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
ㅇ 우리나라와 같이 차량은 우측통행을 하지만, 과거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중고차가 많아 대부분의 차량 운전석이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ㅇ 신호체계 특징은 신호등의 녹색등 점등 시 직진, 우회전 및 비보호 좌회전이 동시에 가능하며, 좌회전 신호등 설치 구역을 늘려가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설치된 곳이 많지 않아 대부분의 도로에서 교통 혼잡이 발생합니다.ㅇ 도로 중앙선은 주황색으로 표시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백색으로 실선 또는 점선으로 표시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구간이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 구간은 비보호 선회(유턴) 구간이기 때문에 별도의 신호 없이도 반대 차선으로 선회하여 진입이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차량 주행 중 반대편 선회 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합니다.ㅇ 미얀마는 음주운전 단속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야간에 음주운전자가 많고, 음주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사고 유발 시 가중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ㅇ 양곤 시내에서는 오토바이 등 이륜차 운행이 금지되어 있으나 양곤을 제외한 미얀마 내 오토바이가 많고 육교 혹은 보도 등 보행자 시설이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운전 및 도보여행 시 주의하셔야 합니다.ㅇ 미얀마는 국제협약(제네바 및 비엔나) 당사국이 아니므로 한국에서 발급받은 국제운전면허증이 인정되지 않지만, 국내 기관이 발급한 일반운전면허증 소지자의 경우 미얀마 현지 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국제협약 관련 내용은 한국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국제운전면허 발급안내 참고
관련 사건사고 사례
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기타 유의사항
ㅇ 대부분의 도로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하기 때문에 차량 운전 시 차도를 횡단하는 사람이 없는지 잘 살피며 서행해야 합니다.[피해사례] ㅇ 2018.2.23. 우리국민 관광객이 탑승한 버스가 주행 중에 반대편 선회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우리국민 4명이 부상당했습니다.ㅇ 2018.10.22. 우리국민 관광객이 탑승한 택시가 주행 중에 반대편 선회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우리국민 1명이 부상당했습니다.ㅇ 2018.12.2.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이 탑승한 오토바이가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사거리를 통과하는 중에 측면에서 접근한 과속 차량에 의해 충돌 사고를 당하였습니다.[가해사례]ㅇ 2018.3.31.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이 음주운전 중에 반대편 인도에 앉아있던 현지인 2명을 차로 받아 현장에서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ㅇ 2018.11.14.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이 음주운전 중에 반대편으로 선회하다 정차 중인 택시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ㅇ 2018.12.2.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이 운전 중에 차도를 횡단하려는 현지인이 갑자기 뛰어나와 사망케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ㅇ 경미한 접촉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현금으로 합의 후 종결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차량 보험에 가입되었을 경우 보험회사를 통해 합의 가능ㅇ 합의가 불가능하거나 인명사고일 경우 상황에 따라 구속 및 재판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관할 경찰서 또는 대사관 긴급연락처로 연락ㅇ 주 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관 사건사고 긴급연락처로 상황 신고[현지 긴급연락처 안내]ㅇ 경찰신고 : 199/01-291284~5ㅇ 화재신고 : 191/01-252011,252022ㅇ 응급의료지원요청 : 01-500005(교통경찰)/ 01-256112~131(Yangon General Hospital)[대중교통]ㅇ 대중교통수단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므로 임차 차량 또는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ㅇ 택시의 경우 사전에 가격을 흥정한 후 탑승하는 택시가 다수이나, 그랩(Grab) 등 어플을 이용할 경우 사전에 가격을 흥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편, 차량이 심하게 노후되고 냉방 장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ㅇ 버스의 경우에는 번호가 미얀마 숫자로 표시되어 있거나, 운행간격이 불규칙하여 이용하기에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일반 open 트럭을 버스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승객이 차량 뒤에 매달려 타고 가는 등 안전상 위험하기도 합니다.ㅇ 양곤과 국내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국내 항공선, 철도와 시외버스가 운행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철도 차량 및 시외버스는 노후화, 과다 승객 탑승 등 안전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ㅇ 국내 항공선은 미얀마 항공, 만달레이 항공 등 공영 항공사와 에어바간(Air Bagan), 에어칸보자(KBZ) 등 민영항공사가 양곤과 주요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나, 취항 일정이 당일에도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되기도 하므로 탑승전에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ㅇ 일부 운전자들은 차선변경 신호(깜빡이) 사용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변경신호를 주지 않고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거나,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수신호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ㅇ 일방주행 도로에 진입금지 표지판이 없거나, 구간 별로 쌍방주행과 일방주행 도로가 불규칙하게 혼재된 구역이 있어 초행 운전자의 혼란을 야기하기도 합니다.(예 : 양곤 시 남부 술래 파고다 인근지역)ㅇ 노면이 깨지고 패인 구간이 많아 차량 손상으로 인한 사고가 종종 발생하며, 특히 야간 운행 중에는 노면상태 식별이 어렵기 때문에 바퀴 손상(타이어 터짐)으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습니다.ㅇ 최근 전력공급 상황이 호전되었으나, 아직까지 노후화된 가로등이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어 야간 운행 시 주변 사물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서행해야 합니다.ㅇ 운전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그랩(Grab) 등의 택시 어플을 이용하여 콜택시처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얀마와 우리나라는 2시간 30분의 시차가 있다. 우리나라가 오전 10시일 때 미얀마는 7시 30분이다. 보통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지만 올해 9월까지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3개월짜리 관광 단수비자는 2만5000원, 양곤 공항으로만 입국할 수 있는 e비자(3개월)는 50달러를 내야 한다.
한국에서는 미얀마 돈으로 환전이 어렵다. 때문에 미국 달러로 환전한 후 미얀마 현지에서 바꿔야 한다. 미얀마의 주 통화는 차트(Kyat·짯)이다. 1달러가 보통 1500차트, 1000차트가 800원 정도 된다. 동전을 제외한 지폐만 사용하고, 대부분 신용카드와 여행자수표를 받지 않기 때문에 현금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매일 환율이 다르고, 그 변동폭도 심해 대부분 양곤 공항 내 환전소를 추천한다. 만달레이나 바간에서는 양곤보다 30~50K 정도 환율이 떨어질 수 있다.
물가는 한국보다 조금 저렴한 정도로, 공산품과 수입품의 가격 차가 크다. 맥주 한 캔에 2000차트(1500원)가량이다. 한국 교민이 3000명 이상 거주하는 양곤의 경우 한국 음식 공급이 원활한 편이다. 저렴한 레스토랑이나 숙소에서는 별도의 팁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해외여행 시 필수 준비품 중 하나인 멀티어댑터. 미얀마 여행에서는 반드시까지는 아니지만 권장하는 수준이다. 대부분 우리나라 규격과 같은 2구 모양의 둥근 콘센트를 사용한다. 간혹 3구 모양의 네모 콘센트만 있는 곳도 있어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미얀마 정격 전압은 230V지만 우리나라에서 쓰는 가전제품은 220V 또는 프리 볼트 형태가 많은 만큼 사용에 큰 문제는 없다. 주파수 또한 한국은 60Hz로 미얀마의 50Hz와 차이가 있으나 사용하는데 큰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 대신 충전 시 과열이나 소음 등이 발생할 수는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 치안이 가장 좋은 편에 속했지만 외교부는 최근 정세 불안정 등을 들어 미얀마를 여행유의 국가로 꼽고 있다. 특히 만달레이 주 모곡 지역이나 카친 및 까야 주 등은 여행 자제, 인도와 중국‧라오스‧태국 국경 지역 등은 철수를 권고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도시에서도 아직 때가 덜 묻은 순박한 성향의 시민들을 접할 수 있다 보니 한 달 살기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양곤 여행자들의 평균 체류 기간이 28일로 조사되기도 했다.
항공편은 미얀마국제항공이 인천~양곤을 월·수·금·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 미얀마국제항공의 인천~양곤 노선은 새벽 1시 50분에 인천을 떠나 양곤에는 오전 6시에 내리고, 돌아올 때는 오후 4시 45분에 양곤을 떠나 다음 날 0시 50분 인천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5시간 걸린다.
국내선 항공편은 노선버스처럼 여러 곳을 거친 후 목적지까지 간다. 양곤 출발의 경우 오전에는 바간, 만달레이, 인레로 운항하며, 오후에는 양곤, 인레, 만달레이, 바간을 거친 후 내린다. 일반 비행기처럼 승객이 우르르 내린다고 함께 따라 내리지 말고 반드시 자신이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확인해야 한다.
※ 취재협조 = 미얀마국제항공
장주영 여행+ 기자
지금 놓치면 안되는 여행지 – 미얀마! 원래는 비자 발급이 필요했지만, 2020년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미얀마 비자가 면제되어 미얀마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니 말이다. 스카이스캐너에서 꼭 알아야 하는 미얀마에 대한 정보 및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1. 미얀마 여행 기본 정보
비자 : 2020년 9월 30일까지 한시적 무비자 (관광 목적일 경우, 최대 30일간 무비자로 체류 가능.)
(관광 목적일 경우, 최대 30일간 무비자로 체류 가능.) 수도 : 네피도
네피도 언어 : 미얀마어(=버마어)
미얀마어(=버마어) 시차 : 2시간 30분 (한국보다 빠름)
2시간 30분 (한국보다 빠름) 화폐 단위 : Kyats – 짯, 차트
환전 : 한국 화폐는 환전 불가능. 미국 달러를 준비해서 현지 도착 후 짯으로 환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호텔, 공항 또는 시내 환전소에서 환전할 수 있다.
한국 화폐는 환전 불가능. 미국 달러를 준비해서 현지 도착 후 짯으로 환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호텔, 공항 또는 시내 환전소에서 환전할 수 있다. 전압 : 230V 50Hz, 우리나라와 콘센트 모양이 같은 곳이 대부분이지만, 경우에 따라 230V 콘센트를 쓰는 곳도 있으니 멀티어댑터 준비를 추천한다.
230V 50Hz, 우리나라와 콘센트 모양이 같은 곳이 대부분이지만, 경우에 따라 230V 콘센트를 쓰는 곳도 있으니 멀티어댑터 준비를 추천한다. 비행시간 : 5시간 30분 또는 6시간 30분 (인천-양곤 직항기준)
5시간 30분 또는 6시간 30분 (인천-양곤 직항기준) 미얀마 직항 정보 (2020년 1월 기준)
항공사 노선 비행 시간 (현지 기준) 운항 요일 대한항공 인천-양곤 18:15 ~ 22:10 매일 양곤-인천 3:30 ~ 07:15 (+1) 매일
항공사 노선 비행 시간 (현지 기준) 운항 요일 미얀마국제항공 인천-양곤 01:50 ~ 04:50 월,수,금,일 양곤-인천 16:45 ~ 00:50 (+1) 화,목,토,일
<짧지만 꼭 알아둬야 하는 미얀마 여행 팁>
미얀마의 수질은 마시기에 적합하지 않으니, 마시는 물은 꼭 생수를 구입해 마셔야 한다. 사원 출입 시, 신발은 물론 양말까지 벗어야 하며, 반바지와 민소매 차림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여러 사원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시장 또는 현지 상점에서 론지(미얀마 전통 의상)나 긴치마가 보이면 하나 구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달러 US$100 단위로 환전할 때 환율이 좋은 편이며, 지폐가 구겨지거나 찢어진 상태라면 환전이 불가능하니 유의하자. 신용카드 사용이 안되는 가게나 식당이 많으니 현지화 또는 미달러를 준비해야 한다. 바간 열기구 투어은 우기 시즌이 벗어난 10월부터 4월경까지만 경험할 수 있는 투어이니 참고하자.
미얀마 추천 여행지 4곳
1. 황금빛 도시 – 양곤
미얀마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도시, 양곤(Yangon). 실제 수도가 네피도로 이전되었음에도 미얀마 최대도시로 꼽힌다. 급격하게 현대화가 진행되고 있어,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황금빛 도시라는 타이틀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곳은 쉐다곤 파고다. 양곤의 랜드마크이자, 황금 대탑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보석들로 장식되어 있어, 일출 또는 일몰 시간에 어느 사원보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외관이 인상적이다. 그만큼 야경도 감상해보고 인생샷도 찍기 좋다. 그리고 도심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술레파고다를 기점으로 여행지를 둘러보기 좋다. 양곤은 타 도시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고급 호텔에 머물기에도 좋으니 관광은 물론, 호텔에서 휴식도 즐기는 여유로운 여행을 즐겨보자.
2. 과거로의 여행 – 바간
바간(Bagan)은 여러 파고다와 사원이 가득한 지역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3대 불교 유적지 중 한 곳이다. 바간 일몰 명소인 쉐산도파고다(Shwesandaw Pagoda)에는 부처의 머리카락이 안치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탑의 5층 테라스에서는 바간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금빛의 화려한 외관이 인상적인 쉐지곤파고다도 유명한 바간 관광명소이다. 불교순례자들이 꼭 방문하는 바간 왕조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 아난다 사원, 금빛 종 모양, 호리병 모양의 독특한 형태로 지어진 부파고다에도 방문해보자. 바간을 여행하면서 옛 바간왕조의 화려했던 시절을 상상해보고, 느껴보시길 바란다. 바간은 여러 사원과 파고다가 있는 도시인만큼 도시 입장료를 따로 받고 있는데 금액은 KYATS 25,000으로 유효기간은 5일이다. 이 티켓을 종종 검사하기도 하니,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바간 가는 방법 : 양곤에서 국내선 항공편(Nyaung U)을 이용하거나, 버스로 갈 수 있는데, 비행기로는 1시간 남짓, 버스로는 10시간 정도 소요된다.
3. 호수 마을 – 인레
인레(Inre Lake)는 특정 도시이름이 아닌, 호수 이름으로 호수 주변으로 여러 도시와 마을을 뜻한다. 이곳에서 수상가옥을 짓고 살고 있는 소수민족인 인따족, 목이 긴 부족인 카렌족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많이 찾는 도시는 헤호, 냥쉐이다. 인레호수 보트투어는 꼭 해봐야 하는 투어. 인레 호수 안에 있는 무성한 수풀 속에 남아있는 불탑과 사원이 주는 경이로움,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인데인유적지(Shwe Inn Dein Pagoda)를 만날 수 있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인레호수에 있는 수상리조트 중 한곳에서 머물며 즐기는 가성비 좋은 호캉스를 추천한다. 고산지대에 위치한 만큼 다른 지역보다 서늘한 수도 있으니 얇은 가디건이나 긴팔을 준비하는게 좋다.
인레 가는 방법 : 바간에서 헤호까지 비행기로 50분정도 소요되며, 헤호공항는 차로 1시간 남짓, 바간에서 차로 6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 지역은 보통 자전거투어, 인레 보트투어, 트레킹투어 등 투어상품으로 많이 이용한다.
4. 미얀마 마지막 왕조의 수도- 만달레이
자연스러운 문화유적지를 원한다면 꼭 가봐야 하는 만달레이(Mandalay, 만달라이). 영국의 식민지가 되기 전,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던 곳이다. 만달레이 필수 관광 명소로는 밍군섬 안에 위치한 새하얀 파고다가 인상적인 신쀼미(신뷰메)파고다(Hsinbyume Pagoda), 민군대탑과 민군종(Mingun Bell)이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긴 목조다리로 알려진 우베인 다리(Ubein Bridge) 등이 있다. 우베인 다리는 인생샷 스팟으로 환상적인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니, 저녁시간에 꼭 방문해보자. 만달레이 힐(Mandalay Hill) 역시, 선셋 명소로 유명한 곳이니 참고하자.
만달레이 가는 방법 : 바간에서 국내선을 이용, 만달레이까지 약 30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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