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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미술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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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품[편집]
건물[편집]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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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미술관: 하이라이트와 숨겨진 보석 – tiqe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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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미술관 하이라이트 및 유명한 그림
프라도 미술관 숨은 보석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DIY Prado 투어 옵션…
프라도 미술관 방문 계획 세우기
프라도 미술관 근처 가볼만한 곳
세계 3대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을 공짜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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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세계 3대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을 공짜로 즐겨보자 Updating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기 그 세 번째 이야기 | 흔히, 유럽 3대 미술관이라고 하면 런던의 국립미술관,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그리고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을 꼽는다. 마드리드에 와서 프라도 미술관을 보지 않고 돌아간다면 뭐랄까 삼겹살 집에 가서 마늘만 구워 먹다 온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사실, 프라도 미술관이 유럽의 3대 뭐시기라길래,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 런던의 대영 박물관과 함께 3대 전시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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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10가지만 알고 가자! | 두피디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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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10가지만 알고 가자!
다큐멘터리 영화로 소개된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 아틀라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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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다큐멘터리 영화로 소개된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 아틀라스뉴스 Updating 프라도 미술관(Museo del Prado)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이다. 박물관은 1819년에 개관해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안의 소장품은 스페인 전성기였던 15세기 이후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다. 15~16세기 세계의 패권을 차지했던 스페인은 플란더스(네덜란드, 벨기에)와 이탈리아 나폴리왕국을 지배했고, 멕시코에서 남미, 필리핀에 이르는 광대한 식민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한때 대제국을 형성했던 나라였던 만큼 박물관 소장품도 스페인은 물론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화가의 작품을 망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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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미술관 입구
프라도 미술관(스페인어: Museo del Prado)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이다. 15세기 이후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림과 조각을 위한 전용 박물관으로 설립되었으며 5,000개 이상의 그림과 2,000개 이상의 판화, 1,000개 이상의 주화와 메달 그리고 2천 개 이상의 장식물과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조각상은 700개 이상이 있다.
전시품 [ 편집 ]
3천 개 이상의 회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프라도 박물관은 단연 세계적인 수준의 규모를 자랑한다. 디에고 벨라스케스(Diego Velázquez), 프란시스코 고야(Francisco Goya), 엘 그레코(El Greco)와 주세페 데 리베라(Jusepe de Ribera )를 비롯한 수많은 화가들의 그림이 소장되어 있다. 또한 네덜란드 화가인 히에로니무스 보쉬(Hieronymus Bosch)의 작품도 다수 있다. 이 밖에도 티티안, 피터 폴 루벤스, 라파엘, 안드레야 만테냐, 보티첼리, 이탈리아의 화가였던 카라바조, 귀도 레니, 알브레이트 뒤러, 렘브란트 등을 비롯한 저명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박물관의 소장 작품 중에서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스페인어: Las Meninas)이 있으며 그는 자신의 작품 뿐만 아니라 생전에 이탈리아 작가들의 명작들 또한 스페인으로 들여오는데 그의 영감을 발휘하였다.
피카소의 유명한 작품인 게르니카는 민주화가 달성되고 스페인에 반환된 뒤에 프라도 박물관에 있다가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로 1992년에 옮겨갔다. 1992년 19세기 초기 이후의 작품들이 공간 문제로 다수 소피아 박물관으로 옮겨갔다.
건물 [ 편집 ]
프라도 박물관으로 향하는 산책로 중 하나에는 벨라스케스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박물관은 찰스 3세 왕정 때 도시 미화 작업을 통해 지어진 건축물이다. 프라도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목초지를 뜻하며 스페인 국민의 문화적 자존심을 상징한다.
프라도 박물관 근처에는 두 개의 다른 국립박물관이 있다. 하나는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적을 소장하고 있는 인류학 박물관이며 다른 하나는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이다. 소피아왕비 예술 센터는 20세기 시대의 예술 작품을 주로 다룬다.
역사 [ 편집 ]
1819년에 연 박물관은 1868년 이사벨라 2세 때 국유화되었으며 Museo del Prado라는 이름을 얻었다. 박물관 건물은 왕정 소유의 그림도 전시하였으며 그에 따라 공간이 부족해지자 1918년에 처음으로 확장 공사를 하였다. 1900년에서 60년 사이에 본관 건물의 뒤쪽에 정각이 세워지면서 새로이 확장하였다. 올해 있었던 마지막 공사는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에 의해 고안된 디자인으로 이루어졌으며 본관과 뒤의 정각이 지하로 이어지도록 하여 두 건물이 전체적으로 재건축되도록 하였다.
프라도 박물관 근처에는 아름다운 궁전 빌라에르모사(Villa hermosa) 안에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미술관은 원래 개인 소유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지만 프라도 박물관의 작품에 속하지 않은 네덜란드나 독일계 그림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이점이 있다. 1985년 이후 이 미술관도 프라도 박물관의 시스템에 편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스페인 내전 동안 국제 연맹의 촉구로 박물관 직원들이 353개의 그림과 168개의 습작품 , 도피네의 보물을 발렌시아로 보냈다. 이후에 지로나(스페인어: Girona)로 마지막에는 제네바로 이송되었다. 작품들은 프랑스 영토를 통해 야간 열차로 제2차 세계 대전 시작과 함께 박물관으로 다시 돌아왔다.
프라도 미술관: 하이라이트와 숨겨진 보석
마드리드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인상적인 미술관 중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은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스페인의 수도를 통과하거나 장기 체류를 즐기고 있든 상관없이 일정에 추가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전 스페인 왕실 컬렉션을 기반으로 하는 프라도 미술관은 벨라스케스, 고야, 티치아노, 루벤스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자랑하며 7,000점이 넘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숨겨진 보석을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한 박물관과 끝이 없어 보이는 유명한 그림 컬렉션은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박물관을 찾는 동료 여러분! 마드리드 최고의 박물관 중 한 곳을 둘러보고 방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프라도 미술관 하이라이트 및 유명한 그림
프라도 미술관 하이라이트 #1: 건물
건축가 Juan de Villanueva가 1785년에 디자인한 프라도 미술관의 첫 번째 하이라이트는 건물 자체입니다.
이 구조는 웅장함, 기둥 사용 및 로마식 디테일이 특징인 신고전주의 건축의 놀라운 예입니다. 건물에는 XNUMX개의 입구와 더 많은 빛을 허용하는 유리 천장이 있는 넓은 홀이 있습니다.
찰스 XNUMX세 왕이 이 건물을 의뢰했으며 원래는 자연사 내각을 수용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손자 Ferdinand VII 왕과 그의 아내 Braganza의 Isabel은 건물을 대신 미술관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박물관은 1819년에 처음 일반에게 공개되었으며 처음에는 약 300점의 그림을 소장했습니다. 그 이후로 Prado는 여러 차례의 개조와 확장을 거쳤으며 가장 최근의 작업은 2007년에 완료되었습니다.
상단 도움말 : Prado 박물관은 광대하므로 입구에서 무료 종이 지도를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로마 숫자로 1부터 102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습니다. I, V, X, L 및 C를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프라도 미술관 하이라이트 #2: 프라도에서 벨라스케스와 고야의 명화
프라도 미술관 컬렉션의 가장 인상적인 측면 중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들이 소장하고 있는 수많은 그림입니다. Prado에는 Francisco Goya의 140개 이상의 작품과 Diego Velázquez의 61개 작품이 있습니다. 이 두 작가의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큰 컬렉션입니다. 위대한 스페인 화가의 팬들은 한 공간에서 그들의 많은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에 기뻐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야의 El Tres de Mayo 1808
많은 사람들은 1808년 1827월 2일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그림 중 하나로 여겼으며, 1808년 이래로 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많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세계 최초의 현대 회화로 알려진 이 작품은 끔찍합니다. XNUMX년 XNUMX월 XNUMX일 프랑스군이 스페인 독립투사에게 가한 전쟁의 공포를 묘사한 작품.
고야의 검은 그림
마녀의 안식일(위대한 숫염소), 프란시스코 고야, 1821-23
고야는 귀머거리가 되는 병을 앓았고, 이러한 상황에 대한 분노와 조바심은 그의 작품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특히 14점의 잊혀지지 않는 그림 시리즈에서 그러했습니다. Quinta del Sordo(농아인의 집)의 벽을 장식하는 데 사용된 Black Paintings는 1873년에 캔버스로 옮겨졌습니다.
상단 도움말 : 프라도 미술관 방문 시간을 2시간 미만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바로 건너뛰세요. 빠르고 야심찬 느낌 이 게시물의 섹션.
프라도 미술관 하이라이트 #3: 프라도 미술관의 플랑드르 예술품
프라도 미술관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플랑드르 그림의 광범위한 컬렉션입니다. 플랑드르 회화의 범주에는 오늘날 우리가 벨기에로 알고 있는 지역에서 15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제작된 예술 작품이 포함됩니다. 프라도는 1,000세기에서 15세기 사이에 스페인과 저지대(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를 통치한 합스부르크 왕조 덕분에 거의 18점의 플랑드르 그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렘브란트의 아르테미시아
렘브란트는 그의 아내 사스키아를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아르테 미시 – 호화로운 옷을 입은 젊은 여왕을 묘사합니다. 그림에서 젊은 여왕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 약간의 혼란이 있습니다. 두 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마우솔로스의 재를 받는 아르테미시아 및 독이 든 잔을 받는 소포니스바 “REMBRANDT F: 1634″라고 서명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아르테미시아를 묘사한다면, 그녀가 들고 있는 컵은 아마도 그녀의 죽은 남편에 대한 재와 허브 경의일 것입니다. Sophonisba의 경우 그녀를 죽인 것은 독입니다.
Pieter Bruegel의 죽음의 승리
이 다소 섬뜩한 그림에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죽음의 도래를 공정하게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사악한 파노라마는 플랑드르의 거장 Pieter Bruegel의 호의로 흑사병으로 인해 도입된 중세 유럽에서 항상 존재하는 죽음의 위협을 묘사합니다.
상단 도움말 : Prado의 플랑드르 회화 컬렉션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이 범주에서 가장 유명한 프라도 미술관 그림은 다음과 같습니다. 십자가에서 내려 오는 강림 Rogier van der Weyden, Hieronmyous Bosch의 세상의 기쁨의 정원 그리고 렘브란트 홀로페르네스의 연회에서 유디트.
프라도 미술관 하이라이트 #4: 프라도 미술관의 이탈리아 작품
물론 Prado에는 예술적 포병의 일부로 유명한 이탈리아 화가의 놀라운 예술 작품 컬렉션이 있습니다! Titian은 Charles V 및 Philip II와의 긴밀한 관계 덕분에 Prado에서 특히 잘 나타납니다. 베네치아 르네상스 화가는 Charles와 그의 아들의 여러 초상화를 담당했으며 그의 공식 초상화 스타일은 그를 따라 많은 화가들에게 채택되었습니다.
프라도에는 티치아노의 40점이 넘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 중 다수는 왕실 초상화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Múhlberg에 있는 Charles V의 초상화입니다.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인상적인 이 초상화는 티치아노가 1548년에 그렸습니다. 이 초상화는 1547년 XNUMX월 뮐베르크 전투에서 프로테스탄트 군대에 대한 승리를 거둔 카를 XNUMX세를 기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Charles의 갑옷의 번쩍임과 캔버스에 사용된 짙은 빨간색은 전투에서의 영웅심을 나타냅니다.
프라도 박물관에는 Caravaggio, Luca Giordano, Carracci 및 Guercino를 비롯한 여러 유명 17세기 이탈리아 화가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박물관 컬렉션의 이 부분에 대해 Philip IV에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군주는 1621-1640년 재위 기간 동안 왕실 거주지인 Buen Retiro를 위해 여러 작품을 의뢰했습니다. 다음 걸작을 놓치지 마세요: Caravaggio’s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그리고 카라치스 처녀의 가정.
프라도 미술관 숨은 보석
지금쯤이면 의심의 여지 없이 스페인의 국립 미술관은 유명한 스페인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 이상입니다. 또한 네덜란드, 이탈리아, 그리스, 플랑드르의 가장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Prado는 Bosch, Titian, El Greco 및 Rubens의 가장 큰 그림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라도(Prado)로 알려진 스페인 이름을 살펴보고 박물관의 숨겨진 보석 중 일부를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프라도 투어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DIY Prado 투어 옵션…
… 빠르고 야심 찬 느낌
마드리드에서 주말을 보냈거나 미술관에 피로가 쌓이는 경향이 있는 경우 목적 없이 돌아다니다가 Prado의 최고의 히트작을 놓치는 대신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고 꼭 봐야 할 몇 가지를 선택하십시오. 우리는 반올림했습니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10가지 귀하의 방문을 빠르고 맹렬하게 빛나는 것으로 만드십시오.
… 온 가족이 함께
사실을 직시하세요. 미술관과 어린이는 가보고 싶은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전시된 7,000점의 모든 작품을 지나도록 어린 아이들과 덜 매료된 배우자를 끌고 가는 것은 미래의 휴일에 미술관을 고정물로 만드는 최적의 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
프라도 미술관 방문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확인하고(그리고 미래의 예술 중심 여행이 눈이 휘둥그레지거나 짜증을 내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다. 이 옵션은 박물관을 보다 목적에 맞게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하며 방문하는 동안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좋습니다.
상단 도움말 : 이 가이드 투어 몇 시간 동안의 대기열을 피할 수 있도록 Skip Line 티켓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및 작품에 대한 전문가의 논평을 활용하십시오.
… Bonafide 예술 애호가
프라도 미술관은 전 세계의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천국입니다. 방문 계획을 세울 때 잠시 시간을 내어 방문하십시오. 박물관 홈페이지 그리고 당신이 거기에 도착했을 때 당신이 정말로 보고 싶은 것을 기록해 두십시오. 어떤 임시 전시회가 열리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박물관은 약 7,000점의 작품만 전시할 수 있지만 총 20,000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갤러리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또한 프라도 미술관이 마드리드의 황금 삼각형의 일부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 삼각형은 Paseo del Prado에 있는 놓쳐서는 안 될 미술관 XNUMX곳을 의미합니다. 이 장엄한 트리오를 구성하는 다른 두 미술관은 레이나 소피아 박물관 그리고 티센 보르 네미 서 국립 박물관. 따라서 예술 애호가로서 도시를 방문하는 경우 골든 트라이앵글 박물관 XNUMX곳 모두 입장권.
프라도 미술관 방문 계획 세우기
영업 시간
프라도 미술관은 일반적으로 월요일~일요일 10:00~18:00에 문을 엽니다.
상단 도움말 : 군중을 피하고 하루의 시작 시간이나 15:30에서 17:30 사이에 방문 일정을 잡으십시오. 일요일은 17:00~19:00, 월요일~토요일은 18:00~20:00 사이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지만, 이 기간 동안의 대기열은 가장 알뜰하게 박물관을 찾는 사람들도 박물관의 유혹을 떨치기에 충분합니다. 공짜 물건.
박물관에 들어가기
Prado에는 XNUMX개의 입구가 있으며 그 중 XNUMX개는 사전 예약 티켓용으로 예약되어 있습니다. 만약 너라면 프라도 미술관 사전 예약 티켓 Tiqets를 통해 Puerta de Velázquez, Puerta de los Jerónimos 및 Puerta de Murillo 게이트 중 하나에서 (훨씬 짧고 빠른) 대기열에 합류하십시오.
프라도 미술관 근처 가볼만한 곳
마드리드 체류를 위한 더 많은 활동을 찾고 계십니까? 우리는 당신을 덮었습니다.
왕궁 탐험
성과 궁전의 팬이라면 운이 좋을 것입니다. 마드리드는 유럽에서 가장 큰 왕실 거주지입니다. 왕궁은 축구장 135,000개 또는 로마 콜로세움의 19배인 6제곱미터의 거대한 규모입니다. 이 웅장한 명소의 하이라이트는 왕좌 홀, 공식 라운지, Royal Armories, Hall of Halberdiers, Portrait Gallery 및 Kitchen을 포함합니다. 가져 가라 가이드 투어 당신이 아무것도 놓치지 않도록.
프라도 미술관 근처 맛집
Prado 투어 전에 위장을 강화하고 싶거나 박물관 방문 후 식사를 원하시든, 근처에 맛있는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로: 스페인 사람들은 하루의 첫 식사를 간단하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지 방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수크레 찻집 커피, 오렌지 주스, 으깬 토마토와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토스트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당신이 ‘더 많은 것이 더 많은’사람이라면 시도해보십시오. 카페 무리요. 여기에서 에그 베네딕트와 프렌치 토스트와 같은 오래된 인기 메뉴와 새로운 메뉴도 찾을 수 있습니다. 커피, 오렌지 주스 및 토마토 토스트의 고전적인 스페인 옵션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점심으로: 현지 물건을 유지하고 마드리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보카딜로스 데 칼라마레스(bocadillos de calamares)를 맛보십시오. 번역: 오징어 샌드위치. 이 바삭바삭하고 짭짤한 즐거움 중 하나를 낚아채십시오. 엘 브릴란테, Prado에서 길을 따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너무 배고파서 한 발짝 더 걸으셨나요? 프라도 투어를 연장하고 Café Prado 또는 Restaurante Prado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카페는 빠르고 쉬운 식사를 위한 좋은 선택이고 레스토랑은 조금 더 지출하고 잠시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선택입니다.
(그 모든 걸 걷다가!) 세련된 환경에서 든든하게 앉아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스페인 농장 (프라도 미술관에서 도보 XNUMX분 거리) 미식 메뉴가 있는 인기 점심 장소입니다.
저녁에: 타파스 타임! 오후 또는 하루 종일 프라도 주변을 배회한 후 타파스를 위한 최고의 선택은 악명 높을 것입니다. 무세오 델 하몬 (Paseo del Prado에 있는 곳, Prado에서 도보로 단 XNUMX분 거리) 또는 라 타페리아 델 프라도.
츄로스, 달리, 그리고 엄청나게 잘생긴 축구 선수들의 땅으로의 더 긴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보세요. 세비야 및 바르셀로나.
예술 애호가의 마음을 프라도 미술관 방문으로 정했습니까? 티켓 예약 나만의 프라도 투어를 계획해보세요.
세계 3대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을 공짜로 즐겨보자
흔히, 유럽 3대 미술관이라고 하면 런던의 국립미술관,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그리고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을 꼽는다. 마드리드에 와서 프라도 미술관을 보지 않고 돌아간다면 뭐랄까 삼겹살 집에 가서 마늘만 구워 먹다 온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사실, 프라도 미술관이 유럽의 3대 뭐시기라길래,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 런던의 대영 박물관과 함께 3대 전시관인가 보다 했을 정도로 예술에 무지한 나 역시도 프라도 미술관만큼은 꼭 봐야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술에 워낙 까막눈인지라 ’14유로나 되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 봤자 제대로 보고 나올 수 있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유럽 여행 중에서도 미술, 건축 등 예술 분야는 정말 아는 만큼 보이고 감동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럽 배낭여행을 할 때는 가이드 투어를 적극 활용하는 편인데, 마드리드에서는 가이드 투어를 신청할 만한 상황이 아니어서 조금 망설였던 것이다.
이런 나를 위해 준비한 것인지, 프라도 미술관은 매일 폐관 2시간 전 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이 시작되는 오후 6시(주중 기준)가 되기 약 15분 전쯤부터 미술관 입구 앞에는 줄이 길게 늘어서곤 한다. 전 세계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공짜를 좋아하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인가 보다.
여기서 프라도 미술관 입장 정보를 간단히 살펴보자.
* 입장료 : 14유로(성인)
* 운영 시간 : (평일) 10시 ~ 20시 / (주말) 10시 ~ 19시 <폐관 2시간 전부터 무료입장>
* 휴관일 : 1/1, 5/1, 12/25
무료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6시까지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가 프라도 미술관 바로 옆에 있는 레티로 공원을 둘러보기로 했다. 레티로 공원은 한때 펠리페 2세의 별장이 있었던 곳이라고 하는데, 그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한국에서 회사 다닐 때, 매일같이 지나다니던 여의도 공원과는 차원이 다르다. 규모만이 아니다. 한국과 유럽의 공원은 분위기와 공기마저 천지차이다.
스페인이 한국을 압도하는 것은 공원뿐만이 아니다. 마드리드의 3월 날씨는 ‘예술’이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어렸을 적, ‘사계절이 뚜렷한…’ 어쩌고 하면서 우리나라의 기후가 좋다고 배웠는데… 교과서 저자가 누군지 몰라도 국뽕에 제대로 취해서 쓴 것임이 틀림없다. 사계절, 그깟 거 없어도 되니까 스페인처럼 좋은 날씨 좀 가져보자 우리도!!
공원 중앙에 위치한 호수에서는 현지인들이 보트를 타고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저때가 무려 평일 오후의 모습이다. 물론 관광객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일부 있었지만, 정말이지… 스페인 사람들은 일 안 하고 놀기만 하나보다. 그러니까 경제 위기가 오는거다. 뭐 그냥… 부러워서 하는 말임
한 발짝 물러나 멀리서 지켜보고 있으면, 여기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시내인지, 어디 해변의 휴양도시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여유가 넘쳐흐른다. 스페인 사람들의 삶을 즐기는 여유 하나만큼은 레알 진퉁이다.
그렇게 햇살을 맞으며, 광합성도 하고, 사람 구경도 하면서 공원 여기저기를 배회하다가… 프라도 미술관 쪽 출구로 슬슬 걸어나오니 저 멀리 동화 속에 있을 것 같은 건물이 눈에 보인다. 저 건물이 바로… 나도 모름 ㅡ.ㅡ;;; 뭔가 예쁘장하게 생긴 모습이 유명한 건물인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다. ㅋ
여기도 나무를 정성껏 잘 다듬어 놓았더라… 왠지 모르게 초코송이 과자가 생각났다. 레티로 공원은 프라도 미술관 쪽 출입구가 아마 정문(?)인가 보다. 사실 많은 관광객들이 오전 일찍 프라도 미술관에 입장해서 미술품을 관람한 후, 레티로 공원으로 이동하는 동선을 선호한다고 한다.
저 때가 3월 초였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꽃과 나무, 잔디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레티로 공원에는 약 1만 5천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마드리드 시내에 산소를 공급해준다고 해서 ‘마드리드의 허파’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왠지 아마존이 생각났었더라는…
레티로 공원 산책을 마친 후, 프라도 미술관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가는 길에 특이하게 생긴 성당이 하나 있길래, 검색을 해보니 ‘산 제로니모 성당’이라고 한다. 성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하나 찍으려고 했는데, 옆을 보니 이미 동상 하나가 포즈를 잡고 있길래 이 사진으로 기념사진을 대신했다. 아무래도 나보다 비주얼이 훨씬 나은 것 같아서… ㅋ
프라도 미술관은 레티로 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프라도 미술관 앞에는 19세기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인 고야의 동상이 자리 잡고 있다. 미술관 주변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2015년 3월 초, 프라도 미술관의 모습이다. 아마 ‘고야 특별전’ 같은 것을 하고 있었나 보다. 스페인 왕실이 15세기부터 꾸준히 수집해 온 8천여 개의 회화작품을 보유하고 있는데, 장소가 모자라서 1,300여 개만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규모는 과거 그 나라가 얼마나 강성 했었나에 달려 있는 것 같다. 한 때 유럽을… 아니 세계를 호령했던 영국, 프랑스, 스페인이 유럽의 3대 미술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조금은 무뎌지고, 그림자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6시가 가까워오자 거짓말같이 미술관 주변으로 긴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햇살을 즐기며, 주변을 산책 중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사실은 무료관람이 시작되는 6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줄이 더 길어지기 전에 재빨리 움직여서 자리를 잡았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줄이 길었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생각만큼 길지 않았다. 1층에서 무료 관람 티켓을 받은 후, 2층으로 올라가 엑스레이 검색대를 지나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2층 입구에 물품 보관함이 있는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가방을 비롯한 소지품은 보관함에 넣고 가벼운 몸으로 입장하도록 하자. 보관함 이용 시, 1유로를 넣어야 하긴 하지만, 나중에 소지품을 찾을 때 돌려받을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미술에 워낙 문외한이라 내심 걱정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입구에서 ‘한국어로 된’ 오디오 가이드를 빌릴 수 있었다. 비록, 모든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중요한 작품들을 오디오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감상하니 한결 이해가 쉬웠다.
* 오디오 가이드 대여료는 3.5유로
특히, 틴토레토의 ‘세족식’이라는 작품은 오디오 가이드가 아니었다면 절대로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을 그림이었다. 바로 아래 보이는 작품인데, 그림을 처음 봤을 때는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다.
세족식은 최후의 만찬을 앞두고 예수님이 12 제자의 발을 씻겨주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이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인물과 물건의 비율이나 여백의 배치가 어색한 느낌이 든다. 뭐랄까 초점이 맞지 않은 사진 같은 어색함도 느껴진다. 그러나 작품의 오른쪽에 서서 그림을 바라보면, ‘세족식’의 진가가 바로 드러난다. 작품 안의 여백과 원근감, 그리고 비율이 거짓말처럼 살아나기 때문이다. 원래 이 작품은 성당의 오른쪽 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었다고 한다. 성당에 예배를 드리러 온 신자들이 그림을 바라보는 각도에 맞춰서 인물과 사물을 배치해서 묘사했기 때문이다. 작품 우측에서 그림을 보면 저 멀리 건물 바깥의 운하까지 시야에 들어오는 기가 막힌 그림이다.
프라도 미술관에는 세족식 외에도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루벤스의 ‘삼미신’ 그리고 고야의 ‘옷 입은 마하’와 ‘옷 벗은 바아’ 등 유명한 작품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다. 사실, 2시간 동안 관람하기에는 작품의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미술에 관심이 많다면, 오전 일찍 입장해서 여유롭게 관람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마드리드에 머무는 동안 매일같이 오후 무료입장 찬스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오디오 가이드를 매일 빌리는 비용도 만만치는 않을 듯 ㅋ)
사실, 프라도 미술관에서 그림을 볼 때는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뱉으며 속으로 이제 미술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한 달의 시간이 지나니 그때의 다짐이 공염불이 돼버린 것 같다. 이번 포스팅을 계기로 그때의 감동을 떠올리며, 미술에 취미를 한 번 붙여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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