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3 꽃 으로 만든 음식 The 105 Lates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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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꽃 요리로 진달래는 화전에 사용되고, 국화, 아카시아꽃은 꽃잎차로, 호박꽃, 매화 등은 떡에 많이 사용됐으며, 최근에는 비빔밥, 쌈밥, 샐러드, 튀김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에 이용되고 있으며, 케이크 등의 화려한 꽃장식에도 사용된다.

봄 내음 흠뻑 꽃으로 만든 요리열전 [오감실험] KBS 2021.5.25 방송

먹을 수 있는 꽃잎은 눈과 입까지 즐거워 – 정책뉴스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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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든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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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먹기 아깝다! 꽃 요리 : 여성동아 일반적으로 식용할 수 있는 꽃으로는 국화, 장미, 금잔화, 팬지, 제라늄 등이 있다. 국화는 약간 쓴맛이 나는데 잎이 작은 소국을 가장 많이 이용하며 화전이나 부침개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먹기 아깝다! 꽃 요리 : 여성동아 일반적으로 식용할 수 있는 꽃으로는 국화, 장미, 금잔화, 팬지, 제라늄 등이 있다. 국화는 약간 쓴맛이 나는데 잎이 작은 소국을 가장 많이 이용하며 화전이나 부침개 … 여성동아, 동아일보, 동아닷컴, woman.donga.com[정말 궁금하다! 식용 꽃]식용 꽃은 일반 꽃과 특별히 다른 것은 없다. 단지 요즘 나오는 식용 꽃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른 것으로 먹어도 해가 없다는 것. 예전에 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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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아깝다! 꽃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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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꽃잎은 눈과 입까지 즐거워

비빔밥, 쌈밥, 샐러드 등 최근 다양한 꽃 요리가 개발되고 있는데, 먹을 수 있는 꽃잎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용 꽃을 안전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식용 꽃의 종류와 올바른 섭취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꽃은 먹는 것보다 눈으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동, 서양에서 음식으로서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꽃 요리는 꽃에 함유된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 섭취와 함께 꽃잎의 화려한 색과 고유의 은은한 향기로 먹는 이의 식욕을 자극해 입맛을 돋우는데 효과가 있다.일반적으로 식용 가능한 꽃의 종류로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진달래꽃, 국화, 아카시아꽃, 동백꽃, 호박꽃, 매화, 복숭아꽃, 살구꽃 등과 서양이 원산지인 베고니아, 팬지, 장미, 제라늄, 쟈스민, 금어초, 한련화 등 수십 여종에 이른다.전통적인 꽃 요리로 진달래는 화전에 사용되고, 국화, 아카시아꽃은 꽃잎차로, 호박꽃, 매화 등은 떡에 많이 사용됐으며, 최근에는 비빔밥, 쌈밥, 샐러드, 튀김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에 이용되고 있으며, 케이크 등의 화려한 꽃장식에도 사용된다.하지만 식용 꽃이라 하더라도 꽃가루 등에 의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암술, 수술, 꽃받침은 제거하고 사용해야 한다.진달래와 철쭉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철쭉꽃에는 그레이아노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으므로 절대 먹으면 안 되며, 그 밖에도 은방울꽃, 디기탈리스, 동의나물꽃, 애기똥풀꽃, 삿갓나물꽃 등에도 독성이 있어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일반적으로 장식용 꽃은 농약 등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식용을 목적으로 따로 재배되는 꽃만 섭취할 수 있다.우리나라의 봄철 대표적인 꽃으로 예로부터 화전, 떡 등 다양한 음식의 재료로 활용돼 왔다. 화전, 떡, 화채, 술 등으로 섭취하며, 반드시 수술을 제거하고, 꽃잎만 물에 씻은 후 섭취한다.가을에 피는 대표적 꽃으로 재배의 역사가 오래돼 다양한 품종이 있으며, 노란색, 흰색, 빨간색, 보라색 등 색, 모양, 크기가 다양하다. 꽃차, 화전, 술 등으로 섭취하며 쓴맛이 강해 생으로 먹을 수 없고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꽃은 5∼6월에 피고, 향기가 강하며 아카시아꽃꿀로 유명하다. 꽃차, 샐러드, 떡, 튀김, 부각, 술 등으로 섭취한다.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관상 및 향료용으로 널리 재배해왔으며,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린다. 꽃차, 샐러드, 꽃비빔밥, 샌드위치 등으로 섭취한다.남유럽과 북아프리카가 원산지로 5∼7월에 꽃이 피며, 품종에 따라 적색, 백색, 황색, 주황색 등 여러 빛깔이다. 꽃은 원줄기 끝에 달리고 용머리 모양이며 샐러드, 꽃비빔밥, 샌드위치, 칵테일, 술 등으로 섭취한다.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적색 꽃이 이른 봄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꽃잎은 5∼7개가 밑에서 합쳐져서 비스듬히 퍼지며, 겨울을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꽃차, 술 등으로 섭취한다.열대 및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널리 재배하고 있으며, 노란색 꽃이 6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계속 피고, 수꽃은 대가 길고 암꽃은 대가 짧다. 찜, 꽃차, 술 등으로 섭취한다.4월에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꽃잎이 특히 약해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꽃차(매화차), 술 등으로 섭취한다.복사나무라고도 하고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옅은 홍색으로 피며, 꽃잎은 5장이다. 꽃차(도화차), 술 등으로 섭취한다.중국이 원산지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붉은 색이며, 꽃잎은 5개, 둥근 모양이다. 특유의 달콤함 향내로 개미와 벌이 많으며 꽃차, 술 등으로 섭취한다.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새콤함 맛이 있어 술을 빚거나 식초 대신 사용해도 좋다. 샐러드, 꽃비빔밥, 술 등으로 섭취한다.유럽이 원산지로 삼색제비꽃이라고도 불리며, 1개의 꽃대 끝에 1송이의 꽃이 피며, 꽃잎은 5개이나 모양이 서로 같지 않다. 샐러드, 꽃비빔밥, 샌드위치 등으로 섭취한다.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꽃은 여름에 피고 긴 꽃줄기 끝에 자루가 있으며, 꽃이 피기 전에는 꽃봉오리가 밑으로 처졌다가 위로 향한다. 샐러드, 꽃비빔밥, 샌드위치 등으로 섭취한다.히말라야가 원산지로 꽃은 방향성이 강해 향료를 채취하기 위해 재배했으며, 향기가 좋아 향수나 차의 원료로 많이 이용된다. 꽃차, 샐러드, 꽃비빔밥 등으로 섭취한다.꽃잎은 따서 바로 요리하는 것이 좋으나, 보관을 해야 한다면 마르지 않도록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야 고유의 색과 향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꽃잎차 등과 같이 장기간 보관을 위해 건조할 경우, 본연의 색을 최대한 살리려면 꽃잎을 연한 소금물(1%)로 살짝 씻어 한지 위에 펼쳐 놓고 서늘한 그늘에서 바짝 말려야 한다. 강한 향과 신맛을 내는 국화나 민들레 등은 살짝 쪄서 연한 설탕물을 뿌려가며 말려야 맛이 부드러워진다.하이닥 , ⓒ(주)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꽃으로 만든 음식들…

꽃이 들어가 있는 수프 수프향에 은은한 꽃향기가 납니다. 음식이 보기에도 이쁩니다. 일반 크림스프인데 꽃이랑 허브잎을 넣어 새로운 맛을 첨가했더군요.

꽃 빙수 ~

강원도 봉평 허브나라에 가면 허브나라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팔고 있는 음식들 입니다…음식들에서 은은한 허브향이 납니다. 맛도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꽃은 딱히 어떤맛이라고 표현하기는 힘드네요.

음식에는 다른 향신료를 넣은 대신 대부분 허브잎이나 허브로 만든 향신료를 쓰더군요.

가격은 저렇게 다해서 15000원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그냥 토스트 정식은 7000원정도 합니다.

서양식에 한식으로 비빔밥 , 제육뽁음등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음식에 꽃이랑 허브가 들어가더군요.

먹고 나면 입안에서 꽃내음이 나는듯합니다.

주변에 양떼목장도 있고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차로 30분정도 걸리더군요. 각종 허브에 관련된 식품외에도 허브비누 샴푸 등을 팔고있습니다. 참고로 계절별로 음식에 들어가는 꽃들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강원도에 간다면 한번쯤 들러서 농원 구경도 하구 가서 한번 먹어보길 권해봅니다.

참고로 농원이라 입장료가 따로 있더군요. 성인 5000원으로 기억합니다.

가시는길. 영동고속도로 – 장평I.C(6km) – 봉평면(6km) – 흥정계곡 입구(3km) – 허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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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샌드위치와 허브쨈 쨈은 많이 달지 않고 살작 텁텁한 맛이 나더군요. 샌드위치 중간중간에 꽃잎이 들어있습니다.허브나라 농원에서 직접키운 꽃이랑 작물이더군요.허브잎가루를 뿌려서 구운 토스트 판매대에서 바로 구워서 줍니다.종합판 – 꽃빙수 , 꽃수프 , 허브 토스트 , 꽃 샌드위치 , 허브쨈.

먹기 아깝다! 꽃 요리

■ 기획·이지은 기자 ■ 사진·지재만 기자 ■ 식용 꽃 협찬·엔젤농장(041-841-5272) ■ 그릇협찬·우일요(031-945-4255) ■ 요리·이보은 입력 2003.05.12 10:50:00

어린 시절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부쳐 먹던 추억, 생각나세요? 봄을 즐기는 방법으로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을 듯해요. 오늘은 그 시절의 기억을 하나씩 떠올리며 온 가족이 함께 꽃요리를 만들어보세요. 음식에 식용 꽃을 조금씩 넣어주면 보기만 해도 정말 예쁜 꽃요리 탄생~.

평범한 식탁에 향기를 불어넣는 마술 같은 비결이랍니다.

여성동아 2003년 5월 473호
[정말 궁금하다! 식용 꽃]식용 꽃은 일반 꽃과 특별히 다른 것은 없다. 단지 요즘 나오는 식용 꽃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른 것으로 먹어도 해가 없다는 것. 예전에 산으로 다니며 꽃을 따다 화전을 부쳐 먹을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자연 속에서 무농약으로 재배된 꽃이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모든 꽃을 먹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철쭉이나 은방울꽃 등은 독성이 강해 먹을 수 없고, 옥잠화나 모란꽃 등은 물에 담그거나 기름에 튀겨 독을 빼고 먹어야 한다.일반적으로 식용할 수 있는 꽃으로는 국화, 장미, 금잔화, 팬지, 제라늄 등이 있다. 국화는 약간 쓴맛이 나는데 잎이 작은 소국을 가장 많이 이용하며 화전이나 부침개 등에 잘 어울린다. 향이 은은해 어떤 요리와도 궁합이 잘 맞는 장미는 커다란 장미보다는 잎이 부드러운 미니 장미가 더 많이 쓰인다. 봄에 많이 볼 수 있는 베고니아와 팬지도 맛과 향이 진하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데, 특히 케이크 등을 장식할 때 넣으면 좋다. 예전부터 식용 꽃으로 널리 사용되었던 진달래 역시 화전뿐 아니라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상큼하다.[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식용 꽃이 단지 보기에만 좋은 것은 아니다. 꽃과 꽃가루 속에는 단백질뿐 아니라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식용 꽃은 특히 무농약으로 재배하므로 자연식으로 더욱 효과적! 하지만 식용 꽃들은 빨리 시들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할 수 없는 것이 단점. 보관할 때는 저온냉장고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저온냉장고가 없는 경우 냉장고의 야채실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또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식용 꽃을 먹었을 때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다양한 식용 꽃 활용법]식용 꽃은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샐러드에 이용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야채와 함께 섞어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훌륭한 건강식이 된다.서양에서는 과자를 구울 때 많이 이용하며 술이나 차 등의 음료에 띄워 내기도 한다. 무침이나 비빔밥에 넣어 먹어도 좋고 꽃의 즙을 내 잼 등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식용 꽃은 백화점이나 대형할인 매장의 식품코너에서 팔고 있으며 인터넷사이트 엔젤농장(angelfarm.co.kr)이나 에데니아(www.edenia.co.kr)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팩에 1만원선.밥 3공기, 소국 약간, 유부 4개, 송송 썬 실파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½작은술, 주먹밥양념(참깨가루 2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김 적당량① 고슬하게 지은 뜨거운 밥에 송송 썬 실파와 주먹밥양념을 넣어 버무린 후 한김 식도록 젖은 가제를 덮는다.② 유부는 뜨거운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뺀 후 물기를 꼭 짜 삼각형 모양으로 이등분한다. 이것을 냄비에 담고 간장과 설탕, 참기름을 넣고 윤기나게 조린다.③ 식용 꽃은 줄기를 뗀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김은 구워 1×5cm로 썬다.④ 한김 식은 밥을 반반씩 나눈다. 한 주먹씩 밥을 덜어 손바닥에 얹은 다음 돌려가면서 모양을 만들어 삼각형으로 빚고 식용 꽃을 얹어 구운 김으로 장식한다.⑤ 나머지 밥은 유부에 넣어 삼각형 모양을 만들고 꽃으로 장식한다.찹쌀가루 10컵, 장미나 진달래 등 식용 꽃 적당량, 대추 5개, 소금 ½작은술, 꿀 ½컵, 식용유 약간① 찹쌀가루는 체에 두세 번 정도 내린 후 소금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익반죽한다.② 충분히 치댄 찹쌀반죽은 지름 5cm 정도로 둥글게 빚는다.③ 진달래나 장미 등의 식용 꽃은 한 잎씩 떼어서 물에 깨끗이 씻는다.④ 대추는 깨끗하게 씻은 후 돌려 깎아 곱게 채썬다.⑤ 팬에 식용유를 아주 조금만 두르고 달군 후 불을 약하게 줄인다. 여기에 둥글게 빚은 찹쌀반죽을 한개씩 올리고 아랫면이 익으면 뒤집는다. 그위에 준비한 식용 꽃잎을 한 개 올리고 대추로 장식한다.⑥ 완성된 화전에 꿀을 바르거나 뜨거운 설탕을 뿌려 접시에 예쁘게 담아낸다.쌀 1컵, 소국 6송이, 소금 약간, 다시마 우린 물 1½컵, 단촛물(소금 ½작은술, 설탕 2큰술, 식초 3큰술), 김양념장(김가루 5큰술,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간장 2큰술, 멸치 우린 물 3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깨소금 1큰술)① 국화꽃은 잎을 한개씩 떼어 체에 밭쳐 물에 흔들어 씻는다.② 쌀은 씻어 1시간 이상 불린 후 다시마 우린 물과 소금을 넣고 고슬하게 밥을 짓는다.③ 준비한 재료를 섞어 단촛물을 만든다.④ 고슬하게 지은 밥에 단촛물을 넣어 버무린 후 밥이 한김 식으면 국화 꽃잎을 뿌려 살살 섞는다.⑤ 김은 구워서 잘게 부수고 나머지 재료를 섞어 김양념장을 만든다.⑥ 국화비빔밥과 김양념장을 함께 상에 낸다.팬지·베고니아 등 여러가지 식용 꽃 10송이, 노란색 파프리카 1개, 치커리 50g, 양상추잎 5장, 파슬리 20g, 오렌지프렌치드레싱(오렌지 ½개, 올리브오일 2큰술, 레몬즙 1큰술, 식초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소금·흰 후추 약간씩)① 식용 꽃은 종류별로 준비한 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턴다.② 노란색 파프리카는 씨를 도려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채썬다.③ 양상추와 치커리는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뜯은 다음 물에 담가 싱싱하게 한다.④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작게 썰어 믹서에 간 후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식초, 올리고당, 소금, 흰 후추를 넣어 프렌치드레싱을 만든다.⑤ 파슬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치커리와 양상추는 물에서 건져 마른 가제에 놓고 물기를 뺀다.⑥ 그릇에 야채와 식용 꽃을 모양내 담고 먹기 직전에 오렌지프렌치드레싱을 뿌려낸다.감자 2개, 양파 ¼개, 파슬리가루 ½작은술, 식용 장미 꽃잎 약간, 크루아상 4개, 샐러드소스(마요네즈 5큰술, 머스터드소스 1작은술, 화이트와인 1작은술, 소금·흰 후추 약간씩)①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보슬보슬하게 삶아 뜨거울 때 으깬다.② 양파는 곱게 다져 팬에 한번 볶고 파슬리가루와 함께 ①에 넣는다.③ 식용 장미 꽃잎은 한 장씩 떼어 물에 헹군다.④ 분량의 재료를 섞어 샐러드소스를 만든다. ②와 식용 꽃잎을 섞은 다음 소스를 넣어 버무려 샐러드를 만든다.⑤ 크루아상을 반 가른 후 ④의 샐러드를 듬뿍 발라서 먹는다.식빵 6개, 바나나 2개, 데이지·포트메리골드 등의 식용 꽃 약간, 과일잼 3큰술, 시나몬가루 1작은술, 슈가파우더 1작은술① 식빵은 부드러운 것으로 준비해서 가장자리를 자른다.②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모양대로 동그랗게 자른다.③ 데이지, 포트메리골드 등의 식용 꽃은 꽃봉오리 그대로 물에 씻어 물기를 턴다.④ 시나몬가루와 슈가파우더를 섞어둔다.⑤ 빵에 과일잼을 펴 바르고 바나나와 식용 꽃을 가지런히 장식한 후 ④를 체에 쳐서 뿌려낸다.베고니아꽃 약간, 잡곡 식빵 8개, 슬라이스 체다치즈 4장, 칵테일새우 7개, 방울토마토 3개, 치커리 적당량, 마요네즈 3큰술, 딸기잼 2큰술① 잡곡 식빵은 모양 틀로 지름 4cm 크기로 찍어낸다.② 슬라이스 체다치즈는 식빵보다 약간 작게 모양내 자른다.③ 베고니아 꽃잎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턴다.④ 칵테일새우는 옅은 소금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후에 물기를 뺀다.⑤ 방울토마토는 씻어서 얇게 슬라이스한다.⑥ 치커리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턴 후 손으로 작게 뜯는다.⑦ 잡곡 식빵에 마요네즈, 딸기잼을 각각 펴 바른 후에 치즈를 올리고 칵테일새우, 방울토마토, 베고니아와 치커리를 모양내서 얹어 접시에 가지런히 담는다.바게트 1개, 식용 꽃 약간, 브로콜리 80g, 피자치즈 80g, 프랑크소시지 2개, 방울토마토 10개, 옥수수알 ⅓컵, 올리브오일 적당량, 피자소스(양파 ¼개, 셀러리 1대, 올리브오일 약간, 다진 마늘 ½큰술, 토마토페이스트 2큰술, 토마토케첩 2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씩, 오레가노 ½작은술, 물 1컵)① 바게트는 반으로 가른 후 8cm 길이로 자른다. 식용 꽃은 종류별로 준비해 작은 송이는 그대로 씻어서 물기를 빼고 큰 송이는 꽃잎을 떼어 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② 브로콜리는 기둥을 떼고 작은 송이로 나누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파랗게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③ 프랑크소시지는 둥글게 썰고 옥수수알은 따로 준비한다. 방울토마토는 2등분한다.④ 양파와 셀러리는 곱게 다진 후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담아 다진 마늘과 함께 볶다가 토마토페이스트, 설탕, 토마토케첩, 오레가노, 물, 소금, 후추를 넣고 조려서 피자소스를 만든다.⑤ 바게트 위에 올리브오일, 피자소스를 순서대로 바른 뒤에 준비한 소시지,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옥수수알을 골고루 얹는다. 마지막으로 다진 피자치즈를 뿌리고 190℃로 예열한 오븐에서 약 10분간 구워 식용 꽃을 올려낸다.매실즙 ¼컵, 생수 1컵, 설탕 1큰술, 젤라틴가루 2작은술, 식용 꽃잎 약간① 젤라틴은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불린다.② 냄비에 매실즙과 설탕, 생수를 넣어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인다. 설탕이 다 녹으면 불린 젤라틴을 넣어 덩어리지지 않게 저어준다.③ 색이 예쁜 식용 꽃잎을 한 잎씩 떼어서 물에 헹궈 물기를 거둔다.④ 그릇에 물을 약간 바른 후 ②를 붓고 준비한 식용 꽃잎을 하나씩 띄운 후에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굳힌다. 굳은 젤리는 꽃잎을 중심으로 모양내서 자른다.식용 잉글리쉬 데이지 약간, 우유 3큰술, 달걀 1개, 설탕 ½작은술, 소금 약간① 우유는 설탕과 소금을 넣어 중탕한다.② 볼에 달걀을 깨뜨려 넣고 곱게 푼 후 중탕한 우유를 약간씩 부어가면서 섞는다.③ 잉글리쉬 데이지는 꽃잎을 한 장씩 떼어서 물에 헹군 뒤에 건져물기를 닦는다.④ 푸딩 틀에 ②를 부은 후 김이 오른 찜통에서 살짝 찐다.⑤ ④에 잉글리쉬 데이지 꽃잎을 얹어 장식하고 다시 한번 쪄낸다.미니 장미 4송이, 사과 1개, 딸기 6개, 키위 2개, 레몬즙 2큰술, 화이트와인 ½컵, 오렌지주스2컵, 생수 1컵, 탄산수 1컵, 설탕 5큰술, 식초 ½작은술① 오렌지주스와 생수, 탄산수, 화이트와인은 각각 냉장실에 넣어 차갑게 둔다.② 사과와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스쿠프로 떠서 모양을 낸다.③ 딸기는 옅은 식초물에 씻어 꼭지를 뗀 뒤 둥글게 자르고, 미니 장미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④ 준비한 과일에 레몬즙과 설탕을 뿌린다.⑤ 먹기 직전에 차게 준비한 오렌지주스와 생수, 탄산수, 화이트와인을 함께 섞은 후 사과, 키위, 딸기를 넣고 미니 장미를 띄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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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든 음식들…

먹기 아깝다! 꽃 요리 : 여성동아

[스마트 리빙] 꽃으로 요리를? 예쁘고 건강한 ‘식용 꽃 요리’ 外

[마이더스] 맛있고 몸에 좋고… 음식 트렌드로 떠오른 꽃 | 연합뉴스

오감을 사로 잡는 즐거움, “식용 꽃” — Korean Association of New York Artists

먹을 수 있는 꽃잎은 눈과 입까지 즐거워

꽃으로 만든 음식들…

먹기 아깝다! 꽃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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