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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Network)와 네트워킹(Networking)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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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네트워킹이란 무엇인가요? – IT 네트워킹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 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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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네트워킹이란 무엇인가요
컴퓨터 네트워크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컴퓨터 네트워크는 무엇을 하나요
컴퓨터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유형은 무엇인가요
네트워크 토폴로지란 무엇인가요
기업 사설 네트워크란 무엇인가요
기업 컴퓨터 네트워크에는 어떤 유형이 있나요
AWS 컴퓨터 네트워킹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AWS 네트워킹 서비스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AWS 컴퓨터 네트워킹 다음 단계
미국에서 네트워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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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에서 네트워킹이란? 우선 영어로 networking의 보편적 의미는 전문적 분야나 특정 공통된 관심사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활동으로 포괄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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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rovert`s Edge to Networking ¸Å½´ Æú·¯µå
네트워킹이란?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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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네트워킹 : 하향식 접근(7판) | James F. Kurose | 퍼스트북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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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컴퓨터 네트워킹 : 하향식 접근(7판) | James F. Kurose | 퍼스트북 – 교보문고 컴퓨터 네트워킹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목차. CHAPTER 1 컴퓨터 네트워크와 인터넷. CHAPTER 2 애플리케이션 계층 ▶ 이 책은 컴퓨터 네트워킹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컴퓨터 네트워킹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컴퓨터 네트워킹 : 하향식 접근, James F. Kurose,, 퍼스트북, 97911854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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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네트워킹이란?
내가 오늘 쓰고자 하는 네트워킹은 컴퓨터 연결과 관련된 네트워킹이 아니다. 미국에서의 직장이나 사업 활동에 필요한 인맥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한국에서도 당연히 인맥이 중요하지만 미국 사회에서, 특히 직장과 직군 내에서의 네트워킹은 다음 단계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필수적 요소이다. 이것은 학계나 직군에 가리지 않고 고르게 적용되는 기본이기 때문에 잘 알아두면 추후 이직, 구직, 그리고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선 영어로 networking의 보편적 의미는 전문적 분야나 특정 공통된 관심사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활동으로 포괄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정보의 교류라고 생각하면 네트워킹을 너무 작게 보는 것이다. 끈끈한 네트워킹은 한 사람의 인생을 충분히 바꾸고도 남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한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접할 수 있는 네트워킹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다만, 시작에 앞서 네트워킹은 정말 자신감을 한껏 무장하고 부끄러움 없이 당당히 자신을 소개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센스가 있어야 함은 당연한 전제 조건이기에 자신이 없다면 이러한 부분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먼저 하기를 권한다. 어설프게 가서 명함 교환하고 혹시 모를 기회만 노리고 오겠다는 마음이면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죽도 밥도 안되고 시간만 버리고 오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1. Alumni Networking (출신 학교 네트워킹)
주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네트워킹은 유학생 출신임을 가정한다면, 모교를 활용한 네트워킹이 가장 대표적이다. Alumni라고 불리는 일명, 졸업생들은 학교의 정기적인 동창회와 여러 학술 대회 등에 초대되곤 한다. 공식적인 매우 큰 행사들은 특별한 가입 없이도 초대가 되기도 하지만 진정한 네트워킹은 이 Alumni 커뮤니티에 등록을 한 순간부터라고 볼 수 있다. 일단 내가 졸업한 Johnson & Wales Univ 대학원의 경우 뉴욕을 비롯한 여러 대도시에서 Hospitality, Culinary, Food Service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정기적으로 갖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식음료 관련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작은 스타트업 기업 등에 몸담고 있는 수많은 모교 출신의 동창들과 함께 식사와 와인, 칵테일들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서로 연락처 공유 등을 통하여 인맥을 확장시킬 수 있다.
개인적인 예를 들자면, 현재 Compass Group이라는 식음료 서비스 기업에 다니고 있는 나는 같은 Compass Group 내의 다른 자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Aramark나 Sodexo 같은 거대 경쟁사로부터도 이직 도전에 대한 제안을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인적 자원 교류까지도 확장될 수 있는 큰 기회의 장이 되기도 한다. 흔히 한국에서 표현되는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여러 다른 회사에 각기 다른 포지션으로 위치하고 있기도 하고, 소위 말하는 성공한 스타트업의 사장이 많기도 하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출신 학교에 자부심을 가지고 차량에 스티커 부착, 학교에서 만든 옷이나 여러 기념품 일상 사용 등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출신 학교를 통한 커넥션은 아주 좋은 소통의 기회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적극 활용하면 좋다. 최근에는 LinkedIn을 통한 출신 학교 커넥션을 맺고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동창회 모임 이후 이를 통하여 지속적인 연락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Linkedin 관리 또한 필수로 하기를 권장한다.
Linkedin은 현재 소속 회사뿐 아니라 출신 학교와 현 근무 지역에 따른 추천도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되는 일이 생기곤 한다.
2. Industry Networking (산업 분야 네트워킹)
직군을 막론하고 어느 직군이건 미국에는 association이라고 불리는 협회가 있고, 여러 세미나가 열린다. 해당 산업 분야의 최근 트렌드에 대한 논의가 있고 여러 가지 이슈 등에 대해서 대표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청중들로부터 질문이나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이 대부분인데, 이러한 세미나나 정기 모임도 중요한 네트워킹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개인적인 예로, Society for Hospitality and Foodservice Management (SHFM)이라고 불리는 (자연스럽게 표현하자면, 미국 고객 서비스 및 식음료 경영 협회일 것 같다) 협회에 Young professional로 등록을 완료하고 활동을 앞두고 있다.
작년에 회사 멘토로부터 연회비를 면제받을 수 있는 추천을 받아서 지원을 했으나 치열한 경쟁 탓에 선정되지 못하여 12월 이후부터 연회비를 조금 납부하고 정식 회원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현재는 온라인으로 여러 가지 트렌드나 업계 소식, 그리고 세미나에 관련된 토론 내용 등만 확인하고 있다. 내가 이 협회에 등록을 한 이유는 네트워킹, 그 자체이다. 우리 회사나 경쟁사뿐 아니라 경영 회사의 주 납품처들인 코카콜라, 네슬레, 스타벅스 등 공룡 기업들에 속한 남녀노소 프로페셔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협회이기 때문에 네트워킹의 끝판왕으로 유명해서 활동이 매우 기대되고 있는 상태이다. 다만, 이 협회의 경우 안타깝게도 입회할 수 있는 자격에 제한이 있다 (회사, 회사 규모, 경력, 현재 포지션 등). 다른 업종에도 각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가 있을 텐데 이를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협회가 진행하는 여러 행사를 알아보면 아주 좋은 네트워킹 기회의 장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세미나가 열리게 되면 단순히 세미나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몇일에 걸쳐서 연관된 네트워킹 이벤트나 식사 모임 등 여러가지 행사가 동반되어 개최되다보니 네트워킹을 위한 넉넉한 시간이 주어지게 되어 매우 효과적이고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미국에서 한국인 신분으로 가질 수 있는 네트워킹의 기회도 많다. 특히 KOTRA 같은 한국 공공기관이 뉴욕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좋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우리 부부 사업 준비에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여러 좋은 서포트를 받을 수 있었다. 미국에는 여러 한인 협회도 존재하고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정보를 찾아보면 일상생활이나 직업 관련 분야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3. Local Community Networking (지역 사회 네트워킹)
한국에 대표적인 반상회처럼 미국에도 아파트나 동네 단위로 진행하는 여러 가지 모임이 있다. 또한,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좋은 동네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은 미국은 부모 모임이나 학교 모임 등을 통해서도 끈끈한 네트워킹을 구축하곤 한다. 특히 학군이 매우 좋은 지역의 부모 네트워킹은 상상을 초월하기도 한다. 학군이 매우 좋은 지역은 주택 가격이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에 부모의 자산 수준이나 직업이 상당 수준 보장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로 네트워킹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또 다른 그들만의 리그를 창조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학군 출신들이 서로 친구가 되고 사회에 나가서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되곤 하기 때문에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네트워킹이 되기도 한다.
나는 아쉽게도 미국에서 그러한 중고등학교 학군을 통한 네트워킹은 경험한 적이 없고 소문만 무성히 들어오곤 했다. 놀라운 것은 매우 좋은 학군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한국 학생들이 있다고 하니 한국인들의 교육열과 숨겨진 재력은 국가 규모 대비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한 네트워킹 속에서 자라난 학생들이 로펌을 만들고 회사를 세우고 서로 이직을 도와주는 등 상당한 파워가 있다고 하니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우리 부부는 지난 토요일에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를 왔는데, 아파트에서 진행하는 여러 커뮤니티 행사나 네트워킹 이벤트가 있어서 참석해봤는데, 좋은 이웃들과 교류를 나눌 수 있었다. 특히, 우리 회사와 간접적으로 연결된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이웃이 있어서 관련하여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고, 다른 이웃은 우리 부부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된 분야에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이 있어서 꽤나 괜찮은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의미 깊던 시간이 되기도 했다. 물론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발달로 인해서 지역 주민들과 정보 교류가 현저히 줄어들어 인사조차 잘 나누지 않는 사회가 되었고, 우리 부부 또한 그렇게 당연히 살아왔던지라 이러한 기회가 더욱 반가웠는지도 모른다.
네트워킹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뽑자면 자신감과 인내심이다.
앞서 서두에도 잠깐 언급했듯, 자신에 대한 혹은 직업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면 미국에서의 네트워킹은 나가봤자 손해 보는 의미 없는 시간이 될 확률이 없다. 미국에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간혹 수준 미달의 사람들이 직업으로 계급을 나누거나 차별하는 등 무식한 행동을 하지만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직업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나누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네트워킹에 적극성을 가지고 나서기를 권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내 커리어적인 성장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의 다른 직종의 사람들로부터 사는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내가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려고 하는 이유이다. 물론 Linkedin 같은 온라인 네트워킹을 통해서 내가 꿈에 그리던 회사에 이직할 수 있던 기반을 다졌던 것도 사실인지라 커리어적인 성장에도 당연히 큰 도움이 되었다. 이 글을 읽는 구독자분들도 네트워킹의 기회에 앞서 망설이고 긴장되고 두려움이 있다면 네트워킹이 가져올 수 있는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스스로가 대단한 사람임을 되뇌고 자신감을 불어넣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인내심을 가지라고 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네트워킹의 결과는 바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공을 들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령 이직을 목적에 두고 네트워킹을 하는 경우라면 처음 상대방을 알게 되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리기에는 1~2회의 네트워킹으로는 매우 부족하다. 입장을 바꿔서 인재를 고용하거나 추천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초면인 사람을 고용하거나 추천하기 쉽지 않다는 것은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네트워킹 이후 적극적인 그러나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끈을 유지하고자 노력해야 하며, 타이밍이 맞아 들어갈 때 카운터를 날릴 수 있는 준비가 항상 되어야 한다. 나 또한 이직 이전 4개월 전부터 회사의 Top management들과 인맥 형성을 시작하였고, Linkedin 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하여 나를 알리기 시작했고 이는 입사 이후에 와서 실제로 회사 내 입지를 다지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내가 글쓰기를 시작하고 가장 뿌듯했던 순간들이 인스타그램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적극적인 네트워킹 요청을 받았을 때였다. 내년에는 뉴욕에서 소소하게나마 이곳에서 내 글들을 정기적으로 구독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가질 계획도 만들고 있다. 언젠가 꼭 실천해서 좋은 네트워킹의 결과를 공유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희망해보면서 오늘의 글을 마친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계정 구독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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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Biz] ‘네트워킹’이란 말에 한숨부터…내향인 위한 전략은 따로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직장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 중 하나는 네트워킹이다. 내향적인 사람이어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알아두면 좋다’는 주위 사람들의 조언에 따라 억지로라도 네트워킹을 한다. 하지만 과연 이렇게 억지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좋기만 할까. 내향적 성격을 가져 네트워킹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네트워킹 방식은 따로 없을까.올해 1월 해외에서 출간된 ‘내향적인 사람들의 네트워킹 경쟁력(The Introvert’s Edge to Networking: Work the Room. Leverage Social Media. Develop Powerful Connections)’은 이러한 고민에 대한 몇 가지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 매슈 폴러드는 전작 ‘내향적인 사람들의 영업 경쟁력(The Introvert’s Edge: How the Quiet and Shy Can Outsell Anyone)'(2018)에서 내향적인 사람이 본인의 성격을 바꾸지 않고 판매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렸다. 신작 ‘내향적인 사람들의 네트워킹 경쟁력’은 내향성을 지닌 사람들의 네트워킹 비법을 알린다. 일명 전략적 네트워킹(strategic networking)이다.전략적 네트워킹을 설명하기에 앞서 폴러드는 일반적인 네트워킹을 할 때 내향적인 사람들이 겪는 경험을 설명했다. 저자에 따르면 내향적인 사람들의 관점에서 전형적인 네트워킹 방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네트워킹 모임에 가기는 싫지만 정리해고에 대한 소문이 돌거나, 고객 풀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거나 등의 이유로 해당 모임에 참석하기로 억지로 마음먹는다. 네트워킹 모임 장소에 도착하는 순간까지도 들어가고 싶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간다. 참석자들 중 아는 얼굴을 찾기에 바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아는 사람을 찾지 못해 용기를 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걸지만 특별한 소득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의를 차리기 위해 상대방과 명함을 주고받는다. 이런 상황을 반복하고 사무실에 돌아오면 허무함만 남는다. 폴러드의 표현에 따르면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네트워킹은 가면을 쓰는 것과 같다. 외향적인 사람에게는 모르는 사람과 만나 대화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게 쉽지만 내향적인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과 같은 기분이 든다.”폴러드 역시 내향적인 사람이기에 이러한 사람들의 고충을 잘 안다. 그는 네트워킹에 대한 내향적 사람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으로 ‘전략적 네트워킹’을 제안했다. 폴러드는 “내향적인 사람들은 네트워킹 자리에 가기 전 엄청나게 준비를 해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즉석에서 즉흥적으로 대화를 잘 나눌 수 있는 외향적인 사람들과는 다르게 내향적인 사람들에게는 네트워킹 자체를 위한 준비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러한 내향적인 사람들의 ‘취향’에 맞춘 것이 전략적 네트워킹이다. 누구와, 어떠한 대화를 나눌 것인지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형식의 네트워킹이다. 아래 전략적 네트워킹의 대표적 두 개 요소를 설명하겠다.전략적 네트워킹의 핵심 요소는 개인이 무엇에 열정적인지를 깨닫고 이를 기반으로 목적(mission)을 세우는 것이다. “네트워킹의 성공은 무엇이 본인의 열정을 일으키는지를 찾고 이를 현재 하고 있는 일, 혹은 미래에 하고 싶은 일과 연결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고 폴러드는 주장했다. 이는 그의 경험담에서 비롯된 주장이다.호주의 한 텔레콤 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을 하던 폴러드는 2003년 호주에서 텔레콤 딜러 사업체인 ‘초이스 모바일(Choice Mobiles)’을 설립했다. 해당 비즈니스는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2007년 멜버른 비즈니스 어워즈(Melbourne Business Awards)에서 폴러드는 ‘젊은 사업가상(distinguished Young Achiever Award)’을 수상하며 성공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는 행복하지 않았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몇 년 후, 그는 미국, 브라질, 스페인 등으로 여행을 하며 그동안의 커리어를 되새겼다. 이때 자신이 무엇에 열정을 갖고 있는지 깨달았다. 바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 오너들을 돕는 것이다. 2014년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시로 이주한 폴러드는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래피드 그로스(Rapid Growth, LLC)’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이다. 래피드 그로스는 모든 고객사가 최대한의 투자자본수익률을 달성하도록 돕는다.전략적 네트워킹의 또 다른 요소는 특정 인물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2014년 오스틴으로 이주한 후 폴러드는 처음부터 다시 인맥을 쌓아가야 했다. 이때 그는 무작정 네트워킹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았다. ‘캐피털 팩토리’라는 공유 오피스가 매달 주최하는 중소기업 오너들을 위한 네트워크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캐피털 팩토리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아 최근에 해당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을 파악했다. 그리고 자신이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들을 미리 골라 그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중 한 명이 오스틴에서 진행되는 ‘구글 스타트업 위켄드’ 프로그램 담당자였다. 폴러드는 그에게 자기소개와 창업자들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링크트인 메시지를 보냈다.이에 대한 회신은 없었지만 폴러드가 캐피털 팩토리 주최 모임에 참석했을 때 해당 담당자는 그를 알아봤고, 이를 시작으로 폴러드는 훗날 오스틴에서 진행되는 구글 스타트업 위켄드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렇게 특정 인물을 공략해 네트워크를 쌓은 결과, “12개월 안에 오스틴시에서 가장 네트워크가 폭넓은 사람으로 다양한 이벤트에 초대됐다”고 폴러드는 회상했다. 다양한 모임에 참여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만나는 전형적인 네트워킹과는 달리, 특정한 사람들을 공략한 ‘전략적 네트워킹’의 효과다.[윤선영 연구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트워킹이란? : 네이버 블로그
네트워킹이란 서로를 연결하는 것이다.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한다.
공유를 위해…
인터넷의 특징
– 하나의 프로토콜만을 사용한다.
프로토콜이란 통신의 규칙이다.
TCP/IP를 씁니다.
인트라넷이란?
외부사람은 사용할 수 없게 하며 내부 사람들만 사용가능하게 하는 내부의 네트워크
엑스트라넷이란?
외부 사람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네트워크
LAN 이란?
LAN은 Local Area Network의 약자이다.
어느 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뜻입니다.
WAN은 Wide Area Network의 약자로
멀리 떨어진 지역을 서로 연결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Ethernet은 무엇일까?
네트워크를 만드는 한 방식
CSMA/CD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이더넷 방식말고도 토큰링, FDDI방식도 있고, ATM방식도 있다.
네트워킹 방식에 따라서 그에 맞는 랜카드부터 네트워크 장비를 다르게 구입해야한다.
CSMA/CD란 무엇인가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Collision Detection의 약자이다.
대충 알아서 눈치껏 통신하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Multiple Access(다중 접근)란 여러 컴퓨터가 동시에 통신 시도하는 것이다.
두개를 보내다가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Collision이라고 한다.
따라서 감지를 해야하는데 이를 Collision Detection이라고 한다.
이 때 PC들이 Random한 시간을 기다린 다음에 데이터를 다시 전송한다.
토큰링이란 무엇인가?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는 PC들이 토큰을 넘겨가며 통신하는 것이다.
그러면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장점은 네트워크 성능을 예측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내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선 많이 쓰이지 않음 IBM에서 많이 씀
이더넷의 일반적인 속도는 10Mbps
토큰링의 일반적인 속도는 4Mbps/16Mbps
UTP 케이블이란?
네트워크를 구성하다보면 자주 만나는 것이 케이블이다.
보통 들어가는 통신 케이블은 광케이블, UTP케이블, 동축케이블 등이다.
이 중에 자주 쓰이는 UTP케이블에 관해 알아보자.
TP는 Twisted-pair 의 약자 꼬인 녀석이라는 뜻이다.
실제로 선을 보면 선들이 꼬여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UTP, STP가 있는데 STP가 성능이 더 좋고 비싸다
UTP는 Unshieled, STP는 Shieled이다.
카테고리 5개가 있는데 알아보자
카테고리 1 : 주로 전화망에 사용하는 용도
카테고리 2 : 데이터를 최대 4Mbps의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케이블
카테고리 3 : 10 Base T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케이블 10Mbps까지 가능 잘만하면 100Mbps
카테고리 4 : 토큰링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케이블 16Mbps
카테고리 5 : 지금까지는 100Mbps속도의 Fast Ethernet용으로 사용되었으나 기가비트 표준이 완성되면서 기가비트속도로 전송가능(8가닥 다 사용해야함)
여기서 EMI는 Electromagnetic Interference로 전자 방해이다.
케이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10 Base T에서 10은 속도를 의미합니다.
Base는 Baseband용 케이블이고요.
Baseband와 Broadband가 있는데
베이스밴드는 디지털방식
브로드밴드는 아날로그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T는 TP(Twisted-Pair)케이블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T가 안나오고 숫자가 먼저 나오면 최대 통신거리입니다.
만약 10 Base 5 라면 500미터까지 전송가능 합니다.
종류를 나열해볼까요
10 Base T : 10Mbps로 통신, 최대거리 100미터인 UTP케이블, 카테고리 3,4,5 사용 RJ45잭을 사용해서 연결
10 Base FL : 10Mbps로 통신, 광케이블, FL(fiber-optic)은 광케이블, ST 커넥터를 이용해 연결, 광케이블은 싱글 모드 또는 멀티 모드 케이블을 사용
10 Base 2 : 10Mbps, 거리 200미터(정확히 185미터), Thin케이블이라고 불렀고, BNC커넥터 사용
10 Base 5 : 10Mbps, 최대거리 500미터, 두꺼워서 Thick, 노래서 Yellow케이블이라고 부릅니다. 백본 케이블, 중앙망 용으로 천장에 설치하고 트랜시버 케이블을 이용해서 천장에서 하나씩 뽑아서 PC와 연결했다. AUI인터페이스를 가진 것이 이것을 연결하기 위한 것
100 Base TX : 카테고리 5 UTP 케이블, 거리 100미터, 전송속도 100Mbps
100 Base T2 : T2방식을 쓰면 위의 케이블을 카테고리 3,4,5를 모두 사용 할 수 있다고 함.
100 Base T4 : 카테고리 3 케이블을 가지고 100Mbps용으로 사용할 때 만드는 케이블, 다른건 2페어(4가닥)을 사용하지만 이것은 4페어(8가닥)을 전부 사용한다.
100 Base FX : 이 케이블은 100Mbps 광케이블을 이용해서 구현, 전송거리 2km~10km, SC라는 네모난 접속 커넥터를 이용, ST도 사용하기도 함
1000 Base SX : 1000Mbps 속도, short wavelength라는 광케이블 사용, 전송 거리 270미터~550미터
1000 Base T : 1000Mbps 속도, UTP 케이블, 거리 100미터, 카테고리 5, 4페어
그 외에도 1000 Base LX/LH같은 광케이블로 10km까지도 전송 가능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전송거리는 점점 짧아진다!!
실제 케이블
1번 : 화이트 오렌지, 2번 : 오렌지, 3번 : 화이트 그린, 4번 : 블루, 5번 : 화이트 블루, 6번 : 그린, 7번 : 화이트 브라운, 8번 : 브라운
순서로 배열하고 같은 색끼리 페어이다.
광케이블의 한가닥을 코어라고 하는데 최소 2코어의 광케이블이 필요합니다.
보통 광케이블을 이야기할 때 몇 코어짜리 광케이블이다 라고 합니다.
케이블은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맥 어드레스(MAC Address)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MAC(Media Access Control)
서로 편지를 주고받을 때 주소가 필요하듯 컴퓨터가 네트워크 상에서 통신할 때도 주소가 필요한데 이것을 MAC 주소라고 합니다.
앞에서 TCP/IP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이 때 맥어드레스를 사용합니다.
IP주소만 있으면 모든 통신이 일어날 것 같지만 사실은 IP주소를 다시 MAC으로 바꾸는 절차(ARP : Address Resolution Protocol)의 절차를 거칩니다.
본인의 컴퓨터의 MAC 어드레스를 알고 싶으신 분은 winipcfg(윈도우 95/98), ipconfig/all(윈도우 2000)을 도스에 입력해보시길 바랍니다.
PC끼리 직접 통신을 할 수 도있습니다.
A컴퓨터가 Broadcast 할 때
A컴퓨터가 B컴퓨터에다가 A주소로 데이터를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B컴퓨터가 A에다가 데이터를 줍니다.
이것은 같은 네트워크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만약 다른 네트워크 컴퓨터 B와 통신하려면
중간에 라우터가 필요하게 되는데
A컴퓨터가 라우터에 데이터를 요청하고 그러면 라우터는 A에게 나한테 데이터를 보내라고 합니다. 그러고나서 라우터에 있는 컴퓨터B의 주소로 A컴퓨터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B컴퓨터로 보내줍니다.
MAC Address란 무엇인지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더넷에 붙는 각 장비들은 48bit의 주소를 갖게 된다
(6octet 인데 octet 옥테트는 8개의 비트를 묶는 것을 말합니다.)
이 주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주소이다.
이 주소를 맥 어드레스 or 하드웨어 주소라고 합니다.
맥어드리스는 8자리마다 하이픈(-), 콜론(:), 점(.)으로 구분되어진다.
위에는 하이픈으로 구분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16진수로 되어있으므로 2진수로 바꾸면 48개의 맥어드레스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주소 앞쪽의 6자리를 벤더, 즉 생산자를 나타내는 코드로 이 코드를
OUI(Organizational Unique Identifier)라고 합니다.
이 코드는 메이커에 따라 달라서 앞부분을 보면 어느 회사의 제품인지 알 수 있습니다.
뒤의 6자리수는 Host Identifier입니다. 시리얼 넘버인 것이죠.
유니캐스트, 브로드캐스트, 멀티캐스트에 관해 보겠습니다.
캐스트는 통신을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1-1로 하느냐 그룹으로하느냐 전부를 대상으로 하는가라는 식이죠
먼저 유니캐스트(Unicast)부터 보겠습니다.
우리가 네트워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트래픽이 유니캐스트입니다.
유니캐스트는 컴퓨터 A주소를 출발지도 B주소를 목적지로 하여 통신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편지를 보내는 방식과 비슷하죠
편지봉투에 자신의 주소와 받는 사람의 주소를 적고 우체통에 넣습니다
그러면 다른 pc들은 그것들을 자신의 주소와 비교하여 자기 주소가 맞으면 배달됩니다.
이것이 유니캐스트입니다
브로드캐스트를 보겠습니다
한마디로 로컬 랜 상에 붙어있는 모든 네트워크 장비들에게 보내는 통신입니다.
예륻 들자면 마을 이장님이 방송을 하면 모든 주민들이 그 방송을 듣게됩니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말이죠
이와 같이 컴퓨터에서도 패킷을 보내면 모든 PC가 그 패킷을 받아 CPU로 올립니다.
따라서 PC의 성능이 떨어지게 되는것이죠
이것은 주소 FFFF.FFFF.FFFF로 정해져있습니다.
본인의 맥어드레스와 다르더라도 받게 되는 것이지요
그럼 브로드캐스트는 어디서 쓰이는 걸까요
상대 맥어드레스를 알아내기 위해 동작하는 ARP(Address Resolusion protocol)에서 쓰입니다.
모든 컴퓨터에 이 IP주소를 가진 사람은 누구냐고 물어보고
그 어드레스에 해당하는 사람이 본인이라고 다시 보내는 것이지요
멀티캐스트
유니캐스트의 한명씩밖에 보낼수다는 점과
멀티캐스트의 불필요한 사람에게도 보내야한다는 점을 보안한것
정해진 그룹에만 보내는 방식입니다.
OSI 7 Layer??
OSI(Open System Interconnection) 7레이어
국제적인 표준기구인 International Organiation for Standardization(ISO)에서 만들었다
– Application Layer(어플리케이션 계층)
– Presentation Layer(프레젠테이션 계층)
– Session Layer(세션 계층)
– Transport Layer(트랜스포트 계층)
– Network Layer(네트워크 계층)
– Data Link Layer(데이터 링크 계층)
– Physical Layer(피지컬 계층)
나눈 이유?
첫째 데이터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둘째 문제 해결이 간편하다.
셋째 층별로 표준화 되어 있어 여러 회사 장비를 써도 네트워크가 잘 돌아간다.
Ex
데이터 케이블이나 허브는 Physical Layer
스위치나 브리지는 Data Link Layer
라우터는 Network Layer 이다
맨 아래층은 레이어 1인 Physical Layer이다.
전기적, 기계적, 기능적인 특성을 이용해서 통신 케이블로 데이터를 전송
통신단위는 비트 1, 0
무슨 데이터인지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는 검사 안함.
예는 통신 케이블, 리피터, 허브 등등
레이어 2는 데이터 링크 계층 (Data Link Layer)
피지컬 레이어를 통하여 송수신되는 정보의 오류와 흐름을 관리, 안전한 정보 전달을 해줌
오류 발견시 재전송
전송단위는 프레임
예로 브리지, 스위치 등
레이어 3은 네트워크 계층(Network Layer)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것 –> 라우팅
경로를 정하고 주소를 선택해서 패킷전달
라우터
여기까지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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