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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디자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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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편집]
웹 사이트 설계[편집]
접근 가능한 웹 디자인[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웹디자인에 관한 인기 아이디어 900+개 – 2022 | 웹디자인, 레이아웃, 웹 디자인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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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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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웹 디자인을 배우는 건 너무 늦었나? – 웹디자인 입문 강좌 | 디자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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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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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Not Accep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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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Not Accep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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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디자인을 배우기 위한 8가지 팁 | App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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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웹 디자인을 배우기 위한 8가지 팁 | AppMaster Updating 웹 디자인의 트렌드 기술을 배우고 더 전문적이 되는 방법에 대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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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디자인이란 무엇입니까
웹사이트를 만들고 디자인하는 과정
목표 정의 웹 디자인을 배우고 싶은 이유
웹 디자인의 개념을 배우십시오
HTML과 CSS 배우기
UX 이해
UI 탐색
레이아웃 및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이해
창의적으로 생각하다
교육 리소스 살펴보기
첫 번째 프로젝트를 가져오고 연습하세요
결론
2022년을 빛내는 베스트 웹사이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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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레이아웃 을 사용하는 웹 페이지의 예
웹 디자인(영어: web design)은 웹 브라우저가 해석하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GUI)로 보여 주기에 알맞은 마크업 언어 형식으로 인터넷을 통해 전자 매체 콘텐츠 전달의 개념을 정하고 계획하고 모델로 만들어 실행하는 과정이다.
웹 디자인의 목적은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웹 사이트에는 전자 파일이 한데 모여 있고, 웹 서버/서버에 상주하여 최종 사용자에게 요청한 웹 페이지 형식으로 콘텐츠와 상호작용 기능/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텍스트, 비트맵 그림 (GIF, JPEG, PNG), 폼과 같은 요소들은 HTML/XHTML/XML 태그를 사용하는 페이지 위에 놓을 수 있다. 벡터 그래픽스, 애니메이션, 비디오, 소리와 같은 복잡한 미디어를 보여줄 때에는 플래시, 퀵타임, 자바 런타임 환경과 같은 별도의 플러그인을 요구한다. 플러그인은 HTML/XHTML 태그를 사용함으로써 웹 페이지에 추가할 수 있다.
W3C 표준과 호환되는 브라우저는 웹 페이지 요소와 객체의 위치를 정하고 이용하기 위해 CSS와 XHTML/XML의 결합을 촉진시켰다. 마지막 표준은 되도록 플러그인을 이용하지 않고 브라우저의 기능이 다양한 매체와 접근성 옵션을 클라이언트에 전달하게끔 하고 있다. 웹을 디자인하고 기획하는 사람은 웹 디자이너 또는 웹 기획자라고 하며, 이들은 사용성을 알고 있어야 할뿐 아니라 최신화된 웹 접근성 지침을 따라야 한다.
웹 페이지는 보통 정적 페이지와 동적 페이지로 나눌 수 있다.
두 가지 접근 모두 보통 복잡한 응용 프로그램에 쓰인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정보통신기술 분야가 전형화됨에 따라, 웹 페이지에 특화된 웹 디자인과, 모든 웹 기반 서비스의 완전한 논리를 위한 웹 개발을 구분하는 경향이 생겨났다.
역사 [ 편집 ]
월드 와이드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리가 1991년 8월에 웹사이트를 출판하였다.[1] 버너스리는 인터넷 통신(오랫동안 전자 우편, 유즈넷을 전달하였음)과 하이퍼텍스트를 처음 결합하기 시작하였다. (하이퍼텍스트도 오랫동안 쓰였으나, 상호작용 CD-ROM 디자인과 같은 단일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 탐색만을 허용하였다.) 웹사이트들은 HTML이라는 이름의 마크업 언어로 쓰여지며 초기 버전의 HTML은 웹사이트 기본 구조(헤딩, 문단)와 하이퍼텍스트를 사용한 연결 기능 정도로 매우 기본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 기존의 통신과 달라진 점으로, 사용자는 쉽게 하이퍼링크를 따라가며 이 페이지 저 페이지를 탐색할 수 있게 되었다.
웹과 웹 디자인이 발전함에 따라 마크업 언어는 더 복잡하고 유동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로써 그림, 표와 같은 객체들을 페이지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었다. 원래 표를 사용한 정보를 보여 주는 데에 사용되도록 고안된 표와 같은 기능은 나중에 보이지 않는 레이아웃 장치로 변화되어 쓰이게 되었다. CSS가 출현함에 따라, 표 기반의 레이아웃은 시대에 뒤처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서버 스크립팅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통합 기술과 CSS와 같은 디자인 표준은 나중에 웹의 제작 방향을 변화시키고 강화시켰다.
웹 사이트 설계 [ 편집 ]
웹 사이트는 특정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웹사이트를 설계하는 것은 웹페이지를 정리하고 만드는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 웹페이지는 웹 사이트 개발 목적의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 웹사이트는 각 책의 페이지를 담고 있는 책과 비유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관점(디자인 문제)이 있으며 인터넷의 급격한 발전 때문에 새로운 관점이 나올 수 있다. 비상업 웹사이트의 경우, 목표는 “얼마큼 드러나고 응답할 것인지”에 따라 다양하다. 상업 웹사이트의 경우, 기본 디자인 관점은 다음과 같다:
콘텐츠 : 사이트에 담긴 정보는 사이트와 관련되어 있어야 한다.
: 사이트에 담긴 정보는 사이트와 관련되어 있어야 한다. 이용성 : 사이트는 사용자와 친숙해야 하며, 인터페이스와 탐색이 단순하고 믿음직스러워야 한다.
: 사이트는 사용자와 친숙해야 하며, 인터페이스와 탐색이 단순하고 믿음직스러워야 한다. 겉모습 : 그래픽과 텍스트는 일정하게 보여 주는 흐름식의 단일 스타일을 포함해야 한다. 스타일은 전문적이고,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하며,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 그래픽과 텍스트는 일정하게 보여 주는 흐름식의 단일 스타일을 포함해야 한다. 스타일은 전문적이고,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하며,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가시도: 사이트는 주요 검색 엔진과 광고 매체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웹 사이트는 보통 텍스트와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페이지는 홈 페이지나 Index로 알려져 있는 페이지이다. 일부 웹사이트는 스플래시 페이지로 불리는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스플래시 페이지는 환영 메시지, 언어/지역 선택, 거부자 등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웹사이트 안의 각 웹 페이지는 HTML 파일이며 저마다 URL을 가지고 있다. 웹 페이지가 만들어진 뒤에, 보통 하이퍼링크로 이루어진 탐색 메뉴를 사용하여 연결되어 있다. 탐색 속도가 빠르면 집중하기 쉬워지며 온라인으로 방문한 손님들을 끌어 모을 수 있게 되므로 스플래시 페이지는 (특히 상업 웹사이트와 관련된 경우) 점차 쓰이지 않게 되었다.
웹 사이트를 완성하면,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볼 수 있도록 서버에 출판하여 업로드해야 한다. FTP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다. 출판을 끝내면, 웹 마스터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트래픽, 방문 횟수를 늘릴 수 있다. 구글이나 야후와 같은 검색 엔진에 웹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다.
접근 가능한 웹 디자인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웹 접근성 입니다.
웹 페이지와 사이트는 접근을 위해 특정한 접근성 원칙들을 따라야 한다. 이러한 원칙들은 다음의 영역으로 나뉜다:
뜻 있는 구조를 문서(웹 페이지)에 제공하는 시맨틱 마크업을 사용한다.
시맨틱 마크업은 또한 웹 페이지 구조를 뜻 있게 정리하며 그에 따라 웹 서비스 내용을 출판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로써 다른 웹 페이지에 있는 다른 웹 서비스가 이를 인지할 수 있다. 시맨틱 웹은 IEEE가 표준으로 지정해 놓고 있다.
텍스트가 아닌 요소에 상응하는 텍스트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그림, 멀티미디어)
구문을 읽을 때 이치에 맞게 하는 하이퍼링크를 사용한다. (이를테면, “여기를 누르세요”라는 링크 이름을 사용하지 말 것)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는다.
HTML 표가 아닌 CSS를 사용한다.
사용자 에이전트가 소스코드를 줄 단위로 읽게 하도록 페이지를 만든다.
그러나 W3C는 레이아웃을 위한 표가 이치에 맞고 대안으로서 사용할 수 있을 경우는 레이아웃을 위한 표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1 지금 웹 디자인을 배우는 건 너무 늦었나? – 웹디자인 입문 강좌
웹 디자인 입문 #1 지금 웹 디자인을 배우는 건 너무 늦었나? – 웹디자인 입문 강좌
안녕하세요~! 디자인베이스에서 드디어 웹 디자인 입문 강좌를 시작합니다.
사수가 없어서 시작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웹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학생인데 학교에서 따로 안 배워요…”
“전 웹디자이너가 아닌데 회사에서 시켜요…”
일반적으로 웹 디자인 혹은 앱 디자인을 하고 싶은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이 3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고액의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서 학원을 다니기엔 부담되는 경우도 있죠.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초반에 실력 쌓을때까지 학교, 학원, 주변 지인들에게 도움 없이는 시작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있잖아요…ㅋㅋㅋㅋ 응?
웹디자인 입문 강좌 1화에서는 가볍게 해당 강좌 소개와 웹 디자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공유합니다.
누구나 손쉽게 배우는 디자인 강좌, 디자인베이스입니다. 웹디자인 공부의 첫단추는 디자인베이스에서 시작하세요. 열정만 준비하시면 다 따라 할 수 있습니다. : )
핵심 요약
우리가 배워볼 예제는 BMW 컨셉 사이트입니다.
분량은 메인페이지, 모델 카테고리 리스트 페이지 PC/Mobile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실 입문강좌기 때문에, 디자인 디테일을 올리기보다 웹디자인이 뭔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꼭 알아야할 용어와 이론들, 그리고 실작업을 하면서 실무디자이너는 어떻게 작업을 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BMW 컨셉 웹디자인 – Home page
BMW 컨셉 웹디자인 – List page
그리고 실제 디자인 예제 작업시에 사용할 툴은, 포토샵과 스케치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툴 강좌는 아니기때문에 XD나 피그마처럼 본인에게 맞는 툴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케치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스케치 강좌가 따로 있으니까 사전에 배워두시면 더욱 좋아요~!
우선 웹 디자인 강좌로 바로 넘어가기전에 웹이란 뭔지, 웹사이트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가운데 웹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그냥 웹 쪽에서 업무를 하고 싶다면 알면 좋은 내용들을 다룰게요.
웹이란, 월드와이드 웹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죠. www 많이봤죠? 그게 저거의 약자입니다.
웹은 왜 필요할까요? 웹이란 것은 소통을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대부분 일방향 정보전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어요. 회사소개페이지, 쇼핑몰, 중간에 걸쳐있는게 블로그였죠. 그래도 시대가 변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사이월드같은 서비스 기억하시나요. 너무 아잰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의 새로운 붐이 일면서 소통을 하기 위한 장으로 바뀌었죠. 아프리카TV나 지금 보고계시는 유튜브도 마찬가지구요. 쇼핑몰도 요즘은 상품의 정보보다 평점을 더 많이 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더 나아가 요즘은 쇼핑몰도 잘 안들어가고 인스타그램에서 DM으로 구매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죠.
가끔 웹이 없어질것이라고 우려하는 사람들은 글쎄요… 그분들이 어느정도 맞을수도있지만, 제 생각에는 다른 형식으로 변화될뿐, 웹이 없어질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퍼스널컴퓨터가 나왔을때 편집 업무는 다 없어질거라고 그당시에도 했었죠.. 하지만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율이 달라진 것뿐이죠. 지금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가도 책이란 것은 빽빽하죠?! 그 매체만이 할 수 있는 감성이란 것이 있습니다.
없어지진 않구요. 시대에 맞게 변하겠죠.
요즘같이 5G가 오는 시대에, iot(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이런 키워드가 뜨고잇는데.. 형식이 달라질뿐, 당연히 인터넷이 필요하겠죠?! 컴퓨터와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뿐 아니라 스피커, 냉장고, Tv, 자동차 기타 등등에 인터넷이 들어가면서 통합된 경험을 받을 수 있는거죠.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디자이너는 그 변화되는 추세에 민감해야되고, 주시해서 여러분이 가야할 길을 탐색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죠.
웹 디자인을 지금 공부하면 너무 늦는거 아닌가 걱정하실텐데… 늦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있던 웹 페이지에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제 모바일 웹의 사용률이 PC보다 더 높아졌죠. 그리고 네이티브 앱뿐만 아니라, 웹앱과 하이브리드 앱도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 웹 디자인과 앱디자인으로 나누는건 의미가 없고 그냥 UI 디자인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긴합니다. 아까 말한것처럼, 자동차 클러스터나 냉장고나, 스마트 워치에도 ui 디자인이 필요하죠. 근데 그걸 다 공부하기엔 방대하니까, 이번 강좌는 웹 디자인으로 한정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웹사이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웹 사이트를 만드려면 크게 3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기획 > 디자인 > 개발!
좀 더 세분화 해보면,
기획 > 웹 디자인 > 웹 프론트엔드 개발 > 백앤드 개발 > 운영 및 유지보수
왜 이런 얘기를 했냐면… 디자이너가 해야할 역할을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디자이너의 위치는 기획자와 개발자의 중간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인 결과물도 디자인이에요.
물론, 기술기반의 서비스가 아니라면, 디자인이 괜찮다. 불편하다, 멋있다. 이쁘다 등으로 사용자들이 평가를 하기때문에 디자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좋은 웹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기획자와의 소통을 위해 어느정도 기획을 공부해야됩니다. 그리고 개발자와의 소통은 피할 수 없습니다. 분명 맘에 안들꺼에요.
간단한 인터렉션이나 트랜지션에 대한 디자이너의 의도를 개발자에게 제대로 요구하지 못하거나, 개발하기 어려운 비효율적인 디자인을 해서 욕먹는 경우는 피해야겠죠.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 되려면, ‘소통’이 핵심입니다.
개발 공부가 적성에 안맞아서 어렵다면, 디자인과 개발 사이에 프로토타이핑을 공부하는 방법도 있겠죠. 이런식으로 여러분이 어떤식으로 디자이너로서의 기술력을 쌓을지 고민하시면 됩니다.
빨리 배워보고 싶지 않나요?ㅎㅎ
다음 강좌에서는 웹디자인할때 알아두면 좋은 용어를 배워보겠습니다.
준비 되셨다면, 다음강좌에서 뵙겠습니다!
웹사이트 디자인하는 법: 초보자를 위한 10가지 황금 법칙
앨리슨파트너스(Allison+Partners)는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을 이끌어 나가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웹디자인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에서 웹사이트의 아름답고 기능적인 레이아웃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전문지식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든 간에 새로운 웹사이트는 작가의 빈 페이지와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시작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로렘 입숨(Lorem Ipsum)을 시도하기 전에 다음의 10가지 웹디자인 법칙을 읽어보세요.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을지라도 이 가이드라인에서 유용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사를 끝까지 읽으며 파비콘(favicon)부터 폰트, 사이트 맵, 헥스 컬러까지 웹사이트 디자인하는 법에 대한 확실한 3가지 단계를 발견해보세요. 그리고 이커머스, 비즈니스/에이전시/기업, 포트폴리오, 블로그를 위한 전문가의 팁을 선택해보세요.
이 가이드라인과 팁에서 웹페이지 방문자를 더 오래 머무르게 하고 매끄럽게 A 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멋진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디자인하는 10가지 법칙
웹사이트 제작을 시작하기 전에(열정적인 사람은 아래로 스크롤하여 안전장치 구축 과정을 확인하세요), 다음의 10가지 법칙을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더 스타일리시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만드는 유용한 가이드라인으로 생각하세요.
법칙 #1: 어수선함 피하기
레이아웃은 이미지, 버튼의 다양한 배열 그리고 불규칙해 보이는 레이아웃으로 어수선해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아웃이 어수선하면 방문객이 콘텐츠 페이지 방문이든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는 것이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기억하세요, 여백이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Not Another Fold의 깔끔하고 단순한 웹사이트 디자인
법칙 #2: 폴드(fold) 상단의 디자인을 우선하기
“폴드”는 브라우저 아래의 경계 부분을 의미합니다. 폴드 아래에 있는 모든 콘텐츠는 스크롤로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는 처음부터 스크롤을 해야만 합니다! 항상 핵심 콘텐츠와 정보를 폴드 라인 위에 배치하세요.
모바일 사이트의 경우 폴드가 짧아 방문자가 계속 스크롤하도록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듭니다. 이점을 고려하세요.
법칙 #3: 힉 하이먼 법칙을 명심하기
힉 하이먼의 법칙은 선택지가 늘어나면 개인이 결정하는 데도 시간이 늘어난다고 말합니다. 유저 경험의 각 단계에서 선택지를 제한하여 방문객의 주의가 웹에서 다른 곳에 쏠리지 않도록 하세요. 하나의 콜 투 액션 버튼이 긴 메뉴 옵션보다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법칙 #4: 클릭보다 스크롤을 장려하기
스크롤은 매끄럽게 웹 레이아웃을 이어줍니다. 스크롤과 클릭을 비교했을 때, 클릭은 경험할 때까지 로딩시간이 깁니다. 스크롤은 또한 모바일에서 더 직관적입니다.
무엇보다, 스크롤은 클릭보다 더 여유로워 사용자가 사이트에 더 오래 머뭅니다. Crazy Egg의 최근 연구는 클릭에서 스크롤로 바꾸는 것으로 전환비율이 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칙 #5: 진정성 있고 자연스러운 사진 사용하기
웹사이트 방문객들이 인위적인 사진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과한 포즈를 취한 모델 사진은 기업 사이트에는 어울릴지 모르지만 여러분 또는 여러분 팀 구성원들의 좀 더 진정성 있는 이미지에 방문객들은 연결감을 느낍니다. 삶에 솔직한 자연스러운 스톡 이미지가 멋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셔터스톡은 브랜드에 맞는 스타일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최고의 웹사이트용 스톡 이미지 카테고리를 선별했습니다.
이미지 컨트리뷰터 Djomas.
법칙 #6: 시각적인 단서 사용하기
버튼을 바라보는 사람 이미지나 메뉴 옵션을 가리키는 화살표처럼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이미지 또는 그래픽을 사용하는 것은 방문객을 중요한 행동으로 이끌 수 있는 확실한 테크닉입니다. 노골적이라고요? 어쩌면요. 효과요? 확실합니다.
법칙 #7: 서체는 스타일리시함보다 가독성이 우선
가독성이 떨어지는 기울어진 세리프체를 읽느라 목을 기울여야 하는 엄청나게 힙한 웹사이트를 방문해본 적 있으세요? 아름다운 웹 폰트는 무수히 많이 있지만 그들 중 대부분은 웹사이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가독성 있고 읽기 쉬운 텍스트는 집중을 방해하지 않으며 다양한 스크린 크기에서 핵심 정보를 읽기 쉽습니다. 세리프체나 이탤릭체보다 깔끔하고 기하학적인 산세리프체 또는 굵은 디스플레이 형태가 웹사이트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디지털 에이전시 ouiwill의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정의하는 단순하고 가독성 있는 서체.
법칙 #8: 색채 심리
색상은 웹사이트 레이아웃에 특정 분위기와 개성을 부여할 수 있는 즉각적인 방법입니다. 게다가 색상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은 사용자들이 사이트에 반응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렌지 컬러가 고객들에게 좋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아니면 블루 컬러는 지능과 상상력(창작 에이전시에 완벽하게 어울리는)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은요? 색채 심리에 대해 읽어보고, 방문객에게 제대로 된 인상을 줄 수 있는 색상을 선택해보세요.
법칙 #9: 모바일용 페이지를 먼저 디자인하기
처음에 대부분의 웹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웹 사이트가 넉넉한 비율의 데스크톱에서 보여질 것이라 상상하지만 실제로 전 세계 모든 브라우징 세션의 절반 가량은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집니다. 일부 분야에서 모바일 사용자의 비율은 훨씬 더 높습니다.
많은 전문 프로 웹 디자이너들은 모바일을 먼저 염두에 두고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디자인하라고 조언하겠지만 다양한 기기에서 효과적이고 아름다운 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적어도 동일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Wolf&Whale의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위한 다양한 기기의 웹사이트 레이아웃
법칙 #10: 모두를 위한 디자인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에서 적어도 22억 명이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 세계 인구의 28.5%가 어떤 형태의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검정 텍스트를 하얀 배경과 함께 사용하는 등 레이아웃에서 색상 대조를 높이고 큰 크기의 산세리프체를 적용하는 것은 웹사이트 디자인을 가능한 접근 가능하고 포괄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두 가지 방법입니다.
웹사이트 디자인하는 법: 초보자를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
아름다운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는 다음의 10가지 간편한 팁을 명심한다면 웹사이트 디자인을 시작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웹사이트 제작은 재미있을 수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약간은 좌절스러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용적인 관점에서 웹사이트를 디자인하는 확실한 과정을 발견해보세요.
이 점을 명심하면서 모든 전문적인 웹사이트 디자인의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 페이지를 즐겨찾기하고 웹사이트를 빠르게 만들어보세요.
1단계: 사이트의 아이덴티티 구축하기
모든 사이트는 사이트 모든 페이지에 걸쳐서 일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역할을 하는 통일된 분위기와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이는 사이트가 정돈되고 전문적으로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사이트를 이동하면서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웹사이트 페이지들이 서로 눈에 띄게 다르다면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효과를 주고 머무르는 시간도 단축시킵니다. 그러므로 사이트의 전체적인 정체성을 다듬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효과적인 사이트의 아이덴티티는 다음을 포함합니다:
· 사이트 아이콘
· 로고
· 서체
· 색채 배합
이 글에서 계속해서 웹사이트 아이덴티티에 각각을 포함시키는 법을 배워보세요.
사이트 아이콘
아이콘은 WordPress.com의 위젯과 즐겨찾기 또는 모바일에서 브라우저를 저장할 때 시작화면 앱 아이콘에 사용되는 웹사이트를 식별하는 그래픽입니다. 아이콘의 작은 크기인 파비콘은 브라우저 탭에 있는 웹사이트 제목 옆에 나타납니다.
사이트 아이콘은 적어도 512 x 512 픽셀의 정사각형이며 일반적으로 PNG, GIF, ICO 파일로 저장됩니다. 파비콘은 작을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기기의 크롬에서 사용하는 고해상도 스펙을 위해 적어도 196 x 196 픽셀이어야 합니다.
매끄럽게 나타날 수 있도록 사이트 아이콘을 제대로 된 크기와 파일 포맷으로 업로드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작업하는 테마가 정보를 알려주겠지만 썸네일의 역할이라면 PNG로 업로드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 일반적인 파일 포맷에 대한 기사에서 많은 웹 이미지 디스플레이에 대한 규칙을 알아보세요.
로고
로고는 보다 포괄적인 사이트 아이콘입니다. 예를 들면, 로고는 그래픽에 기업명 같은 약간의 텍스트를 포함할 수도 있는 반면 사이트 아이콘은 단순한 시각적인 그래픽을 사용합니다.
로고는 다양한 기기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인지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맥과 다른 애플 제품 같은 일부 기기에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다른 오래된 기기들보다 300 DPI 정도로 인치당 더 많은 점을 나타내어 더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로고가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처럼 표준 디스플레이에서 멋지게 보이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레티나 로고의 크기를 두 배로 키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 CMS가 100 x 100 픽셀 크기의 로고를 업로드하게 한다면 200 x 200 픽셀 버전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새로운 브랜드 또는 비즈니스를 시작한다면, 응답형 웹 디자인에 로고를 최적화하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각각 다른 형태와 복잡도를 필요로 하는 웹(과 인쇄)의 모든 공간에서 로고가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옵션은 모든 미디어 형태를 위한 로고 변형을 위해 브랜드의 서체로 유연한 형태의 로고를 만드는 것입니다.
셔터스톡 튜토리얼에서의 유연한 형태의 로고 예시
로고를 디자인하는 방법과 상관없이 파일을 올바르게 저장하는 법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로고는 크기 조정이나 색상 변형 등 다시 수정이 가능하도록 항상 벡터로 저장해야 합니다. 웹사이트에 업로드할 준비가 되었다면 로고 파일이 화소 깨짐 없이 선명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PNG로 저장했는지 확인하세요.
웹 폰트 및 서체
프린트 디자인에서 웹사이트용 서체 역시 가이드 규칙의 많은 부분을 동일하게 따릅니다. 웹사이트에서 위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그 위계는 H-태그가 될 것입니다. “H”는 “헤더(Header)”의 약자이며 가장 중요하고 큰 텍스트 스타일을 의미하는 H1, 그다음으로 크고 가장 중요한 H2, 그리고 H6까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어떤 H 크기로 설정하든 가독성이 있는 웹 폰트를 찾아야 합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웹 디자이너들은 H1이나 H2 텍스트에만 세리프체, 디스플레이 스타일, 또는 이탤릭체를 시도하면서 작은 헤더로 아주 선명한 산세리프체를 선호합니다.
웹 폰트를 웹사이트에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즉, 방문객들은 사이트를 방문할 때 글꼴을 다운로드하게 되며 사이트에서 서체의 스타일을 특정화할 수 있습니다. 구글 폰트는 다양한 무료 오픈소스 웹 폰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 많은 무료 및 유료 웹 폰트를 폰트 스토어에서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셔터스톡이 편집한 웹에서 발견한 101가지 최고의 무료 폰트 기사를 살펴보고 좋아하는 폰트를 발견해보세요.
텍스트가 좀 더 가독성 있도록 집중하는데 웹사이트보다 인쇄용 매체가 더 중요하다는 점은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바일 기기는 작고 화면에서 나오는 빛의 방출량으로 인해 시각 장애가 있는 독자에게는 가독성을 높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산세리프체처럼 읽기 쉬운 폰트를 사용하여 폰트 크기를 키우고 폰트 색상과 배경 사이의 색상 대조를 높여 가독성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셔터스톡이 선별한 웹사이트용 최고의 폰트에서 사용한 샘플 폰트
셔터스톡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위한 최고의 글꼴과 글꼴 조합 모음에서 웹 디스플레이 폰트를 설명해두었으므로 아이덴티티를 넣을 수 있는 헤더와 본문 글꼴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색상
때때로 색상은 만드는 과정이 끝날때까지 등한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색상은 웹사이트 페이지를 통합할 뿐만 아니라 분위기와 사용자의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웹사이트에서 색상은 HEX 코드로 정의됩니다. HEX 코드는 #RRGGBB(#레드레드그린그린블루블루) 포맷을 가진 RGB 색상의 코드 버전입니다. (정말 궁금하다면, HEX 코드가 작동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CMYK 또는 RGB 견본을 HEX로 변환하는 법을 모르겠다고요? 온라인 컬러 피커와 색상 차트 도구를 사용하여 HTML 색상 코드에서 쉽게 찾아 색상 코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브랜드 색상 팔레트를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색상을 결정할 때 도움을 받기 위해 색채 심리 이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 팔레트 선택은 사용자들을 페이지에 더 길게 머무르게 하는 잠재적인 중요한 방법으로 작용하며 다양한 색상은 보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심리적 효과를 미칩니다.
이 사이트의 레이아웃은 사용자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흥미롭게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이미지 컨트리뷰터 popovartem.com.
다양한 색상이 방문자의 웹 사이트 인식 및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세요:
· 네온
· 오렌지
· 블루
· 그린
· 화이트
로고 컬러 같은 브랜드 컬러를 기억하세요. 웹사이트에 서 단 하나의 색일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로고가 밝은 오렌지 및 옐로우라면 이 색을 강조하는 색으로만 사용하고 싶을지 모릅니다. 밝은 옐로우 배경은 보는 사람의 눈을 피로하게 하고 모든 텍스트가 읽기 어려워집니다. 서체처럼 색상 선택도 사이트의 가독성에 영향을 끼치며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셔터스톡의 웹사이트를 위한 색상 배합 컬렉션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팔레트
웹에 어울리는 몇 가지 색상 팔레트를 보려면 셔터스톡이 직접 선택한 웹사이트를 위한 색상 배합을 확인하세요. 여기서 UX 요소를 고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이트를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조합을 얻을 수 있습니다.
2단계: 사이트의 홈페이지 구축하기
어디에도 집 같은 곳은 없습니다. 이 말은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확실히 사실입니다.
홈페이지 또는 랜딩페이지는 웹사이트에서 중심이 됩니다. 홈페이지는 일반적으로 검색 엔진을 통해 도착한 방문객이 마주하는 첫 번째 장소이자, 사이트 맵의 중심이 되는 페이지이며 페이지 구경을 끝낸 방문객이 빈번하게 돌아오는 곳입니다. 홈페이지는 나머지 웹사이트의 스타일 톤을 설정해야 하며 버튼 같은 콜 투 액션, 화살표 같은 시각적인 단서, 메뉴 옵션을 사용하여 사용자를 다른 페이지로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 대한 좋은 경험 법칙은 사용자에게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제한된 선택지를 보여주는 힉 하이먼 법칙(상단의 규칙 #3 참조)을 따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자들이 스크롤을 내리게 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폴드 위의 화살표 또는 콜 투 액션이 프롬프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페이지로 넘어가도록 클릭을 유도하고 싶나요? 중요한 버튼 또는 메뉴 옵션이 레이아웃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검색에 중심이 맞춰진 사이트에서는 검색창이 선명하고 눈에 잘 띄어야 하며 이상적으로 페이지의 중심에 위치해야 합니다.
사이트 디자인은 밝은 색상의 버튼과 화살표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경험을 지시합니다. 이미지 컨트리뷰터 everst.
히어로 이미지는 랜딩 페이지를 압도하는 이미지를 말합니다. 하지만, 원한다면 이 이미지를 눈에 띄는 서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이 이미지의 기능은 사용자가 사이트에 대해 즉각적인 인식을 갖게 하며 좀 더 포괄적인 사용자 경험을 장려합니다. 특정 색상 배합 또는 스타일을 사용하여 사이트의 시각적인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히어로 이미지는 또한 영리하게 시각적인 단서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특정 부위의 색상 또는 패턴은 눈길을 버튼으로 향하게 할 수 있고 좀 더 명확하게 레이아웃의 특정 요소를 바라보거나 가리키는 인물사진은 사용자를 이끌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디자인은 시각적인 단서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주목을 헤드라인과 버튼으로 향하게 합니다. 이미지 컨트리뷰터 wacomka.
· 온라인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웹사이트에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이미지를 발견해보세요.
3단계: 다른 페이지를 위한 서식 만들기
홈페이지용 레이아웃을 만들었고 홈페이지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주요 지침도 이해했습니다. 이제 사이트맵을 제자리에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웹사이트는 다르며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사이트에 필요한 핵심 페이지들이 있습니다. 그 핵심 페이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바웃 페이지
· 컨택트 페이지
· 카테고리 페이지 (특정 카테고리에서 게시글이 채워지는 페이지, 예를 들어 온라인 의류 사이트에서 “남성복”)
· 서비스 페이지 (기업용 웹사이트)
· 프로젝트 페이지 (블로그 및 포트폴리오용)
· 제품 페이지 (전자상거래용)
· 뉴스 페이지 또는 블로그 포스트 페이지
웹사이트가 검색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검색 결과 페이지도 존재해야 합니다.
이 각 페이지들을 디자인하여 다양한 요소를 담아보세요. 카테고리 페이지는 다양한 게시글의 미리보기를 담고 있으므로 많은 열과 행을 가진 핀터레스트 스타일의 격자무늬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콘택트 페이지는 지도, 전화번호, 세부적인 주소를 포함해야 할지 모릅니다. 어바웃 페이지는 팀 구성원들의 프로필 사진, 소개글을 포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웹디자이너는 와이어프레임을 사용하여 사이트의 다양한 페이지에서 요소를 배열하는 법을 연구합니다. 와이어프레임은 웹 페이지의 뼈대가 되는 프레임워크를 보여주는 시각적인 가이드입니다. 어도비 XD나 Moqups 같은 와이어프레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모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벡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직접 간단하게 와이어프레임을 그려보세요. 어쨌든 와이어프레임을 만들면 와이어프레임은 웹사이트 레이아웃용 기본적인 청사진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이트를 구축할 때 다시 참고할 수 있도록 드로잉의 이미지와 열처럼 요소의 면적을 언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와이어프레임을 구축하는 동안 1단계 구축 과정에서 구축하는 사이트의 아이덴티티와 2단계에서 홈페이지 레이아웃을 참고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두 과정 모두 어떻게 다른 페이지의 레이아웃과 스타일을 결정할지 도움이 됩니다. 페이지 전체에서 서체, 이미지 스타일, 색상 배합 같은 특색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세요. 이렇게 하면 최종 웹사이트 디자인은 통일되고 일관된 스타일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 와이어프레임 구축하는 6가지 팁
이미지 가이드에 관해서는 홈페이지용으로 선택한 히어로 이미지를 고려해보세요. 히어로 이미지가 흑백 색상 배합이나 초상화 스타일 같은 다른 이미지 전체에서 따라야 하는 특색을 가지고 있나요?
이미지를 선택하고 편집했다면 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크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어도비 포토샵에서 File > Export > Save for Web로 이동하여 이미지를 특정한 픽셀 크기의 JPEG, GIF, PNG 포맷으로 저장하세요.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다면 온라인의 무료 벌크 리사이즈 포토(Bulk Resize Photos)는 대량의 이미지 리사이즈 및 압축을 위한 간편한 도구입니다.
웹사이트를 디자인할 준비가 거의 다 되었나요?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아름다운 웹사이트 디자인을 위한 다음의 유용한 팁과 테크닉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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