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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내컴퓨터와 모니터로 듀얼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는지 확인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RGB(D-sub, VGA), DVI, HDMI, DP 포트와 케이블에 대해서도 간략히 설명해두었으니, 해당 포스팅도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내컴퓨터 듀얼모니터 사용가능한지 확인하는 방법
오늘은 듀얼모니터 연결 후 어떻게 설정해야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윈도우 제어판에서 ‘모양 및 개인 설정’으로 이동해주세요.
※ 운영체제가 윈도우10인 경우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뒤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이동하면됩니다. 윈도우 7과 인터페이스는 조금 다르지만, 방식은 동일하니 참고하세요!
디스플레이 영역의 ‘외부 디스플레이에 연결’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듀얼모니터를 설정하고 셋팅할 수 있는데요. 먼저 디스플레이를 눌러보면, 모니터 2개가 제대로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 1개만 뜬다면, 물리적으로 연결이 안된 상태이니 모니터 전원선이나 컴퓨터와의 연결 케이블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제 PC의 경우 델 모니터 2개가 제대로 잡혀있네요.
하나씩 알려드리자면, 해상도는 모니터가 지원하는 권장해상도를 선택하면되며, 방향은 모니터 방향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2번째 모니터를 세로로 세워서 사용하고싶다면 방향에서 ‘세로’를 선택하면 되겠죠?
다중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듀얼모니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셋팅할 수가 있는데요.
디스플레이 복제와 확장, 1에만 바탕화면 표시, 2에만 바탕화면 표시라는 네가지의 옵션이 있습니다. 각각 하나씩 선택했을때, 모니터 구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소개해드릴께요.
디스플레이 복제
위 사진처럼 모니터 2개가 똑같은 화면을 송출합니다. 복제의 경우 일반적인 듀얼모니터 구성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빔프로젝터에 연결하는 경우 사용하는데요. 내 컴퓨터 화면을 빔프로젝터로 나타내고자할때, 이 기능을 사용합니다.
디스플레이 확장
일반적인 듀얼모니터 설정방법입니다. 모니터 2개에 각각 다른 화면을 띄워놓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 하나에는 업무용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다른 화면에는 엑셀로 자료를 만들 수 있죠. 마우스를 모니터1과 모니터2로 자유자재로 이동 가능합니다.
1에만 바탕화면 표시
이것 역시 듀얼모니터 구성에서는 사용하지않습니다. 빔프로젝터에 연결하여 발표진행 중 잠깐 컴퓨터에 다른 자료를 찾아야할때 보통 사용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프로젝터 화면으로 보여주고싶지않을때, 잠깐 화면을 끄는 것이죠.
2에만 바탕화면 표시
이 역시 위와 유사한 상황에 놓였을때, 한쪽 모니터를 끄기위해 사용합니다.
이해되셨나요? 듀얼모니터 구성하는 방법, 간단하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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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50
요즘은 LCD 및 LED 모니터, 액정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져서 1개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다중작업을 위해 화면을 2개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한글 작업과 엑셀 작업을 동시에 하려면 1개의 화면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모니터 분할이라는 윈도우10과 윈도우7 기능이 있고 확장 데스크탑의 기능도 있지만 아직은 하드웨어적으로 모니터 실물 2개를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ㅇ윈도우10 가상 데스크탑,멀티 화면, 윈도우 화면, 가상 화면, 멀티 화면
ㅇ윈도우10 여러 작업창 화면 정분할, 모니터 분할, 여러 프로그램 창 분배하기, 창 분할, 듀얼모니터, 2개 4개 3개
1. 외장 그래픽 카드 제거 후 내장 그래픽카드 화면 복제
그래픽카드 먼지 턴다고 분해를 했더니 조립을 못하겠다. 그래서 컴퓨터 고치는 주연테크 가서 조립해달라고 1만원을 받아먹고는 지들도 플라스틱 팬 부착을 못해서 1만원만 버리고 왔다. AS를 맡길려면 택배비도 드는데 아무튼 모니터가 2개고 메인보드에 달린 그래픽카드에도 D-sub와 Dvi가 있어서 모니터 검색을 했더니 검색이 안된다. 그래서 결국 윈도우 모니터 검색이 아닌 과거 노트북에서 쓰던 방식으로 모니터 확장을 했다.
메인보드는 알다시피 인텔전용과 AMD전용으로 나뉜다. 컴퓨터를 살 때 주는 CD 드라이브에 해당 설치파일을 설치했따면 마우스 바탕화면 우클릭에 모니터 설정메뉴가 뜬다. 그래픽카드가 내장이라면 말이다.
가. 바탕화면 마우스 우클릭 후 메뉴
해당 메뉴는 오른쪽 마우스에 나오지 않으면 제어판으로 들어가야 나온다. ‘인텔 그래픽 설정’을 클릭한다.
나. 디스플레이
설정도 있고 하지만 결국 모니터인 디스플래이, Display를 선택한다.
https://youtu.be/Mf6xYEvyk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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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중 디스플레이’ – ‘검색’
현재 모니터가 1개만 인식이 되기 때문에 다른 모니터를 검색하기 위해 ‘검색’을 클릭한다. 검색해서 안나오면 모니터 선을 빼서 다시 연결해 본다. 식별은 해당 실물 모니터에 1과 2가 크게 표시돼서 어떤 모니터가 1인지, 2인지 알 수 있다. 주모니터를 설정해야 하고 모니터가 좌우 순서가 맞게 하려면 해당 모니터 아이콘을 좌우로 움직여 순서를 바꾼다.
라. 확장 데스크탑 – 주모니터 설정하기
주모니터는 대부분 큰 모니터가 주모니터로 많이 설정한다. 그리고 큰 모니터가 주로 좌측, 왼쪽에 많이 놓는다. 나만 그런가? 왼쪽 메뉴 중에 해상도를 설정할 수 있다. 해당 모니터 아이콘을 클릭 후 해상도를 설정한다. 물론 윈도우 기본메뉴인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디스플레이 설정’에서도 해상도를 설정이 가능하다. 그 곳에서도 주모니터 설정을 할 수 있다. 주모니터 작업표시줄에 소리 조절 등 메뉴가 나온다.
2. 그래픽카드
RGB, Dsub, DVI, HDMI 등 많이 있지만 아직은 메인보드에 설치된 그래픽카드와 외장 그래픽카드인 따로 설치하는 그래픽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추가로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았다면 내장그래픽카드(메인보드용)은 기능이 자동으로 정지된다.
ㅇ윈도우10 앱을 나란히 끌기, 바운스 스냅으로 작업창 정분할, 모니터 분할, 창 분배하기, 바탕화면 창 2개로 나누기, 화면 분할, 윈도우 창 분할
3. 디스플레이 확장을 해도 변화가 없을 경우
소프트웨어적으로 디스플레이를 확장이나 복제로 설정을 했음에도 변화가 없는 경우는 윈도우 시스템이 에러가 난 경우가 많고 그럴 경우 고생하지 말고 모니터 1개의 연결선을 본체 PC에서 제거한 후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된다. 그런 다음 나머지 모니터를 연결한 후 또 다시 컴퓨터를 재시작하면 인식을 할 것이다. 모니터 연결선을 제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면 같은 에러가 반복된다. 물론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 말이다.
ㅇ화면에서 사라진 창 이동시키기, 모니터 밖에 있는 창 보이게하기, 스크린 밖에 있는 창 복구
다른 화면에 표시, 디스플레이 확장, 노트북 등 아래 링크 참고
ㅇ윈도우10 다른 화면에 표시, 노트북이나 프로젝트 프로젝션 TV 화면 복제 확장, 모니터와 디스플레이 공유
4. 디스플레이 확장과 복제
가. 바탕화면 마우스 우클릭 – 디스플레이 설정
바탕화면 아무 곳이나 오른쪽 마우스(우클릭) 후 나타나는 메뉴 중 하단의 ‘디스플레이 설정’을 클릭한다.
나. 디스플레이 선택 및 재배열
식별을 누르면 아래화면처럼 모니터에 실제로 크게 1이나 2가 표시된다. 뒤에 있는 것이 2로 지정되어 있다면 실제 모니터 중 어떤 것이 2인지 식별을 누르면 실제 모니터에 아주 크게 표시가 된다.
다. 모니터 아이콘을 드래그해서 실제 높낮이처럼 변경
대부분 큰 모니터 1과 작은 모니터 2를 사용하기 때문에 2의 모니터 키가 낮다. 하지만 위 그림처럼 모니터2가 붕 떠 있다. 그래서 드래그로 2의 모니터를 아래로 내려준다. 뭐 굳이 안해줘도 되긴 하다. 불편하지 않으면 말이다.
라. 모니터 아이콘이 표시가 안될 경우
모니터를 2개 실제로 설치하고 본체에 연결한 후 컴퓨터를 시작했는데 위의 그림처럼 2개의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면 ‘검색’ 버튼을 누른다. 검색 버튼을 클릭해도 나오지 않으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한다. 그래도 안나오면 모니터 연결선을 1개 빼고 컴퓨터 시작하고 다시 연결한 후 또 다시 컴퓨터 재시작한다. 그런데 왠만하면 다 검색이 된다. 큰 모니터는 구매 시 제공 받은 드라이브 설치파일을 설치해야 하기도 한다.
마. 해상도, 방향, 확장, 주 모니터
먼저 ‘디스플레이 선택 및 재배열’ 화면에서 모니터 이미지 2개 중 원하는 모니터(이미지)를 선택한 후 아래의 해상도와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그림 맨 아래의 ‘주 모니터’로 설정할 수 있다. 주모니터는 인터넷창 등이 먼저 뜨는 모니터를 말한다. 바탕화면 바로가기도 주모니터에 표시된다. 요즘은 모니터를 90도 회전이 가능해 방향에서 가로, 세로로 설정을 해주면 된다.
바. 복제, 확장
모니터 복제는 같은 화면을 2개의 모니터에 똑같이 보여주는 것이고 확장은 다른 화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2개의 모니터 중 2를 끌려면 ‘1에만 표시’를 선택하면 된다. 다중 디스플레이 옵션을 선택해서 원하는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5. 작업표시줄 표시 선택 설정
모니터 화면, 윈도우 화면, 데스크톱, 데스크탑 화면을 2개 이상 사용할 경우 작업표시줄을 모든 창에 표시할지 아니면 주 모니터에만 나오게 할지 선택할 수 있다. 아래 링크의 8번을 참고하면 나온다. 작업표시줄 아무 곳이나 마우스 우클릭 후 ‘작업표시줄 설정’을 클릭 후 오른쪽 화면 중 ‘여러 디스플레이’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ㅇ윈도우10 작업표시줄 설정, 위치, 숨기기, 단추, 표시할 아이콘, 아이콘 표시, 모니터 2개 확장과 복제
6. 주파수(hz, 헤르쯔) 설정하기
가끔 모니터와 그래픽카드가 호환이 되지 않은 경우 가장 빈도가 높은 혹은 지원하지 않는 주파수로 설정한 경우도 있긴 한데 극히 드문 경우다. 혹시 그런 경우라면 아래의 방법으로 설정하면 된다. 구형 모니터와 신형 그래픽카드, 신형 모니터와 구형 그래픽카드 등 다양한 경우이다. 모니터 뒷면 등이나 제조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주파수를 문의해야 한다.
가.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
나. 어댑터 속성을 표시 – 모든 모드 표시 – 해상도와 트루컬러 hz 선택하기
7. 모니터마다 바탕화면 사진 다르게 설정
모니터 확장에서 모니터마다 다른 바탕화면 그림이나 사진으로 설정하려면 사진을 마우스 우클릭 후 ‘1 모니터에 대해 설정’, ‘2모니터에 대해 설정’ 중 선택하면 된다.
8. 노트북 및 Nviia 등
노트북에서는 바탕화면에 마우스 우클릭하면 새창이 뜨는데 그 중에서 출력대상이라는 항목이 있다. 그 곳에서 확장을 해도 되고 Nvidia 제어판에서 가능하다.
9. ‘윈도우 키보드’+P
해당 복합키를 누르면 모니터 화면 우측에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PC화면과 노트북 등 화면 복제, 확장, 특정 기기에만 화면 표시 등 설정이 가능하다.
10. nVidia nView, 다중 디스플레이 설정
작업표시줄 우측 끝이나 제어판에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설정을 클릭하면 설정창이 나온다. 해상도나 모니터 화면 디스플래이 회전 등 기능이 있다. 그 중 ‘다중 디스플레이 설정’을 클릭 후 아이콘을 움직여 좌우나 상하 조정이 가능하다.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 후 기본으로 지정 및 모니터 확장과 복제 가능하다.
11. 모니터 및 그래픽카드 드라이브 업데이트
가. 바탕화면 ‘내 컴퓨터’ 마우스 우클릭 ‘속성’
나. 장치관리자 클릭
다. 디스플레이 어댑터, 모니터
라. 드라이버 업데이트, 하드웨어 변경 사항 검색
마. 업데이트 파일,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파일이 없으면 자동 검색으로 윈도우/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자동 다운 받도록 한다. 자동설치가 안되면 수동으로 해당 제작사나 유통사 홈페이지에서 Drive를 다운받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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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윈도우10 화면 분할, 모디터 분할, 창 분배하기, 창 분할, 듀얼모니터, 2개 4개 3개
ㅇ윈도우10 가상 데스크탑,멀티 화면, 윈도우 화면, 가상 화면, 멀티 화면, 윈10 win10 windows10 window10
ㅇ화면에서 사라진 창 이동시키기, 모니터 밖에 있는 창 보이게하기, 스크린 밖에 있는 창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