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판매점 과 대리점 차이 및 창업비용은?
휴대폰 판매과 휴대폰 대리점 차이!
오늘은 휴대폰 판매사업을 하려는 분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휴대폰 판매점과 휴대폰 대리점의 차이와 창업비용 및
소자본으로도 휴대폰 대리점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휴대폰 판매점 VS 휴대폰 대리점 그리고 창업비용!
아마도 많은 분들은 휴대폰을 판매하면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이 매달 납부하는
요금의 일정비율만큼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또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휴대폰을 판매한다고 해서
모든 매장이 다 수수료 마진을 챙기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일단 휴대폰 판매점과 대리점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바로 수익부분입니다.
휴대폰 판매점은 휴대폰 개통 마진만 남기는 반면
휴대폰 대리점은 휴대폰 판매 마진 및 휴대폰 요금에 대한 수수료 수익까지 매달 받게 됩니다.
즉 휴대폰 대리점을 하게 되면 휴대폰 가입자가 매달 납부하는 휴대폰 요금의 일정비율을
매달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휴대폰 대리점을 하는 경우 가입자가 점점 증가하고
비싼 요금제를 사용할수록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휴대폰 판매점보다는 휴대폰 대리점을 하는 것이 훨신 이득이 됩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멍청하지 않다면 당연히 휴대폰 대리점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판매점을 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뭘까요?
본사에 보증금을 납부해야 하는 휴대폰 대리점,
점포만 있으면 할 수 있는 휴대폰 판매점!
휴대폰 대리점을 하지 않고 판매점을 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휴대폰 대리점 창업비용 5억이상?
즉 휴대폰 대리점은 본사 직영점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대리점권한을 주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상권이 있는곳이어야 하므로 몫이 좋아야 하므로 점포 얻는 비용도 많이 들고
본사에 납부해야 하는 보증금이 억이 몇번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돈이 없다면 할 수 없는 게 휴대폰 대리점입니다.
(10억~20억은 있어야 한다는 소문도..)
휴대폰 판매점 창업비용! 3천~5천만원?
반면에 휴대폰 판매점은 상권구분없이 점포만 있으면 휴대폰 판매를 할 수 있으므로
적은 비용으로도 창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휴대폰 대리점은 많지 않고
판매점은 무수히 많습니다.
동네에서 SK, LG U+, KT 휴대폰 3사 모두 취급하는곳이 바로 휴대폰판매점입니다.
위의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휴대폰 대리점의 특징
– 본사에 보증금을 수억 넣어야 하기 때문에 창업비용이 많이 든다.
– 한 통신사와의 전속계약이기 때문에 3사 이동통신 중 한 개 업체만 판매할 수 있다.
– 휴대폰 단말기 판매 마진 및 통화료 마진이 생긴다
– 직영 대리점이므로 판매점에 비하여 신뢰가 가며, 여러 서비스 목적으로 찾는 사람들에게서 매출이 발생
휴대폰 판매점 특징
– 이동통신 3社 판매딜러와 계약을 하고 일정액의 판매 보증금을 주고 휴대폰을 받아서 판매한다.
– 10평이내의 작은 규모로도 시작할 수 있다
– 휴대폰 판매 마진만 생긴다.
– 순전히 사장의 마인드 및 판매 스킬에 따라 매출이 달라진다.
위와 같이 휴대폰 판매점과 대리점 차이를 봤을 때 휴대폰 단말기를 팔았을때만
받는 판매마진보다 통화료 수수료를 챙기는 대리점이 훨씬 좋다고 볼 수 있고
같은 값이라면 누구나 대리점을 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보증금에 들어가는 수억의 보증금 등의 창업비용입니다.
수억의 보증금이 필요 없다면 휴대폰 대리점 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가입비나 창업자금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안할 이유가 있을까요?
휴대폰 대리점 창업비용 0원!
소자본창업이 아니라 자본이 필요없는 휴대폰 대리점 창업!
단통법 이후 개인도 쉽게 휴대폰 대리점을 할 수가 있습니다.
휴대폰 판매점에서 일을 하는 분이라면 휴대폰 대리점이 소원일 수도 있는데
그런 휴대폰 대리점을 보증금 없이, 점포 없이도 할 수 있습니다.
점포 없이 어떻게 휴대폰 대리점을 할까요?
간단하게 방법을 말씀드리면
요즘 휴대폰을 판매점이나 대리점 찾아가서 구매하고 가입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면
휴대폰이 집으로 배달이 되고, 통신사의 고객센터에서 확인한 후 바로 개통이 되는 시대입니다.
점포 유무와 상관없이 이동통신 사업을 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가족, 친지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가족이 휴대폰을 바꿀 때 개통을 하면, 몇십만원의 판매마진을 받고,
매달 통화료를 낼때마다 통화료의 일정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휴대폰을 해지할때까지 말이죠!
가족의 친구, 지인에게 홍보하고 본인의 지인에게 알려서
휴대폰 바꿀 때 연락달라고 하여 고객을 확보해두면,,
그 인원에 따라서 매달 받는 수수료는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바로 휴대폰 대리점의 로드맵과 동일한 수익이 창출됩니다.
그런데 세상에 그런 곳이 어디 있을까요?
휴대폰 대리점 창업비용 한푼 안들이고
무점포로도 휴대폰 대리점 창업을 할 수 있다고요?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나요?
라고 반문하는 사람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입니다.
이제는 한번 사용하면 사라져버리는 소비보다는
소비한 금액에서 일정부분의 마진을 챙기는 그런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합니다.
온가족이 사용하는 휴대폰!
2년지나면 최신단말기로 교체해야 하고 ,
매달 전화요금을 이동통신사에 납부합니다.
매달 내는 휴대폰 비용은 20만원선!
이 돈에 대해서 일정요율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돌려받고
단말기 구입할때마다 판매마진을 돌려받는다면 안할이유가 있나요?
지금 당장! 본인이 휴대폰 대리점을 한다고 할 때
자신에게 휴대폰 개통을 할 만한 사람을 세어보세요!
10명이상이 된다면 시작하셔도 됩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시중에 다단계마케팅 회사에 있는 휴대폰 판매마진하고는 다릅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 자신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추가로 휴대폰을 개통해야 하는 것도 아니며,
판매마진 및 통화료의 수수료까지 받는 대리점하고 동급입니다.
정말로 그런 사업을 누구나 할 수 있을까요?
예 있습니다.
바로 휴앤컴퍼니 비즈슈머입니다.
비즈슈머가 되면 위에 얘기한 통신 3사 대리점 권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통신시장 유통질서 건전화사이트에서 사전승낙을 받으면
그때부터 대리점과 마찬가지로 휴대폰 개통을 하고 판매마진 및 통화료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현재 사전승낙 받지 않아도 이동통신 사업 가능)
* 11월부터 대리점권은 없어지고 판매만 가능합니다.
무점포, 무료창업을 하기 위해서 비즈슈머가 되면 됩니다.
휴앤컴퍼니 비즈슈머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가입만 하면 됩니다.
다만 아무나 무료회원가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추천인이 있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블로그 개설을 하기 위해서는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잇듯
비즈슈머 홈페이지 회원가입도 초대자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비즈슈머가 궁금하다면 클릭!!!
아래 링크를 누르면 추천인(284134) 및 하단에 회원등록이 보이므로 클릭해서 가입하세요!
만약에 회원가입중에 돈을 내라거나 물건을 사야 한다는 내용이 보이면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밑져야 본전! 기회를 잡으면 평생연금!
소비를 하면서 돈을 버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십시요!
궁금증은 댓글 또는 쪽지로 언제든 문의주세요!
비즈슈머 무료회원 가입하러 가기
휴대폰 판매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회원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준회원으로 되는데,
가입후 비밀댓글로 가입자 정보 알려주시면 빠르게 일반회원으로 등록해드리겠습니다.
모르면 호갱된다’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호구와 고객을 합친 신조어 ‘호갱’은 제품을 구입할 때 관련 정보 없이 지나치게 비싸게 구입하는 이들을 일컫는다. 요즘은 스마트 기기가 널리 보급돼 있기 때문에 조금만 알아도 덤터기를 쓸 위험이 줄어든다. 누구나 알뜰한 쇼핑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IT조선은 ‘호갱탈출’ 시리즈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당하게 손해를 보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와 팁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이나 가전, PC·주변기기 등 각종 IT제품 구매나 사용 시 궁금한 점이 있으면 ‘호갱탈출’ 코너를 활용하면 된다.<편집자주> [IT조선 최재필] 우리나라에서 휴대전화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이통사 유통점을 방문해야 한다. 어떤 곳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단말기를 모두 판매하고 있는 곳이 있는 반면, 특정 이통사 단말기 만을 취급하는 곳이 있다. 겉보기엔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 이 유통점들 사이에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이통사·대리점·판매점의 ‘삼각관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및 이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우리나라에서 사전승낙서를 발급받은 판매점은 2만 168곳이며, 대리점은 8000여개에 달한다. 하지만 아직 사전승낙을 받지 않은 판매점까지 포함한다면 총 4만여개의 유통점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선 ‘대리점’은 이통사와 직접 거래 관계가 이뤄져 단말기 판매 및 가입자를 유치하는 곳을 일컫는다. 대리점은 이통사로부터 직접 단말기를 수령하며, 계약 관계가 이뤄진 특정 이통사 제품만을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이통사 전산이 등록돼 있기 때문에 수납, 변경, 해지 등의 엄무가 가능하며, 매장 내에서 직접 단말기 개통을 할 수 있다.
KT 단말기만을 취급하는 ‘KT 대리점’ 모습
‘판매점’은 대리점과 계약을 맺은 곳을 말한다. 판매점에서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단말기를 모두 취급하며, 제품은 대리점으로부터 받게 된다. 판매점은 따로 이통사 전산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개통에 대한 권한이 없으며, 변경, 해지 등의 업무를 볼 수 없다. 다만 일부 판매점에서 수납대행을 해주는 곳은 있다. 단말기 개통이 직접 되지 않다보니 제품 구매가 확정된 뒤 “개통해 주세요”라고 전화하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는 것도 이런 이유다. 단, 이 같은 유통구조가 적용되지 않는 예외가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모바일샵에서는 이통3사로 모두 개통이 가능하지만 판매점으로 등록된 곳이 아닌, 각각의 대리점 코드를 모두 가지고 있다. 대리점 세 곳이 한데 모여 있는 셈이다. 대리점·판매점의 ‘수익구조’와 ‘개설’은 어떻게 다를까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에 따르면 대부분의 대리점은 이통사로부터 가입자 요금제에 따른 4~5%의 수수료를 받아 운영을 하게 된다. 예컨데, A대리점을 통해 신규가입을 한 가입자가 4만원짜리 요금제를 쓴다면 월 평균 1700원 정도는 대리점에 떨어진다는 계산이다. 따라서 대리점은 가입자 유치에 주력할 수밖에 없다.
이통3사 단말기를 모두 취급하는 ‘대리점’ 모습
판매점의 경우, 단말기 판매에 대한 마진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예를 들어, A단말기를 판매하면 5만원의 이윤이 발생하고, B단말기를 판매하면 3만원의 이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마진이 더 많은 단말기를 소비자에게 추천을 하는 판매점도 적잖다. 아울러 매장을 개설하는 부분에 있어 대리점은 이통사과 직접 거래 관계 계약이 이뤄지는데, 여기에는 기본적인 담보가 들어간다. 담보가 적게는 1억~2억에서 규모가 큰 경우에는 10억~15억 정도까지 들어가는 곳도 있다. 판매점의 경우 대리점과 직접 거래 관계 계약이 성립되는데 매장을 얻어 보증금, 권리금, 월세, 인테리어 비용 등이 들어간다. 단, 대리점과 거래 관계에 있어 1000만~2000만원의 보증보험을 들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보증보험이란 채무자를 보험계약자, 채권자를 피보험자로 하는 손해보험의 한 종류다. 1000만원 기준으로 연 보험료는 24만원 정도 수준이다. 문제가 발생했을 시,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판매점은 ‘사전승낙서’ 발급 받아야 대리점과 판매점의 차이점 중 하나는 바로 ‘사전승낙서’ 발급 여부다. 판매점 사전승낙제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제8조 판매점 선임에 대한 승낙’에 따라, 휴대폰 판매점이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업자의 사전승낙을 받아야하는 것을 말한다.
이통3사를 모두 취급하지만 대리점 코드를 가지고 운영하는 제조사 직영 모바일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