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게임 관련 친목 카페에서 블로그 주인장이 어떤 연유로 작성된 글을 토대로, 본래 3부까지
쓰여졌었습니다. 다만 뻘소리가 좀 많고 평점의 부여가 조금 주관적이었던데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게임의 장르와 제작사를 언급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리뷰를 새로이 작성하
기로 결정. 각 포스트마다 6개의 게임들을 간략히 소개할 것이며, 원문의 구어체를 문어체로 교체하였
습니다. 다만 8월 중순부터 본 블로그에 쓰여지는 몇몇 포스트엔 전과 다르게 경어를 사용할 것이므로,
역시 이 글도 전과 다르게 되도록 경어를 사용할 것입니다. (물론 게임 리뷰의 특성상 다소의 욕설도
포함될 수는 있습니다)
게임 어플에 대한 정보들을 얻고 싶을 땐,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헝그리앱’ (http://www.hungryapp.co.kr/)
여기가 현재로선 안드로이드/아이폰 구별없이 게임으로선 최고의 사이트.
‘더어플’ (http://www.theappl.com/)
이곳은 게임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어플들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좋은 사이트.
네이버 카페 ‘아유공(아이폰 유저들의 공간)’ (http://cafe.naver.com/appletouch)
여긴 심심할때 들러보면 괜찮은 것 같네요.
좋은 사이트들이야 뭐 더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이 3군데는 즐겨찾기에 추가합시다.
본 블로그는 ‘피난처’ 시절 해적질을 일삼던 과거의 모습을 조금 탈피하고자, 해당 어플의 획득 경로에
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을 것이며, 아이튠즈 주소만 남겨놓을 것입니다.
이후에 작성될 소개글들을 살펴보시려면 포스트 맨 하단 좌측에 있는 ‘iOS게임’이라는 태그를 클릭.
이번 편은 1부이니만큼, 가볍게 누구나 아는 게임을 소개하기로 하지요.
참고로 게임을 리뷰하면서 해당 게임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을 빨간색으로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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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jeweled Blitz
주소 : http://itunes.apple.com/us/app/bejeweled-blitz/id469960709?mt=8
장르 : 퍼즐 (싱글플레이/페이스북 연동/영어)
제작사 : Popcam
소개 :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화면만 봐도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선택한 보석을 근접한 보석과 자리를 바꾸어 똑같은 보석 3개를 잇게 되면 보석이 사라지는, 사실상 가장 간단한 퍼즐 게임이죠. 게임성이 게임성인지라 유사품이 셀 수 없으며, 아마 지금도 유사품이 만들어지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Popcam사의 오리지널이 제일 좋네요.
블리츠 모드의 경우 페이스북과 연동된다는 점이 정말 크며, 특유의 중독성과 간편성을 앞세워 현재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 9백만명이 넘는 무지막지한 이용자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최근 1.16 버젼에서 새로 선보인 레어 보석은 사용 시 점수에 도움될 만한 특별한 효과가 발동되는 형식.
게임성 : 블리츠 모드의 스릴도 그렇고 다른 아류작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음악 : 90년대 초반 유행했던 mod식 사운드가, 이 당시 게임을 즐겼던 유저들에게 조금 친숙하게 다가올 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블로그 주인장은 90년대 초반의 게이머였기 때문에, 이런 느낌의 음악 역시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픽 : 레티나를 지원하지 않는 것 치고는 그래픽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가성비 : 평생에 걸쳐 가끔 꺼내서 해볼만한 퍼즐 게임에 0.99달러 정도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총점 : 4.4/5.0 (퍼즐 장르에 있어선 추천할 만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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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lants vs Zombies
주소 : http://itunes.apple.com/us/app/plants-vs.-zombies/id350642635?mt=8
장르 : 디펜스 (싱글플레이 전용/영어)
제작사 : Popcam
소개 : Popcap사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대작으로, 위에 소개했던 비쥬얼드와 바로 이 게임, 식물 vs 좀비를 들 수 있겠습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게이머들에게 있어선 이 게임은 디펜스 게임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명작으로 손꼽히는데, 이 작은 화면 안에 생산/자원채취/공격이란 RTS의 기본 개념이 모두 조화로이 녹아있는 게임성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미 충분히 검증받았죠.
게임 룰은 간단합니다. 식물을 심어 좀비가 왼쪽 끝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전부인데, 위 스샷에서 심을 수 있는 식물의 종류가 다양하듯 좀비 역시 형태가 다양하며, 이후 지형지물도 추가되어 여러가지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또한 식물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은 자신만의 식물 조합을 사용해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해서, 자기 마음대로 이것저것 섞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뭐 하여튼 여러모로 흠잡을 곳이 전혀 없는 완성도 높은 게임이며, ios 유저들이라면 반드시 한번쯤 해봐야 할 게임으로 손꼽고 싶습니다.
게임성 : 위에 설명했듯 디펜스 게임의 모든 것을 보여준 게임.
음악 : 여러모로 신경써서 만든 음악이 돋보입니다. 생각보다 멜로디라인이 괜찮고, 또 플레이타임도 기네요. 게다가 엔딩에선 게임의 주제가까지!
그래픽 : 이보다 더 화려할 필요도 없고, 이보다 더 나빠야만 할 이유도 없습니다. 가장 적당한 중간 선상을 잘 지키고 있는 그래픽이라 생각되며, 또한 디자이너의 솜씨도 일품이라 각 식물마다 나름의 캐릭터성을 부과한 노력이 엿보이네요.
난이도 : 대충해도 누구나 엔딩을 볼 수 있을만한 쉬운 난이도.
가성비 : 캠페인 기준 플레이타임은 7시간 미만. 다만 2회차 플레이 요소가 있고 퀵플레이가 있어서 2.99달러면 별로 비싼 편은 아닙니다.
총점 : 5.0/5.0 ( 만점 짜리 게임. 디펜스 매니아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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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oodle Fit
주소 : http://itunes.apple.com/us/app/doodle-fit/id392912231?mt=8
장르 : 퍼즐 (싱글플레이 전용/영어)
제작사 : GameLion Studios
소개 : 언제부턴가 ‘두들’ 시리즈가 최고의 디자인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해선, 지금은 또 아니지만 한때는 정말 ‘두들’ 시리즈가 아이튠즈를 장악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손으로 대충 그린 듯한 그림체가 묘하게 동심을 자극하는 느낌이, iOS라는 간편한 기기와 조화로이 맞물려서 꽤나 각별했거든요. 하지만 블로그 주인장이 대부분의 ‘두들’ 시리즈를 플레이해본 결과, 적어도 현재까지는 이 ‘두들 핏’이 게임성에 있어선 톱으로 생각됩니다.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창의력과집중력을 키워주는 블록형 퍼즐 게임.. 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적어도 연령이 낮은 유저들에게도 무해한, 아주 건전한 게임이기 때문에 시간만 잘 조절할 수 있다면 교육용으로도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게임이 다른 비슷한 게임들보다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테마입니다. 안드로이드의 ‘블록 퍼즐’ 시리즈처럼 단순히 블록들을 사각형으로 쌓는 게임이 아니라, 각 스테이지마다 나름의 테마가 있어 아기자기한 모양들을 낑낑대며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게임의 구성 자체는 심플한 듯 싶으면서도 사실상 미칠듯한 고난이도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확실히 이런 류의 블록 게임은 제작하기도 쉬워서 그런지 현재도 계속적으로 패치가 나와주고 있으며, 현재 2011년 8월 기준으로 1.0.9 버젼 ‘좀비 테마’까지 릴리즈.
게임성 : 깔끔한 게임성. 그러면서도 비슷한 종류의 게임들보다 확실히 앞서나간 퀄리티. 참고로 스샷을 보고 오해하실까봐 한마디 하자면, 블록의 Rotate는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저 스샷의 상황은 그냥 망한거죠..
음악 : 테마마다 다른 음악들이 눈에 띄긴 합니다만, 곡 종류도 별로 없고, 솔직히 말해 그렇게까지 귀에 쏙 들어오는 퀄리티는 아닙니다.
그래픽 : 기본 테마인 ‘페이퍼’의 경우 솔직히 조금 부실한 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또 그 부실한 듯한 느낌이 ‘두들’이란 명칭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난이도 : 난이도가 자비가 없는게, 당장 3세트만 가도 클리어에 상당한 시간을 요합니다. 애시당초 이런 게임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완전히 지옥을 보는 종류의 게임이라…
가성비 : 퍼즐 게임의 고수라고 해도 클리어 타임은 10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패치가 나와주는데다 할인 혹은 무료로도 자주 풀리기 때문에 가격 대 성능비는 단지 퍼즐 게임만이 아닌, iOS 전체 게임들과 비교해도 가장 우수한 수준.
총점 : 4.3/5.0 (아이팟 구석 한곳에 반드시 자리잡고 있어야 하는 퍼즐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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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wing Swing Touch
주소 : http://itunes.apple.com/kr/app/swingswing-touch/id384619683?mt=8
장르 : 리듬 게임 (싱글플레이 전용/영어)
제작사 : Pointers
소개 : 매우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4방향 리듬게임. PC게임으로 비교하자면 디즈니 사의 ‘하이스쿨 뮤지컬’과도 비슷한 시스템을 지니는데요. 다만 ‘평범한 것 같은데’ 싶은 느낌을 묘한 노트배치와 감각적인 구성으로 차별화시킨 노력과 아이디어는 칭찬할 만 하네요. 무엇보다도 난이도에 따라 노트 배치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수준으로 바뀌는 모습은 블로그 주인장 개인적으론 조금 놀랐을 정도. 의외로 4방향 리듬게임 중에선 아류작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런 풍의 게임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굳이 선택에 따른 고민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제일 좋아요.
아 참고로, 이 스윙스윙 터치는 이후 ‘크리스마스’ 버젼과 ‘서태지’ 버젼이 각각 다른 어플로 나온 바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버젼이야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대로니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고, ‘서태지’ 버젼은 더 발전된 그래픽이 매우 화려하나,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8집 ‘Atomos’의 수록곡들을 모티브로 한 것은 조금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허나 게임성은 두 버젼 모두 훌륭한 편이니 캐롤이나 ‘Atomos’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새로이 구입하셔도 돈낭비란 생각은 들지 않으실 겁니다.
게임성 : 평범함에서 한발짝 나아간 리듬 게임.
음악 : 동요나 기타 우리가 잘 아는 노래들을 감각적으로 어레인지한 편곡이 꽤 돋보입니다.
그래픽 : 2D만이 줄 수 있는 특유의 감각을 극대화시킨 그래픽은 다른 리듬 게임 모두를 통틀어서도 손꼽을 만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리듬 게임들과 다른 점은, ‘노래마다’ 테마와 그래픽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에 있죠. 개발자의 장인 정신이 매우 돋보이는 대목.
난이도 : 이지와 노멀은 매우 쉬운데 디피컬트가 약간 걸리는 면은 있습니다. 그래도 웬만큼 하시다보면 올클리어에 그리 애를 먹지는 않을 정도의 간단한 난이도.
가성비 : 플레이타임은 3시간 정도. 다만 난이도에 따라 노트배치가 완전히 다르며 (그냥 다른 수준이 아닙니다) 가격도 0.99달러로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 대 성능비는 꽤 적절한 수준.
총점 : 4.3/5.0 (4방향 리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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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ungeon Raid
주소 : http://itunes.apple.com/us/app/dungeon-raid/id403090531?mt=8
장르 : 퍼즐 & RPG (싱글플레이 전용/영어)
제작사 : Fireflame
소개 :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스샷을 보셨다면 ‘그저 그런 3블록 헥사퍼즐’로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 이 게임은 퍼즐을 기반으로 한 RPG입니다. 몬스터와 공격, 쉴드, 체력, 경험치에 골드까지 RPG 시스템에 필요한 요소는 거진 다 갖추고 있지요. 위에 보시는 바대로 필드에 있는 골드와 쉴드를 먹어 아이템을 강화하고, 계속 내려오는 몬스터를 잡아나가면서 경험치를 쌓는 독특한 방식의 퍼즐 게임으로, 눈에 보이는 것보다 중독성이 훨씬 엄청납니다. 잘못 건드렸다가는 1시간은 1초처럼 사라지게 되는 치명적인 중독성을 가지고 있지요.
게임 외적 요소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요. 제가 알기론 단기간에 폭풍같은 인기로 인해 한글화 요청이 쇄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허나 결국 한글화는 무산되었죠. 근데 사실 블로그 주인장은 게이머가 일어와 영어 둘 중 하나를 제대로 못한다면 그게 과연 게이머일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그러합니다. 비록 ‘해주겠다면서 안해주는’ 해당 퍼블리셔의 행보 자체는 조금 욕을 먹어도 될 지언정, 자신이 영어를 못한다고 해당 게임에 뭐라 악평을 늘어놓는 행위는 그냥 자기가 바보라는 걸 공개적으로 인증하는 행위밖에 안되겠죠.
게임성 : 퍼즐 게임의 간단함에 RPG의 세심함을 아주 잘 조합한 웰메이드 게임.
그래픽 : 깔끔합니다. 문제는 그게 다라는 것. 뭐 그래도 이보다 더 좋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난이도 : 체감은 자기가 선택한 난이도에서 한 단계 아래.
가성비 : 뭐 모든 게임이 그렇겠지만, 특히 이 게임은 사람에 따라 조금 갈릴 수 있겠습니다. 퍼즐 게임을 그냥저냥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딱 적당한 2.99달러구요. 이런 류의 게임에 미치신 분들에게는 미치도록 저렴한 2.99달러가 되겠죠. 현재로도 업데이트가 잘 되고 있으며, 또한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상당히 새로운 시스템들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또 점수를 주고 싶네요.
총점 : 4.7/5.0 (퍼즐류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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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queduct
주소 : http://itunes.apple.com/us/app/aqueduct/id377544857?mt=8
장르 : 퍼즐 (싱글플레이 전용/영어)
제작사 : Kieffer Bros
소개 : 파이프가 박힌 블럭을 적절한 위치로 이동시켜 물이 새지 않고 흐르도록 하는 아주 간단한 룰을 가진 퍼즐 게임입니다. 여타 다른 파이프 설치류 게임들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다른 게임들은 주어진 블럭을 해당 위치에 설치만 하면 되는 개념인데, 이 게임은 조금 다른게 필드에 있는 블럭을 요리조리 운반해야 한다는 개념이 조금 다릅니다. 분명 파이프류 게임이긴 한데 마치 소코반처럼(물론 미는 주체는 없습니다만) 짐 운반 시스템까지 추가로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시겠죠.
이런 류의 게임은 추가요소가 없으면 또 금방 질리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근데 다행히 이 게임엔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여러 추가요소가 들어있어 머리를 더 복잡하게 만드네요. 예를 들면 텔레포트나 공중에 뜨는 발판, 컨베이어 벨트 등. 여러모로 머리를 쓰게 하는 요소가 많이 들어있어 시간만 잘 조절할 수 있다면 교육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매우 건전한 게임입니다.
게임성 : 아이튠즈의 한줄평을 빌려 말하자면, 인류가 ios로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첫번째 퍼즐 게임.
음악 : 이게 좀 최악인게; 게임 전반적인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은 몽환적인 사운드에다 결정적으로 노래의 종류가 한두개밖에 없습니다.
그래픽 : 아마 이런 그래픽을 ‘두들’식이라 부르던가요? 이 게임 역시도 개발자가 미션들을 직접 펜으로 그린 듯한 분위기가 일품이네요.
난이도 : 처음엔 발로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갈수록 한 스테이지에 30분이상 소요되는 극악의 난이도.
가성비 : 2011년 8월 현재 8개의 챕터가 있는데, 이걸 다 깨려면 아마 퍼즐 고수가 온다해도 10시간도 부족하겠죠. 현재로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는 만큼, 파이프형 퍼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 한해 2.99달러란 가격은 전혀 비싼 가격이 아닙니다.
총점 : 4.2/5.0 (간단한데도 뭔가 핵심을 놓치지 않는 멋진 게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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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포스트는 여기까지구요. 다음에도 재미있는 게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혼동하지 마십시오 iOS 게임.
안 iPod 클릭 휠 게임 또는 iPod 게임 이다 비디오 게임 다양한 버전에서 플레이 가능 사과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iPod. 원래 iPod에는 게임이있었습니다. 벽돌 (원래 Apple 공동 설립자에 의해 발명 됨 스티브 워즈니악 )로 포함 부활절 달걀 숨겨진 기능; 나중 펌웨어 버전은 메뉴 옵션으로 추가했습니다. 나중에 iPod의 개정판에 추가로 3 개의 게임이 추가되었습니다. 벽돌: 낙하산, 혼자 하는 여러 가지 놀이, 및 음악 퀴즈. 이러한 게임을 게임과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아이팟 터치, 필요한 iOS Apple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스토어 의 위에 iTunes.
역사
2006 년 9 월 아이튠즈 스토어 출시와 함께 구매 용 추가 게임 9 개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튠즈 7, 호환 5 세대 iPod iPod 소프트웨어 1.2 이상. 그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아 넣은, 큐비 스 2, 마작, 미니 골프, 팩맨, 테트리스, 텍사스 홀덤, 와동, 및 주마. 이 게임은 iTunes Store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미국 달러$ 각각 4.99 2006 년 12 월에 두 개의 게임이 더 출시되었습니다. EA 모바일 동일한 가격 : 왕실의 혼자 하는 여러 가지 놀이 과 스도쿠. 2007 년 2 월 Ms. Pac-Man 출시되었으며 2007 년 4 월에 iQuiz. 지금까지 사용 가능한 모든 게임을 할인없이 패키지로 구매할 수있었습니다.
2007 년 5 월 Apple 출시 로스트 : 비디오 게임 를 기반으로 TV 쇼 에 의해 만들어진 Gameloft. 2007 년 6 월 “수능 Prep 2008 “작성자 Kaplan. 이것은 쓰기, 읽기, 수학 과목을 기반으로 3 개의 별도 교육용 게임으로 소개되었습니다. 2007 년 12 월 Apple은 클래식 세가 경기, 소닉 더 헤지혹, 원래는 세가 제네시스 1990 년대 초에 시스템.
제 3 자와 같은 남코, 스퀘어 에닉스, EA, 세가, 및 허드슨 소프트 iPod 용 게임을 만드는 모든 Apple의 전용 MP3 플레이어는 비디오 게임 핸드 헬드 콘솔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같은 비디오 게임 잡지도 GamePro 과 EGM 대부분의 게임을 검토하고 평가했습니다.
게임은 .ipg 파일 (iPod 게임) 형식으로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위장 된 .zip 아카이브입니다. 압축을 풀면 일반 오디오 및 이미지 파일과 함께 실행 파일이 표시되어 타사 게임. 현재 Apple은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SDK) iPod 전용 개발 용.[1] 그만큼 iOS SDK 커버 만 iOS 에 아이폰 과 아이팟 터치, 전통적인 iPod이 아닙니다.
2011 년 10 월부터 Apple은 상점에서 모든 클릭 휠 작동 게임을 제거했습니다.
계략
이것은 iPod Touch를 제외한 최신 iPod에서 사용할 수있는 게임 목록입니다. 각 게임 ( 리버시 과 중국말 체커) 비용 미국 달러$ 2011 년 중단되기 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목록에는 54 이 목록에있는 게임. 이 번호는 항상 최신 상태입니다. 스크립트.
기본 게임
원래 iPod과 함께 제공된 게임입니다.[2]
iPod 버전 타이틀 출판사 iPod 1G, 2G 벽돌 (또는 경기) Apple Inc. iPod 3G, 4G, 5G 및 5.5G; iPod Nano 1G 및 2G; iPod Mini 벽돌, 음악 퀴즈, 낙하산, 솔리테어 Apple Inc. iPod Nano 3G; iPod Classic 6G iQuiz, Klondike, Vortex Apple Inc. iPod Nano 4G 및 5G 미로, 클론 다이크, 소용돌이, 벽돌 Apple Inc.
비판
iTunes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영국 iPod 게임 가격, GB £ 3.99 (약 US $ 7.40). 영국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별 1 개 등급을주었습니다. 영국 “벗어나기”.[3]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호주, 가격이 있었던 곳 A $ 7.49, 비록 호주 달러가 (당시) 미국 달러보다 가치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A $ 7.49 = US $ 7.76).
개발자들은 애플을 만들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SDK)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새로운 iPod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디지털 권한 관리 iPod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인용 필요 ] 기술적으로 말하면 이것은 Linux와 같은 iPod에서 대체 OS의 실행을 막지는 못합니다. 예를 들어 5 세대 iPod에서 실행되는 Doom 포트가 있습니다. iPod에서 Linux를 실행하면 장치의 음악 재생 기능이 유지되고 헤드폰을 통해 음성 메모를 생성하는 기능과 같은 기능이 추가됩니다.
iPod Classic 및 iPod Nano 3 세대가 출시되었을 때 이전에 구입 한 게임을 새로운 iPod에 동기화 할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투자 손실로 인해 화를 냈습니다.
게임을 다운로드 한 후 같은 아이템을 따로 구매하지 않으면 다시 다운로드 할 수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4] 이는 여러 번 다운로드 할 수있는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한 응용 프로그램과는 다른 동작입니다. 이 문제는 나중에 수정되어 여러 iPod에 단일 게임을 설치할 수있게되었습니다.
비공식 게임
일부 구형 iPod 장치는 교체 가능 펌웨어 같은 아이팟 리눅스 과 락박스. 이러한 펌웨어 프로젝트는 기본 포트를 포함하여 다른 많은 게임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운명; 그리고, 네이티브 포트를 통해 게임 보이 에뮬레이터 Gnuboy, 다음을 포함한 다른 많은 게임 슈퍼 마리오, 툼 레이더, 메가맨, 커비, 메트로이드, 젤다의 전설, 스트리트 파이터, 그리고 수백 가지.[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