쉬운 책 디자인 및 인쇄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출판 서비스 Blurb와 협력했습니다.책 모듈에서 페이지 레이아웃을 수정하거나 자동 레이아웃 옵션을 사용하여 프로세스를 완전히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페이지에 대해 미리 설정된 여러 레이아웃 중에서 선택하거나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이전에 디자인한 레이아웃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책의 가격이 명확하게 표시되므로 처음부터 무엇을 하려는지 알 수 있습니다.내가 찾은 가장 저렴한 옵션은 $5.99의 맞춤 잡지였습니다.레이아웃을 완성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지만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아름다운 책을 만들었습니다.한 가지 성가신 점은 라이브러리 페이지에서 사진 몇 장을 선택하더라도 현재 있는 라이브러리 페이지의 모든 사진이 새로 만들고 있는 책에 삽입된다는 것입니다.책 디자인을 PDF 또는 JPG 형식으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표준 사진 인화의 경우 PCMag의 사진 인화 서비스 모음을 확인하십시오.
사진 공유
Lightroom Classic은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출력 옵션을 계속 지원할 뿐만 아니라 Flickr 및 Facebook에 대한 기본 제공 지원을 통해 해당 위치에 쉽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Facebook 및 Flickr 댓글과 좋아요는 Lightroom Classic 내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아주 멋져요.또한 이러한 서비스에 직접 비디오를 업로드하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이메일을 통해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옵션 중 하나는 Adobe Stock에서 판매할 이미지를 제출하는 것입니다.이를 위한 내보내기 플러그인이 기본적으로 설치됩니다.작업 제출을 시작하려면 Creative Cloud 계정뿐만 아니라 설정이 쉽고 몇 개의 확인란만 선택하면 되는 Stock 컨트리뷰터 계정도 필요합니다.
그 후 라이브러리 모드의 Adobe Stock Publishing Service 영역으로 사진 썸네일을 드래그한 다음 웹 사이트에 설명하면 제출이 간단합니다.Adobe는 건물과 같은 인식된 개체에 자동으로 태그를 지정하므로 훨씬 더 쉽습니다.가장 어려운 부분은 첫 번째 사진 배치를 제출하러 갔을 때였습니다.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스캔해야 합니다.몇 번의 업로드 시도가 거부되었습니다.하지만 누가 알겠습니까?마침내 취미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Lightroom Classic은 UWP 앱이 아니기 때문에 데스크탑 운영 체제의 기본 제공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앱
Adobe는 iOS 및 Android용 무료 모바일 앱을 제공하며 플랫폼의 새로운 기능을 계속 개선하고 더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예상대로 Creative Cloud 구독자는 원시 카메라 파일 가져오기, 프리미엄 사전 설정 및 Upright 지오메트리 도구와 같은 무료 사용자보다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Pad용 Lightroom은 분할 화면 모드를 지원합니다.iPhone용 Lightroom 앱에서는 3D Touch가 지원되며 라이브 필터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Pro 모드를 사용하면 초점, 화이트, 밸런스, 셔터 속도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ISO는 매우 훌륭합니다.그러나 앱의 주요 이유는 데스크톱 프로그램과 동기화하여 사진을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하게 수행됩니다.
성능
Lightroom Classic은 노출, 왜곡, 방사형 필터, 자르기 및 패닝과 같은 사진 조정에 그래픽 프로세서를 사용합니다.업데이트를 통해 렌즈 수정 및 변형 조정에 대한 가속화가 추가되었으며 여러 이미지에 대한 메타데이터 선택 및 업데이트 프로세스의 속도가 빨라졌습니다.또한 메타데이터 패널의 편집 전용 모드를 사용하면 성능이 빨라집니다.
성능이 좋은 PC가 있다면 Lightroom Classic 작업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이는 느린 Corel PaintShop Pro(최근에 개선되었지만), Skylum Luminar 및 Zoner Photos Studio의 경우가 아닙니다.
이전 리뷰에서 저는 원시 사진을 Lightroom Classic으로 가져오는 것이 Phase One 및 CyberLink의 경쟁 제품에 비해 여전히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Adobe에서 앱의 가져오기 속도를 개선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Classic의 경우 회사는 가져오기 속도가 향상되었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이제 그 속도는 경쟁 제품과 동등하고 조금 더 좋습니다.정량화 가능한 결과를 위해 Canon 80D에서 190개의 Raw 이미지(총 5GB)로 가져오기 속도를 테스트했습니다.테스트 컴퓨터는 16GB RAM, 3.4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6700 CPU 및 Nvidia GeForce GTX 745 개별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64비트 Windows 10 PC였습니다.Class 4 SD 카드에서 PC의 고속 SSD로 가져왔습니다.Adobe Lightroom Classic은 3분 51초(분:초)가 걸렸습니다. 이에 비해 Capture One 20은 4분 55초, Zoner Photo Studio는 4분 54초, Skylum Luminar는 5시 3분에 뒤를 이어갔습니다.숫자가 나타납니다.
DxO PhotoLab과 같은 일부 사진 앱은 가져오기 프로세스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사진이 저장된 위치에 관계없이 간단히 작업할 수 있습니다.편집 후 정리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고전을 고수하다
이미 동급 최고를 자랑하는 Lightroom Classic은 원시 가져오기 프로필, 색상 그레이딩 및 선택 도구가 추가되어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습니다.최고 수준의 조직 기능; 렌즈 프로필 기반 보정; 노이즈 및 색수차 조정; 치유 브러시; 및 기타 기능으로 인해 전문 사진 작가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입니다.
Lightroom은 회사에서 구독료를 부과하고 현재 제품을 두 개의 개별 앱으로 분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프로 및 프로슈머 사진가가 선택하는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Adobe Lightroom Classic은 사진 작업 흐름 소프트웨어에 대한 PCMag Editors’ Choice 상과 드문 별 5개 등급을 받았습니다.심도 있는 기술 없이 사진 프로젝트에 더 관심이 있다면 동료 Editors’ Choice Photoshop Elements를 확인하고 최고의 노이즈 감소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DxO PhotoLab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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