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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clock)이란 CPU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클럭은 1초 동안 파장이 한 번 움직이는 시간을 의미하는데, 이 시간 동안 처리하는 데이터 양에 따라 CPU의 속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과거, CPU의 성능을 높이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클럭(동작 주파수)를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인프라 용어 알아보기] 제 1탄: CPU | 가비아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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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인프라 용어 알아보기] 제 1탄: CPU | 가비아 라이브러리 Updating 제조공정은 CPU 내부 회로의 굵기를 의미합니다. CPU 사양을 보면 65nm, 45nm 등 ‘나노미터(nm)’ 단위로 제조공정을 표시합니다. 이 굵기가 얇을수록 전자가 옆 회로로 이동하는 거리가 짧아지고, 이로 인해 필요 전압이 줄어들며, 전력 소모와 CPU의 발열량도 감소합니다.cpu,서버,스레드,인프라 용어,제조공정,캐시 메모리,코어,클럭,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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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이란?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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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속도: CPU의 클럭 속도란? |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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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 속도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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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주파수가 무슨 뜻입니까
CPU 클럭 속도는 어떻게 조절합니까
클럭 속도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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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코어, 쓰레드 뜻, 클럭 뜻, 캐시메모리 뜻, CPU 성능을 볼 때 알아야할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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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CPU 코어, 쓰레드 뜻, 클럭 뜻, 캐시메모리 뜻, CPU 성능을 볼 때 알아야할 점들 CPU 성능을 보실 때 두번째로 보는 것은 클럭입니다. 씨피유 클럭은 얼마나 일처리가 빠릿빠릿하냐, 뇌가 ‘빠르게’ 굴러가느냐 를 나타낸 숫자입니다. 안녕하세요 Jista입니다. 조립컴퓨터를 짜면서 공부한 것들을 공유하려고 글을 적어봐요!ㅎㅎㅎ 정말 CPU부터 머리가 터질 뻔했어요. CPU 성능을 비교할 때 3가지를 알아야 하는데요. CPU의 성능은 코어와 쓰레드,..내 뻘생각 적는 개인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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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클럭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합니다.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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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흔히 말하는 클럭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합니다. : 클리앙 클럭은 cpu 가 어떤 동작을 하는게 기준이 되는 신호입니다. 여러 부품들 타이밍 차트를 보시면 이해가 쉬울수 있는데요. 그냥 글로 적으려니 위에 말보다 … ** 이 게시판은 댓글이 달리면 게시물을 삭제할 수 없습니다. ** ** 내용의 장기노출이 곤란한 경우 [수정]을 통해 내용을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클럭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간단하게 검색을 해봤습니다. ”연산 장치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전기적 진동을 공급 받아야 한다. 즉, CPU를 비롯한 모든 부품들은 특정한 신호에 맞춰 동작하는데 이러한 신호를 클럭이라 한다.” 라고 써있더라고요. 제가 알고 있는 얕은 지식과 위 내용을 종합해보면… .. . 연산장치는 주기적으로 클럭이라 하는 전기 신호를 받게 되고, 그 것을 토대로 동작을 하게 되는데… .. . 그 연산장치가 좋으면 좋을 수록 1초에 동작하는 Hz가 높아진다고 보면 되는 것인지요? 제가 완전 헛다리를 짚고 있는 것이라면 정보 나눔 좀 해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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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이란? : 네이버 블로그
***컴퓨터의 CPU 또는 디지털회로가 일정한 속도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전기적 진동(pulse)을 공급 받아야 한다.
즉 CPU를 비롯한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은 특정한 신호에 맞추어 동작을 하는데, 이 특정한 신호를 가리키는 말이 바로 ‘클럭’이라는 단어이다.
보통 한 신호 뒤에 다음 신호가 올 때까지의 간격을 한 단위로 잡으며, 클럭 스피드는 보통 Hz로 표시한다. Hz는 초당 몇 번의 신호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즉 1초에 1번 작동하는 것을 1Hz라고 한다. 예를 들어 75MHz라면 초당 7천 5백만 번의 사이클로 0과 1의 디지털 신호를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클럭은 기본적으로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클럭 발생기에서 만들어 내는데, 클럭 수가 높을수록 컴퓨터의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각 CPU에는 최적의 성능을 낼수 있는 정규 동작속도(CPU에 인가되는 클럭수(Mhz))가 있다. 펜티엄120,130,150,166,200Mhz 등에서 뒤에 붙는 숫자가 클럭을 나타낸다. 클럭에 따라 CPU의 명령어 처리 속도가 결정된다.
***아무리 간단한 디지털장치라고 하더라도 안쪽에는 제각각 다른 클럭으로 움직이는 부품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하나의 디지털기기에는 적어도 일정한 신호를 만들어내는 클럭제조기가 필요하다. 이렇게 클럭을 만들어내는 장치를 보통 클럭 제너레이터(Clock Generator)라고 한다. 가장 관심 있는 PC에는 메인보드에 이런 클럭 제너레이터가 달려 있으며, 주로 CPU소켓 주위나 전원부 근처에서 볼 수 있다.
메인보드의 클럭을 결정하는 클럭 제너레이터(왼쪽) 과 클럭 디바이스(오른쪽)
실제 클럭 제너레이터 안에는 수정(水晶; Crystal)이 들어있다. 보석으로도 쓰이는 수정은 보석치고는 생산량도 많고 값도 싸다. 이런 수정에 전기를 통하게 되면 전자가 통하면서 주파수(Pulse)를 만들어내는 마술을 부린다. 클럭이 빨라진다는 것은 일정한 시간 안에 더욱 많은 주기를 갖는다는 뜻이다. 하나의 주기에 하나의 신호를 실어보낸다는 것을 생각하면 클럭이 높다는 것은, 자동차 엔진의 배기량이 높아 힘을 많이 내는 것처럼, 단위 시간 안에 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까닭에 클럭을 높이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손쉬운 성능 향상 방법이기 때문에 CPU나 그랙픽칩셋을 만드는 회사들은 구조를 바꿔가면서까지 클럭을 높이려고 애쓰는 것이다. 다만 일정한 클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크건 작던 에너지가 필요하고, 연산 과정에서 열이 발생한다. 클럭이 전기적 신호이며, 주파수인 까닭이다. 이런 까닭에 무조건 클럭을 높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열과 에너지와의 싸움이라는 험난한 고비가 있는 것이다.
문제는 컴퓨터의 클럭으로 CPU클럭을 내세울 수 있지만, 실제 부품에 따라 작동하는 클럭은 모두 다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최신 펜티엄4 CPU를 쓰는 시스템의 경우 FSB 800MHz, 메모리는 DDR400, 여기에 AGP클럭은 66MHz, PCI클럭은 33MHz로 제각각이다. 물론 실제 작동 클럭은 이 경우 200MHz이다. 이는 지금의 PC에서 CPU만 워낙 빠른 탓이다. 하지만 클럭 제너레이터에서 만들어지는 클럭은 언제나 일정하다. CPU를 위해 800MHz를 한 번 만들고, 메모리를 위해 400MHz, 다시 그래픽카드와 PCI클럭을 위한 클럭을 따로 만들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클럭 제너레이터는 일단 기본적으로 200MHz로 클럭을 만들어낸다. 이를 CPU는 받아들여 4배로 뻥튀기해서 800MHz로 작동하고, 여기서 다시 내부배수율을 곱해 최고 3.2GHz, 다시 말해 3200MHz로 움직인다. 무려 32억번의 주파수 진동이 있는 셈이다. 메모리 역시 DDR400을 기준으로 200MHz의 클럭을 받아 들여 DDR효과로 마치 400MHz인 듯 작동한다.
문제는 AGP와 PCI슬롯 같은 녀석들이다. 이 친구들은 200MHz클럭을 그대로 받아들였다가는 망가져버린다. 이때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클럭 디바이스이다. 클럭 디바이스는 200MHz의 클럭을 쪼개 알맞은 클럭으로 쓰임새에 따라 나누어 보낸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이미 만들어진 클럭을 말 그대로 쪼개는 역할만 하므로 본디 클럭의 1/2 또는 2/3과 같은 일정한 형태로 만들어진다. 예를 들면, PCI클럭은 200MHz * 1/6 = 33.33MHz인 셈이다. 따라서 본디 PCI클럭인 33MHz보다는 약간 높게 작동하는 셈이지만, 이 정도 여유폭은 충분히 커버하게 마련이므로 성능에는 큰 문제가 없다. AGP클럭 역시 200 * 1/3 = 66.67MHz로 움직인다. 이렇게 받아들여진 클럭을 그래픽칩셋에 인가된다. 그래픽카드의 경우, 단순히 AGP에서 받아들인 클럭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이 크럭을 바탕으로 또 다른 클럭으로 움직인다.
○ PCI [ 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
PCI 버스 또는 PCI 로컬 버스라고도 한다. PCI 버스는 중앙 처리 장치(CPU)와 주변 장치를 직접 연결하여 고속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데이터 통로를 제공하는 로컬 버스이다.
○ AGP (그래픽카드)
CPU 속도: CPU의 클럭 속도란?
클럭 속도가 3.2GHz인 CPU는 초당 32억 번의 사이클을 실행합니다. (구형 CPU의 속도는 메가헤르츠 또는 초당 수백만 사이클로 측정되었습니다.)
단일 클럭 사이클에서 다수의 명령이 완료되는 경우가 있고, 하나의 명령이 여러 클럭 사이클에 걸쳐 처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양한 CPU 설계에 따라 명령을 다르게 처리하므로, 동일한 CPU 브랜드와 세대에서 클럭 속도를 비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높은 클럭 속도를 가진 5년 전의 CPU가 더 낮은 클럭 속도를 가진 최신 CPU에 비해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신 아키텍처가 명령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X-시리즈 인텔® 프로세서는 클럭 속도가 더 높은 K-시리즈보다 성능이 더 뛰어날 수 있으며, 이는 X-시리즈가 더 많은 코어에 작업을 할당하고 더 큰 CPU 캐시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세대의 CPU 사이에서는 높은 클럭 속도를 가진 프로세서가 낮은 클럭 속도의 프로세서보다 많은 응용 프로그램에 있어 뛰어난 성능을 보입니다. 바로 이것이 같은 브랜드와 세대 안에서 프로세서를 비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CPU 코어, 쓰레드 뜻, 클럭 뜻, 캐시메모리 뜻, CPU 성능을 볼 때 알아야할 점들
안녕하세요 Jista입니다.
조립컴퓨터를 짜면서 공부한 것들을 공유하려고 글을 적어봐요!ㅎㅎㅎ 정말 CPU부터 머리가 터질 뻔했어요.
CPU 성능을 비교할 때 3가지를 알아야 하는데요.
CPU의 성능은 코어와 쓰레드, 클럭(동작속도), 캐시메모리가 말해줍니다.
CPU 코어와 쓰레드란 무엇?
CPU 성능을 보실 때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코어 갯수와 쓰레드 갯수인데요.
컴퓨터의 CPU 코어는 사람의 뇌라고 보시면 돼요. 사람의 뇌가 많을수록 많은 일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답니다. 생각하고 처리까지 하는게 CPU에요. 1+1 을 계산하는 것은 CPU = 뇌가 합니다.
쉽게 말해서 4코어는 4개의 작업을, 6코어는 6개의 작업을 처리한다고 보시면 돼요.
CPU 코어가 사람의 뇌라면 쓰레드는 사람의 손인데요. 뇌가 생각을 하고 손이 움직여서 일을 처리합니다.
1+1 = 2라고 답을 적는 것은 쓰레드 = 손이 합니다.
보통 코어 1개당 쓰레드 1개가 기본인데 하이퍼쓰레딩 이라는 기술 을 이용하면 코어 1개당 쓰레드 2개가 됩니다.
쉽게 말해 뇌 1개당 손이 2개나 생겨서 일을 2배로 처리한다는 뜻이에요!
1+1 = 2 , 2+2 = 4 두개를 뇌가 계산했을 경우, 왼손이 2를 적는 동안 오른손은 4를 적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적는 행위보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행위가 더 빠르니까 가능합니다.
보통 인텔의 CPU는 비싼 제품에만 하이퍼쓰레딩이 되어있고, AMD의 라이젠 CPU는 비교적 저렴한 제품에도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인텔은 각각의 CPU 코어 성능이 좋다! 라고 말할 수 있고, 라이젠 CPU는 각각의 코어 성능이 부족해도 쓰레드가 많아서 동시에 여러 일 처리하기 좋다! 라고 말할 수 있죠. 그래서 비슷한 가격일 때 인텔은 고성능 게임 1개할 때 적합하겠고, 라이젠은 인터넷 방송하며 게임하기, 게임 2개 틀어놓기, 영상 편집 및 인코딩하기에 적합합니다.
CPU 클럭(동작속도)란 무엇?
CPU 성능을 보실 때 두번째로 보는 것은 클럭입니다. 씨피유 클럭은 얼마나 일처리가 빠릿빠릿하냐, 뇌가 ‘빠르게’ 굴러가느냐 를 나타낸 숫자입니다. 단위는 GHz로 씨피유 클럭 값이 클수록 동작을 빠르게빠르게 처리합니다.
인류의 과거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뇌가 작아 1+1을 계산하는 데 오래걸리겠지만, 수학을 배운 인류는 1+1을 빠르게 계산할 수 있죠.
보통 컴퓨터가 느릴 때는 CPU 클럭 값이 낮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실 때 CPU 클럭이 3.0GHz만 넘으면 편안하고 빠른 속도로 컴퓨터를 즐기실 수 있어요.
CPU 캐시 메모리란 무엇?
캐시메모리는 단기기억용량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 용어는 익스플로러나 크롬에서 쿠키, 캐시데이터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자주가는 사이트, 자주 하는 작업들의 이미지파일이나 데이터들을 빠르게 불러오기 위해 CPU 내에 저장하는 역할입니다.
CPU가 어떤 데이터를 불러오려면 SSD나 하드디스크로부터 불러옵니다. 라면 끓이기로 비유하자면 라면 끓이는 법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보는 작업과 같아요. 하지만 자주 끓이는 라면인데 조리할 때마다 검색해서 조리순서 볼라면 느리잖아요. 매일매일 하는 일인데 끓일 때마다 기억을 잃어서 인터넷을 뒤져야하다니 = 자주 보는 파일을 어딨는지 또 찾기 위해 ssd 나 하드디스크까지 가서 데이터를 가져와야하다니!
그래서 찾은 해법이 CPU 내에도 일시적인 저장장소를 만들자 입니다. 라면 끓이는 법을 내 뇌에 저장해버려서 매번 검색할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요. ssd나 hdd까지 갈 필요 없이 CPU 내에서 데이터를 불러오면 빨라져요!
캐시메모리 용량은 ‘라면끓이기 같은 요리,조리법을 얼마나 많이 기억할 수 있을까’를 나타냅니다. 솔직히 요리 못하는 이유가 조리법을 다 기억못해서잖아요. 그것처럼 컴퓨터도 모든 걸 항상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보통 8MB 16MB 정도에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워낙 단가가 비싸가지고 많이 넣기 힘든 현실이에요 ㅠㅠㅠㅠ.
지금까지 CPU를 볼 때 꼭 알아야할 점들을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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