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3 ㅍ 0 이스 북 26 Most Correct Answers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ㅍ 0 이스 북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Toplist.maxfit.vn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ㅍ 0 이스 북 페이스북 메신저, Facebook, 페이스북 메타, 페이스북 홈, 페이스북 페이, 페이스북 검색, 구글 페이스북, 페이스북 방문자


[페이스북이란] 페북 가입하기와 25억 이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방법 알아보기 – 페이스북메신저 예고
[페이스북이란] 페북 가입하기와 25억 이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방법 알아보기 – 페이스북메신저 예고


Facebook – 로그인 또는 가입

  • Article author: ko-kr.facebook.com
  • Reviews from users: 1799 ⭐ Ratings
  • Top rated: 3.2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Facebook – 로그인 또는 가입 Facebook에 로그인하세요. 친구, 가족, 지인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Facebook 생활이 시작됩니다.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Facebook – 로그인 또는 가입 Facebook에 로그인하세요. 친구, 가족, 지인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Facebook 생활이 시작됩니다. Facebook에 로그인하세요. 친구, 가족, 지인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Facebook 생활이 시작됩니다.
  • Table of Contents:
Facebook - 로그인 또는 가입
Facebook – 로그인 또는 가입

Read More

Facebook – Google Play 앱

  • Article author: play.google.com
  • Reviews from users: 3100 ⭐ Ratings
  • Top rated: 3.1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Facebook – Google Play 앱 전세계적으로 13억 5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Facebook은 여러분이 매일매일 주변과 소통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를 찾아보는 방식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Facebook – Google Play 앱 전세계적으로 13억 5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Facebook은 여러분이 매일매일 주변과 소통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를 찾아보는 방식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 더 쉽고, 빠르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 Table of Contents:

앱 정보

데이터 보안

평가 및 리뷰

개발자 연락처

Meta Platforms Inc의 앱 더보기

유사한 앱

Facebook - Google Play 앱
Facebook – Google Play 앱

Read More

페이스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Article author: ko.wikipedia.org
  • Reviews from users: 48598 ⭐ Ratings
  • Top rated: 3.6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페이스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페이스북(영어: Facebook, 약칭: 페북, FB)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를 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2004년 2월 4일에 마크 저커버그(영어: Mark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페이스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페이스북(영어: Facebook, 약칭: 페북, FB)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를 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2004년 2월 4일에 마크 저커버그(영어: Mark …
  • Table of Contents:

역사[편집]

주요 기능[편집]

검열[편집]

비판[편집]

영향[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페이스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페이스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Read More

페이스북 – 페미위키

  • Article author: femiwiki.com
  • Reviews from users: 26094 ⭐ Ratings
  • Top rated: 4.3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페이스북 – 페미위키 페이스북은 2004년에 미국에서 공개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이트이며 세계 최대의 SNS이다.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페이스북 – 페미위키 페이스북은 2004년에 미국에서 공개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이트이며 세계 최대의 SNS이다. 페이스북은 2004년에 미국에서 공개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이트이며 세계 최대의 SNS이다.
  • Table of Contents:

둘러보기 메뉴

목차

기능

한국 페이스북의 문화

역사

논란과 비판

같이 보기

부연 설명

출처

페이스북 - 페미위키
페이스북 – 페미위키

Read More

페이스북 방문자 친구

  • Article author: kr.piliapp.com
  • Reviews from users: 23646 ⭐ Ratings
  • Top rated: 4.5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페이스북 방문자 친구 Warning: This tool doesn’t support mobile or tablet. You can click ‘Like’ and try it later on your PC. 이 도구에서 영감을 얻은 이 문서 페이스 북은 어떤 알고리즘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페이스북 방문자 친구 Warning: This tool doesn’t support mobile or tablet. You can click ‘Like’ and try it later on your PC. 이 도구에서 영감을 얻은 이 문서 페이스 북은 어떤 알고리즘 …
  • Table of Contents:
페이스북 방문자 친구
페이스북 방문자 친구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https://toplist.maxfit.vn/blog/.

Google Play 앱

전세계적으로 13억 5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Facebook은 여러분이 매일매일 주변과 소통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를 찾아보는 방식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무료 앱입니다.

여러분의 일상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공유하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최신 소식을 바로 받아볼 수 있으며, 친구와 가족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여러분의 스크린을 통해 확인하고, “좋아요” 버튼을 눌러서 공감을 표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프로필 정보를 통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리는 것으로 Facebook 사용을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정보를 삭제하거나, 나중에 수정/보완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과 공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친구를 찾아보고, 그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Facebook을 사용하면 여러분들의 친구를 찾아 연락을 지속하는 것이 정말 쉬워집니다. 친구 요청을 수락해야만 친구 사이로 연락할 수 있으므로, 나도 모르는 사이 원치않는 사람과 연결되는 상황은 피할 수 있습니다.

• 나만을 위한 뉴스 피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Facebook의 뉴스피드는 나의 관심사에 따라 선정된 정보로 채워지는 개인화된 공간입니다.

• 여러분의 소식을 공유하고 여러분의 친구들과 가족들의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오늘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 어떤 친구와 함께 어디를 방문했는지, 재미있다고 생각한 뉴스 등 원하는 내용을 포스팅하여 그들과 공유해보세요.

• 여러분이 좋아하는 연예인, 스포츠 팀, 상점, 브랜드 등의 최신 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뉴스 피드는 여러분의 친구와 가족들의 소식 뿐 아니라 여러분이 좋아하는 Facebook 페이지와 팔로우(follow)하는 사람들의 최신 포스팅을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손쉽게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을 동시에 포스팅할 수도 있고, 연관된 사진들을 모아 앨범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Facebook을 사용하면 여러분의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이 보다 쉽고 즐거워집니다.

• 실시간 알림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거나 댓글을 단 포스팅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분의 포스팅에 사람들이 “좋아요”를 선택하고, 댓글을 적을 때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그룹 기능을 사용하여 여러분의 커뮤니티를 형성해보세요. 공개 그룹을 만들어 여러분과 같은 취미를 가진 보다 많은 사람들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고, 여러분의 가족들과 함께 비공개 그룹을 만들어 개인적인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과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 이벤트 기능을 사용하여 중요한 일정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Facebook 이벤트는 여러분의 사적인 모임과 공적인 일정 관리 모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이벤트에 대해 확인하고, 참석 여부를 알릴수도 있습니다.

• 천재지변과 같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친 순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진과 같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를 당했을 때, Facebook을 통해 바로 여러분의 무사함과 주변 상황을 친구 및 지인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 메신저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유용합니다. 신속히 연동되는 무료 메신저 앱과 함께 사용해 보세요.

• 수많은 게임과 앱에 신속하게 Access가능합니다. 전세계에 있는 3억 7천만명 이상의 게임 사용자들과 대결해보세요. 여러분의 비즈니스 효율을 높여줄 앱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선택적으로 공유 대상을 설정하여 여러분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세요. 공개 범위 설정을 통해 여러분의 프로필이나 포스팅 공개 수준을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다운로드 하여 Facebook을 사용해보세요. 여러분의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Facebook Marketplace에서 주변 지역 사람들과 물건을 사고 팔아보세요

**기기 권한**

Android 운영 체제는 앱에서 특정 기능이나 데이터에 엑세스하기 위해 권한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처음으로 앱에 다음 권한 중 하나가 필요해질 때, 권한 허용을 위한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Facebook 앱에서 이용하는 권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다음과 같이 요청되는 권한 및 각 권한이 요청되는 주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다음 권한은 모두 선택 가능한 옵션 항목입니다. 즉, 각 권한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 특정 기능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지만 Facebook 앱 자체는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 친구들과 연결하기 위해 Facebook에서 연락처 정보에 엑세스하도록 허용하는 권한입니다.

캘린더: Facebook 이벤트를 볼 때 휴대폰 캘린더에 따라 일정 가능 여부를 보여주고, Facebook 이벤트를 휴대폰 캘린더에 표시합니다.

위치 정보: 원하는 장소를 찾고, 현재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보고, 원하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때 필요한 권한입니다.

저장공간: Facebook에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카메라 롤에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할 때, 그리고 상태표시줄과 알림센터에서 알림 없이 백그라운드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필요한 권한입니다.

카메라: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때 필요한 권한입니다.

마이크: 동영상 녹화 시 음성을 함께 녹음하는 데 필요한 권한입니다.

전화: 계정 액세스를 위해 전화 상태를 읽고 식별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입니다.

**참고**: 이러한 권한을 각각 설정하는 기능은 Android 6.0 이후 버전부터 가능합니다. Android 6.0 이전 버전을 이용하는 경우, 앱 권한을 구성하려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마친 후 기기 설정에서 기존에 허용했던 권한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날짜 2022. 8. 10.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페이스북(영어: Facebook, 약칭: 페북, FB)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본사를 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2004년 2월 4일에 마크 저커버그(영어: Mark Zuckerberg)가 하버드대 동문이자 룸메이트인 사람들과 함께 웹사이트를 개설했다.[3] 2020년 6월 기준으로, 월 실 사용자(Monthly Active Users)의 수는 약 27억 명이었다. 전 세계 인구 3명 가운데 한 사람이 페이스북을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4]

“Compete.com”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인터넷 사용자들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한다.[5]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는 페이스북을 이번 10년 최고 리스트에 올리면서 “페이스북이 있기 전에는 어떻게 우리가 전 애인의 근황을 알아보고, 우리 동료의 생일을 기억하고, 친구를 놀렸을까?”라고 언급했다.[6] Quantcast가 밝힌 바로는, 매달마다 1억 3890만 명의 새로운 미국 방문자들이 있다고 한다.[7] 소셜 미디어 투데이에 따르면 2010년 4월 기준 미국 인구의 41.6%가 페이스북 계정을 갖고 있다고 한다.[8]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의 성장은 일부 지역에서 제동이 걸렸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700만 명의 활동 사용자들이 사라진 상태이다.[9] 2012년 9월, 마크 저커버그는 회사의 시장가치 하락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이러한 감소를 “실망적”이라고 표현했다.[10] 2015년 8월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및 일 활동 사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와 17%가 증가해 14억 9천만 명과 9억 6천 8백만 명을 기록했다. 아울러, 모바일 월 활동 사용자와 모바일 일 활동 사용자 수치는 13억 1천만 명과 8억 4천 4백만 명으로, 전체 월 활동 사용자의 65% 가량이 매일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인구인 30억 명의 절반 가량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2분기 월 활동 사용자 기준).

“페이스북”이라는 이름은 대학교에서 학기 초에 학교 측에서 학생들에게 서로를 알아가라고 주는 책에서 비롯된다. 페이스북은 현재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게 되어 있다.[11] 한국어판은 2009년 1월에 시작되었다.

역사 [ 편집 ]

마크 저커버그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저커버그는 2학년 때 2003년 10월 28일에 페이스매시(Facemash)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그 뒤 2004년 2월 4일에 “더페이스북”(TheFaceBook)이라는 이름으로 thefacebook.com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12] 2004년 6월에는 캘리포니아주의 팰러앨토로 회사를 옮겼다.[13] 그 뒤 페이팔 공동 창립자 피터 틸로부터 첫 투자를 받았다.[14] 그 뒤 페이스북은 facebook.com 도메인 이름을 2005년에 200,000 달러를 주고 구매한 뒤 이름에서 The를 빼어 지금의 이름 “페이스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15]

처음에는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3월에는 스탠퍼드, 컬럼비아, 예일까지 영역이 확대되었으며,[16] 그 이후 아이비리그 대학교들, 뉴욕 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점차 미국과 캐나다의 대부분 대학교로 영역이 확대되었다. 2005년 9월에는 고등학교에까지 영역이 확대되었다.[17] 2005년 말까지 2,000개 이상의 대학과 25,000개 이상의 고등학교의 네트워크가 생성되었다. 그 이후로는 몇몇 기업에까지 회원 영역을 넓혔으며, 마침내 2006년 9월에는 13살 이상의 전자 우편 주소를 가진 사용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16] 하지만 실제로 13세 이하 이용자가 750만 명, 10세 이하 이용자가 500만 명 존재한다고 2011년 5월 컨슈머 리포츠(Consumer Reports)에 의해 보고된 바 있다.[18] 또한 페이스북은 2006년 야후로부터 10억 달러에 인수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벤처 캐피털로부터 2억 5천만 달러를 투자받기도 하였다.

설립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2008년 포브스 선정 세계의 억만장자에 15억 달러의 자산으로 785위에 올랐으며,[19] 동시에 유산 상속이 아닌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중 최연소로 기록되었다.[20]

2012년 2월 1일, 페이스북은 기업공개를 신청하였으며, 상장을 통해 5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을 밝혔다.[21]

2015년 12월 2일 페이스북의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딸의 출산 소식을 알리며 딸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를 썼다. 이 편지에는 그들 부부가 ‘첸 저커버그 이니셔티브’를 설립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현 시가 약 450억 달러(52조 원)인 그의 페이스북 지분 중 99%를 살아있는 동안 첸 저커버그 이니셔티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2]

주요 기능 [ 편집 ]

뉴스피드 [ 편집 ]

사용자의 친구, ‘좋아요’ 한 페이지의 소식을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다. 뉴스피드에 나타나는 소식의 가장 주요한 조건은 친구 관계 및 ‘좋아요’이지만 이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아니며 페이스북에서 자체 개발한 복잡한 알고리즘에 의해 소식이 뉴스피드에 게시될지의 여부와 뉴스피드상의 배치 순서가 결정된다.

타임라인 [ 편집 ]

사용자가 게시하는 사진, 글 등을 실시간,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다. 뉴스피드에 있는 대부분의 소식은 사용자의 친구들이 각자의 타임라인에 올린 것들이다. 원래 명칭은 ‘Wall(담벼락)’이었다. 2011년 페이스북 키노트에서 마크 주커버그는 개인의 삶을 역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타임라인의 개념을 발표하였다. 사용자는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형식에 따라 자신의 중요한 경험을 타임라인에 남길 수 있으며 이를 다른 사용자가 연도별 인덱스에 따라 빠르게 볼 수 있다.

스토리 [ 편집 ]

사용자가 게시하는 사진,투표, 글 등을 24시간 동안 보여주는 공간이다. 스토리는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 검색창 아랫칸에 있으며 페이스북 메신저와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다. 24시간동안 공개적으로 올려져있다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내려진다. 내려진 스토리는, 설정에서 스토리 저장 기능을 사용하면 예전 스토리를 볼 수 있다.

페이지 [ 편집 ]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트위터는 회사 이름, 사물 등 다양한 주제를 이름으로 하여 가입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페이스북은 가입시 성별, 생년월일을 반드시 입력해야 하며 이는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다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페이스북 내에서 기업체의 홍보 등을 하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좋아요’ 수나 게시글 수 등의 일정 기준을 넘는 페이지들은 사용자의 프로필에 등록 가능하며 @기호를 이용하여 하이퍼링크를 생성할 수 있다.

그룹 [ 편집 ]

그룹은 페이스북 내의 공동체이다. 그룹은 한개의 타임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그룹에 속한 사람은 그룹에 사진과 파일(최대 25메가)까지 올릴 수 있다. 그룹은 공개, 비공개, 비밀 그룹으로 나뉜다.

그룹의 관리자 [ 편집 ]

그룹 생성자는 자동으로 관리자가 된다. 그룹 생성시 관리자는 그룹의 비공개 또는 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공개관리자는 다른 사용자를 관리자로 임명할 수 있으며, 가입 신청을 승인하고, 그룹의 게시물을 삭제할 수 있다. 그룹의 커버 사진, 그룹 설명 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그러나 그룹을 생성한 사람을 제외할 수 없다.

그룹의 종류 [ 편집 ]

그룹원이 250명 미만의 그룹의 경우 관리자가 그룹의 공개 범위를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그룹원이 250명 이상이 될 경우 그룹이 비공개나 비밀로 전환될 경우 다시 공개 그룹으로 전환할 수 없다.

공개: 그룹에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도(제3자) 그룹의 게시물과 그룹에 속한 사용자를 볼 수 있다. 다만 그룹에 게시물을 올리기 위해서는 그룹에 가입하여야 한다.

비공개: 그룹의 존재 자체와 그룹에 속해있는 일부 사용자를 제3자가 확인 가능하나 그룹의 게시물과 전체 그룹원을 보기 위해서는 그룹에 가입하여야 한다.

비밀: 그룹의 존재자체를 제3자가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그룹에 속해있는 사람의 초대와 초대에 대한 승인을 통해서만 그룹에 가입이 가능하다.

검열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페이스북 검열 입니다.

페이스북 검열을 하는 국가가 일부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의 공산권 국가이다.

비판 [ 편집 ]

Facebook Detox와 같은 페이스북 비평가들은 페이스북이 나르시즘을 조장하고, 시간을 뺏는다는 이유로 강박상태에 있게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미국 연방무역위원회(FTC)가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페이스북이 프라이버시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례를 찾아내었다. 그 결과 FTC와 페이스북은 20년간 외부 기관의 정기적인 감사 등의 내용을 포함한 합의안에 합의하였다.[23]

직원들이 페이스북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내 페이스북 접속을 차단하기도 한다.[24]

일부 국가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해외 웹사이트를 차단하는데, 페이스북은 중화인민공화국[25] 베트남,[26] 이란,[27] 우즈베키스탄,[28] 파키스탄[29] 시리아,[30]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간헐적으로 차단된다. 종교, 정치적인 이유에서 해당 국가에서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게재된다는 점 등이 그 이유이다.

페이스북은 소스 코드와 지적 재산권에 대한 손해 배상과 관련하여 소송 절차를 밟기도 했다.[31]

한편 2016년 5월 페이스북은 뉴스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보수성향의 기사를 의도적으로 적게 노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하여 저커버그는 뉴스 편집과정의 문제를 인정하고 이를 시정하기로 약속하였다.[32]

2016년 대선과 관련하여 미국 페이스북 가입자 5천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폭로로 인해 페이스북의 주가는 하루만에 7%가 급락했다.[33]

영향 [ 편집 ]

매체의 영향 [ 편집 ]

2011년 4월에 페이스북은 마케팅 담당자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독립된 방송 제작사와 프리랜서를 네트워크로 구성해 프로그램을 제작, 공급하는 사업이다.)의 상품 홍보를 위한 새로운 포털 사이트로 진출했다. 회사는 몇몇 영국의 광고 선두주자들 집단과 페이스북의 고위 간부들을 2010년 2월에 “influence’s summit”에서 만남으로써 페이스북을 내보냈다. 페이스북은 지금 《트루 블러드》, 《아메리칸 아이돌》과 《탑 기어》[34]의 판촉 활동을 한다. 워싱턴 포스트[35], 파이낸셜 타임스[36] 그리고 ‘ABC뉴스’[37]와 같은 뉴스와 매스컴은 모인 페이스북의 팬 정보를 그들의 기사와 함께 싣기 위한 다양한 인포그래픽(정보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과 표(도표, 그래프)를 만드는 데 사용하였다.[38]

사회적 영향 [ 편집 ]

페이스북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인 삶과 사람들의 활동에 영향을 미쳤다. 많은 휴대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므로 페이스북은 사용자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어느 곳에 있든지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다면 만날 수 있는 다른 아는 사람들과 연락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있거나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그룹과 다른 페이지로 결합시킬 수 있고, 소식이 끊긴 가족 구성원들과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하는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39] 존 왓슨과 20년 동안 그가 찾아다닌 딸의 어떤 한 재결합 실화가 있다. 왓슨이 딸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찾은 후에 그들은 만나게 되었다.[40] 아버지와 딸의 다른 재결합 실화는 아버지 토니 맥노튼과 딸 프랜시스 심슨 사이에 일어난 일인데 그들은 거의 48년 동안이나 서로를 보지 못하였다.[41]

다른 사람들은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하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북이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경향을 야기한다고 하는 반면에 특정 사람들만이 지속적으로 친구들, 친척들과 만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사회적인 삶에만 유용하다고 어떤 사람들은 논쟁을 벌인다. 어떤 연구 결과는 페이스북이 관계 문제의 원인이라고 하였다. 몇몇 보도 기사는 페이스북 사용이 이혼과 배신의 빈도를 높인다고 하였지만 그 주장은 다른 (신문, 방송의) 해설자들에 의해 이의가 제기되었다.[42][43]

사업 확장으로 직원 확충을 발표한 뒤 1년 사이에 직원을 48%나 더 뽑았다. 단기 투자의 증가로 기업 수익은 감소했지만 오큘러스 등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만큼 대박이 터지면 SNS에 머물 기업이 아니라는 관측이다.[44]

정치적 영향 [ 편집 ]

페이스북과「#jan25」의 해시태그 사용을 호소하는 플래카드를 들고있는 이집트의 데모 참가자. (2011년 2월 1일 촬영)

2010년부터 2011년에 걸쳐 튀니지에서 발생한 재스민 혁명에서는 정보 교환을 위해 페이스북이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이에 영향을 받아 일어난 2011년 이집트 혁명에서는 시위의 결과로, 2월 11일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은 군부에 권력을 이양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45]

한편에서는 페이스북은 실명 등록제이기 때문에 정부의 추궁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명으로 등록한 운동가들에게 실명을 요구하고[46] 어쩔 수 없이 실명공개를 한 운동가가 당국에 체포 당하는 등 운동에 재를 뿌리는 사태도 일어났다.[47]. 이런 제약 때문에 실제 운동에선 종래의 입소문이나 전단지가 주력이었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데모를 조직한 것이 아니다’라는 지적도 있다.[48]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페이스북은 2004년에 미국에서 공개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이트이며 세계 최대의 SNS이다.

페이스북 페미위키 페이스북 페이지

기능

글쓰기, 메신저, 동영상, 사진 등이 기능이 있으며 최근 라이브 방송이 가능해 지면서 기업이나 큰 규모의 페이지 뿐 아니라 각 개인 사용자가 1인 미디어로써 이용하고 있다. 트위터와 다르게 글자수의 제한이 없으며 댓글로 글쓴이와 소통할 수 있다.

개인 혹은 페이지의 글이 모여 시간순 혹은 인기순으로 각 유저에게 뉴스피드로 노출된다.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글은 보통 다음에 나열되는 곳을 출처로 한다.

본인이 좋아요를 누른 페이지의 글

본인이 팔로우하고 있는 유저의 글

친구가 작성한 글

친구가 좋아요를 누른 글

친구가 댓글을 작성한 글

본인이 좋아요를 눌렀던 페이지의 글

원래는 개인의 타임라인은 담벼락(wall)이라는 명칭이었다. 현재는 별다른 명칭이 붙여져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아마존, 구글 등과 마찬가지로 개발 중인 기능들을 실제 사이트에 테스트해보기 때문에, 사용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은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하면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의도적으로 찾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들 정도로, 노출을 잘 하지 않는다.

한국 페이스북의 문화

뉴스 게시물이나 페이지 등에서 지상 최악의 댓망진창을 경험할 수 있다. 네이버의 뉴스에 댓글 기능이 생기고 난 이후로 댓망진창이 지속되며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자,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하는 것이 익명의 악플을 방지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했던 과거의 생각과는 다르게, 당당하게 얼굴과 개인정보를 노출하며 악성 글을 다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고의적으로 자극적인 컨텐츠[주 1], 불법적인 컨텐츠[주 2]를 게시하여 페이지 팔로워 수를 늘리는 유저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러한 유저들이 다수 존재하는 이유는, 이렇게 팔로워를 늘려 광고를 띄우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주로 인터넷 도박, 토토, 성매매 등 불법적인 내용의 광고가 올라온다.

문제점

사람이 많은 만큼 곳곳에서 우익이나 여성혐오자들이 설치고 다닌다

불법 컨텐츠 업로드가 심함.

트위터에서 사진, 글 등등을 불펌하고 좋아요를 유도하는 일명 따봉충들이 많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계정을 만들고 광고를 통해 돈을 버는 일명 광고충들이 많음.

일부로 귀신 사진 등의 저주 사진을 올려 좋아요를 얻는 따봉충도 있음.

인터넷 실명제로 닉네임을 쓸수 없으며, 부계 생성도 철저히 막혀있음.

고객지원이 불가능하다. 불편사항이 있어도 건의할 수 없다. 페이스북 고객 커뮤니티가 있지만 실질적인 해결법은 되지 못한다.

인터넷 도박, 토토 등의 불법적인 내용의 광고를 올리는 광고충들이 많다.

역사

초기에는 하버드 대학교 학생만 사용 가능 하였으나 점차 이용가능 대상자를 늘려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여학생들의 얼굴에 등급을 매기고 평가하는 웹사이트 페이스매시(Facemash)에서 출발했다. 마크 주커버그는 학교 전산시스템을 해킹해 하버드에 재학중인 여학생들의 사진을 빼내었고, 그걸 바탕으로 외모를 품평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페이스북은 뿌리깊은 여성혐오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시작한 SNS이다. 이렇게 초기의 목적이 졸업앨범의 여학생 얼굴을 올려 순위를 매기는 것이었다는 내용이 밝혀지면서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논란과 비판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커뮤니티 규칙을 남성의 여성혐오는 방조하면서도 여성의 반여성혐오적 게시물에는 가차없이 삭제하는 방식으로 적용한다고 하여 블루일베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성적 게시물에 대한 일관성 없는 기준

2018년 5월 불꽃페미액션의 퍼포먼스 사진을 “나체/성적행위에 관한 게시물로 분류해 삭제하여 사옥 앞에서의 항의 퍼포먼스를 받기까지 한 페이스북 코리아는, 그러나 2019년에도 유두와 성기만 모자이크 처리된 채 발가벗은 리얼돌, 오피 등 성매매 알선 글과 페이지은 신고를 하여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1] 페이스북은 동일 게시물에 대해서도 게시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규제를 달리 했다. 페이스북이 여성 가슴 시위 사진을 차단한 조치를 비판하는 경향신문 기사를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올리자 차단한 반면, 경향신문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동일 기사는 막지 않았다.[1]

‘김치녀’ 허용, ‘한남충’ 삭제

2019년 11월 28일 페이스북 코리아는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페이스북 커뮤니티 규정에 대해 설명했다. 커뮤니티 규정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유해 콘텐츠를 ▲가짜 계정 ▲스팸 ▲성인 나체 이미지 또는 성적인 행위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 ▲테러리스트 선전 ▲혐오 발언 ▲따돌림과 집단 괴롭힘 ▲마약판매 ▲아동 나체이미지 및 아동에 대한 성 착취 ▲자살 및 자해 등 10개 항목으로 나누어 분류하고 있다.

이날 유동연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정책담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페이스북은 인종, 민족, 국적, 종교, 성적 취향, 성별 또는 성적 정체성, 장애 등 보호 받아야할 특성을 이유로 타인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혐오 발언으로 지정하고 있다. 가령 ‘국수주의는 정신병’이라는 코멘트를 보면, 국수주의라는 사상 그 자체에 대한 비판이기 때문에 허용이 된다. 또 결혼할 생각이 없는 한국 남자에 대한 비판도 허용이 되는데, 이는 (민족, 종교, 성 체성처럼) 보호 받아야할 특성이 아니라 개인의 신념이기 때문이다.

한동안 페이스북이 한남충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게시물은 규정 위반으로 삭제 조치하고, 반대로 여성을 비하하는 김치녀라는 표현은 허용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됐다. 이는 이같은 규정 때문이다. 김치녀는 특정 행동을 하는 여성을 지칭한다면 한남충은 한국 국적의 남성 전체를 지칭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전 세계적으로 접수되는 신고 건수만 100만 건이 넘는다”며 “페이스북이 인공지능(AI)에 5년간 적지 않은 투자를 단행한 것도 사용자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 미리 감지해서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것이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페이스북은 인종, 민족, 국적, 종교, 성적 취향, 성별 또는 성적 정체성, 장애 등 보호 받아야할 특성을 이유로 타인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혐오 발언으로 지정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국수주의는 정신병’은 ‘국수주의’라는 사상 그 자체에 대한 비판이며, ‘국수주의’는 보호받아야 할 특성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

‘한남충’은 한국 남성 전체를 공격하지만 ‘김치녀’는 특정 행동을 하는 여성을 공격하기 때문에 ‘한남충’은 안 되고 ‘김치녀’는 된다.

그러나,

‘정신병’을 비난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정신병’에 대한 혐오발언인 것을 무시하고, 공식적으로 당당하게 혐오발언을 정당화해주고 있다.

여성혐오자 한국 남성들을 뜻하는 ‘한남충’도 한국 남성 전체를 공격하는 단어가 아니다. ‘김치녀’나 ‘된장녀’에 붙은 ‘김치’와 ‘된장’이 한국을 뜻하기에 ‘김치녀’와 ‘된장녀’가 ‘한국 여성’을 표상함에도 뜻이 국한되어 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페이스북과 같은 논리라면 ‘맘충’, ‘틀딱’, ‘애새끼들’, ‘정신병자’도 금지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남성이 어떤 이유로든 욕을 먹는 것이 싫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얀마 ‘인종청소’ 방조

미얀마 이슬람 소수민족 로힝야족에 대한 “인종청소”를 미얀마 군부가 자행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을 통해 혐오발언과 선동 등이 일어나는 것을 방조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2]

미얀마에서 유일한 ‘정보 창구’인 페이스북에 로힝야 혐오 게시물이 확산된 것이 참혹한 인종청소의 동력이 되었다고 비판받고 있으며,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인권이사회(UNHRC) 국제조사단 단장도 “페이스북이 (미얀마) 내부로부터 악감정과 불화, 충돌 수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왔다”고 비판한 바 있다. 미국의 디지털 연구·분석가인 레이먼드 세라토는 미얀마에서 벌어진 로힝야족 인종청소와 페이스북 증오 게시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뒤 영국 가디언지에 “저커버그와 동료들이 어떻게 밤에 잠을 잘 수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3]고 말했다. 마크 저커버그도 2일 미국 인터넷 매체의 인터뷰에서 “어느 토요일 아침 전화 한 통을 받았는데, 갈등의 양쪽이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선동적인 메시지를 유포하려 한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상대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려고 우리의 도구를 사용하려 한 명백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페이스북이 로힝야 사태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인했다.[4]

가짜뉴스, 가짜광고 방조

게시물 공개범위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 페이스북의 특성 상, 가짜 뉴스(fake news)가 어떤 경로로 유통되는지 파악하기 힘든 점이 있다. 또 조직적으로 (하지만 조직으로 보이지 않도록) 배포하거나,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불특정다수에게 배포되는 경우도 있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페이스북상의 러시아 연계 가짜 뉴스와 가짜 광고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라는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비판론이 크고, 페이스북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비판받고 있다. 페이스북은 미국 의회에 3천 개의 러시아 정부 연계 광고를 제출했으며, CEO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이 분열을 조장하는 일을 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를 하기도 했다.[5]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미국 IT 거대기업들이 2017년 10월 31일 미국 의회 상원법사위원회 청문회에 소환되었다.[6] 청문회 관련 기사

국내에서도 가짜 광고를 발견할 수 있다.

페이지 좋아요, 공유하고 댓글 달면 추첨으로 ㅇㅇㅇ를 준다. -> 페이지 판매

유머게시물 목적인 것처럼 글을 올려 좋아요와 공유가 많이 생기면, 광고로 내용을 바꿔버리는 방식의 행태를 발견할 수 있다. 신고해도 글이 곧바로 삭제되지 않기 때문에 자주 발생한다.

개인정보 유출

페이스북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 꾸준히 제기되었지만 법적으로 비화되거나 전세계적인 이목을 끌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2018년 3월 영국 기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페이스북의 서드파티 앱 권한을 이용해[주 3] 최소 3000만명[8], 최대 87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트럼프 선거캠프에 전달되었다는 기사가 뉴욕타임즈와 가디언에 의해 보도되었다. CA의 직원이었던 크리스토퍼 와일리(28)가 고발한 것으로 전해진다.[9]

페이스북의 보안이 허술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을 방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개인의 피해가 확인될 경우 1인당 최대 4만 달러씩 2조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10]

4월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기자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세상에 유례가 없었던 페이스북 같은 것을 만들어 가다보면 망치는 일도 있는 법이다” “나는 우리의 실수로 누군가를 쫓아낼 계획은 없다.” “페이스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2년 정도가 더 걸릴 것”이라는 둥 속편한 소리를 했다…[11]

페이스북에서 집계된 유출 규모는 미국 7063만 명, 필리핀 117만 명, 인도네시아 110만 명, 영국 107만 명, 호주 31만 명이고, 국내 이용자 184명은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이 확실시되며 이 계정의 친구 등을 합쳐 추산하면 최대 8만6천여 명이다. 유럽연합은 270만명으로 추측하고 있다.[12]

이번 사건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페이스북 주주들 – 집단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 [10]

EU –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에게 청문회 출석을 요구 [10] , 고위급 접촉 예정 [13]

, 고위급 접촉 예정 영국 정보감독원(ICO) – 수사 [11]

미국 연방통상위원회(FTC) – 수사 [11]

미국 37개주 법무장관 – 수사 [11]

나이지리아 정부 – CA가 2007년과 2015년의 나이지리아 선거에 부적절하게 개입한 혐의 수사 [11]

미 상원 법사위원회, 상무위원회의 합동 청문회 – 마크 저커버그 출석 [14]

미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 청문회 – 마크 저커버그 출석 [14]

2016년 필리핀 대선 개입 의혹[15]

페이스북이 의료 기관과 환자들의 개인정보를 공유하려다 중단한 사실이 추가적으로 드러났다. 페이스북의 제안을 받은 곳은 스탠퍼드 의대, 미국 심장학회 등 미국 내 주요 의료기관이다. 이 내용에 대한 협의는 2018년 3월까지도 진행되었던 것으로 밝혀져 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16]

이번 유출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미국에서는 페이스북 탈퇴, 삭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페이스북 페이지, 잡지 플레이보이지의 페이스북 페이지[17]가 삭제되었고, 음향설비업체 소노스와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만든 모질라, 독일 코메르츠방크 등이 페이스북을 이용한 광고를 중단했다.[7] 애플 CEO 팀 쿡은 “만약 애플이 (페이스북처럼) 고객을 상품이나 돈으로 생각했다면, 우리도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었을 것” “우리는 고객의 개인적인 삶에 간섭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사생활 보호(privacy)는 인권이자 시민적 자유”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17]

온라인 모임인 ‘페이스블록’에서는 저커버그 CEO의 미 의회 출석에 맞춰 4월 11일 페이스북과 계열사인 인스타그램, 왓츠앱에서 수백만 명의 이용자들이 한꺼번에 접속을 차단하고 온라인에 항의글을 올리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18]

미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가 4월 10일(현지 시간) 공동으로 청문회를 주관했고, 이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마크 저커버그는 ”내 실수였다. 사용자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충분한 조치를 하지 못했다”라며 정보 유출에 대한 잘못을 시인했다.[19]

아동 정신 건강

원, ‘페이스북, 아동 정신건강 피해 알면서도 숨겨’ 2021년 10월 6일 페이스북 전 직원 프랜시스 하우겐(37)이 페이스북 사이트와 앱이 “아이들을 해치고 분열을 조장하며 민주주의를 약화시킨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프로덕트 매니저에서 내부고발자가 된 하우겐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 상원 소비자보호소위원회 청문회에서 전 직장인 페이스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하우겐의 증언은 페이스북에 대한 조사와 규제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나왔다. 이날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최근 페이스북에 대한 보도가 “잘못된 그림”을 보여준다며 반박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페이스북에 대한 대부분의 비판이 “말도 안 된다”며 페이스북이 유해 콘텐츠 퇴치, 투명성 확립,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선도적인 연구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주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우리는 안전, 복지, 정신 건강 등의 문제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며 “우리의 업무와 동기를 와전하는 언론 보도를 보는 일은 힘들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가 찾는 소셜미디어로, 매달 활성 사용자가 27억 명에 달한다. 왓츠앱, 인스타그램 등 페이스북 계열사들의 이용자도 수억 명에 이른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와 허위 정보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분히 노력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하우겐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 CBS 뉴스에 출연해 최근 몇 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페이스북 내부문건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WSJ는 이를 보도하며, 인스타그램의 자체 연구는 자사 앱이 소녀들의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5일 하우겐이 증언에도 반복해서 언급됐다. 그는 “페이스북 경영진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 자체보다 천문학적인 이윤을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변화는 실천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우겐은 페이스북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광범위한 통제권을 가졌다고 비판하며 “현재 주커버그에게 책임을 묻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하우겐은 앞서 5일 새벽(한국시간)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페이스북의 대규모 접속 장애도 지적했다. 그는 “어제 우리는 페이스북이 한동안 오프라인인 것을 봤다”며”나는 왜 페이스북이 5시간 이상 다운됐는지 모르지만, 그 시간에 페이스북이 분열을 심화하고, 민주주의 국가들을 불안정하게 하고, 소녀들과 성인 여성이 그들의 몸을 스스로 비하하는데 사용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하우겐은 상원의원들에게 의회의 감시가 해결책이라며 “우리는 지금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공개글에서 인스타그램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잘못 설명됐으며 많은 젊은이들은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이 안전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내게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접속 중단 사태로 더욱 크게 우려되는 점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의 경쟁 서비스로 사용을 전환하거나 페이스북이 얼마나 많은 돈을 잃는지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업을 운영하거나,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페이스북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사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라고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 참석한 양당 상원의원들은 페이스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리처드 블루먼솔 민주당 의원은 “오늘날 페이스북이 이용자들의 이해와 자존감에 해를 준 것은 한 세대를 괴롭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거대 기술기업은 이제 엄청나게 놀라운 진실의 순간에 직면했다”고 덧붙였다며, 담배회사들이 유해성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담배를 판매해 온 것과 비교했다. 댄 설리번 공화당 의원은 이번 폭로에 대해 “도대체 우리는 그동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라는 물음을 제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페이스북 측은 청문회 후 성명을 내고 “하우겐이 증언한 여러 문제”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페이스북은 “인터넷에 대한 표준 규제를 설립하기 시작해야 할 때”라는 논점에는 동의했다. 성명서는 “인터넷 관련 규정이 개정된 지 25년이 지났다. 원래 입법자들의 몫인 사회적 결정을 업계가 내리길 기대하지 말고, 의회가 행동을 취할 때”라고 밝혔다. 주커버그, 곤경에 빠지다 분석 제임스 클레이튼, 북미 기술전문기자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의 글은 길고 사려 깊다. 그는 프랜시스 하우겐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주커버그 주장의 핵심은 하우겐이 유출한 연구 결과가 하우겐과 언론 양쪽 모두 때문에 와전됐다는 것이다. 주커버그는 내부 연구의 결과가 철저히 취사 선택됐고, 긍정적인 결론들은 지워졌다고 주장했다. 흥미로운 부분은 주커버그가 이 사건 이후 부정적인 연구 결과가 유출될 것을 두려워하는 기업들이 내부 연구활동에 대한 사기를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간단한 해결 방법도 있다. 대중에게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이다. 페이스북과 다른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굳이 내부 연구를 할 필요가 없다. 자사 데이터가 독립적으로 분석되도록 허용하면 된다. 페이스북이 연구자들에게 어느 정도 접근권을 주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자사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히 분석하는 데 필요한 전체 범위의 사용자 지표를 독점하고 있다. 주커버그의 주장도 가끔은 지나치게 단순하게 표현된다. 그가 ‘페이스북이 왜 사람들을 화나게 하고 싶겠느냐’고 묻는다는 것이다. 그가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고 싶어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웃음, 사랑, 분노 등 모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소셜미디어가 더 많은 사용자들을 참여시킨다는 사실은 이미 증명됐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선한 영향력을 준다고 믿는다. 하지만 미 국회의사당에 있는 의원들은 점점 이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20]

같이 보기

부연 설명

↑ 선정적인 컨텐츠, 논란을 조장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의 컨텐츠 등. ↑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통째로 올리는 경우도 있다. ↑ [7] 정확히는 케임브리지대 심리학 교수 알렉산드르 코건으로부터 서드파티 앱으로 권한이 연결된 페이스북 이용자 27만명과 그 친구 5천만명의 개인 정보를 전달받았고, 이를 다시 미 대선 트럼프 선거캠프에 전달한 것이다.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ㅍ 0 이스 북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페이스북 메신저, Facebook, 페이스북 메타, 페이스북 홈, 페이스북 페이, 페이스북 검색, 구글 페이스북, 페이스북 방문자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