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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줄 때, 한쪽에서가 아니라, 4면에서 물을 균등하게 줘야 합니다. 물을 주기 전에, 겉흙이 약간 말라 있으면, 물을 주기 좋은 시기이며, 뿌리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게 됩니다.
식물 물주기 (10가지 황금법칙)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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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꽃집 플로라 § 목동 꽃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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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물주기 방법 (초보자 가이드)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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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식물 물주기 방법 (초보자 가이드) : 네이버 블로그 · 대부분의 식물들에게 가능한 방법인데요. ; 손가락 한마디정도를 흙속에 깊게 찍어봅니다. ; 만약 흙이 말랐으면, 물을 주고요. ; 만약 젖어 있다면, 몇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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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물주기 쉽게 하는 9가지 방법을 추천해요 – 그로우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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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식물 물주기 쉽게 하는 9가지 방법을 추천해요 – 그로우플랜트 1 식물 물주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 식물의 화분이 중요해요 · 3 식물마다 물을 주는 방법이 틀려요 · 4 잎이 아닌 흙에 물을 주세요 · 5 수돗물을 바로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식물 물주기 쉽게 하는 9가지 방법을 추천해요 – 그로우플랜트 1 식물 물주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 식물의 화분이 중요해요 · 3 식물마다 물을 주는 방법이 틀려요 · 4 잎이 아닌 흙에 물을 주세요 · 5 수돗물을 바로 … 식물 물주기 어려워 하지 않아도 되어요. 식물을 키우면서 물 주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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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물주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식물의 화분이 중요해요
식물마다 물을 주는 방법이 틀려요
잎이 아닌 흙에 물을 주세요
수돗물을 바로 주지 마세요
흙을 구매해서 사용하세요
물을 적당히 주세요
물을 골고루 주세요
다육 식물과 선인장은 건조하게 키우세요
계절에 따라 물주는 방법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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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화 우리집 반려 식물 물주기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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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02화 우리집 반려 식물 물주기를 부탁해! 식물 물 주기의 기본은 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 것입니다. · 흙이 마른 정도를 확인한 후 물을 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 일주일에 한 번 집안의 … 온유한 식물 누나의 플랜트 다이어리 | 식물을 키우는 데 있어서 초보자가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물을 주는 것입니다. ‘물주기 3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물에 물 주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오랜 경험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죠. 하지만 몇 가지 원칙만 잘 기억하면 누구나 식물 물 주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집 반려 식물이 건강할 수 있도록 물 잘 주는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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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가 너무 어려운 당신에게, 한 달에 한 번 물 주는 화분 “스밈” : 트리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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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관리-물주기 :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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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알아둘만한 화분 물주기 – 화분 물주는 시기와 방법 :: 키스세븐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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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초보가 알아둘만한 화분 물주기 – 화분 물주는 시기와 방법 :: 키스세븐지식 화분 물주기의 타이밍. 취미 삼아 기르기도 하지만 실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사람에게 좋다니까 식물을 키워보자고 화분을 사는 초보들이 많습니다 … [초보가 알아둘만한 화분 물주기 – 화분 물주는 시기와 방법] 오랫동안 화분에서 식물을 기른 사람이야 별 것 아니지만 초보자의 경우 아무리 신경 써 줘도 죽어버리니, 화분 물주기는 의외로 힘든 일입니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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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알아둘만한 화분 물주기 – 화분 물주는 시기와 방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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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화초 물주기 방법<2탄 : 물주기에 주의해야 할 식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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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올바른 화초 물주기 방법<2탄 : 물주기에 주의해야 할 식물 편> 올바른 화초 물주기 방법 산림청 파워블로그 / 산타벨라 1. 다육식물(선인장 포함) 다육식물을 경우에는 화분 전체의 흙이 바싹 마르다 못해 흙이 폴~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올바른 화초 물주기 방법<2탄 : 물주기에 주의해야 할 식물 편> 올바른 화초 물주기 방법 산림청 파워블로그 / 산타벨라 1. 다육식물(선인장 포함) 다육식물을 경우에는 화분 전체의 흙이 바싹 마르다 못해 흙이 폴~ … 올바른 화초 물주기 방법 산림청 파워블로그 / 산타벨라 1. 다육식물(선인장 포함) 다육식물을 경우에는 화분 전체의 흙이 바싹 마르다 못해 흙이 폴~폴~ 날릴 때 주는게 좋은데, 그 때를 잘 모르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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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물주기 방법 (초보자 가이드)
· 빗물, 우물, 생수 모두 식물에게 좋은 물입니다.
빗물을 대형 통에 받아서 사용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공기가 오염되서, 빗물도 산성비라고 해서
빗물까지도 오염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는 사용을 피하는게 낫지요.
유사하게, 우물도 때때로 산성을 선호하는 식물에게는 너무 알칼리 일때가 많습니다.
생수는 훌륭한 물이지만, 비싼 단점이 있지요.
· 수돗물도 사용하기에 괜찮습니다.
너무 경수만 아니면 괜찮습니다만,
연수는 피해야 합니다.
연수는 소금이 포함되어 있어서, 오랜기간 사용하면 흙속에 쌓이게 됩니다.
· 온기가 없는 물을 사용함으로써, 잎에 점들이 생기는 것을 피하세요.
물을 미리 모아놓고, 다음날까지 놔두면, 식물 물주기 온도에
가장 이상적인 온도가 될 것입니다.
(※ 참고로, 저는 바쁜 세상에 이렇게 하기 힘들기에,
그냥 수돗물 바로 줍니다.ㅎㅎ)
· 가능하면, 아침에 물을 줍니다.
이렇게 하면, 물기를 머금은 잎이 낮 동안에 마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특히, 추운 날에는 저녁에 잎이 젖어 있으면, 식물 병충해가 생길 수 있으니
아침에 물을 주도록 해야 합니다.
· 휴면기에 접어든 식물에게 물을 주는 빈도를 줄입니다.
대부분의 식물은 봄과 여름에 급속히 성장하는데,
이때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합니다.
늦은 가을과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기때문에
물을 적게 필요로 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식물 물주기 쉽게 하는 9가지 방법을 추천해요
식물 물주기 어려워 하지 않아도 되어요. 식물을 키우면서 물 주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식물에 물을 줄 때 너무 적게 주거나 많이 주면 식물이 잘 크지 않거나 죽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의외로 식물 물주기는 쉬워요. (1)
식물 물주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식물 물주기 위해서는 손가락으로 화분의 흙을 만져보면 되어요. 화분의 흙이 손에 묻지 않을 때가 식물 물주기를 해야 해요.
식물에 물을 줄 때는 화분에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흠뻑 주어야 해요. 물을 주고 난 후에 화분의 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 다시 원래 두었던 곳에 식물을 두면 되어요.
식물의 화분이 중요해요
꽃 가게,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대부분의 식물은 재배용 화분에 있어요. 이 화분은 식물을 위한 화분이 아니라 임시적으로 두는 플라스틱 컨테이너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이러한 재배용 화분에 식물을 장기간 키우게 되면 식물은 거의 항상 용기에 뿌리가 묶여 있어서 성장을 억제되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식물 물주기를 어렵게 하여 여러가지 질병에 더 취약할 수 있어요.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식물 크기에 맞는 화분이 필요해요. 화분에는 식물 물을 주고 난 후 흙이 빨리 마르도록 배수 구멍이 필요해요.
식물마다 물을 주는 방법이 틀려요
식물의 종류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식물 물주기 방법이 있어요. 식물에 얼마나 물을 자주 주어야 할지 궁금하면 먼저 키우고 있는 식물에 대해 잘 알아야 해요.
예를 들어, 다육 식물, 스투키, 산세베리아 등은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을 너무 많이 주면 과습으로 죽을 수 있어요. 보스턴 고사리, 테이블 야자 등과 같은 열대 식물은 지속적으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해요.
다른 식물은 물을 주는 시기가 늦은 것이 좋을 수 있고요. 식물에 물을 주기 전에 식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규칙적으로 물을 주는 시기를 정하는 것보다 화분의 흙이 건조하다고 느낄 때 식물에 물을 주는 것이 좋아요.
잎이 아닌 흙에 물을 주세요
식물 물주기 할 때 물이 잎에 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식물에 물을 줄 때 잎 아래에 있는 흙에만 물을 주세요.
잎에 물이 있으면 박테리아 감염, 곰팡이 감염 및 기타 식물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수돗물을 바로 주지 마세요
식물에 물을 주기 위해 수돗물을 바로 주지 않는 것이 좋아요. 수돗물에는 염소와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수돗물을 미리 받아서 2일 뒤에 식물에 물을 주는 것을 추천해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두고 식물에 물을 주면 식물에 필요 없는 미네랄을 주지 않아 식물이 잘 클 수 있어요.
흙을 구매해서 사용하세요
식물의 키울 때 흙을 바깥의 흙을 사용하면 안되어요. 반드시 흙을 마트 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바깥에 있는 흙은 위생적이지 않고 여러가지 벌레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식물에 좋지 않아요. 좋은 흙일 수록 식물 물주기 할 때 식물이 물을 잘 머금을 수 있어요.
물을 적당히 주세요
식물 물을 줄 때 물을 적당히 주는 것이 중요해요. 일부 식물은 건조한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물을 너무 많이 주면 과습으로 죽을 수 있어요.
대부분의 집에서 키우는 식물은 뿌리가 물에 잠기면 과습으로 문제가 생겨요. 식물에 물을 주기 전에 흙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세요.
식물을 싱크대에 놓아 물을 주면서 물이 모두 밑으로 빠져나가도록 기다리세요. 바닥에 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 화분 받침대로 옮겨주세요.
물을 골고루 주세요
식물 물주기를 할 때 화분에 골고루 물을 주는 것이 좋아요. 화분 한쪽 면에만 물을 주면 뿌리와 잎이 물을 준 곳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물을 주는 곳으로 식물이 자라게 되어요.
식물을 풍성하고 더욱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화분 전체에 골고루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물이 화분 바닥으로 흘러 나올 때까지 물을 충분히 주세요.
다육 식물과 선인장은 건조하게 키우세요
다육 식물과 선인장은 항상 흙을 건조하게 유지해야 해요. 다육 식물과 선인장에 물을 자주 주면 과습으로 쉽게 죽을 수 있어요.
한 달에 1번정도 물 주고 화분 배수 구멍을 통해 물이 화분 밖으로 잘 배수 되는지 확인하세요. 다육 식물과 선인장은 건조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에요.
다른 식물처럼 물을 자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계절에 따라 물주는 방법이 달라져요
대부분의 식물은 겨울이 되면 성장을 지연 시키고 휴면 상태가 되어요. 식물은 겨울에 여름보다 훨씬 더 적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해요.
그렇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식물 물주기 방법이 달라져야 해요. 그리고 실내 온도는 계절의 변화 따라 성장이 달라지는 식물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에요.
분재관리-물주기 :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1) 수분과 식물생장
생물을 다루는 사람은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화분안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때로는 뿌리가 썩기도하고 연약하여 나무에 생기가 없어 보이거나 나무에 해를 끼치는 우산 모양의 이끼가 생기기도 한다.
이와는 반대로 수분이 부족하면 나무가 곧 시들어서 말라 죽게된다.
그러나 나무 스스로도 살아남기 위해서 모든 힘을 다해 주어진 환경이나 관리상태에 적응하여 자기 나름대로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높은 산위의 바위틈에서 살고 있는 소나무를 보면 수분도 부족하고 모든 환경이 좋지 못하지만, 이에 적응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하나의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물을 많이 주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적게주면 더디게 자라는 것은 물없이 모든 생물은 자랄 수 없다는 증거다.
그러나 물주기에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미리 알고 그 특성을 파괴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소에 물을 많이 주다가 갑작스럽게 적게 주는 것도 환경의 변화를 심하게 하기 때문에 그 분재는 어떻게 할 바를 몰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이런 변화가 계속되면 나무는 결국 죽어버리는데 이것은 일종의 자살이라고 할 수 있고, 이 자살은 가꾸는 사람의 무지에서 비롯된 강요된 자살이라 할 수 있다.
2) 물주는 시기
물주는 때는 흙이 건조해져서 식물이 시들기 직전에 주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알아두어야 할 것은 작은 분의 경우와 큰 분의 경우는 달리 생각해야 한다.
보통 화분의 경우 여름에는 1일에 2회, 봄·가을에는 1일에 1회, 겨울에는 2∼3일에 1회 정도 주는 것이 무난하다. 그러나 건조하기 쉬운 장소에서는 자주 주고 수분 증산이 잘 안되고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는 적게 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마치 어린 유아에게 때를 맞추어 젖을 먹이는 기분으로 분재가 목이 말라 하는가를 잘 관찰하여 물주기를 해야한다.
분재계에서는 흔히 「물주기 3년」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물주는 요령을 체득하기가 어렵다는 뜻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3) 물주는 방법
분재에 물주기는 꽃이 피어 있는 상태가 아니면 식물 전체에 물을 주는 방법이 좋다.
흙에 물을 주어 나무의 뿌리에서 흡수시키려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공기를 부리에 공급시키는 목적도 있는 것이다.
특히 분갈이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 아직은 뿌리가 활동을 하지 못하여 흙속에 수분에 있어도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게 되므로 이때에는 잎에 물을 충분히 자주 뿌려서 수분증산을 막아 주어야 한다.
여름에 소나기가 지나가고 나면 식물의 잎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원기를 되찾았기 때문에 잎이 싱싱하게 보이는 것이다.
여름철 햇빛이 강렬할 때 물을 주면 잎에 떨어진 물방울이 렌즈작용을 하여 활엽수에서는 잎이 타버리는 일이 흔히 있으므로 강한 직사광선이 쬐일때는 물주기를 삼가는 것이 좋다.
4) 물줄 때 주의할 점
분을 한 곳에 모아 놓았을 경우 가장 자리에 놓인 분은 바람이나 햇빛의 영향으로 빨리 건조해 이런 분부터 먼저 물을 흠뻑 준 뒤에 전체적으로 물을 뿌려 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모래나 이끼 종류 등은 한번 건조하면 좀처럼 충분하게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므로 여러 차례 걸쳐서 조금씩 나누어 주어야 수분흡수가 제대로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화분 전체를 물통속에 5∼10분 정도 담구어서 수분을 충분하게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
수분이 화분안에서 없어지는 이유는 다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나무가 잘자라서 화분안의 수분을 흡수하는 경우
둘째는 햇빛에 의해 수분이 증발하여 건조해 지는 경우
셋째는 건조한 바람이 수분을 빼앗아가는 경우로 원인을 찾아 볼 수 있다.
가정 형편으로 집을 며칠간 비워 두어야 할 경우 화분안의 수분건조를 막을 수 있다.
화분을 상자안에 넣어두거나 분을 지변에 놓아두면 어느정도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이때는 비닐을 깔고 그 위에 모래를 깔아 놓은 다음에 화분을 놓아야 한다.
※ 물주기의 요령을 다시 설명
가) 오전에는 화분 밑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정도로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하며 오후에는 건조한 분에만 뿌리는 정도로 주는 것이 좋다.
나) 장마철이나 소나기가 내렸다고 물주기를 안하면 급히 날이 갤 경우 햇빛이 강하게 비쳐 잎이 타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시로 화분의 흙을 관찰해야 한다.
다)실내에 둔 화분은 분밑에서부터 건조해진다. 그 이유는 나무의 잔뿌리는 화분 밑부분에 밀집되어 있어 많은 수분을 흡수하므로 밑부분이 먼저 건조해진다.
라)겨울에 옥내에 둔 화분은 건조도를 식별하기 어려우므로 때때로 옥외에 내놓아 햇빛을 쬐이면 건조한 것을 식별하여 물주기를 해야 한다.
마)물주는 기구는 망의 눈이 가는 물뿌리개를 쓰기도 하고 고무호스를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끝에 눈이 가는 노즐을 붙혀 뿌리기도 한다.
바)물의 질은 수돗물과 지하수가 있는데, 옛날에는 수돗물속에 크로르칼키가 들어 있어 물을 받아서 하루쯤 뒤에 주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금은 관계없는 것으로 되었고, 우물물은 오히려 수온 변화가 적기 때문에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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