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3 멕시코 밤문화 The 13 Top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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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o night life info / 멕시코 밤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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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8개월 살아보고 느낀점 (유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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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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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몬테레이의 밤문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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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jalisco주 밤문화? ㅎㅎ – ◁ 이 야 기 방 ▷ – 멕시코『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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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jalisco주 밤문화? ㅎㅎ - ◁ 이 야 기 방 ▷ - 멕시코『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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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글, 멕시코에 사는 꼬레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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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8개월 살아보고 느낀점 (유흥 포함)

일단 필자는 다른 게이들처럼 유학가거나 놀러간게 아니라 일하러 간거라 멕시코 상류층 삶은 잘 모르고 하위층이랑 중위층들의 삶만 안다

1. 스페인어가 필수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갈 대부분의 관광지에선 다 영어 통한다

칸쿤이라거나 멕시코 시티 로스 카보스 근데 일반적인 서민이나 하류층들은 영어 모름

2. 스페인어가 처음 배우기엔 쉬운데 왜냐면 agua 이거처럼 그냥 읽으면 되거든 아구아

영어는 water 워러 이런식으로 꼬아줘야지 되잖아 워터라고하면 못 알아 듣잖아

깊숙히 파고 들어가면 영어보다 어렵다 왜냐면 주어에 따라서 동사가 계속 바뀌거든

3. 게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멕시코 치안은 멕시코가 생각보다 안전하다는거

대신에 현지인들도 밤에는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더라

난 혼자서 밤에 계속 돌아다녔는데도 아직 살아있는거 보면 생각보다 괜찮은듯

근데 이건 내가 있던 지역에 국한된건데 멕시코도 지역마다 다른데 후아레스? 여긴 위험하다더라 안 가봐서 모름

4. 멕시코 새끼들이 존나 웃긴게 마약빨고 이런애들도 카톨릭 믿음 목에 십자 목걸이 해놓고 마약빨고 다님

모르긴 하지만 아마 마피아들도 목에 십자가 걸고 사람 썰고 다닐듯

5. 카톨릭사회라서 그런지 낙태가 거의 없고 다른 나라 막장들과 마찬가지로

못 사는 애들일수록 결혼을 존나 빨리한다 20도 안 된 나이에 애2~3있는건 기본

근데 이건 못 사는 애들 얘기고 잘 살거나 중위층만 되도 결혼 빨리 안 함

6. 한국에선 30대가 상폐잖아 멕시코에선 20대부터 상폐임 에스코트라고 콜ㅅㅅ 같은거 있는데 10대는 비싼데 20대부턴 저렴해짐

영화에서 보던 스트립바 멕시코에선 테이블이라고 부르는데 여긴 진짜 영화에서 보던데로

여자 봉춤추는데 앞에 앉아서 구경하다가 그 여자 맘에 든다 싶음 손들고 ㅅㅅ하러 가는거임

근데 좀 비싸다 한국돈으로 1시간 15만원~20만원 대신에 여자들 ㄱㅆㅅㅌㅊ

7. 그리고 먹는거 한국 안에 있는 멕시코 식당에서 먹는 타코나 부리또 같은거 가끔 먹음 맛있잖아

근데 실제로 가서 먹음 전혀 맛 없고

얘들도 짜고 매운거 좋아해서 살사소스는 모든 음식에 들어간다고 보면 됌

한국이랑 비교해서 음식 가격이 싸진 않은데 대신 양이랑 맛이 혜자임

여기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현지인처럼 살면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한국처럼 지내면 물가 서울 강남보다 비싸다

8. 그리고 멕시코 여자들 ㅅㅅ는 최고인듯

나만 그런지 몰라도 한국 여자들이랑 동남아 여자들이랑 했을때는 거의 그냥 누워있잖아 올라 타도 그냥 살짝 흔들다 말고

근데 멕시코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교감하면서 자기들도 느끼려고 함

9. 멕시코 여자들은 재밌는 사람 좋아하고 춤 잘추는 사람 좋아함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한국에서 누가 장난치면 정색하는 애들은 라틴 여자들 절대 못 만남

탈 태국 유흥 플로우를 타고 멕시코 썰 푼다

판사님 이 이야기는 꿈얘긴거 아시죠?

예 미스터 졋지 드랍 더 판결봉

일본 등등 해서 잠시 탈 태국 플로우니까

아까 브라질 썰도 있고 멕시코 썰 함 푼다

돈 조또 없던 등도+백수시절에

백수짓을 미국에서 좀 했었다.

동발럼들도 모두가 아는 LA에서 남쪽으로 가면

멕시코랑 국경을 접한 샌디에고라는데가 있어요

한인도 존나 많고 (흑형보다 한인이 많다) 날씨 개좋고 여튼 좋다

근데 미국 다 좋은데 돈도 없고 학생비자라 무급 인턴만 하던 때라

시벌거 유흥을 못하고 있는거여

물론 자체 수급으로 거 놀러온 스시도 먹고 김치도 먹고 했지만

그래도 또 사먹는 재미도 포기할수 없었는데

미국 유흥의 기본인 크랙리스트나 백페이지 같은데서 하는거는

숏이 150불이 넘는다. 그래서 포기 ㅇㅇ

그.러.나. 위대한 국경도시 아니겠음?

내가 살던 동네에서 시내 통과해서 고속도로로 40분만 가면

인외마경 헬게이트 메히꼬가 있다.

메히꼬가 뭐 멕시코시티나 칸쿤 이런대는 개안전하다고 하더만

미국 국경지대는 그야말로 헬이 따로 없다.

분위기 잘 모르겠으면 영화 시카리오 봐라

여튼 존나 존나 위험한데, 그래도 돈이 없으니 넘어갔다.

국경 근처 주차장에 차 대고, 삼사분만 걸어가면 국경이 나온다.

유럽 말고 육로 국경 첨 넘어봤는데 유럽은 뭐 간판만 있는 국경이니까.

근데 미국에서 멕시코 넘어가는건 황당할 정도로 간단하다.

철제 회전문 두개만 밀면 끝. 출국심사같은건 원래 미국에 없고

멕시코는 입국심사가 없다. 비자도 여권도 안본다.

(다만 며칠 이상 있을 형들은 입국심사 별도로 받아라)

여튼 그래서 입국.

입국하면 장벽 하나 사이에 두고

천국과 지옥의 차이를 볼 수 있다.

미국쪽은 잔디 푸릇푸릇 야자수 무성무성 한데

멕시코쪽은 황무지에 모래 날라다니고 전단지 날라다닌다.

여튼 쭉 걸어서 사전에 입수한 픽업거리로 갔다.

여기도 아고고도 있고 업소도 있는데

아고고는 훌륭한 나쵸성님들이 나쵸같은 칼로 배 가르고

뜻하지 않은 자기소개 장기자랑 할거 같은 외관이라 안갔다.

지금은 하도 오래되서 이름 까먹었는데, 한 블럭, 그러니까

네모 모양으로 생긴 거리가 다 픽업거리다.

걍 걸으면 휘파람 불고 꼬치 하이파이브 하고 난리나는데

거기서 괜찮은 애 고르고 하우마치 하면 된다.

빳따야 비치로드라고 보면 된다.

차이는 숏만 된다는 점.

가다가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수줍게 눈빛을 피하는

약간 동양삘 와꾸의 레이디가 있었다

나이가 어린거 같아 물어보니 스물둘이란다.

현재 시세는 모르겠으나 내가 있을 삼사년전 당시 시세는

숏 25불이다. 미국딸러 25불

픽업협회 공식 가격인지 확인 함 해주고

25불에 포함된 써킹 퍼킹 확인해주고 올라간다

건물은 거의 옛날 청계천 폐상가 같다.

거기에 다 헤진 메트리스 하나 놓고 하는거다

레알 중남미 영화 같고 존나 무섭고 그렇다.

삼각이가 끝나고 넣는다

참고로 라티나들은 상위를 존나 좋아한다.

그냥 상위만 하고 온다고 보면 된다

상위를 겁나 잘한다. 그리고 지들이 더 느낀다.

여튼 출렁이는 탐스러운 슴을 보며

부라를 탈 하자고 하니 10불을 더 달라고 한다

이것도 협회 공식 가격이다. 시불것

여튼 내 야설은 잘 못써서 붐붐묘사는 여기까지.

그러고 길거리에 있는 타코 하나 메히꼬 인력시장 아재들이랑

맛있게 빨고 가면 된다.

그러다가 몇달 후에, 한인타운에서 대리운전 알바 존나게 뛰고

폐지 존나게 줍고 빈 스벅 일회용 컵 조빠지게 줏어서

총알 장전 후에 좀 제대로 된 업소로 갔다.

여기는 호텔이 라티노들 데리고 있는 업소다.

생각해보니 어케 픽업한건진 기억 잘 안나는데,

아마도 테메같은 느낌에 아고고 음악이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테메랑 똑같이 크루징 좀 하다가 적극적으로 꼬치어택 들어오는

육덕한 언니 픽업.

파오후에다가 미국버프 받아서 좃돼지였는데

슴 한쪽 사이즈가 내 얼굴만 한것 같더라 시발것

여기는 65불정도 했던걸로 기억한다.

나름 티비도 있고 청결도는 낫배드다.

생각해보니 테메 & 루암칫과 굉장히 비슷한 구조다.

이때는 건전하게만 방타이 하던때라 테메를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다.

하튼 올라갔는데 역시 최강의 자본주의 국가 양키성님들

후장 빨아주는 동네라 돈이 좋다.

이걸 양키 성님들은 고급진 영어로다가 머니 톡스 money talks

라고 한다. 난 노머니 노허니가 더 좋다.

혀튼 키도 나보다 큰 언니가 앵기니 살짝 무섭다

더운데 걸어다니느라 배출한 육수 쭉 씻고 눕는다

언니가 샤워하는동안 미리 풀발하라고 뽈노 채널 틀고 간다.

그러고서는 정성스런 써킹과 뻐킹

와 레알 뿌리 뽑히는줄 알았다

응딩이 뼈로 하도 고관절을 눌러대서 살짝 아팠으나

좌우가 아픈거에 이자까지 더 쳐서 좌지는 행복했다.

그러고 야부리좀 털고 하다가 걸어서 복귀.

나갈때는 시발 아무리 그래도 입출국 심사가 이렇노 했는데

돌아옮때는 줄이 구라 안치고 3km가 넘는다.

택서방 아재한테 줄 끝 찾아서 가달라고 해야된다.

하튼 땡볕에서 두세시간 기다리면서 페북질도 하면서

입국심사

미국에서 제일 무서운 입국심사형이

너 거기 왜갔다왔냐 묻는다

멕시코 음식 좋아해서염 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형이나 나나 그 음식이 그 음식이 아니란건 안다

속으로 쉬불 떡쟁이시키 라고 생각했겠지.

너 뭐 거기서 사가지고 온거 없지? 묻고 가방검사 함 하고

노예문서 I20를 함 뵈주고 복귀

주차장에서 차 빼서 다시 집으로 가면 끝.

지금 생각해보면 길가다가 총맞아도 이상할게 없는데

어려서 그런지 쓰잘데없이 용감했었네 시불거

그리고 역시 본토라 타코는 존맛이더라.

이상 끗

멕시코 jalisco주 밤문화? ㅎㅎ

질문 답변 란에 멕시코 문화를 물어봐서 내가 알고 경험한 재미있는 멕시코문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할리스코주에 지방 중소도시에 토요일,일요일 저녁에 시내 광장에 재미있는 광경이 매주 펼처집니다.

많은 남녀 노소할것 없이 밤 7시 경부터 옷을 최고로 예쁘게 차려입고 시내광장으로나와 남자들은 시계방향으로

여자들은 반대방향으로 돌아갑니다.

모두들 자기 짝을 찾아돌고 있는겁니다.

여성이 맘에 들면 꽃도 선물하고 아이들은 종이 가루도 뿌리지요!!

거기에 동양인도 돌고 있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ㅎㅎㅎ

아참, 멕시코인이 못 생겼다고요??

그건 할리스코주를 안 와보신 분들 말씀이지요!!

시골은 스패인이나 프랑스 혈통이 더 잘 보전되 있습니다. 거기까지…

멕시코 초창기.

시티살때 모렐리아 출장길에 고객의 예쁜 따님이 시내광장에 가서 돌자고 했는데,,

전 예쁘다고 마음만 갔지 바빠서 나중에 밥한끼 하자고하고 헤어졌죠!!! 등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어쩌다 여자도 남자가 맘에 들면 데이트 신청을 이런식으로도 한다는,,,ㅋㅋㅋ

잊지마셔요 광장돌기!!!ㅎㅎㅎㅎㅎㅎ

오하아까주는 전통적 모계사회

원래 오하하까주는 여성이 거의 모든일을 하고 남자는 빈둥거리는 모계사회 였답니다.

남자가 하는일은 해주는 밥먹기 위해 손을 쓰고 돈을 기다리고 친구들과 티비보거나 술마시고 놀기 랍니다.ㅎㅎㅎ

그곳 여성들이 농담삼아 하는 말 입니다.

아직도 시골은 그것으로 문제가 심각하단 설이,,,ㅎㅎㅎ

깜페체주는 술보단 안주

맥주를 두병시키면 먹을만한 공짜 안주가 다섯가지 이상 계속해서 나옵니다.

난 안주만 배불리 먹지요!!

몬테레이주 사람들은 자린고비

멕시칸들이 몬테레이 사람들을 son codos라고 합니다.

돈을 절대 안쓰는 사람들을 빗대어 부르는 소리랍니다.ㅎㅎㅎ

몬테레이 출장중에 경헙담!

엄청 돈많은 고객이었는데,, 자기집이 사백평은 됨직한 전망좋은 부촌이고 기계를 몇만달러 팔고

수금하고 기분좋게 밥먹자고 초대해서 그 유명한 레이 데 가브리또에 둘이 가서 맛있게 먹고

계산서를 가져오라더니 한참을 보고 다시 자기가 가지고온 계산기로 두번이나 계산을해

내가 계산하겠다고 했더니 댔다고 자기가 한다고 해도 왠지,,,,

어쩨튼 그래서 그런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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