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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이메일 작성법 A to Z | 직장in 생활백서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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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실무에 바로 쓰는 이메일 작성법 A to Z | 직장in 생활백서 – 사람인 우리가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많이 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메일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이메일 작성을 잘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실무에 바로 쓰는 이메일 작성법 A to Z | 직장in 생활백서 – 사람인 우리가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많이 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메일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이메일 작성을 잘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 우리가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많이 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메일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이메일 작성을 잘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누가 방법이라도 알려주면 좋을 텐데 물어보기에는 좀 눈치가 보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메일 노하우의 핵심만 잘 간추려서 전해드릴게요.회사원, 직장인, 경력직, 이직, 이직준비, 경력이직, 이직시기, 이직연봉, 이직정보, 경력, 채용정보, 기업정보, 취업사이트, 사람인, 직장in 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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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쓰기
말머리 사용법
본문 작성 방법
비즈니스 이메일 쓰기 5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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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비즈니스 이메일 쓰기 5원칙 당신이 아마추어인지, 프로 직장인 인지는 메일만 보아도 알 수 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우리나라 형식의 이름에 익숙하기 때문에 대번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비즈니스 이메일 쓰기 5원칙 당신이 아마추어인지, 프로 직장인 인지는 메일만 보아도 알 수 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우리나라 형식의 이름에 익숙하기 때문에 대번 … 당신이 아마추어인지, 프로 직장인 인지는 메일만 보아도 알 수 있다. | 신곡, ‘흩날리다’ 함께 들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G3_iebtrBpE 지금부터 읽으실 내용은 ‘슈퍼업무력 ARTS’에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읽으실 내용은 책에 수록된 내용 중 1/100 밖에 안 되는 내용입니다 🙂 망설이지 마세요. 여러분도 슈퍼인재가 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슈퍼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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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JQUERY] 이메일 형식 입력하는 방법 & 유효성 검사 (영상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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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HTML&JQUERY] 이메일 형식 입력하는 방법 & 유효성 검사 (영상 有) 아래는 구현된 이메일형식의 영상이며, 이메일형식이 틀리게 입력할 경우 경고 메세지가 나오게 됩니다. HTML. INPUT 두개를 만들어 아이디와 도메인이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HTML&JQUERY] 이메일 형식 입력하는 방법 & 유효성 검사 (영상 有) 아래는 구현된 이메일형식의 영상이며, 이메일형식이 틀리게 입력할 경우 경고 메세지가 나오게 됩니다. HTML. INPUT 두개를 만들어 아이디와 도메인이 … 안녕하세요. HTML 과 JQUERY를 이용하여 이메일 형식만 입력할 수 있는 방법과 이에 대한 유효성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흔히들 많이 사용하는데 할때마다 잃어버려서 따로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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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텍스트, HTML 및 모바일 이메일 형식 편집 | Adob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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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일반 텍스트, HTML 및 모바일 이메일 형식 편집 | Adobe Campaign 일반 텍스트, HTML 및 모바일 이메일 형식 편집. 이메일 디자이너를 사용하면 여러 이메일 렌더링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의 텍스트 버전을 생성하고, 이메일의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일반 텍스트, HTML 및 모바일 이메일 형식 편집 | Adobe Campaign 일반 텍스트, HTML 및 모바일 이메일 형식 편집. 이메일 디자이너를 사용하면 여러 이메일 렌더링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의 텍스트 버전을 생성하고, 이메일의 … 일반 텍스트 및 HTML 모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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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의 텍스트 버전 생성
HTML에서 이메일 콘텐츠 소스 편집
모바일 렌더링을 위한 이메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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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식 : 입력 값이 이메일 형식인지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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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정규식 : 입력 값이 이메일 형식인지 확인하는 방법 사용자가 작성한 문자열이 이메일 형식과 맞는지 찾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각 프로그래밍 언어마다 직접 알고리즘을 짜야하는데요. 그래서 특정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정규식 : 입력 값이 이메일 형식인지 확인하는 방법 사용자가 작성한 문자열이 이메일 형식과 맞는지 찾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각 프로그래밍 언어마다 직접 알고리즘을 짜야하는데요. 그래서 특정 … 안녕하세요 Androidkim입니다. 회원가입 창에서 이메일을 작성했을 때, 이메일 정보를 수정했을 때 사용자가 작성한 문자열이 이메일 형식과 맞는지 찾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각 프로그래밍 언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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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to this page has been den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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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Access to this page has been denied 영문 비즈니스 이메일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해진 형식과 적절한 표현을 사용한다면 프로페셔널한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업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어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Access to this page has been denied 영문 비즈니스 이메일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해진 형식과 적절한 표현을 사용한다면 프로페셔널한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업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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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 – 윤인성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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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 – 윤인성 – Google Sách Updating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 – 윤인성 – Google Sách Updating 혼자 해도 충분하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자습서 (최신 자바스크립트 표준) 이 책은 독학으로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을 살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준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자바스크립트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될 것이다! 26명의 베타리더 검증으로, ‘함께 만든’ 입문자 맞춤형 도서 26명의 베타리더와 함께 구성하여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 등을 적극 반영했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한번 더 풀어 쓰고, 복잡한 설명은 눈에 잘 들어오는 그림으로 풀어 냈다. ‘혼자 공부해본’ 여러 입문자의 초심과 눈높이가 책 곳곳에 반영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HTML, CSS는 알고 있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처음 배우는 입문자웹 개발을 하고 싶은 비전공자학부 강의를 수강했지만, 웹 프로그래밍에 여전히 아쉬움이 있는 전공자학원이나 과외로 따로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기에는 시간과 여건이 부족한 주니어 개발자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도서 특징 하나, 탄탄한 학습 설계 : ‘입문자 맞춤형 7단계 구성’을 따라가며 체계적으로 반복 학습한다이 책은 자바스크립트의 핵심 내용을 7단계에 걸쳐 반복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기억되도록 구성했다. 모든 절에서 [핵심 키워드]와 [시작하기 전에]를 통해 각 절의 주제에 대한 대표 개념을 워밍업한 후, 본격적인 자바스크립트 핵심 이론과 실습을 거쳐 마무리에서는 [핵심 포인트]와 [확인 문제]로 한번에 복습한다.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그대로 믿고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프로그래밍 공부가 난생 처음인 자바스크립트 입문자도 무리 없이 책을 끝까지 마칠 수 있다! 둘, 핵심 문법은 ‘눈코딩’으로 가볍게 익히고, 실전 감각은 174개 직접 해보는 ‘손코딩’으로 제대로 익힌다핵심 문법과 이론적 설명은 두 눈과 머리로 술술 읽으며 넘어가고, 자바스크립트 코딩의 실전 감각은 직접 해보며 익히도록 174개의 엄선된 실습 예제를 담았다. 반복 학습과 연습이 가장 필수적인 입문자도, 실전형 코드로 연습하면서 책에 담긴 코드를 ‘나의 코드’로 만들 수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리액트를 다루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 보며 프론트엔드 개발을 맛볼 수 있다. 셋, ‘혼공’의 힘을 실어줄 동영상 강의, 학습 사이트 지원http://hongong.hanbit.co.kr책으로만 학습하기엔 여전히 어려운 입문자를 위해 저자 직강 동영상도 지원한다. 또 학습을 하며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질문할 수 있도록 학습 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가 질문 하나하나 직접 답변을 달아주고 있으며, 자바스크립트 관련 최신 기술과 정보도 공유한다. 게다가 혼자 공부하는 그 길에 함께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혼공 학습단을 운영하여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독자가 완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넷,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볼 수 있는 혼공 필수 [용어 노트] 제공꼭 기억해야 할 핵심 개념과 용어만 따로 정리한 [용어 노트]를 제공한다.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프로그래밍 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낯선 용어 때문이라는 것을 베타 리더를 통해 확인했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아서 헷갈리는 것이므로 잘 생각나지 않을 때는 언제든 부담 없이 펼쳐보자. 제시된 용어 외에도 새로운 용어를 추가하면서 자신만의 용어 노트를 완성해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먼저 읽은 베타리더들의 한 마디 이 책은 바로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코드를 적절한 학습량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 베타리더 조현석 님방대한 문법으로 입문자를 포기하게 만드는 책이 아닌 입문자를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 베타리더 이주용 님각 절이 끝날 때마다 마무리 페이지가 있어 한눈에 복습하기 좋습니다. – 베타리더 한종우 님HTML, CSS는 이미 알고 있지만, 자바스크립트는 처음인 학습자에게 가장 적절한 책입니다. – 베타리더 김영민 님예제가 친숙하고 재밌고, 코드 설명 또한 이해하기 쉬워 입문자들을 위한 최적의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베타리더 유성실 님입문자들이 자주 겪을 수 있는 오류 및 해결 방법을 알려준 내용이 좋았습니다. – 베타리더 송동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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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엑셀 … – 강남석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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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엑셀 … – 강남석 – Google Sách Updating 하마터면 야근할 뻔했다.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엑셀 밟고 칼퇴하자! 이미 익숙해진 엑셀을 놔두고 이제 와서 정말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써야 할까요? 도구는 필요에 따라 바뀝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공동 작업, 클라우드, 배열 수식, 앱스 스크립트라는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고, 이로 인해 엑셀에서는 불가능하거나 번거로운 작업들을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업무 프로세스가 급격하게 변하고,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근무 환경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왜 엑셀 말고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써야 하죠?• “최종”, “최최종”, “진짜최종”… 최종의 늪에서 탈출해 최신 파일로 작업하자.• 파일 저장도 필요 없다! 자동 저장은 물론 버전 관리까지!• 어디로 돌아다닐지 모르는 첨부 파일 전송은 그만, 권한 부여로 안전하게 공유하자.• 너도나도 참여해 동시 작업 가능! 편하게 실시간으로 수정하고, 댓글 달자.• 언제까지 수식 복사&붙여 넣기 할래? 배열 수식으로 수정 없이 오래 쓰는 수식 만들자.• 반복 작업은 이제 그만, 단순 업무는 앱스 스크립트에게 시키자.• 데이터 수집은 필수! 외부 데이터도 크롤링해서 자동으로 손쉽게! ▶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주구장창 엑셀만 공부했는데, 회사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쓰라고 한다.• 엑셀 파일을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려고 하니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야근을 자주 한다.• 단순 반복 작업은 구글에게 시키고, 나는 게으르게 일하고 싶다. ▶ 이 책의 특징첫째, 업무에 최적화된 106개의 실습 예제로 학습한다! 직접 손으로 따라해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작업 과정을 보여준다. 업무에 최적화된 예제로 실습을 따라하면서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함수부터 앱스 스크립트까지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익힌다. 둘째, 해당 실습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핵심 함수를 표로 정리했다!실습을 진행하기 전에 먼저 해당 함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부에 핵심 함수의 설명, 구문, 인수, 연관해서 함께 살펴보면 좋은 함수와 설명까지 담았다. 어떤 상황에서 해당 함수를 사용하는지 궁금할 때, 필요한 인수가 헷갈릴 때 빠르게 살펴보고 활용할 수 있다. 셋째, 깊이 있는 내용은 별도의 요소로 담았다!닮은 듯 다른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엑셀의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엑셀과 달라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부가적인 설명을 담은 <여기서 잠깐>,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서 좀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게을러지기>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살펴본다. ▶ 이 책의 내용• ‘엑셀과 달라요’로 구글 스프레드시트 이해하기•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기본 기능 익히기• 함수와 수식으로 작업하기• 필터와 피벗 테이블로 데이터 가공하기• QUERY 함수로 데이터 분석하기• IMPORT 함수로 외부 데이터 크롤링하기• 앱스 스크립트로 업무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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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Node & Express(2판): 모던 웹을 위한 서버 사이드 자바스크립 … – 이선 브라운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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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한 권으로 끝내는 Node & Express(2판): 모던 웹을 위한 서버 사이드 자바스크립 … – 이선 브라운 – Google Sách Updating 진화한 자바스크립트와 노드, 익스프레스 완벽 가이드 자바스크립트 개발 스택의 핵심인 노드와 익스프레스로 동적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자. 웹사이트 개발 과정을 살펴보며 익스프레스 기본 사항을 설명한다. 서버 사이드 렌더링부터 단일 페이지 애플리케이션(SPA) 사용에 적합한 API 개발까지 웹 개발의 모든 것을 다룬다. 자바스크립트에 익숙한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엔지니어를 위해 다중 페이지와 하이브리드 웹 앱을 익스프레스로 구현하는 모범 사례도 함께 제공한다. 2판에서 달라진 점 익스프레스와 함께 사용하는 미들웨어를 비롯한 각종 도구들은 엄청나게 변화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자체도 진화했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는 방법 역시 순수한 서버 사이드 렌더링에서 단일 페이지 애플리케이션(SPA)으로 격변했습니다. 초판에 수록한 원칙 대부분은 아직 유효하고 유용하지만, 실질적인 기법과 권할 만한 도구들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런 변화의 흐름에 따라 2판에서는 API와 정적 자원의 서버로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는 법을 설명하고, SPA 예제도 수록해 진화한 노드와 익스프레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개정했습니다. 또한 예제를 수월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한국 독자를 위한 부록도 추가했습니다. 주요 내용동적 데이터 렌더링을 위한 템플릿 시스템 만들기요청/응답 객체, 미들웨어, URL 라우팅 알아보기실무 환경과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하기몽고DB와 PostgreSQL에서 지속성 관리하기REST API로 다른 프로그램에 자원 제공하기인증, 권한 부여, HTTPS로 안전한 앱 구축하기소셜 미디어, 위치 정보 연결하기앱 출시와 유지 보수 계획 수립하기중요한 디버깅 기술 배우기 추천사노드와 익스프레스 생태계를 훌륭히 소개할 뿐 아니라 지속성, 미들웨어, 깃과 같은 웹 개발 개념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_알레한드라 올베라-노바크, AWS Developer Relations 간결한 개념 설명과 실습으로 쉽고 빠르게 노드와 익스프레스를 익혔고, 토이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_김서현,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학부생 노드와 익스프레스 개념을 예제 프로젝트와 함께 배울 수 있고,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과정을 A to Z 방식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어 유용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웹서비스를 구축하는 여행을 떠나보세요._김수영, 아이엠파인 프로 노드와 익스프레스로 메도라크 여행사 웹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을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환경 구축부터 개념 설명,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방법, 배포와 유지 보수, 보안 등 웹 개발 기초 과정부터 유지 관리까지 다루며 개발 방향을 훌륭하게 제시합니다. 웹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막막함을 풀어주는 좋은 책입니다._이석곤, 엔컴 프로젝트 팀 차장노드와 익스프레스로 구현하는 가장 모던한 웹 애플리케이션 모던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선 노드와 익스프레스를 빼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두 핵심 기술의 다양하고 유용한 도구를 활용하면 기존보다 훨씬 더 좋은 코드와 구성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이 책은 노드와 익스프레스로 예제를 직접 구현해보면서 웹사이트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아봅니다. 웹사이트 구현에 필요한 템플릿인 핸들바와 미들웨어, 인증과 권한 부여, 서드파티 연결부터 유지 보수 계획을 수립하는 법까지 웹 개발 타임라인에 필요한 순으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예제를 따라 하다보면 어느샌가 본인만의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실력이 업그레이드되어 있을 겁니다. ▶ 노드 14, 익스프레스 4 대응!▶ 사전 지식- 자바스크립트 초중급- 노드 & 익스프레스 초급- 데이터베이스 초급 ▶ 먼저 보면 좋은 책- 『혼자 공부하는 자바스크립트』- 『모던 웹을 위한 Node.js 프로그래밍 3판』- 『몽고DB 완벽 가이드(3판)』-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17가지 실무 개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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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이메일 작성법 A to Z
우리가 회사에 출근해서 가장 많이 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메일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이메일 작성을 잘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누가 방법이라도 알려주면 좋을 텐데 물어보기에는 좀 눈치가 보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메일 노하우의 핵심만 잘 간추려서 전해드릴게요.
제목 쓰기
먼저 이메일을 보낼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제목’ 이에요. 상대가 관심을 두고, 메일을 열어보게 할 수 있도록, 메일의 제목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제목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제목: [기관명] 디자인 제작 결과 보고
제목: [업체명] 제품 견적 요청
제목은 이처럼 3, 4 어절이 적당한데요. 그 이유는 읽기도 편하고 기억하기가 좋아서 입니다.
제목: [단체명] S전자 대리 과정 강의 요청 (1/10 금 09:00~12:00)
제목: [A부서] 행사 일정 안내 (1/27 금 18:00-22:00 대한호텔)
이처럼 만약, 상급자의 예의를 갖춰야 할 대상이라면 용건 앞에 인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이메일과 제목은 소속과 용건을 합쳐 30자 내외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30자 이상 길어지면 상대가 기억하기도 어렵고 관심에도 멀어지기 때문이죠. 여기까지 잘 이해하셨죠?
말머리 사용법
잘 만든 이메일 제목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요?
[교육문의] OO백화점그룹 신입사원 대상 강의 요청 [중요] 상세페이지 디자인 관련 회의 안내예시를 보시면 대괄호 안에 [교육문의]를 넣었고, [중요]를 써넣었습니다. 이렇듯, 제목을 작성할 때는 ‘말머리’를 대괄호를 활용에 제목 가장 앞에 적는 게 좋습니다. 말머리를 작성하면, 이메일의 핵심이 무엇인지 단번에 파악할 수 있어요.
본문 작성 방법
이제 본문작성법을 알려드릴게요. 본문은 크게 7가지 항목이 있는데요. 1) 인사말, 2) 자기소개, 3) 목적, 4) 본문, 5) 상대방이 취할 행동, 6) 맺음말 7) 첨부파일로 구분이 됩니다. 먼저 인사말은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1) 인사말
모든 만남의 시작은 인사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메일도 마찬가지겠죠. 인사말에는 상대방의 이름과 직위를 함께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요.
안녕하세요. A회사 이경영 대표님
안녕하세요. B부서 조인성 과장님
2) 자기소개
인사를 했다면 이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합니다.
C반도체 류준열 대리입니다.
D전자 박나래 사원입니다.
상대에게 처음 보내는 이메일이라면 이렇게 간단히 자기소개를 합니다. 직급과 이름을 언급한다면 상대방으로부터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3) 목적(이유)
자기소개를 했다면 이어서 목적을 적어야겠죠. 모든 비즈니스 이메일은 메일을 쓰는 목적이 있어요, 작성자는 아는 내용이므로 바로 본론부터 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사전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메일을 보낸 이유가 궁금해요. 그래서 다음과 같이 메일 목적을 먼저 써야 해요.
– 이메일을 보낸 이유는 영상 제작 견적을 문의를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 3월 전직원 대상 강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관련 강연을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메일의 목적을 미리 말해주면, 상대방은 주요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읽을 수 있어요.
4) 본문내용 (잘못 쓴 이메일 VS 잘 쓴 이메일)
인사말과 자기소개, 목적을 밝혔다면 이제 본문을 쓸 차례입니다. 잘못 쓴 본문과 잘 쓴 본문의 차이를 잠시 비교해볼게요. 먼저 좋지 않은 사례를 볼게요. 오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이메일의 특징입니다.
[잘못 쓴 이메일]A: 다음 회의는 다음주 화요일 오후 4시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B: 그 시간은 어렵습니다. 수요일 오후 4시는 어떠신가요?
A: 수요일은 종일 외근이라서. 금요일은 어떠신가요?
B: 금요일은 제가 시간이 안됩니다. 그럼 다음주 월요일에 하는 건 어떨까요?
전화나 메신저도 아니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면 서로 메일을 보내는 시간도 낭비되겠죠. 또 이런 일이 반복될 경우 감정이 상하거나 오해가 발생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잘 쓴 이메일의 특징을 살펴보시죠.
[잘 쓴 이메일]다음 회의 일정 조정을 위해 메일을 보냅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입니다. 이메일에 기재된 3가지 후보 일정에서 골라 주시기 바랍니다.
제 1희망 : 화요일 오전 11시
제 2희망 : 화요일 오후 2시
제 3희망 : 다음주 월요일 2시
혹시라도 모두 안되실 경우 전화주세요. 전화로 직접 일정을 조정하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메일 본문의 특징은 ‘메일의 목적’이 분명해요. 또한 ‘상대방에게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3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요. 만일 안될 경우를 대비해 전화를 달라는 메시지까지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같은 내용의 메일이라도, 누가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거예요.
5) 상대방이 취할 행동
본문에서 용건을 적었다면, 그 다음 상대방이 취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줘야 합니다.
‘월, 수, 금’ 중에서 미팅이 가능한 요일을 알려주시면 미팅 일정을 확정하겠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하시거나,
5월 24일까지 오후 3시까지 A 기획서를 작성하여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일정을 명확하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메일 본문을 보고 ‘그래서 내가 뭘 하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면 안 됩니다.
6) 맺음말
본문 내용과 상대방이 취할 행동을 모두 작성했으면, 맺음말로 마무리를 하시면 됩니다. 맺음말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마지막의 “수고하세요”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수고하다’는 ‘일을 하느라 힘과 애를 쓴다.’라는 뜻으로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어서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게 일반적인 예의입니다. 그럼 어떤 말을 쓰면 좋을까요?
“고맙습니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 논문에 따르면 ‘고맙습니다’와 감사 인사로 이메일을 맺는 게 상대로 하여금 반응이나 행동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왜 감사 메시지가 있는 메일이 가장 응답률이 높았을까요? 그 이유는 상대방이 앞으로 할 행동에 미리 감사를 표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미리 감사 인사를 받으면 요청 받은 행동을 수행할 동기 유발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7) 첨부 파일
파일을 첨부하기 전에는 파일명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작성한 날짜_작성자(회사, 부서)_제목’ 순서 로 적으면 되는데요. 만일 직장에서 정해준 규칙이 있다면 그 순서를 따르면 됩니다. 예시를 한 번 보실까요?
200903_김청정_출판기획서.pdf
201108_ABC부서_신사업기획제안서.pptx
201202_DEF해상_연간계획표.docx
파일명을 통일하는 이유는 뭘까요? 첫째는, 정확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고 둘째는 업무 진행 내역을 정확하게 기록하기 위해서입니다. 일관성 있게 파일 명을 기록해 폴더에 보관하면, 파일을 찾기 간편하고 업무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첨부파일 주의사항 1]첨부파일은 꼭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넣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첨부파일은 받는 이로부터 피곤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죠. 5개 이상 첨부파일이 들어갈 경우는 압축해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내용이나 많은 용량을 보내야 할 경우 다운로드 기한이 없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첨부파일 주의사항 2]간혹 이메일에 파일을 첨부하려고 했다가 깜빡하고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메일을 보내기 전 다시 한번 더 첨부파일이 잘 첨부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받는 사람에게 ‘첨부파일을 확인하라’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하나의 센스입니다. 그래서 이메일 쓰기의 노하우는요.
첨부 -> 내용 -> 제목 -> 받는 이의 순서로 작성
하라는 것입니다. 메일을 쓰다가 중간에 키보드를 잘못 눌러서 전송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고, 또는 첨부를 보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첨부 없이 날아가 다시 보내는 상황도 흔히 발생합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거꾸로 첨부파일을 먼저 넣는 것이 좋습니다. 첨부를 넣고 내용을 적고 적은 내용을 중심으로 제목을 정한 후에 수신인을 넣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이메일 작성법을 살펴봤는데요.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지금 바로 이메일을 작성해보세요. 여기 10가지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하나하나씩 체크해서 이메일을 작성해 보세요. 이메일 작성법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회사에서 ‘일잘러’로 소문나실 거예요!
비즈니스 이메일 쓰기 5원칙
당신이 아마추어인지, 프로 직장인 인지는 메일만 보아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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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당연히 곁에 두고 늘 확인하는 그것. 바로 이메일이 될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외국계 기업의 경우 Mail 이 공식적인 Communication channel (의사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고,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어디에서나 메일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업무에서 이메일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메일을 얼마나 깔끔하고 정갈하게 쓰느냐에 따라서 업무의 효율은 분명 달라진다.
‘잘 쓴 이메일’이 갖추어야 하는 5가지 원칙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1. 제목 부터 시작하라
제목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메일 제목을 제대로 적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바로 옆자리에서 파일 하나를 전송해 주기 위해서 보내는 메일 정도라면 모를까, 원거리 커뮤니케이션이 대부분인 이메일 환경에서 메일 제목을 정확히 적지 않으면 상대는 당신의 메일을 읽어 보지도 않을 것이다.
메일의 본문 내용에 따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세 가지의 경우로 나누어서 정리해 보자
1. 정보의 전달 : 이 경우에는 어떠한 정보를 전달할 것인지 1줄 이내로 간략히 적으면 된다. 가장 간단하다
(예, 금주 판매 실적 현황 보고 자료 송부)
또는 상대방에게 좀 더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 할 때는
‘금주 판매 실적 자료 현황 보고 자료 송부 해 드립니다’ 정도로 적어 주면 된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실수 하는 것이 있는데, 날짜를 표기할 때에는 오늘 / 내일 / 금주 / 지난주 등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호하게 적지 않고, 객관적인 지표로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의 제목을 좀 더 명확하게 고치면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2016년 2월 2주차 (2월 8-12일) 판매 실적 현황 보고 자료 송부’
누가 보더라도 헷갈리지 않는 메일 제목이 완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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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신자에게 어떠한 것을 요청할 때 : 이 경우는 대부분 어떠한 자료를 요청할 때 사용한다. 요청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목에 적는다. 가장 안좋은 유형은 다음과 같다
‘자료 요청 드립니다’
이러한 식으로는 상대방이 메일을 열어서 다 읽어 보기 전까지 내가 어떠한 자료를 요청하는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이미 구두나 유선상으로 협의가 되었을 때라도 어떠한 ‘대상’을 명확하게 지정해서 그 사항을 요청해야 한다.
(예, 2010-15년 A 기업 매출 변동 추이 보고서 요청 드립니다)
이 정도로 제목을 적어주면, 상대는 내가 어떠한 것을 바라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감을 잡고 메일을 읽기 시작할 수 있다.
3. 회신 및 전달 : 상대방이 보낸 메일을 답장하거나,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해야 할 때 활용된다. 일반적으로 회신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Re: 가 달리며, 전달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Fw: 가 표시됨을 알 수 있다.
(참고 : Re는 Reply/ Regarding/ In reference 등의 줄임 말이며, Fw는 Forward의 줄임말이다)
이 경우는, 기존의 메일 제목을 바꾸지 않는 것을 권한다.
특히, 회신의 경우는 보낸 사람에게 바로 답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Re:만 붙어서 회신이 가는게, 상대방이 mail history를 파악하는데에 있어서 훨씬 더 편리하다.
‘예의 없어 보이진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회신을 하면서 메일 제목을 완전히 새로 적어 보내면, mail chain의 추적이 불가능해지므로 같은 제목을 그대로 사용하길 권한다.
단, 전달할 때에는 메일 제목을 바꾸어도 바꾸지 않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대부분 전달 기능을 활용하기 전에는 메일을 전달 받을 상대방과 구두 / 유선상으로 communication이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Fw: 는 반드시 붙인 상태에서 메일 제목을 고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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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쓰기의 Tip : 꺾쇠의 활용
또한 너무 남발해서도 안되지만 정말 급하거나 중요한 메일이라면 꺾쇠 [ ] 를 활용하는 것도 수많은 메일 중에서 당신의 메일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중요하거나 긴급하거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메일의 시작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Important] : 주요 메시지 일 때 [Action required] : 수신자가 반드시 답변 또는 어떤 Action을 취해야 할 때 [Must read] : 수신자가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내용일 때 [Urgent] : 정말 시급하여 반드시 즉각 처리가 필요할 때2. 실명으로 보내라
외부에서 메일을 받을 때 메일 이름이 별명이라든가, 이모티콘 등으로 적혀 있으면 상대방이 지금 나랑 비즈니스를 하자는 것인지 Casual talk을 하자는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 실명으로 보내지 않는 이메일은 비즈니스 측면에서 신뢰도가 뚝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내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제안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더더욱 실명으로 써서 보내라. 외국인과의 Communication을 위해서 메일의 기본 이름 설정을 영문 성명으로 적어두면 좋다.
한국인들이 영어로 이름을 쓸 때 자주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모든 이름을 다 띄어서 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름이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이름을 ‘Kil Dong Hong’ 이라고 쓰는 경우다.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우리나라 형식의 이름에 익숙하기 때문에 대번 성(Last name)이 Hong이고 이름(First name)이 Kildong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외국 사람들의 경우는 이런 것들을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종종 Mr. Kil 이라는 식으로 답변이 오는 웃기는 상황이 생긴다.
이름을 쓸 때에는 First name + Last name 순서로 쓰되, First name은 모두 붙여 쓰도록 한다
필자의 이름으로 예시를 들면 Jaesung Kim 또는 Jae-sung Kim 정도로 적어 주는 것이 적합하다
만일 성(Last name)을 앞에 쓰고 싶다면 쉼표(comma)를 붙여 주면 명확히 구분 된다
(e.g., Kim, Jaesung)
3. To는 뭐고, CC는 뭐고, BCC는 또 뭐인가? 어떻게 활용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To와 CC 그리고 BCC에 대해서 명확히 알지 못한 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정한 메일의 고수라면 이 세가지 항목을 매우 능수 능란하게 사용할 줄 안다. 이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1) To (수신자)
말 그대로 이 메일을 ‘무조건’ 읽어야 하는 수신자에 해당한다. 내가 보내는 정보를 숙지해야 하거나, 내가 어떤 자료를 요청했을 때 나에게 전달해 주어야 하거나, 나에게 답변을 주어야 하는 사람이 바로 수신자에 해당된다. 따라서, 반드시 알지 않아도 될 사람을 To에 마구 구겨 넣는 것은 결코 옳은 일이 아니다.
(2) CC (Carbon copy – 참조)
CC는 Carbon copy의 줄임 말로써 우리 말로는 ‘참조’라고 사용된다. Carbon copy라 함은 예전 ‘먹지’를 통해 글씨를 배껴 쓰면 그 글씨가 똑같이 찍혀 나오는 것에서 유래했으니 참고 하도록 하자.
CC는 이 메일을 보고 즉시 Action을 해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필요할 경우 해당 메일에 대해 행동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사람을 포함 시킨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그 상사를 CC로 포함 시키는 것이다)
(3) BCC (Behind/Blind carbon copy – 숨겨진 참조)
이 부분은 같은 내용을 공유해야 하나 수신자 리스트가 노출 될 경우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 주로 활용되는 기능이다. 수신인으로 하여금 민감한 내용이라 수신자의 수가 많으면 곤란하지만, 내 동료나 특정인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경우 메일을 보내고 Forward할 필요 없이 BCC를 활용하면 된다.
또는 다수의 상대방에게 전송되는 메일일 때 상대방이 reply all로 답변을 했을 경우, to나 cc에 수신자가 나와있을 경우는 원치 않는 메일 체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게 된다. 그런 일을 방지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BC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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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문은 최대한 핵심만 간결하게 쓴다.
이메일은 소설이 아니다. 따라서 간단한 인사를 한 뒤에는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본문을 쓸 때에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메일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간결하고 명확하게 쓴다.
보통 명확하게 메일을 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Bullet point를 활용하면 좋다.
간단한 인사 이후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이 상호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5. 메일 이외의 연락처가 있는 Signature를 반드시 남겨라
한국 업무 환경의 특성 상, 메일도 사용이 되지만 많은 부분은 아직도 구두와 유선상에 의존하고 있다. 상대방이 당신의 연락처를 아직 모르거나, 명함을 교환하지 않은 사이라면 그 사람이 궁금한 점이나 추가로 요청해야 하는 사항이 있을 때 즉각적으로 당신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당신에게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 (유선전화 / 휴대전화 등)을 반드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덧. 영문으로 메일을 쓸 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디지털 문화에서 ‘한 줄 띄워 글 쓰기’가 생활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이메일에서는 되도록이면 지양하는 것이 좋고, 특히 외부에 영문으로 이메일을 보낼 경우에는 특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외국인들은 매 줄을 띄어 쓰는 문화에 대해 매우 어색하게 생각하며 실제로 이러한 방법은 영문 이메일의 가독성을 상당히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굳이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면, 주제가 바뀌었을 때만 한 줄을 띄어주는 식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Hello Tim,
Thanks for the reply. It was really helpful.
After reading your mail. I have more questions and request,
1. What is the data source?
2. Do you have more duration? you provided me a data for 3 years, but I think 5 years would be better
3. Do you have any information, document or materials about the competitor of our client, A?
Again, thanks for your material, and I hope I can get the answer soon
Thank you in advance for this!
Best regards,
Jaes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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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 생활을 거쳐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담당했다. 현재 카카오에서 전사 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이 있다.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직원 프리젠테이션 교재 및 다수의 수도권 대학에서 프리젠테이션 주교재로 채택돼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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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JQUERY] 이메일 형식 입력하는 방법 & 유효성 검사 (영상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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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TML 과 JQUERY를 이용하여 이메일 형식만 입력할 수 있는 방법과
이에 대한 유효성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흔히들 많이 사용하는데 할때마다 잃어버려서 따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오직 이메일 형식의 숫자 및 영문만 입력됩니다.
아래는 구현된 이메일형식의 영상이며, 이메일형식이 틀리게 입력할 경우 경고 메세지가 나오게 됩니다.
HTML
INPUT 두개를 만들어 아이디와 도메인이 입력될 수 있도록하고 select박스를 이용하여 도메인 선택란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onclick을 이용해서 선택한 도메인이 도메인 input에 입력될 수 있도록 함수를 만들어줍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tr > < th scope = "row" > 이메일 < span class = "em_red" > * < / th > < td > < input type = "text" id = "email_id" class = "form_w200" value = "" title = "이메일 아이디" placeholder = "이메일" maxlength = "18" / > @ < input type = "text" id = "email_domain" class = "form_w200" value = "" title = "이메일 도메인" placeholder = "이메일 도메인" maxlength = "18" / > < select class = "select" title = "이메일 도메인 주소 선택" onclick = "setEmailDomain(this.value);return false;" > < option value = "" > -선택- < / option > < option value = "naver.com" > naver.com < / option > < option value = "gmail.com" > gmail.com < / option > < option value = "hanmail.net" > hanmail.net < / option > < option value = "hotmail.com" > hotmail.com < / option > < option value = "korea.com" > korea.com < / option > < option value = "nate.com" > nate.com < / option > < option value = "yahoo.com" > yahoo.com < / option > < / select > < / td > < / tr >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JQUERY
select박스 선택할 도메인을 넣어주기 위해서,
setEmailDomain을 통해서 도메인 input 아이디인 email_domain에 value값을 넣어줍니다.
그다음은 이메일유효성 및 정규식입니다.
변수 email_rule 에 정규식을 넣어주고 나머지 변수에 아이디, 도메인을 넣어준 후 이를 합칠 mail변수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유효성을 만들어주고
합칠 변수(mail)에 아이디와 도메인을 합칩니다.( mail = email_id+”@”+email_domain; )
그리고 email_rule을 test문법을 통해 값을 넣어서 정규식에 어긋나면 경고창이 뜨도록 설정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정규식과 유효성 검사를 통해 간단한 이메일 작성 기능을 구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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