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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저장 공간 관리하기 – Apple 지원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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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iCloud 저장 공간 관리하기 – Apple 지원 (KR) Updating iCloud 저장 공간이 더 필요하십니까? 쉽게 공간을 확보하거나 iCloud+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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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에서 사용 가능한 공간 늘리기
iCloud 백업 크기 줄이기
iCloud 사진에서 사진 삭제하기
iCloud 사진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iCloud Drive에서 폴더 또는 파일 삭제하기
메시지 앱에서 문자 메시지와 첨부 파일 삭제하기
메시지 삭제 및 Mail 관리하기
음성 메모 삭제하기
iCloud 저장 공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Apple Footer
iCloud 사진 설정 및 사용하기 – Apple 지원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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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iCloud 사진 설정 및 사용하기 – Apple 지원 (KR)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의 경우 · 설정 > [이름] > iCloud로 이동합니다. · ‘사진’을 탭합니다. · ‘[기기] 저장 공간 최적화’를 선택합니다. iCloud 사진은 사진 앱과 호환되어 사진과 비디오가 iCloud에 안전하게 보관될 뿐만 아니라 iPhone, iPad, iPod touch, Mac, Apple TV 및 iCloud.com에서 최신 상태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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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백업 방법: 아이폰 사진, 메일, 메모, 앱 데이터 등 자동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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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사진 보관함 사진 백업하기 (Windows iCloud 활용) – 곰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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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토’와 ‘iCloud’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 기획/분석 < 기사본문 - 한국클라우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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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구글 포토’와 ‘iCloud’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 기획/분석 < 기사본문 - 한국클라우드신문 [한국클라우드신문=이수현 기자] 사진 백업을 위한 최고의 클라우드 사진 저장 서비스를 찾고 있다면 구글 포토와 iCloud가 이미 당신의 레이더에 ... [한국클라우드신문=이수현 기자] 사진 백업을 위한 최고의 클라우드 사진 저장 서비스를 찾고 있다면 구글 포토와 iCloud가 이미 당신의 레이더에 포착됐을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톱의 사진을 저장하는 경우 두 솔루션 모두 이미지를 온라인에서 안전하게 업로드, 편집 및 공유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게 더 나을까. 당연히 클라우드 사진 백업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족 앨범부터 크리에이티브한 편집에 이르기까지 사진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하드웨어 오류 위험에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 어디에서나 전체 라이브러리에구글 포토,아이클라우드,i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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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아이클라우드 사진 동기화 기기별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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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 아이클라우드 사진 동기화 기기별 설정 방법 (아이폰 아이패드 맥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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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백업 방법: 아이폰 사진, 메일, 메모, 앱 데이터 등 자동 백업
무거워지는 아이폰 백업 파일 관리가 번거로워져서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이용하려고 저장 공간 업그레이드 요금제로 추가 용량 구매를 했었죠.
저장 공간이 200GB로 넉넉해졌으니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해봅니다. 아이 신나!
아이클라우드 백업 방법
설정 > Apple ID > iCloud
아이폰 설정에서 프로필 사진과 이름이 뜨는 Apple ID 메뉴로 들어가 iCloud를 눌러줍니다.
아이패드도 방법은 동일해요.
하단 > iCloud 백업
iCloud를 사용하는 앱 목록 하단으로 내려가면, 키체인 메뉴 아래에 iCloud 백업 메뉴가 뜹니다.
PC에서 아이튠즈로 아이폰 백업하시던 분들은 이 항목이 ‘끔’으로 표시될 거예요.
iCloud 백업 활성화
iCloud 백업 메뉴가 초록색이 되도록 활성화를 해줍니다.
“iCloud 백업 시작: iTunes와 동기화할 때 사용자의 iPhone이 컴퓨터에 더 이상 자동으로 백업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PC에서 아이튠즈로 백업하지 않고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이용할 것이므로 ‘승인’을 눌러줍니다.
지금 백업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활성화하면 ‘지금 백업’이라는 메뉴가 뜨는데 이걸 눌러주면 아이클라우드 백업이 바로 시작됩니다.
아이폰이 전원 및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고 잠금 상태일 때 사진 보관함, 계정, 문서, 홈 구성 및 설정과 같은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합니다.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활성화해두면 기본적으로 자동 백업이 됩니다. 전원 연결, 와이파이 연결, 잠금 상태 이 세 가지 요건이 충족된다면 말이죠.
집이나 사무실에서 아이폰 충전기를 꽂은 상태로 사용하지 않고 두면 자동으로 백업이 되겠죠.
백업 완료
약 54분 남음 이거 뭐죠?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처음 하게 되면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립니다.
첫 백업 때는 저 ‘남은 시간’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요. 아하하하하. 진짜 짜증 나게 아하하하하.
이거 언제 백업 다 되나 보고 있는다고 더 빨리 되지 않아요. ‘지금 백업’ 누른 후에 신경 끄고 다른 일 하는 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폰을 켜 두지 않아도 나중에 보면 어느새 백업 완료되어 있어요.
아이클라우드 백업 후기
요약: 엄청 매우 정말 아주 많이 굉장히 만족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용량 구매 및 백업을 사용한 지 사실 좀 됐는데 이제야 글을 써요.
그간 사용 후기를 정리해 봅니다.
자동 백업 편해요
전 음악이나 영화 등을 거의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용하기 때문에 PC에서 아이폰으로 파일을 옮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요새는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폰을 PC에 연결할 일도 별로 없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백업하려고 하면 일부러 연결을 해야 합니다.
아이폰 분실이나 파손 시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및 데이터를 지키기 위해 백업을 하긴 해야 하는데 PC 백업이 번거로우니 잘 안 하게 돼요. 백업을 자주 못하니 백업하는 의미가 조금씩 줄어들고요.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활성화 한 이후로는 집에서 아이폰을 충전하는 동안 거의 백업이 되기 때문에 하루에 최소 한 번은 알아서 백업이 됩니다. 제 경우에는 거의 전날 밤 자려고 누운 시각쯤에 백업이 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공기계 아이폰 등 사용 중인 3개 기기 모두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설정해 두었기 때문에 각각 기기가 알아서 백업이 되니 편리합니다.
PC 용량 확보
아이폰 PC 백업을 하면 백업 폴더에 파일이 남기 때문에 용량을 계속 차지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진이나 동영상도 늘고, 백업이 필요 없는 미디어 파일도 백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60-70GB가 훌쩍 넘어가요.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한 이후로는 PC에 백업 파일을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하드 드라이브를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백업 데이터 선택
아이클라우드 백업에 있어서 큰 장점 중 하나가 ‘백업할 데이터 선택’ 옵션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좀 더 상세하게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일단 간단하게만 소개할게요.
아이튠즈의 경우에는 백업할 데이터(앱)를 별도로 선택할 수 없는데, 아이클라우드 백업의 경우에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앱에서 로그인 후 데이터가 앱 서버에 저장될 경우에는 굳이 백업을 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이 경우에는 백업을 하지 않도록 앱별로 백업 비활성화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렇게 백업할 데이터 선택을 했더니 아이클라우드 백업 파일 용량을 20-30GB 정도 줄일 수 있었어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이 ‘백업할 데이터 선택’ 옵션이 아이클라우드 전체 백업을 최초로 한 후 나중에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백업할 앱(데이터)을 먼저 선택한 후에 백업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게는 안 되는 것 같아요. 먼저 전체 백업 후 필요 없는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어쨌든 백업 데이터 선택으로 백업 파일을 좀 더 가볍게 관리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족 공유 가능
월 3,300원으로 아이클라우드 200GB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요금제로는 가족으로 등록한 사용자와도 아이클라우드 용량 공유가 가능합니다.
아이폰을 쓰는 다른 가족들은 아이클라우드로 백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길래(왜 안 쓰는지 이해는 되지 않지만) 마크와만 공유를 했지만, 최대 6명까지 공유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200GB 용량을 가족들이 나눠 쓰는 거고요.
월 요금이 나가긴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정보와 추억이 담겨 있는 아이폰 데이터 백업에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백업이 되니 저는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로 백업을 한 후 새 아이폰에 복원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아이튠즈 영혼 백업만큼 복원이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백업은 주기적으로 알아서 잘 되고 있으므로 마음이 편합니다.
저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해요.
애플에 3,300원씩 저의 피 같은 돈을 매달 갖다 바치고 있습니다
iCloud 사진 보관함 사진 백업하기 (Windows iCloud 활용)
안녕하세요. 곰곰입니다.
오늘은 iCloud 사진 보관함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내 컴퓨터로 백업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각자 iCloud 사진 보관함에 옮기셔야 할 이유는 다양하실텐데요, 저는 곧 구매할 NAS에 사진을 보관하고 iCloud 50GB 구독을 취소하기 위하여 사진을 백업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iCloud 사진 보관함을 윈도우에서 백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는데요,
하지만 저와 같은 경우,맥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맥에 내장된 사진 앱을 통해 전체 사진을 선택 > 복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Windows iCloud 구버전은 나의 사진 스트림(Apple 기기끼리 최근 30일간 찍은 사진을 스트리밍 하는 기술)은 사용이 가능했지만, iCloud 사진 보관함은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크롬 등의 브라우저에서 iCloud 사진을 통해 백업하고 싶어도, 전체 선택이 되지 않아 곤란했었지요. Mac OS X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수많은 사진을 옮기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케어(AppleCare)에 방법이 없는지 물어보고자 문의한 결과,
최근 버전의 Windows iCloud에서는 iCloud 사진 보관함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신속히 확인하기 위해 Windows용 iCloud를 다운받았습니다.
다운로드는 여기(https://support.apple.com/ko-kr/HT204283)에서 가능합니다.
Windows용 iCloud를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설정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없는 경우 시작 버튼 > 모든 프로그램 > iCloud > iCloud 설정 실행)
여기에서 사진을 체크한 후, [옵션…]을 눌러줍니다.
[iCloud 사진 보관함]에 체크 [새로운 사진 및 비디오를 PC에 다운로드]에 체크옵션에 들어가서해주신 후,해 주시고, 필요한 경우 다운로드 될 경로를 설정합니다. (기본은 사진 > iCloud Photos > Downloads에 위치)
설정이 끝났으면, 이제 iCloud 사진 보관함에 있는 사진을 다운로드 받기 위하여 화면 오른쪽 하단에서 iCloud 아이콘을 찾아 왼쪽 버튼을 눌러 사진 다운로드 항목을 눌러줍니다.
사진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각 연도별로 사진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콘텐츠를 체크하시고 다운로드를 눌러줍니다.
이후, 사진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다운로드가 전부 완료됨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제 Windows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iCloud 사진 보관함의 사진을 자유롭게 백업받으실 수 있는 길이 생긴 것 같습니다.
자신의 사진이 분실되거나 iOS 기기를 사용 중에 안드로이드 기기로 기기 변경을 하시거나 하는 등의 때에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짧은 팁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포토’와 ‘iCloud’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한국클라우드신문=이수현 기자] 사진 백업을 위한 최고의 클라우드 사진 저장 서비스를 찾고 있다면 구글 포토와 iCloud가 이미 당신의 레이더에 포착됐을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톱의 사진을 저장하는 경우 두 솔루션 모두 이미지를 온라인에서 안전하게 업로드, 편집 및 공유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게 더 나을까.당연히 클라우드 사진 백업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족 앨범부터 크리에이티브한 편집에 이르기까지 사진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하드웨어 오류 위험에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 어디에서나 전체 라이브러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글 포토와 iCloud는 모두 다양한 기기에서 이미지 컬렉션을 관리하기 위해 간소화한 사진 백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정 이미지를 추적, 분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검색 도구와 사진을 가족 및 친구에게 보내기 위한 유용한 공유 옵션도 포함돼 있다.
내게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사진 저장 서비스는 뭘까? 구글 포토와 iCloud는 동일한 기능을 많이 제공하지만, 둘 사이에는 몇 가지 주요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구글 포토 앱은 안드로이드 및 iOS기기 모두에서 쓸 수 있지만, iCloud는 애플 하드웨어용으로 설계됐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iCloud의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구글 포토는 포괄적인 자동 편집 도구 제품군의 이점을 누리며 정렬 옵션을 지능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iColud는 기본적으로 애플 기기와 통합된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를 결정하는 데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 전체 라이브러리를 클라우드에 올리고 싶지 않고, 선택한 플랫폼에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꼭 맞는 기능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만 하면 된다.
아래 가이드는 가격 및 저장 용량부터 편집, 공유 및 정리 도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사용자를 위한 구글 포토 및 iCloud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 롤을 백업하든, 몇 년 동안의 가족 사진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든 이 가이드는 구글 포토와 iColud에 대한 논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픽사베이)
◇가격 및 저장 용량
구글 포토와 iCloud는 모두 클라우드 저장 용량을 무료로 제공한다. iCloud 계정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5GB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구글은 계정 소유자에게 15GB를 제공한다.(드라이브를 포함한 모든 구글 서비스에서 공유된다) 구글은 지난해부터 고화질 사진을 위한 무제한 무료 저장 용량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제 원본 사진과 압축 사진이 모두 총계에 포함된다. 제한에 도달하면 추가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구글은 추가 저장 용량을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모든 구글 제품 및 서비스에서 저장 공간을 늘리기 위해 구글 원 구독을 선택해야 한다. 선택한 요금제에 따라 기술 지원을 위한 구글 전문가 액세스, 안드로이드 및 IOS용 VPN, 최대 5명의 다른 사람과 스토리지를 공유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로 제공된다.
구독 서비스는 월 1.99달러에 100GB의 스토리지가 포함된 베이직 번들로 시작한다. 다음은 200GB를 월 2.99달러에 제공하는 스탠다드이며, 더 높은 옵션인 프리미엄은 월 9.99달러에 2T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가입하면 5TB, 10TB, 20TB 및 30TB를 포함한 더 큰 용량의 옵션을 볼 수 있다.
iCloud도 비슷한 모델을 따른다. 추가 저장 공간을 사용하려면 애플의 프리미엄 클라우드 구독인 iCloud+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구글 원과 마찬가지로 이 기능은 △맞춤 이메일 도메인 △스팸 방지 등록을 위한 내 이메일 숨기기 △연결된 보안 카메라에 대한 홈키트 보안 비디오 지원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iCloud의 계층은 구글 포토와 약간 다르다. 가장 저렴한 업그레이드는 월 0.99달러에 50GB의 추가 공간을 제공하는 반면, 다음 단계는 구글 포토와 정확히 일치해 2.99달러에 200GB를 제공한다. 애플의 최상위 iCloud+서비스는 9.99달러에 2TB의 공간이 포함돼 있어 구글 포토보다 약간 저렴하다.
따라서 구글 포토와 iCloud의 가격 책정 논쟁과 관련해 둘 사이 차이는 거의 없다. 구독 혜택에 따라 승자를 결정할 수도 있지만, 대다수 사용자는 기가바이트당 가격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유사성을 고려할 때 다른 기능을 고려해야 한다.
◇업로드 및 동기화
구글 포토와 iCloud는 모두 다양한 기기에서 사진을 백업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그러나 플랫폼 간 액세스에 대해선 상당히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각 서비스에는 지원되는 브라우저로 하드 드라이브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웹 인터페이스가 있다. 구글 포토는더 몰입도 높은 웹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미지 업로드 외에도 클라우드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모든 사진을 검색하고, 구글 포토 편집 도구의 전체 보완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iCloud의 웹 인터페이스는 더 제한된 기능을 제공한다. 검색 옵션이 없고 온라인으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사람, 장소 및 콘텐츠 카테고리를 제안하는 구글 포토의 탐색 탭과 달리 웹의 iCloud는 즐겨찾기, 최근 업로드 및 미디어 유형으로만 필터링할 수 있다.
iCloud의 웹 인터페이스는 맥 또는 iOS 기기의 사진 앱에 부차적이다. 스마트 검색 도구, 편집 옵션을 제공한다. 앱에서 iCloud는 이미지의 자동 백업 대상을 구성해 클라우드에 새 사진을 안전하게 동기화하고 저장한다. 또 iCloud를 설정해 아이폰 저장 용량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전체 해상도 원본 이미지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저해상도 복사본만 스마트폰에 저장해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문제는 애플의 사진 앱은 자체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데스크톱 하드웨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한 iCloud 앱은 없다. 대신 제한된 iCloud 웹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야 한다. 이것은 기기 라이브러리와 동기화되지 않으므로 iCloud 웹사이트를 통해 수동으로 새 사진을 올려야 한다.
반면 구글 포토는 다양한 데스크톱 플랫폼,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용 앱을 제공한다. 앱을 사용하든,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 구글 포토에 액세스하든 경험은 대체로 동일하다. 폴더를 선택해 자동으로 동기화하고 온라인에 저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글의 포괄적인 정렬 및 편집 도구 제품군을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의 하나로 페이스북에서 직접 사진을 백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세한 지침은 전용 가이드를 참조해야 한다.
따라서 어떤 사진 백업 플랫폼이 가장 적합한지는 부분적으로 라이브러리와 동기화하려는 장치에 따라 다르다. 애플 생태계에 투자하고 있다면 구글 포토와 iCloud 모두 스냅 백업을 위해 가능한 선택이다. 애플 기기가 없는 경우 구글 포토가 더 매력적인 선택지다.
◇편집 도구
구글 포토와 iCloud는 모두 사진에 대한 통합 편집 옵션을 제공한다. 구글 포토를 사용하면 모든 플랫폼에서 이런 항목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iCloud의 조정 도구는 맥 또는 iOS 기기의 사진 앱을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포토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화된 편집에서 탁월하다. 다양한 조정 슬라이더를 제공하지만, 편집 인터페이스는 주로 원클릭 수정에 중점을 둬 최상의 이미지를 안정적으로 끌어낸다. 또 더 많은 창의적인 필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포토는 종종 자체적으로 예술적인 편집을 제안한다.
애플은 모든 조정 도구와 조정 슬라이더를 갖춘 사진 앱을 통해 더 실제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한다. 다양한 필터와 유능한 자동 편집 도구를 실험할 수 있다.
두 플랫폼 모두 라이트룸, 포토샵과 같은 완전한 기능을 갖춘 편집 솔루션은 아니다. 초점은 주로 빠른 조정에 있지만, 하드웨어에 따라 두 가지 모두 이미지를 빠르고 쉽게 개선할 수 있다.
가장 적합한 백업 플랫폼은 액세스하는 데 사용할 장치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아이폰이 있는 경우 구글 포토와 iCloud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애플 사진 앱을 통해 후자의 편집 도구에 완전히 액세스할 수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있다면 구글 포토만이 종합적인 편집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픽사베이)
◇스마트 검색
구글 포토와 iCloud는 모두 AI 스마트를 사용해 이미지에서 얼굴, 장소 및 사물을 식별한다. 이렇게 하면 특히 큰 라이브러리가 있는 경우 특정 사진을 쉽게 추적할 수 있다. 자동차와 같은 검색어를 입력하면 두 서비스 모두 컬렉션의 콘텐츠를 감지하는 데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두 플랫폼 모두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라이브러리에서 셀카에 레이블을 지정하면 주제와 이름으로 초상화를 자동으로 분류한다.
구글 포토와 iCloud는 모두 사물과 활동을 감지하는 데 능숙하다. 예를 들어 하이킹을 검색하면 트레킹과 관련된 결과를 효과적으로 산출해낸다. 마찬가지로 식기와 같은 평범한 용어를 사용하면 두 경우 모두 그릇과 수저류 사진 컬렉션이 나타난다.
구글 포토를 뒷받침하는 AI는 기술적으로 평가하기 어렵지만, 항목을 감지하고 분류할 때 약간 더 포괄적인 느낌을 준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iCloud 웹 인터페이스로 검색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애플의 검색 도구를 사용하려면 맥 또는 iOS 기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렬
이미지를 정기적으로 촬영, 동기화하는 경우 정렬은 필수적이다. 구글 포토와 iCloud는 모두 사진을 정렬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둘 다 날짜, 위치, 이미지에서 감지된 피사체는 물론 비디오, 스크린샷, 셀카 같은 미디어 유형을 기반으로 사진을 필터링할 수 있다.
구글 포토와 iCloud를 쓰면 이미지 세트를 맞춤 앨범으로 쉽게 정렬할 수 있으며, 각각에는 특정 앨범 외부의 개별 사진을 강조 표시하는 즐겨찾기 기능도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지능적으로 컬렉션을 제안한다. 웹에서 구글 포토 탐색 탭으로 이동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구글 포토의 검색 탭 또는 애플 사진 앱의 포유 섹션을 연다.
애완 동물 또는 특정 장소 방문과 같은 주제로 그룹화한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각 플랫폼은 특정 이미지를 연결하는 스레드 또는 주제를 파악하기 위해 사진 타이밍, 위치 데이터 및 주제를 함께 묶는 데 매우 좋다.
두 플랫폼 모두 계속 사진을 분석한다. 구글의 분류는 테마나 콘텐츠별로 사진을 쉽게 필터링할 수 있다. iCloud는 일종의 슬라이드쇼로 즐길 수 있도록 주로 추억으로 그룹화를 제공한다.
구글 포토의 정리 기능은 모든 기기에서 동일하다. 하지만 iCloud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웹 인터페이스로는 월별 또는 연도별로 쉽게 필터링할 수 없는 반면, 특정 기준에 맞는 새 사진을 자동으로 가져오는 스마트 앨범은 맥용 데스크톱 사진 앱으로만 생성할 수 있다.
◇공유 옵션
iCloud, 구글 포토에는 모두 가족 및 친구와 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솔루션이 포함돼 있다. 구글 포토를 사용하면 이미지 및 공동 작업 앨범에 대한 직접 링크를 만들고, 이메일로 공유할 수 있다.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서 소셜 미디어로 바로 사진을 보낼 수도 있다. 스마트폰에서 구글 포토 앱을 사용할 경우 다른 회사 앱과 연계도 가능하다.
iCloud 웹 인터페이스의 경우 옵션은 제한된다. 다른 사람이 개별 사진을 볼 수 있는 직접 링크만 생성할 수 있다. 더 포괄적인 공유 옵션을 사용하려면 애플.사진 앱을 사용해야 한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이를 통해 다양한 앱으로 개별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료 iOS 기기 소유자를 초대해 사진 앱의 공유 앨범에 참여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서는 구글 포토에서 실제 인화 및 사진 선물을 주문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이것을 사용할지는 다른 회사 솔루션의 옵션과 비교할 때 사용 가능한 가격 및 제품 범위에 따라 달라진다. iCloud에는 비슷한 솔루션이 내장돼 있지 않지만, 동일한 결과를 달성하는 맥 앱스토어를 통해 사진 앱에 대한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결론
구글 포토와 iCloud는 모두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백업하기 위한 탁월한 솔루션이다. 각각 소중한 사진을 온라인에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으며, 거의 모든 곳에서 전체 컬렉션에 액세스할 수 있다. 둘 다 유용한 정렬, 편집 및 공유 도구를 포함하고 있다.
결국 내게 가장 적합한 옵션은 소유하고 있는 장치에 따라 달라진다. 애플의 하드웨어 생태계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면 iCloud가 확실한 선택이다. iCloud는 구글 포토와 거의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비용은 대체로 동일하며, 애플 기기와 기본적으로 긴밀하게 통합된다. iCloud를 사용하면 기기의 저장 공간을 최적화하는 옵션을 포함해 애플의 사진 앱이 제공하는 모든 향상된 기능과 함께 아이폰, 아이패드, 맥 기기 간에 이미지를 동기화할 수 있다.
그러나 애플 기기를 안 쓴다면 구글 포토가 확실한 승자다. iCloud와 구글 포토는 모두 사진 백업 솔루션으로 기능하지만, iCloud 웹 인터페이스의 제한 사항으로 여러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사진을 백업, 동기화하기 어렵다.
다른 제조 업체의 하드웨어와 함께 애플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윈도 PC를 사용하는 경우 아이폰에 구글 포토를 설치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예를 들어 구글의 포토 앱을 둘 다에서 사용할 수 있어 동기화 라이브러리와 거의 동일한 사용자 경험 및 기능 세트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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