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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과 소금 7g을 통밀가루에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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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Whole Wheat Bread, 실패없는 100% 통밀 식빵 만들기.

통밀빵 만들기, 100% 통밀빵 만들기, 홈파티 크림치즈 통밀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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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통밀빵 만들기, 100% 통밀빵 만들기, 홈파티 크림치즈 통밀빵 만들기 Updating 통밀빵 만들기, 100% 통밀빵 만들기, 홈파티 크림치즈 통밀빵 만들기 얼마전부터 100% 통밀빵을 만들고 있어요. 담백한 맛의 빵을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시작하였는데 모두가 잘 먹고 게다가 몸에도 더욱 좋으니 보람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재밌는 맛을 위해서 크림치즈도 넣어 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이 빵은 조금은 마음 놓고 드실 수 있고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빵입니다. 포털사이트 메인에 등극 레시피!! 그럼 100% 통밀로 만든 통밀빵!! 시작합니다! 덜 부푼다면 발효 시간을 조금씩 더 두어도 됩니다. 따뜻함이 달라 조금 더 오래걸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재료] 100% 통밀가루 50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 소금 7g, 우유 150g, 물 200g [선택사항(선택안하시면그냥100%통밀빵)] 크림치즈 넣고싶은만큼, 견과류 적당량 준비재료 한 눈에 보시겠습니다. 유기농 100% 통밀가루 중에는 일단 위의 통밀가루가 빵이 잘 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요. 크림치즈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했고요. 100% 통밀가루 500g을 채에 치는데요. 100% 통밀이다 보니 채에 미세한 겉껍질이 남는데 그대로 뒤집어 넣어주면 됩니다.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과 소금 7g을 통밀가루에 넣고 살살 섞어놓고요, 좀 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준비한 설탕 대체품들이 있어서 트루비아 2g을 넣어보았습니다. 2g가지고는 이 빵에 단맛도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있었기 때문에 넣었지,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어요. 물 200g과 우유 150g을 섞어 부어준 후 스패츌러로 살살 섞어주다가 준비한 견과류를 넣고 손으로 반죽을 시작! 뭉쳐지고 단단한 느낌이 들 때까지 해 주면 반죽은 완성입니다. 반죽은 열심히, 팔아프게는 아니고 보이는 정도로만 해 주면 됩니다. 이제 1차 발효를 해 주어야 하는데요, 발효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고요, 따뜻한 곳에서 약 1시간만 두면 된답니다. 저는 끓는 물을 오븐 용기에 부어준 후 위에 랩 씌운 반죽을 올린 후 오븐에 넣고 문 닫았어요. 그렇게 1시간이 지나면 2배 이상으로 부푸는데요, 부풀지 않았다면 좀 더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20분정도를 좀 더 두어 보세요.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을 손으로 푹푹 눌러주며 가스를 빼고 다시 손으로 치덕치덕 하면서 둥글게 모양 잡아 놓고 다시 랩 씌워 2차 발효해 줍니다. 30분. 2차 발효가 끝난 반죽은 그대로 동그랗게 모양 잡아주어도 되고요, 저는 이번엔 크림치즈를 넣어보고 싶어서 밀대로 반죽을 살짝 밀어서요, 크림치즈를 뚝뚝 썰어 넣고 커다란 호박이나 고구마 같은 모양으로 잡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문 닫힌 오븐 안에서 랩핑 없이 약 15분간을 더 방치합니다. 3차 발효입니다. (말이 3차이지 반죽해서 1시간, 다시 조물조물해서 30분, 모양 잡고 15분 그렇게 그냥 두면 됩니다) 이제 굽기 전에 모양을 조금 내어 볼까 봐요. (자. 그 사이 오븐은 200도 예열합니다) 통밀 덧가루 뿌려준 후 원하는 대로 칼집 넣습니다. 200도 오븐에서 약 25분인데요, 집마다 오븐이 달라요 살펴보시면서요. 이제 완성!! 입니다. 저는 끝나기 3분 전에 칼라 진하게 나오라고 230도로 올렸어요. 그랬더니 살짝 과한 감이 있는데 맛은 좋으니 되었습니다 ㅎ 완성샷. 겉을 툭툭 쳐 보면 퉁퉁~ 소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절대!! 딱딱하지 않고요, 쫄깃한 데다가 속은 대조적으로 연합니다. 완성샷. 이번엔 크림치즈를 넣었더니 와우, 크림치즈가 뜨거우니 살짝 녹아서는 아주 먹음직 스럽게 되었어요. 완성샷. 이건 한 김 날린 후입니다. 맛과 향은 구수~하고 담백합니다. 크림치즈도 단것이 아니라서 새콤한 향이 살짝 스쳐 지나가는 것이 개운하니 좋아요. 완성샷. 반은 먹고 나머지는 잘 썰어서 냉동실에 넣으면 정리도 끝. 크림치즈 넣지 않으면 그냥 통밀빵입니다. 절대 어렵지 않은 빵이예요. 집에서는 좀 더 건강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보기로 해요^^통밀빵 만들기, 100% 통밀빵 만들기, 홈파티 크림치즈 통밀빵 만들기 얼마전부터 100% 통밀빵을 만들고 있어요.
담백한 맛의 빵을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시작하였는데 모두가 잘 먹고
게다가 몸에도 더욱 좋으니
보람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재밌는 맛을 위해서
크림치즈도 넣어
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이 빵은 조금은 마음 놓고
드실 수 있고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빵입니다.
포털사이트 메인에 등극 레시피!!
그럼 100% 통밀로 만든 통밀빵!!
시작합니다! 덜 부푼다면 발효 시간을 조금씩 더 두어도 됩니다.
따뜻함이 달라 조금 더 오래걸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재료] 100% 통밀가루 50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 소금 7g, 우유 150g, 물 200g
[선택사항(선택안하시면그냥100%통밀빵)] 크림치즈 넣고싶은만큼, 견과류 적당량 준비재료 한 눈에 보시겠습니다.
유기농 100% 통밀가루 중에는
일단 위의 통밀가루가
빵이 잘 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요.
크림치즈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했고요. 100% 통밀가루 500g을
채에 치는데요.
100% 통밀이다 보니 채에
미세한 겉껍질이 남는데
그대로 뒤집어 넣어주면 됩니다.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과
소금 7g을 통밀가루에 넣고
살살 섞어놓고요,
좀 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준비한 설탕 대체품들이 있어서
트루비아 2g을 넣어보았습니다.
2g가지고는 이 빵에 단맛도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있었기 때문에 넣었지,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어요. 물 200g과 우유 150g을
섞어 부어준 후
스패츌러로 살살 섞어주다가
준비한 견과류를 넣고
손으로 반죽을 시작!
뭉쳐지고 단단한 느낌이
들 때까지 해 주면
반죽은 완성입니다.
반죽은 열심히, 팔아프게는
아니고 보이는 정도로만
해 주면 됩니다. 이제 1차 발효를
해 주어야 하는데요,
발효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고요,
따뜻한 곳에서 약 1시간만
두면 된답니다.
저는 끓는 물을 오븐 용기에
부어준 후
위에 랩 씌운 반죽을 올린 후
오븐에 넣고 문 닫았어요. 그렇게 1시간이 지나면
2배 이상으로 부푸는데요,
부풀지 않았다면 좀 더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20분정도를 좀 더 두어 보세요.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을
손으로 푹푹 눌러주며
가스를 빼고 다시 손으로
치덕치덕 하면서
둥글게 모양 잡아 놓고
다시 랩 씌워 2차 발효해 줍니다.
30분. 2차 발효가 끝난 반죽은
그대로 동그랗게 모양
잡아주어도 되고요,
저는 이번엔 크림치즈를
넣어보고 싶어서
밀대로 반죽을 살짝 밀어서요, 크림치즈를 뚝뚝 썰어 넣고
커다란 호박이나 고구마 같은
모양으로 잡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문 닫힌
오븐 안에서 랩핑 없이
약 15분간을 더 방치합니다.
3차 발효입니다.
(말이 3차이지
반죽해서 1시간,
다시 조물조물해서 30분,
모양 잡고 15분
그렇게 그냥 두면 됩니다) 이제 굽기 전에
모양을 조금 내어 볼까 봐요.
(자. 그 사이 오븐은 200도
예열합니다)
통밀 덧가루 뿌려준 후
원하는 대로 칼집 넣습니다. 200도 오븐에서
약 25분인데요,
집마다 오븐이 달라요
살펴보시면서요. 이제 완성!! 입니다.
저는 끝나기 3분 전에
칼라 진하게 나오라고
230도로 올렸어요.
그랬더니 살짝
과한 감이 있는데
맛은 좋으니 되었습니다 ㅎ 완성샷.
겉을 툭툭 쳐 보면
퉁퉁~ 소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절대!!
딱딱하지 않고요,
쫄깃한 데다가
속은 대조적으로 연합니다. 완성샷.
이번엔 크림치즈를
넣었더니
와우, 크림치즈가
뜨거우니 살짝 녹아서는
아주 먹음직 스럽게 되었어요. 완성샷.
이건 한 김 날린 후입니다.
맛과 향은 구수~하고
담백합니다.
크림치즈도 단것이 아니라서
새콤한 향이 살짝 스쳐
지나가는 것이
개운하니 좋아요. 완성샷.
반은 먹고 나머지는
잘 썰어서 냉동실에 넣으면
정리도 끝.
크림치즈 넣지 않으면
그냥 통밀빵입니다.
절대 어렵지 않은 빵이예요.
집에서는 좀 더 건강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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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부드러운~ 100% 통밀식빵 만들기 Updating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부드러운~ 100% 통밀식빵 만들기 Updating 부드러운~ 100% 통밀식빵 만들기 사실 통밀 100% 로 부드러운 빵만들기가 쉽지 않지요. 통밀의 글루텐이 백밀보다 적어서 백밀로 만드는 것처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100% 통밀빵은 보기 어려운것 같아요~ 한동안 다이어트 한다고 100% 통밀빵을 스트레이트법으로 만들어 먹은적이 있었어요~ 거친 느낌과 퍽퍽함이 있었지만 통밀빵은 다 그런거야 생각하고 먹었더랬죠~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레시피는 그런 퍽퍽함과 거친 느낌이 없는 부드러운 100% 통밀 식빵이에요~ 부드러운 100% 통밀식빵~ 만들어보아요~^^ [재료] 옥수수 식빵틀 한개분 [스펀지] 밥스레드밀 통밀가루 150g, 40~ 43도의 물 210g, 몰라세스(메이플시럽이나 다른 당 대체재료) 18~45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8g [본반죽] 밥스레드밀 통밀가루 150g, 소금 2/3ts, 포도씨유 2Ts, 레몬즙(또는 오렌지즙) 1+1/2ts, 물 1~3Ts 스펀지 반죽을 만듭니다. 볼에 40~43도의 미지근한 물을 넣고 몰라세스를 넣은 뒤 잘 섞어주세요. 몰라세스가 없으신 분은 사용하시는 당대체 재료를 넣으면 됩니다. 총 18g~45g 범위에서 취향껏 넣으시면 될것 같아요~ 설탕이나 메이플 시럽이나 다른 시럽 등등.. 몰라세스는 단맛이 많이 적은 편이라 45g 정도도 단맛 정도에서는 적당했어요~ 여기에 통밀 가루와 이스트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저는 밥스레드밀 통밀가루를 사용했어요~ 주걱으로 휘저어 끈적이는 느낌이 있는 정도까지 섞어주시면 됩니다. 잘 섞인 반죽은 따뜻한 곳에서 1시간 정도 발효해 3배 정도로 부풀려 주세요. 저는 30~35도의 온도에서 1시간 정도 발효했습니다. 반죽기나 제빵기에 본반죽의 통밀과 소금을 넣고, 완성된 스펀지를 넣은 뒤 믹싱 해주세요. 볼벽이 깨끗해지는 정도로 한덩어리로 뭉치면, 포도씨유와 레몬즙이나 오렌지즙을 넣고 반죽을 해주세요. 이때 질기를 봐서 부드럽고 말랑거리는 반죽을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물이 부족하면 한두큰술 정도로 물을 더 넣어주세요. 저는 레시피 양의 포도씨유와 레몬즙을 넣고 물 한큰술을 더 넣어 주었습니다. 한덩어리 뭉치면 그대로 5분 정도 휴지시켜주세요. 휴지가 완료된 반죽은 5~8분 정도 더 반죽합니다. 반죽기 중간정도의 속도에서 하시면 됩니다~ 반죽이 완료되면 15분~20분 정도 실온(24~27도) 에서 휴지시켜주세요. 짧게 휴지시키지만 반죽 온도가 높은 편이라 상당히 많이 부풀어요~ 휴지가 완료된 반죽은 원통형으로 성형해주세요. 글루텐이 적은 편이라 반죽을 살살 다뤄주셔야 해요~ 성형이 된 반죽은 식빵팬에 팬닝한 후 살짝 눌러주세요. 그리고 실온에서 마르지 않도록 덮개를 덮고 2차 발효를 합니다. 옥수수 식빵틀 높이 정도까지 발효하거나 또는 사용하는 틀의 두배 정도 부풀리면 됩니다~ 들어가는 이스트도 많은 편이고 반죽온도가 높아 발효가 빠른편이에요~ 상태 봐가며 식빵틀 높이까지 부풀려주시면 됩니다~ 170~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35분 정도 구워주세요. 윗색이 나면 호일을 덮어 구우시면 됩니다~ 완성~!부드러운~ 100% 통밀식빵 만들기 사실 통밀 100% 로 부드러운 빵만들기가 쉽지 않지요. 통밀의 글루텐이 백밀보다 적어서 백밀로 만드는 것처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100% 통밀빵은 보기 어려운것 같아요~ 한동안 다이어트 한다고 100% 통밀빵을 스트레이트법으로 만들어 먹은적이 있었어요~ 거친 느낌과 퍽퍽함이 있었지만 통밀빵은 다 그런거야 생각하고 먹었더랬죠~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레시피는 그런 퍽퍽함과 거친 느낌이 없는 부드러운 100% 통밀 식빵이에요~
부드러운 100% 통밀식빵~ 만들어보아요~^^ [재료] 옥수수 식빵틀 한개분
[스펀지] 밥스레드밀 통밀가루 150g, 40~ 43도의 물 210g, 몰라세스(메이플시럽이나 다른 당 대체재료) 18~45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8g
[본반죽] 밥스레드밀 통밀가루 150g, 소금 2/3ts, 포도씨유 2Ts, 레몬즙(또는 오렌지즙) 1+1/2ts, 물 1~3Ts 스펀지 반죽을 만듭니다. 볼에 40~43도의 미지근한 물을 넣고 몰라세스를 넣은 뒤 잘 섞어주세요. 몰라세스가 없으신 분은 사용하시는 당대체 재료를 넣으면 됩니다. 총 18g~45g 범위에서 취향껏 넣으시면 될것 같아요~ 설탕이나 메이플 시럽이나 다른 시럽 등등.. 몰라세스는 단맛이 많이 적은 편이라 45g 정도도 단맛 정도에서는 적당했어요~ 여기에 통밀 가루와 이스트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저는 밥스레드밀 통밀가루를 사용했어요~ 주걱으로 휘저어 끈적이는 느낌이 있는 정도까지 섞어주시면 됩니다. 잘 섞인 반죽은 따뜻한 곳에서 1시간 정도 발효해 3배 정도로 부풀려 주세요. 저는 30~35도의 온도에서 1시간 정도 발효했습니다. 반죽기나 제빵기에 본반죽의 통밀과 소금을 넣고, 완성된 스펀지를 넣은 뒤 믹싱 해주세요. 볼벽이 깨끗해지는 정도로 한덩어리로 뭉치면, 포도씨유와 레몬즙이나 오렌지즙을 넣고 반죽을 해주세요. 이때 질기를 봐서 부드럽고 말랑거리는 반죽을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물이 부족하면 한두큰술 정도로 물을 더 넣어주세요. 저는 레시피 양의 포도씨유와 레몬즙을 넣고 물 한큰술을 더 넣어 주었습니다. 한덩어리 뭉치면 그대로 5분 정도 휴지시켜주세요. 휴지가 완료된 반죽은 5~8분 정도 더 반죽합니다. 반죽기 중간정도의 속도에서 하시면 됩니다~ 반죽이 완료되면 15분~20분 정도 실온(24~27도) 에서 휴지시켜주세요. 짧게 휴지시키지만 반죽 온도가 높은 편이라 상당히 많이 부풀어요~ 휴지가 완료된 반죽은 원통형으로 성형해주세요. 글루텐이 적은 편이라 반죽을 살살 다뤄주셔야 해요~ 성형이 된 반죽은 식빵팬에 팬닝한 후 살짝 눌러주세요. 그리고 실온에서 마르지 않도록 덮개를 덮고 2차 발효를 합니다. 옥수수 식빵틀 높이 정도까지 발효하거나 또는 사용하는 틀의 두배 정도 부풀리면 됩니다~ 들어가는 이스트도 많은 편이고 반죽온도가 높아 발효가 빠른편이에요~ 상태 봐가며 식빵틀 높이까지 부풀려주시면 됩니다~ 170~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35분 정도 구워주세요. 윗색이 나면 호일을 덮어 구우시면 됩니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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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촉촉하고 쫄깃한 통밀식빵 만드는 방법-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통밀식빵 통밀 식빵은 맛있게 굽기가 참 어렵죠?? 하지만!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레시피로 구우면.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통밀가루는 많이 넣지만 맛과 식감 … 촉촉하고 쫄깃한 통밀식빵 만드는 방법-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통밀식빵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통밀 식빵은 맛있게 굽기가 참 어렵죠?? 하지만!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레시피로 구우면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어..일 벌이기를 좋아합니다 🙂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flavias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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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쫄깃한 통밀식빵 만드는 방법-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통밀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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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author: yourstar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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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구수하고 부드러운 통밀우유식빵 만들기. Feat. 무반죽. 통밀 100% 얼마 전 무반죽의 마법을 경험하고 나서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항상 빵을 만들 때 통밀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데, 이번에도 무반죽으로 통밀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구수하고 부드러운 통밀우유식빵 만들기. Feat. 무반죽. 통밀 100% 얼마 전 무반죽의 마법을 경험하고 나서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항상 빵을 만들 때 통밀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데, 이번에도 무반죽으로 통밀 … 얼마 전 무반죽의 마법을 경험하고 나서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항상 빵을 만들 때 통밀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데, 이번에도 무반죽으로 통밀 식빵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무려 100% 통밀로 가능할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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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빵 만들기, 100% 통밀빵 만들기, 홈파티 크림치즈 통밀빵 만들기

얼마전부터 100% 통밀빵을 만들고 있어요. 담백한 맛의 빵을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시작하였는데 모두가 잘 먹고 게다가 몸에도 더욱 좋으니 보람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재밌는 맛을 위해서 크림치즈도 넣어 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이 빵은 조금은 마음 놓고 드실 수 있고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빵입니다. 포털사이트 메인에 등극 레시피!! 그럼 100% 통밀로 만든 통밀빵!!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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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한 눈에 보시겠습니다.

유기농 100% 통밀가루 중에는

일단 위의 통밀가루가

빵이 잘 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요.

크림치즈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했고요.

100% 통밀가루 500g을

채에 치는데요.

100% 통밀이다 보니 채에

미세한 겉껍질이 남는데

그대로 뒤집어 넣어주면 됩니다.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5g과

소금 7g을 통밀가루에 넣고

살살 섞어놓고요,

좀 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준비한 설탕 대체품들이 있어서

트루비아 2g을 넣어보았습니다.

2g가지고는 이 빵에 단맛도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있었기 때문에 넣었지,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어요.

물 200g과 우유 150g을

섞어 부어준 후

스패츌러로 살살 섞어주다가

준비한 견과류를 넣고

손으로 반죽을 시작!

뭉쳐지고 단단한 느낌이

들 때까지 해 주면

반죽은 완성입니다.

반죽은 열심히, 팔아프게는

아니고 보이는 정도로만

해 주면 됩니다.

이제 1차 발효를

해 주어야 하는데요,

발효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고요,

따뜻한 곳에서 약 1시간만

두면 된답니다.

저는 끓는 물을 오븐 용기에

부어준 후

위에 랩 씌운 반죽을 올린 후

오븐에 넣고 문 닫았어요.

그렇게 1시간이 지나면

2배 이상으로 부푸는데요,

부풀지 않았다면 좀 더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20분정도를 좀 더 두어 보세요.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을

손으로 푹푹 눌러주며

가스를 빼고 다시 손으로

치덕치덕 하면서

둥글게 모양 잡아 놓고

다시 랩 씌워 2차 발효해 줍니다.

30분.

2차 발효가 끝난 반죽은

그대로 동그랗게 모양

잡아주어도 되고요,

저는 이번엔 크림치즈를

넣어보고 싶어서

밀대로 반죽을 살짝 밀어서요,

크림치즈를 뚝뚝 썰어 넣고

커다란 호박이나 고구마 같은

모양으로 잡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문 닫힌

오븐 안에서 랩핑 없이

약 15분간을 더 방치합니다.

3차 발효입니다.

(말이 3차이지

반죽해서 1시간,

다시 조물조물해서 30분,

모양 잡고 15분

그렇게 그냥 두면 됩니다)

모양을 조금 내어 볼까 봐요.

(자. 그 사이 오븐은 200도

예열합니다)

통밀 덧가루 뿌려준 후

원하는 대로 칼집 넣습니다. 이제 굽기 전에모양을 조금 내어 볼까 봐요.(자. 그 사이 오븐은 200도예열합니다)통밀 덧가루 뿌려준 후원하는 대로 칼집 넣습니다. 오븐

200도 오븐에서

약 25분인데요,

집마다 오븐이 달라요

살펴보시면서요.

이제 완성!! 입니다.

저는 끝나기 3분 전에

칼라 진하게 나오라고

230도로 올렸어요.

그랬더니 살짝

과한 감이 있는데

맛은 좋으니 되었습니다 ㅎ

완성샷.

겉을 툭툭 쳐 보면

퉁퉁~ 소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절대!!

딱딱하지 않고요,

쫄깃한 데다가

속은 대조적으로 연합니다.

완성샷.

이번엔 크림치즈를

넣었더니

와우, 크림치즈가

뜨거우니 살짝 녹아서는

아주 먹음직 스럽게 되었어요.

완성샷.

이건 한 김 날린 후입니다.

맛과 향은 구수~하고

담백합니다.

크림치즈도 단것이 아니라서

새콤한 향이 살짝 스쳐

지나가는 것이

개운하니 좋아요.

완성샷.

반은 먹고 나머지는

잘 썰어서 냉동실에 넣으면

정리도 끝.

크림치즈 넣지 않으면

그냥 통밀빵입니다.

절대 어렵지 않은 빵이예요.

집에서는 좀 더 건강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 만들어

보기로 해요^^

덜 부푼다면 발효 시간을 조금씩 더 두어도 됩니다.

따뜻함이 달라 조금 더 오래걸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촉촉하고 쫄깃한 통밀식빵 만드는 방법-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통밀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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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쫄깃한 통밀식빵 만드는 방법-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통밀식빵

안녕하세요. 플비에요!

통밀 식빵은 맛있게 굽기가 참 어렵죠??

하지만!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레시피로 구우면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통밀가루는 많이 넣지만 맛과 식감은 놓치지 않은

저의 특급 레시피로 만든 통밀 식빵 같이 만들어 볼까요??

통밀식빵 만들기 통밀식빵 만들기

이 글은 아래 영상의 내용을 요약한 글입니다! 영상이 더 좋다면 영상으로 보세요^^

재료부터 알아볼까요??

통밀식빵

그럼 만들어 봅시다!

통밀식빵

통밀식빵의 가볍고 쫄깃한 식감을 책임져줄

유덴을 먼저 만들어 볼게요.

밀가루는 뜨거워지면 수분을 더 많이 흡수하게 돼요.

반죽의 물의 양이 늘어나면

촉촉함이 오래가고 식감이 가벼워지죠!

강력분을 끓인 물과 함께 섞어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물이 뜨거울 때 밀가루와 빨리 섞어주는 거예요.

실온에서 충분히 식힌 뒤

냉장고에서 4시간 이상 휴지 시켜주세요.

통밀식빵

통밀가루와 물을 마른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섞어주세요.

통밀가루가 물을 흡수할 동안 냉장 보관해주세요

통밀 식빵을 만들기 전날 저녁에 유덴과 통밀가루 반죽을 미리 준비해 놓으면

시간이 딱 맞아요!

통밀식빵 만들기

강력분, 물, 유덴, 꿀, 소금, 이스트, 통밀 반죽을 넣고 반죽을 해주세요.

반죽이 한 덩어리로 뭉칠 때까지 저속으로 믹싱 해주세요.

그다음 고속으로 2분 중속으로 2분 돌려준 뒤

10분 동안 휴지!

(반죽기가 빵 전용 반죽기가 아니라서 5분 이상 돌리면 모터가 타는 냄새가 나요 ㅠㅠ)

다시 버터를 넣고 중속 3분 -> 고속 2분 믹싱 -> 15분 휴지

마지막으로 중속 3분 -> 고속 2분 믹싱 -> 저속 30초 반죽 마무리

통밀반죽

따뜻한 곳에서 반죽의 부피가 2배로 늘어날 때까지 발효해주세요!

통밀식빵 만들기

발효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위에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빵 분할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은 3덩어리로 나눠주세요.

한 덩어리당 230-235g 정도 될 거예요.

다시 20분 휴지!

통밀식빵

성형하는 방법은 위에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빵이 잘 부풀어 오르게 하는 꿀팁이 들어있답니다!

반죽이 식빵 틀 1cm 밑까지 부풀었을 때

375F(190C)로 예열을 시작해주세요.

오븐을 예열하는 사이에도 발효는 계속 진행해주세요.

350F(180C)에서 35분 굽도록 하겠습니다!

통밀가루 색 때문에 빵이 색깔이 빨리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포일이나 유산지로 빵 윗면을 덮고

35분 정도는 구워주세요.

빵 반죽이 많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요!

통밀식빵

오븐에서 나온 식빵은 바로 탕! 하고 쳐서

쇼크를 주세요.

수분을 최대한 날려서 식빵이 무너지는 걸 방지하는 방법이랍니다.

식빵은 충분히 식힌 뒤 잘라야지 모양이 예쁘답니다!!

정제된 밀가루가 부담스러워서

식빵을 잘 안 드셨다면 통밀 식빵 한 번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그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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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부드러운 통밀우유식빵 만들기. Feat. 무반죽. 통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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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무반죽의 마법을 경험하고 나서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항상 빵을 만들 때

통밀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데,

이번에도

무반죽으로 통밀 식빵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무려 100% 통밀로 가능할까?

오늘도 긴 여정이 되겠지만

일단 해본다.

재료는

강력통밀가루 300g

설탕 30g

(비정제원당으로 사용했다)

소금 4g

우유 220~230g

이스트 3g

올리브오일 30g

(버터로도 가능!)

재료를 준비해놓는다.

정확한 계량은 생명이다!

이스트는 만들기 30분전에

냉동실에서 꺼내서

실온이나 냉장고에서 활성화를 시켜준다.

우유는 전자레인지에 4~50초 정도 돌려서

따땃한 정도의 온도로 만들어준다.

(뜨거우면 이스트가 죽으니

약간 따뜻한 정도로!)

먼저 이스트를 넣고

슬슬 잘 섞어준다.

다음은 설탕을 넣고

또 섞어준다.

이제 소금을 넣고

또 슬슬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통밀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슬슬 돌려가며

반죽을 만든다.

대강 날가루가 날리지 않을 정도로

완성이 되면

15분 정도 반죽을 쉬게 해준다.

랩이나 면포 등을 덮어준다.

15분이 지나면

올리브 오일을 넣고 조몰락거려서

반죽에 흡수시켜준다.

(이때는 조금 손을 놀려줘야 한다)

오일을 머금은 반죽이

윤이 나며 완성!

용기 아래에 오일을 살짝 뿌려두면 나중에

반죽 다루기가 더 쉽다.

그리고 1차 발효를 40분!

지나고 보면 반죽이 꽤 부풀어있다.

반죽을 들어 올려 늘이고 접고 늘이고 접는

폴딩 과정을 4~5번 정도 반복한다.

(세게 할 필요는 없다,

반죽은 부드럽게 다뤄주는 게 좋다)

부드럽게 늘이기

그리고 반으로 접어주기

그리고 다시 동글려준다.

그리고 2차 발효 40분!

지나면 반죽은

더 부풀어올라 있다.

반죽을 들어올려 늘이고 접고 늘이고 접는

폴딩 과정을 4~5번 정도 반복한다.

그리고 다시 동글려준다.

이제 마지막 3차 발효 40분!

발효가 반복되면서

반죽은 부피도 늘어나지만

점점 탄력이 생기고

더 부드러워진다.

반죽을 다뤄보면 알 수 있는데,

이 느낌과 과정이

참 힐링이다!

엄청 부풀어 오른 반죽!

작업대에 덧가루를 충분히 뿌려서

반죽을 성형해준다.

3조각으로

대강 균등하게 잘라준다.

(계량을 하면 가장 정확!)

이제 마지막 성형과정만 남았다.

한 조각씩

이렇게 밀대로 넓게 펴준다.

그냥 해도 되지만

나는 호두와 건포도를 넣어주었다.

건포도가 다 떨어져서 아쉽다!

그리고 한쪽으로 접어주고

나머지 한쪽을 포개 준다.

그리고 끝에서부터 돌돌돌 말아서

끝을 잘 붙여주면 끝!

틀에는 미리 버터나 오일 등을

잘 발라놓는다.

(넉넉히 바르고 밀가루로 한번 더

덧칠하면 더 안전하다)

나중에 빵이 잘 분리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성형한 반죽을

틀 안에 쪼롬히 놔준다.

이제 랩이나 면포 등을 씌워서

1시간 정도 휴지를 한다.

1시간 후에 보면

반죽이 어마 무시하게 커져 있다.

너무 귀여움!

이제 표면에 버터나 우유 등 있는 걸로

살짝 코팅하듯이 발라준다.

이 과정에서 오븐은 미리 예열을 시켜놓는다.

예열된 오븐에서 190도 33분을 구워주었다.

(전자레인지 겸용 오븐이다)

오븐 사양에 따라서 다른데,

보통 레시피는 190도에 25~30분이다.

구워지고 난 빵은 하늘을 찌를 듯

또 부풀어올랐다.

완전 먹음직스러움 그 자체!

일단 탕탕 쳐서

식힘망에서 좀 식혀주었고,

(새벽 2시에 빵이 완성된 관계로)

다음날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본다.

모양이 너무 귀엽고 친근!

한 조각 들어서 뜯어보니

살결이 부드럽다.

성공인 건가!

속도 촘촘하니

농밀하게 꽉 차 있다.

맛을 보니 세상 담백하고 구수하고

통밀 특유의 향기가 가득하다.

진짜 건강한 빵인 듯!

기호에 따라

더 달게 만들어도 맛있을 듯하고,

버터를 넣었다면 풍미가 다를 듯도 한데,

이대로도 좋다!

그냥 먹다가 있던 잼이 생각나서

발라서 먹으니 더 맛있다!

버터랑 잼을 같이 바른다면

더 꿀맛이겠지 싶다.

첫 무반죽 통밀 식빵 도전은

대성공!

역시 정성과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아!!

건강 때문에 흰밀을 좀 멀리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좋은 레시피가 될 것 같다.

흰밀로 만든 빵보다는 조금 덜 부드럽지만

그 내면은 훨씬 더 꽉 차 있고,

이 자체로도 충분히

부드럽다.

더 부드러움을 원한다면 여기서

저온숙성을 더 해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정도도 나는 충분한 것 같다.

가끔 건강한 힐링을 원할 때

통밀 식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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