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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심벨 신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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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대신전[편집]
역사[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참고 문헌 및 출처[편집]
아부심벨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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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옮긴「이집트」유산|아부·심벨 신전 복원완공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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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자리옮긴「이집트」유산|아부·심벨 신전 복원완공 | 중앙일보 「나일」강변「아부·심벨」절벽에 세위졌던 이 신전에는 고대「이집트」왕들의 거대한 좌상과 찬란한 벽화들이 보존되어 있었는데 64년「아스완·댐」건설계획이 시작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자리옮긴「이집트」유산|아부·심벨 신전 복원완공 | 중앙일보 「나일」강변「아부·심벨」절벽에 세위졌던 이 신전에는 고대「이집트」왕들의 거대한 좌상과 찬란한 벽화들이 보존되어 있었는데 64년「아스완·댐」건설계획이 시작 … 【런던타임즈=본사 독점전재】「아스완·댐」건설공사로 수장될 위기에 놓였던 세계 최대·최고의 신전이 4년반 동안에 걸친 고고학자들의 노력으로 안전한 지대에 옮겨져 지난달22일 이공사에 참여했던 50개국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나일」강변「아부·심벨」절벽에 세위졌던 이 신전에는 고대「이집 – 복원완공,이집트,신전 복원완공,신전 이전공사,신전 안벽 - Table of Contents:
중앙일보
1 민희진
2 김성원
3 총경인사
4 분수대
5 총경전보
6 대통령실
7 이준석
8 한강 사진
9 누워자는자세
10 바이든
나쁜X 우산으로 때린 시어머니…이은해는 3초간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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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살 사람인데…맨홀속 사라진 남매 동생 주검으로
# 복원완공
# 이집트
# 신전 복원완공
# 신전 이전공사
# 신전 안벽
아아·따아·아라·따라…커피 타입으로 본 나의 리더십 유형은
2022 올해의 시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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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회사가 왜 삼겹살 수세미를 팔지
로마를 담은 보석 이야기
아부심벨 신전, 일 년에 두 번 이뤄지는 부자 상봉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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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아부심벨 신전, 일 년에 두 번 이뤄지는 부자 상봉 | 연합뉴스 Updating (서울=연합뉴스) 장성배 기자 = 아부심벨 신전은 고대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 2세(재위 기원전 1279~1213) 시기에 축조됐다. 이집트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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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심벨 신전
아부 심벨 신전(아랍어: أبو سنبل 또는 أبو سمبل)은 이집트 남부에 있는 고대 이집트의 유적이다. 20m의 좌상들과 암벽을 60m 깊이로 파서 만든 석굴사원으로, 우리나라로 친다면, 석굴암 비슷한 것이다. 그리고 2년에 한번씩 햇살이 신전 깊숙한 곳까지 비치도록 만들었다. 자신을 위해 지은 신전으로 정면 높이 32m, 너비 38m이며 입구에 22m의 람세스 2세 조각상이 4개, 우측으로는 아부 심벨 소신전 2구의 네페르타리 왕비 및 4구의 람세스 2세상이 번갈아 놓여있다.
아부심벨 대신전 [ 편집 ]
아부심벨 대신전의 모습. 청년기부터 장년기까지 네 구의 람세스 2세 상이 있다. 왼쪽에서 2구 바로 앞에 있는 암괴는 2구 머리부분 일부
대신전의 네 구상은 람세스 2세로 그 앞에 나란히 있는 것은 가족상이다. 안쪽에는 푸타하 신, 아멘 라 신, 라 호르악티 신, 그리고 람세스 2세의 상이 있다. 상의 다리에는 누비아 원정을 떠난 그리스인 용병의 고대 그리스어 낙서가 새겨져 있다.
람세스 2세 상 중 왼쪽에서 두 번째 상은 신전이 완공된 몇 년 뒤 일어난 지진으로 무너져 내렸으며 머리 부분이 2구 앞으로 나뒹굴고 있다.
벽면에는 성스러운 배 앞에서 의식을 거행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부조로 왕의 업적, 북쪽 벽에는 카디슈 전투, 남쪽 벽에는 시리아, 리비아, 누비아와의 싸움이 그려져 있다.
아부 심벨 소신전 2구의 네페르타리상 및 4구의 람세스 2세상이 번갈아 놓여있다. 하트홀 신과 네페르타리 왕비에게 바쳐진 신전.
아부심벨 신전(대소양신전)
소신전(전방) 및 대신전(후방).
역사 [ 편집 ]
람세스 2세의 재위 시절 때 아부 심벨을 건설했다. 1813년 스위스의 동양학자인 요한 루트비히 부르크하르트가 아부 심벨을 발견한 후, 1817년 발굴이 되었다. 1960년대, 아스완 댐의 건설로 수몰위기에 있었지만, 1964년부터 1972년까지 세계 50여개국의 국제적인 원조에다, 유네스코 측의 경제적 지원 등으로 원래 위치보다 65m 높은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으며, 이전 비용만 무려 3,600만 달러가 들었다.[1]
같이 보기 [ 편집 ]
필레 신전(필라에 신전)
아부심벨에서 필라이까지 이르는 누비아 유적
각주 [ 편집 ]
아부심벨 신전
카이로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아스완은 이집트 남동부에서 가장 큰 도시로 수단과 에티오피아의 국경지역에 있다. 여기서 버스로 4시간을 가면 람세스 2세가 자신과 아내 네페르타리를 위해 지은 아부심벨 신전이 나온다. 이집트의 남쪽 끝에 위치한 아부심벨은 고대 이집트의 신왕국을 대표하는 신전으로 람세스 2세가 국토를 수호하기 위해 지은 신전이기도 하다.
람세스 2세의 치하 당시 그는 엄청난 영토를 확장했지만 그중에서 가장 신경이 쓰였던 곳이 바로 이웃나라인 누비아(지금의 수단)였다. 그는 누비아를 장악하기 위해 몇 번이나 원정을 떠났으며 결국 누비아 정벌에 성공했지만 그들이 반란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대책을 세워야 했다. 그 중 하나가 아부심벨 신전이다.
람세스 2세는 누비아와의 국경지대에 장엄하고 당당한 아부심벨 신전을 지어 누비아에게 우리의 적수가 못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또한 누비아 인들과 대척점에 있었던 국경지역의 이집트 인들에게도 자부심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아부심벨 신전 앞에 있는 람세스 2세의 거대한 좌상 4개가 근엄한 모습으로 누비아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람세스 2세의 의도와는 반대로 그가 죽은 후 300년 뒤 누비아가 이집트를 침략해 100년 동안이나 이집트를 지배했다. 그런 의미에서 아부심벨 신전은 고대 이집트가 몰락하기 이전의 마지막 영광을 보여주는 신전이라 할 수 있다.
나일강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아부심벨 신전의 주차장에 내려서 매표소로 가면 매표소 옆에 작은 전시실이 나타난다. 이 곳에는 수몰될 뻔한 아부심벨을 어떻게 지켰는지 스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을 보여준다.
1959년 이집트는 나일강의 범람을 막고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스완 댐을 건설한다. 하지만 댐이 완성되면 인근의 아부심벨 신전이 수몰될 위기에 처했다. 이 소식을 접한 유네스코는 세계 50여 개국으로부터 3,600억 달러라는 거금을 모은 후 기술자들을 동원하여 4년에 걸쳐 아부심벨 신전을 바로 위의 언덕으로 옮겼다.
하지만 거대한 아부심벨 신전을 옮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부심벨이 있는 암벽에 1만 7천 개의 구멍을 뚫은 후 아부심벨 신전을 무게 30톤의 1천여 개의 조각으로 잘라서 옮겨야 했다. 그리고 재조립이라는 긴 과정을 거쳐 원래 위치보다 65미터 높은 곳으로 아부심벨을 옮기는데 성공하였다.
공사가 끝난 후 이집트 정부는 가장 큰 후원을 주었던 미국에 작은 신전 하나를 통째로 선물했다. 그 신전이 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있는 덴두르 신전이다.
전시실을 나와서 10분 정도 나일강을 따라 걸으면 거대한 아부심벨 신전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아부심벨에는 소신전과 대신전으로 나누어지는데 입구 쪽에 가까우며 사람들이 많이 없는 소신전부터 관람한다.
아부심벨 소신전은 람세스 2세의 첫 번째 왕비인 네페르타리를 위해 지은 것으로 이집트 최초로 왕이 왕비를 위해 지은 신전이다. 12m 높이의 소신전의 입구에는 람세스 2세 입상 4개와 네페르타리 왕비의 입상 2개가 조각되어 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입상들을 잘 살펴보면 람세스 2세는 정교한 깃털과 뿔의 왕관을 쓰고 있으며 네페르타리의 머리에는 깃털과 태양 원반이 있다. 또한 그들 발아래에는 공주와 왕자를 상징하는 동상이 보이는데 왕자의 조각상을 공주의 조각상보다 크게 조각했다.
람세스 2세의 부인인 네페르타리는 그녀의 이름처럼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여자였다. 그녀는 13살 때에 15살의 람세스 2세와 결혼을 하였으며 람세스가 파라오에 오르자 왕비가 되어 람세스 2세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가 38살의 나이에 사망하자 람세스 2세는 매우 슬퍼하며 왕비의 계곡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무덤을 만들어주었다. 이후 죽은 네페르타리를 잊지 못한 람세스 2세는 그녀와 닮은 사람을 찾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는데 찾을 수 없게되자 그녀와 가장 닮은 자신의 친 딸인 메리타멘을 왕비로 삼았다.
소신전으로 입장하면 열주실이 나타난다.
열주실로 입장하면 암소귀를 가진 하토르 여신의 조각기둥 6개가 천장을 바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미와 사랑의 신인 하토르는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며 죽은 자들을 저승세계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기둥들 뒤로는 여러 신들과 함께하는 네파르타리의 모습을 새긴 벽화가 있다. 이중 소뿔 안에 태양을 담은 하토르 여신이 네파르타리에게 축복을 내리는 벽화가 눈에 띈다.
열주실을 지나 성소 앞으로 이동하면 성소 입구의 양쪽으로 가장 중요한 벽화가 있다.
바로 하토르 여신과 지상의 신 호루스에게 왕과 여왕이 각각 제물을 바치는 모습의 벽화이다. 그들은 향과 술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제물을 신에게 정성스럽게 바치고 있다.
지성소 안에는 소의 형태를 된 하토르 동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모습을 볼 수 없다. 람세스 2세는 자신의 부인인 네파르타리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녀를 위한 신전을 지어 미와 사랑의 여신인 하토르 여신에게 헌정하였다.
이제 소신전을 나와 대신전으로 이동하자.
모래 속에 묻혀 있다가 19세기 초반 발견된 대신전 앞에는 높이 33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람세스 2세 좌상 네 개가 있다.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를 상징하는 이중관을 쓰고 왕의 상징인 수염관을 하고 있는 람세스 석상 중 하나는 상체가 훼손되어 있다. 오래전에 지진이 일어나 파괴된 석상을 신전을 옮길 때 이를 복원할지 고민하다가 그대로 두었다고 한다. 인위적인 무언가를 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신전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람세스 좌상의 무릎 밑에 왕비와 왕자들의 작은 입상들이 늘어서 있다. 발 사이에 있는 작은 석상은 공주이며 그 옆에 보다 큰 조각상은 람세스의 어머니와 부인의 석상이다.
이제 신전 입구로 입장하자.
신전 안으로 들어가면 열주실을 만난다. 열주실을 떠 바치고 있는 여덟 개의 기둥은 사후 세계를 관장하는 오시리스 신으로 죽은 자의 심판을 통해 저승세계의 입성을 결정하는 신이다. 천장에는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독수리가 보인다. 열주실 전체는 파라오의 권능이 신의 권능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열주실의 벽에는 이집트와 히타이트의 카데시 전투 장면을 그린 부조가 새겨져 있다. 카데시 전투는 가원전 13세기 람세스 2세때 팔레스타인을 사이에 두고 히타이트와 세력을 다툰 전투로 람세스 2세가 직접 출정하였다. 시간이 지나도 우열을 가리지 못한 양 세력은 결국 평화조약을 체결하였는데 이것은 세계 최초의 평화조약이 되었다. 대신전의 벽화는 당시 치열한 전투 상항을 차례대로 보여주는데 람세스 2세가 용맹히 싸우는 모습이나 죄수를 끌고 가는 모습 등 조각 전체에 생동감이 넘친다.
열주실을 지나면 지성소가 나온다.
신전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지성소에는 4개의 석상이 있다. 가장 왼쪽은 저승의 신 프타이며 그 다음은 태양의 신 아문 라이다. 그리고 그 옆으로 신전의 주인인 람세르 2세가 보이고 마지막 오른쪽은 태양 운행을 관장하는 하라크테이다. 입구부터 55m의 깊이에 있는 이 곳에 1년에 2번 (춘분과 추분) 햇빛이 들어와 람세스와 태양신을 비추지만 저승의 신 프타만은 비추지 않는다고 한다. 치밀하게 설계하여 연출한 이 장면을 신전을 옮기면서 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자리옮긴「이집트」유산|아부·심벨 신전 복원완공
【런던타임즈=본사 독점전재】「아스완·댐」건설공사로 수장될 위기에 놓였던 세계 최대·최고의 신전이 4년반 동안에 걸친 고고학자들의 노력으로 안전한 지대에 옮겨져 지난달22일 이공사에 참여했던 50개국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나일」강변「아부·심벨」절벽에 세위졌던 이 신전에는 고대「이집트」왕들의 거대한 좌상과 찬란한 벽화들이 보존되어 있었는데 64년「아스완·댐」건설계획이 시작되자 세계각국의 고고학자들이 몰려들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 신전의 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된것이다.
총공사비 4천2백만불이 든 이작업에는 1천7백명의 노동자와 수백명의 전문가들이 동원되었으며 신전전체의 모양을 보존하기 위해 폭발물을 사용하지않고 12만5천평방미터의 주변 암석을 1천35개의 부분으로 떼어내어야 했었다.
그러는 동안「댐」수위가 점차 올라와 신전둘레에 보조「댐」을 쌓는 일까지 해야했다.
이 공사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던「유네스코」사무국장「르레·마위」씨는 새 신전의 준공식전에서『이처럼 위대한 역사의 유산은 그것이 세워진 장소나 그것이 대표하는 역사에 관계없이 전체인간에게 중요한 뜻을 갖는다』고 말하고 이어 신전 이전공사에 나타난 각국의 협조정신은『세계의 양심을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로 기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신전은 원상태로 정동을 향해 서있다. 아침해가 뜨면 밤새도록 어둠속에서 이순간을 기다리는듯 신전정면에 앉아있던「라무스」2세의 좌상은 처음 창백한 시체와 같은 모습을 드러낸다. 차츰 햇살이 강렬해짐에 따라 그 모습은 마치 조금씩 밀려드는 생명의 물결을 빨아들이둣 홍조를 띠게된다. 3천년을 땅속에서 고이 보존되어 온 인간최대의 예술품이 최장의 신비로움을 풍기는 순간이다.
신전 안벽에 늘어선 부조들도 모두 원모습대로 옮겨졌다. 춤추는 둣한 걸음걸이로 군사를 거느리고 전쟁터로 향하는「라무스」왕의 모습에는 조그만 자국도 나지 않았다. 「이집트」인들은 앞으로 신전안에「에어·컨」을 설치하여 많은 관광객을 모으려 하고있다.
고대「이집트」문화를 보존하려는 고고학자들의 노력은 그러나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아직 그「왕」의「필레」신전이 남아있다. 『이집트의 진주』로 알려진 아름다운 섬에 서 있는 이 신전에는「이시스」신에게 봉헌한「톨레미」신전과「로마」황제「토로잔」이 세운 석조건물 이있다.
지난5월「이집트」정부는「유네스코」와함께 이 신전을 부근에 있는「아길키아」섬으로 옮기기로 합의했다.
이 공사에는 5백10만「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고있는데「이집트」정부가 그 3분의1을, 나머지는「유네스코」가 모금운동을 통해 각출할 계획이다.
이리하여 견줄 데 없이 아름다운「이집트」의 위대한 예술품은 후손의「근대화계획」으로부터 안전히 보호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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