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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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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편집]

사용 현황[편집]

문자 체계[편집]

알파벳과 발음 설명[편집]

문법[편집]

예제[편집]

다른 언어 호칭법[편집]

시험[편집]

대한민국 사회 속 독일어[편집]

참고 문헌[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독일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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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은 어떤 언어로 소통하고 있을까? – Goethe-Institu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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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학습

국제화 과정

전 세계 언어간의 역동적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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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독일의 대외적 언어정책과 그 비판에 관한 연구 :: 기초학문자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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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독일의 대외적 언어정책과 그 비판에 관한 연구 :: 기초학문자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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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차단 웹보안정책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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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독일의 언어 – 위키낱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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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독일어: deutsche Sprache, Deutsch, 문화어: 도이췰란드어, 도이취어)는 게르만어파 서게르만어군에 속하는 언어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중앙유럽에서 사용된다.

독일어는 학술어로서 그 중요성이 크며 세계 출판업계에서 영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다.[출처 필요] 모국어로서의 사용자수는 약 1억 2천만 여명으로 세계 10위 수준이며, 유럽 연합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언어이다. 전 세계에서 제2언어로 배우는 사용자의 수가 영어, 스페인어, 그리

독일어(독일어: deutsche Sprache, Deutsch, 문화어: 도이췰란드어, 도이취어)는 게르만어파 서게르만어군에 속하는 언어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중앙유럽에서 사용된다.

독일어는 학술어로서 그 중요성이 크며 세계 출판업계에서 영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다.[출처 필요] 모국어로서의 사용자수는 약 1억 2천만 여명으로 세계 10위 수준이며, 유럽 연합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국어로 사용하는 언어이다. 전 세계에서 제2언어로 배우는 사용자의 수가 영어, 스페인어, 그리고 프랑스어 다음으로 많아, 세계의 주요언어 중 하나로 여겨진다.[1]]] 중 하나로 여겨진다.[2]

계통 [ 편집 ]

독일어는 서게르만어계의 언어이며, 인도유럽어족 계통의 일부이다. 참고로 독일어와 영어는 같은 계통인 게르만어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서로 다른 발달과정을 겪어왔다.

사용 현황 [ 편집 ]

독일어의 대표적 사용국인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어는 중서부 유럽에서 모국어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유럽 연합의 공용어이자 공식 실무 언어이기도 하다. 독일,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의 국어이며, 스위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루마니아에서 공용어로 사용하고 아프리카 서부 나미비아에서도 공인지역어로 독일어를 채택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남티롤 (트렌티노알토아디제 주), 프랑스의 알자스와 로렌,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등과 동유럽 국가들의 국민, 특히 중장년층은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미국은 독일에서 이주한 사람들의 후손이 약 500만 명 정도로 영어와 혼합한 특수한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다.

19세기에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서 남아메리카로 이주했던 사람들의 후손이 사는 아르헨티나, 브라질(특히 히우그란지두술주, 산타카타리나주, 파라나 주, 이스피리투산투주)에 소수의 독일어 사용자가 있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소련 당국에 의해 강제로 이주당한 독일인들의 후손들이 사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에도 소수의 독일어 사용자가 있다.

독일은 1871년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통일을 이룬 뒤에 독일 제국의 황제로 즉위한 빌헬름 1세의 팽창 정책으로 인해 뒤늦게 절대다수의 식민지를 개척했다. 이 때 독일어는 카메룬, 부룬디, 나미비아, 탄자니아, 르완다 등 아프리카 국가와 파푸아뉴기니,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사모아, 팔라우 등 오세아니아 국가에 전파됐다. 그러나 독일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한 결과, 모든 해외 식민지를 잃으면서 짧은 점령 기간 탓에 독일어를 쓰는 나라는 줄어들었다.

반대로 벨기에의 경우 독일의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 결과 독일 라인 지방의 일부를 할양받으면서 독일어가 공용어로 추가 지정되었다. 루마니아의 경우는 1989년까지 한동안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공산주의 체제의 붕괴로 사용이 합법화되었으며, 최근에는 지방 언어로 지정되었다.

문자 체계 [ 편집 ]

독일어는 로마 문자를 사용한다. 영어에서 쓰는 26개의 표준 문자에 3개의 움라우트, 즉 ä, ö 그리고 ü, 또 “ss”를 나타내는 특수한 문자인 ß(에스체트)가 추가되어 있다.

독일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프락투어와 슈바바허(de) 등의 흑자체로 인쇄되고 쥐테를린이라는 독특한 글씨체로 씌었는데 훈련 없이는 이들을 읽기 힘들다. 오늘날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세리프체와 산세리프체가 사용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에스체트의 표기 문제로 1996년 독일어 정서법 개정 당시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독일 이외 즉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에서는 에스체트를 공문서나 웹사이트에서 모두 “ss”로 표기하여 불편함을 없애 두었다. 이들 나라에서 독일어 출판물이 나올 때는 독일어권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에스체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알파벳과 발음 설명 [ 편집 ]

장음 [ 편집 ]

aa, ee, oo는 중모음이 되어 장음으로 발음된다. (예: H aa r, T ee , B oo t)

r, T , B t) 모음 뒤에 온 h는 묵음이 되고, 앞의 모음은 장음이 된다. (예: f ah ren, g eh en)

ren, g en) ie는 대부분 장음이 된다. 단 Famil ie , As ie n, Ital ie n, Fer ie n 등은 예외이다.

, As n, Ital n, Fer n 등은 예외이다. 단자음(모음 + 자음)은 장음이 된다. (예: Tag, Weg, gut, Abend, Name, Blume, Vater)

문법 [ 편집 ]

관사의 변화 [ 편집 ]

독일어의 명사는 남성, 여성, 중성의 3개의 성별과 주격 (Werfall; Nominativ), 소유격 (Wes[sen]fall; Genitiv), 여격 (Wemfall; Dativ), 목적격 (Wenfall; Akkusativ)에 따라 다른 관사가 사용된다. (각각을 편의상 1격, 2격, 3격, 4격 이라고도 부른다) 특히 Dativ와 Akkusativ의 경우 문장 내에서 목적어에 해당하며 각각이 우리말로 (~에게), (~을/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으나 항상 그런 것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특정한 동사 혹은 전치사는 특정한 격을 반드시 필요로 하므로 이 관계는 반드시 숙지하여야 한다.

예시

haben: Ich habe ein Auto. (나는 자동차 한 대를 가지고 있다) haben 동사는 목적어로 4격 (Akkusativ)을 요구하여 중성 4격 ein Auto를 써야한다.

helfen: Ich helfe dir. (나는 너를 돕는다) helfen 동사의 경우 우리말로는 (~를 돕다) 라고 해석이 되기 때문에 4격을 필요로 할 것처럼 보이나 3격을 써야 한다.

fragen: Er fragt mich. (그가 나에게 물었다) fragen 동사의 경우 우리말로는 (~에게 묻다) 라고 해석 되기 때문에 3격을 필요로 할 것처럼 보이나 4격을 써야 한다.

독일어의 정관사 남성형 여성형 중성 복수형 주격 der die das die 소유격 des der des der 여격 dem der dem den 목적격 den die das die

독일어의 부정관사 남성형 여성형 중성 복수형 주격 ein eine ein – 소유격 eines einer eines – 여격 einem einer einem – 목적격 einen eine ein –

동사의 변화 [ 편집 ]

독일어의 동사는 영어와 같이 시제에 따라 형태가 변하며, 주어에 대해서도 변화한다. 예를 들어 “오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kommen” (영어의 come)을 보면,

주어 동사(변화) ich komme du kommst er/sie/es kommt wir kommen ihr kommt Sie kommen

와 같이 동사의 어미가 변화한다. 단, 불규칙적으로 변화하는 동사도 존재한다. 영어의 can에 해당하는 조동사 “können”을 예시로 들자면,

주어 동사(변화) ich kann du kannst er/sie/es kann wir können ihr könnt Sie können

이와 같이 불규칙적으로 변화한다.

다시 위의 동사 “kommen”으로 돌아가, 이번에는 시제에 의한 동사변화를 살펴보자. 독일어에는 총 6개의 시제가 존재한다. 각각 현재형(Präsens), 단순과거(Präteritum), 현재완료(Perfekt), 과거완료(Plusquamperfekt), 미래형 (Futur I), 미래완료형(Futur II)이다.

단순 과거의 경우 주로 문학 작품이나 신문 등 문어체로 쓰인다.

주어 동사(변화) ich kam du kamst er/sie/es kam wir kamen ihr kamt Sie kamen

동사 어미에서는 ich 와 er/sie/es에서 뒤의 e가 없어진 것을 주의하자. 예를 들어,

Peter kam endlich zum Bahnhof. (피터는 마침내 기차역에 왔다.)에서 원래 동사인 “kommen” 이 단순 과거 형으로 변화, “kam”이 되었다.

이번엔 가장 많이 쓰이는 시제인 현재완료형에 대해 알아보자. 독일어에서는 현재완료형과 단순과거형의 의미 차이가 크지 않다. 구어체를 써야 할 상황에서는 현재완료형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영어에서는 현재완료 시제로 주어 + has/have + 과거분사 형을 사용한다. 독일어에서도 많은 단어들이 주어 + haben + 과거분사형을 쓰지만, 특정 단어들은 주어 + sein + 과거분사형을 사용한다. kommen도 그 중 하나이다.

주어 동사(변화) ich bin gekommen du bist gekommen er/sie/es ist gekommen wir sind gekommen ihr seid gekommen Sie sind gekommen

단순과거형과는 달리, sein 동사에 간단한 변형을 가한 동사만 더해주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예를 들어,

Anna ist wütend, weil Peter nicht zu ihrer Geburtstagsfeier gekommen ist. (안나는 피터가 그녀의 생일 파티에 오지 않아 화가 났다.)

예제 [ 편집 ]

달력의 요일 [ 편집 ]

der Sonntag 일요일

der Montag 월요일

der Dienstag 화요일

der Mittwoch 수요일

der Donnerstag 목요일

der Freitag 금요일

der Samstag / der Sonnabend 토요일

발음 연습 [ 편집 ]

(tsch) Deu tsch land 독일 [ˈdɔɪ̯tʃlant]

land 독일 (z) Mo z art 모차르트

art 모차르트 (g) g ut 좋은 [guːt]

ut 좋은 (m) M orgen 아침 [ˈmɔʁgən]

orgen 아침 (d) Aben d 저녁, Gel d 돈

저녁, Gel 돈 (ch) Ba ch 실개천

실개천 (qu) Qu elle 샘, 원천

elle 샘, 원천 (sch) sch wer 무거운, 어려운, Sch üler 학생

wer 무거운, 어려운, üler 학생 (w) w er 누구, w as 무엇, w arum 왜

er 누구, as 무엇, arum 왜 (ng) entla ng (~을) 따라서 (예: diese Straße entlang; 이 길을 따라)

(~을) 따라서 (예: diese Straße entlang; 이 길을 따라) (g) Ber g 언덕, 산

언덕, 산 (v) vergessen 잊어버리다

간단한 문장 [ 편집 ]

인사: “안녕.” Guten Morgen. (아침 인사) Guten Tag. (낮 인사) Guten Abend. (저녁 인사) Gute Nacht. (잠 자기 전 인사) Hallo (언제나 사용할 수 있지만 대개 친구사이나 일정 이상 면식이 있는 사이에서 사용한다)

Entschuldigung. / Entschuldigen Sie. / Entschuldigen Sie bitte. 실례합니다.

Mein Name ist Suni./Ich heiße Suni./ Ich bin Suni. 내 이름은 순이입니다. (참고: Mein Name ist…라는 표현이 가장 공손한 표현이다)

Wie geht es Ihnen? 어떻게 지내십니까? Wie geht es dir? 어떻게 지내니? (이 경우 간단히 줄여서 Wie geht’s? 라고 말할 수 있다)

Es geht mir gut. / Mir geht es gut. Danke. 잘지내요. /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Ich habe einen Euro. 나에게 1 유로가 있습니다.

Was meinst du? “그게 무슨 말이야?” (의미를 묻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뜻을 물음) 혹은 “어떻게 생각해?”

Danke! 감사합니다.

Vielen Dank! / Herzlichen Dank! 대단히 감사합니다.

Bitte! / Gerne 천만에요.

Tschüss!(또는 Tschüs!) / Bis dann 안녕!

Auf Wiedersehen! 또 봬요!

Auf Wiederhören! 다음에 또 통화 합시다!

유명한 예문 [ 편집 ]

담화 문장 [ 편집 ]

식당에서 주문하기

직원: Hallo. Geben Sie bitte Ihre Bestellung auf. →안녕하세요. 주문하시겠습니까?

손님: Einen Augenblick, ich muss erst nachdenken. →잠시만요, 생각 좀 할게요.

직원: Natürlich, nehmen Sie sich Zeit. →당연히 기다리겠습니다.

손님: Ich nehme Steak mit Pommes. Empfehlen Sie mir einen guten Wein. →감자튀김과 같이 나오는 스테이크 주문할게요. 좋은 와인 추천해주세요.

직원: Ich empfehle Ihnen Valpolicella. →Valpolicella를 추천해드립니다.

손님: Okay, Ich nehme das. →네, 그걸로 시킬게요.

직원: Wie soll ich das Fleisch braten? →고기는 어떻게 구워드릴까요?

손님: Braten Sie das Fleisch ein bisschen! →조금만 구워주세요!

직원: Darf ich Ihnen noch etwas bringen? →다른 것 필요하신 거 있으신가요?

손님: Ich möchte Gulaschsuppe. →굴라시수프요.

직원: Das wären also Steak mit Pommes, Wein Valpolicella, und Gulaschsuppe. Ist das alles? →주문하신 것은 감자튀김과 나오는 스테이크, 와인 Valpolicella, 굴라시수프입니다. 전부입니까?

손님: Ja. Soll man vorausbezahlen? →네. 선불입니까?

직원: Ja. Das macht 12,50 € (12 Euro 50 Cent). →네. 12.50유로입니다.

손님: Die Rechnung ist irgendwie nicht korrekt. Ich denke, das macht 11,50 €. →계산이 잘못된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11,50유로입니다.

직원: Ah! Entschuldigung! Das macht 11,50 €. Verzeihen Sie bitte meinen Fehler. →아! 죄송합니다. 11.50유로 맞군요.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손님: Keine Ursache. Kann ich mit Karte zahlen? →괜찮습니다. 카드로 계산할 수 있나요?

직원: Es tut mir leid, dass Sie bar zahlen müssen. →죄송합니다만, 현금으로 계산하셔야 합니다.

손님: Ah, hier. Das stimmt so. →아, 여기요. 잔돈은 됐습니다.

직원: Vielen Dank. Guten Appetit. →감사합니다. 좋은 식사되세요.

다른 언어 호칭법 [ 편집 ]

일반적으로 다른 언어에서 독일어를 이르는 명칭은 어원에 따라 6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시험 [ 편집 ]

독일의 독일어 관련 기관 Goethe-Institut(괴테-인스티투트)는 전 세계의 지부에서 독일어 능력 인증 시험인 Goethe-Zertifikat(괴테-체어티피카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Goethe-Institut Seoul(괴테-인스티투트 서울), 즉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시험을 볼 수 있으며, 시험 등급은 유럽 표준에 따라 A1부터 C2까지 나뉜다. 이 시험은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모두 평가하지만, TOEFL 등의 시험과는 달리 CBT 방식으로 치러지지는 않았었다. 2019년 B2 시험이 개정되며 B2의 경우 읽기, 듣기, 그리고 쓰기를 노트북으로 시험볼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사회 속 독일어 [ 편집 ]

대한민국의 독일어 교육 [ 편집 ]

1990년대까지 독일어는 프랑스어와 함께 고등교육 정기과정의 제2외국어 과목 중 가장 많이 선택하는 언어의 하나였으나,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중국어와 일본어의 급증하는 수요에 밀려 감소하였다.

2000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독일어 과목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한국에서 가르치는 독일어는 중부 독일어를 기초로 한 표준 독일어이다.

대한민국의 언어 생활 속의 독일어 [ 편집 ]

아르바이트(Arbeit, 노동. 노동자는 Arbeiter.[6]), 테마(Thema), 이데올로기(Ideologie), 마하(Mach), 아우토반(Autobahn), 알레르기(Allergie), 킨더가르텐(Kindergarten, 유치원. 어린이를 뜻하는 킨더와 정원을 뜻하는 가르텐을 더하여 만듦.), 비어(Bier), 벤츠(Benz), 아스피린(Aspirin), 분데스리가(Bundesliga), 에델바이스(Edelweiß), 카테고리(Kategorie), 마이스터(Meister), 호프(Hof), 로렐라이(Loreley), 비타민(Vitamin), 파밀리에(Familie) 프레첼(Brezel), 도플갱어(Doppelgänger) 등

참고 문헌 [ 편집 ]

George O. Curme, 독일어의 문법 (A Grammar of the German Language) (1904, 1922)

(1904, 1922) 고등학교 독일어권 문화 1 (교육부, 2015)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회화수업 – 예제 담화문장 부분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 George Weber: “Top Languages: The World’s 10 Most Influential Languages” in Language Today (Vol. 2, Dec 1997) ↑ George Weber: “Top Languages: The World’s 10 Most Influential Languages” in Language Today (Vol. 2, Dec 1997) ↑ Sie sind das essen도 많이 쓰임 ↑ Ich bin Berliner가 문법적으로 맞으며, 보통 ein은 고유명사에 쓰인다 가 나 루마니아어는 슬라브 계통의 단어인 ” nemţeşte “를 썼으나, 현재는 ” germană ” 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 한국 에서는 아르바이트가 노동, 노동자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르바이트도 시급이나 일당을 경제적 보상으로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뜻하며, 근로기준법 의 보호를 받는다. 당연히 노동3권 이 있으므로 비정규직 노조인 알바노조 가 있다.

외부 링크 [ 편집 ]

배우기 [ 편집 ]

문장, 단어 번역 [ 편집 ]

기업상호언어 독일 기업은 어떤 언어로 소통하고 있을까?

기업의 경우, 자사만의 독특한 언어가 매우 중대한 마케팅 도구로 작용한다. 커뮤니케이션이 국제화되고 있는 시대에 있어 독일어는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까? 이번에는 기업상호(商號)언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에이전시 ‘라인스클라센’의 대표 아르민 라인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수년째 대규모 기업들을 위한 기업상호언어 컨셉트를 개발 중인데, 그 개발 과정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알고 싶다.

일단 해당 기업의 브랜드 가치부터 규명해야 한다. 언어를 통해 어떤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글을 통한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고객을 파트너로 규정하고 싶다면 고객이 자신들을 파트너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어떤 언어를 구사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그게 곧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식의 가이드라인 말인가? 사용해도 되는 단어와 사용해서는 안 될 단어들의 목록 같은 걸 만든다는 뜻인가?

단어 목록을 만들라는 게 아니다. 그보다는 올바른 표현방식을 모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를 테면 유머러스한 표현을 택할 것인지 진지한 표현을 택할 것인지, 반말을 할 것인지 존댓말을 할 것인지, 영어로 할 것인지 기타 언어로 할 것인지, 파트너나 친구처럼 얘기할 것인지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전달할 것인지 등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이미 자사를 대변하고 있는 자신들만의 고유 언어의 존재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 예컨대 BMW의 경우 “즐거움(Freude)”이라는 단어가, 니베아 사의 경우 “관리(Pflege)”가, 아우디의 경우 “기술(Technik)”이 각 회사들을 연상시키는 단어들이 되겠다. 포르쉐의 경우에는 “운전역학(Fahrdynamik)”이 대표적이다. 비슷해 보이지만 “운전의 재미(Fahrspaß)”는 분명 BMW의 언어이다.

국제화 과정

전 세계 언어간의 역동적 교류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들어 많은 독일 기업들이 국제화 과정을 겪고 있는데, 그중 다수가 각자 자기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로 이미 자리 매김을 했거나 세계시장이라는 빅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기업상호언어가 브랜드 인지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반드시 고민해야 한다.물론이다. 프라이부르크 인근의 발트키르히에 소재한 지크(Sick)라는 기업을 컨설팅 중인데, 지크는 센서 분야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이름 난 기업이다. 지크는 세계시장의 주도자가 되겠다는 야심을 품고 있고, 이에 따라 여러 국가로의 성공적 진출을 꾀하고 있다. 그런데 ‘지크’라는 회사명은 영어권 국가에서 오해를 살 여지가 너무 많다(편집자 주: 영어로 ‘sick’은 ‘아프다’를 의미함). 하지만 우리는 바로 그런 문제점을 장점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콘셉트를 개발했다.우선 CI(기업이미지통합) 부서와 함께 브랜드명에 대해 고민했고, 결국 ‘지크’를 연구개발 분야에 있어서의 독일인 특유의 철저함을 대변하는 단어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즉 회사 명을 이용해 지크 사의 기술자들이 끈기와 철저함으로 똘똘 뭉친 이들, 어떤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지 못하면 병에 걸려 아파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홍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우리는 지크 사에게 ‘지크’라는 사명을 고수할 것을 권장했다. 그 안에 담긴 아이디어는, 터무니 없이 들릴 수도 있는 주장을 함으로써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자는 것이었다. 즉, ‘This is sick’라는 영어 광고 문구를 통해 지크 사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구축하자는 것이었다.그렇다, 나는 사실 독일어를 무조건 영어 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매우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한다. 직장에서 이상한 영어를 함부로 섞어 쓰는 것도 싫다. 비단 나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거기에 대해 타당한 분노를 느끼고 있을 것이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 세계 각종 언어들 간에 역동적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실제로 많은 독일 대기업들이 의도적으로 세계시장에서 독일어를 고수하고 있다. 포르쉐도 최근 몇몇 기술용어들은 다른 언어로 번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물론이다. 게다가 이미 다 잘 알고 있듯 특정 언어가 두각을 나타내는 업종들이 몇몇 있다. 예컨대 의료 분야에서는 라틴어가, 와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불어가 자연스럽게 통용되고 있지 않은가. 요즘은 공작기계 분야에서 독일어가 점점 더 일종의 고유명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추세이다. 아마도 무엇보다 그 용어들이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가 제일 클 것이다. 혹은 그만큼의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예컨대 폴크스바겐 사는 전 세계적으로 ‘다스 아우토(das Auto)’라는 광고문구로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나는 독일어가 국제적 기업언어라고 보지는 않는다. 모든 언어가 점점 더 국제화되고 있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다시 말해 독일어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 역시 지금까지 일상생활에서 전혀 사용한 적이 없는 생소한 언어들을 흡수하게 된다는 뜻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중국어 단어들을 우리가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날이 이제 곧 온다 해도 전혀 놀라지 않을 것 같다.

유럽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독일의 대외적 언어정책과 그 비판에 관한 연구

본 연구주제의 연구내용은 ‘통합된 유럽에서 독일통일의 구현’이라는 아데나워가 주창했던 국가적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국제적으로 민감한 사안일 수밖에 없는 언어정책을 독일은 어떻게 추구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잃은 것은 무엇이며 얻은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

본 연구주제의 연구내용은 ‘통합된 유럽에서 독일통일의 구현’이라는 아데나워가 주창했던 국가적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국제적으로 민감한 사안일 수밖에 없는 언어정책을 독일은 어떻게 추구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잃은 것은 무엇이며 얻은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독일 국내의 여론과 비판론은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났는지를 우선 살펴보기로 한다. 또한 연구범위는 시기적으로 구분하여 세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통합의 과정을 따라서 시기별로 나누어 유럽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독일의 대외적 언어정책을 다루게 될 것이다. 아울러 총 25개 회원국가로 세계 최대의 단일시장을 형성한 유럽연합의 실질적인 주도국r인 독일의 21세기 대외적 언어정책에 대한 전망도 포함될 것이다. 기존의 15개 회원국에서 10개 국가가 포함되어 총 25개 국가로 확대된 유럽연합에서 인정하고 있는 공식언어는 모두 20개에 달하고 있다. 유럽연합이 이처럼 많은 언어를 공식언어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바로 유럽의 정체성때문이다. 유럽의 정체성은 하나의 언어가 아닌 다양한 언어를 통해서 드러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의 통용어는 단지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보조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여러 의사소통의 가능성 중 하나일 따름이라는 생각이다. 이는 유럽연합의 모든 공식언어는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한다는 EU원칙에도 부합한다. 그러나 실무적인 차원에서 20개의 언어를 모두 사용한다는 것은 업무의 비효율성과 고비용 등 많은 문제점을 낳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유럽연합의 중요기관에서는 몇 개의 언어를 실무언어로 채택하고 있다. 특히, 영어와 프랑스어가 실무언어로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독일어는 부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유럽재판소와 같은 기관에서는 독일어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유럽 중앙은행은 그 소재지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임에도 불구하고 독일어는 실무언어로 쓰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유럽연합에서 영어와 프랑스어에 비해 독일어의 위치가 확고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이며, 독일어를 ‘부분적인 실무언어’라고 표현하는 이유이기도하다. 독일은 유럽경제를 이끄는 경제적 영향력과 더불어 통일이후 되찾은 정치적 영향력을 통해 수요에 따른 독일어의 확대보급 정책을 조심스럽게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향후 독일의 대외적 언어정책의 방향에 대한 전망은 국내 독일어 교육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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