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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음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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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독립 음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독립 음악(獨立音樂) 또는 인디 음악(영어: Independent music, indie)은 음반의 제작, 유통, 홍보를 타인의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본과 스스로의 힘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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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레이블[편집]
인디와 기술[편집]
각주[편집]
독립 음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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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감성을 베트남 음악에서 느낀다? 주목할 만한 베트남 인디 뮤지션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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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홍대의 감성을 베트남 음악에서 느낀다? 주목할 만한 베트남 인디 뮤지션 BEST 3 베트남의 인디 씬과 인디음악은 최근 몇 년 간 눈에 띄게 부흥해왔다. 베트남의 카페에서 이들 인디 아티스트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건 이제 예삿일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홍대의 감성을 베트남 음악에서 느낀다? 주목할 만한 베트남 인디 뮤지션 BEST 3 베트남의 인디 씬과 인디음악은 최근 몇 년 간 눈에 띄게 부흥해왔다. 베트남의 카페에서 이들 인디 아티스트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건 이제 예삿일 … VEYOND는 여행, 문화, 경제, 시장, 사회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이슈들을 더욱 단단하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생생한 정보 속에서 흐름과 맥락을 집어내고, 베트남에서 펼쳐질 새로운 비전을 위한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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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악을 주목하라’
오래전 홍대의 감성을 베트남 인디음악에서 느끼다
베트남 건설시장에 진출했던 그 많던 한국시행사는 다 어디로 갔을까
베트남 혐한 팩트체크 정말 한국인에게 “빵 쪼가리”를 준 것일까
베트남 부동산 투자 타이밍과 EXIT 전략
홍대의 감성을 베트남 음악에서 느낀다? 주목할 만한 베트남 인디 뮤지션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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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음악이란 무엇이고, 문제는 무엇인가 |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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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인디음악이란 무엇이고, 문제는 무엇인가 | ㅍㅍㅅㅅ 어원에서도 알 수 있듯, 인디 음악, 혹은 음악인은 ‘독립적으로’ 만들어진 음악과 그런 음악을 부르는 음악인을 의미한다. 여기서 ‘독립적’이라는 말의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인디음악이란 무엇이고, 문제는 무엇인가 | ㅍㅍㅅㅅ 어원에서도 알 수 있듯, 인디 음악, 혹은 음악인은 ‘독립적으로’ 만들어진 음악과 그런 음악을 부르는 음악인을 의미한다. 여기서 ‘독립적’이라는 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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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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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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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문화>영화, 공연, 여행 > 지루한 아이돌음악, 들어보라 인디음악!!
지루한 아이돌음악, 들어보라 인디음악!!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당연 그 중심은 아이돌그룹이다. 그러나 이런 추세에 하루가 멀다 하고 데뷔하는 아이돌에 사라져가는 아티스트의 개성, 그리고 퍼포먼스 위주의 노래로 자연스럽게 노래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이런 음악에 지쳐있다면 인디음악을 한번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나 인디음악 하면 헤비메탈, 펑크 록, 잔잔하고 졸린 서정적 노래 등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기사를 읽고 나면 인디음악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다. 우선 인디음악에 대해 확실히 알자.
인디음악이란?
인디음악(indie music)의 ‘인디’는 ‘independent(독립)’의 준말로 단어 뜻 그대로 독립된 음악 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디음악은 1990년 대형 기획사의 등장으로 자본에 휘둘리는 대중음악에서 벗어나 뮤지션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하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초기의 인디음악은 록 위주의 밴드로 이루어졌다. 그 중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은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다. 후에 록이란 장르를 벗어난 인디음악들이 제작되기 시작했고 그 선두주자는 ‘장기하와 얼굴들’이다. 게다가 2000년대 이후에는 더욱 활발한 음악활동이 시작되었고, 그에 따라 ’10cm’, ‘스웨덴 세탁소‘,’제이래빗‘,’옥상달빛‘ 등과 같은 현재의 인디밴드로 성장했다.
인디음악의 수준은 어느 정도?
인디음악을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어떤 것이든지 다 그렇듯 인디음악도 초기에는 정착이 힘들었고, 또한 음악적 완성도도 높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의 인디음악은 기존의 대중음악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다. 대표적으로 ‘10cm’, ‘어쿠스틱 콜라보’ 등의 음악은 앨범 발표 때마다 음원차트에 오르내릴 만큼 대중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평소 음악을 즐겨듣는 필자 또한 인디음악을 자주 찾아 들을 정도로 음악적 완성도는 대중가수들의 수준을 뛰어넘는 곡들도 있다. 또한 인디음악의 장점은 아티스트들의 개성이 음악에 그대로 드러난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은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인정받고 있다.
인디음악의 향후 전망
인디음악은 지속적으로 성장 해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갈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음악이 다 그렇듯 대중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다. 현재 인디음악의 위상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여러 인디밴드들이 경험할 수 있는 무대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필자 또한 이런 현상이 좋다고 본다.
요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디음악에 대한 편견은 사실 1세대 인디밴드들에게서 생겨난 것이다. 이러한 편견을 버리고 음악적인 시선을 인디음악으로 돌려보면 기대이상의 곡 완성도와, 다양한 음악 장르가 손짓 하고 있을 것이다.
15기 김준형 기자
사진 출처 : m이코노미 뉴스
‘인디 음악’, 구분하는 기준은 뭔가요?
문화 콕콕
소속사 크기로 나누는 건 옛날 얘기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은 국내 인디 1세대를 상징하는 밴드로 불립니다. 인디의 기준은 뭘까요? 인디는 독립을 뜻하는 ‘인디펜던트’(independent)를 줄인 말입니다. 기원은 서구에서 왔습니다. 워너, 유니버설, 소니뮤직 같은 대형 음반사(메이저 레이블)들이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이에 속하지 않은 중소 음반사를 인디 레이블, 소속 가수를 인디 뮤지션으로 칭합니다. 이런 개념이 1990년대 중반 국내에 들어오면서 서울 홍대앞을 중심으로 ‘인디신’이라는 게 생겨났습니다. 인디 레이블들이 만들어졌고, 인디 밴드들은 라이브클럽 위주로 활동했습니다.
흔히 하는 오해가 인디 밴드는 방송에 못 나오고 뜨지 못한 이들이라 여기는 겁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처럼 큰 인기를 얻으면 더는 인디 밴드가 아니라는 얘기도 이런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대중적 인기나 방송 출연 여부는 기준이 아닙니다. 영국 밴드 라디오헤드는 세계적 스타가 된 뒤 대형 음반사와 결별하고 인디 레이블 소속을 자처했고, 캐나다 인디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는 그래미상 ‘올해의 앨범’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음반사 규모만으로 인디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도 무의미해졌습니다. 영세한 아이돌 연예기획사보다 규모가 더 큰 인디 레이블도 있으니까요. 차라리 음악을 대하는 태도를 기준으로 삼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음악으로 성공하고 돈 많이 벌면 좋은 건 메이저든 인디든 매한가지겠지만, 돈벌이와 인기를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자유롭게 하는 것에 절대적 가치를 둔다면 그게 진정한 ‘인디 정신’ 아닐까요?
서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독립 음악(獨立音樂) 또는 인디 음악(영어: Independent music, indie)은 음반의 제작, 유통, 홍보를 타인의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본과 스스로의 힘으로 제작, 유통, 홍보하는 뮤지션의 음악을 말한다.
인디 뮤지션은 크게 2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우선 아예 소속된 레이블(음반사, 기획사, 제작자)이 따로 없이 모든 것을 스스로 하는 형태가 있고, 소속된 레이블이 있더라도 음반 제작[1]은 음악가 스스로 해결하며 단지 유통, 스케줄 관리, 공연 기획 등만을 기획사가 도와주는 형태가 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인디 음악을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의 음악 또는 비주류 음악(특히 포크 음악)을 하는 뮤지션의 음악으로 잘못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인디 레이블 [ 편집 ]
독립 음반사 또는 인디 레코드 레이블은 대중음악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미국의 선 레코드사 같은 음반사는 세계대전 이후로 거슬러 올라간다.[2]
영국에서는 1950년대와 1960년대 동안에 메이저 음반사들이 너무 큰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독립 음반사들이 설립하기 어려웠다. 몇몇 영국의 음반제작자와 아티스트들이 독립 음반사를 설립하였는데, 그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그들 작업의 방출구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은 상업적인 시도로 실패하거나 메이저 음반사들에게 잠식되었다.[2]
펑크 록 시대에는 독립 음반사의 과잉이 나타났다.[2] 영국 인디 차트는 1980년대 처음으로 등장하였고, 독립 배급망은 1970년대 후반 이후에 보다 조직화/체계화되었다.[3]
한국의 인디 레이블은 1994년 처음 서교동에 문을 연 클럽 ‘드럭’을 한국 최초의 인디 레이블로 간주한다[4]. 펑크록 클럽으로 시작을 한 드럭은 ‘크라잉넛’, ‘노브레인’, ‘위퍼’등의 1세대 인디 스타들을 키워낸 최초의 라이브 클럽이자 인디 레이블이다. 9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많은 레이블이 탄생을 한다. 석기 시대 레이블, 쌈지, 비트볼 레코드, 힙합을 위주로 하는 마스터 플랜 등이 모두 1990년대 후반에 탄생하게 된다. 그리고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밴드 ‘델리스파이스’의 리더인 ‘김민규’가 직접 만든 레이블인 ‘문라이즈’레이블이 탄생한다. 뮤지션 스스로가 만든 최초의 소규모 레이블이라 볼 수 있다. 원래 자기 자신의 솔로 음반을 내기 위해 만들어진 레이블이었지만 이후 토마스 쿡, 전자양 등의 뮤지션들이 합류를 하면서 기존의 인디 레이블과는 다른 영역을 구축해 나가기 시작한다.[5]
인디와 기술 [ 편집 ]
인터넷 기술은 아티스트들이 그들의 음악을 잠재적인 수많은 수용자들에게 낮은 비용으로 메이저 음반사의 도움없이 소개 할 수 있게 한다.[6] 디지털 음악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음악의 출현을 촉진한다. 보다 많은 음악 자료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들이 가장 성공하게 되며, 이러한 계기로 인디 밴드들은 많은 기회들을 갖는다. 디지털 서비스의 저작권은 수입의 중요한 원천이 되고, 만약 어떤 아티스트가 음반의 녹음, 제작, 홍보의 비용을 이미 지불하였다면, 온라인을 통하여 그들의 음악을 배포하는데는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7] 디지털 서비스는 새로운 팬들에게 노출될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점을 통하여 판매를 증가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게 한다. 음악이 온라인에서 이용될 수 있게 제작된다면, 아티스트들은 보다 자주 그리고 빠르게 음악을 유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아티스트들은 –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제작비가 많이 들었던 – 한정판, 절판의 재발매, 또는 라이브 앨범 등을 발표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된다.
새롭고 비교적으로 저렴한 녹음 장비와 악기의 등장과 함께, 보다 많은 개인들이 그 어느때 보다 음악의 창작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스튜디오 사용은 매우 비용이 많이 들고, 구하기 어렵다. 신기술은 누구나 스튜디오 품질의 음악을 자신의 집에서 만들어 낼 수 있게 하였며, 신기술의 발전은 보다 많은 사운드의 실험을 할 수 있게 한다.[8] 아티스트는 비싼 스튜디오를 사용할 때 발생되는 비용의 지출없이도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관리한다. 거기에는 마이스페이스(Myspace.com)와 같은 사이트도 포함된다. 게시판, 음악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s)와 같은 기술적 진보 또한 독립 음악 회사들이 그들의 사업확장을 위하여 이용된다.[9] 어떤 사이트들은 방문자들이 밴드를 평점을 주는 데에 초점이 두며, 이러한 방식은 음악 애호가들이 밴드의 성공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이것은 음반 산업에서 가장 비용이 드는 부분 중 하나였던, 신인의 발굴과 개발 부분을 최소화하게 한다. 또 다른 사이트들은 아티스트들이 그들의 음악을 올릴 수 있게 하고, 직접 선택한 가격으로 판매한다.[10] 사이트 방문자들은 장르에 따라 곡들을 열람하고, 무료로 샘플 음악을 듣고, 아티스트의 정보를 보고, 원하는 곡들을 구매할 수 있다. 윌코와 같은 경우는 새앨범을 출시하기 전에 인터넷에서 스트리밍하여 들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11]
많은 밴드들은 음반사를 버리는 대신에 음악을 인터넷에서만 배포하고 판매한다. 시디베이비(CDBaby), 메그나튠(Magnatune), 아이튠즈(iTunes)와 같은 디지털 마케팅 회사들은 포드캐스트(podcast)와 같은 서비스로 제작, 홍보, 비디오 호스팅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배포의 경우에는 음악가가 회사에게 음악의 배포권을 빌려주는 형식을 갖는다. 계약은 대부분 독점적이지 않으며, 권리는 일반적으로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다. 이러한 계약의 비독점성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들의 동내에 있는 독립 음반 상점을 통하여 직접 판매를 계속하면서도 온라인에 남아있도록 한다.
보다 최근의 경향은 아티스트들이 무료로 음악을 나누어 주는 방식이 눈에 띄는데, 이와 같은 경우는 라디오헤드의 2007년 앨범 《In Rainbows》[12], 고! 팀의 싱글 “밀크 크라이시스(Milk Crisis)”, 그리고 나인 인치 네일스의 트렌트 레즈너가 2008년 발표한 앨범 《Ghosts I-IV》[13]와 《The Slip》[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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