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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의 연단과 재단과정- 다시TV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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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재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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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재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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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의 불확실한 미래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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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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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의 실리콘 밸리 도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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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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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재단 – ITWorl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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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모질라재단 – ITWorld Korea 선더버드와 마찬가지로 K-9 메일 프로젝트도 모질라 재단의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전적인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모바일 사용자는 구글 지메일, … PC World, Computer World 등 글로벌 미디어의 콘텐츠. 테크놀로지 리더들의 실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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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0호: 오픈의 꿈(The Dream of open) – 마소팀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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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0호: 오픈의 꿈(The Dream of open) – 마소팀 – Google Sách Updating 책 소개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0호오픈소스와 오픈데이터는 단순히 무료로 쓰면 되는 소스와 데이터가 아니다. 참여, 공유, 기여를 통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오픈소스와 오픈데이터가 가져온 변화와 결과 예시로 오픈소스를 왜 알아야 하는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알아보자.SchemaS1. 오픈소스는 어떻게 대세가 됐는가? – 송범근S2.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탄생 – 조영준OpinionO1. 일상에서 오픈소스 현상을 바라보는 3가지 시선 – 김도균FutureF1. 가볍게 읽어보는 블록체인 이야기 – 오명운F2. 이더리움 시작하기 – 제이슨 김F3. 블록체인의 미래를 방해하는 적 – 김호광TechnologyT1. 이길 수 없다면 같은 편에 서라 – 최주열T2. 오픈소스에 대한 IBM의생각과 방향 – 정창우T3.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끈 AWS – 윤석찬T4. 우아한형제들이 오픈소스를 바라보는 관점, WoowahanJS – 김민태T5. 멋진 신세계, 컨테이너 – 이민구T6. 오픈소스 서버리스 플랫폼, 오픈위스크 – 공진기T7. 아마존 ECS를 위한 새로운 오픈소스 스케줄러, Blox – 김상필T8.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방향, MS Azure Stack – 백승주WorkingW1. 오픈소스 공헌이 개발자에게 미치는 영향 – 임정택W2. 오픈소스 백신이 가지는 의미 – 최원혁W3. 모바일 앱 테스트 자동화를 위한 애피움 활용 – 황희선W4. 모바일 데이터베이스의 강자, Realm – 박민우W5. 개발자는 왜 오픈소스를 알아야 하는가 – 박현정W6. 서울JS의 시작 – 문현경, 김양원, 이웅재W7. 데이터 과학의 놀이터, 오픈데이터 캐글 – 이상열AppliedA1. 오토모티브와 오픈소스가 만나면 – 한동준A2. 오픈소스로 드론을 날려보자 – 차주경ResearchR1. 공공데이터포털 분석 – 김학래R2. 이미지 인식 기반 쇼핑 앱 '샷핑'과 Faster R-CNN – 남상협R3. 자바를 튼튼히 하는 FindBugs 커스텀 결합 탐지기 – 우영식R4. 상용 RDBMS와 오픈소스 DB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선정 – 권순용EnterpriseE1. 오픈소스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블랙덕 허브 – 김병선, 전재웅E2. 당 태종과 지미 웨일스는 개방성으로 성공을 거뒀다. – 고평석E3. 개발자의 시작은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이단비, 한민호, 김형종, 나영균E4. 우아한 테크캠프의 지향점 – 김정E5. 오픈핵에서 시작하는 오픈소스의 꿈 – 조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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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0호: 오픈의 꿈(The Dream of open) – 마소팀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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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재단(영어: Mozilla Foundation)은 자유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질라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이끌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이 재단은 모질라 소프트웨어의 출시 및 개발을 지휘하고 특정 모질라 개발자를 고용하여 개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으며 웹 브라우저인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질라 스위트, 모질라 선더버드 등을 개발 지원하고 있다.

역사 [ 편집 ]

모질라 재단은 2003년, 7월 15일에 America Online (AOL)에서 모질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인력들을 토대로 설립되었으며 당시 AOL측에서는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개발하던 부서원들 대부분을 정리 해고하였다. 이것은 더이상 AOL이 모질라 프로젝트에 금전적인 지원이 있지 않다는 이야기였다. AOL은 단지 $2,000,000를 출원해 주었으며, 로터스 1-2-3의 초기 개발자였고 OSDN의 설립자인 Mitch Kapor가 $300,000가량을 후원하였다.

최근이슈 [ 편집 ]

2012년 2월 7일에 모질라 재단은 EFF, 레딧, 퍼블릭날리지, 오픈콩그래스, 휴먼라이트워치 등 75개 기업, 단체와 연합으로 온라인저작권침해금지법안(SOPA)과 지식재산권보호법안(PIPA) 법제화 중단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미국 의회로 보냈다.

같이 보기 [ 편집 ]

Mozilla의 불확실한 미래

모질라에 10년전 근무했던 사람이 좀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본 모질라의 현재 상태 설명

– 모질라는 실제로 2개 : 재단과 회사

1. Mozilla Foundation(재단)

ㅤ→ 2003년에 만들어진 비영리(비과세) 재단으로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소스코드 개발을 넘겨받기 위해 설립

ㅤ→ 직원 80명, 2018년도 예산 $27M(320억원)

2. Mozilla Corporation(회사)

ㅤ→ 2005년에 만들어진 영리 회사로 모질라 재단이 전체를 소유

ㅤ→ 직원수 천명이상, 2018년도 매출 $440M(5200억원)

이 구조를 통해서 회사가 미국의 비과세 법령에 맞지 않는 일들을 할수 있게 되고, 그 수익 중 일부를 재단에 보내서 활동을 유지하게 할 수 있음. 이렇게 회사가 비영리 부모를 가지는 것은 모질라 회사의 멤버들이 재미난 일들과 적절한 연봉수준을 받으면서 활동 하는 것 자체가 재단의 공공목적을 도와주는 것이 되게 만듦.

모질라 회사의 고객은 Firefox 의 사용자가 아님. 모질라 회사의 고객은 구글같은 대기업 들로 Firefox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이 Google이 되게함으로써 돈을 벌고 있음. 다르게 말하면 2억명의 파이어폭스 사용자가 제품이며, 그들은 구글같은 회사의 광고의 노출대상이 되는 것.

(구글의 크롬에 대한 경쟁자로 Firefox 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구글이 반독점에 대한 이슈를 피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특히 MS가 자체 브라우저를 포기하고 크롬으로 넘어간 것도 있고. 하지만 이게 구글의 고위경영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불분명.)

이 기본 검색엔진 계약은 모질라 회사의 초기인 2004년에는 $5M(60억원)에서 2005년엔 $50M(600억원)이 되고, 2017년에는 $540M(6400억원)까지 올라갔음.

하지만, Firefox 사용자가 줄어들고(크롬 사용자 층이 더 넓어지면서), COVID-19 여파로 광고클릭양이 줄어들거나 하면서 구글과 다른 고객들이 모질라 회사에 주는 비용도 같이 줄어들게 되자, 모질라 회사는 인력의 1/4을 감축하게 된 것.

(대조적으로 모질라 재단은 아무도 해고하지 않음. 재단은 Firefox 및 Mozilla 상표의 사용, 정부 및 재단 보조금, 개인기부등에서 예산을 충당. 2018년 기준 로열티가 예산의 절반이며, 보조금과 개인기부금이 각각 1/4씩을 차지)

당신이 열성적인 Firefox 사용자여서 개발을 후원하고 싶다고 해도 직접 돈을 보낼 방법은 없음. 당신의 기부금은 재단으로 갈꺼고 그 비용은 그 재단이 하는 홍보(Outreach) 및 옹호(Advocacy) 활동을 지원하게 되는 것. “모질라 재단은 제가 알기로는 Firefox 및 어떤 소프트웨어도 개발하지 않습니다.”

– 현재 모질라는 어디에 있을까 ?

모질라 회사는 왜 이런 상태가 되었을까 ? 내가 이걸 가장 잘 설명하는 방법은, 모질라 회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비즈니스(수익에 집중하고 시장 규율을 따르는) 회사가 아니라는 것.

모질라 회사는 예전의 Bell Labs 나 Xerox PARC와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음. 그때 이 R&D 조직들은 각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한 다른 사업에서 벌어들인 끝없는 수익으로 자금을 지원 받았음. 즉, 현재의 구글과 모질라의 관계는 AT&T 와 Bell Labs, Xerox 와 Xerox PARC 의 관계와 같음. ( 구글이 낸 수익으로 모질라에게 돈을 줘서 그 R&D를 지속한다는 얘기 )

벨연구소와 제록스PARC 처럼 모질라 재단은 뛰어난 개발자들이 모여들 수 있게 했고, 유용한 프로젝트 부터 약간은 난해하고 신기한 프로젝트 까지 다양한 것들을 만들고 외부에 공공재 형태로 제공했음.

벨연구소와 제록스PARC 처럼, “Build It Yourself” 에 빠져서 수직통합을 통해 모든것을 직접 만들었음. Firefox OS 부터, Rust 언어, 브라우저 까지.

그래서 최종적으로, 벨연구소와 제록스PARC 가 했던 투쟁에 똑같이 동참. 연구중심 조직을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하고, 무료로 제공했던 것들로 부터 좀 더 가치를 끌어내려고 하는.

– 모질라는 어디로 갈까 ?

기본적으로 모질라 회사는 3가지 것을 동시에 추구했음.

1. 옹호단체(Advocacy Organization)

2. 대중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관련 서비스의 개발자 및 배포자

3. 연구 실험실(Research Lab)

옹호단체가 되는것은 비용이 적게 들지만, 나머지 두개는 그렇지 않음. 소프트웨어 개발과 브랜딩&마케팅은 모질라 회사 및 재단 비용의 3/4를 소비(2018년 $450M). COVID-19가 발생하고 모질라 회사가 검색엔진 수익이 줄었을 때 그들의 선택은 2번과 3번 둘중의 하나를 그만두는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최종적으로 모질라 회사의 경영진의 선택은 2번 소비자 대상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회사가 되고, 그 외의 연구프로젝트를 포함한 모든 활동을 다 걷어내는 것이 된 것. 그러자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됨

1. 모질라 정신은 사업보다는 R&D 실험실과 더 비슷한데, 모질라의 멤버들이 자신이 수익사업에 일한다고 생각하게 하는건 힘듬.

2. 모질라는 최대고객인 구글에게 필요없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음. 구글은 자체 연구조직에 비용을 쓰고 싶어할 것이고, 또한 Firefox 사용자를 끌어올 능력과 기회를 둘 다 가지고 있음. 많은 Firefox 사용자는 검색엔진을 구글 대신 다른것을 사용하기도 하고, 광고차단기도 실행. 구글에게 있어서 Firefox 의 가치는 반독점 이슈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2억명이나 되는) 사용자 기반까지는 필요없음.

3. 모질라 회사가 검색엔진 회사가 아닌 일반 사용자 대상 비즈니스를 잘 운영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 예전부터 구글 의존을 탈피하고자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음.

간단하게 계산해봐도 검색엔진으로부터 들어오는 $100M 의 수익을 대체하려면, 2억명 이상의 Firefox 사용자로부터 1년에 50센트 씩만 받으면 됨. 하지만 인터넷 사용자들은 무료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아무리 Firefox 사용자일지라도, 저렇게 낮은 금액 마저도 지불하지는 않을 것.

만약 2%의 Firefox 사용자가 모질라 제품을 구매한다면 (일반적으로 freemium 제품군의 컨버전 레이트가 2% 정도니까), 지금 올리는 $500M 매출을 올리려면 인당 년에 $125씩 내야 한다는 것. 이건 엄청 큰 금액임.

만약 모질라 회사가 수익내는 비즈니스로 사업전환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기회는 뭘까 ?

하나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규모로 조직을 축소하고 모질라가 비영리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예를 들어, Firefox 자체의 기본 유지보수를 제외한 모든 개발을 중단하고, 더 큰 사용자 기반을 유지해서 모질라에 돈 내는 사람(구글같은)들에게 정당한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

보다 과감한 방식은 몇년동안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다 접고 모질라 회사의 자산을 다 청산한 다음, 인터넷 및 웹 옹호(Web Advocacy)에 초점을 맞춘 순수한 비영리 조직으로 되돌리는 것. 하지만 이건 앞 시나리오보다 더 실현가능성이 적음.

마지막으로는 인터넷과 웹을 위한 “공익 R&D 연구소”가 되어, 공공재를 생산하는 연구활동을 주로하면서 여러 재단과 정부로 부터 펀딩을 받는 것도 있음. 이런방식으로 대규모 비영리 재단을 만드는 것이 가능. 예를 들어 Battelle Memorial Institute, the MITRE Corporation, Johns Hopkins University Applied Physics Laboratory 같은 것들 처럼. 물론 이들이 크게 된 것은 국방계약을 따냈기 때문인데 모질라의 멤버나 경영진이 DoD(미국 국방부)와 계약할 의사가 있는지는 미지수.

결국, 모질라 회사는 현재의 길을 계속 가면서 다양한 사용자 대상 비즈니스를 계속 시도할 가능성이 가장 높고, 그 중 성공하는 것 없이 점점 매출이 줄으면서 조직을 천천히 축소하게 될지도 모름. 10년안에 모질라 재단은 적당한 자금을 지원받는 옹호단체로 남고 모질라 회사는 그냥 추억이 될 수 있음.

모질라 회사가 15년, 모질라 재단은 17년, 모질라 프로젝트는 20년이 넘었음.

그동안 실제로 모질라는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 더 큰일을 수없이 해왔음.

당장 내일 닫더라도 Bell Labs 나 Xerox PARC처럼 역사에 한 자리를 차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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