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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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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편집]

역사[편집]

기후[편집]

지역 출신의 유명한 인물[편집]

인구[편집]

지역[편집]

자매 도시[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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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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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딘버러에서 꼭 해야 할 것 8가지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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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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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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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딘버러 가이드 | IDP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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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dinburgh에서 영어를 공부하기로 선택한 이유 | 인 링구아 에든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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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dinburgh에서 영어를 공부하기로 선택한 이유 | 인 링구아 에든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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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또는 에딘버러(영어: Edinburgh [ˈɛdɪnbərə] (도움말·정보) , 스코틀랜드 게일어: Dùn Èideann [ˈt̪uːn ˈeːtʲən̪ˠ], 스코트어: Edinburgh)는 스코틀랜드의 수도이며, 글래스고 다음으로 큰 도시다. 1437년 스코틀랜드의 수도가 되었으며, 이후 스코틀랜드의 문화, 정치, 교육,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18세기 스코틀랜드를 유럽의 상업, 지식, 산업, 문학, 교육의 중심지로 만든 스코틀랜드 계몽주의가 시작된 곳으로 역사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영어권에서 여섯 번째로 오래되고, 스코틀랜드에서 네 번째로 세워진 에든버러 대학교가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다.

주요 산업은 금융업과 관광업이며, 금융업은 영국 내에서 두 번째, 유럽에서 여섯 번째로 큰 규모이다.[1][2] 영국 5대 은행 중 로이드 그룹(2008년 로이드에 편입된 뱅크오브스코틀랜드 포함)과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그룹의 본사가 위치해 있다.

에든버러는 영국에서 런던에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해마다 1300만 명이 찾는 관광도시이다. 특히 해마다 열리는 에든버러 축제가 유명한데, 각각의 축제들이 집중되는 8월 초부터 4주간은 시에 머무는 사람이 평소 거주자의 최소 2배 이상 늘어난다. 이러한 축제 중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세계에서 가장 큰 행위예술 페스티벌),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에든버러 밀리터리 타투, 에든버러 국제 영화제가 가장 이름나 있다.

어원 [ 편집 ]

1300년경 영국에서 제작된 TO 지도에 그려진 영국, 에든버러가 표시되어 있다.

에든버러는 로마 제국 시기 브리튼섬의 북동부에 살았던 브리튼족의 일파인 고도딘족이 구릉위에 세운 요새의 이름 딘 에이든(브리튼어 Din Eidyn, Fort of Eidyn, 에이딘 요새)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로마 제국이 기원 후 1세기 경 브리튼섬을 지배할 당시 로마의 기록에서 이 지역에 살고 있던 보타니족, 브리튼족 등의 이름을 살필 수 있다. 4세기경 작성된 시 Y 고도딘에는 “에이든의 높은 장벽”을 노래하는 구절이 나온다.[3]

딘 에이든은 앵글족의 일파인 베르니시아에게 전파되어 에딘-버르(Edin-burh, Edwin’s fort, 에드윈 요새)로 불렸으며, 이 후 고대 영어에 삽입되었다. 7세기경 노섬브리아 왕국의 에드윈 국왕과 비슷한 발음으로 인해 에딘-버르가 그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속설이 발생하였으나 에든버러는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존재하였다. 버르(burh)는 게르만어족에서 성이나 요새를 가리키는 접미사로 쓰이며 독일어의 부르크(burg)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예를 들면 함부르크와 같은 지명이 있다. 브리튼어의 딘(Din), 라틴어의 파르쿠스(parucus), 그리스어의 피르고스(πύργος, pyrgos)도 같은 의미를 지닌 어미이다.

별칭 [ 편집 ]

에든버러를 부르던 다른 이름 중에 널리 알려진 것은 올드 리키(Auld Reekie, 묵은 연기[4])가 있다. 에든버러는 오래전부터 석탄과 나무로 난방을 했는데 이 때문에 도시 전역이 굴뚝에서 나온 연기로 자욱했었기 때문에 이런 별칭이 붙였다. 이 외에도 엠브라(Embra) 또는 엠브로(Embro)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5]

역사 [ 편집 ]

에든버러 성

중세 [ 편집 ]

에든버러는 고대로부터 군사 요충지로 요새를 중심으로 한 발전이 이루어졌다. 7세기경 잉글랜드가 도시 인근을 점령하고 에이든-버르(Eiden-burh)에 요새를 구축했다. 10세기에 이르러 스코틀랜드는 도시를 탈환하여 11세기에 에든버러 성을 축조하였다. 12세기 경 번성하기 시작한 에든버러는 1128년 스코틀랜드의 데이비드 1세가 도시에 홀리루드 궁을 건축한 이래 스코틀랜드의 수도가 되었다. 16세기 초 도시 인구는 1만 2천 명 정도였는데, 16세기 중반에는 1만 5천 명으로 늘었다. 1513년부터 1560년까지 도시의 남쪽에 잉글랜드를 방어하기 위한 성벽을 축조하였다. 1547년 잉글랜드의 침공과 약탈이 있었으며, 1571년 잉글랜드 내전 기간 동안 다시 한 번 공성전을 벌였다. 1585년에서 1645년까지 여러 차례 흑사병이 번져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1583년 에든버러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근대 [ 편집 ]

1707년 1707년 연합법에 의해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가 상호 합의 하에 합병되어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되었다. 이에 따라 스코틀랜드 의회는 해산되었다. 1801년 도시의 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1851년에는 17만명이 되었다. 1805년에는 신도시 구역이 건설되었고 아일랜드 대기근 이후 많은 아일랜드인의 이주가 이어졌다. 1842년 철도가 에든버러에 연결되었다. 에든버러의 거리에 처음 전기 가로등이 설치된 때는 1895년이었다.

현대 [ 편집 ]

20세기에 들어 에든버러는 금융 산업의 발전이 두드러졌다. 도시의 명물인 꽃시계는 1903년 세워졌으며 1913년에는 동물원이 문을 열었다. 1930년대 의회의 교외 이전을 시작하여 1945년 완공하였다. 1999년에는 스코틀랜드 의회가 해산된 지 292년 만에 다시 구성되었고, 최근에 새로운 의회 건물이 완공되었다.[6]

기후 [ 편집 ]

다른 스코틀랜드 지역과 같이, 애든버러는 해양성 기후가 나타나 고위도 지역이지만 기온은 온화하다. 겨울은 보통 온화하고 드물게 영하로 기온이 내려간다. 여름의 기온은 온난하고 낮 최고 기온은 22 °C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1975년 8월 4일에 턴하우스 공항에서 기온이 31.4 °C를 넘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2010년 11월에 고버뱅크에서 -14.6 °C로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바다와 가까이 있어 바다가 에든버러의 기온이 큰 폭으로 변하는 것을 완화시켜 준다. 해안과 산 사이에 있다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분다. 글래스고와 같이 서쪽에 있는 도시가 아니지만 남서쪽의 북대서양으로부터 불어오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다. 에든버러에서 부는 편서풍은 따뜻하고 불안정한 기류이며 이로 인해 강우가 생기기도 한다. 일 년 중 비는 상당히 고르게 내린다.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차고 건조하며 차가운 바다 안개를 동반한다. 유럽의 폭풍으로 알려진 대서양의 저기압은 10월과 5월 사이에 영향을 미친다.

에든버러 (Royal Botanic Gardens)의 기후 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년 최고 기온 기록 °C (°F) 15.0

(59.0) 15.2

(59.4) 20.0

(68.0) 22.8

(73.0) 29.0

(84.2) 27.8

(82.0) 30.0

(86.0) 31.4

(88.5) 26.7

(80.1) 24.4

(75.9) 20.6

(69.1) 15.4

(59.7) 31.4

(88.5) 평균 최고 기온 °C (°F) 7.0

(44.6) 7.5

(45.5) 9.5

(49.1) 11.8

(53.2) 14.7

(58.5) 17.2

(63.0) 19.1

(66.4) 18.9

(66.0) 16.5

(61.7) 13.1

(55.6) 9.6

(49.3) 7.0

(44.6) 12.7

(54.8) 평균 최저 기온 °C (°F) 1.4

(34.5) 1.5

(34.7) 2.8

(37.0) 4.3

(39.7) 6.8

(44.2) 9.7

(49.5) 11.5

(52.7) 11.4

(52.5) 9.4

(48.9) 6.5

(43.7) 3.7

(38.7) 1.3

(34.3) 5.9

(42.5) 최저 기온 기록 °C (°F) −15.5

(4.1) −11.7

(10.9) −11.1

(12.0) −6.1

(21.0) −2.4

(27.7) 1.1

(34.0) 4.4

(39.9) 2.2

(36.0) −1.1

(30.0) −3.7

(25.3) −8.3

(17.1) −11.5

(11.3) −15.5

(4.1) 평균 강수량 mm (인치) 67.5

(2.66) 47.0

(1.85) 51.7

(2.04) 40.5

(1.59) 48.9

(1.93) 61.3

(2.41) 65.0

(2.56) 60.2

(2.37) 63.7

(2.51) 75.6

(2.98) 62.1

(2.44) 60.8

(2.39) 704.3

(27.73) 평균 강우일수 12.5 9.4 9.9 8.8 9.6 9.6 9.5 9.7 10.2 12.4 11.2 11.4 124.2 평균 월간 일조시간 53.5 78.5 114.8 144.6 188.4 165.9 172.2 161.5 128.8 101.2 71.0 46.2 1,426.6 출처: Met Office[7]

Edinburgh/Gogarbank의 기후 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년 평균 최고 기온 °C (°F) 6.6

(43.9) 7.0

(44.6) 9.0

(48.2) 11.6

(52.9) 14.6

(58.3) 17.2

(63.0) 19.2

(66.6) 19.1

(66.4) 16.6

(61.9) 12.9

(55.2) 9.2

(48.6) 6.6

(43.9) 12.5

(54.5) 평균 최저 기온 °C (°F) 1.1

(34.0) 1.3

(34.3) 2.6

(36.7) 4.1

(39.4) 6.5

(43.7) 9.1

(48.4) 10.9

(51.6) 10.8

(51.4) 9.2

(48.6) 6.2

(43.2) 3.6

(38.5) 1.1

(34.0) 5.6

(42.1) 평균 강수량 mm (인치) 76.3

(3.00) 53.8

(2.12) 55.9

(2.20) 46.1

(1.81) 49.0

(1.93) 61.5

(2.42) 64.1

(2.52) 67.8

(2.67) 58.0

(2.28) 84.5

(3.33) 73.7

(2.90) 63.6

(2.50) 754.2

(29.69) 평균 강우일수 13.6 9.8 11.8 9.8 11.4 10.4 10.2 11.2 10.4 12.8 13.0 12.9 137.2 평균 월간 일조시간 45.5 69.6 106.9 136.3 188.3 154.1 170.7 149.0 125.5 96.1 65.2 35.3 1,342.7 출처: Met Office[8]

지역 출신의 유명한 인물 [ 편집 ]

인구 [ 편집 ]

역사적 인구 연도 인구 ±% 1801 82,560 — 1811 102,987 +24.7% 1821 138,235 +34.2% 1831 161,909 +17.1% 1841 166,450 +2.8% 1851 193,929 +16.5% 1901 303,638 +56.6% 1911 320,318 +5.5% 1921 420,264 +31.2% 1931 439,010 +4.5% 1951 466,761 +6.3% 출처:

[9]

지역 [ 편집 ]

칼튼힐의 넬슨 모뉴먼트(기념건물)에서 찍은 에든버러 구시가와 남부 지역의 전경을 담은 파노라마

에든버러 시가지 1 1766년 이전 2 1766년 – 1800년 3 1800년대 신도시 4 20세기

중심가 [ 편집 ]

에든버러의 전통적인 중심지는 프린시스 스트리트 가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나뉜다. 남쪽에는 에든버러 성과 로열마일을 중심으로 구시가지가 자리 잡고 있고, 북쪽에는 프린시스 스트리트와 신시가지가 있다. 프린스 스트리트 가든은 1816년 에든버러 북쪽의 노르 로치에 위치한 습지 위에 세워졌다. 에든버러 성의 바로 서쪽으로 금융 지구가 맞닿고,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센터와 같은 주요 건물이 금융지구 내에 있다.

구시가지 [ 편집 ]

에든버러의 구시가지는 중세 시대에 형성된 이후 개발을 거듭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구시가지는 에든버러 성과 홀리루드 궁전을 잇는 로얄마일을 중심으로 클로즈(Close)라 불리는 좁은 골목길 뒤편에 위피한 여러 시장, 성 자일스 교회와 같은 중세 유적이 있다. 또한 구시가지에는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10]

신시가지 [ 편집 ]

신시가지는 1800년대에 구시가지의 인구를 분산시킬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1766년 계몽주의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제임스 크레이그(당시 22세)에 의해 설계되었다. 신시가지는 조지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남쪽의 구시가지와 연결되어 있다. 신시가지에는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총리의 관저인 부트 하우스가 있다.

자매 도시 [ 편집 ]

각주 [ 편집 ]

영국, 에딘버러에서 꼭 해야 할 것 8가지

(섬나라지만 해산물을 찾아보기 힘든 더블린과는 달리)

에딘버러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해산물 뿐만 아니라 영국답지 않은 맛있는 음식이 많아 놀랐던 곳! 내가 방문한 곳 및 친구들, 가이드에게 추천받은 레스토랑, 펍, 카페 등을 소개해볼까 한다.

아, 영국은 팁문화가 없다고 들었지만 레스토랑에 방문하는 경우 그리고 서버들의 서비스가 우수했던 경우에는팁을 주는 게 예의인 것 같다(*해당 상호를 구글맵에 검색하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oink burger : 매일매일 아기돼지 한마리를 잡아 스코티시 방식으로 로스팅을 해 그 고기로 만든 햄버거로 유명한 곳! 프리워킹투어에서 만난 가이드도 추천하고 현지인+관광객 모두가 좋아하는 햄버거 집. 단, 직접방문한 친구말로는 소금처럼 짜서 입에 넣을 수도 없었다는 후기가…..

-The Conan doyle Pub : 스코틀랜드 전통음식인 하기스(양이나 송아지의 내장을 잘게 다져서 양념한 뒤 동물의 위에 넣어 삶은 음식, 우리나라로 치면 순대같은 느낌이자 더블린에서는 블랙푸딩 같은 음식) 맛집. 이런 음식에 관심이 없어 직접 방문은 안함.

– The Baked Potato shop : 삶은 감자요리, 저렴하고 양도 많아 간식으로 먹기 충분.

-Burgers and Beers : 유럽 친구가 강추해준 햄버거 집, 로열마일에 위치해 접근성도 매우 우수

-Sandy Bell’s : 가이드 추천, 오리지널 포크뮤직을 들을 수 있는 로컬펍! 더블린에 있으면서 펍에 익숙해진지라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친구랑 왔었다면 방문했을 곳! 지나가면서 보니 정말 현지인(나이많은 할아버지들><)이 많았던 이 곳. -Mussel Inn Seafood Restaurant : New town, Rose st.에 위치해있는 곳이자 머물렀던 호스텔 바로 옆에 있었던 홍합맛집! 홍합찜이 매우 유명하고, 홍합 파스타도 맛있다고 한다. 양념된 홍합찜을 0.5kg / 1kg로 구매할 수 있는데 다양한 맛으로 0.5kg씩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홍합 메뉴를 시키면 빵+버터 or 샐러드가 나온다. 나의 경우 홍합찜 0.5kg + 사이드 샐러드(추가) + 화이트와인을 먹었는데 진짜 배부른데에다가 맛있는 한끼였다!! 추천추천추천!!!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에딘버러 투어와 전통이 깃든 음식점 그리고 바닷가 근처 게스트하우스

여섯시 반 버진트레인을 타고 에딘버러에 도착했다.

기차타고 지나가면서 느낀거지만 북쪽으로 올라갈 수록 옛 모습 그대로인 영국을 마주할 수 있었다.

언덕위에 많은 고성들과 옛 마을들이 그대로였고 기차역 부근에만 새로생긴 주거지역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런던에서 에딘버러 가는 길

열시가 다되 도착해 에딘버러 시내와는 조금 떨어진 해안가 포토벨로 지역에 비엔비를 예약했다.

에어비엔비가 아니라 bed and breakfast 의 줄인말인 bnb다. 에어비엔비도 비엔비를 넣어 브랜드를 만들었다는걸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잠과 아침식사가 함께 준비되는 곳이다.

이곳은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했는데 에딘버러 처럼 조용하고 아늑하며 영국의 느낌이 나는 숙소라고 해서 예약했다.

숙소가 있는 포토벨로로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에딘버러 버스

에딘버러 시내에 묵으면 걸어다닐만한 거리이기 때문에 별도로 교통은 필요없다.

나는 해안가 근처로 숙소를 잡아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를 가야 했다.

하루종일 탈 수 있는 4파운드 짜리 버스티켓을 끈고 왕복으로 이용하기로 함.

(티켓은 버스 처음 탈때 기사아저씨한테 말하면됨.)

에딘버러 숙소

straven guest house

예약은 따로 사이트 가서 예약 해야 하는데 먼저 방이 있냐고 물어보고 영어로 다시 메일을 받고 숙박 여부를 결정 하면 된다.

내가 묵은 straven guest house 도 역시 가정집을 개조 해 놓은 게스트 하우스 였다.

가격은 1박에 45파운드.

1층, 2층에 방이 있고 2층에 휴식공간, 1층엔 조식 식사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내가 묵은 곳은 1층 문앞에 들어와서 바로 왼쪽 1인실 방이었는데 넘나 반해버렸다.

*Stravenguest house 예약사이트

http://www.stravenguesthouse.com/​

미리 도착예정시간을 메일로 보냈지만 체크인 시간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청소중이었다.

주인아주머니가 청소할 동안 2층 휴게실에서 기다리면서 차와 비스켓을 먹고 있으라고 했다.

게스트 하우스 2층 휴식 공간

차를 얼마 못마시고 청소가 끝나서 방으로 안내받았다.

방이 너무 아늑했다.

에딘버러도 변덕스런 날씨지만 삼십분만에 하늘이 파래지다니

풍경과 게스트하우스의 조화가 너무 좋았다.

하루종일 여기 누워서 휴식하고 싶었던 느낌이기도 했다.

방 안에서 본 바깥 풍경

왠만한 호텔보다 좋은것 같았다.

방에 들어오기 전 주인 아주머니께서 주신 아침 메뉴 종이를 건네 주었다. 조식종류도 굉장히 많은데 간단한(?) 과자, 요거트, 차 부터 시작해서 조식메뉴에서 직접 세트로된 조식을 선택 할 수 있다.

나는 Full breakfast로 먹으리라 다짐함.

스트라반 게스트하우스의 Full breakfast

Full breakfast

다음날 아침 비엔비에서 차려준 호화로운 아침식사를 했다.

토스트, 콘푸러스트, 오트밀 요거트를 에피타이저로 먹다보니 주인아주머니께서

아침을 어떻게 해주면 좋겠느냐고 물어본다.

나는 젤로 무난해보이는 full 코스로 시킴.

​계란, 토마토, 베이컨, 블랙푸딩, 소세지, 빵, 버섯이 한접시에 담겼다.

이후로 한국에와서 블랙푸딩대신 호박전으로 많이 많들어먹게 됬다.

가끔 블랙푸딩이 생각나는 날이 있다.

​방에서 나오기 전에 빵빵 터지는 와이파이로 에딘버러 시내 관광지를 미리 알아 놓았다.

사실 에딘버러로 오기 전날 에딘버러 무료 시티투어를 알아봐서 유랑에서 연락한 사람들과 동행하기로 했다.

에딘버러 무료시티투어

​11시/1시 부터 시작하고 투어 시간은 3.5시간 정도 걸린다.

나는 1시 투어를 가기로 했고 모이는 장소로 갔다. (무료 시티투어는 인포에 가면 자세하게 나와있다)

올드타운 부터 에딘버러캐슬을 지나 뉴타운으로 가면서 에딘버러의 구석구석을 스코티쉬 같은 분이 설명해준다.

무료지만 수고하는 가이드를 위해 팁 을 준비해놓으면 더 좋다.​

가이드님이 호그와트 유래가 된 길 위쪽 난간에서 설명하고 있다.

어딜가나 해리포터 성지다.

The original ‘Hogwarts’ 길.

진짜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는데

답답한 1인 ㅠㅠ

안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말 안들린다 ….

나와 동행은 중간에 나와서 우리의 일정을 이행하기로 했다.

우리는 저녁 식사로 블랙푸딩을 먹기위해 코난도일의 고향이자 셜록홈즈의 탄생지인 코난도일의 생가로 갔다.

코난도일의 생가였던 자리를 펍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다.

칼튼힐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칼튼힐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칼튼 힐

칼튼힐은 올드타운근처에 있는데 날씨가 맑으면 에딘버러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언덕에 올라가면 자연경관도 볼 수 있다.

칼튼 힐 에서

코난도일 펍

펍에서 본 바깥 풍경

내려가서 코난도일 펍으로 가 저녁을 먹기로 했다.

이 곳도 마치 옛 인테리어 그대로 였고 벽에는 코난도일과 셜록홈즈의 이미지가 걸려 있었다.

레스토랑 분위기였는데 음식도 괜찮았고 직원도 넘나 친절하고 예쁘시고 가격도 합리적이었다.

또한 스코트랜드에서 인기 있는 맥주를 골라달라고 해서 마셨는데 맥주도 나쁘지 않았다.

블랙푸딩과 으깬감자 그리고 으깬 무

여기는 조금 다른 블랙푸딩이다.

햄같이 생긴게 아니라 밥같이 생겼지만 블랙푸딩이다.

잡곡을 많이넣은것 같았다.

오른쪽 노란 두덩어리는 하나는 무, 하나는 감자? 였다.

그레이비 소스 같은게 있지만

저절로 케찹을 찾게되는 것…

블랙 푸딩

우리가 시킨 블랙 푸딩은 정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순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돼지 피와 오트밀 또는 보리를 넣어 만든 검은색 소시지로 영국의 대표 요리이기도 하다.

다음날 아침에먹은 식사에도 블랙푸딩이 있었다.

처음먹으면 고소하고 괜찬은 맛이었는데 먹을 수록 케찹과 소금이 필요한 맛..

그러나 맛잇게 먹고 나왔다.

오랜만에 동행을 만나서인지 펍에 앉아서 맥주를 세잔이나 마시며 오랜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바로 앞에있는 해변을 따라 걷기위해 나왔다.

비가 스멀스멀 오는 안개 낀 에딘버러 였지만 이런 분위기가 또 영국다운 분위기라 비를 맞으며 걸어다녔다.

포토벨로 해변을 걸으며 놀라웠던 것이 있는데 해변을 걷는 남녀노소 한명당 개or강아지 한마리씩은 기본적으로 데리고 나와 산책시킨다.

보기만해도 너무 평화로웠다.

점심기차를 타고 런던으로 내려가 벨기에로 향하기로 했다.

에딘버러에서 벨기에로

사실 저가항공 타고 글라스고->암스테르담->벨기에로 넘어가며 네덜란드를 거칠 수도 있었지만

이거나 저거나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시간이 걸려도 기차->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함.

Scott monument 를 배경으로 스코트랜드 전통복장을 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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