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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요/봬요]뵈요?봬요? 뭐가맞는거야?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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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뵈요와 봬요, 되요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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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고 헷갈리는 것이 오늘 제목에 나와 있는 단어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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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요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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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다음에 뵈요?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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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우리말 바루기] 다음에 뵈요? 봬요?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막상 적을 때는 ‘뵈요’ ‘봬요’ 어느 것으로 해야 할지 헷갈린다. ‘뵈다’는 ‘뵈고, 뵈니, 뵈면’ 등으로 활용된다. 아쉬운 인사를 나눌 때 많이 쓰는 말이 “다음에 봬요”다.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막상 적을 때는 ‘뵈요’ ‘봬요’ 어느 것으로 해야 할지 헷갈린다. ‘뵈다’는 ‘뵈고, 뵈니, 뵈면’ 등으로 활용된다. 문제는 존대의 뜻을 나타내는 ‘요’가 붙을 때다. ‘요’는 어간과 바로 결합하지 못한다. 어미인 ‘어’를 추가해야 한다. ‘먹다’의 ‘먹’에 ‘요’를 붙일 때 ‘먹요’가 되지 못하고 ‘먹어요’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뵈’에 ‘요’가 붙을[{tag=우리말 바루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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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우리말 퀴즈] 뵈요 VS 봬요 < 1분 우리말 퀴즈 < CC온라인뉴스룸 < 기사본문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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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1분 우리말 퀴즈] 뵈요 VS 봬요 < 1분 우리말 퀴즈 < CC온라인뉴스룸 < 기사본문 - 충청일보 '뵈어요'의 준말인 '봬요'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뵈요'가 아닌 '뵈어요'라고 쓴다면 맞는 표현이 되겠죠? ☆TIP. 아직도 헷갈리신다면 '하' ... [충청일보 박지영기자] 매일 쓰는 우리말이지만 쓰면서도 헷갈리는 우리말. 1분 우리말 퀴즈에서는 틀리기 쉬운 단어나 어색한 표현방법을 퀴즈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우리말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상단에 있는 하늘색 '시작하기'버튼을 클릭해 퀴즈를 풀어보세요^^ “다음에 또 뵈요 /봬요” ‧ ‧ ‧ 정답은 “다음에 또 봬요”입니다. ‘봬요’ VS ‘뵈요’‘봬요’는 평소 직장에서 퇴근하거나, 헤어질 때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인사말이기도 하죠?하지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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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요/봬요]뵈요?봬요? 뭐가맞는거야?
뵈요/봬요
-뵈요? -봬요? 뭐가 맞는거야?
오늘은 ‘뵈요’와 ‘봬요’ 어떤것이 맞는지를 알려드릴텐데요.
우리가 말로 할 때는 이상할 것이 없는데 표기를 할 때는 많이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흔히들 ‘이따가 뵈요!’ 라는 말 자주 쓰시죠?
그런데 여기서 ‘뵈요’가 맞는 표기법일까요, 아니면 ‘봬요’가 맞는 표기법일까요?
‘뵈다’는 ‘보이다’의 준말 로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 라는 뜻입니다.
자세히 그 뜻을 살펴보면 내가 웃어른을 ‘보는’것이 아니라, 웃어른에게 나를 ‘보이는(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뵈요’처럼 어간 ‘뵈-‘뒤에 어미가 붙지 않고 바로 보조사 ‘요’가 붙을수가 없습니다.
‘봬요’는 ‘뵈어요’의 준말 입니다. 어간 ‘뵈-’ 뒤에 어미 ‘-어’가 붙은 ‘뵈어’의 준말인 ‘봬’ 뒤에 ‘요’가 붙은 형태지요.
그래서 ‘이따가 뵈요’는 ‘이따가 봬요(=이따가 뵈어요)’라고 해야 정확한 표기가 됩니다.
추가로 더 설명드리면 ‘뵈다’보다 더 겸양의 뜻으로 나타내는 말이 ‘뵙다’가 있습니다.
예시 ) 내일 뵙 겠습니다.
말씀 으로만 듣던 분을 뵙게 되어 영광 입니다.
이제 문자나 SNS를 통해 말할 때
틀릴일 없겠죠?^^
에듀미는 더 알찬내용으로 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뵈요와 봬요, 되요와 돼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고 헷갈리는 것이 오늘 제목에 나와 있는 단어일 것이다. 우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포함한 내국인들이 거의 대부분이 틀리는 말이다.
교슈님! 낼 뵈여!
라고 표현하는 것이 오늘날의 젊은이들의 표현법이다. 사실 이것을 크게 나무랄 수는 없다. 요즘의 표기 자체가 SNS로 인해서 축약되고, 혀 짧은 소리로 쓰고, 자음만 쓰는 등의 어형이 난무하다 보니 학생들이 “교슈님! 낼 뵈여!”한다고 어떻게 나무랄 수가 있나? 그렇게 말하면 필자는 아이들과 똑같이 “웅! 구랴. 낼 보자요.”라고 SNS에 답하기도 한다. 아이들과 소통하려면 아이들의 용어를 쓰는 것이 필요하지만 언론에서도 잘못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로 답답하다. 우선 오늘의 답을 먼저 이야기 하고 넘어가는 것이 독자들의 속을 편하게 하는 것 같다. “교수님! 내일 봬요.”라고 해야 맞는 문장이다. 왜냐하면 ‘뵈어요’의 준말이기 때문에 ‘봬요’라고 한다. ‘뵈요’와 같이 어간 ‘뵈-‘ 뒤에 어미가 붙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보조사 ‘-요’가 붙을 수는 없다. 그래서 동사 ‘뵈다’의 어간 ‘뵈-‘뒤에 어미 ‘-어’가 붙은 ‘뵈어’의 준말인 ‘봬’ 뒤에 ‘-요’가 붙은 것이므로 ‘봬요’와 같이 적는 게 맞다. 그러나 한국인 중에서 이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가 얼마나 될까? 사실 받아쓰기를 해 보면 거의 틀리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되요’와 ‘돼요’의 경우도 거의 틀리고 있다. 심지어 뉴스 자막에서도 틀리는 것을 보았다.(사진 참조)
⓵열심히 노력해야 되요.
⓶열심히 노력해야 돼요.
라는 문장을 놓고 맞는 것을 고르라고 하면 거의 ⓵번을 고른다. 그러나 정답은 ⓶번이 맞다.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국립국어원에서 운영하는 맞춤법 검사기를 돌려도 ⓵번이 맞는다고 나온다고 한다.(<다음카페>, 참사랑국어 참조 : 한국어 맞춤법/문법검사기(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위의 예문은 그 카페에 나와 있는 예문을 인용한 것이다. 앞의 문단에서 본 바와 같이 ‘돼’는 어간+어미 구조로 이루어진 ‘되어’를 줄인 형태이다. 그러므로 ‘되’는 어간 홀로 쓰일 수가 없어서 어미가 필요하다. 설명을 추가하자면 ‘돼’는 ‘되’ 뒤에 붙은 수많은 어미 형태들(되어, 되다, 된다, 되나 등) 중 하나인 ‘되어’를 줄인 형태일 뿐이다. 고로, 말에다 ‘되어’를 넣었을 때에 말이 성립하면 ‘돼’가 들어갈 자리라는 것이다.(<국립국어원> 설명자료 참조)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하’ 또는 ‘해’를 넣고 말이 되는지 따져 보면 알 수 있다. ‘되’ 또는 ‘돼’가 들어갈 자리에, ‘하’를 넣어서 말이 되면 ‘되’가 들어가고, ‘해’를 넣어서 말이 되면 ‘돼’가 들어가야 맞는다.(<국립국어원> 트위터 답변 중에서) 그 이유는 평행 구조이기 때문. 즉, ‘하여=해’이고 ‘되어=돼’이니, ‘하’가 들어가 말이 되면 ‘되’가 옳고, ‘해’가 들어가 말이 되면 ‘돼’인 것이다. ‘되’와 ‘돼’가 발음이 거의 비슷하여 혼동을 일으키는 것과는 달리, ‘하’와 ‘해’는 명확히 구별할 수 있으므로 이렇게 치환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거의 틀리지 않는다.
우리말은 준말이 있어서 힘들 때가 많다. 그렇다 할지라도 그 구분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고 있으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말 바루기] 다음에 뵈요? 봬요?
[우리말 바루기] 다음에 뵈요? 봬요?아쉬운 인사를 나눌 때 많이 쓰는 말이 “다음에 봬요”다.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막상 적을 때는 ‘뵈요’ ‘봬요’ 어느 것으로 해야 할지 헷갈린다. ‘뵈다’는 ‘뵈고, 뵈니, 뵈면’ 등으로 활용된다.문제는 존대의 뜻을 나타내는 ‘요’가 붙을 때다. ‘요’는 어간과 바로 결합하지 못한다. 어미인 ‘어’를 추가해야 한다. ‘먹다’의 ‘먹’에 ‘요’를 붙일 때 ‘먹요’가 되지 못하고 ‘먹어요’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뵈’에 ‘요’가 붙을 때는 그대로 ‘뵈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가 추가돼 ‘뵈어요’가 된다. ‘뵈어’가 줄면 ‘봬’가 되므로 ‘뵈어요’는 줄어 ‘봬요’가 된다. 실제 말할 때는 준말인 이 ‘봬요’가 쓰인다.또 하나 헷갈리는 것은 ‘뵈’에 과거형인 ‘었다’를 붙이는 경우다. 즉 ‘뵈+었다’ 형태다. ‘뵈었다’가 줄면 ‘뵛다’가 아니라 ‘뵀다’가 된다. 말할 때는 역시 준말인 ‘뵀다’가 주로 쓰인다. ‘뵈’에 공손을 뜻하는 ‘ㄹ게요’가 붙은 형태인 ‘뵐게요’는 바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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