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6 컴퓨터 뒷면 The 63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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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뒷면 사운드 포트 설명 및 연결 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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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것이 인간이다 – 다니엘 핑크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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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파는것이 인간이다 – 다니엘 핑크 – Google Sách Updating 누구나 무엇인가를 팔고 있다! ‘판매’라는 행동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파는것이 인간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가 모두가 세일즈하는 시대의 도래를 진단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자질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이 시대를 헤쳐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제언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인터넷쇼핑몰,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술이 대체했다고 생각하기 쉬운 전통적 개념의 세일즈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다양한 국가의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증명한다. 우선 세일즈에 관하여 우리가 갖고 있던 기존의 생각들을 전반적으로 다시 살펴보고, 사회과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가장 가치 있는 3가지 자질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밝혀낸다. 즉 동조, 회복력, 명확성이란 세일즈의 새로운 ABC를 살펴본 후, 세일즈에서 성공하려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논한다. 특히 각 장 뒷부분에는 전 세계의 최신 연구와 최고의 사례에서 뽑아낸 현명한 세일즈 기법을 수록하여 실제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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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것이 인간이다 - 다니엘 핑크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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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본체 후면포트 알아보기 #야 너두 할수 있어^

안녕하세용~ 가이드컴입니다!

오늘은 컴퓨터 후면 포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부품을 장착하고 난 뒤에 케이스 뒷모습입니다.

메인보드 후면 포트입니다 (제조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PS/2단자

대부분 보라색 부분은 키보드,

초록색은 마우스를 꽂는 포트입니다

요즘은 PS/2 콤보 포트도 있으며

이 포트는 키보드나 마우스 둘 다 인식을 하는 포트입니다

정확한 포트는 IO 패널에 있는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컴퓨터 화면을 출력하는 모니터 출력 포트입니다

CPU가 내장 그래픽을 지원하면 모니터랑 연결해 주세요 ​ 단, 그래픽카드를 꽂으면 모니터로 출력이 안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에 따로 꽂아주세요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프린터 등 연결하는 USB 포트입니다

위아래 검은색 부분은 USB2.0 포트이고

파란색 부분은 USB 3.0포트입니다

​ 데이터 전송 속도는

USB 2.0포트에 비해 USB 3.0포트가 더 빠릅니다

단, USB 3.0을 지원해야 전송 속도 차이가 납니다

랜선(인터넷 선)을 연결하는 곳인 랜포트입니다

스피커, 마이크를 연결하는 오디오 포트(스테레오 단자)입니다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3포트, 5포트, 6포트 등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MIC-IN(빨간색) => 마이크

LINE OUT(초록색) => 스피커

LINE IN(파란색) => 외부 오디오 기기

컴퓨터 화면을 출력하는 그래픽카드 후면 패널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내장 그래픽카드 화면 출력용은 별도로,

그래픽카드가 있으시면 여기다가 꽂으시면 됩니다

포트 구성은 그래픽카드 제조사마다 다르니 참고해 주세요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에는 여러 가지 포트들이 있습니다 D-SUB 포트와 단자

DVI 포트와 단자

HDMI 포트와 단자

Display Port(DP) 포트와 단자

단자와 포트 잘 참고하셔서 꽂아주세요! 파워 후면입니다.

파워 후면 ON/OFF 입니다

파워 케이블을 꽂는 곳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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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뒷면 사운드 포트 설명 및 연결 방법 총정리

데스크탑 PC(Desktop PC)는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 됩니다. 그중에서 음악 감상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PC를 외장 스피커나 모니터의 오디오 부분에 연결 하려면 혼란스럽습니다. PC 본체의 뒷면에 오디오 커넥터가 무려 5개 또는 6개나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커넥터 밑에 무엇인가 기호로 표시 되어 있지만 모호하기만 합니다. 마치 외계의 기호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러나 이들 사운드 커넥터는 각각 정해진 역할이 있기에 이를 맞춰서 이용 할 때 최적의 성능을 발휘 합니다.

아래 사진은 PC 뒷면에 있는 사운드 커넥터의 실제 모습입니다. 각각의 커넥터가 색과 기호로 구분되어 있으나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하기에 앞서 용도별로 연결해야 하는 사운드 커넥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외부 스피커 또는 모니터의 사운드 포트와 연결 시 제일 하단의 중앙에 있는 녹색 커넥터에 연결

2. 마이크를 연결하는 경우 핑크색 커넥터에 연결

3. CD, DVD, 게임기 등의 외부 오디오 기기의 출력을 PC로 입력 시키려면 연푸른색의 커넥터에 연결

각 커넥터의 세부 사항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경우 다음 사항들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C의 메인보드 제작업체들은 사운드 커넥터(포트)의 색 표시를 통일시켜 만듭니다. 따라서 메인보드의 제조업체가 다르더라도 각 사운드 커넥터의 색깔을 보면 어떤 용도인지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위 사진에서 SPDIF라고 씌여 있는 것은 광(빛)으로 오디오 신호를 출력 시키는 포트입니다. 전기선이 아니기에 이것을 연결 하려면 광케이블이 필요하며 외부의 오디오 기기 역시 광 연결을 지원해야만 합니다.

다음은 메인보드 매뉴얼에 나와 있는 사운드 포트의 실제 설명 내용입니다. 아래 부분에서 이에 대해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검정색(Black, 5번)은 8 채널 등의 다채널 사운드 출력 시 측면 스피커를 연결 시키는데 이용됩니다.

오랜지색(Yellow Orange, 9번)은 중앙부에 위치하는 스피커 또는 서브 우퍼에 연결되며, 회색(Gray)은 후면부(Rear) 스피커 출력입니다.

핑크 색(Pink, 8번)은 마이크를 연결하는 곳입니다.

녹색(Lime color, 7번)은 스피커나 외부 기기로 PC의 음성 신호를 내 보낼 때 이용됩니다.

연푸른 색(Light Blue, 6번)의 커넥터는 CD, DVD, 게임기 등 외부의 오디오 기기의 음성 신호출력을 PC에 입력 시키는 경우 이용 됩니다.

이처럼 PC 뒷면에 사운드 커넥터가 여러개 있지만 하나씩 알고 보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용도별 적합한 커넥터에 연결하여 최고의 음성 품질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표준ATX규격의 케이스 뒷면을 보고 계십니다. 컴퓨터 들은 수많은 규격들이 있습니다. 규격이 있는 이유는 수많은 제조사가 자기 맘데로 부품들을 만들어 버리면 서로 조립을 할 수 없기 때문이며 상호 호환성 확보를 위해 필요합니다. ATX규격 이전에는 AT라는 규격이 있었구요. 이 ATX규격은 인텔이 만들었습니다. 규격이란것이 원래는 여러 제조사의 협의로 만들어 지는것이 정상이나 요즘은 힘있는 회사가 규격을 만들어 버리고 시장을 지배헤 버립니다. 여기서 우린 컴퓨터 세계에 인텔의 아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본체 앞면에서 규격이라고 한다면 5.24인치 베이의 크기와 3.5인치 베이의 크기 입니다. 앞면에 무언가 장작을 하고 싶다면 이 크기에 맞지 않으면 달수 없겠죠. 뒷면에서의 가장 중요한 규격은 파란색으로 표시된 백페널과 노란색으로 표시된 PCI카드 가이드 위치 입니다. 뭐 요즘은 케이스들이 전부 상향 평준화 되어서 그런 경우가 드물지만 저런것들이 오차가 심해서 조립이 어려운것들이 있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 파워 서플라이입니다 . 컴퓨터에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뒷면에 나사 4개로 고정되며 전원 차단 스위치가 일반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는 열을 많이 발생하는 장치로 열을 식혀 주지 않으면 오동작을 하거나 파손 됩니다. 그래서 열을 식히기 위한 팬이 달려 있는데 네번째 것은 밖에 달려 있고 나머지들을은 안쪽 밑에 달려 있습니다. 안쪽에 팬이 장착되어 있는것이 냉각에 보다 더 능률 적이라 고급형 파워 일수록 팬이 안쪽에 달려 나옵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 백페널입니다 . 컴퓨터의 각종 외부 연결 장치들의 포트들이 나열 되어 있습니다. 백페널의 크기는 규격이지만 안쪽에 포트들은 메인보드 제조사 마음데로 나열 됩니다. 같은 제조사라도 제품이 다르면 달라 집니다. [주황색으로 표시된 부분] 케이스 안쪽에 각종 부품들이 만들어내는 열을 밖으로 뽑아 내기 위한 냉각팬 입니다. 캐이스 냉각팬이 망가졌다고 해도 컴퓨터에 큰 문제는 생기지 않치만 장기적으론 컴퓨터 수명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 PCI슬롯에 장착 되는 내장카드들의 가이드 입니다. 일반적으로 요즘 피시방에선 저기에 그랙픽 카드만 있습니다. ATX 규격에 대해 말했었는데요. 여기 아래 사진에 비표준 ATX 규격이 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가 백페널 위에 있는게 일반적인데 백페널 옆으로 왔습니다. 케이스 높이를 낮추기 위한 방법이지만 요즘 같이 CPU가 열을 많이 내는 경우는 불가능 합니다. 사진의 본체는 구형입니다. 파워 서플라이가 백페널 위에 있는게 일반적인데 백페널 옆으로 왔습니다. 케이스 높이를 낮추기 위한 방법이지만 요즘 같이 CPU가 열을 많이 내는 경우는 불가능 합니다. 사진의 본체는 구형입니다. 또 하나 특이 한건 전원출력 단자가 있다는 겁니다. 빨간색 표시 부분이 우리가 흔히 보는 전원 입력 단자입니다. 옆에 파란 표시 부분은 전원을 출력하는 단자로 모니터등을 연결해 두면 컴퓨터가 꺼지면서 모니터 전원이 차단됩니다. 편리하겠죠? 전용 케이블은 별도 구매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식의 파워는 찾기 힘듭니다. 다음에는 좀더 자세히 뒷면을 살펴 보겠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뒷면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맨위에 파워 보이시죠? 0과1로 표기된 것이 전원 스위치 입니다. 당연한거지만 0은 전원 off, 1은 전원 on입니다. 이건은 컴퓨터의 가장 기초적인 문법입니다. 0과1이라는 2진수로 컴퓨터는 모든걸 연산합니다. 스위치 밑에는 전원입력 단자입니다. 컴퓨터 전원입력 단자는 모두 저런 모양으로 규격화 되어 있습니다. 프린터, 모니터, 스캐너 등등 모두 저 모양입니다. 핀이 3개인 이유는 양쪽 두개는 교류 전류가 흐르고요. 가운데핀은 어스 단자입니다. 오른쪽 스위치는 110v와 220v 전압 선택 스위치입니다. 우리나라는 220v로 전국통일 되어있으니 만지시면 안됩니다. 110v로 맞추고 전원입력하시면 연기가 모락모락 납니다. [파란표시부분] PS/2 라고하는 키보드, 마우스 연결 단자입니다. PS/2는 피에스투라고 읽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똑같이 생겨서 색으로 구분 지어 놓았습니다. 연한보라색은 키보드, 연두색은 마우스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쪽 플러그도 같은색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같은색끼리 연결하시면됩니다. 케이스 쿨링팬 오른쪽하단에 보시면 작은 고리가 보입니다. 저것은 컴퓨터 도난방지 고리입니다. 작은 자물통을 달면 케이스를 절대 열지 못할뿐더러 키보드와 마우스 선을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서 묶어 놓으면 키보드, 마우스 도난방지도 됩니다. 어떤 피시방에 가보니 사장님이 와이어를 사다가 컴퓨터를 한줄씩 연결해 놓은 곳도 봤습니다. 그 사장님은 알바가 컴퓨터를 통째로 들고 튀었던 일을 겪으신 분입니다. 5대씩 와이어로 묶여 있으니 절대로 못가져 가겠더군요. ㅋㅋ [빨간색표시부분] 디지탈 사운드 출력단자입니다. 사람이 받아 들이는 모든 정보는 아날로그이나 컴퓨터가 사용하는 모든 정보는 디지탈입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만들어 내는 사운드신호를 아날로그로 전환해야 사람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 디지탈 소리 신호를 아날로그 소리 신호로 전환해 주는 장치를 우리는 사운드카드라고 합니다. 사운드카드가 만들어낸 아날로그 소리 신호를 스피커가 받아서 소리로 만들어 줍니다. 이 부분은 피시방과 전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지탈 출력단자가 없는 컴퓨터가 더 많습니다. 디지탈 출력이란것이 있는 이유는 컴퓨터를 멀티미디어 기기로 사용하기 위합니다. 컴퓨터에 들어 있는 사운드칩이 워낙 싸구려라 좋은 소리를 만들지 못합니다. 음질에 영향을 주는 부분은 디지탈이 아날로그로 변환되는 과정입니다. 이것을 엔코딩이라하고 이런것을 해주는 장치를 엔코더라 합니다. 디지탈 출력을 받아서 엔코딩 기능이 있는 비싼 앰프로 입력해 주면 그 비싼 앰프가 좀더 좋은 소리로 만들어 줍니 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영화 감상시 5.1채널의 돌비 디지탈 사운드의 감동은 정말 끝내 줍니다. 제가 이런 A/V 방면에도 상당한 매니아란것을 살짝 알려드립니다. ㅋㅋ 위쪽에 동그란것은 RCA 단자입니다. 요런 모양의 단자들은 여러 방면에 쓰이고 있고 RCA는 미국의 유명 가전제품 회사이름입니다. 밑에 네모난 것은 디지탈 신호를 전기 신호로 출력하는게 아니고 빛으로 출력한다고 광출력 단자라고 합니다. 케이블은 유리섬유가 쓰입니다. 이런식의 디지탈 출력 규격을 S/PDIF라고 하면 S/PDIF는 소니 필립스 디지탈 인터페이스라고 읽습니다. 일본의 소니사와 유럽의 필립스사 합작으로 규격을 만들어서 자기네 회사 이름을 갖다 붙였습니다. [보라색표시부분] 패러럴 병렬 포트 입니다. 과거에 프린터를 거의 여기다 연결햇지만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전 항상 메인보드 BIOS세팅시에 패러럴 포트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맞춥니다. [녹색표시부분] 시리얼 직렬 포트 입니다. 데이터를 병렬로 주고 받는것에 비해 이것은 직렬이라 데이터 전달 속도와 양이 극히 적어서 과거엔 마우스을 연결했습니다. 여기도 역시 전 사용하지 않음으로 맞춥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까지 사용되는 곳이 여러곳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인 라우터나 메니지먼트가 가능한 고급 스위치허브 세팅시에 대부분 이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고요. 우리가 흔히 보는 GPS수신기가 대부분 이걸로 연결 되며 음성 안내만 가능한 과속경보장치 데이터 업데이트시 시리얼 포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검정표시부분] USB연결 단자입니다. USB는 COM포트 처럼 어렵고 까딸 스럽지 않습니다. 꽂으면 알아서 동작합니다. USB에도 버젼이 있는데 현재 모든 메인보드는 USB 2.0이며 USB에 연결하시고자 하는 제품 구입시 항상 2.0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2.0과 1.2 버젼의 속도 차이는 40배 입니다. [흰색표시부분] LAN포트 입니다. 랜은 로컬 에이리어 네트워크의 약자이며 로컬이란 라우터 장비 하단에 연결된 내부 네트워크 지역을 말합니다. 라우터를 벗어난 외부 네트워크 지역을 WAN이라고 하며 완은 월드와이드 에이리어 네트워크의 약자입니다. [노란표시부분] 아날로그 사운드 입출력단자입니다. 흔히 스피커나 헤드셋을 연결합니다. 6가지 색깔 모두 규격이며 분홍색은 마이크, 연두색은 전면 오른쪽 왼쪽 스피커, 하늘색은 아날로그 사운드 입력, 회색은 후방 오른쪽 왼쪽 스피커, 검정색은 센터와 우퍼 스피커, 살구색은 전면과 후방 사이에 가운데 오른쪽 왼쪽 스피커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래 3개는 기본이고 위에 3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황색표시부분] 케이스 앞면에 있는 파워 스위치나 리셋을 뒤쪽으로 뺀 스위치 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리셋을 자주 누르면 컴퓨터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렇다고 리셋을 아주 제거해 버리면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런식으로 뒤쪽에 감추어 놓은거구요. 스위치를 두개 달면 파워도 뒤로 옮길 수 있겠습니다. 10개 묶어서 5000원씩 파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싸니 장착은 직접하셔야 합니다. [하늘색표시부분] 그래픽카드의 모니터 연결 단자입니다. 흰색으로 된 포는 DVI싱글 포트입니다. 검정색 동그라미는 컴포넌트나 S-VHS TV 연결 단자입니다. 파란색은 D-SUB포트입니다. DVI는 디지탈 비디오 인터페이스의 약자 이나 하위 호환성 유지를 위해 아날로그 비디오 신호도 출력합니다. D-SUB는 RGB포드라고도 하고 아날로그 비디오 신호만 출력합니다. 일반적으로 LCD모니터는 DVI로 연결하고 CRT모니터는 D-SUB로 연결합니다. 32인치 이상의 LCD모니터는 데이터 출력량이 너무 많아서 DVI듀얼 포트로 연결하며 DVI듀얼 포트가 장착된 그래픽 카드는 상당히 고가 입니다. 컴퓨터에 있는 영화를 큰 TV로 보시고자 하실땐 가운데 동근란 모양의 컴포넌트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첫번째 사진보다 백패널 포트들이 간단합니다. 주로 피시방용 컴퓨터들이 이런식입니다. 대신 그래픽 카드 부분 보이시죠. 듀얼 DVI포트가 달린 빵빵한 녀석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에 저런식으로 DVI+D-RGB또는 DVI+DVI 조합으로 모니터 연결 단자가 두개식 있는건 모니터를 두개 달기 위함입니다. 당연한 얘기 지만 DVI+RGB는 LCD+CRT또는 CRT+CRT 이런식으로만 듀얼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고요. DVI+DVI는 LCD+LCD, LCD+CRT, CRT+CRT모두 가능합니다. 옆에 검정색 원모양의 TV출력단 까지 합치면 모두 3개의 영상 출력단이 있지만 동시에 사용 가능한건 2개입니다. 먼지낀 중고 컴퓨터 입니다. 표시된 부분을 일부러 보여 드리려고 사진 올렸습니다. 과거에는 전부 저런식으로 랜카드가 PCI슬롯에 따로 장착되었습니다. LED램프가 두개 달렸는데요. 색깔은 제조사마다 가지각색입니다. 하나는 데이터 수신표시로 Rx라고 하며 다른하나는 데이터 송신표시로 Tx라고 합니다. 여기 사진은 사운드 출력부분이 두개로 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온보드된 사운드 카드와 PCI슬롯에 또 하나의 사운드 카드를 장착했습니다. 과거엔 저런식으로 랜카드와 사운드카드를 따로 장착해야 했습니다. 컴퓨터에서 멀티미디어와 인터넷이 활성화된 지금이야 랜카드 사운드 카드가 필수 이지만 과거엔 그렇치 않아서 선택사양 이었습니다. 저런식으로 따로 장착되어 있던걸 메인보드에 넣어 버리는것을 온보드 되었다고 말합니다. 온보드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해 지며 장치들간의 충돌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랜카드나 사운드카드 고장시 보드를 고쳐야 한다 정도 입니다. 사운드 카드를 두개 장착한다고 서로 충돌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기본 사운드 장치를 온보드 사운드카드로 하고 음악감상시 추가 장착된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피시방에서 관리 프로그램 소리는 온보드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추가 사운드 카드 장착으로 손님들에게 잔잔한 음악을 들려 드리기도 합니다. 물론 손님 좌석엔 스피커가 없고 전부 헤드셋입니다. 처음 부터 이런식으로 오픈을 하면 아주 아늑한 피시방을 꾸밀 수 있습니다. 랜카드를 두개 달아서 컴퓨터를 IP공유기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XP가 지원하는 기본 기능이기에 특수한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외장형 케이블모뎀이나 VDSL모뎀에서 나온 랜선을 컴퓨터와 연결하고 그 랜카드를 프린터 공유하듯이 제어판에서 공유합니다. 또다른 랜카드는 크로스 케이블을 이용 다른 컴퓨터와 연결합니다. 그러면 두개의 컴에서 모두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이것의 단점이라면 외장형 모뎀이 연결된 컴이 항상 켜져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빨간표시 부분은 IEEE1394포트 입니다. <자~! 오늘은 컴퓨터 외관을 살펴 봅시다.> 사무실에 보기 좋게 컴퓨터들이 줄을 서고 있기에 있때다 하고 한방 찍었습니다. 생긴건 다들 가지각색 이지만 일종의 규격을 따르고 있어서 공통 점들이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것] 컴퓨터 파워 스위치 (컴퓨터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꺼져 있을때 살짝 누르면 메인보드에 전원이 인가 되면서 각종 장치들을 인식하고 테스트 과정이 일어 납니다. 이 과정을 포스트과정이라고 합니다. 포스트 과정 중에 살작 누르면 전원이 나갑니다. 윈도우가 부팅중에 살짝 한번 누르면 아무 동작도 하지 않습니다. 윈도우가 완전히 구동 된 상태에서 살짝 누르면 윈도우 종료 과정이 이루어 집니다. 윈도우는 종료시에도 많은 정보를 기록합니다. 귀찮아도 정상적인 종료과정으로 컴퓨터를 끄셔야 합니다. 윈도우가 완전히 구동된 상태에서 길게 4초 이상 누르면 윈도우 종료과정 없이 전원이 나갑니다. 이 기능은 첫번째 본체 케이스 처럼 파란색으로 표시된 리셋 버튼이 없을 경우 컴이 다운 되었을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사용법은 컴퓨터 전원 관리 옵션이 기본값 일때의 일반적인 경우 이고 사용자가 임의적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것] 일반적으로 파워 스위치는 크고 리셋 스위치는 작습니다. 첫번째 케이스 처럼 리셋 스위치가 없거나 리셋 스위치를 볼펜 같은 것으로 누르게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종의 안전 장치 입니다. 리셋이 그 만큼 하드 디스크에 무리를 줍니다. 정상적인 종료시에 하드 디스크는 파킹이라는 과정이 이루어 지는데요. 요즘 나오는 하드들은 전부 비정상적인 종료에도 오토파킹이 이루어 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조심합니다. 리셋은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누릅시다. 리셋도 두가지가 있습니다. 케이스 리셋 버튼을 누르면 모든 하드웨어 장치가 재시작을 하고 메인보드는 각종 장치들을 다시 인식하고 다시 테스트 하는 포스트 과정이 이루어 집니다. 이런 재시작을 콜드부팅(Cold Booting) 이라고 합니다. 키보드에 Ctrl키, Alt키, Del키를 같이 두번 누르시면 전원이 나가지 않고 윈도우만 다시 구동 됩니다. 이런걸 웜부팅(Warm Booting) 이라고 합니다. [파워 램프와 IDE 램프] 일반적으로 케이스에 불이 두가지가 들어 옵니다. 하나는 전원이 들어왔어 컴이 동작하고 있다는 표시로 파란색불이 들어 옵니다. 나머지는 데이터가 저장된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는 표시로 빨간색 불이 들어 옵니다. 하드 디스크나 CD를 사용하고 있을때 깜박깜박합니다. 대게는 파란색 불은 점멸하지 않고 그냥 켜져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윈도우의 최대 절전 모드 사용시 파란색 불이 깜박입니다. 최대 절전 모드는 다음에 설명하지요. ^^ [노란색으로 표시된것] 시디롬이 달린 5.25인치 베이 입니다. 지금은 시디롬 덥게가 달려 있는게 유행입니다. 덥게를 달아서 케이스의 디자인을 망가뜨리지 않고 시디롬을 장착할 수 있다는게 장점 이라지만 전 저 뚜껑들이 불편합니다. 일부 케이스는 시디가 나오다가 걸리기도 하구요. 세번째와 네번째 케이스는 피시방 전용 케이스라 5.25인치 베이가 없습니다. [흰색으로 표시된것]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가 달린 3.5인치 베이입니다. 요즘은 FDD 거의 안 쓰입니다. 1.44MB밖에 용량이 되지 않아서 MP3한곡도 넣을 수 없습니다. 용량은 둘째 치고라도 데이터 보존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습기에 약해서 한번 기록하고 6개월정도 지나면 디스크가 망가지기 일 수 입니다. 3.5인치 베이에 FDD 말고도 여러가지를 연결가능 합니다. 대표적인것이 하드 디스크 입니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도 3.5인치 입니다. [주황색으로 표시된것] 전면 사운드와 마이크 연결 단자입니다. 처음 나왔을땐 여기에 헤드셋을 연결하면 너무 당연하지만 스피커 소리가 나지 않고 연결된 헤드셋에서만 소리가 났었습니다만 요즘 나오는 메인 보드에서는 이런 기능을 제공 하지 않습니다. 헤드셋을 꼽으면 스피커와 헤드셋에서 소리가 모두 나오는 바람에 스피커를 수동으로 꺼야 합니다. 메인보드에 사운드를 만들어 주는사운드 코덱칩이 있는데요. 제조사가 대부분 리얼텍이라는 회사인데 이것들이 그럽니다. 메이보드 구매 결정시 한번정도 생각해야할부분입니다. [녹색으로 표시된것] USB 포트입니다. 각종 외부 장치들을 윈도우가 구동중에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컴퓨터의 전원을 내리지 않고 장치를 연결하는것을 핫 플러킹(Hot Plucking)이라고 합니다. 핫 플러킹이 되면 윈도우가 자동으로 장치를 인식하고 드라이버를 작동 시킵니다. 이런 과정을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라고 합니다. USB에는 카메라, 플레쉬 메모리, 프린터, 스캐너, 외장 CD 등등을 연결 할 수 있습니다. [검정색으로 표시된것] IEEE1394 포트입니다. 그 용도와 속도는 USB와 비슷하나 이것의 장점은 네트워크 기능 겸비와 데이터 액세스시에 CPU사용률이 거의 없어서 다중 작업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연결 장치들이 고가여서 대중화 되지 못했습니다. 캠코더로 동영상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는 분들은 이것이 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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