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9 외장 하드 파티션 나누기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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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아래쪽의 각 파티션에 마우스를 갖다 대고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몇 가지 메뉴가 나타납니다.

불륨 삭제: 파티션 삭제
볼륨 축소: 파티션 나누기
볼륨 확장: 파티션 합치기

윈도우10 강좌 디스크 파티션 나누기 파티션 합치기

외장 하드 파티션 합치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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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하드 파티션 합치기

일상팁 외장 하드 파티션 합치기 인암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노트북에 있는 HDD를 SSD로 교체하면서 필요없게된 HDD를 외장 하드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HDD가 파티션이 나뉘어져 있어서 그 파티션을 하나로 합치고 싶어서 알아보았습니다. 외장 하드 파티션 합치기, 그다지 어렵지 않은 작업이지만 파티션 합치기를 할 HDD나 SSD에 윈도우를 설치하여 사용하던 것이라면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일단 그런 윈도우 OS를 설치하지 않은 일반 저장장치의 경우 어떻게 하는지 한번 보도록 하죠. ● 일반적인 파티션 합치기와 나누기 1. ‘제어판’으로 들어갑니다. 제어판: 시작메뉴 → Window 시스템 → 제어판 2. 제어판에서 ‘시스템 및 보안’으로 들어갑니다. 시스템 및 보안 3. 관리도구에서 ‘하드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으로 들어갑니다. 관리도구(하드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 4. 1~3단계를 거치면 아래의 ‘디스크 관리’ 화면이 나옵니다. 제가 파티션을 합치고자 하는 디스크는 ‘디스크 1’입니다. E 드라이브, F 드라이브, ‘디스크 1 파티션 1’, ‘디스크 1 파티션 4’ 총 4개의 파티션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5. 화면 아래쪽의 각 파티션에 마우스를 갖다 대고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몇 가지 메뉴가 나타납니다. 1) 불륨 삭제: 파티션 삭제 2) 볼륨 축소: 파티션 나누기 3) 볼륨 확장: 파티션 합치기 ※ 윈도우를 설치하여 사용하던 다스크가 아니라면 위의 메뉴로 쉽게 파티션을 합치거나 나누기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용하던 디스크는 윈도우를 설치하여 사용하던 것이라 안타깝게도 이 상태에서는 파티션 합치기가 불가합니다… 아래 설명하는 ‘명령 프롬프트(도스)’에서 우선 작업을 해야 파티션 합치기가 가능해집니다. ● 윈도우를 설치하여 사용하던 디스크의 파티션 합치기와 나누기 1. 시작 메뉴에서 명령 프롬프트로 들어갑니다. 명령 프롬프트: ‘시작 → Windows 시스템’에 있네요. 2. 명령 프롬프트, C드라이브에서 아래와 같이 ‘diskpart’를 입력하고 엔터 diskpart 3. C드라이브’diskpart’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새로운 화면이 팝업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제가 작업하려는 디스크가 ‘디스크 1’이므로 ‘select disk 1’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참고로 제 노트북의 ‘디스크 0’는 지금 현재 윈도우를 설치하여 사용 중에 있는 디스크입니다.) ‘select disk 1’을 입력하고 엔터 4. 디스크 파티션 리스트 확인 선택한 디스크가 ‘디스크 1’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list partition’을 입력하고 엔터. 그러면 아래 화면처럼 디스크 1이 가지고 있는 파티션이 모두 나타납니다. 제 노트북의 디스크 0는 250G, 디스크 1은 500G인데, 아래의 리스트를 확인해보니 정확하게 선택된 것 같습니다. 5. 파티션 삭제 각 파티션을 선택한 후, 파티션 삭제를 진행합니다. 5개의 파티션을 없애야겠네요. 1) ‘select partition 5’ 입력 후 엔터 2) ‘delete partition override’ 입력 후 엔터 → 선택된 파티션 삭제됨 → 1)~2) 과정을 ‘파티션 5’에서 ‘파티션 1’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6. 다시 윈도우 ‘디스크 관리’에서 확인하면 파티션이 모두 삭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디스크 1’에 파티션이 할당되지 않은 것이 보이나요? 7. ‘디스크 1’의 파티션이 나뉘어져 있지 않는 부분에 마우스로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여 ‘새 단순 볼륨’을 클릭합니다. 7. 아래 화면에서 ‘다음’을 클릭합니다. 8. 아래 화면에서 파티션을 나누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최대 디스크 공간’ 용량으로 ‘단순 볼륨 크기’를 그대로 하여 ‘다음’을 클릭합니다. 9. 아래 화면에서 ‘다음’을 클릭합니다. 10. 아래 화면에서 ‘다음’ 클릭 11. 아래 화면에서 ‘마침’ 클릭 12. 이제 파티션 합치기와 포맷이 완료되었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디스크 1이 ‘E 드라이브’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보이시죠. 끝~ 인쇄

외장하드 파티션 나누는 방법(삼성 외장하드 1테라 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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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파티션 나누는 방법(삼성 외장하드 1테라 J3)

노트북이 오래되어 버벅된지가 한참 지났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띄어 놓으면 혼자 무슨 일을 열심하 하는지 먹통이 되기가 일쑤.

그래서 버티다 버티다 노트북을 바꾸면서 외장하드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저장매체로 SSD로 장착되고 그 용량이 256 또는 512GB로 하드디스크보다는 용량이 적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저장용 외장하드로 삼성 J3 Portable 1TB(테라) USB 3.0을 구입했습니다.

블로그 사진 저장용과 각종 사진들을 새 노트북에 옮겨야 하는데 파티션 하나보다는 여러 개가 낫다는 판단이 서네요.

그래서 외장하드 파티션 나누는 방법과 포맷하는 방법을 정리해 봤는데요.

이는 외장하드뿐만 아니라 USB 등 이동저장장치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외장하드나 USB 파티션 나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컴맹이라도 순서대로 따라오면 누구나 할 수 있죠.

다만 새 제품이 아닌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나누고 싶다면 미리미리 데이터를 다른 저장매체에 백업해 줘야 합니다.

파티션이란 작업을 저장매체 공간을 깨끗이 쓸어버리고 구역을 나누는 작업이다 보니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깡그리 날려버리거든요.

그 점만 주의하면 파티션 나누기 준비 끝~!

이번에 구입했던 삼성 외장하드 1테라 바이트인 J3 Portable USB 3,0입니다.

배송비 별도에 인터넷에서 79,000원에 구입했는데요.

가격이 예전에 비해 많이 다운이 되었습니다.

검은색에 가죽 느낌의 케이스까지 갖춘 삼성 외장하드 1테라, USB 2.0은 물론 3.0도 지원합니다.

USB 3.0(5Gbps)은 기본의 USB 2.0(480Mbps)에 비해 최대 10대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집니다.

1테라부터 2, 4테라까지 용량 선택이 가능한데 1테라이면 충분할 것 같네요.

삼성 외장하드 J3 구매고객에게는 두터운 비닐 지퍼백처럼 만들어진 마스크 파우치를 선물로 줘서 유용하게 사용할 듯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삼성 외장하드 1테라 J3의 파티션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구입 당시에는 하나의 파티션으로 되어 있고, 곧바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파티션이 필요 없으면 그냥 오는 대로 사용하면 되겠죠?

먼저, [내 PC]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관리]에 들어갑니다.

컴퓨터 관리 페이지가 실행이 되면 [디스크 관리]를 클릭

현재 노트북의 파티션이(제 PC엔 C:, E:, F: 세 개로 나누어져 있음) 보이고, 아래쪽에 디스크 1로 SAMSUNG(D:)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파티션으로 931.51GB가 나와있네요.

삼성 외장하드 1테라를 구입했는데 왜 70여 MB는 사라졌을까요?

컴퓨터에서는 용량을 2진수로 계산합니다.

1TB = 2의 40승 = 10의 12승입니다.

즉,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1000KB를 1MB로 말하고, 컴퓨터에서는 1024KB를 1MB로 계산하는 차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1TB가 나오지 않는 것이니까 사기 쳤다고 하면 아니되죠. ㅎㅎ

파티션을 여러 개로 나누기 위해서 현재 1TB 통으로 되어 있는 파티션을 삭제해야 합니다.

삼성 외장하드를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볼륨삭제]를 누릅니다.

앞에서 얘기한 대로 파티션을 지우면 외장하드에 들어가 있는 내용은 모두 삭제되겠죠?
[예]를 클릭합니다.

파티션을 지우고 나면 위 사진처럼 ‘할당되지 않음’이라고 나옵니다.

이제 이 상태에서 원하는 파티션만큼 나누는 작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새 단순 볼륨]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단순볼륨 마법사 만들기가 뜹니다.
[다음] 클릭!

최대 디스크공간이 953867MB 중 첫 번째 파티션은 400GB 정도 할당하려고 400000를 적었습니다.

그럼 알아서 외장하드 공간 중 그 공간만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잘라주는 작업입니다.

드라이브 문자 할당은 디폴트인 D: 그대로 놔두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두 번째 메뉴인 [이 볼륨을 다음 설정으로 포맷]을 선택하고 볼륨 레이블만 조정해 주면 됩니다.

물론 레이블 그냥 디폴트로 두고 그대로 사용해도 되고 나중에 비꿔줘도 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400GB의 파티션이 하나 완성됩니다.
[마침] 클릭

이런 식으로 전 3개의 파티션을 만들어줬습니다.

하나는 400GB, 두 번째는 350G, 세 번째는 나머지 용량으로요.

외장하드 파티션 나누기 그리 어렵지 않으니 이런 식으로 원하는 파티션을 나누어 주시면 되죠.

파티션을 모두 나누어 주고 탐색기를 실행하면 나누어진 파티션만큼 드라이브에 표시됩니다.

새로 만든 파티션을 이제 포맷을 해 줘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드라이브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포맷]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대화창이 나타납니다.

포맷하는 방법엔 빠른 포맷과 로우포맷이 있는데요.

빠른포맷은말 그대로 간단하게 포맷하는 방법이고, 빠른포맷 체크를 없앤 로우포맷은 기존 데이터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지우는 것입니다.

빠른 포맷은 몇 초만 되면 포맷이 완료되지만, 로우포맷은 시간이 엄청 걸려요.

그래도 처음 사용할 땐 로우포맷을 권장합니다.

당연히 포맷하면 기존 저장매체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 있으면 모두 삭제됩니다.

삼성 외장하드 1테라 J3을 세 개의 파티션으로 나누고, 동시에 로우포맷을 시작했습니다.

전체 포맷하는데 6시간 넘게 소요된 것 같네요.

외장하드나 USB 모두 저장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고 싶을 때 파티션 나누고, 포맷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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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Windows)에서 외장하드 파티션 나누는 방법!

요즘은 대부분 외장하드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거예요. 그만큼, 디스크의 가격이 싸지기도 했고, 사진이나 비디오와 같은 파일의 용량은 커지면서 외장하드의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장하드를 사용하면서 한가지 팁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외장하드 디스크의 파티션을 나누는 것입니다.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굳이 나눌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계실 수 있을 텐데요.

파티션을 나누는 이유는 좀 더 파일들을 세분화하여 관리를 하고자 하거나, 혹시 모를 랜섬웨어와 같은 문제를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미러링과 같이 외장하드 하나에 공간을 둘로 나누어서, 한 곳은 데이터를 관리하고, 다른 곳은 데이터를 백업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을 블로그에 정리하려 합니다. 사실,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은 기존의 하드디스크의 파티션 나누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때문에 기존의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라면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하려 하니 따라와 주세요.

#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나누어보자!

1. 먼저,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나누려면 디스크 관리 창을 실행해야 합니다.

윈도우7의 경우에는 시작 버튼을 누르신 후,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창에 하드 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을 입력해주세요.

윈도우10의 경우에는 시작 버튼을 누르신 후, 검색창에 디스크 관리를 검색해주세요.

그럼, 아래처럼 디스크 관리창이 실행되실 거예요. 여기서, 자신의 외장하드가 무엇인지 식별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디스크1이네요. 식별 방법은 디스크 이름으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2.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존 디스크 볼륨을 축소해야 합니다. 이미 하나의 파티션으로 모든 공간을 잡고 있으면, 파티션으로 나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래처럼 디스크 부분을 마우스 우클릭하여, 메뉴에서 볼륨 축소 부분을 눌러주세요.

3. 그러면 아래처럼 축소에 관한 설정창이 나옵니다. 아래처럼 축소할 공간 입력에 자신이 원하는 공간을 입력해주세요. 그 후, 아래 축소 버튼을 눌러주세요.

4. 이제 디스크 축소를 완료하였습니다. 아래처럼 디스크의 기존 파티션과 할당되지 않음이라는 부분으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할당되지 않음으로 쓰여있는 부분을 마우스 우클릭해주세요. 이후, 새 단순 볼륨 부분을 눌러주세요.

5. 윈도우는 좋은 게 굉장히 친절합니다. 파티션을 만들기 위해서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를 실행해주거든요.

아래처럼 파티션 크기를 지정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단순 볼륨 크기를 입력하신 후에 다음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6. 다음으로는 드라이브 문자 또는 경로 할당과 파티션 포맷에 관한 파일 시스템, 할당 단위 크기, 볼륨 레이블을 설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설정되어 있는 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잘 아시는 분이거나, 아래 내용을 수정해야 하는 분이라면 임의대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처럼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가 완료되었다는 창이 나옵니다. 굉장히 간단하죠? 이것이 윈도우의 친절함입니다..

그럼, 마침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제, 외장하드의 파티션이 제대로 분할되었는지 확인해볼까요?

아래 보시면, G드라이브와 H드라이브로 나누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아래처럼 분리가 안되셨다면,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주세요.

혹시나 위의 내용대로 진행하셨는데, 외장하드의 파티션이 나누어지지 않았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및 구독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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