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7 파이널 판타지 11 Trust The Answer

파이널 판타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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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파이널 판타지 11 FF11은 다른 시리즈와 독립적으로 바나딜이라는 또 다른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이지만, 파판 시리즈답게 백마법, 흑마법, 청마법에 각종 소환수와 크리스탈, … 국. 사실상 바나 딜 전체의 수도. 이름 그대로 대공이 최고 수장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그 밑에 있는 수상이 국정을 총괄하는 듯하다. NPC 마트가 이곳에 있다. 아토르간 황국 – 확장팩 아토르간의 보물에서 추가된 중동 느낌의 국가. 종교적 권위와 세속적 권위를 겸비하는 절대군주 성황이 최고 수장으로 모셔지고 있다. NPC 아프마우를 만날 수 있는 곳. 신성 아두린 도시동맹 – 확장팩 아두린의 마경에서 추가된 국가. 대자연을 마주한 군도의 12개 가문이 동등한 관계로 연합체를 구성하고 있으며, 각 가문의 당주들이 평의회의 대신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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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확장팩[편집]

3 종족[편집]

4 국가[편집]

5 직업과 전투[편집]

6 제작과 채집[편집]

7 등장인물[편집]

8 주목할만한 컨텐츠[편집]

9 소설화[편집]

10 코믹스화[편집]

11 기타[편집]

12 관련 항목[편집]

13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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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1 – 읽기전용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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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확장팩

3 종족

4 국가

5 직업과 전투

6 제작과 채집

7 등장인물

8 주목할만한 컨텐츠

9 소설화

10 코믹스화

11 기타

12 관련 항목

13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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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1 근황? | 파이널 판타지 11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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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폰드의 게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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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1 온라인 파판 11 FINAL FANTASY XI [Online] 소개리뷰할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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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파이널 판타지 11 ONLINE (XB360)

안녕하세요. 이번에 올릴 게임은 2006년 4월 20일 스퀘어에닉스에서 Xbox 360용으로 발매한 MMORPG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11 ONLINE : 지라트의 환영&프로마시아의 주박 베타버젼 입니다.

파이널 판타지11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최초의 MMORPG 게임으로 2002년에 PS2로 처음 가동개시 했습니다.

당시에 게임잡지에서도 크게 소개되었었고 국내에서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이 일본 IP를 우회접속해서 플레이했다는 기사도 많이 접했었죠.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MMORPG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딱히 온라인 게임의 피해라던가 방구석 폐인이라던가의 이유로 까려는건 아니고, 다 큰 성인이라면 그런건 본인이 조절해야죠.

아이들에게는 어느정도 제약이 필요하겠지만…..

좀더 근본적인 네버엔딩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게임, 소설, 애니, 만화라도 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함께 성장하고 웃고, 울으며 끝을 향해 달려가 멋진 엔딩을 맞이하는게 좋아요. ㅎㅎ

물론 MMORPG또한 나름의 퀘스트가 존재하며 이야기의 끝이있기에 네버엔딩이란 말은 아니겠지만….

그냥 MMORPG 해본적 없는 꼰대의 편견이었습니다. 게임은 다 훌륭합니다. ㅋㅋㅋ

게임의 개요

플레이어는 자신이 조작하는 아바타를 만들고, 가상의 세계 바나디엘 안을 모험자로써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미션과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것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갑니다. 또 동시에 다른 플레이어와 채팅으로 회화하거나, 협력하여 가상적인 사회를 즐길수 있습니다.

경계없는 세계

파이널 판타지 11에서는 플레이 환경의 보더레스화를 목적으로 기종별.나라별.언어별로 서버를 나누지 않고 모든 플레이어를 동일한 서버환경으로 수용하였습니다. 따라서,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등의 유저가 하나의 월드에 존재할수 있게 되었죠.

다만 한 서버에 수용할수 있는 인원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스퀘어에닉스에서는 복수 서버를 만들어서 각 서버의 가상세계를 월드라고 부르며 이를 패러렐월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1

파이널 판타지11은 시리즈 최초의 네트워크 게임이니다. 바나딜이라 불리우는 파이널 판타지 11의 세계에서 , 당신은 수많은 다른 플레이어와 만나고, 함께 싸우게 되겠지요. 그 만남의 하나하나가,바나딜의 역사를 만들어가는것 입니다. 바나딜의 사람들은 새로운 모험자를 언제나 대환영 합니다.

자아, 당신도 바나딜에 뛰어듭시다!

파이널 판타지 11 지라트의 환영

2003년 4월 리리스된, 확장 데이터 제1탄

새로운 구역, 새로운 미션. 그리고, 사무라이.소환사.용기사.닌자라는 새로운 삶의 방식.

많은 동료들과 함께, 바나딜에 숨겨진 수수께끼에 도전하자!

파이널 판타지 11 프로마시아의 주박

바나딜의 사람들이 깊이 신앙하는 여신 아르타나의 그림자에는, 남신 프로마시아의 존재가 있었다…. 멸망한 나라 [타브나지아]에 관련된 장소를 비롯해, 새로운 에어리어를 다수 추가. 여기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막을 연다.

파이널 판타지 11, 대망의 확장데이터 제2탄!

조작방법

A버튼: 결정

B버튼: 캔슬

X버튼: 메인메뉴 열기

Y버튼: 액티브 윈도우 셀렉트

방향패드: 커맨드의 선택

L스틱: 캐릭터의 이동/ 수직으로 누르면 힐링

R스틱: 카메라 조작/ 수직으로 누르면 주관시점, 객관시점의 전환

L트리거: 마크로 윈도우 열기

R트리거: 마크로 윈도우 열기

RB버튼: 윈도우 비표시중에 스크린샷을 보존

LB버튼: 달리면서 누르면 오토런

캐릭터

휴먼 (남/여)

바스투크를 비롯해, 세계각지에 사는, 가장 인구가 많은 종적. 기본능력에 있어, 다른 종족과 같은 특징은 없지만 밸런스가 잡혀있다.

에르반 (남/여)

산도리아의 주요구성민. 날씬한 신장의 종족으로, 검기에도 뛰어난 자가 많다.

타르타르 (남/여)

윈다스의 주요구성민족으로, 마법에 뛰어난 자가 많다. 아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있지만, 연령과는 무관계

미스라

윈다스와 주위의 섬에 사는 소수민족. 커다란 귀와 잘 움직이는 꼬리를 가지고, 민첩성에 뛰어난 자가 많다. 남성은 개체수가 적고, 돌아다닌것도 거의 여성.

가르카

주로 바스투크에 사는 소수민족. 커다란 육체를 가지고 있고, 완력에 뛰어난 자가 많다. 전생할수 있기에 성차는 없다.

스탠다드 잡(JOB)

전사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근접전의 익스퍼트. 다양한 방어구를 장비할수 있기에 방어력도 높지만, 마법은 잘 못함.

몽크

육체를 단련해 강철화 하고, 무기로도 하는 격투의 익스퍼트. 평범한 무기도, 높은 격투기술로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낸다.

백마도사

치료와 회복등의 지원마법을 주체로하는 [백마법]의 익스퍼트. 근접전도 하지만, 날붙이는 터부시되어서 사용할수 없다.

흑마도사

공격과 주문등의 강력한 공격마법을 주체로 하는 [흑마법]의 익스퍼트. 정신집중을 방해하는 중후한 방어구는 장비할수 없고, 아웃렌지 공격이 기본전술.

적마도사

[백마법]과[흑마법]의 양쪽을 습득할수 있고, 검술에도 뛰어난 만능마도사. 다만, 어느것도 극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오랜 단련을 필요로 한다.

시프

정면에서 당당히 싸우기 보다, 적의 행동을 방해하거나 아이템을 훔치는등, 민첩함을 살려 전투를 지원하는, 전술의 익스퍼트

엑스트라 잡:어느 조건을 만족시키면 얻을수 있는 잡

나이트

사무라이

암흑기사

닌자

짐승술사

용기사

음유시인

소환사

사냥꾼

​

자! 그럼 플레이를~~

억!!!

플레이 할수 없다! 디스크와 본체의 지역코드가 다르다고 하네요…ㅠㅠ

본체는 한국에서 산거고, 디스크는 일본판이라 그런가 봄 ㅠㅠ

파이널 판타지 11 일본TV 광고입니다.

파이널 판타지11 게임플레이 동영상 입니다.

파판14의 전신이자 18년이 지난 지금도 서비스중인 MMORPG 파판11

오프닝 영상

2002년 서비스를 시작한

세계 최초의 콘솔지원 MMORPG이자 최초의 크로스플랫폼 MMORPG게임

한국엔 정식 서비스가 되지 않아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뛰어난 연출로 호평받으며

북미에서도 높은 점유율로 사랑받았던 게임

올해 2020년 8월 새로운 에피소드

[ The Voracious Resurgence ]가 업데이트 되는 등

아직도 꾸준히 서비스 중

(누군가 파판14 섭종을 걱정한다면 손가락을 들어 11을 가리켜라)

매년 전세계를 도는 파판시리즈 오케스트라 투어

[디스던트 월드]의 이름 역시

2004년에 나온 파판 11의 확장팩 Chains of Promathia의 엔딩곡 제목에서 따온 것

Final Fantasy XI – Distant Worlds

(목소리가 익숙하다고? 파판14 앤써, 드래곤송을 부른 그 수잔 캘러웨이 맞음)

파판 11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라면 역시 샨톳토

파판11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NPC 집단 윈더스 5원장의 구성원 중 한명이며

세번째 추가 시나리오인 [샨톳토 제국의 음모 ~ 바나딜 사상 최흉의 작전]의 중심인물이다

인류 최강의 천재 흑마도사라 불리우는 크리스탈 대전쟁의 영웅으로

“리더가 될 수 있는데 왜 끌려다녀? 행운의 여신을 이길 수 있는데 왜 그녀에게 기도하지? 배부르지 않은데 왜 가만히 앉아서 쉬고 있는거야? 왜 잡히기 전에 먼저 죽이지 않아?” 라는 명대사로도 유명하다

https://img.dmitory.com/img/202010/5xY/ICK/5xYICKrKAEY6WoeAa2YgwU.gif

오호호호호홋!!!! 하며 비웃는 모습과 고전적인 말투가 샨톳토의 시그니쳐

(일본 성우 : 하야시바라 메구미)

https://img.dmitory.com/img/202010/4Cz/oHp/4CzoHpCUnSiiCcuQwOKWCe.gif

디시디아 등의 파판 시리즈 파생작에서 11 대표로 출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참고로 14 대표는 야슈톨라다)

파이널 판타지 XI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ESTNN의 Lahftel은 FFXI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장르를 구축한 MMO 중 하나를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우리를 다시 데려갑니다.

Final Fantasy XI 20주년을 맞이하여 나는 MMORPG가 어떻게 우아하게 늙어갈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Vana’diel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니 내가 왜 이것이 여전히 가치 있는 여행인지 설명하려고 노력할 때 잠시만 참아 주십시오.

전주곡

Vana’diel을 통한 나의 여행은 아주 오래전에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Counter Strike를 하는 동안 나른한 오후, 퀘스트 NPC를 찾기 위해 애쓰거나 필사적으로 보냈던 많은 나른한 오후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학교에서 그들은 전날 그들이 플레이한 미친 라운드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고, 나는 집에 돌아가면 Final Fantasy XI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이미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으로 돌아가보면 Square Enix의 MMO는 누구의 레이더에도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장르는 Blizzard의 World of WarCraft가 지배했습니다. 장르와 업계에 혁명을 일으킨 게임은 오늘날 우리가 여전히 느끼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와우를 플레이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분명히 Square Enix 타이틀과 함께 자라온 내 편견을 비난합니다(그리고 내 삶은 지금 상태).

오늘 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시작된 혁명에 대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에 Vana’diel로 돌아오는 동안 Square Enix의 다른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MMORPG에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경험에 대해 판매하겠습니다. 그리고 MMORPG가 어떻게 비전에 충실하고 우아하게 늙어갈 수 있는지 설명하려고 합니다.

PlayOnline 및 Final Fantasy XI 설정

Final Fantasy XI에 대해 이야기할 때 PlayOnline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XI 플레이어만 알고 있는 이상한 소프트웨어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한마디로 블리자드의 배틀넷 같은 것을 만들려는 스퀘어에닉스의 시도였다. 일본 시장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IP를 중심으로. 그리고 다른 플랫폼도 시대에 따라 진화하고 변화했지만 PlayOnline에 로그인하는 것은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편리한 게임 런처와 부드러운 구매 경험으로 인해 버릇이 들게 된 것은 분명 무언가였습니다. 운 좋게도 Square Enix는 PlayOnline을 현대적인 구조에 통합했습니다. 따라서 설정하는 것은 최소한 다소 수월했습니다. 그래서 Square Enix 스토어에서 Final Fantasy XI의 Ultimate Seeker 에디션에 대한 코드를 구입한 후. 코드를 등록하고 Final Fantasy XI 웹사이트에서 몇 개의 zip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이상하지만 다소 원활하게 작동하는 설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Square Enix 계정에 코드를 등록하면 PlayOnline의 ID와 비밀번호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이것을 사용하여 PlayOnline 런처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너무 쉽겠죠? 네. 다음으로 Square Enix 웹사이트에서 Final Fantasy XI 서비스 계정을 활성화하고 캐릭터 슬롯도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제 게임 구매에 포함된 구독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그러나 각 캐릭터에 대해 별도의 요금도 지불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것이 들리는 것처럼 혼란스러운 경우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여기 Square Enix 작은 튜토리얼이 있습니다. 이것이 아마도 XI 진입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일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PlayOnline 런처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되면 거기에서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메뉴 음악도 꽤 좋습니다.)

그러나 XI 및 PlayOnline에 대한 두 설정은 이 두 프로그램과 별도로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게임 자체에서도 화면비를 조정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니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오늘도 오프닝 시네마틱은 뭔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운 좋게도 저는 Final Fantasy XI를 마지막으로 플레이했을 때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15년 전에 떠난 후 고향을 재발견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는 Windurst에서 흄 레드 마법사로 그 당시 어떻게 시작했는지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그 당시 나는 풍미 텍스트가 Windurst가 학습과 마법의 허브라고 말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시작했습니다. 떠오르는 붉은 마법사에게 딱이죠? 이상하게도 거의 XNUMX년 후에 나는 무의식적으로 같은 선택을 할 것입니다. 하루가 지나서야 내 역할 연기 습관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그 당시와 유사하게 Windurst와 그 사람들에 대한 소개가 조금 있습니다. NPC는 성문에 있는 경비병과 대화하여 도시에 익숙해지고 무역을 배우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거래는 무엇입니까? 물론 모험가.

그 NPC도 알려줍니다. 길을 잃으면 퀘스트 탭에서 저명한 기록을 확인하십시오. (전혀 기억나지 않는 기능이고 실제로는 비교적 새로운 기능입니다.) 이러한 기록은 일종의 지침 역할을 합니다. 특히 튜토리얼 섹션에서 다음으로 가야 할 곳, 유용한 기능을 잠금 해제하는 방법 및 대화 상대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러나 게이트의 경비원에게 어떻게 가나요? 그 문은 어디에 있습니까? 음.. 파이널 판타지 XI에는 퀘스트 마커나 미니맵이 없습니다. 아니요, 지도를 열고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그곳에 도착하면 퀘스트를 줄 NPC를 찾아야 합니다. 길을 찾기 위해 NPC와 대화해야 하는 아주 간단한 경험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아무것도 찾지 않는 규칙을 세웠습니다. 대신 NPC에게 말을 걸거나 다른 플레이어에게 안내를 요청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느리고 안정적이며 사건이 없고 만족스러운

실험을 돕는 임무를 맡은 나는 몇몇 학자와 이야기를 나눈 후 마법의 탑을 찾기 위해 세계로 모험을 떠났습니다. Final Fantasy XI의 어느 곳이든 도착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지도는 방대하고 도시는 복잡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빠르게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일부 플레이어에게는 이것이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몰입형입니다.

목표를 향해 낮은 수준의 영역을 추적하는 단순한 행위는 모험처럼 느껴집니다. 앞서 언급한 타워로 가는 길에 나는 그 지역의 야생 생물과 함께 하기로 했다. 싸움은 느렸다. 나는 거의 능력이 없었고 사소한 적조차도 내 인생의 XNUMX 인치 이내에 나를 이길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수준을 높이고 그것이 어떤 차이를 만들어 냈는지 알아차리는 것은 활력이 넘쳤습니다.

타워에 도착하여 그곳에서 내 작업을 완료하고 내 성공을 보고하기 위해 다시 오는 데 약 30분이 걸렸습니다. 레벨 8에 도달하고 일부 NPC와 대화하는 것 외에는 실제로 많은 작업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험이었고, 긴 여정이었습니다. 나는 나보다 강한 적을 간신히 몇 번이나 이겼습니다. 적 중 하나가 떨어뜨린 그 가슴 조각, 내가 레벨 11에서 입을 수 있는 것. 그리고 펼쳐질 더 큰 일들을 괴롭히는 작은 내러티브. 그리고 그것이 아마도 나를 사로잡은 것, 장소에 오고 가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서 오는 이상한 만족감일 것입니다. 경치에 흠뻑 젖을 수 있도록 천천히 점진적인 속도. 그리고 이야기.

연결과 신뢰의 가치

돌아와서 퀘스트를 제출하면 다른 퀘스트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나는 옛날에 Final Fantasy XI를 그토록 특별하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기억합니다.

링크쉘.

Vana’diel의 세계에는 플레이어 길드나 자유 회사가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Linkshells와 함께 뭉쳤습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채팅방처럼. 그래서 외침 채팅에서 신규 플레이어와 로우를 위한 Linkshell이 ​​있는지 물었더니 가입하라는 다이렉트 메시지를 몇 통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소개를 했고 조언을 해주려는 베테랑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질문을 할 때마다 누군가 웹사이트를 링크하는 것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대신 그들은 내가 해야 할 일이나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참을성 있게 설명했습니다. 주변에 파티를 열고 낮은 레벨의 직업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물었을 때. 신탁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XI의 트러스트는 기본적으로 게임을 혼자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AI 동반자입니다. 예, MMORPG 솔로를 플레이하는 것은 일부 사람들에게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시간 내에 파티를 구성하기 위해 20년 된 MMO에서 새로운 플레이어를 찾으려고 합니다!

플레이어가 대부분의 콘텐츠를 경험하고 최종 게임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신뢰가 존재합니다. 또한 많은 번거로움 없이 스토리 미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신의 선물이자 게임 후반부에 가장 유용한 추가 기능일 것입니다. 저명한 기록에서 일련의 퀘스트를 수행한 후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다양한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후, 나는 내 마음의 만족을 위해 출발하고 모험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마음속의 모험

내 초기 여정에 대해 설명했지만 이것은 확실히 Final Fantasy XI를 플레이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밖으로 나가서 수평을 맞추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게임이 정말 잘하는 것은 방향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대 게이머는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이러한 ‘자신만의 재미를 만들기’ 접근 방식을 싫어할 수 있지만 구조의 부재는 2022년에 정말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특정 유형의 콘텐츠에 대해 다소 몰두하는 MMO 공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XI에 로그인하면 할 일 목록이나 추적할 최종 게임이 없고 대신 작업할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첫 번째 플레이 스루에서도 사랑했던 것입니다. Vana’diel의 많은 이야기 중 하나를 따라가거나, 직업을 평준화하고, 제작하고, 더 나은 장비를 찾고, 악명 높은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그냥 세계를 탐험하십시오. 항상 플레이어의 선택이었습니다. 오늘날까지 Final Fantasy XIV의 최종 게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XI가 훨씬 더 개방적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순서로든 이러한 작업을 처리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스토리 확장 및 애드온은 새로운 영역과 특정 기능을 잠금 해제하는 데만 필요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순서대로 대부분의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일부는 이전 작업의 연속입니다.

새로운 도시로 걸어 들어가는 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또 다른 모험을 시작하는 컷신만 촉발할 뿐입니다. 지금 플레이를 시작하면 XNUMX년 간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앞서 언급한 신뢰 및/또는 친구 그룹과 함께라면 그렇게 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전투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잃어버린 예술입니다. 옆에서 붉은 마법에 손을 대는 전사를 원하십니까? 파티를 버프하기 위해 음유시인으로 달빛을 받는 도둑? 이미 놀라운 직업과 플레이 스타일 선택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하위 작업 시스템 덕분에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이미 레벨을 올린 직업을 결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하위 직업은 당신의 주 직업의 절반 수준일 수도 있지만, 당신은 작은 통계 보너스와 당신의 하위 직업이 그 절반 수준에서 가질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얻습니다. 이제 다른 플레이어와 그룹화하고 약간 조정하면. 거의 막을 수 없는 파티를 구성하여 최종 과제에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XI의 전투도 다른 짐승입니다. Final Fantasy의 고전적인 활성 시간 전투 시스템은 전화 접속 인터넷과 아주 잘 맞물렸습니다. 느린 속도가 오늘날에는 약간 거슬릴 수 있지만 생각하고 대응할 시간을 줍니다. 전투는 훨씬 더 열린 결말입니다. 주문 요소와 효과가 중요합니다. 갑자기 적절한 움직임의 타이밍을 잡거나, 파괴적인 조합을 위해 그룹과 협력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많은 깊이가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서 더 빠른 속도의 시스템으로 이동할 때 잃어버린 깊이 유형입니다. 그리고 이 기사에서 무엇이든 가져간다면 전투를 위해 XI를 플레이하십시오. 느리고 안정적으로 진행됩니다. 느리고 안정적이며 지저분하고 큰 두뇌 능력 콤보를 해낼 때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바나딜 이야기

Final Fantasy XIV에 대해 자주 듣게 될 칭찬 중 하나는 MMO에 대한 훌륭한 스토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칭찬은 종종 저를 움츠리게 만듭니다.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MMO 스토리는 그냥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XIV를 사랑하게 된 이유는 내가 XIV의 형을 사랑하게 된 것과 같은 이유다. Final Fantasy XI에는 프랜차이즈의 주요 항목이 될 가치가 있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MMORPG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심지어 어떤 면에서는 후계자 XIV입니다.

두 MMORPG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구조입니다. Final Fantasy XIV의 이야기는 선형적이며 어떤 종류의 모험을 당신에게 보내고 싶어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XI의 이야기는 부분의 합에 가깝습니다. 별의 세계 건설과 이 세계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기 위한 순전한 노력. 그리고 이야기가 사물의 판타지적인 면에 매우 무거울 것이지만 그것이 캐릭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획기적인 드라마는 여기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영웅과 악당, 마법과 세계의 관계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파이널 판타지를 훌륭하게 만드는 모든 것. 등장인물과 우여곡절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밖에 나가서 그 사람들을 만나고 그 이야기를 살아보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쓰여진 말은 정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집이라고 부르는 곳

대부분의 MMORPG 매니아는 MMORPG에 흥미진진한 게임 플레이, 반복되는 루프 또는 예쁜 그래픽이 필요한 장대한 스토리가 필요 없다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MMORPG를 만드는 이유는 로그온할 때 느끼는 편안함입니다. 당신은 이 세계에서 삶의 일부를 살기 시작하고, 필요한 유일한 것은 환영받는 느낌입니다. 이것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살기 시작하면 흥미로워 보이는 세상, 환영하는 공동체, 소속감. 그래서 1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매일 로그인할 수 있고 여기에서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MMO가 가지고 있는 안락함도 그리워하지만, 이곳은 여전히 ​​내가 무의식적으로 그리워하는 집입니다. 숨이 멎을 듯한 도시인 주노에서 시간을 보내며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던 때가 그리웠다. 그날 하고 싶었던 일을 마치고 로그오프하는 만족감과 내일은 더 할 수 있다는 설렘.

Final Fantasy XI가 당신의 시간을 잡아먹겠지만, 그 당시의 거친 MMORPG와는 거리가 멉니다. 몸을 푹 덮을 수 있는 편안한 담요와 같습니다. 자신만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집과 같은 집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XI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놀이터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역학과 기능은 단지 당신이 어지럽힐 수 있는 그네와 슬라이드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경험에 기꺼이 자신을 열 의향이 있다면 그것은 놀이터입니다. 나는 당신이 그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XI를 매년 휴가를 보내는 여름 별장으로 만들지 누가 알겠습니까?

추억은 살아있을 가치가 있습니다

Final Fantasy XI가 문을 닫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2015년에 최종 스토리 콘텐츠가 공개되었으며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근 Square Enix는 새로운 퀘스트 라인을 게임에 통합하기 시작했습니다. 머지 않아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최종 게임 장비 계층이 있으며 그 이후에 무엇이 나올지 누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폐쇄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리고 Vana’diel의 전성기는 멀게만 느껴지더라도 여전히 Vana’diel에 쏟아지는 개발 팀과 커뮤니티의 많은 사랑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한 XI의 문은 계속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XNUMX년, XNUMX년 후에 이 글을 다시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엉망진창을 끝내고… 이 게임을 구매하고 이미 시도하십시오!

Final Fantasy XI가 받은 위엄은 나에게 놀랍습니다. 늙는다는 생각이 무섭습니다. 당신이 좋아하던 게임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청중을 필요로 하는 온라인 타이틀이 그렇습니다. 새로운 플레이어를 유인하기 위해 변형된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결국 이전 영광의 그늘이 되어 무료로 플레이하고 현금 상점을 추가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다릅니다. XI는 처음부터 특별했던 것을 결코 잃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지금 나는 그것에 대해 매우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XI가 서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곳, 즉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비하면 뒤떨어지지 않은 이 세상이 제가 본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나는 그 세계를 보고 싶었습니다. XI는 서부와 더 큰 Final Fantasy 팬덤과 그 빌어먹을 비극에서 범죄적으로 과소 평가되었습니다.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고 투박하지만 쉽게 다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향수 구글 때문만도 아닙니다. 현재의 XIV는 아마도 XI의 영혼과 WoW의 접근성이 결합된 것 같습니다. Final Fantasy XI와 XIV의 1.0 버전에는 정말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말로 하기 힘든 뭔가. 온라인 세계에 몰입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내가 플레이한 지난 주 동안 오직 XI만이 그것을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XI를 계속 플레이할 것이고, 당신이 적어도 한 번 시도해 보기를 바랍니다. 이 게임이 한 번 더 번성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것은 더 많은 눈을 가질 자격이 있고 그것이 받는 모든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게임이 현재 켜져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판매. 그리고 솔직하게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정하기 전에 기본 게임의 스토리와 첫 번째 확장팩을 플레이하십시오. Final Fantasy를 사랑한다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비디오 게임이 늙어가는 것과 e스포츠 뉴스의 의미에 대한 더 철학적인 설명을 보려면 여기를 방문하세요. EST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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