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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친 / 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문상하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장례식장이 처음이라면? 조문 순서와 이것만 알고 가세요! 장례식장 예절 2편 | 쉬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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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인사법 – 장례상식 – 상장례정보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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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 인사법 - 장례상식 - 상장례정보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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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예절 알아보기! 복장부터 인사말, 절하는 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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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별 문상예절 | 장례정보 |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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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절차

조문예절

종교별 문상예절 | 장례정보 |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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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예절 | 여의도성모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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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예절 | 여의도성모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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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조문시 위로가 되는 : 장례식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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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조문시 위로가 되는 : 장례식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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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예절 알아보기! 복장부터 인사말, 절하는 법까지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순간 많은 새로운 일들과 마주해야 합니다. 업무와 연관 있는 일에 적응하는 일도 물론이거니와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무척이나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다양한 경조사에 참여할 일이 많은데요. 특히 슬픔과 엄숙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장례식장은 방문하기 전 예절을 잘 숙지해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수 없이 장례식장에서 조의를 표하고 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례식장 복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

검은색 계열의 단정한 옷을 착용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업무를 마친 뒤 가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에서 옷을 갈아 입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도 있을 텐데요. 지나치게 밝고 화려한 옷이 아닌 어두운 계열의 옷이라면 무방합니다.

지나치게 짧은 길이의 치마는 삼가고 착용하고 있는 액세서리나 핸드백 등도 눈에 띄지 않는 무채색 계통의 것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례식장의 특성상 신발을 벗고 들어가기 때문에 양말과 스타킹을 꼭 챙겨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문상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우리나라는 3일장을 치르기 때문에 보통 둘째 날 방문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돌아가신 직후나 염습 또는 입관 후 문상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특히 업무상 만나게 된 지인의 장례식장에 방문하게 될 경우 회사 동료들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동료들과 시간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해서는 1~2 시간 정도 머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부조금은 얼마를, 어떻게 내야 할까

금액의 많고 적음은 개인적인 친분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 결정합니다. 보통 3만원, 5만원, 7만원 같은 홀수로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직장 동료의 경우 5~7만원 정도의 부조금을 내면 무리가 없겠습니다.

문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

문상에는 일련의 절차가 있습니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만큼 순서를 잘 숙지해두었다가 장례식장에서 실례를 범하는 일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문상 절차

1) 부의록 작성 후 봉투에 담긴 부의금을 냅니다. 2) 상주와 목례를 하고 영정 앞에서 무릎을 꿇거나 바르게 섭니다. 3) 꽃봉오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게 하여 재단 위에 헌화를 하고 묵념 또는 기도를 합니다. 4) 분향을 하는 경우 하나 또는 두 개 정도의 향을 집어 불을 붙인 다음, 가볍게 흔들어 끄고 향로에 꽂습니다. 이때 절대 입으로 불어 끄지 않도록 합니다. 5) 영좌를 향해 묵념 또는 두 번 절합니다. 6) 상주와 맞절을 하거나 목례를 합니다. 7) 문상이 끝난 뒤에는 뒤로 두세 걸음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옵니다.

문상에서 지켜야 할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문상을 할 때는 되도록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위로의 말을 건네거나 돌아가신 분의 마지막을 묻는 것이 오히려 실례가 될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의 간단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편이 좋습니다. 장례식장에 머물 때에도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고 과도한 음주로 소란을 일으키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장례식장에서는 따뜻한 위로의 한 마디도 무척이나 중요하지만 방문객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하며 갑작스럽게 방문해야 할 일이 많은 장례식장은 미리 지켜야 할 것들을 숙지해두면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의 기본 예의를 숙지해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종교별 문상예절

종교별 문상예절

문상절차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상가(빈소)에 도착하면 문밖에서 외투나 모자 등을 미리 벗어 둔다.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분향 및 헌화 방법은 향나무를 깎은 나무향일 경우는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 위에 놓는데 이 때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받친다. 선향(막대향)일 경우 하나나 둘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다음 손가락으로 가만히 잡아서 끄든지 왼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끄고 절대 입으로 불면 안 된다. 다음으로 두손으로 공손히 향로에 꽂는데 선향은 하나로 충분하나 여러 개일 경우 반드시 하나씩 꽂아야 한다.

헌화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꽃줄기 하단을 가볍게 잡고 왼손 바닥으로 오른손을 받쳐 들어 두 손으로 공손히 꽃 봉우리가 영정 쪽으로 향하게 하여 재단위에 헌화 한 뒤 잠깐 묵념 및 기도를 한다. 영좌 앞에 일어서서 잠깐 묵념 또는 두 번 절한다. 영좌에서 물러나 상주와 맞절을 한다. 종교에 따라 절을 하지 않는 경우는 정중히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해도 된다. 평소 안면이 있는 경우라면 상주에게 문상 인사말을 건네는데 이때는 낮은 목소리로 짧게 위로의 말을 하되 고인과 관련 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문상이 끝나고 물러나올 때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이다.

문상시 위로의 인사말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 실제 조문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관계에 따라 다양하다.

보통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가 좋다.

상주는 상중에는 항상 죄인이므로 “고맙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문상 온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조문예절

기독교식

빈소에 들어서서 상주와 가벼운 목례를 하고 준비된 국화꽃을 들고 고인영정 앞에 헌화한 후 뒤로 한 걸음 물러서 15도 각도로 고개 숙여 잠시동안 묵념을 드린 후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중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천주교식

빈소에 들어서서 상주와 가벼운 목례를 하고 준비된 국화꽃을 들고 고인영정 앞에 헌화한 후 뒤로 한 걸을 물러서서 15도 각도로 고개 숙여 잠시동안 묵념을 드린 다음 준비된 향을 집어서 불을 붙인 다음 향을 좌우로 흔들어 불꽃을 끈다.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는다.)

한쪽 무릎을 끓고 향로에 향을 정중히 꽂고 일어나 한 걸음 뒤로 물러서 절을 올린다. 절을 올린 후에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중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 향나무의 가루 향으로 만들어진 향은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로 향을 집어서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치고 향로(향불)에 공손히 넣는다.

불교식(유교식포함)

빈소에 들어서서 상주와 가벼운 목례를 한 다음, 영정 앞에 무릎을 끓고 앉아 준비된 향을 집어서 불을 붙인 다음 향을 좌우로 흔들어 불꽃을 끄고 향로에 향을 정중히 꽂고 일어나 한걸음 뒤로 물러나 절을 올린다. 절을 올린 후에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중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 최근에는 문상객 위주가 아닌 상가 댁 위주의 문상예절이 이루어지고 있어, 상가의 상황에 맞는 문상예절을 하여야 한다.

현대상복으로 표시

남자는 검은 양복, 여자는 흰색이나 검은색 치마저고리 및 검은색 양장을 착용 후 입관이 끝나면 완장 및 리본으로 상주임을 표시하고 있다.

공수법

절을 할 때나 예의를 표할 때 평상시는 남자는 왼손이 위이고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간다. 그러나 흉사에는 평상시와 반대로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고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간다.

※ 산 사람에게 한번, 죽은 사람에게 남자는 재배라 하여 두 번 절한다. 여자는 사배라 하여 네 번 절 하는데 그 이유는 여자는 음이므로 양인 남자의 갑절 수로 절을 한다. 음양의 원리에 의해 양의 수는1, 음의 수는 2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현대에는 남녀공통으로 재배로 바뀌는 경향이다.

가까운 친지가 상을 당하였을 경우

가까운 친지가 상을 당해 연락이 오면 신속히 상가에 가서 상제를 도와 장의준비를 함께 의논한다. 가까운 사이라도 복장을 바르게 하고 영위에 분향재배하며, 상주에게 정중한 태도로 예절을 표한다.

조문객의 옷차림(주의: 빨강 노랑 등 지나치게 눈에 띄는 색상의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남성

검정색 양복이 원칙이다. 감색이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와이셔츠는 반드시 흰색으로 넥타이, 양말, 구두는 검정색으로 한다.

여성

검정색 상의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검정색 구두에 무늬가 없는 검정색 양말이 좋다. 그 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색으로 통일시키고 되도록 색조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문시기

성복이 끝난 이후 문상하는 것이 예의이다. 친분이 깊은 사이라면 염습이나 입관을 마친 이후에도 무방하다.

조문 가서 삼가 할 일

장례 진행에 불편을 주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않고 낮은 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이야기 하도록 한다.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히 묻지 않는다.

조문절차

외투는 밖에서 벗어 둔다.

상제에게 목례

영정 앞에 무릎 꿇고 분향

영정에 재배하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상제에게 절 또는 인사를 하며, 인사말을 한다

인사말

상제의 부모인 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환 중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토록 효성을 다하셨는데도 춘추가 높으셔서인지 회춘을 못하시고 일을 당하셔서 더욱 애통하시겠습니다.”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망극(罔極)이란 말은 부모상(父母喪)에만 쓰임

상제의 아내인 경우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옛말에 고분지통(叩盆之痛)이라 했는데 얼마나 섭섭 하십니까”

* 고분지통(叩盆之痛) : 아내가 죽었을 때 물동이를 두드리며 슬퍼했다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나온 말. 고분지통(鼓盆之痛) 이라고도 함. – 叩 : 두드릴 고

상제의 남편인 경우

“상사에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천붕지통(天崩之痛)에 슬픔이 오죽하십니까.”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씀이 있는데,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 천붕지통(天崩之痛) :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이라는 뜻으로 “남편이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

상제의 형제인 경우

“백씨(伯氏) 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 하십니까”

“할반지통(割半之痛)이 오죽하시겠습니까”

* 할반지통(割半之痛) : 몸의 절반을 베어내는 아픔이란 뜻으로 그 “형제자매가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

* 백씨(伯氏) : 남의 맏형의 존댓말

* 중씨(仲氏) : 남의 둘째 형의 높임말

* 계씨(季氏) : 남의 사내 아우에 대한 높임말

자녀가 죽었을때 그 부모에게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척(慘慽)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참경(慘景)을 당하시어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 참척(慘慽) :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은 일

* 참경(慘景) :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

조장(弔狀) · 조전(弔電)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편지(弔狀)이나 조전(弔電)을 보낸다. 부고(訃告)를 냈는데도 문상을 오지 않았거나 조장 또는 조전조차 보내오지 않은 사람과는 평생 동안 말도 않고 대면도 하지 않는 것이 예전의 풍습이다.

조위금(弔慰金) 전달

조위금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그밖에 ‘근조(謹弔)’, ‘조의(弔 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臺)’라고 쓰기도 한다.조위금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를 쓴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한다. 단자란 흰종이에 쓰는데 단자를 접을 때 세로로 세번정도 접고 아래에 1cm정도를 가로로 접어 올리며 가능하면 조의(弔儀) 문구나 이름 등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 ○○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원정’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부조 물목이 돈이 아닐 경우 ‘금 ○○원’ 대신 ‘광목 ○필’ ‘백지 ○○권’으로 기재한다.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근정(謹呈), 또는 ‘근상(謹上)’이라고 쓰기도 한다 단자의 마지막 부분에 ‘○○댁(宅) 호상소 입납(護喪所入納)’이나 ‘○상가(喪家) 호상소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하나 요즘은 호상 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집안에 따라서는 별도로 조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函)을 비치하여 조의금을 받기도 한다. [ 종교적 차이 ] 자기가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조상을 갔을 경우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라 주는 것이 좋다.

조문 받는 예절

조객 맞을 준비

상중에는 출입 객이 많으므로 방이나 거실의 작은 세간들을 치워, 되도록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벽에 걸린 화려한 그림이나 장식들을 떼어낸다.

신발장을 정리하여 조객들이 신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한다.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걸이를 준비해 둔다.

조객의 접대

상제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 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조객을 맞이한다.

문상을 하는 사람이 말로써 문상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모범이듯이,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주는 죄인이므로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굳이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또는 ‘드릴(올릴) 말씀이 없습니다.’하여 문상을 와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상제는 영좌를 모신 방을 지켜야 함으로 조객을 일일이 죄송하지 않아도 된다.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한다.

* 참고 : 문상(問喪) 상가에서 가서 죽은 이에게 예를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것을 보통 문상(問喪)이라고 하고 ‘조문(弔問)’, ‘조상(弔喪)’이라고 한다. 요즘은 이 말들을 구분하지 않고 쓰고 있다.

본래의 뜻

조상(弔喪) : 죽은 이에게 예를 표하는 것

조문(弔問) : 상주에게 인사하는 것

조상·조문은 부모상 또는 승중상, 남편상에만 썼음

조위(弔慰)·위문(慰問) : 아내상, 형제상, 자녀상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행위이다. 많은 사람들이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하는지를 몰라 망설인다. 실제 문상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평소의 친소관계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하다. 문상을 가고 고인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또는 예의에 맞다. 상을 당한 사람을 가장 극진히 위로해야 할 자리이지만, 그 어떤 말도 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아무 말도 안 하는 것이 더욱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굳이 말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삼가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또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가 좋다.

장례후의 인사와 뒷처리

장례를 치루는 동안 애써주신 호상과 친지들이 돌아가실 때에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도록 합니다. 호상을 맡아주신 분에게는 나중에 댁으로 찾아가서 인사 드리는 것이 예의이며,문상을 다녀간 조객들에게는 감사의 인사장을 엽서 정도의 크기로 종이에 인쇄를 해서 횐 봉투에 넣어 보냅니다.

서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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