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2 아이폰 음악 플레이어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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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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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10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로컬 음악 파일을 재생하거나 보다 개인화된 음악 경험을 원할 때 시도해야 하는 최고의 iPhone 음악 플레이어 앱 목록을 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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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OX – MP3 및 FLAC 뮤직 플레이어

2 Flacbox FLAC 플레이어 이퀄라이저

3 Cs Music Player

4 jetAudio – MP3 음악 플레이어

5 FLAC Player+

6 MPX – 이퀄라이저 및 베이스 부스터

7 foobar2000

8 Music Player – 무손실 음악용 플레이어

9 Spezza Music Player

10 유튜브 뮤직 (YouTub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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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TOP5 :: 어플나라 두번째 소개할 어플은 음악 플레이어(MB3) 어플입니다. • 멀티소스 뮤직 비디오 스트리밍: YouTube, iTunes 그리고 기타 국내 음악 등 다양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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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리로 음악 찾기 Shazam (샤잠) 어플

2 음악 플레이어(MB3) 어플

3 음악플레이어 어플

4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어플

5 유튜브뮤직(YouTube Music)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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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7가지 – 하우위키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7가지 · 1. MB3 · 2. DotPlayer · 3. YouTube Music · 4. Spotify · 5. Shazam · 6. HREUM · 7. 재즈라디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7가지 – 하우위키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7가지 · 1. MB3 · 2. DotPlayer · 3. YouTube Music · 4. Spotify · 5. Shazam · 6. HREUM · 7. 재즈라디오. 출퇴근 시간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에어팟을 귀에 꼽아넣고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매우 기분이 좋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다양한 음악 어플을 사용할텐데 필자가 생각하기에 어떤 음악어플이 좋은지 정리해봤다.무료 음악 어플부터 스트리밍 음악 어플, 음악 재생이 가능한 어플까지 직접 사용해보고 괜찮다고 판단되는 아이폰 음악 어플(앱)이기 때문에 필자와 같이 아이폰 기본 음악재생앱이 싫다면 한 번 확인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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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3

2 DotPlayer

3 YouTube Music

4 Spotify

5 Shazam

6 HREUM

7 재즈라디오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7가지 - 하우위키 —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7가지 – 하우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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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아이폰 음악어플 뭐사용하세요? 안드로이드는 power amp사용했는데요 아이폰은 스트리밍 어플은 많은데 기존 받은 파일 재생하는 심플한 어플을 못찾겠어요 그래도 제트오디오 괜찮은거 같은데요 유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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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음악어플 뭐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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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아이폰 오프라인 음악 앱 – KM플레이어를 골라보았다 음악플레이어 – 노래 스트리밍과 mp3 앨범. 번거롭게 컴퓨터 통해서 아이튠즈로 옮기지 않고 바로 파일로 다운 가능. 백그라운드 재생에 반복 가능.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이폰 오프라인 음악 앱 – KM플레이어를 골라보았다 음악플레이어 – 노래 스트리밍과 mp3 앨범. 번거롭게 컴퓨터 통해서 아이튠즈로 옮기지 않고 바로 파일로 다운 가능. 백그라운드 재생에 반복 가능. 아이폰 오프라인 음악 앱 KM플레이어를 골라보았다 아이폰 기본 음악앱이 실행이 안 된다 모든 튜닝의 정점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에 따라 저는 모든 애플 제품은 순정, 기본 상태로 쓰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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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고픈 블로그

아이폰 오프라인 음악 앱 – KM플레이어를 골라보았다 본문

아이폰 오프라인 음악 앱 KM플레이어를 골라보았다

아이폰 기본 음악앱이 실행이 안 된다

아이폰용 오프라인 음악 앱

광고가 없는 동영상 (및 음악) 재생 프로그램 KM 플레이어

티스토리툴바

아이폰 오프라인 음악 앱 - KM플레이어를 골라보았다 — 아이폰 오프라인 음악 앱 – KM플레이어를 골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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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아이폰 mp3 재생 어플/음악 플레이어/앱스토어 1. 아이폰 음악 플레이어 어플 스크린 캡처 2. 아이폰 음악 플레이어 어플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아이폰용 음악 플레이어 어플을 찾고 계신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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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 음악 플레이어 어플 스크린 캡처

2 아이폰 음악 플레이어 어플 이런 분들에게 추천

3 이런 어플도 있어요~

4 아이폰 음악 플레이어 어플 소개

5 도움되는 리뷰 둘러보기

6 비슷한 기능의 어플 – mp3 플레이어 제트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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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Apple은 항상 음악 재생을 우선시했으며 iPod 제품군은 음악 관련 혁신의 매력적인 예입니다. iPod은 사라진 지 오래지만 그들의 정신은 iPhone과 Apple Music과 같은 서비스에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로컬 음악 파일을 재생하거나 보다 개인화된 음악 경험을 원할 때 시도해야 하는 최고의 iPhone 음악 플레이어 앱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다음은 2013년 최고의 iPhone 뮤직 플레이어 앱입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최적의 청취를 위해 대부분의 고해상도 음악 파일 형식을 지원합니다.

1. VOX – MP3 및 FLAC 뮤직 플레이어

VOX는 최고의 iPhone 및 Mac 앱입니다! FLAC, APE, WAV, ALAC, MP3, WMA, OGG 등을 지원합니다. iTunes, SoundCloud 및 Spotify의 음악은 iPhone 및 iPad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30,000개 이상의 온라인 라디오 방송국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기능으로는 끊김 없는 재생, CarPlay 및 Sonos가 있습니다. 또한 강제 터치 및 제스처 기반 음악 관리 및 전송을 지원합니다.

프리미엄 기능에는 무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AirPlay 스트리밍, 오프라인 음악 스트리밍 등이 포함됩니다.

가격: 무료($4.99부터 시작하는 인앱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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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lacbox: FLAC 플레이어 이퀄라이저

이퀄라이저 및 베이스 부스터 외에도 뮤직 플레이어는 거의 모든 오디오 형식을 지원합니다. 외부 SD 카드 리더나 플래시 드라이브를 연결하여 음악 라이브러리를 동기화할 수도 있습니다. PowerDrive 기술인 SanDisk iXpand가 탑재된 SD 카드 리더기만 지원합니다.

SONOS와 같은 보조 장치는 AirPlay2를 통해 Flacbox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추가 기능 중에는 슬립 타이머, 셔플 및 반복 모드 및 앨범 표지가 있습니다. 나는 이 앱의 EQ를 좋아했습니다! 모든 괜찮은 이어폰의 사운드를 향상시킵니다.

가격: 무료($9.99부터 시작하는 인앱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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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s: Music Player

Cs: 뮤직 플레이어는 모든 고해상도 오디오 형식을 지원합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좋아하는 노래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사용하기 쉬운 컨트롤과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생 목록 트랙을 재정렬하기 위한 탭 인터페이스도 있습니다.

또한 iTunes 보관함과 자동으로 동기화됩니다. 앱에 광고가 없는 동안 테마 및 기타 표시 옵션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기 전에 장치에 최신 iOS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 앱의 유일한 결함은 지연이었습니다. 음악 건너뛰기 또는 일시 중지 요청을 처리하는 데 몇 초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UI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것은 iPhone용으로 현대화된 음악 앱과 같습니다.

가격: $1.99($0.99부터 시작하는 인앱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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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etAudio – MP3 음악 플레이어

jetAudio는 음악계에서 잘 알려진 이름입니다. crystallizer, AM3D 오디오 인핸서, Bongiovi DPS 등이 포함됩니다. 폴더 브라우저 모드에서는 FLAC, OGG, MPC, TTA, WV, APE 및 OPUS 형식만 지원합니다.

앱은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프리미엄 버전은 광고를 제거하고 몇 가지 추가 기능을 추가합니다. 추가 테마, 악센트 색상, 앨범 아트 크기 및 배경이 포함됩니다.

앱의 큰 기능 세트로 인해 때때로 어수선한 느낌이 듭니다. UI가 더 좋았을 수 있습니다. iPhone 및 iPad를 위한 최고의 무료 음악 플레이어. 무료 버전에는 피치 쉬프터, 크로스페이드, 가사 표시, 페이드 인/아웃, 슬립 타이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 무료($2.99부터 시작하는 인앱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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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LAC Player+

FLAC은 MP3와 마찬가지로 무손실 오디오 형식입니다. 그러나 비디오와 달리 오디오는 압축해도 혼합이 손실되지 않습니다. 이를 인식하여 FLAC, ALAC, RAW 오디오 파일과 MP3 파일을 재생합니다.

이 앱은 무료이며(광고 포함) Wi-Fi 전송, iCloud, iTunes 파일 공유, 24비트 및 32비트 오디오 지원, Google 드라이브 가져오기를 포함합니다. 사용이 간편하고 무료입니다!

가격: 무료($0.99부터 시작하는 인앱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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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PX – 이퀄라이저 및 베이스 부스터

MPX는 음악 애호가, 프로듀서, 팟캐스터 및 DJ를 위한 훌륭한 앱입니다. 볼륨 부스터, 크로스페이드, 직관적인 사전 설정 및 밴드 이퀄라이저와 같은 뛰어난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비트를 보고, 호흡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실시간 오디오 시각화 기능이 있습니다.

사용하기 쉽고 완전히 사용자 정의 가능한 인터페이스입니다. 앱 테마는 플레이어를 기분과 스타일에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앱이지만 강력한 펀치를 제공합니다.

가격: 무료($4.99부터 시작하는 인앱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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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oobar2000

foobar2000 뮤직 플레이어는 Vorbis, Opus, Musepack 등을 지원합니다. 끊김 없는 재생을 지원하고 노래 변경에 따라 자동으로 볼륨을 조정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이 누군가에게는 큰 장점이 됩니다. 다른 옵션으로는 UPnP 미디어 서버가 있습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다양한 테마로 사용자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2020년 12월에는 배터리 수명을 개선하기 위해 ARM 네온 최적화가 추가되었습니다. 지금 사세요!

가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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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usic Player – 무손실 음악용 플레이어

mp3, m4a, wav, WMA, WV, ape, ogg, flac, aiff, aac 등을 지원합니다.

전문가들이 세심하게 제작했습니다. 따라서 고급 앱 안정성으로 완벽한 경험을 보장합니다. 또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iTunes 통합 기능을 갖춘 파일 관리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펙트럼 분석기, 직관적인 탐색, 조명을 위한 제스처 제어 및 자동 복구는 몇 가지 주목할만한 기능입니다. 노래를 건너뛰고 다음 곡으로 건너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다음 업데이트에서 수정되어야 합니다.

가격: 무료($1.99부터 시작하는 인앱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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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pezza Music Player

Spezza Music Player는 iPhone 및 iPad용 최고의 음악 플레이어 앱 중 하나입니다. 직관적인 iTunes 음악 라이브러리 상호 작용. 적응형 앨범 테마, 사용자화 옵션 및 손쉬운 사용 지원을 포함한 모든 표준 iPod 기능이 있습니다.

이 앱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및 러시아어로도 제공됩니다. 이 앱은 기본 음악 앱에 대한 훌륭한 대안입니다.

가격: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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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튜브 뮤직 (YouTube Music)

YouTube Music은 Google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일부이며 Google Play 뮤직을 크게 대체했습니다. YouTube Music은 웹 플레이어 또는 iPhone 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무료이지만 트랙 사이에 광고가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가장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첫째, 비디오 애호가는 한 번의 탭으로 모든 트랙의 오디오에서 비디오로 전환하는 기능을 좋아할 것입니다. 가사가 있는 노래를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TikTok 가사가 머리에 꽂혀 있지만 어떤 노래에서 왔는지 모를 때 유용합니다.

YouTube Music에서 자신의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재생목록이나 노래 대기열에 추가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YouTube 토끼굴을 즐기고 있다면 YouTube Music은 훌륭한 iOS 음악 플레이어입니다.

무료 플랜에서는 원하는 트랙을 건너뛸 수 있으며 이제 검색 결과에 커버와 팬 리믹스가 포함됩니다.

Hi-Res 오디오 및 비 음악 프로그래밍이 부족합니다.

가격: 무료, 구독 가능

다운로드 링크

아이폰 음악 어플 추천 7가지

출퇴근 시간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에어팟을 귀에 꼽아넣고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매우 기분이 좋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다양한 음악 어플을 사용할텐데 필자가 생각하기에 어떤 음악어플이 좋은지 정리해봤다.

무료 음악 어플부터 스트리밍 음악 어플, 음악 재생이 가능한 어플까지 직접 사용해보고 괜찮다고 판단되는 아이폰 음악 어플(앱)이기 때문에 필자와 같이 아이폰 기본 음악재생앱이 싫다면 한 번 확인해보기 바란다.

1. MB3

유튜브 또는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검색해서 재생할 수 있는 음악 재생 어플이다.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음악과 비디오 동영상을 함께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앱을 다운 받고 실행하면 추천아티스트 및 음악 종류가 보이고 음악 찾기를 해보면 유튜브 음악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별도의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편하고 좋다.

자동으로 아이폰의 재생목록을 동기화 해주며 사용자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스타일에 맞춰서 음악을 추천해주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2. DotPlayer

아이폰 음악재생 어플로써 오프라인에서 동작한다. 실시간 음악 감상은 되지 않지만 무료로 pc에서 아이폰으로 음악 넣기를 통해서 mp3,mp4와 같은 포맷을 이동시킬 수 있다.

여러 음악이 포함된 앨범이나 아티스트, 사용자별로 재생목록을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재생목록을 만들어볼 수 있다.

아이폰에 음악 넣는법

앱 최초 실행히 자동으로 가져오기가 진행된다. 아이튠즈를 통해서 장치에 음악을 새로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그리고 dotplayer의 옵션 메뉴에서 내 음악 가져오기를 한 번 실행하면 된다.

그리고 아이폰을 pc와 연결해서 아이튠즈에서 디바이스에 설치된 앱이 나열된 페이지로 이동해서 파일공유 기능에서 dotplayer의 도큐먼트에 음악파일을 복사 붙여넣기 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dotplayer에서 내 음악가져오기를 다시 실행하면 된다.

3. YouTube Music

유튜브 음악을 자동으로 재생할 수 있는 유튜브 뮤직 앱이다. 유튜브에는 7천만곡 이상의 굉장히 많은 음악이 있는데, 이 음악을 찾아서 무료로 재생할 수 있다.

노래를 함께 따라부를 수 있도록 노래가사가 제공되며, 오디오와 동영상을 매끄럽게 오가면서 감상할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톱, 스피커, 스마트tv, 차량등에서도 함께 연동해서 감상이 가능하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에 가입하게 되면 다른 앱을 실행하면서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4. Spotify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Spotify는 노래, 앨범이나 아티스트 음악 재생은 물론이고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좋아하는 음악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

장르별 인기곡이나 맞춤형 추천 플레이리스트로 내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르별 인기곡과 시대별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자신의 현재 기분과 상황에 맞춰서 다양한 playlist를 만들 수 있으며, 모바일 핸드폰이나 태블릿, PC, TV, 외장스피커 등에 연결해서 음액 재생이 가능하다.

5. Shazam

샤잠은 주변에 흘러나오는 음악, 노래를 검색하거나 찾을때 이용하는 앱이지만 현재 아이폰 안에 있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음악 재생앱으로도 이용가능하다.

유튜브 뮤직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어서 실시간 음악감상도 가능하며 모르는 음악을 찾고 나서 바로 음악 재생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생각 된다.

애플와치, 아이메시지, 맥, 아이패드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오프라인에서 실행할 수 있다.

자동으로 사잠 모드를 on하게 되면 앱을 종료한 후에도 계쏙 노래를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6. HREUM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오디오 방송국이다. 음악 라디오를 시청할 수 있는 앱으로써 하루죙일 음악만 흘러나온다. 물론 DJ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저작권 걱정 없이 다양한 음악을 송출하기 때문에 시청하는 사람에게는 자유롭다. 다만,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감상할 수 없다는점은 단점이다.

신청곡을 신청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 자체가 귀찮니즘이 발생된다. 그래도 DJ들이 들려주는 음악 라디오와 고품질, 고퀄리티 음질때문에 종종 이용하기도 한다.

7. 재즈라디오

재즈음악만 듣고싶은 사용자라면 이 앱이 가장 좋다.

전세계 재즈음악을 라디오로 감상할 수 있으며 채널수가 다양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는게 장점이다.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lte등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어야 원활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라디오로 음악 감상을 하는 어플이기 때문에 가사 제공은 지원되지 않는다.

아이폰 오프라인 음악 앱

시작이 반이고픈 블로그

아이폰 오프라인 음악 앱

KM플레이어를 골라보았다

아이폰 기본 음악앱이 실행이 안 된다

모든 튜닝의 정점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에 따라 저는 모든 애플 제품은 순정, 기본 상태로 쓰고 있습니다. 카메라도 따로 어플을 깔지 않고 기본 카메라를 사용하며, 음악 앱도 평범하게 원래 기기에 설치된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일 앱만큼은 좀 예외인데, G메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G메일 앱을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초반에는 폰에 딸려 있는 기본 메일 앱을 사용했습니다. 결코, 탈옥을 할 줄 몰라서라거나, 굳이 다른 앱을 깔기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쿨럭쿨럭).

그런데 가끔은 기본 앱 외의 다른 앱들에도 관심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사진에 제대로 취미가 붙은 요즘에는 카메라 앱도 좀 더 카메라를 이리저리 조작할 수 있는 앱들에 관심이 가고 있고, 음악 앱도 괜한 호기심이 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뒤져봤습니다. 아이폰용 음악 앱들에는 무엇이 있는가. 참고로, 저는 스트리밍은 듣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 앱으로도 충분했지만 말이지요.

게다가, 오늘, 다른 음악 앱을 살펴봐야 하는 불필요한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잘 쓰고 있던 아이폰 기본 음악앱이 갑자기 먹통이 돼 버린 것입니다. 실행하려고 앱을 누르면 어떻게든 돌아가려고 용을 쓰는 것 같다가도 피식 하고 꺼지면서 튕겨버리더군요. 몇 번이고 껐다 켜고, 앱을 완전히 종료도 해 보고, 핸드폰을 강제리부팅 해보기도 했으며, 끝내는 공장초기화까지 했습니다만, 그래도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실행이 안 되는 그 모습은, 예전에 구형 아이패드 2를 쓸 때와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아직 구형 아이패드 2를 쓸 때, 폴라리스 오피스라는 앱을 나름 잘 쓰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기기 성능이 앱을 당해내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어느 날, 제대로 실행을 못하고 계속 꺼지더군요. 오늘 음악 기본 앱이 꺼지는 것도 그와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아니, 님.

기본 앱이 성능이 딸려서 제대로 실행이 안 되다니 그게 무슨 소리요.

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사단이 난 기기는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아이폰 5s입니다. 2013년도 발매된 것으로 올해로 발매 8년 차에 들어서는 매우매우 오래된 기종이지요. 지금 쓰는 아이폰 8으로 바꾼 뒤, 공기계로 음악감상이나, 문서작성 등 다소 폰을 장시간 혹사시키는 작업에 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외출할 때나 운동할 때에도 음악감상 전용기기로 사용해 왔는데, 분명히 어제까지 잘 돌아가던 앱이 오늘 갑자기 피식 죽어버린 겁니다. 헐.

대체 왜 갑자기 그렇게 앙탈을 부리는지는 도통 알 수가 없었고, 알려는 노력도 포기했으나.

그렇다고 기기까지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기본 음악앱이 갑자기 제대로 실행이 안 되기는 했으나, 오히려 그것보다 더 무겁다고 생각되는 네이버 블로그 앱이나 네이버 앱, 그리고 한컴 오피스는 아무 이상 없이 잘 실행이 됩니다. 기기 자체가 사양문제도 완전히 못 쓰게 된 것은 아닌 듯 싶었기 때문에, 다른 앱이라고 깔아주면 계속 음악감상용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이폰용 오프라인 음악 앱

자고로, 음악앱은 음악만 재생을 잘 하면 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때문에 솔직히, 현재 애플의 음악 기본 앱 상태도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심히 마음에 안 들지요.

예전에는 정말 깔끔하게 음악재생에 초점을 맞췄더라면 지금은 별별 기능이 다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쓰지도 않는 그 기능들 때문에 정작 음악재생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헤매고, 원래 잘 쓰던 기능들이 없어져서 속상해 하기도 합니다. 흠.

그런데, 요즘에는 스트리밍이 대세라 그런지 많은 앱들이 스트리밍이 잘 된다는 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더군요. 그것이 아니면, 클라우드에 올려놓고 연동해서 음악을 재생한다든가.

전 스트리밍은 듣지 않음 + 제가 사용하는 클라우드는 1. 드롭박스는 내 사랑하는 문서들에 몰빵해 줘도 모자라다 + 2. 아이클라우드는 아이패드 백업이 기본 1G를 차지하는 바람에 오히려 유료 결제를 해서 용량을 늘려야 할 판이다. + 3. 구글 드라이브는 G메일과 문서 백업용을 위해 존재한다 + 4. 네이버 클라우드는, 모르겠다 = 폰에 넣고 있으면 그냥 들을 수 있는 노래를 굳이 데이터 쓰고, 클라우드 용량 써가며 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저장된 음원을 재생하는 앱 위주로 살펴봤습니다.

그렇게 찾아낸 것이 evermusic / 음악 플레이어 노래 스트리밍과 mp3 앨범 / 음악 플레이어 MB3 / 제트 오디오 정도였습니다. 다들 대체 어떤 앱인고, 리뷰를 한 번 들여다 봤습니다.

Evermusic

폴더별 정리, 백그라운드 재생, 마음에 안 드는 음악 지우기 모두 가능. 클라우드 연동 노래 재생 가능.

하지만 곡 제목이나 아티스트 정보가 전혀 엉뚱한 정보로 바뀌는 경우가 보이는 듯.

음악플레이어 – 노래 스트리밍과 mp3 앨범

번거롭게 컴퓨터 통해서 아이튠즈로 옮기지 않고 바로 파일로 다운 가능. 백그라운드 재생에 반복 가능.

그러나, 오프라인일 때에는 재생이 안 된다는 의견과 의외로 백 그라운드에서 다음 노래로 제대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음.

음악플레이어 – 노래 스트리밍과 mp3 앨범

음악 플레이어 MB3

전반적으로 무난한 듯 하나, 화면이 꺼지거나 홈화면으로 나오면 재생 안 됨.

음악 플레이어 MB3

제트 오디오

아이튠즈 없이 자체적으로 MP3 파일을 아이폰에 넣을 수 있음. 기존 mp3나 안드로이드에서 자체적으로 폴더를 만들어 관리하는 사람에게는 편하고 좋음.

그러나 아티스트, 앨범별로 분류가 안 된다는 의견이 있음.

제트오디오

단점들을 보아하니, 제가 사용하기에는 무척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전 스마트폰을 쓸 때, 반드시 화면을 보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무조건 화면을 끕니다. 그리고 노래를 틀고 다른 앱으로 나가는 등 백그라운드 재생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앱 안에서도 아티스트와 앨범별로 노래를 찾아들어가는 것이 습관이 돼 있기도 하지요.

제가 우연히 찾게 된 음악 앱들은 애석하게도 제 사용패턴과는 다들 조금씩 엇나가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무료버전들은) 광고 때문에 노래 재생이 끊어지다거나 방해받는 의견도 존재함.

헐쓰. 저도 애드센스 사용자이긴 하지만, 노래감상에 방해가 될 정도라면 꽤 심각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모조리 패스. 그래서 다른 것은 없나 찾아봤습니다.

그러던 차에, KM 플레이어를 발견했습니다.

광고가 없는 동영상 (및 음악) 재생 프로그램 KM 플레이어

KM 플레이어

KM 플레이어는 원래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입니다만, 노래도 재생된다는 아주 변태적, 아니 희한한 녀석입니다. 지금은 고장난 서브 노트북에 동영상 때문에 KM 플레이어를 깔았는데, 웬걸. 노래도 재생이 되더군요. 그래서 KM 플레이어로 노래도 듣곤 했습니다.

왠지 이것이라면 음악을 재생하는데 기능이 별로 복잡하지도 않을 것 같아서 한 번 시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받아서 돌려보고, 무난히 노래가 재생이 된다면 그냥 쓰자. 만약 써먹지 못할 것 같으면 예전에 사용하던 아이팟 셔플을 꺼내기로 하자.

제 아이팟 셔플은 오빠에게 졸라서 선물받은 것으로, 오빠가 결혼하기 전에 사 준 것이니 벌써 10년 가까이 된 물건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큰 조카 나이가 올해 여덟 살. 그렇다면 적어도 8년 이상은 됐다는 뜻이겠지요. 아이폰 5s가 공기계가 되고, mp3 전용이 돼 버리면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않게 되었는데, 몇 년을 그냥 방치해두었음에도 여전히 짱짱합니다. 요즘 들어서 가끔 꺼내서 충전도 해 주고 동기화도 해 주고 있는데, 멀쩡히 작동합니다. 오히려 음악재생에만 특화된 아주 단순한 제품이라 물리적으로 박살나지 않는 이상, 잔고장은 잘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용량은 2기가밖에 안 되지만, 그래도 2~3시간 분량의 노래는 들어가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넣고 듣기에는 딱 적당합니다.

하여간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KM 플레이어도 나름 괜춘합니다.

장점

기본 앱을 사용할 때처럼 아이튠즈 동기화를 시켜 아이폰에 노래를 집어넣으면 알아서 노래를 찾습니다. 동기화를 할 때에도 아이튠즈가 ‘음악 앱은 없지만, 타 앱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하지요. 앱을 실행한 다음 ‘노래’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폰에 들어와 있는 노래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 이미 한참 전부터 그냥 아이튠즈를 사용하는 것이 생활화돼서, 아이튠즈로 동기화되는 편이 더 편합니다. 컴퓨터의 음원들도 그것을 전제로 정리가 돼 있기 때문에, 새삼 “외장 디스크식”으로 정리를 하려면 이중으로 수고가 듭니다.

게다가, 음악들도 제가 아이튠즈에서 작성해놓았던 정보를 이용해 ‘노래(track)’, ‘앨범’, ‘아티스트’ 로 분류가 됩니다. 아이폰의 기본 음악앱이나 아이튠즈에 익숙해진 저로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기능입니다.

KM 플레이어 – 아이튠즈 음악 확인

KM 플레이어 음악 분류

단점

다만, 아이튠즈와 완전히 똑같이 동기화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제가 개별적으로 만들어놓은 재생목록은 가져오질 못합니다. 또, 최근 재생한 목록도 사용할 수 없고요. 전 제가 주로 듣는 노래를 따로 재생목록으로 만들어놔서 그 노래들 위주로 듣되, 최근 재생한 목록 카테고리가 생긴 뒤로는, 최근 재생한 목록도 즐겨 이용하고 있습니다. 늘 듣는 노래만 듣기 때문에 마이리스트 = 최근 재생한 목록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내가 아이튠즈에 만들어놓은 마이리스트를 갖고 오지도 못할 뿐더러, 알아서 최근에 재생한 목록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건 꽤 불편한 상황입니다.

기능상으로는 KM 플레이어도 마이리스트를 따로 만들어서 노래를 담아둘 수 있는 것 같고,

(노래 우측의 세점 메뉴 클릭 – 마이리스트 추가)

또, SNS의 좋아요~ 표시와도 같은 하트 표시로 노래를 선곡해둘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래 재생창 상단의 하트표시)

마이리스트 만들기

좋아하는 곡으로 골라두기(?)

그러나 전혀 아무 설정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설정을 해야 하니 손이 많이 갑니다. 뭣보다, 전체 곡이 800곡이 넘는 데다가, 기존에 만들어서 듣던 재생목록에도 100곡이 넘는 곡이 들어있습니다. 그런 것이 두 개인데, 한쪽은 OST 위주라 그나마 빼고, 보컬곡만 담은 재생목록이 100곡.

그걸 폰에서 수동으로 처음부터 한곡한곡 넣으려니 환장하겠더군요. 게다가, 일단 무작위로 노래를 집어넣은 다음, 나중에 곡 순서를 바꿔줄 수 있으면 그나마 편할 텐데, 그것도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내가 처음부터 원하는 순서대로 집어넣어야 하는 듯.

그래서, 인내심을 갖고 마이리스트를 만들다가 결국 ‘좋아요’ 선택과 ‘마이리스트 만들기’는 포기했습니다. 재생목록으로 재생하는 건 포기하고, 그냥 앨범이나 아티스트 목록에서 선곡해서 듣던 것처럼 그렇게 듣는 용도로 쓰기로 했습니다. 외출했을 때에는 쉬엄쉬엄, 이 노래 저노래 골라가면서 들어도 되니까, 굳이 재생목록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랬는데, 아. 이런.

여기서도 아이폰 기본 앱과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아이폰 기본 앱은 우측의 알파벳을 누르면, 아티스트명이 됐든 곡명이 됐든 앨범명이 됐든, 해당 알파벳에 해당하는 위치로 이동을 해 줍니다. 때문에 제가 일일이 스크롤을 안 해도 됐는데, 당연하게도 이 기능도 안 들어있음. 가능하면 앨범들이 모여있는 아티스트 분류를 주로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움직여야 하는 운동을 할 때에는 예전처럼 셔플을 쓰기로 했습니다. 셔플에는 옷자락에 찝을 수 있는 핀(?)이 있어서 특히 운동할 때 좋습니다. 손에 들고 뛰지 않아도 되고요. 다만, 이어폰을 꽂아야 한다는 것이 문제이지만요. 아니면, 그냥 아이폰 8을 틀어버릴까. 요즘 느낀 것이지만, 아이폰 8의 스피커도 꽤 좋더군요. 음음. 그것도 아니라면, 아이패드 프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동원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프로를 산 건 그 스테레오 스피커 때문이기도 하잖아).

뭐, 주저리 말은 많았으나, 에전에 지금처럼 아이폰 5s에서 사용하던 블로그 앱이 갑자기 제대로 실행이 안 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지우고 쓰질 않았는데, 두어 달 뒤에 다시 깔아보니 제대로 실행이 되더군요. 아마도 기본 음악 앱도 안 쓰고 있다 보면 또 어느 순간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다시 멀쩡히 실행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기본 음악 앱으로 돌아가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제발, 다시 실행이 되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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