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7 호주 퍼스 The 120 Top Answers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호주 퍼스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https://toplist.maxfit.vn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호주 퍼스 호주 퍼스 여행, 퍼스 한인 인구, 호주 퍼스 워홀, 퍼스 참을수 없는 그리움, 그림퍼스, 퍼스 여행 코스, 호주 퍼스 시간, 호주 서부


호주워홀 오늘은 쉬는 날, 서호주 퍼스 관광지 돌기 | 호주 퍼스 여행 브이로그
호주워홀 오늘은 쉬는 날, 서호주 퍼스 관광지 돌기 | 호주 퍼스 여행 브이로그


퍼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Article author: ko.wikipedia.org
  • Reviews from users: 14043 ⭐ Ratings
  • Top rated: 4.7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퍼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퍼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Updating
  • Table of Contents:

역사[편집]

지리[편집]

행정[편집]

사회[편집]

문화[편집]

관광[편집]

교육[편집]

자매 도시[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퍼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퍼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Read More

놓치면 후회하는 호주 퍼스 여행지

  • Article author: brunch.co.kr
  • Reviews from users: 24441 ⭐ Ratings
  • Top rated: 4.8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놓치면 후회하는 호주 퍼스 여행지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놓치면 후회하는 호주 퍼스 여행지 Updating 4년 차 퍼스 주민이 알려주는 퍼스 시티 주변 여행지 | 흔히 호주를 떠올리면 시드니나 멜버른 같은 대도시가 먼저 떠오를지 모릅니다. 하지만, 땅덩이가 넓은 호주인만큼 시드니나 멜번을 제외하고도 숨겨진 매력적인 장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살고 있는 호주의 서쪽에 위치한 퍼스(Perth)는 아직 많은 여행자들에게 알려진 장소는 아니지만 한번 여행을 오고 나면 그리움으로 한번 더 돌아오게 된다는 호주의
  • Table of Contents:
놓치면 후회하는 호주 퍼스 여행지
놓치면 후회하는 호주 퍼스 여행지

Read More

호주 퍼스 유학 서호주 테입 소개와 주요 학과 – iWorld / 아이월드

  • Article author: www.iworldstudy.com
  • Reviews from users: 4123 ⭐ Ratings
  • Top rated: 4.7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호주 퍼스 유학 서호주 테입 소개와 주요 학과 – iWorld / 아이월드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호주 퍼스 유학 서호주 테입 소개와 주요 학과 – iWorld / 아이월드 Updating 호주유학소식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6위에 선정된 호주 퍼스 (Perth) / 서호주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교육기간 TAFE 소개 와 주요학과 정보 안내 / 각 정공 별 다양한 캠퍼스 선택 /
  • Table of Contents:

호주 퍼스 유학 TAFE WA 서호주 테입 과 주요학과

TAFE International WA (TIWA) 서호주 테입 캠퍼스 & 전공

TAFE International WA (TIWA) 주요 인기학과 입학정보

호주 간호사 플린더스 대학 간호 온라인 선수과목 이수 안내

호주 엔지니어 토목공학 (Civil Engineering)

호주 캔버라 유학 후 이민 캔버라 Matrix 점수 캔버라 공과대 CIT TAFE

호주 유아교육 멜번 TAFE 저렴한 학사 박스힐 (Box Hill Institution) 추천!

호주 퍼스 유학 서호주 테입 소개와 주요 학과 - iWorld / 아이월드
호주 퍼스 유학 서호주 테입 소개와 주요 학과 – iWorld / 아이월드

Read More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 Article author: hiperth.tistory.com
  • Reviews from users: 22455 ⭐ Ratings
  • Top rated: 4.4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Updating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서호주 퍼스에 대하여, 왜 퍼스지역을 추천하는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퍼스로 오시기전에 이러한 장점이 있구나 라고 아시면 좋을거 같네요! 웰컴투 서호주, 웰컴투 PERTH 1. 조..
  • Table of Contents:

태그

관련글

댓글0

공지사항

최근글

인기글

최근댓글

태그

전체 방문자

티스토리툴바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Read More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 Article author: www.jetstar.com
  • Reviews from users: 33683 ⭐ Ratings
  • Top rated: 3.9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Updating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서호주 퍼스에 대하여, 왜 퍼스지역을 추천하는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퍼스로 오시기전에 이러한 장점이 있구나 라고 아시면 좋을거 같네요! 웰컴투 서호주, 웰컴투 PERTH 1. 조..
  • Table of Contents:

태그

관련글

댓글0

공지사항

최근글

인기글

최근댓글

태그

전체 방문자

티스토리툴바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https://toplist.maxfit.vn/blog/.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퍼스(영어: Perth)는 오스트레일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의 주도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2007년을 기준으로 155만 명이며, 퍼스 시의 경우 9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도시 창설 당시부터 유럽인들의 오세아니아 대륙 탐험의 중요 기착지였고,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서부 끝자락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현재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국제 항만 및 항공 교통의 요충지이자 무역의 전진 기지이다. 현재 브리즈번과 함께 떠오르는 경제적 요충지로서,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가 발전을 이끌고 있다.

역사 [ 편집 ]

1829년 퍼스 건설, 조지 핏 모르슨 作

퍼스는 오세아니아 대륙 서쪽에 유럽인들이 건설한 최초의 대규모 정착촌이다. 1826년, 영국군 은 프랑스가 먼저 식민지를 건설하려는 조짐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부 해안의 킹조지사운드(King George Sound, 현재의 올버니)에 기지를 건설했다. 1829년 자유 이민자 정착촌이던 스완 강 정착촌을 수도로 퍼스가 건설되었다. 1850년에는 값싼 노동력을 들여와서 농가와 사업가의 요구에 따라 퍼스를 포함한 오스트레일리아는 유배 식민지가 되었다.

퍼스라는 이름은 1829년에 제임스 스털링(James Stirling)에 의해서 선택되었다. 스코틀랜드인인 스털링은 이주지의 장관인 조지 머리 경(George Murray)의 소망을 채우기 위해, 머리 경의 출신지이며 영국 하원 의회의 의석의 기반인 퍼스 쉐어를 기념하여 명명했다. 같은 해 8월 12일에는 헬렌 댄스(Helen Dance) 부인이 마을 건설을 축하하기 위해서 나무를 베어 쓰러뜨렸다.

1900년 주민 투표 후 1901년 정착촌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에 가입했다. 동부 주로부터 캘굴리를 경유해 퍼스를 잇는 철도 건설 등 다른 식민지의 용인 후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식민지의 가입에 마지막으로 동의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는 광물 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금, 철광석, 니켈, 알루미늄과 다이아몬드 등 자원이 거듭 발굴되어 골드 러쉬에 의해 도시가 발전했다.

지리 [ 편집 ]

퍼스는 지상에서 가장 외딴 메트로폴리탄 지역이다.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 중 퍼스와 가장 가까운 도시는 2,104 km 떨어진 남부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이다. 퍼스는 지리적으로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보다는 동티모르의 딜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가 더 가깝다.

퍼스는 스완 강을 따라 위치한다. 스완 강이라는 지명은 검은 백조의 서식지와도 관련된 이름이다.

도시 지역은 북쪽으로 얀쳅 (Yanchep), 남쪽은 만듀라(Mandurah)에, 남북 약 125 km 뻗어 있으며, 동쪽으로는 만다링 (Mundaring)에, 서쪽 해안에서 동서로 약 50km에 걸쳐 뻗어있다. 해발은 약 20m 지점에 위치한다.

퍼스 교외는 인도양에 접한 아름다운 모래 사장이 펼쳐져 있다. 도시의 동쪽 경계는 달링 애라는 낮은 급경사이다. 퍼스의 대부분은 깊은 내부 암석과 대량의 모래 토양의 완만한 기복이 평평한 땅 위에 있다. 퍼스 대도시권에는 두 종류의 수원이 있는 강이 흐르고 있는데, 하나는 스완 강과 카닝 강이며, 또 하나는 만두라의 필 에스추어리에서 흐르는 서펜틴 강과 머레이 강이다.

킹스파크에서 본 퍼스 중심 업무 지구

물 사정 [ 편집 ]

최근 이상 기후에 의해 강수량이 감소하고 30년간 댐에 유량이 ⅔ 이상 감소하고 있다. 또한 인구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퍼스는 10년 이내에 물 부족 도시가 되어 버리는 우려가 생기고 있다. 서호주 정부는 대책으로 가정에서 스프링클러(Sprinkler) 사용을 제한하고 퀴나나(Kwinana)에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고 2007년부터 가동하고 있다. 주 정부는 킴벌리(Kimberley) 지역에서 물을 끌어오거나 주의 남서부에 있는 야라가디(Yarragadee) 대수층에서 끌어 올리는 것 같은 다른 해결책도 검토하고 있다.

기후 [ 편집 ]

퍼스는 쾨펜 기후 구분에 의하면 지중해성 기후이다. 여름은 대체로 덥고, 건조하고, 2월이 가장 더운 달이다. 지금까지 기록된 최고 기온은 1991년 2월 23일 기록된 46.2 °C이다. 겨울 추위는 비교적 견딜만 하며, 최근에는 강수량이 줄고있다고는 해도, 비가 많다. 기온이 0 °C까지 내려간 것은 1997년 7월 15일과 1998년 7월 27일 두 번이 있다. 한 겨울에도 낮 기온이 16°C를 기록하는 것은 드물다. 여름은 주로 현지의 사람이 “프리 맨틀 닥터”라고 해서 남서에서 바닷 바람이 불어와 기온이 높은 대기를 식혀 준다.

퍼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normal temperatures 1944–2002, rain data 1876–2010)의 기후 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년 최고 기온 기록 °C (°F) 45.8

(114.4) 46.2

(115.2) 42.4

(108.3) 37.6

(99.7) 34.3

(93.7) 28.1

(82.6) 26.3

(79.3) 27.8

(82.0) 32.7

(90.9) 37.3

(99.1) 40.3

(104.5) 44.2

(111.6) 46.2

(115.2) 평균 최고 기온 °C (°F) 31.5

(88.7) 31.8

(89.2) 29.5

(85.1) 25.4

(77.7) 21.5

(70.7) 18.8

(65.8) 17.8

(64.0) 18.3

(64.9) 20.1

(68.2) 22.4

(72.3) 25.6

(78.1) 28.8

(83.8) 24.3

(75.7) 평균 최저 기온 °C (°F) 16.9

(62.4) 17.4

(63.3) 15.9

(60.6) 13.0

(55.4) 10.4

(50.7) 9.0

(48.2) 8.1

(46.6) 8.0

(46.4) 8.9

(48.0) 10.2

(50.4) 12.6

(54.7) 14.8

(58.6) 12.1

(53.8) 최저 기온 기록 °C (°F) 8.9

(48.0) 8.7

(47.7) 6.3

(43.3) 4.1

(39.4) 1.3

(34.3) −0.7

(30.7) 0.0

(32.0) 1.3

(34.3) 1.0

(33.8) 2.2

(36.0) 5.0

(41.0) 7.9

(46.2) −0.7

(30.7) 평균 강우량 mm (인치) 9.5

(0.37) 12.8

(0.50) 19.4

(0.76) 44.2

(1.74) 117.7

(4.63) 176.7

(6.96) 169.9

(6.69) 134.1

(5.28) 80.9

(3.19) 52.4

(2.06) 22.2

(0.87) 12.8

(0.50) 852.6

(33.57) 평균 강수일수 2.2 2.2 4.6 6.6 11.8 15.6 17.4 16.0 15.9 9.1 6.2 3.8 111.4 평균 월간 일조시간 359.6 310.8 294.5 246 210.8 177 186 220.1 228 297.6 321 359.6 3,211 출처 1: Bureau of Meteorology[1][2] 출처 2: World Meteorological Organisation[3]

행정 [ 편집 ]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의회당

퍼스 의회

퍼스 시는 시티 오브 퍼스(예전 퍼스 시의회) 지방 자치 단체가 행정을 하고 있다. 퍼스 도시권은 30이 넘는 지방 자치 단체가 있다. 대표적인 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프리맨틀(Fremantle)

베이즈 워터 (Bayswater)

캐닝(Canning)

스털링 (Stirling)

고스넬즈(Gosnells)

네들란즈( Nedlands)

수비아코(Subiaco)

피퍼민트 그로브(Peppermint Grove)

클레어몬트 (Claremont)

빅토리아 파크(Victoria Park)

준달럽(Joondalup)

워너루(Wanneroo)

아마데일(Armadale)

퍼스는 서해안 최대의 도시이기 때문에 호주 군의 거점으로서 중요한 장소이다.

사회 [ 편집 ]

역사적 인구 Perth Statistical Division 연도 인구 ±% p.a. 1854 4,001 — 1859 6,293 +9.48% 1870 8,220 +2.46% 1881 9,955 +1.76% 1891 16,694 +5.31% 1901 67,431 +14.98% 1911 116,181 +5.59% 1921 170,213 +3.89% 1933 230,340 +2.55% 1947 302,968 +1.98% 1954 395,049 +3.86% 1961 475,398 +2.68% 1966 559,298 +3.30% 1971 703,199 +4.69% Source: ABS Greater Perth Statistical Area 연도 인구 ±% p.a. 1971 744,600 — 1976 845,700 +2.58% 1981 941,479 +2.17% 1986 1,075,959 +2.71% 1991 1,226,115 +2.65% 1996 1,344,378 +1.86% 2001 1,452,058 +1.55% 2006 1,590,007 +1.83% 2008 1,687,815 +3.03% 2010 1,785,076 +2.84% Source: ABS[4]

Note: Greater Perth includes the City of Mandurah and part of the Shire of Murray, south of Perth.[5][6]

퍼스와 인도양의 사이에 있는 서부의 교외에는 최부유층의 주택가가 있어, 관광자를 유인하는 경계표지가 되고 있다.중심부에서 남북으로 멀리 있는 교외는 〈주택융자 벨트〉라고 불리는 중하층민의 주택가이다. 연방 정부나 주 정부 선거 때, 여론에 관한 동향을 얘기할 때 여곳의 사람들의 의견이 다뤄진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서머타임 제도를 2006년부터 3년간 시도했지만, 반대가 많자 이후 시행을 취소했다. 퍼스는 미국 본토(알래스카와 하와이 제외) 및 캐나다와 서유럽 국가(도시로 말하면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밴쿠버, 토론토, 파리, 런던 등)는 세계에서 가장 거리가 떨어져 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퍼스 – 뉴욕의 거리가 , 도쿄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보다 더 멀리 떨어져있다. 게다가, 퍼스는 호주에서도 다른 주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으며, 이웃 나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의 거리가 캔버라, 시드니, 브리즈번보다 더 가깝다.

민족 [ 편집 ]

1950 ~ 60년대에 유럽에서 온 이민자를 태운 선박이 처음 도착한 곳이 프리맨틀이었기 때문에, 퍼스는 크로아티아,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와 그리스에서 많은 이주자가 들어왔다. 최근 영국에서 비행기로 대량 이주가 진행되고 있고, 퍼스는 호주의 도시 중에서 영국 태생의 주민이 가장 많아지고 있다. 퍼스 남부의 교외에서 영국 태생의 주민이 20%에 이르고 있다.

또한 유고슬라비아(구소련)를 포함한 동유럽에서 상당한 이주가 진행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중국,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에서도 이민자 커뮤니티가 상당수 있다.(대개는 교육 목적의 이민이다). 인도인 커뮤니티는 뭄바이에서 이주하여 온 많은 사람들이 파시 시에 산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짐바브웨에서 온 백인 이주자도 정착하고 있다. 뉴질랜드 사람은 다른 나라와 달리, 거주 및 취업에 관한 비자 발급이 우대되고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 이민자도 많다.

문화 [ 편집 ]

퍼스는 야외의 라이프 스타일에 잘 알고 있으며, 시민들은 많은 종류의 스포츠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퍼스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한 하키 지역 대회가 열리고 있다는 것이다.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하키 팀이 있고, 전체 인구의 10 % 밖에 점유하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올림픽 하키팀이 금메달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어떤 팀은 퍼스에 연고를 두고 있다.

관광 [ 편집 ]

퍼스의 매력은 아름다운 해변이다. 백사장이 끊임없이 해변의 외곽을 따라 늘어서 있다. 퀸즐랜드의 골드 코스트까지 가지 않아도 자연에 둘러쌓인 다른 호주의 도시뿐만 아니라 해안이나 강가가 있다.

퍼스 시내 [ 편집 ]

퍼스동물원 [ 편집 ]

교육 [ 편집 ]

크롤리에 위치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벤틀리에 있는 커틴 대학

대학교 [ 편집 ]

퍼스에는 네군데의 공립대학의 본부가 있다.

또한 사립대학으로 University of Notre Dame이 있다.

랭귀지 스쿨 [ 편집 ]

피닉스- 피닉스는 자체시험이 다른학교보다 까다로우며, 유럽학생수가 많아서 캠브리지 시즌에는 학교에 유럽 학생들이 아시아 학생들보다 비교적 많다.

테입- 정부가 운영하는 직업학교 (컬리지)로서 부속 영어학교이다. 학교 내부에 도서관이 있어서 공부를 하거나 필요한 책을 대출 할 수 있다.

킹스턴 – 아이엘츠 코스가 신설되었다.

랭귀지링스 – 아이엘츠 수업과 캠브릿지 수업이 있다.

지오스 – 한국인에게 비교적 널리 알려져있고 남미 계열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에이스 – 비교적 수업에 짜임새가 있고 다른 학교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아스펙 – 시티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시아 계열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유로센터 – 유로센터 제네럴 수업이 있으며 반이 세분화되어 있다. 레벨체크가 철저하다.

밀러 – 캠브릿지 위주의 반이 많으며 아시아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ECU – 캠브릿지 코스가 유명하며 다소 시티에서 멀다.

자매 도시 [ 편집 ]

각주 [ 편집 ]

놓치면 후회하는 호주 퍼스 여행지

흔히 호주를 떠올리면 시드니나 멜버른 같은 대도시가 먼저 떠오를지 모릅니다. 하지만, 땅덩이가 넓은 호주인만큼 시드니나 멜번을 제외하고도 숨겨진 매력적인 장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살고 있는 호주의 서쪽에 위치한 퍼스(Perth)는 아직 많은 여행자들에게 알려진 장소는 아니지만 한번 여행을 오고 나면 그리움으로 한번 더 돌아오게 된다는 호주의 아름다운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호주나 퍼스로 여행을 오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호주 퍼스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Kings Park(킹스 파크)

퍼스의 킹스 파크는 퍼스 도심 속의 가장 큰 공원으로써, 크기는 4.06 km²에 달합니다. 킹스 파크는 피크닉을 즐기거나 조깅을 즐기는 퍼스 시민들의 쉼터이자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연인들과 잔디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매년 6월부터 9월까지는 서호주 전체에 걸쳐 12,000여 종의 야생화가 만발합니다. 특히 이곳 퍼스의 킹스파크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야생화 축제가 열립니다. 1,700종에 이르는 토종 야생화가 만발하니 봄에 퍼스로 여행을 오시는 여행자분들은 킹스 파크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킹스 파크가 여행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퍼스 시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멋진 ‘포인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Fraser Avenue Lookout에 서서 퍼스 시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생 샷도 남길 수 있어 여행이 끝난 후에도 퍼스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호주의 공원이나 바다에서는 흔히 무료 바비큐 시설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호주에 오면 바비큐 시설을 이용하는데 요금이 부과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무료랍니다! 호주 사람들이 자연을 벗 삼아 피크닉을 많이 즐기는 이유도 이렇게 야외에 바비큐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기서 잠시 호주의 바비큐 시설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바비큐 재료, 식기류, 쿠킹 포일 등을 챙겨가야 합니다. 바비큐 시설을 제외하고는 따로 구비되어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죠.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면 야외에 설치된 바비큐 기계의 버튼을 누릅니다. 잠시 뒤에 기계가 달구어졌을 때쯤 바비큐를 구우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죠?

그 밖에도 킹스파크에서는 전쟁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Kings Park War Memorial, Lotterywest Federation Walkway, 750살이 훌쩍 넘는 바오밥나무까지 볼거리가 아주 다양한 공원입니다.

퍼스 킹스 파크 가는 방법?

무료 대중교통인 Red Cat 탑승 후, Emerald Terrace 정류장에 하차

Elizabeth Quay(엘리자베스 키)

엘리자베스 키는 복합 용도 프로젝트로 개발되었으며, 그 이름은 엘리자베스 2 세 여왕을 기념하여 지어졌습니다. 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 카페, 레스토랑, 페리 선착장이 있고 퍼스의 명소인 스완 벨 타워, 스완 리버와도 근접하기 때문에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퍼스의 명소 중 한 곳인 스완 벨 타워(Swan Bell Tower)는 엘리자베스 키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완 벨 타워는 82.5 미터의 높이이며, 구리와 유리 종탑에 18개의 종이 세트로 달려있습니다. 이 타워는 일반적으로 벨 타워 또는 스완 벨 타워로 불리며,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정해진 시간에 종이 울립니다. 성인 기준 $9의 입장료를 내면 벨 타워에 올라가서 퍼스의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벨 타워 개장 시간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높이 솟은 팜 트리를 보며 스완 리버를 중심으로 산책로를 걸으면 퍼스의 여유로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퍼스 스완 리버에서 바라보는 붉은 노을

엘리자베스 키에서 놓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붉은 노을’입니다. 저녁이 되면 퍼스의 하늘은 신기할 정도로 분홍빛 물이 들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특히 엘리자베스 키에서 바라보는 퍼스 하늘은 정말 아름다우니 퍼스로 여행을 오신다면 엘리자베스 키와 붉은 노을은 꼭 봐야 할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엘리자베스 키 가는 방법?

트레인을 타고 Elizabeth Quay 역에 하차

Cottesloe Beach(코테슬로 비치)

퍼스 시티에서 지하철을 타고 약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코테슬로 비치는 퍼스 출신의 배우 히스 레저가 사랑한 해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테슬로 비치는 여름이면 정말 많은 여행객들로 붐비는 장소이며, 대중적이면서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힙니다. 실제로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2위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출처: Sculpture by the sea

코테슬로 비치에서는 매년 ‘Sculptures by the Sea’라는 이름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시드니와 퍼스의 호주에서 가장 큰 연례 야외 조각 전시회입니다. 이 전시회는 1997년 시드니의 Bondi Beach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호주뿐만이 아닌 해외 예술가들의 조각품을 만날 수 있어 의미가 깊습니다. 2005 년에는 코테슬로 비치에서 70 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동반 행사가 설립되었습니다. 누구든지 무료로 감상을 할 수 있고, 창의력이 돋보이는 세계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Sculptures by the Sea가 열리는 시기에 퍼스로 여행을 온다면 한 번쯤은 구경을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Fremantle(프리맨틀)

퍼스의 항구 도시 프리맨틀입니다. 퍼스 시티에서 트레인을 타고 약 30분을 가면 도착할 수 있는 이 도시는 정말 매력이 넘칩니다. 매주 금, 토, 일은 프리맨틀 마켓이 열려서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살 수 있고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일명 카페 거리라고 불리는 Cappuccino Strip에는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나란히 줄을 지어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 한 잔을 하며 쉬어가는 여행을 하기에도 딱입니다.

프리맨틀의 주민들은 자신의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늘 활기차고 여유가 넘치는 프리맨틀을 여행하다 보면 그 자부심이 어디서 나왔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프리맨틀에서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항구 근처의 유명한 피쉬 앤 칩스 가게가 있으며, 프리맨틀에서 처음 생겨난 맥주인 Little Creature의 맥주 공장을 레스토랑으로 만들어 놓은 맛 집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12에 Little Creature의 다양한 맥주를 시음할 수 있어서, 시원한 생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입니다.

그 외에도 해양 박물관, 프리맨틀 교도소 등 프리맨틀에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아래에서 소개를 하게 될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를 가기 위한 페리 선착장도 프리맨틀에 위치하고 있고요. 아름다움이 있고 여유가 있는 항구 도시 프리맨틀에서 한 번쯤 살아 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Rottnest Island(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출처: Getaroom Australia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는 프리맨틀의 서쪽에서 18km 떨어진 섬입니다. 화이트 샌드 해변과 코브에는 얕은 바닷물이 있는 분지와 페리 항구인 톰슨 베이가 있습니다. 또한 쿼카의 고향입니다.

한 번쯤 “쿼카와 셀카”를 찍은 사진을 보신 적이 있나요? 쿼카(Quokka)는 캥거루과의 작은 동물입니다. 쥐같이 생긴 쿼카는 정말 신기하게도 지구 상에서 서호주의 로트네스트 아일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답니다.

쿼카와 셀카를 찍기 위해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를 찾는 여행객들이 정말 많습니다. 쿼카는 몸무게는 약 2.5~5kg, 크기는 40-90cm, 꼬리길이는 약 30cm로 둥근 귀를 가지고 있으며 짙은 갈색을 띱니다. 함께 셀카를 찍어주는 친절함처럼 쿼카는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동물이기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캥거루와 동물답게 배주머니가 있고, 새끼를 배주머니에서 키우고 함께 이동합니다. 캥거루와 마찬가지로 초식성이자 야행성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를 가면 무조건 쿼카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유롭게 다니는 동물들이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쿼카를 만나 셀카를 찍을 수도 있지만 운이 없다면 쿼카를 못 보고 돌아올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쿼카를 만나지 못했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는 사이클링, 스노클링, 바다 수영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이며,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휴양지입니다.

로트네스트로 가는 방법은?

퍼스 시티에서 혹은 프리맨틀에서 페리를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퍼스 시티에서 출발할 시에는 프리맨틀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거리가 조금 더 멀기 때문에 페리 티켓값이 조금 더 높고 이동시간도 더 소요됩니다. 그런 점을 피하기 위해 일반적으로는 프리맨틀의 B-Shed 페리 선착장에서 페리를 탑승하여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로 향하게 됩니다.

섬을 여행하는 방법은?

자전거로 둘러보거나 혹은 버스 투어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페리 티켓을 구입할 때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니, 자신이 추구하는 여행 스타일이 맞춰서 티켓과 옵션을 선택하여 구매하시면 됩니다.

Claisebrook Cove(클레이스 브룩 코브)

이스트 퍼스에 위치한 클레이스 브룩 코브는 여행자들은 잘 모르는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 중 한 곳입니다. 강을 중심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 레스토랑이 위치하고 있으며 고풍스러운 주택가가 있습니다. 브리지에 올라가면 클레이스 브룩과 퍼스 시티의 고층 빌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포인트입니다.

운이 좋으면 놀러 온 돌고래 떼를 만날 수도 있으며, 클레이스 브룩 코브의 입구에 있는 작은 호수에서는 퍼스의 상징인 블랙 스완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는 페리 선착장이 있어 페리를 타고 스완 리버를 둘러보는 운치 있는 여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기도 좋고, 강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커피 한 잔이나 식사를 하기도 좋습니다. 주말이면 브런치를 즐기는 현지인들로 바쁜 장소 중 한 곳입니다.

클레이스 브룩 코브에서 즐기는 붉은 노을

해가 지는 시간을 잘 맞춰서 이곳을 방문한다면 퍼스의 아름다운 붉은 노을을 만날 수 있습니다.

클레이스 브룩 가는 방법?

무료 버스인 Yellow Cat Bus를 타고 Victoria Gardens 정류장에 하차

호주의 자연과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다면 서호주 ‘퍼스’ 여행을 추천합니다.

About 헤더의 20살에 시작한 세계여행

헐리웃 배우 아담 샌들러에게 빠져 혼자 힘으로 미국을 가겠다는 생각에 20살이 되자마자 한국을 떠나 해외 생활 겸 여행 경비를 모으기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그 후, 여행의 매력에 빠져 21살에는 호주에서 싱가폴로 건너가 3년간 거주하며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현재는 서호주 퍼스에서 살고 있으며, 해외 취업과 세계 여행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호주 퍼스 좋은 점 5가지 정리 [지역선정 도움]

반응형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서호주 퍼스에 대하여, 왜 퍼스지역을 추천하는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퍼스로 오시기전에 이러한 장점이 있구나 라고 아시면 좋을거 같네요!

웰컴투 서호주,

웰컴투 PERTH

Photo by Fadzai Saungweme on UNSplash

1. 조용하고 깨끗한 서호주 퍼스

조용합니다. 정말 조용해서, 조용한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 할 수도 있어요.

시티도 작고 놀곳도 몇군데 없다보니 밤 늦게 노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퍼스를 싫어할 수도 있겠네요.

공기가 너무 깨끗합니다.

밤하늘의 별이 잘 보인답니다. 그리고 아침일찍 공원 또는 바다, 호주 주변에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참 많답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들을 좋아하신다면 서호주 만큼 좋은곳이 없는거 같아요.

버스를 또는 트레인, 페리를 타고 쉽게 아름다운 자연 환경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Photo by Nao Takabayashi on UNSPLASH

2. 한국인이 적은 이 곳

한국인을 적은 곳을 찾으신다면 서호주 퍼스를 추천합니다.

물론 한국인이 아예 없진 않아요. 하지만 시드니나 멜버른 큰 대도시에 비해 한국인들이 상당히 적습니다.

한인 마트도 있다보니 쉽게 시 중심에서 한국 음식들을 구매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적은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만큼 한다리 건너면 알 정도인 서호주

Photo by Urlaubstracker on UNSPLASH

3. 한인잡들도 시급이 꽤 높습니다.

대 도시보다는 이 곳 서호주에서의 시급이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나 FIFO 처럼 광산 지역에 왔다갔다 할 경우, 시급이 꽤 높답니다.

기본적으로 한인잡들은 페이를 기본급 또는 기본급 보다 아래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서호주는 거의다가 시급을 minimum 으로 주거나 그 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한인분들이 많이하는 직업으로는

타일, 건축업 종사, 웨이트리스 또는 웨이터, 바리스타, 청소, 요리 등이 있습니다.

Photo by Alvin Balemesa on UNSPLASH

4. 한국과의 시차가 1시간 뿐이다.

한국과의 시차가 1시간 뿐이며, 썸머타임 이런것도 없어서 쉽게 가족들과 연락할 수가 있습니다.

즉 중국시간과 동일합니다.

시차가 1시간 뿐이기 때문에 도착과 동시에 그리 시차에 대한 힘듦이 없답니다.

Photo by Jamar Cromwell on UNSPLASH

5. 처음 운전을 시작하겠다면, 이곳에서

운전자들끼리 양보와 이해가 타국보다 깊으며, 특히나 차가 대도시 보다는 많지 않기때문에 운전을 처음 시작하고자 한다면 바로 이곳에서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 운전면허증을 서호주 내에서 번역을 하면, 1년동안 번역본을 가지고서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사용법이 틀려요)

주차공간도 넓고 운전하는 도로도 넓다보니 운전을 처음 하는 분들은 아주 편하게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서호주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웰컴투 서호주!

반응형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호주 퍼스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호주 퍼스 여행, 퍼스 한인 인구, 호주 퍼스 워홀, 퍼스 참을수 없는 그리움, 그림퍼스, 퍼스 여행 코스, 호주 퍼스 시간, 호주 서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