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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이 일정하다는 가정 하에서 임피던스가 낮으면 전류가 높아지고, 임피던스가 높으면 전류가 낮아집니다. 이 때, 전류값이 볼륨 크기라고 봐도 무방한데, 다시 말해 임피던스가 높아지면 소리가 작아지고, 임피던스가 낮아지면 소리가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어폰/헤드폰,
임피던스가 높으면 좋은 제품일까?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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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이나 이어폰에 있는 임피던스(Impedance) 혹은 ‘옴’은 숫자가 높을 수록 좋은 제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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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앰프의 출력과 헤드폰 임피던스 [홈레코딩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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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되는 공식
헤드폰 앰프의 출력
헤드폰의 감도
왜 헤드폰이나 이어폰들은 대체적으로 높은 감도 특성을 가지게 출시 되는가
Power handling capacity
MoFi-Mobile Fidelity : ÇìµåÆÄÀÌ¿¡¼ÀÇ ÀÓÇÇ´ø½º¿¡ ´ëÇ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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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러 (Maker) :: [Technical] 헤드폰 & 앰프 임피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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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임피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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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이 높으면 뭐가 좋나요? – 영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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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저항이 높으면 뭐가 좋나요? – 영디비 그 대신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은 앰프 출력단의 특성이나 결점을 씹어먹고 어느 때 어떤 조합에서도 안전하게 일관성있는 소리를 기대할 수 있다는 … 이어폰측정리뷰, 헤드폰측정리뷰, 블루투스이어폰, 블루투스헤드폰, 블루투스스피커, 인공지능스피커하이 파이 제품들은 대부분 저항이 높아서 앰프를 사용해야지 제대로된 소리를 들을수 있다고 하는데, 저항과 소리와 무슨 관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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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헤드폰 임피던스 이어폰/헤드폰 | 2017-07-21 01:38 | 조회 : 1661 / 추천 : 0. 일반적으로 책상에서 쓸만한 패시브 스피커들은 4~8옴정도가 많던데 요새 헤드폰에 관심이 생겨서 집적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헤드폰 임피던스 이어폰/헤드폰 | 2017-07-21 01:38 | 조회 : 1661 / 추천 : 0. 일반적으로 책상에서 쓸만한 패시브 스피커들은 4~8옴정도가 많던데 요새 헤드폰에 관심이 생겨서 집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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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이나 이어폰에 있는 임피던스(Impedance) 혹은 ‘옴’은 숫자가 높을 수록 좋은 제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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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구입하면 임피던스(Impedance)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옴’으로도 표시합니다. 헤도폰이나 이어폰을 구입할 때 32옴, 150옴, 600옴 등이 붙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임피던스(Impedance)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숫자가 높아질 수록 소리 내기 위해서 더 많은 출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으로 초보자분들이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32옴보다 숫자가 높은 600옴이 훨씬 많은 출력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600옴 정도 되는 헤드폰이나 이어폰들은 일반적으로 엠프가 있어야만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엠프가 없다면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거나 들리더라도 기존에 우리가 흔히 듣던 소리가 아니라 맥없이 힘빠진 소리가 들립니다.
일반적으로 이어폰의 경우는 대부분 포터블 기기들과 어울리게 해놓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32옴을 넘어가는 경우나 50옴을 넘어가는 경우가 드뭅니다. 50옴 이하의 이어폰 제품들은 별도의 엠프가 없더라도 소리를 제대로 울리는데 휴대폰이나 다른 포터블 기기에서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다른 출력 기기의 도움 없이 제대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150옴 이하 제품도 LG V30, V40, V50같이 쿼드덱을 가지고 있는 제품에서는 전문가 모드로 들어가서 이어폰이든 헤드폰이든 전문적인 헤드폰엠프가 내주는 소리와는 차이가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사운드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물론 LG V시리즈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50옴에서 150옴 사이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은 제대로 된 소리 듣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별도의 휴대용 헤드폰엠프나 DAP등을 가지고 다녀야만 제대로 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150옴 이상을 넘어가는 헤드폰이나 이어폰 등은 사실상 헤드폰엠프나 DAP 등의 외부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해야만 제대로 된 소리를 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제품 등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출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성능을 다 이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예로 헤드폰계의 4대 레퍼런스로 과거에 불리웠던 AKG 701 or AKG 702, 젠하이저 HD600, 베이어다이나믹880(DT880), 필립스 피델리오 X1 중에서 필립스 피델리오 X1만 32옴으로 저항값이 낮고 다른 제품들은 150옴에서 600옴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분들이 레퍼런스 헤드폰이란 말만 듣고 위에 제품들을 구입했다가 휴대푠이나 포터블 기기에 그냥 직결해서 사용하고 사운드에 실망했다는 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무조건 별도의 헤드폰엠프가 있어야만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이 무엇인지 생각해본 후에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구입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만약에 집에서 편하게 주로 듣는 것이 목적이고 음악감상에서도 음질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옴수가 높은 헤드폰을 구입하고 좋은 헤드폰 엠프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옴수가 높은 헤드폰이나 이어폰은 출력이 충분한 헤드폰엠프나 이어폰엠프에 물려서 사용하면 사운드에 낀 노이즈를 상당부분 제외시키고 깨끗한 사운드만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전달해주기 때문에 그만큼 좋은 사운드로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야외에서 다니면서 음악을 듣고 집에서도 음악을 듣는 등 다용도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옴수가 낮은 제품을 구입하시거나 무선이어폰이나 무선헤드폰을 구입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하지만 음악감상이 주 목적이신 분들은 무선제품보다는 유선제품을 구입하셔서 듣는게 음질면에서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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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앰프의 출력과 헤드폰 임피던스
정승환컬럼:watt_headphoneamp
헤드폰 앰프의 출력과 헤드폰 임피던스
사용되는 공식
Z = V / I : 출력 임피던스는 출력 전압과 전류량의 비율이다. P = V x I : 출력(Watt)은 출력 전압과 전류의 곱 이다. 여기서 헤드폰 앰프의 출력 되는 전류량을 알 수 없기 때문에, Power 를 V 와 Z 에 관한 공식으로 새로 다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I = V / Z 따라서 P = V2 / Z 이러한 기본 공식 사항을 좀 알고 있어야 헤드폰 앰프의 출력과 헤드폰 임피던스의 관계를 알기 쉽습니다.
헤드폰 앰프의 출력
헤드폰의 감도
왜 헤드폰이나 이어폰들은 대체적으로 높은 감도 특성을 가지게 출시 되는가?
제 생각엔 아마도 , 야외에서 사용 시 주변 소음을 이겨내고 음악을 듣기 위함이 첫번째 이고 두번째는 우리가 이제 음악을 듣는 환경이 점점 포터블 해짐에 따라, 적은 출력으로도 큰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해졌고(배터리/동작 시간 성능에 영향), 마지막으로는, 생각보다 길게 헤드폰 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헤드폰 앰프를 고급스럽게 구성하는 것보다 아무래도 헤드폰의 감도 특성을 올리는 편이 비용적으로, 기술적으로 더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5) 하지만 높은 레벨에서의 음악 청취는 청력을 쉽게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유럽이나 선진국 등에서 이러한 높은 재생 레벨에 대한 규제나 제재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헤드폰 출력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들이 감도가 높게 설계되어 출시되는 게 계속 지속 되어온 결과, 헤드폰 출력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음량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 헤드폰의 경우는 이런 규제 때문에 오히려 낮은 소리 출력에 더하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측면으로 더욱 발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리가 출력이 많이 줄어듦에 따라 , 주변 소음을 낮춰야 음악을 감상하기 편해지는 것입니다.6) https://www.bbc.com/news/health-21294537 EU 기준에 따르면 , 전일7) 평균 음량 제한으로 85dBSPL(A-weight) RMS 를 넘지 말 것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8)
Power handling capacity
헤드폰 념글에 임피던스 높으면 구동하기 힘들다 해놨네
이헤갤에 그렇지 않다는 얘기를 몇번이나 썼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이헤갤 접어서 그럴 필요도 없어졌지만
임피던스가 높아서 구동이 힘들다는 건 00년도에 MP3 쓰던 시절에나 통할 얘기임
그 시절에도 프로오디오에선 의미없는 얘기지 헤드폰은 몇백옴씩 하는 게 업계 표준인데 그거 못 울릴 기기가 팔릴리가 없으니까
어쨌든 왜 그런가 설명을 해보자면
임피던스가 낮은 헤드폰은 가벼운 마우스 + 미끄러지는 패드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은 무거운 마우스 + 적당히 끌리는 패드라고 생각해보면 됨
당연히 무거운 마우스를 움직이려면 팔 힘이 많이 듬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우스를 10g으로 만들어서 공중부양 시켜놓지 않는 이유는?
인간의 팔이 가벼운 마우스를 정확히 움직이는 게 당연히 힘들기 때문임
헤드폰도 마찬가지임
헤드폰에 신호를 보내주는 헤드폰 앰프는 완벽할 수가 없으니까 헤드폰의 임피던스는 적당할 필요가 있음
오히려 헤드폰의 임피던스가 낮을수록 너무 가벼운 마우스를 잡았을 때처럼, 제어가 안되고 날아다니는 느낌을 받게 되지
실제 들리는 소리로는 특정 대역만 크게 들리는 효과로 나타나게 됨
따라서 임피던스가 낮은 헤드폰은 앰프를 타게 됨. 앰프의 품질에 따라 소리가 확확 바뀜. 가벼운 마우스를 아무나 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은 소리가 앰프를 안 탐. 볼륨이 약간 낮아질 수는 있겠지만. 무거운 마우스를 쓰면 팔은 아파도 정확성이 떨어지지는 않는 것과 마찬가지임
즉 헤드폰의 임피던스가 높으면 적절한 아무 헤드폰 앰프에나 물려도 원래 의도된 소리를 내줌
말하자면 소리가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음
싸구려 오인페, 기타 앰프, 멀펙터 같은 데 달린 대충 만든 헤드폰 단자에 꽂아도 그럭저럭 괜찮다 이거임
프로오디오에서는 음의 정확함이 항상 최우선이니까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을 만듬
프로게이머가 손목 아파가면서 무거운 마우스 저감도로 쓰는 거랑 마찬가지임
하물며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 쓴다고 내 귀가 아픈 거도 아닌데 당연히 정확성이 우선임
물론 임피던스가 너무 높아도 헤드폰 앰프는 힘들어함
하지만 이것의 영향은 소리의 볼륨이 작아지는 거 뿐이고, 볼륨이 큰 헤드폰 앰프를 만드는 건 정확한 헤드폰 앰프를 만드는 거보다 훨씬훨씬훨씬 쉬움
사실 볼륨도 제대로 못 내줄 정도의 헤드폰 앰프면 심각하게 저급이기 때문에 거기에 저임피던스 헤드폰 꽂으면 더 못들어줄 소리가 날 거임
결국 적당한 임피던스인게 중요함. 얼마가 적당하냐? 그건 일붕이가 고민할 필요가 없음
수십년 동안 레퍼런스 헤드폰 만들어온 공돌이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해왔으니까
게다가 요즘 기술로는 스튜디오 장비가 아니라 굴러다니는 싸구려 휴대폰에 레퍼런스 헤드폰 꽂아도 출력이 부족하지는 않음
예전에 시코 이헤갤 하던 아재들의 얘기가 아직도 망령처럼 남아있는 거지, NwAvGuy가 O2 앰프 만든 즈음부터는 좀 아는 사람들은 절대 임피던스 신경 안 씀
임피던스에 신경을 쓰고 싶다면 오히려 임피던스가 너무 낮지 않은지 (50옴 이하면 조금 낮은 편) 확인해야 함
왜냐면 일붕이가 쓰는 멀펙터 같은 건 헤드폰 부분이 당연히 싸구려일테니까
사족으로 앰프나 멀펙터에 이어폰 물리면 소리가 이상하다는 말이 많은데 나는 상당부분이 임피던스 때문일거로 생각함
이어폰은 보통 임피던스가 16옴 정도밖에 안되는데 그 정도면 유의미하게 소리가 차이날 수 있음
헤드폰도 일반 소비자용은 그렇게 만드는 경우가 조금 있어서 일붕이가 쓰기엔 적합치 않다고 봄
dt770pro 같은 건 32옴 80옴 250옴을 파는데 2020년에 CDP나 워크맨 같은 거 들고 다닐 게 아닌 이상 80옴이나 250옴 사는게 맞다고 봄. 80옴 정도면 헤드폰 앰프에 크게 영향 받지는 않는 수준임.
3줄요약.
1. 임피던스가 높으면 구동 힘들다 = 개소리 중의 개소리. 오히려 임피던스가 높아야 아무 앰프에나 물려도 소리가 잘(정확히) 난다.
2. 헤드폰 제조사들이 멍청이가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사서 적당히 물려도 괜찮은 소리가 나게 만든다. 그런 걸로 고민하지 마라.
3. 시간이 남아돈다면 오히려 헤드폰의 임피던스가 너무 낮지는 않은지 확인해라. 임피던스가 낮은 헤드폰을 싸구려 헤드폰 앰프에 물리면 소리가 왜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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