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3 오래된 노트북 활용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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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노트북 활용하기 – 안드로이드(Android 9)…
  1. 1. x86 Android ISO 이미지 다운로드 및 설치 USB 만들기 …
  2. 안드로이드 9을 노트북에 설치하기 …
  3. 안드로이드 9 초기설정 그리고 에러 피해가기 …
  4. 구글 플레이 서비스 업데이트 …
  5. 한글 입력기 설치 …
  6. 안드로이드 종료하기

오래됀 노트북 외 버려? 부팅10초!! | 오래된 노트북 30배 빨리지게 하는법 | 정효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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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노트북 활용하기 – 안드로이드(Android 9)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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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구형 노트북 활용하기 – 안드로이드(Android 9) 설치 Updating 오래된 노트북은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버리긴 아깝고 쓰자니 새 노트북을 두고 낡고 느린 노트북을 사용하긴 싫으니.. 그런 노트북이 있다면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설치해 유튜브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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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노트북 활용하기 – 안드로이드(Android 9)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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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노트북 활용하기 - 안드로이드(Android 9) 설치
구형 노트북 활용하기 – 안드로이드(Android 9)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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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구형 노트북을 활용할 방법이 뭐가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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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구형 노트북을 활용할 방법이 뭐가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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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넷북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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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오래된 넷북 활용기 다른 사람들은 필요없다고 그냥 버릴만한 구형 컴퓨터가 이정도로 활용방안이 많다는 사실이 꽤나 놀라웠다. 구형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 2018년 8월경, 조금 오래된 넷북을 우연히 얻게 되었었다. (2018년 당시 사진) 이 제품의 모델명은 삼성 SENS N130으로 이 넷북을 얻은 2018년만 해도 9년은 족히 된 물건이었고 cpu는 아톰이라는 저전력 cpu,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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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넷북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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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트북 쌩쌩하게 쓰려면 – IT조선 > 뉴스 >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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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오래된 노트북 쌩쌩하게 쓰려면 – IT조선 > 뉴스 > 외신 오래된 노트북 쌩쌩하게 쓰려면 · ◇ 멀티태스킹 제한 여러 개의 최신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면 컴퓨터 성능에 부담을 줄 수 있게 된다. · ◇ 초기 … 아무리 최신형 노트북을 구매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성능은 떨어지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노트북 성능이 어느 순간 갑자기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IT조선, IT Chosun, itchosun, IT, 테크,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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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트북 쌩쌩하게 쓰려면 - IT조선 > 뉴스 > 외신” style=”width:100%”><figcaption>오래된 노트북 쌩쌩하게 쓰려면 – IT조선 > 뉴스 > 외신</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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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랩탑 활용에 대한 경험들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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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구형 랩탑 활용에 대한 경험들 : 클리앙 미디어 활용 youtube나 나스, 클라우드에 있는 미디어 재생, ott 재생은 libreelec가 … 현재 사용하는 노트북은 엘지 t4400인데 h264 가속은 잘됩니다. -들어가면서 하는 일이 밤에 늦게 끝납니다. 집에 들어 가기 전에 산책겸 바람쐴겸 아파트 한바퀴 돌고 들어 가거나 집에서 잠이 안오면 나와서 아파트 한바퀴 돌고 들어 가는 습관에서 가끔 길냥이 밥주기+ 재활용통에서 쓸만한거 가져오기로 발전 했습니다. 여러 기기들이 있겠지만 일단 랩탑으로 한정해서 말씀 드립니다. 기본적으로는 하드나 ssd를 제거하고 사용했습니다. – 본론 1. 미디어 활용 youtube나 나스, 클라우드에 있는 미디어 재생, ott 재생은 libreelec가 좋습니다. 만약 cpu가 x64가 안되면 openelec의 구버전도 있습니다. 현재는 중지 상태입니다 LibreELEC Generic – LibreELEC 리눅스 커널에 kodi 올라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usb로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노트북은 엘지 t4400인데 h264 가속은 잘됩니다. 유트브가 720P만되는건 좀 아쉽습니다. ( live는 1080p) kodi addon을 써서 다른 방면으로 활동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키보드도 작동하는 kodi ux/ui는 매우 편하다고 봅니다. (보기엔 불편) 2. 브라우징 chome os flex를 해보려고 했는데 엣지에서 해서 그런지 잘 안되네 요. 그 전버전인 cloudready 로 하면 usb로 부팅시 업데이트 안되는것만 제외하면 기본적인 밝기조절, 무선인터넷, 불루투스, 스피커, 트랙패드 등 활용 가능하며 같은 사양을 ssd 와 램 8기가 정도에 윈도 10 설치하는것 만큼의 브라우징은 가능합니다. 구글 독스와 한컴스페이스를 활용하면 간단한 문서 작성은 가능합니다. Google, PC 와 Mac 에 무료로 도입 가능한 OS인 ‘Chrome OS Flex’ 발표 : 클리앙 (clien.net) neverware 사이트도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브라우징 경험이라는것이 단순 텍스트만 있는게 아니라 유트브등 미디어가 들어가거나 하면 성능의 한계가 옵니다. h264fy같은 확장을 설치하고 써야할것 같구요. 웹이 아니라 다른 어플로의 작업은 안된다고 보시면 편합니다. – 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재활용으로 버리는 물건들이 잘 재활용 될꺼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쇼파 같은 가구를 다시 어딘가에서 나무와 가죽을 분리하여 재활용하거나, 전자제품은 부품별로 분해해서 다시 금속은 금속대로,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대로 쓸꺼라 생각합니다. 누가 그걸 하는지는 관심이 없고 막연히 그러겠지 생각을 하죠. 다 쓸수는 없지만 조금만 더 활용하고 덜 소비하면 지구가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ps.1 구형폰을 웹캠으로 쓰지는 마세요. 열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부풉니다. ps.2 데스크탑 부품은 중고나라에 파는데 업자 판매가와 매입가 차이가 장난 아닙니다. 이거 팔아야 치킨 사먹는데.. ps.3 줍한것 중에서 제일 좋은 냥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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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랩탑 활용에 대한 경험들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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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트북을 어린이용으로 재설정하는 방법 – Kingst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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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오래된 노트북을 어린이용으로 재설정하는 방법 – Kingston Technology 어떠한 방법으로든 컴퓨터의 메모리, 스토리지 또는 둘 다 업그레이드하면 느려진 기계의 속도가 빨라지고 PC의 성능은 향상됩니다. 불러오기. 오래된 노트북을 공장 설정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오래된 노트북을 어린이용으로 재설정하는 방법 – Kingston Technology 어떠한 방법으로든 컴퓨터의 메모리, 스토리지 또는 둘 다 업그레이드하면 느려진 기계의 속도가 빨라지고 PC의 성능은 향상됩니다. 불러오기. 오래된 노트북을 공장 설정 … 오래된 노트북이 있다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몇 단계만으로 오래된 노트북을 어린이가 이용하기에 안전하게 작동하는 기기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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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사용해 보니. 크롬 OS 설치 과정 및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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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클라우드레디 설치 USB 제작

USB 메모리 부팅 설정

클라우드 레디 설치 과정

클라우드레디 뜻밖의 하드웨어 호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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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사용해 보니. 크롬 OS 설치 과정 및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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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Android 9) 설치

오래된 노트북은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버리긴 아깝고 쓰자니 새 노트북을 두고 낡고 느린 노트북을 사용하긴 싫으니.. 그런 노트북이 있다면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설치해 유튜브 시청용 등으로 만들어 잠시 갖고 노는 것도 재미있다. 단, 대부분의 최신 게임은 실행되지 않는 다는 것을 참고하자. 그 이유는 안드로이드 게임앱이 Java Code의 성능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네이티브 API(C로 만들어진)를 사용해 개발되기 때문이다.

어찌됐든 x86 계열 CPU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구형 노트북에 안드로이드, 정확하게는 9 버전(Pie)를 설치해봤다.

1. x86 Android ISO 이미지 다운로드 및 설치 USB 만들기

먼저 다음의 웹사이트에서 x86 안드로이드 iso 이미지 파일을 다운르도 받는다.

http://android-x86.org

x86 안드로이드 배포 사이트

아래의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두개의 미러사이트가 나오는데.. OSDN과 FOSSHUB 다. 필자는 FOSSHUB에서 다운로드를 받았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OSDN에는 안드로이드 8버전으로 보이는 ISO 이미지를 배포하고 있고 FOSSHUB에서는 9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

ISO 파일을 다운르도 받았으면 Rufus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 USB 메모리에 ISO 파일을 부팅가능한 형태로 써준다.

rufus를 사용해 boot usb 만들기

“시작”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표시되는데… 권장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Rufus ISOHybrid 모드로 쓰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쓰기가 완료되면 USB 메모리를 구형 노트북에 꼽고 USB로 부팅한다. 만약 USB로 부팅되지 않으면 노트북의 Setup에 들어가 Boot 순서를 USB로 바꿔주고 시도해야 한다.

2. 안드로이드 9을 노트북에 설치하기

안드로이드9 설치 USB가 인식되어 부팅되면 다음과 같이 Android-x86 9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x86 Android 9.0 설치 화면

위 화면처럼 Installation 메뉴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파티션을 설정할 수 있다. 다른 OS가 설치된 파티션이 있다거나 하면 그냥 무시하거나 삭제하겠다는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파티션은 다음과 같이 sda1, 2, 3으로 기본 설정이 된다.

x86 android 설치 중 파티션 설정

sda2를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된다.

설치할 파티션을 어떤 파일시스템 유형으로 포맷할 것인지 묻는다. 두번째의 ext4 유형을 선택한다. 리눅스에 가장 최적화된 파일시스템 유형이다.

파일시스템 타입 선택

귀찮지만 정말 포맷하겠냐고 묻는다.

진짜로 포맷할래?

Yes를 선택하면 포맷이 진행되고 파일복사까지 진행된다.

포맷하기 & 파일 복사

멀티부팅을 위한 GRUB2를 설치할지 묻는다. 멀티부팅을 사용하지 않을거면… Skip을 선택해도 된다.

멀티부팅을 위한 GRUB2 설치할래?

디버깅을 쉽게하기 위해 /system 디렉토리를 read-write 모드로 설치할지를 묻는다.

/system 디렉토리 퍼미션

Yes 또는 No를 선택한다. 설치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

파일 설치가 완료되면 리부팅할 것인지 바로 Android-x86을 실행할 것인지를 묻는다. 아무거나 선택하면 된다. 리부팅한다면 USB 메모리를 제거하고 리부팅한다.

x86 android 설치 완료

어쨌든 android 로고가 보이며 안드로이드9가 구동된다.

노트북에서 android 9가 실행된다

3. 안드로이드 9 초기설정 그리고 에러 피해가기

노트북이 처음, 안드로이드로 부팅되면 초기설정 화면이 실행된다.

안드로이드 9 첫 실행

처음엔 언어가 영어로 표시되는데 한글로 변경하면 된다. 그리고 “시작” 버튼을 누른다.

여기서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안된다. (적어도 2021년 7월에 다운로드 받은 android-x86_64-9.0-r2-k49.iso 버전에서는 그렇다.)

x86 android 설치 – Wifi에 연결

와이파이에 연결하고 나면 업데이트를 찾고, 구글계정에 로그인하는 단계가 차례대로 진행되는데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는 “구글 플레이 서비스”가 계속 에러가 발생하면서 앱이 종료된다. 그리고 와이파이 연결부터 구글계정 로그인 과정이 무한히 반복된다.

누군가는 구글플레이 서비스의 앱 관리자에서 캐시와 데이터를 삭제하면 된다고 하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그래도 안된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 서비스”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결국 Wifi 연결단계에서 “건너뛰기”를 선택해 구글플레이 앱이 실행되지 않은채 초기설정이 마무리되도록 했다.

와이파이 연결을 건너뛰면 날짜 및 시간 설정화면으로 넘어간다. 날짜와 시간이 틀리다면 맞춰준다.

날짜 및 시간 설정

구글 서비스 약관과 위치 사용 등 설정화면이 실행된다. “더보기”를 눌러 다음페이지를 확인한다.

구글 서비스 설정

끝까지 내용을 확인하고 완료한다.

구글 서비스 설정

잠금화면 해제를 위한 보안 기능을 선택한다. “나중에”를 선택해도 된다.

태블릿 보호

비밀번호를 선택하면 다음 화면처럼 비밀번호를 설정하게 된다.

화면잠금 해제용 비밀번호 설정

이제 초기설정이 완료되고 홈 화면에서 사용될 앱을 선택하라 한다. 둘 중 아무거나 선택한다. 나중에 변경할 수 있다.

홈 앱 선택

위 화면에서 홈 앱으로 Quickstep을 선택했을 때의 홈 화면이다.

Quickstep 홈 앱

Taskbar 를 선택했을 때의 홈 앱 이다.

Taskbar 홈 앱 화면

4. 구글 플레이 서비스 업데이트

앞에서 구글 플레이 서비스의 에러로 인해 초기 설정이 무한 루프에 빠지는 문제가 있어 와이파이 연결을 건너뛰고 초기설정을 마쳤다.

이제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구글 계정 로그인을 하지 않고 구글 플레이서비스를 업데이트 할 수 있었다.

와이파이는 상단바를 아내로 쓸어내려 (상단바에서 마우스 좌클릭 상태에서 아래로 끌어내림) 와이파이 버튼을 누르면

와이파이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인터넷에 연결되면 구글 플레이 서비스를 비롯해 몇개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플레이스토어를 실행하고 구글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정상적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다.

5. 한글 입력기 설치

이 상태에서는 영문만 입력이 가능하다. 이 문제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한글 입력기를 설치하면 되는데 다른 입력기 앱은 안되는 것이 많고 구글의 기본 입력기인 “Gboard – Google 키보드”를 찾아 설치하면 된다.

다음과 같이 영문으로 영문과 한글을 그대로 입력하면 알아서 입력기를 찾아준다.

google 한국어 입력기 검색

Gboard – Google 키보드 앱

Gboard – Google 키보드 앱

6. 안드로이드 종료하기

음..그런데.. 끄기 버튼이 없다. 이전 버전에서는 지원됐던것 같은데 종료 버튼이 어디에도 없다. 이럴 땐 콘솔에서 종료하면 된다.

Alt – F1 키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콘솔로 전환되는데… halt 명령을 입력하면 바로… 끌 수 있다.

Android x86 종료하기

재미난 장난감이 생겼다. 단, 게임이 안되니 활용도가 50%는 낮아진 듯.

오래된 넷북 활용기

2018년 8월경, 조금 오래된 넷북을 우연히 얻게 되었었다. (2018년 당시 사진)

이 제품의 모델명은 삼성 SENS N130으로 이 넷북을 얻은 2018년만 해도 9년은 족히 된 물건이었고 cpu는 아톰이라는 저전력 cpu, ssd는 당연히 들어있지도 않았으며, hdd용량도 128gb으로 처참할 정도로 적은 용량을 가지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Windows XP라니 완전 고대유물이었다. 인터넷 브라우저 중에서 유명한 익스플로러도 지원이 끊겨서 그 당시에 스윙브라우저라는 브라우저를 대체 설치하여 사용했었다. 그럼에도 유튜브 같은 영상 재생은 마구 끊겨서 시청할 수 없는 수준이었고, 음악감상용 고급 mp3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하다가 방치시킨다.

그러던 2019년 4월 9일 Windows XP의 지원이 끊긴다.

Designed for Windows XP라고 써있다. 사실상 수명이 끝났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 Windows를 업데이트 하여 어떻게든 사용하기 위해 방법을 강구하던 도중, 로봇부에서 2019년 6월경 로봇부에서 o365 학교 코드를 받고 Windows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게 된다.

이 넷북 덕분에 윈도우 설치하는 방법을 제대로 터득했다. 처음에 바보같지만 바이오스에서 부팅순서 설정을 할 줄 몰라서 고생 좀 했다.

설치를 시작하고

어찌저찌 초기 설정을 마친 후

설치를 진행한다.

설치가 완료된 상태이다. 저 초록색 usb가 윈도우 설치를 위해 사용한 usb이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윈도우 버튼을 분명 클릭했는데 바로 시작창이 촤라락 뜨지 않고 로딩을 계속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양을 좀 더 자세히 알아봤다.

메모리 1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스마트폰 보다 못한 성능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받아서 설치한거라 Education 버전이다. 이런 글도 있다. (https://gigglehd.com/zbxe/13398038) 2015년 글이다. 윈도우 10을 이 넷북과 거의 동일한 성능의 넷북에 설치했는데 역시 사용이 어려웠다는 내용의 글이다. 2019년에는 당연히 더욱 사용하기 곤란한 상태였고, 이 넷북 말고 사용할 만한 pc가 있었기에 또 다시 방치시킨다.

그리고 때는 2020년 7월, 온라인 학습을 한창 하던 시기에 거실에서 데스크탑처럼 사용하는 우리집 중앙컴퓨터인 노트북을 제외하고 내 방에서 개인적으로 온라인 강의를 시청할 만한 PC가 필요해졌고, 다시 넷북을 꺼내게 되었다.

역시 윈도우 10은 무리다. 영상시청에는 문제가 많았다. 그때 머리에 스치는 생각

리눅스라면 정말 저사양의 가벼운 os라고 들었다. 이걸 설치한다면 인강용으로는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바로 생각나자마자 리눅스 os 중에서도 가볍다고 나온 주분투(xubuntu)를 구해서 설치했다. 옛날 32비트 넷북이지만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다.

UI는 깔끔한 편이었고, 꽤 빠릿빠릿하게 돌아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배경화면이 이상하다면 기분탓이다) 리눅스 공부용으로 리눅스를 설치한게 아니라 인강 시청용으로 설치한건데 gui라서 생각보다 사용하기에 괜찮았고 편리했다. (화면의 해상도를 어느정도 조정해 주어야 하기는 했다 이유는 지금도 모른다)

(강의 시청하는 중)

이정도면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어느순간 키보드가 J는 1, K는 2이런식으로 키보드에서 알파벳을 타이핑 하면 위의 작은 숫자로 이상하게 인식되는 자그마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나름 문제를 해결한 모습이다. 무선키보드+무선마우스로 꽤나 괜찮은 사용환경을 만들어 냈었다. 모니터의 해상도가 영 좋지 못했지만 강의 시청에 지장이 되는 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사용했다. 아두이노 IDE도 리눅스용을 설치하면 잘 돌아갔었다.

그렇게 인강용으로 사용하다가 2020년 8월, 새 컴퓨터를 조립한다.

첫 부팅때의 모습이다. 중앙 컴퓨터가 이 컴퓨터로 바뀌었고 그동안 중앙 컴퓨터로 사용하던 노트북이 성능이 꽤 괜찮으니 내 방에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래도 나는 넷북을 버릴 수 없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은

이 넷북을 NAS로 만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l_HK2lanBRc)

NAS는 쉽게 말하면 가지고 다니지 않는 외장하드라는 느낌이다. 아무튼 위의 영상을 참고하여 NAS 제작을 시작했다. 시놀로지사의 OS를 다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헤놀로지라는걸 이용했다. 영상과 달랐던 점은 내 넷북은 32비트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대로 따라하다가 낭패보고 멀쩡한 컴퓨터까지 초기화시키는 등 꽤나 고생했다. 여기 자료를 보면 32비트 헤놀로지에 관련된 글을 읽을 수 있다. (https://blog.iroot.kr/8)

부팅 USB를 만드는 이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부팅 USB를 제작한다. 부팅 USB는 NAS 서버를 부팅시키기 위해 항상 필요하니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 USB를 활용했다. USB 용량도 2GB정도 밖에 안된다.

이런게 뜬 상태에서 같은 공유기에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다른 컴퓨터를 이용하여 나머지 설정을 진행한다.

내부 IP 주소까지 잘 잡힌다. 저렇게 생긴 모델은 아니지만 헤놀로지니까 그러려니 했다.

관리자 계정 이름은 나중에 바꿔 주는게 좋다. 해킹에 취약할 수 있다.

여기서 꽤 당황했었다. 64비트 강좌를 그냥 따라해서 그랬다. 이거 뜨고나서 새로 USB에 OS를 설치했다. 그 과정에서 위에서 언급했듯 멀쩡한 컴퓨터의 Windows를 날려먹었다. 그러나 그런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설치에 성공했다. 홈 서버로는 손색없는 NAS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외부 접속을 위해서는 몇가지 절차가 더 필요하다. 집으로 들어오는 외부 IP는 인터넷 회사에 의해 변동되는 유동 IP라서 외부 IP가 변동되어도 그 주소로 접속이 가능하도록 ddns를 설정해줘야 한다. 또한 공유기에서 포트를 열어주고 헤놀로지 안에서도 설정을 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dns 주소는 또 소유하려면 돈이 드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렇지만 공유기가 iptime이라면 공유기 설정에서 ddns 설정이 가능하다. 그 주소는 iptime 공유기라면 (원하는 이름).iptime.org이다. 결과적으로 ddns를 등록 하기는 했는데 이상하게 내부에서는 저 주소로 접속이 가능한데 외부에서 접속이 되지 않아서 임시 조치지만 외부에서는 그냥 외부 ip를 그대로 때려박고 접속하여 사용하는 중이다. 유동 ip이어도 아직은 변동되지 않았다.

초라해 보일지 모르지만 나름 서버다. 저 하늘색 선이 공유기랑 연결해주는 랜선이고, usb는 부팅을 담당해야 하니 계속해서 꽂혀있어야 한다. (노란선은 FAX니 무시해도 된다) 그리고 전원도 계속 켜져 있어야 클라우드처럼 외부접속이 가능하다. 전력은 저전력 cpu인 아톰 cpu라 인텔 코어 시리즈와는 비교도 안되게 전력을 적게 먹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성능에 있어서의 자그마한 문제지만 사진과 영상을 다량으로 올리면 썸네일 생성(?)을 하느라고 cpu 리소스를 미친듯이 잡아먹는다. 그러나 이 작업이 끝나면 큰 문제는 없다.

nas의 활용용도중 한 가지는 토렌트 머신이다. 원래 메인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였다면 하드 수명을 깎아먹는 등 어느정도 문제가 있겠지만, 이건 메인으로 활용하는 컴퓨터도 아닌데다가 중요한 파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24시간 계속 구동하는 서버이므로 그냥 토렌트를 올려놓고 기다리면 3일이 걸리든 4일이 걸리든 큰 파일이더라도 토렌트를 이용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데 큰 부담이 없다. 그리고 시놀로지(헤놀로지)에서는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데, 친구들이나 가족들의 계정을 만들어 권한을 지정하고 본인의 서버에 있는 파일들을 보게 하거나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헤놀로지의 단점을 몇 가지 설명하자면 시놀로지사에서 헤놀로지로 시놀로지 OS를 사용하는 것을 적발하면 접속시 내 파일들의 썸네일이 나오지 않는다는 정보를 접한 적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런 증상은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단점은 시놀로지의 자동 업데이트가 불가하다는 점이다. 자동 업데이트를 시켰을 시에 벽돌이 되기도 한다 카더라. 클라우드 서비스랑 NAS의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해킹을 하지 않는 이상 회사가 따로 개인 파일들을 건들 수 없다는 점이다. 구글 드라이브의 경우 정책 위반으로 삭제되는 자료들도 좀 있다고 알고 있다.

꼭 해주어야 하는 포트포워딩. 포트를 열어주는 것이다.

이런 어플들을 이용하면 시놀로지(헤놀로지)에 접근이 편리하다. 포토 어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놀로지 버전이 6.0이상이어야 한다고 하는데 헤놀로지의 수동 업데이트 과정이 너무 난해해서 포기했다.

보다시피 LTE망에서 접속한 모습이다. 개인 사진을 이렇게 외부에서도 볼 수 있다.

영화를 넣어 놓으면 썸네일이 자동으로 나온다. 처음 봤을때 깜짝 놀랐다.

심지어 내용까지 꽤 자세히 나온다. 그럼 이제 위의 내용을 간결히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구형 컴퓨터의 활용방안

1. 윈도우 10을 깔아서 그대로 사용한다.

2. 리눅스를 깔아서 리눅스 공부용 혹은 간단한 인터넷 서핑용으로 사용한다.

2-1(TMI). 간단한 인터넷 서핑용이면 크롬 os같은 다른 저사양 gui도 있다.

3. 헤놀로지를 설치하여 NAS화 시킨다.

3-1(TMI). 헤놀로지 말고 리눅스 등등 NAS화 시키는 방법은 더 있다.

위의 작업들을 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원래는 그냥 버려졌어야 할 넷북을 가져다가 이런저런 용도로 사용해 보면서 컴퓨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키우게 되었고, NAS 서버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완벽히는 아니지만 구형 컴퓨터로 NAS를 제작 가능할 수 있는 정도는 알게 되고 터득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필요없다고 그냥 버릴만한 구형 컴퓨터가 이정도로 활용방안이 많다는 사실이 꽤나 놀라웠다. 구형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넷북이 있다면 위와같은 활용 방안들을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래된 노트북 쌩쌩하게 쓰려면

아무리 최신형 노트북을 구매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성능은 떨어지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노트북 성능이 어느 순간 갑자기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나빠지지 않는다. 다행히 노트북의 저하된 성능을 다소 개선할 방법이 있다. 미국 생활전문 사이트 라이프해커가 오래된 노트북의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 불필요한 파일 삭제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당장 버려도 되는 파일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파일이 쌓인다. 사실 컴퓨터에 수백 개의 파일이 있는 것은 큰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공간이 부족해지면 성능에 문제가 생긴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용량 부족으로 성능이 저하되면 가장 필요 없는 대용량 파일을 찾아 하나씩 지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파일을 하나씩 확인해가며 지우기는 쉽지 않다. 일부 파일들은 운영체제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어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땐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파일을 찾는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맥에서 가장 큰 메모리 호그(메모리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를 찾는 방법은 ‘이 Mac에 관하여’에 있는 ‘저장공간’ 관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여기 노출된 파일 중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불필요한 파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삭제하면 된다. 이 외에 데이지디스크(DaisyDisk)나 클린마이맥엑스(CleanMyMacX)와 같은 솔루션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윈도10에는 저장소 센스(Storage Sense)라는 기능이 있어 컴퓨터 부팅 시 더 이상 필요 없는 오래된 임시 파일이나 휴지통에 있는 오래된 파일을 삭제해준다.맥이든 윈도 PC든 어떤 제품이라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15~20%를 비워두면 컴퓨터 성능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여러 개의 최신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면 컴퓨터 성능에 부담을 줄 수 있게 된다. 크롬에 너무 많은 탭을 열어 두는 것 같은 경우다.이렇게 여러 작업이 수행되는 멀티태스킹을 제한하려면 앱과 활동의 수를 줄여야 한다.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 크롬 탭을 닫고,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거나 당분간 필요하지 않을 앱을 종료한다. 넷플릭스 같은 다른 기기에서 재생이 가능한 프로그램은 피하고, 꼭 필요한 작업만 컴퓨터에서 실행시킨다.노후 컴퓨터의 성능을 올리는 최후의 수단 중 하나가 기기를 공장 초기화로 복원하는 것이다. 공장 초기화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모두 지우고 운영체제(OS)를 다시 설치하는 것이다. 이 프로세스를 수행하면 컴퓨터에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으며, 관련 없는 불필요한 데이터는 사라진다.하지만 이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반드시 중요한 파일을 안전하게 옮겨놓아야 한다. 기계를 공장 초기화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우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 비디오, 앱, 메시지 등을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나 클라우드에 옮겨야 한다.최근 출시된 맥OS ‘몬터레이’ 에는 OS를 다시 설치하지 않고도 모든 콘텐츠와 설정을 지우는 기능이 추가되어 편리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문제가 남아있다면 맥OS를 완전히 다시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대부분의 노트북과 컴퓨터에는 팬이 내장되어 있어 뜨거워진 기기를 식혀 과열로 인한 속도 저하 문제를 방지한다. 그런데 이 팬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먼지 등의 불순물이 쌓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팬의 기능 저하로 CPU가 과열되면 PC 성능이 저하된다.이럴 때는 팬을 청소해 주어야 하는데, 다행히도 팬은 청소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팬을 쉽게 떼어내어 청소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노후된 노트북의 배터리는 성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뿐만 아니라 최대 성능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전원을 공급받지 못해 속도가 느려지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노트북이 종료되기도 한다.노트북을 오래 사용했다면 배터리 교체를 고려해 볼 만하다. 노트북이 배터리 일체형이 아니라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지만, 최신 맥처럼 배터리 일체형이라면 직접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 만약 깔끔하게 배터리를 교체할 자신이 없다면 정식 수리점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비교적 최근에 구입한 노트북은 이런 문제가 없겠지만, 오래전 구입한 노트북엔 SSD가 아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장착됐을 것이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최신 SSD보다 속도가 느리다. 만약 부팅이 오래 걸리고, 컴퓨터 사용 중 앱이 열릴 때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린다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결함일 수 있다.일부 노트북과 컴퓨터에는 다양한 이유로 SSD와 하드 디스크가 모두 사용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SSD는 크기가 작으며 컴퓨터를 빠르게 부팅하고, 많은 용량을 저장할 수 있다. 반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비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파일 저장용으로 쓰기도 한다. 만약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앱을 불러오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면 해당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SSD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램(RAM)은 한 번에 여러 작업을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램이 많을수록 한 번에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램 업그레이드는 보편적인 방법은 아니다. 얇고 가벼운 노트북은 램 업그 레이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지난 10년 동안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램을 천천히 제거해 왔고, 다른 많은 회사들도 이에 동참했다. 따라서 램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램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용량에 한계가 있으니 업그레이드 시 허용하는 최대 램 용량도 살펴봐야 한다.하순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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