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More
Account
Article author: www.expedia.co.kr
Reviews from users: 26913 Ratings
Top rated: 4.6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Account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Account Updating
Table of Contents:
무료로 회원가입하세요!
무료로 회원가입하세요!
고객님 계정으로 로그인해 주세요
고객님 계정으로 로그인해 주세요
언어
통화
지역
Account
Read More
Trip.com-Verification
Article author: kr.trip.com
Reviews from users: 23229 Ratings
Top rated: 3.8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Trip.com-Verification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Trip.com-Verification Updating
Table of Contents:
Trip.com-Verification
Read More
Trip.com-Verification
Article author: www.tripadvisor.co.kr
Reviews from users: 9115 Ratings
Top rated: 4.1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Trip.com-Verification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Trip.com-Verification Updating
Table of Contents:
Trip.com-Verification
Read More
모로코 여행 베스트 10 관광지
Article author: leejh0624.tistory.com
Reviews from users: 44757 Ratings
Top rated: 4.0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모로코 여행 베스트 10 관광지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모로코 여행 베스트 10 관광지 Updating 모로코는 아프리카 북부에 있는 나라로 우메미야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오면서 관심이 높아졌죠. 곧 방영될 수지 주연의 드라마 ‘배가본드’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이 모로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
Table of Contents:
네비게이션
모로코 여행 베스트 10 관광지
사이드바
검색
티스토리툴바
모로코 여행 베스트 10 관광지
Read More
#모로코여행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Article author: www.instagram.com
Reviews from users: 38780 Ratings
Top rated: 3.3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모로코여행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22.7k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모로코여행’ hashta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모로코여행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22.7k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모로코여행’ hashtag. 22K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ideos from ‘모로코여행’ hashtag
Table of Contents:
#모로코여행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list.maxfit.vn/blog.
모로코 여행 중 꼭 들려야 하는 도시 Best 6
유럽과 가까워 아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유럽적인 색채를 띄면서 아프리카 고유의 강렬한 색채와 이슬람 문명이 공존하는 모로코! 길게 뻗은 해변가, 활성화된 항구와 어시장, 푸르게 우거진 오아시스와 하이 아틀라스 산맥(High Atlas Mountains), 모로코의 해안 지방과 시골 마을 등 수많은 관광 자원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스카이스캐너가 모로코를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6곳을 소개한다.
1. 메크네스 역사 도시(Historic City of Meknes)
flickr/mohamed hachimi
메크네스는 모로코의 4개의 제국 도시(페즈, 메크네스, 마라케쉬, 라바트) 중 하나로 그 이름과 명성은 술탄 물레이 이스마일과 깊게 연관되어 있다. 술탄은 메크네스를 수도로 정하면서 거대한 성문이 있는 높은 벽들로 둘러싸인 스페인-무어 양식의 인상적인 도시로 바꿨다.
아담한 메디나(구시가지)와 진귀한 유적들, 중요한 기념물들을 보존하고 있는 역사 도시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또한 로마 시대 도시 유적인 볼루빌리스(Volubilis)와 가장 가까운 도시이기도 하다.
2. 쉐프샤우엔(Chefchaouen)
모로코 리프 산맥에 위치한 쉐프샤우엔은 코발트블루, 터키 블루, 인디고 등 온갖 파란색과 하얀색의 대비가 조합된 아름다운 마을이다. 쉐프샤우엔에서는 빡빡한 일정으로 서두르기보다는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을 별다른 목적 없이 느긋하게 걸어보는 것이 좋다. 청량하기 그지없는 푸른 벽들을 배경으로 걷다 보면 바닷속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하늘을 걷고 있는 것 같은 몽환적인 느낌에 빠지게 된다.
flickr/Just Booked A Trip
쉐프샤우엔은 모직 옷이나 털 담요처럼 모로코의 다른 지역에서는 구할 수 없는 수공예품들이 많아 유럽 전역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염소 치즈 역시 이 지방 특유의 것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모로코 항공권 가격 비교하기
3. 에사우이라(Essaouira)
에사우이라는 유럽식의 요새화 된 항구도시다. 16세기 포르투갈의 요새가 되면서 포르투갈어로 ‘작은 요새’라는 뜻의 ‘모가도르(Mogador)’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다. 18세기에 유럽과의 무역을 강화하기 위해 항구를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현재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최근에는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의 메카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그 어느 곳보다 세기 때문이다.
flickr/Youssef Amaaou
북유럽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윈드 서퍼들이 즐겨 찾고 있다. 해변가에는 강한 바람과 모래바람을 차단하기 위해 파라솔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에사우이라 메디나에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은 공방들이 있는데 기념품으로 은으로 만든 제품이나 목각 제품들을 구할 수 있다.
4. 에르그 쉐비(Erg Chebbi)
모로코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아마도 사하라 사막 횡단이 아닐까? 에르그 쉐비는 에르그 시가가와 함께 모로코의 대표적인 사막지대로 사구의 높이가 무려 150미터에 이른다. 붉은빛 모래가 인상적인 이곳에 서면 절로 숙연해진다. 사하라 사구로의 여행은 보통 사막 마을 메르주카(Merzouga)에서 시작되는데, 이곳을 기반으로 낙타 트레킹도 하고,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오아시스에서 숙박을 하기도 한다.
flickr/16:9clue
낙타 트레킹은 보통 1박 2일로 진행되는데 기대만큼 편리한 이동 수단은 아니다. 특히 고산병 혹은 구토 증세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 하지만 고생 끝에 사구 정상에 올라 혼자 남은 듯이 고요한 사구 정상에서 일출과 일몰을 바라보면 괴로움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마치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고요함과 함께 온 세상이 붉게 타오르는 듯한 착각이 든다. 또한, 칠흑같이 어두운 밤, 쏟아질 듯한 별빛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모로코 여행 항공권 저렴하게 예약하기
5. 페스 엘 발리(Fes-el-Bali)
페스의 두 메디나 중 더 큰 페스 엘발리는 이드리스 왕조가 세운 수도의 모습을 수많은 기념물과 함께 보존하고 있는 중세 도시이다. 150,000명의 거주자들이 살고 있는 이곳은 좁은 골목길들 때문에 자동차는 통행이 금지되어 있으며, 짐을 옮기는 수단은 당나귀뿐이다.
flickr/James Byrum
메디나 전체가 띠를 두른 듯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좁은 미로와 같은 수천 개의 골목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기 때문에 길을 잃기 쉽다. 사람들로 북적대는 거리에서 벗어나 숍들과 레스토랑의 옥상 테라스에서 잠깐 휴식을 취해보자. 옥상 테라스에서 보는 일몰과 야경이 너무 아름답다.
6. 제마 엘프나(Djemaa El-Fna)
flickr/Paul Stocker
제마 엘프나 광장은 마라케쉬를 여행한다면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다. 낮에는 뱀 요술사, 원숭이를 부리는 사람, 곡예사 등 이국적인 퍼포머들이 여기저기서 재주를 부린다. 그 외에 이야기꾼, 시인, 무용수 등의 여러 공연을 볼 수 있다. 더위가 가신 밤이 되면 시민들과 포장마차와 노점들도 들어서 많은 인파로 붐빈다. 제마 엘프나 주변에는 여러 개의 역사적인 모스크와 궁전들이 있으니 꼭 들려보자.
다른 여행정보 보러 가기
스카이스캐너 바로가기
*모바일에서 클릭 시 앱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ㅣ스카이스캐너
그림 ㅣ스카이스캐너
지역별 정보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건ㆍ사고 현황
ㅇ 코로나 19의 확신 방지 차원에서 지난 2020.3.20. 보건비상사태 최초 선포된 이래 지속적으로 비상사태가 매달 연장되고 있으며,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실시 중
– 라마단 기간동안에는 오후 8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 통행금지
※ 위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어,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동향 확인 필요
사건ㆍ사고의 유형 및 대처요령
유의해야 할 지역
ㅇ 서부사하라 지역은 현재 유엔 주도로 이 지역의 법적 지위를 확정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나, 모로코가 사실상의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유엔은 이 지역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주권 귀속문제를 확정하기 위해 1991년에 “유엔 서부사하라 주민투표임무단(MINURSO)”을 설치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정부는 모로코의 주권 하에 광범위한 자치권을 부여하는 서부사하라 자치안을 2007년에 유엔에 제출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지역의 주권 귀속문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이 지역이 모로코의 행정조직에 편입되어 있으며 이 지역에서 모로코의 법이 적용 및 집행되고 있습니다.ㅇ 서부사하라는 1980년대 말까지 십여년 간 모로코 군대와 이 지역의 독립을 추구하던 폴리사리오 전선 간에 무력충돌이 벌어졌던 곳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당시 매설된 불발 지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무력충돌 당시 모로코 정부는 폴리사리오에 대응한 군사상 목적으로 모래방어벽(길이 2,700km, 높이 3m)을 모리타니아와의 국경선(남쪽 및 서쪽)을 따라 일정 거리를 두고 설치하였습니다. 현재 이러한 모래방어벽 인근에는 부수적인 군사시설이 있으며 정찰 등 활동이 수행되고 있습니다. 방어벽 서쪽(또는 북쪽)으로부터 방어벽 쪽으로의 민간인 접근은 모로코 군에 의해 통제되고 있습니다.ㅇ 또한 서부사하라 지역은 우리 대사관이 위치한 모로코 수도 라밧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900km~2000km) 외진 사막지역입니다. 사막지역은 그 혹독한 자연환경 자체로 인하여 인간이 여행하기에 매우 위험한 지역이기도 합니다.[테러 사건]ㅇ 모로코에서는 2011.4.28. 마라케쉬 자말 알프나 광장의 레스토랑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하여 15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당당한 사건이 발생함ㅇ 최근 인근국 튀니지/알제리/리비아에서 테러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모로코 정부에서도 테러발생 예방을 위하여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테러예방책의 일환으로 주요 공공건물 및 다중 시설, 외국인 이용 장소에 대해 무장순찰(통상 3명 1개조로 구성)을 하고 있음ㅇ 그러나, 최근 모로코인 중에 해외의 ISIL 등 과격 이슬람 활동에도 가담하는 사람들이 있어, 모로코에서의 잠재적인 테러 위협은 상존하고 있는 바,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 출입시에는 신변안전에 유의가 요망됨[일반 범죄]ㅇ 모로코는 입헌군주국으로 정치, 경제, 종교 등 제반분야에서 대체적으로 안정을 유지 하고 있어 치안상황도 여타 인근국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임ㅇ 모로코에는 매년 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모로코 정부에서도 관광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외국인들의 여행 또는 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음ㅇ 그러나 빈부격차가 심하고 청년 실업률이 높으며 사하라 이남에서 넘어온 불법 체류자들로 인해 사회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음ㅇ 특히, 카사블랑카, 마라케시 등 관광지 및 대도시에서는 강도(차량 강도 포함), 절도, 날치기, 소매치기 등의 범죄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소지품(여권, 카드, 현금 등) 관리 등에 주의를 요하며, 선편으로 유럽과 연결되는 북쪽 항구도시 탕제에서는 현지어(불어 또는 아랍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 강도, 날치기 등의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노상강도/날치기]ㅇ 새벽이나 늦은 밤에 주로 흉기(칼)로 위협을 하며 금품을 갈취하는 사건이 빈번함ㅇ 차량강도 행위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도시 외곽지역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는 가능한 정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차량 정차시 항상 차문을 잠그고 있어야 함ㅇ 일단 노상강도나 날치기를 당하면, 가능한 한 신변보호에 최우선을 두고 대응하는 것이 좋음. 강도당한 물품을 회복하려고 무리하게 대응하기보다 신체에 상해를 당하지 않도록 함이 바람직함ㅇ 강도/날치기 피해를 당하면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고, 여권을 도난당했을 경우엔 대사관에 신고한 후 방문하여 긴급여권을 받도록 함[여성 단독으로 여행시 주의]ㅇ 우리나라 여성이 단독으로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이슬람에 바탕을 둔 남성우월적 성향의 모로코인들이 여성을 비하하면서 접근하는 경우가 자주 있음. 이러한 경우, 현지인에게 어떠한 반응을 하지 않고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 좋음. 현지인들에게 반응하는 경우,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할 수 있음에 유의하고, 가능한 한 여성 단독으로 여행하는 것을 삼가기 바람[불법 관광가이드 유의]ㅇ 최근 우리국민들중 사하라 사막여행을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친밀감을 과시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안내를 해 주겠다고 접근하는 경우가 있음. 이러한 불법 관광가이드들은 언제든지 강도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용하지 않는 것이 상책임. 현지에서 여행사를 이용할 경우에도 믿을 수 있는 여행사를 이용할 것을 권고함[테러]ㅇ 테러가 일어날 경우, 최대한 신속히 테러 발생 장소에서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본인의 신변 안전에 위협이 있을 경우 속히 대사관에 보호 요청[사막여행시 유의]□ 폭우 발생ㅇ 사하라 사막 여행시 갑작스런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여 두절되는 경우가 왕왕 있음. 이러한 경우 최대 2~3일 이내에 도로교통이 정상화되므로 현지 실정을 잘 아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르는 것이 좋음[휴대전화 불통으로 인한 연락두절]ㅇ 모로코 사막여행을 하면, 사막지역에서는 대부분 휴대전화 및 인터넷이 불통이 됨. 이 경우, 국내 가족/친구들이 연락두절로 인해 크게 걱정하는 경우가 많으로 사전에 가족/친구들에게 사막여행중에는 통화가 불가한 점을 알려주어 걱정하지 않도록 할 것을 권고함[신용카드 현금서비스시 장애 발생]ㅇ 모로코 여행중에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받는 과정에서 신용카드가 서비스 기기로부터 나오지 않거나, 신용카드에서는 인출처리되고 신용카드가 나왔는데 현금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이 경우, 기기에 기재된 전화연락처로 연락하거나, 익일 은행개점 시점에 은행을 방문하여 여권을 제시하면, 은행에서 신용카드/현금을 지급하여 줌[기타]ㅇ 남녀 불문, 야간 여행이나 혼자 벽지 또는 원거리 여행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외곽지역이나 시내 뒷골목 등 인적이 드문 지역은 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음□ 탕제(Tanger)ㅇ 유럽(스페인)에 근접한 항구 도시로 유럽을 목적지로 한 밀입국자들과 마약거래자 등 범법자들이 많아, 여행객들을 노리는 강도 및 절도 사건도 빈번히 발생하므로 특별한 주의를 요함□ 카사블랑카(Casablanca)ㅇ 모로코에서 가장 큰 상업도시로 외국관광객들과 사업가를 노리는 날치기 및 강도가 많이 발생, 특히 노천카페 및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 항구 주변을 조심해야 함□ 페스(Fès)ㅇ 주요 관광지인 메디나는 골목이 무척 비좁고 복잡하기 때문에 길을 잃을 가능성이 있고, 상인들의 호객행위도 심하므로 가이드를 동반함이 바람직하며 비좁은 골목길에 많은 관광객들이 붐벼 소매치기 및 소지품 분실의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마라케시ㅇ 사하라 사막 여행을 위한 출발지로서 관광객이 많으므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강도, 날치기 등이 빈번히 발생하며, 사하라 사막여행을 안내하여 주겠다고 접근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요망됨
모로코 여행 베스트 10 관광지
모로코는 아프리카 북부에 있는 나라로 우메미야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나오면서 관심이 높아졌죠. 곧 방영될 수지 주연의 드라마 ‘배가본드’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이 모로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로코 기본 지식
모로코는 인구수는 약 3천 2백만이며 입헌군주제 국가로 국왕은 막강한 집권력을 행사합니다. 수도는 라바트이며 경제 중심지이자 가장 큰 도시는 카사블랑카(Casablanca)입니다. 그 뒤를 이어 마라케시(Marrakesh), 테두안(Tetouan) 도시 등이 규모가 큽니다. 베르베르어와 아랍어가 공용어이고, 과거 프랑스 식민지의 역사가 있어서 프랑스어도 통용됩니다.
모로코의 화폐는 디르람(Dirham, MAD)입니다. 한국에서는 모로코화로 바로 환전하기는 어려우며 유로화를 환전하여 현지에서 디르람으로 환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모로코 물가는 비싸지는 않으나 아주 저렴하지도 않고 보통입니다. 맥도널드 햄버거가 50MAD 정도하는데 1MAD는 한화로 약 120원정도하니 6천원정도 하겠네요. 택시는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언어가 안되면 바가지 당할 수 있어요.
이슬람을 믿는 국가로 라마다기간(금식기간)에는 식당찾기가 애매할 수 있어요. 라마단은 보통 5월발부터 6월말까지 한달간이며 낮에는 많은 식당이 문을 닫습니다. 7월~8월 여름에는 더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내륙지방은 40도가 보통이에요.
한국에서 모로코로 바로 갈 수 있는 직항편은 없습니다. 중동이나 유럽 경유로 가는게 일반적이에요.
모로코 대표적 관광지 10선
모로코의 유명 관광지 10곳을 소개합니다.
마라케시 메디나(Marrakesh Medina)
모로코를 대표하는 곳입니다. 마라케시의 중심이 되는 제마 에프나 광장(Djemma el-fna Square)에 들어가면 노점 상인, 음악가, 뱀 예술가, 각종 곡예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단 메디나 안에 들어가면 미로 같은 골목길과 상점 호객소리에 어리둥절하게 됩니다. 다채롭고 소란스러운 마라케시를 느끼는 것은 모로코 관광의 핵심이죠.
사디안의 묘(Saadian Tombs)와 엘바디궁전(El Badi Palac)도 마라케시에 왔으면 꼭 들려야 할 마라케시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페스(Fes)
중세시대 페스는 400년이상 모로코의 수도였고 여전히 중요한 종교 및 문화 중심지입니다. 페스엘발리(Fes el-Bali)로 잘 알려져있는 오래된도시(Old City)는 9세기에 세워졌고, 이드리스(Idrisid) 왕조 건축의 역사적 중요성으로 1981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걸어서 구경하는 것이 좋으며 카라위인(Quaraouiyine) 모스크와 그에 딸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을 볼 수 있어요. 차우와라 타레니스(Chaouwara Tanneries)라는 염색공장과 메레니드 무덤(Merenid Tombs)등이 대표적 볼거리입니다.
하산 2세 모스크(Hasan II Mosque)
카사블랑카 여행의 주요 포인트자 랜드마크로 하산 2세 모스크는 카사블랑카만이 아닌 모로코의 심벌입니다. 1986년도에 첫 삽을 뜨기 시작해 7년 후인 1993년에 완공된 것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모스크이며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모스크에요. 최대 10만 5천여명(내부 2만 5천, 외부 8만)이 수용 가능합니다. 정교하게 장식된 조각들, 살아움직일 것 같은 모자이크 등 이슬람 전통양식이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에사우이라(Essaouira)
모로코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로 대도시들의 열기와 혼잡에서 벗어나 뛰어난 경관을 볼 수 있는 천혜의 관광지입니다. 1960년대에 지미핸드릭스나 밥 말리같은 스타에게 인기있는 장소였습니다. 해변은 카이트 서핑의 핫 스팟으로 서핑을 위해 찾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빨간색 파란색으로 페인트칠 되있는 집과 도시를 둘러쌓고 있는 성벽은 관광객들을 매혹시키죠. 좁은 도로를 거닐며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며 멋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겠죠.
쉐프차우엔(Chefchaouen)
리프산맥의 경치좋은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쉐프차우엔은 작은 마을입니다. 이 도시는 깨끗하고 은은한 파란색으로 칠해진 집들로 화가와 사진가들을 끌어들이는 곳이죠. 메디나의 진기한 가게에서 현지 예술과 공예품을 둘러보고, 우타엘함삼(Uta el-Hammam) 광장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리아드 레스토랑에서 모로코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모로코의 주요 하이킹 및 트레킹 장소이며 리프산 등정의 출발지이자 조직센터이기도 합니다.
다데스 계곡(Dades Valley)
다데스 계곡은 이벨 사로(Jebel Sarhro) 산맥과 하이아틀라스(High Atlas) 산맥을 가로지르며 모로코에서 가장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절벽은 빛의 변화에 따라 변화 무쌍하게 바뀌고 어떤 곳에서는 계곡 바닥에서 300미터 높이의 타워가 솟구쳐 있습니다. 계곡과 베르베르 마을(Berber villages)을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걸어서 가는 것입니다. 토드라 협곡을 볼 수 있어요. 등산가, 트래커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지에요.
에르크 셰비(Erg Chebbi)
모로코 사하라 동부 지역인 메르조가(Merzouga) 인근 있는 웅장한 모래 언덕으로 모험심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합니다. 이곳에서 모래 서핑, 사륜자동차를 타고 질주하는 듄배싱(dune-bashing), 낙타 트레킹을 할 수 있어요. 활동적인 것이 싫으면 모래 언덕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거대한 사막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하이라이트는 모래언덕의 사막캠프에서 저녁시간을 신나게 보내는 것입니다.
밥 만수르(Bab al-Mansour)
메크네스 도시를 보호하는 거대한 문으로 놀라운 장식으로 유명합니다. 메크네스는 17세기 술탄 물레이 이스마일(Moulay Ismail) 통치 기간 수도였으며 밥 만수르는 당시 영광스러운 시대의 술탄의 힘을 잘 나타낸 건축물이죠. 모로코에서 가장 크고 잘 보존되어 있는 문이에요. 현재는 아트갤러리도 같이 있습니다. 메크네스에는 이것 말고도 모로코 미술 박물관도 유명하며 인근 볼루빌리스(Volubilis)의 로마 유적들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에벨 투브칼(Jebel Toubkal)
하이아틀라스 산맥에 위치한 에벨 투브칼은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4,167미터에 달하며 눈이 쌓인 정상까지 트레킹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숨을 막히게 하는 놀라운 풍경들은 이런 수고로움을 단번에 녹여줍니다. 하루만에 정상에 도착하여 돌아갈 수 있지만 적어도 3일정도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트레킹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도의 영향에 적응할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죠.
탕헤르(Tangier)
탕헤르는 남유럽에서 아프리카로 바다로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작점이자 관문입니다.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로 스페인과 20킬로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메디나와 카스바박물관, 누벨거리(Ville Nouvelle)가 하이라이트에요. 항구에서는 건너편 스페인을 볼 수 있고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면 멋진 해변이 있습니다.
2018/11/30 – [매력적인 여행지] – 남자친구 배경 촬영지 쿠바 여행 – 쿠바 말레콘 비치 외 매력적인 관광지 7곳 소개
2018/12/09 – [국내 여행정보] – 전국 겨울축제 추천 베스트 12 – 일정,장소,요금,프로그램 총정리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모로코 여행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모로코 여행 경비, 모로코 치안, 모로코 여행 여자, 모로코 여행 코로나, 모로코 여행 패키지, 모로코 여행 후기, 모로코 여자, 모로코 자동차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