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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o – Panama (Official Video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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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 검색 국가정보(파나마공화국)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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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Pan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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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Pan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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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역별 정보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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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안전정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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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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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정식 명칭은 파나마공화국(Republic of Panama)이며, 해안선의 길이는 2490㎞이다. 면적 7만 5420㎢, 인구는 365만 7024명(2015년 현재), 수도는 파나마 시티(Panama C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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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정식 명칭은 파나마공화국(Republic of Panama)이며, 해안선의 길이는 2490㎞이다. 면적 7만 5420㎢, 인구는 365만 7024명(2015년 현재), 수도는 파나마 시티(Panama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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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파나마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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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Panama | Places to Visit & Things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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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호텔 베스트 10 – 파나마 추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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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호텔 베스트 10 – 파나마 추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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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Panama)

통계 자료

국명: 파나마 공화국(Republic of Panama)

면적: 78,000 sq km

인구: 2,611,000 (인구 성장율 2%)

수도: 파나마 시티(Panama City, 인구 610,000)

인종: 62% 메스티조, 14% 아프리카인 후손, 10% 스페인인 후손, 5% 뮬라토, 5% 인디언

언어: 스페인어, 영어, 인디언어

종교: 84% 카톨릭, 5% 개신교, 5% 이슬람교

정체: 민주주의 지리 및 기후

파나마 지협은 중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탯줄과 같은 곳이다. 이 나라는 서쪽으로 코스타리카, 동쪽으로는 콜롬비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파나마의 아치형 모양은 두 대륙 간의 다리 역할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양 대양의 통로임을 반영하는 듯 하다. 가장 좁은 곳에서는 겨우 50km 넓이이지만 1160km에 이르는 카리브해 해안이 북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남쪽에는 1690km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을 가지고 있다. 유명한 운하는 80km 길이이며 사실상 파나마를 동서 지역으로 양분하는 역할을 한다. 파나마 연안 근처에는 수많은 섬들이 있다. 가장 큰 두 제도는 카리브해에 있는 산 블라스(San Blas)와 보카스 델 토로(Bocas del Toro)이며 가장 훌륭한 스노크링, 다이빙, 심해낚시 장소는 태평양의 코이바(Coiba) 섬과 펄(Pearl)섬 근처에서 찾을 수 있다. 파나마는 편평한 해안 저지대와 등줄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산맥이 있다. 가장 높은 정상은 바루(Baru) 화산으로 3475m 이다열대 우림은 운하 지역과 이 나라의 북서쪽, 그리고 동쪽의 상당부분을 덮고 있다. 비록 코스타리카가 환상적인 야생 환경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파나마가 동, 식물 종의 수나 보호구역으로 할애된 토지가 더 많으며 야생동물을 보려고 정글을 돌아다니면서 짐승들을 놀라 도망가게 하는 사람들의 수는 훨씬 더 적다. 파나마인들이 말하기를 코스타리카에서는 화려한 케찰 새 한 마리를 보려고 스무 명이 모여들지만 파나마에서는 한 사람이 케찰 20마리를 보게 된다 라고 하는데 이는 정말 맞는 말이다. 파나마에는 두 계절이 있다. 건기는 1월에서 4월 중순까지 지속되며 우기는 4월 중순에서 12월까지 이어진다. 강우량은 카리브해 쪽의 고원에서 더 많이 내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평양 연안이나 근처에서 산다. 기온은 전형적으로 저지대에서 덥고(21도에서 32도 사이) 산지에서 서늘하다(10도에서 18도). 이러한 기온은 1년 내내 거의 변하지 않는다. 역사

파나마에서 가장 초기에 알려진 정착민들은 쿠에바와 코클레 문화를 이룩했지만 병이나 16세기에 들어온 스페인인들의 칼에 의해 인구가 격감하였다. 카리브 연안을 따라 몇 번의 약탈이 진행된 후에 스페인은 1510년 카리브해 연안의 챠그레스(Chagres)강 입구에 개척지인 놈브레 데 이오스(Nombre de Dios)를 세웠다. 파나마의 태평양 연안은 나중에 페루 침략의 발판이 되었으며 이러한 침략으로 생긴 재산은 태평양에 있는 항구인 파나마시티로부터 육로로 놈브레 데 디오스까지 운반되었다. 이러한 재산의 이전은 해적을 들끓게 해서 18세기까지 카리브해는 너무나 위험했기 때문에 스페인의 배들은 파나마를 지나쳐 직접 페루로부터 케이프혼(Cape Horn)을 돌아 유럽으로 향했다. 파나마가 쇠퇴하면서 남미 국가가 1821년 독립을 이루자 콜롬비아의 한 주가 되었다. 1846년 콜롬비아는 미국이 지협을 지나는 철도를 건설하고 군대를 동원해 이것을 지키는 것을 허용하는 조약에 서명하였다. 지협을 가로지르는 운하를 건설하려는 생각은 심지어 16세기에도 있었지만 1880년에 프랑스가 시도하였을 당시만 하더라도 22,000명에 달하는 인부가 말라리아, 황열병 등으로 죽었고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파산하였다. 미국은 특명 전권 공사라고 워싱턴에서 칭하던 한프랑스인을 통해 프랑스가 가진 운하 건설에 대한 권리를 후하게 주고 모두 사들였으며 콜롬비아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협상 끝에 미국과의 운하 조약에 서명하였다. 즉각 미국의 재정적, 전략적 이익은 파나마의 혁명론자들의 의견과 맞아떨어지는 점을 발견하였고 미국의 공공연한 지원하에 혁명 정권은 1903년 11월 3일 독립을 선언하였다. 운하에 대한 조약은 미국이 운하뿐 아니라 파나마의 내정에 대해서도 간섭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리를 영구적으로 인정하는 것이었다. 이 조약은 양국 간에 몇 십년 동안 갈등을 유발하였는데 부분적으로는 파나마의 희생을 담보로 하여 미국이 이익을 얻는 조약의 내용 때문이며 다른 이유로 1921년 미국이 보상차원에서 콜롬비아에게 2500만 US$를 지불하기까지 콜롬비아가 파나마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은 1904년 운하를 건설하기 시작해 10년 뒤에는 최초의 배가 이 공학적인 경이의 운하를 지나게 되었다. 미국은 파나마의 내정에 계속해서 간섭하였으며 1936년에 이르러서야 운하 지역 밖에서의 군사 이용 권리를 포기하였다. 양국은 1977년에 새로운 조약이 서명될 때까지 운하 계약에 대해 논쟁을 거듭했다. 이 조약은 미국의 이권을 점진적으로 감소시켜 1999년까지 운하에 대해 파나마 지배를 완전히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마누엘 노리에가(Manuel Noriega) 장군은 1984년 이 나라를 장악했다. 예전 파나마 비밀 경찰의 우두머리이자 CIA의 직원이던 노리에가는 선동적인 괴물이 되었다. 정적을 살해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았으며 마약 밀매와 돈 세탁은 1980년대까지 그의 주요한 관심사였는데 이러한 일들은 결국 미국의 제재와 파나마 자산 동결로 이어졌다. 1989년 대통령 선거의 당선 후보를 전국 TV에서 늘씬하게 두드려 패고는 선거를 무효로 선언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노리에가 정권은 국제적인 골칫거리가 되었다. 노리에가는 스스로 1989년 정부 지도자로 지목하면서 파나마와 미국간의 전쟁을 선포하였다. 다음 날 사복 차림을 하고 있던 비무장의 미국 군인이 파나마 군인에게 살해되었다(미국 국방성의 주장에 따르면). 파나마의 주장으로는 이 군인이 무장을 하고 있었을 뿐더러 바리케이드로 도망치기 전에 세 명의 시민에게 총을 쏘아 상해를 입혔다고 한다. 미군은 몇 달 동안이나 공격 구실을 찾아내려고 혈안이 되었었기 때문에 이 사건은 ‘Just Cause’ 작전을 위해 26,000명의 군인을 파견하는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파나마 침공은 노리에가를 심판하고 미국의 이권에 부합되는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한 목적 하에 이루어졌으며 2,000명의 민간인 사상자와 수천 명이 집을 잃는 결과를 낳았다. 노리에가는 미국 군대의 체포를 피해 6일간 바티칸 대사관으로 피신하였다. 미군은 대사관을 포위하고 바티칸에 그를 내보내도록 압력을 넣었다. 그들은 심술 난 10대들에게 주로 애용되는 주목할만한 심리학적 전술을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대사관에 지독하게 쾅쾅 울리는 록음악을 틀어 안에 있는 사람들을 심리학적으로 지쳐버리게 만드는 것이었다. 모든 부모가 알 듯이 이 작전은 효과가 있어서 노리에가는 미국으로 송치되었으며 여기에서 돈 세탁에 관련된 범죄로 기소되어 현재 플로리다에서 40년 형을 받고 복역 중에 있다. 1989년 선거에서 합법적인 승리한 길레르모 엔다라(Guillermo Endara)가 뒤를 이어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러나 엔다라의 일자리를 감소시키는 정책으로 인해 그의 정부는 초기처럼 인기를 누리지 못하게 되었고 그는 무능한 대통령으로 낙인찍히게 되었다. 1994년 퇴임시의 투표 결과 그의 지지율은 겨우 한 자리 수에 불과했다. 1994년의 선거는 최근 파나마 역사상 가장 공정한 선거로 에르네스토 페레스 발라다레스(Ernesto Perez Balladares)가 당선되었다. 그의 지도 하에 파나마 정부는 사유화 계획을 실천하고 국가 하부구조 개선, 보건 정책, 교육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페레스 발라다레스는 연임을 위해 출마하지 못했으며 1999년 9월 인기 있던 전 대통령 아르눌포 아리아스(Arnulfo Arias)의 미망인인 미레야 모스코소(Mireya Moscoso)가 취임하였다. 경제

국내 총생산 GDP : US$ 230 억

국민 총생산 GNP : US$ 5,904

인플레이션: 1.5%

주요 산업: 은행 업, 선적, 농업

주요 교역국: 미국, 독일, 코스타리카 문화

파나마의 예술은 다양한 민족적 결합을 반영한다. 인디언 부족, 서인도 제도, 메스티조, 중국인, 중동인, 스위스인, 유고슬라비아인, 북미 이민자들은 모두 이 나라의 문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전통예술로는 목각, 직조, 도기, 가면 제작 등이 있다. 스페인어는 공식 언어이며 미국의 영향과 운하 지역의 국제적인 성격 때문에 영어도 제1 외국어로 많이 사용된다. 서인도 제도의 이민자들도 카리브해 액센트가 강하게 섞인 영어를 할 줄 안다. 인디언들은 스스로의 언어를 유지하고 있다. 파나마는 거의 카톨릭을 믿지만 이슬람교나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으며 힌두교나 유대교인들도 약간 있다. 축제 및 행사

카르나발은 재의 수요일 전 4일 동안 열리며 바로 전날인 참회의 화요일에는 음악과 춤, 거대한 퍼레이드가 벌어진다. 파나마시티와 라스 따블라스(Las Tablas)에서의 축제가 가장 성대하다. 아수에로(Azuero) 반도에 있는 빌랴 데로스 산토스(Villa de Los Santos)에서 열리는 부활절도 역시 유명하다. 포르토벨로(Portobelo)에서 열리는 10월 21일의 검은 예수의 축제에는 유명한 실물크기의 검은 예수 상 행렬이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순례자들이 몰려온다. 여행자 정보

비자: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국민과 다른 대부분의 국민들은 비자가 필요 없지만 사전에 여행자 카드를 준비해야 한다(대사관이나 파나마로 가는 항공사에서 구할 수 있다). 영국, 독일, 스위스 국민은 충분한 경비와 왕복 항공표가 있으면 비자나 여행자 카드 없이 3개월까지 머무를 수 있다.

보건 위생: 뎅구열, 말라리아, 광견병, 황열병

시간: 한국보다 14시간 늦다

전압: 110V와 220V 양쪽 다 쓴다.

도량형: 미터법(도량형 환산표 참조) 경비 및 환전

통화: 미국 달러(발보아(Balboa)로 알려져 있다)

일반경비

저렴한 숙소: US$6-12

중급 호텔: US$12-18

고급 호텔: US20 이상

저렴한 식당: US$2-5

중간 가격대 식당: US$5-10

고급 식당: US$10 이상 숙소는 다른 중미 국가들보다 계속 비싸지고 있어서 니카라과나 과테말라에서 6$ 정도하는 것이 이 곳에서는 US$12 정도이다. 검소하게 여행한다고 해도 숙소와 하루 세끼에 적어도 US$15 정도를 써야 한다. 적당하게 아끼면 하루에 US$17-30 정도 범위가 될 것이다. 파나마는 미국 달러를 통화로 사용한다. 공식적인 이름은 발보아 이지만 똑같은 미국 돈이다. 파나마 동전은 미국과 같은 가치, 크기, 강철을 사용하며 둘 다 통용된다. 대부분의 중미 국가에서 미국 달러는 유일하게 환전 가능한 통화이다. 그러나 파나마시티에서는 대부분의 다른 나라 화폐를 바꿀 수가 있는데 이는 파나마시티가 국제적인 대규모 역외 은행 산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잔돈은 팁으로 남길 수 있으며 좋은 레스토랑에서 충분히 서비스를 받았다고 느낀다면 계산서의 10%를 준다. 작은 카페나 좀더 일상적인 장소에서 팁은 불필요하다. 파나마에서 가격을 가지고 흥정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여행 시기

파나마의 관광철은 12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의 건기 동안이다. 우기동안에 저지대의 날씨는 덥고 찌는 듯하며 그 무엇보다 습기 때문에 더위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지겨워진다. 파나마에서 비는 갑자기 짧게 쏟아지며 덕분에 상쾌해진 공기사이로 햇살이 비친다. 길고 힘든 하이킹을 하려면 건기가 가장 좋은 시기이며 다리엔(Darien)협곡은 오직 이 시기에만 건널 수 있다. 파티를 원한다면 파나마시티나 아수에로 반도에서 매년 재의 수요일 전 주말에 열리는 카니발이 좋다. 파나마시티의 카니발은 세계에서 가장 성대한 것 중 하나이다.

주의사항 파나마시티는 다른 대도시들보다 안전하지만 특히 쵸리이요(Chorrillo)와 같은 몇몇 지역은 저녁에 어슬렁대지 않는 것이 좋다. 콜론(Colon)시는 주요 범죄 문제를 안고 있으며 역시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은 도시이다. 야비사(Yaviza)와 투이라(Tuira)강 상류를 따라 콜롬비아 국경 사이에 있는 다리엔 주는 밀수나 강도, 콜롬비아 게릴라, 민병대 등이 있는 곳으로 불안전한 곳이다. 그러나 비록 외진 정글의 제대로 나있지 않은 길들을 여행하는 것이 원래 위험하기 때문에 가이드를 동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지만 다리엔 주라고 해도 광대한 다리엔 국립공원의 대부분은 비교적 안전하다. 주요 여행지

파나마시티(Panama City)

파나마의 수도이며 현대적이고 상업적으로 번창하고 있는 이 중심지는 동쪽의 파나마 비에호(Viejo) 유적에서 서쪽의 파나마 운하 언저리까지 태평양 연안을 따리 10km 정도 뻗어있다. 카스코 비에호(Casco Viejo)로 알려진 산 펠리페(San Felipe) 구시가는 시 남서쪽에 바다를 향해 튀어나와 있다. 이 지역은 몰락한 식민지 시대의 영화나 멋진 건축물, 벗겨진 칠에 낡은 발코니를 볼 수 있는 지역이다. 볼거리로는 17세기의 메트로폴리탄 성당과 파나마 대양 연결 운하 박물관, 볼리바르(Bolivar)광장, 대통령궁, 파나마 역사 박물관, 그리고 4세기 전에 지어진 방파제 등이 있다. 에스파냐의 은행가를 지나면 이 지역의 옛 매력과는 정반대로 공격적인 현대 빌딩과 현란한 유흥가가 나온다. 이 도시 외곽의 볼거리에는 파나마 운하와 파나마 비에호의 16세기 유적, 정상의 식물원과 동물원, 열대 우림인 소브레라니아(Sobrerania) 국립 공원, 그리고 265헥타르의 메트로폴리타나 국립 박물관이 있다.

파나마 운하

이 운하는 공학적인 경이로움과 함께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수로 중 하나이기도 하다. 태평양 연안의 파나마시티에서 대서양의 콜론(Colon)까지 80km를 뻗어 있는 이 운하는 한해 12,000척의 대양을 운항하는 배가 지나다닌다. 옆에는 광대한 원시림이 양쪽에 호위하듯 서있는 좁은 운하를 지나며 거대한 배에서 보는 광경은 잊혀지지 않을 광경이 된다. 운하를 방문하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파나마시티의 북동쪽 언저리에 있는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수문을 방문하는 것으로 이 곳의 관람대에서는 수문이 작동하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또 운하에 관한 영상과 모형을 전시한 박물관도 있다. 보트로 파나마시티의 서쪽 교외인 발보아를 출발하여 미라플로레스 호수의 수문을 지나는 다섯시간 짜리 투어가 있다.

이슬라 타보가(Isla Taboga)

이 매력적이고 역사적인 섬은 파나마시티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과 몇몇 예쁘게 보호되고 있는 열대 우림을 가지고 있으며 중남미에서 가장 큰 갈색 펠리칸 서식지 중 한곳이기도 하다. 어떤 때는 섬 전체가 향기로운 꽃봉오리로 가득하기 때문에 꽃의 섬으로도 알려진 이 섬은 도시를 피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타보가는 매우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파나마시티보다도 전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서반구에서 두 번째로 오래되었다고 하는 작은 교회가 있으며 피사로가 1524년 페루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던 곳이다. 7월 16일에는 이 섬에서 매년 축제가 열리며 항해와 관련된 행진과 행사가 벌어진다. 타보가는 발보아에서 배로 한시간 걸린다.

보케떼(Boquete)

시원하고 상쾌한 기후, 순수한 자연 환경으로 알려진 이 작은 고산 마을은 다비드(David)에서 북쪽으로 35km 떨어진 바위산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산행이나 조류 관찰, 승마, 그리고 저지대의 뜨거운 열기로부터 잠시 쉬기에 좋은 곳이다. 꽃, 커피, 시트러스 열매가 자라며 페리아 데 라스 플로레스 이 델 카페(Feria de las Flores y del Cafe)는 매년 1월에 열리는 행사로 유명하다. 보케떼는 서쪽으로 15km 떨어진 3475m 높이의 볼반 바루(Volvan Baru)를 오르기 좋은 출발점이 되며 이 화산의 14,300 헥타르에 달하는 국립공원을 방문하는데도 좋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산 블라스(San Blas) 군도

산 블라스 군도는 산블라스 만으로부터 파나마의 카리브해 연안을 따라 걸쳐있으며 콜롬비아 국경까지 이어져 있다. 이 섬들은 쿠나(Kuna) 인디언의 고향으로 이들은 378개 섬에 걸쳐 중앙 정부의 최소한의 간섭을 받으며 자치주를 운영하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의 경제 체제와 언어, 관습, 문화, 독자적인 의상, 전설, 음악, 춤 등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의 경제는 코코넛 판매, 어업, 여행산업에 기반을 둔 것으로 여행자들에게 훌륭한 다이빙이나 스노크링, 수영 장소를 제공한다. 가장좋은 다이빙 조건은 4월에서 6월까지 이어진다. 이 섬들 중 가장 흥미로운 곳은 아츄투푸(Achutupu), 카간투푸(Kagantupu), 코코 블랑코(Coco Blanco)이다. 파나마시티에서 이 곳으로운행되는 비행기가 몇몇 있으며 콜론에서 출발하는 쿠나 상선을 잡아타고 들어갈 수도 있다.

보카스 델 토로(Bocas del Toro) 군도

카리브해에 있는 보카스 델 토로 군도의 몇몇 소박한 섬들은 바스티멘토스(Bastimentos) 국립 해양 공원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이 공원은 다이빙, 스노크링, 수영에 있어서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해변은 여러 종의 바다 거북이가 사는 보금자리로 이용된다. 이 섬들의 주요 마을은 이슬라 콜론(Isla Colon)의 남동쪽 끝에 있는 보카스 델 토로이다. 군도는 파나마 북동 연안 앞에 있으며 파나마시티, 다비드, 챤귀놀라(Changuinola)에서 비행기로 갈 수 있고 아니면 알미란떼(Almirante)나치리끼 그란데(Chiriqui Grande)에서 배로도 갈 수 있다.

이슬라 그란데(Isla Grande)

포그토벨로(Portobelo) 근처의 카리브해에 위치한 이 아름답고 외딴 섬을 표현하려면 너무나 많이 써먹은 이국적인 카리브해의 찬사를 다 동원해야 할 것이다. 크기에서는 겨우 5km에 1.5km 넓이 밖에 되지 않으며 300명의 아프리카인의 후손이 어업과 코코넛을 이용해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섬 안에는 묵을 곳들이 많이 있으며 배도 빌릴 수 있다. 그러나 다이빙을 준비해주는 곳이나 스노크링 장비를 빌릴 수 있는 곳은 없다. 여행자들 중에는 카누와 수영 경주 등을 벌이며 6월 24일에 열리는 산 후안 바우티스타(San Juan Bautista) 축제를 포함해 이 섬의 축제에 끌려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축제들로는 육지와 바다에서 행진이 벌어지는 7월 16일의 비르헨 델 카르멘(Virgen del Carmen)의 날과 재의 수요일 전에 칼립소 춤과 노래를 동반하여 열리는 카르나발이 있다. 레저스포츠

파나마의 양쪽 대양 밖에는 수백 개의 섬들이 있으며 양쪽 대양은 겨우 차로 한 시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아침에 카리브해에서, 오후에는 태평양에서 스노크링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중미에서 가장 멋진 스노크링과 다이빙 장소 중 몇 곳은 파나마의 코이바(Coiba) 섬 근처의 보호된 해변에서 찾을 수 있다. 색다른 곳에서 다이빙을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파나마운하를 생각해 볼만하며 이 안에는 난파선뿐만 아니라 몇 십 년 전에 프랑스가 철도를 건설하면서 버리고 간 온갖 장비들이 모두 침수되어 있다. 서핑은 아수에로(Azuero)해변의 산타 카탈리나(Santa Catalina) 해변에서 가능하며 보통 때는 파도가 3m 정도이지만 주기적으로 6m 높이의 파도도 밀려온다.낚시에 미친 사람이라면 그 어느 곳보다 태평양 연안의 피나스(Pinas)만에서 심해 낚시의 기록을 세우고 싶을 것이다. 쿠나 인디언들이 바다 거북이의 목을 잘라먹는 풍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수가 감소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파나마 연안을 따라 많은 바다 거북이를 볼 수 있다. 카나(Cana)는 다리엔 국립공원의 깊숙한 심장부로 조류 관찰의 천국이며 더욱이 거의 혼자서 커다란 녹색, 청색과 황색, 적색과 녹색 등이 섞인 마코 앵무를 보게 된다. 파나마로 가는길

파나마는 모든 중미국가들과 북미, 남미로 비행기가 운행된다. 마이애미는 파나마로 향하는 주요 교통 중심지이다. 코파는 파나마의 항공사이며 국제선 항공편에는 US$20의 출국세가 붙는다.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사이에는 세 곳의 국경 통과 장소가 있는데 인터아메리칸 고속도로에 있는 파소 카노아스(Paso Canoas)가 가장 일반적이며 그 다음은 카리브해 근처에 있는 과비토(Guabito) – 식사올라(Sixaola)이다. 코스타리카 편에는 국경까지 운행되는 현지 버스가 있다.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수많은 배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를 잡아타기란 아주 어렵다. 다리엔 협곡 – 야비사(Yaviza)와 콜롬비아 국경 사이의 길이 없는 지형 -을 구성하는 정글을 통과하는 2주짜리 하이킹은 무모한 시도이지만(위의 주의사항을 볼 것) 파나마 – 콜롬비아 국경을 꼭 걸어 지나야 한다면 멋진 해변에서 겨우 몇 킬로미터 떨어진 한가한 마을인 푸에르토 오발디아(Puerto Obaldia)에서 시도하도록 하자. 국내 교통편

파나마에는 국내선 항공사와 잘 연결된 항공 노선이 여럿 있다. 버스는 비싸지 않으며 전국 각지를 연결한다. 배는 파나마의 몇몇 지역, 특히 산 블라스와 보카스 델 토로 군도 사이에서 중요한 교통 수단이다. 쿠나 인디언 상선은 화물과 승객을 태우고 콜론과 푸에르토 오발디아 사이의 산 블라스 해안을 따라 운행된다. 자동차는 파나마시티와 다비드에서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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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

관련 사건사고 사례

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ㅇ (문화) 대로 및 신호등이 부족한데다 운전자들의 양보 의식이 부족하고 차량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전반적으로 접촉사고가 잦음ㅇ (고속도로 주유소 문화) 우리나라와는 달리 고속도로 주행시 ‘휴게소’가 없으며 상당한 간격으로 설치된 주유소에서 휴게소 역할을 겸함ㅇ 접촉사고 /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 기간인 입국 후 석 달이 만료된 후에도 운전하다가 현지 경찰에 적발될 경우 해당 운전 차량은 견인 조치됨. (국제운전면허증 불인정)ㅇ 교통사고 발생시 경찰(전화번호 104)에 신고[대중교통]ㅇ 시내 대중교통은 택시와 버스, 지하철이 있습니다.

– 택시 : 기본요금은 $1.25이며 시내를 벗어날 경우 25c(센따보)를 추가로 요구하나, 일반적으로 외국인에게는 $2.00을 청구합니다. 인원이 1명씩 추가될 때마다 25~50c(센따보)를 추가로 요구합니다. 방향이 같을 경우 합승하는 문화가 있으나, 별도 요금할인 등의 이익이 없으므로 합승하는 것보다는 빈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택시기사에게 주소를 말하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목적지와 가까운 큰 건물이나 쇼핑몰 등의 이름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 시내버스 : 에어컨이 설치된 흰색 바탕에 오렌지색 줄무늬가 있는 신형버스(metrobus, 메뜨로부스)의 기본요금은 25c(센따보)이며, 탑승을 위해서는 교통카드(tarjeta, 따르헤따)를 구입해야 합니다. 흰색 이외의 버스는 50c(센따보)이며,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형 버스는 버스 내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탑승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ㅇ 교통카드는 모든 지하철역에서 살 수 있습니다. 카드 가격은 $2이고, 선불충전식 카드이므로 지하철역 내에 위치한 충전기를 통해 일정금액을 미리 충전해야 합니다.(한국과 유사)ㅇ 파나마 시내에서 호텔-공항 간 택시 편도 요금은1인당 $30정도이며, 파나마시-꼴론 자유무역지대 왕복요금은 약$80입니다.

– 시내 호텔에서 파나마 운하 간 왕복요금은 보통 $60을 받고 있으나, 편도 $20~$40으로 협상할 수 있습니다.

ㅇ 콜택시 시내요금은 평균 $1.65-$2.00 사이입니다.[도로사정]

– 차선이 불확실하고 가로등이 부족해 야간주행은 위험합니다.

– 도로 군데군데 구멍이 파여져 있어 운전자 부상 및 타이어 훼손 가능성이 높습니다.

* 최근 시내구간 일부에서 지하철 및 건축 공사가 연중 계속되고 있어 교통체증이 일반적이며, 도로 곳곳이 파손되어 있어 운전 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일방통행 구간이 많아 외국 관광객들이 운전할 시에는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ㅇ 제한속도 : 파나마 시내 제한속도는 60km/h, 고속도로는 100km/h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 파나마 시내 중심가는 최근 늘어난 차량 수에 비해 도로가 비좁고 대부분의 구간에서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열악한 상황이나, 현지인 운전자의 경우 교통법규나 속도를 준수하지 않아 빈번히 접촉사고 등이 발생하는 바, 여행자가 직접 차를 운전하는 경우에는 각별히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타 유의사항

ㅇ 운전면허증 상호 인정 기간인 입국 후 석 달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운전면허증 뿐만 아니라 입국 일자가 날인된 여권 원본을 상시 지참할 필요

정식 명칭은 파나마공화국(Republic of Panama)이며, 해안선의 길이는 2490㎞이다.

면적 7만 5420㎢, 인구는 365만 7024명(2015년 현재), 수도는 파나마 시티(Panama City)이다.

종족구성은 메스티조 70%, 백인 10%, 인디언 10% 등이다. 언어는 스페인어가 공용어이며, 종교는 기독교를 주로 믿고 있다.

석유제품·원당·바나나·새우 등이 많이 산출되어 수출하고 있으며, 구 스페인 식민지문화와 미국문화가 공존한다. 파나마 운하와 콜론(Colon) 자유무역지대를 중심으로 중계무역과 국제금융이 발달하였으나, 파나마 운하 주변의 국제도시화로 여러 사회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2015년 현재 국민총생산량은 447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1만 1824 달러이다.

이 나라의 정체는 임기 5년의 대통령 중심제 공화제이며, 의회는 임기 5년의 단원제(78석)이다. 주요 정당은 정당 민주혁명당(PRD), 시민당(PP), 자유공화당(MOLIRENA), 민족자유당(PLN), 연대당(P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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