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4 스팀 같은 플랫폼 109 Most Correc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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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과 같은 앱 게임 플랫폼 Steam

Steam과 같은 앱 게임 플랫폼 Steam

“,-숙련 된 게이머가 서로 작별을 고합니다. 그리고 열렬한 애인에게 컴퓨터 게임 뭔지 분명해 문제의… 그들 각각이 슈퍼 히어로 인 장소에 대해. 몇 번이고 돌아가고 싶은 곳에 대해. 마음에 드는 게임이 사는 가상의 “집”에 대해.

스팀은 …

Steam이 무엇인지 이미 짐작 하셨을 것입니다. 컴퓨터 게임을 구매 및 실행하고, 플레이어간에 의사 소통하고, 게임 커뮤니티를 만드는 등 게임과 관련된 훨씬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게임 플랫폼입니다.

Valve의 아이디어 인 2000 년대 초, Steam은 개발자 제품을 배포하고 활성화하는 데만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Facebook 또는 VK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본격적인 소셜 네트워크로, Sega, Epik Games, Ubisoft, Rockstar Games 등 다양한 제조업체의 10,000 개 이상의 게임 및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대부분은 무료입니다.

Steam 플랫폼은 웹 버전으로 존재하며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 할 수 있으며 모든 주요 고정 및 모바일 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존재합니다. 운영체제 -Windows, OS X, Linux, PlayStation 3, Android, iOS 및 Samsung Smatr TV Tizen OS (제한적). 서비스의 설치 및 사용은 완전 무료이며 콘텐츠에 대해서만 비용이 청구됩니다.

플랫폼의 기능, 장단점

에 지난 몇 년 Steam의 기능은 개발자조차도 어떤 기능이 주요 기능인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확장되었습니다. 사용자에게 주어진다 다음과 같은 가능성 :

지원되는 모든 장치에서 재생합니다.

50-75 % 할인으로 프로모션 콘텐츠를 구매하고 유료 게임을 무료로 플레이하며 이러한 프로모션은 거의 지속적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순위에 따라 게임 업데이트를 설치합니다. 플랫폼이이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게임 데이터의 안전에 대해 생각하지 마십시오. Steam도이 문제를 처리합니다.

게임 배포의 백업 사본을 만들고 저장합니다.

박스형 버전으로 구입 한 지원되는 게임을 활성화합니다.

다른 사용자에게 선물로 게임 구매

게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출 한 돈을 반환합니다 (장난감이 출시 된 지 2 시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 구매 후 최대 14 일 동안 기회가 지속됩니다).

개인 페이지 및 그룹을 만들고 커뮤니티에 가입하십시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친구를 찾으십시오.

내장 된 음성 채팅에서 메시지를 교환하고 통신합니다.

성과 공유;

교환, 구매 및 판매 게임 아이템 -인벤토리, 카드 등

스크린 샷을 찍고 비디오를 촬영하고 YouTune에 비디오를 업로드하십시오.

타사 프로그램없이 스트림을 녹화하고 방송합니다.

게임 세계의 이벤트에 대한 최신 뉴스를 수신합니다.

게임 사운드 트랙 대신 장치에 저장된 음악을 듣습니다.

다른 사용자에게 자신의 게임 라이브러리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합니다 (가족 공유).

개인 페이지의 디자인을 사용자 정의하십시오.

개발자의 기술 지원 서비스를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Steam은 게임 콘텐츠의 공식 스토어이기 때문에이를 통해 배포되는 제품은 100 % 합법적이고 안전합니다.

단점 중 어트 리뷰 션 된 서비스 사용자 :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불법적 인 특권을 얻는 수단을 사용할 수 없음 (치트).

불법 복제 된 콘텐츠를 실행할 수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계정을 잃을 위험이 높습니다. 현금대차 대조표에 저장됩니다. Steam 사용자 계정은 공격자에게 매우 매력적이며 종종 공격을받습니다.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Steam Guard가 플랫폼에 내장되어 있지만 완전한 보안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누군가는 Steam을 통해 콘텐츠를 구매하는 것이 너무 비싸고 이러한 이유로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출뿐만 아니라 실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돈을 버는 방법 중 하나는 위에서 언급 한 게임 인벤토리 판매입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는 이전에 구매 한 게임을 비공식적으로 판매하고 숙련 된 게이머는 펌핑 된 계정을 홍보하고 판매하여 수익을 얻습니다.

Steam에 등록하는 방법

Steam 서비스에 등록하려면 사전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store.steampowered.com 웹 사이트를 열고 “로그인”섹션으로 이동하여 “계정 만들기”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이메일 주소, 확인 및 인증 코드를 입력하십시오. 사용자 계약에 동의하고 이메일에 포함 된 링크를 클릭하여 등록을 확인하십시오.

확인 후 등록 섹션으로 돌아가서 다른 사용자에게 표시 될 고유 한 이름과 비밀번호를 제시합니다. 등록 완료를 클릭합니다.

결제 수단을 Steam 계정에 연결하고 시스템에서 계정을 보충하는 방법

은행 카드를 Steam 프로필에 연결하려면 “계정 정보”메뉴로 이동하세요. ‘매장 거래’섹션에서 ‘이 계정에 결제 수단 추가’를 클릭합니다.

목록에서 결제 시스템을 선택하고 카드 세부 정보 (번호, 만료일, CVV / CVC 코드)를 입력합니다.

“계정 정보”섹션에 실명, 성, 우편 번호, 거주지 주소 및 전화 번호를 입력하십시오. “청구 주소”및 “청구 주소 2″필드에 거리, 집 / 건물 및 아파트 번호를 입력합니다.

카드가 연결되면 Steam 상점에서 구매 한 자금이 잔액에서 차감됩니다.

연결된 은행 카드 외에도 개인 Steam 계정의 돈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결제 할 수 있습니다.

계정 잔액을 충전하려면 다음을 수행하십시오.

“매장에서의 작업”섹션에서 “+ 충전 잔고”버튼을 누르십시오. 제안 된 금액 (최소 150 루블) 중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편리한 결제 방법을 선택하십시오. CIS 국가에서는 Visa, Mastercard, Maestro 및 American Express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불 시스템 PayPal, Yandex.Money 및 Webmoney; 점수 휴대폰 그리고 암호 화폐 비트 코인. 선택을 마쳤 으면 계속을 클릭합니다.

추가 단계는 특정 결제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화면의 지시에 따라 결제를 완료하세요.

게임 다운로드 방법

게임의 선택, 구매 및 설치는 메인 메뉴의 “스토어”섹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장르 및 기타 카테고리 (신규 아이템, 판매 리더 등) 별 콘텐츠 배포-왼쪽 열에 있습니다.

게임 배너를 클릭하면 구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예고편, 게임 플레이 스크린 샷, 설명, 시스템 요구 사항, 게임 자체 배포 및 추가 유료 콘텐츠. 같은 페이지에서 할인 및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쿠폰에서 구매하려면 제품 옆에있는 “장바구니에 추가”버튼을 클릭하고 지침에 따라 결제하십시오. 구매 한 게임 및 추가 콘텐츠가 라이브러리에 업로드됩니다.

친구를 추가하는 방법

Steam 사용자를 친구로 추가하려면 메인 메뉴의 이름을 딴 섹션으로 이동하여 “친구”항목을 선택하십시오. “친구 찾기”필드에서 사용자 이름을 지정하십시오. 찾은 후 “친구로 추가”를 클릭합니다.

또한 Steam 사용자의 개인 페이지에는 “친구에 추가”버튼이 있습니다.

프로필의 “친구”섹션에있는 개인 페이지에는 로그인 및 게임 이름별로 사용자를 검색 할 수있는 줄이 있습니다 (시스템은 함께 플레이 한 사람을 표시합니다).

친구 추가 기능은 계정 잔액을 보충하거나 $ 5 이상의 금액으로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Steam 플랫폼은 이해하고 숙달하기가 매우 간단하며 섹션을 돌아 다니는 것으로 충분하며 설명없이 모든 것이 명확 해집니다. 또한 러시아어로 완전히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 25 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2001 년에 Valve Software는 새롭고 고유 한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개발 이름이 “증기” 그리고 그 도움으로 회사는 먼저 게임을 판매하고 조금 후에는 타사 스튜디오의 창작물을 판매 할 수있었습니다.

Steam을 통해 플레이어는 Valve Software뿐만 아니라 다른 개발자 및 게시자로부터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름 목록은 상당히 시끄럽고 서비스는 RockstarGames, UbiSoft, EA, SEGA 및 Valve Corporation과 계약을 맺은 다른 게시자의 게임을 판매합니다.

플레이어를위한 주요 기능 목록

게임 및 애드온 판매.

영화 배급.

패치를 자동으로 설치하는 기능이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사용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개인 메시지, 그룹, 포럼 및 기타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결과적으로 회사는 게임 판매를 시작했을뿐만 아니라 대규모 소셜 게임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사용자 정의 수정으로 편리한 작업.

판매 할 수있는 마켓 플레이스 다양한 과목 이 기능을 가진 게임에서.

2003 년 9 월 12 일 Valve는 회사의 모든 온라인 프로젝트가 이제 Steam 서버를 통해서만 작동 할 것이며 이전에 구매 한 사본의 후속 사용도 서비스를 통해 수행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성명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적대감으로 받아 들여 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게임의 소매 버전에 특수 패치를 사용했으며 조금 후에는 “NoSteam”이라는 Steam 해킹 버전이 나타났습니다. 해킹 된 버전의 플랫폼은 결제 시스템으로 인해 회사 프로젝트의 공식 구매가 어려운 국가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NoSteam은 불법 복제가 번성 한 국가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수년 전에는 온라인 배포가 불가능한 작업으로 보였고 많은 분석가들이 Valve의 아이디어가 실패 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Steam은 이제 PC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플랫폼이되었습니다. 사람들. 예, 매일 온라인은 인상적입니다. 평균적으로 약 천만 명의 온라인 사용자가 있습니다.

해적에 대한 공식 버전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이해하기 어렵고 Counter-Strike의 불법 복제 버전보다 라이선스를 선호하거나 NoSteam을 사용하는 구식 사람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센스를 소유하면 즉시 여러 문제와 새로운 질문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Steam을 공부하는 데 몇 분만 투자하면됩니다. 다행히도 모든 것이 편리하고 직관적입니다.

“라이선스 게임이 나에게주는 이점”과 같은 논리적 질문은 다양한 방식으로 대답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서버의 모든 문제가 사라지고 라이선스가 있거나 NoSteam을 사용하는 모든 서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둘째, 클라이언트 버전과 서버 버전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매우 자주 발생하지 않습니까?). 셋째, 강력한 주장은 개발 된 게임 커뮤니티와 Steam 기능입니다. 그룹, 모딩, 포럼, 항상 보이는 친구, 안정적인 작업 등 정말 많은 장점이 있으며 해적은 어떤 비교에도 맞지 않습니다.

Steam을 통해 Counter-Strike 1.6을 시작합니다.

먼저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Steam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해야합니다. 설치 후 닉네임, 이메일 및 원하는 비밀번호를 지정하여 시스템에 등록해야합니다.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한 가지 버전의 게임 만 구매할 수 없으며, 프로젝트는 개발자의 다양한 게임을 포함하는 4 가지 패키지 형태로 배포됩니다.

Counter-Strike : $ 6.99에 Condition Zero 구매하기 가장 저렴한 옵션에는 원래 Counter-Strike와 Condition Zero라는 버전이 포함됩니다.

구매하기 가장 저렴한 옵션에는 원래 Counter-Strike와 Condition Zero라는 버전이 포함됩니다. Counter-Strike1 Anthology ($ 9.99) , 모든 버전의 게임을 찾을 수 있지만 Counter-Strike : Source 및 GO가 없습니다.

, 모든 버전의 게임을 찾을 수 있지만 Counter-Strike : Source 및 GO가 없습니다. 세 번째 패키지는 Counter-Strike Complete라고합니다. , 이전 버전의 게임과 새 버전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공격뿐만 아니라 Sourse.

, 이전 버전의 게임과 새 버전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공격뿐만 아니라 Sourse. 팬들은 게임의 선집으로 자신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밸브 컴플리트 팩, 그것은 회사의 모든 발전을 포함합니다.

원하는 구매 옵션을 선택한 후 “장바구니에 추가”버튼을 클릭하고 은행 카드에서 전자 통화 (예 : Qiwi 또는 Webmoney)에 이르기까지 사용 가능한 방식으로 결제하십시오.

Steam은 저렴한 가격으로 게임을 구매할 수있는 유일한 사이트가 아니며,이 클라이언트에 대한 많은 유사품과 대안이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좋아하는 게임을 수집 할 수있는 Steam과 유사한 TOP 10 상점을 살펴볼 것입니다.

인디 번들 대안 및 유통 업체 중 가장 잘 알려진 Green Man Gaming은 Steam, Origin, Uplay, Battle.net 등의 시디키를 판매하는 완전한 온라인 상점을 제공합니다. 상점은 대부분의 품목에 대해 표준 소매 가격을 제공하고 EXP 로열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VIP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을 제공합니다. GMG는 Valve, Blizzard, EA 및 기타 주요 게시자가 발행 한 다양한 DRM 불법 복제 방지 계획을 준수하며 전용 다운로드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GamersGate

DRM이없는 게임을 위해 키 조합과 직접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디지털 배포 서비스입니다. 그들의 범위는 일부 경쟁자만큼 넓지는 않지만.

OnePlay

OnePlay는 웹 스토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모든 주요 PC 게시자를 위해 키를 다운로드하며 직접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Windows 클라이언트도 있습니다. 또한 OnePlay는이 목록에있는 대부분의 다른 상점에 비해 고유 한 이점이 있습니다. PC 게임은 “대여”할 수 있습니다. 즉, 소액의 렌탈 결제 후 30 일 동안 게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선택의 폭이 상당히 제한적이지만 렌탈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지속적인 인터넷 연결과 최대 2 대의 머신 없이도 게임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OnePlay는 월 10 달러의 VIP 구독을 제공합니다. 오픈 액세스 PC 및 Android에서 구식 및 인디 게임의 방대한 라이브러리에 추가되었습니다.

GOG (Good Old Games)

GOG는 잘 알려진 Witcher 시리즈의 개발자 인 CD Projekt의 사람들이 만든 배포자입니다. 그는 때때로 다른 서비스에서 찾기 어려운 오래된 게임의 방대한 카탈로그를 전문으로합니다. GOG의 동안 최근 새로운 유명 인디 게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식 으로든 전체 선택을 제한하지만 (Steam 키가 없음) 오래된 게임의 가격은 매우 경쟁적입니다.

Direct2Drive

Direc2Drive는 실제로 오래된 게임 스토어 IGN의 조상이며, 현재 지주 회사가 인수하여 독립적 인 비즈니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이전과 동일합니다. 게임 비용을 지불하고 즉시 다운로드하십시오. 상점에있는 대부분의 타이틀은 여전히 \u200b\u200b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직접 다운로드를 제공하지만 회사는 큰 게임 Steam, Origin, Uplay 등에서 만 DRM 활성화

험블 스토어

주기적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음 무료 게임 Humble과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번들은 이제보다 전통적인 온라인 상점을 제공합니다. Humble Library는 인디 및 소규모 게시자 게임에 확실히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의 제안이 있습니다. 주요 선수Square-Enix 및 2K와 같은. 모든 구매 가격의 5 %는 Child ‘s Play 자선 행사에 사용됩니다.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직접 판매 및 정기 번들 외에도 일부는 스팀 키또한 가장 멋진 게임과 함께 $ 12 월간 구독이 있습니다.

Itch.io

Itch.io는 인디에 관한 것입니다. 사이트 및 다운로드 클라이언트에서 제공되는 대부분의 게임은 무료이지만 (개방형 모바일 스타일 제출 정책 덕분에) 개발자는 게임에 가격을 추가 할 수 있으며 현재 많은 인기 인디 개발자가 기본 배포 플랫폼으로 Itch.io를 사용합니다. 무언가를 구매하고 싶다면 프로모션 게임 키트를 확인하십시오.

Windows 스토어

Windows 10에 이제 기본 제공 게임 스토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공식 Microsoft 스토어의 게임 선택은 제한되어 있지만 다른 스토어에서는 찾을 수없는 몇 가지 독점 게임과 일부 인기 게임의 PC 버전이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일부 선택된 타이틀은 Xbox 및 PC 버전에서 저장 및 도전 과제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유래

많은 게이머들은 EA의 반독점 게임 배포 시스템을 신뢰하는 것을 주저합니다. 그 존재는 Steam이나 다른 곳에서 가장 큰 퍼블리셔 타이틀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Origin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랫폼에는 EA에서 게시하지 않은 인디 게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Origin은 설치 후 24 시간 또는 구매 후 7 일 이내에 질문없는 게임 환불을 제공합니다. Origin은 종종 EA의 출판 라이브러리에서 오래되었지만 주목할만한 타이틀의 무료 디지털 사본을 제공합니다. 5 달러의 월간 구독 인 Origin Access는 플레이어에게 제한된 선택의 오래된 게임에 대한 무료 소유권과 새로운 게임의 무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Uplay

Ubisoft의 Uplay는 기본적으로 콤보 게임 스토어 및 소셜 / DRM 플랫폼 인 Origin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Origin과 달리 Ubisoft는 Steam과 같은 다른 상점에서 주요 릴리스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Uplay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고 활성화해야 함). 그러나 Ubisoft에서 주요 구매를하기 전에 Uplay Store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다른 곳에서 할인을받을 수 없습니다.

개발자로부터 직접 다운로드 및 구매

Taleworlds, Mojang 및 Cloud Imperium (및 대부분의 MMO 게시자)과 같은 일부 고급 게임 개발자는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를 제공하고 게임 파일을 직접 호스팅합니다. 따라서 가격은 종종 상점보다 낮습니다. 게임을 더 저렴하게 얻고 개발자가 배포자에게 지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가 이깁니다! 확인하고 확인하십시오 새로운 게임개발자 웹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편의를 위해 Steam이 아닌 게임을 수동으로 Steam 라이브러리에 추가 할 수 있습니다.

Plati.ru, steampay, G2A 및 유사 사이트의 키

모든 거래 플랫폼에서 언제든지 키 또는 선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람들은 세일에서 산 게임을 할 시간이없는 사람들에게 팔아서 좋은 돈을 벌어들입니다.

아주 최근에 모든 게이머가 디스크를 손에 들고 상점에서 즐겁게 도망쳐 드라이브에 삽입 한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게임이 설치 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과거의 일이며 게임 플랫폼의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들 중 하나는 밸브가 영구 리더 인 Gabe Newell과 함께 소유 한 Steam입니다.

Steam이란

Steam은 잘 알려진 컴퓨터 게임 개발자 인 Valve가 소유 한 라이선스 컴퓨터 게임 및 프로그램에 대한 디지털 배포 서비스입니다. Steam은 Valve와의 계약에 따라 Valve 및 타사 게임 모두에 대한 활성화, 웹 다운로드, 자동 업데이트 및 뉴스 서비스 역할을합니다.

이 플랫폼을 사용하면 친구와 의사 소통하고 그룹을 만들고 그룹의 모든 플레이어가 라이브러리에있는 게임에서 회사와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소셜 네트워크라고도합니다.

항해

컨트롤은 매우 간단하며 검색 및 다양한 범주의 게임이 있습니다. 구매 한 게임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 할 수있는 추천 목록과 같은 추가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희귀 한 게임 내 아이템을 팔고 살 수있는 “마켓 플레이스”도 있고, 그 돈을 인출하여 실생활에서 스스로 살 수 있습니다.

구입 한 모든 게임은 “라이브러리”섹션의 한 프로그램에 있으며 하드 드라이브에 흩어져 있지 않습니다. Steam에서는 모든 게임이 항상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최신 버전, 업데이트가 게임의 버그와 단점을 수정하고 사용자가 흥미로운 혁신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예를 들어, 테마, 축제 또는 단순한 일정이 있습니다. Steam에는 내장 브라우저도 있습니다.

지불 방법

게임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멋진 세부 사항은 텍스트 나 소원을 추가하여 친구 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게임이나 게임 내 아이템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임이 작동하지 않거나 사용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반환 할 수 있습니다 (2 시간 미만 플레이 한 경우). 돈은 잠시 후 반환됩니다.

모든 가격은 러시아어로 번역됩니다. 많은 게임을 상점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판매가 자주 나타나서 엄청난 할인으로 게임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할인 인기있는 게임 85 %까지 있고, 90 %와 95 %를 볼 수있는 빈도는 적습니다. 글쎄, 아무도 “무료 게임”섹션을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게임 파일의 무결성 검사 및 조각 모음

Steam은 체크섬을 Valve 서버의 정보와 비교하여 게임 파일 확인을 지원합니다. 이 절차는 실행하려고 할 때 강제로 실행됩니다. steam 게임 주 파일을 찾지 못하며 사용자가 수동으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절차가 완료되면 Steam은 인터넷에서 손상되거나 수정 된 파일을 다시 다운로드합니다.

업적

“업적”섹션은 특정 게임에서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여 이에 대한 업적을받을 때 보충되는 일종의 컬렉션입니다. 즉, 이들은 선택적인 게임 작업이며, 각 작업은 게임에 정보를 저장합니다. 게임에 대한 전체 업적 모음을 수집하려면 각 업적을 얻기 위해 수행해야하는 작업을 정확히 읽어야합니다.

레벨

Steam 레벨은 매우 흥미로운 혁신입니다. 레벨은 게임뿐만 아니라 귀하의 계정에서도 수집 할 수 있습니다. Steam 레벨은 친구 및 다른 사람의 슬롯 수에 영향을 미칩니다. 즐거운 사소한 일 배경, 쇼케이스 등을 설정하는 형태로 게임을 구입하고 나중에 프로필 페이지에 표시 할 수있는 배지를 만들어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배지는 게임 중에 떨어 뜨린 수집 가능한 카드로 만들어집니다.

희망 목록

쉽고 간단하게 자신의 목록을 수집하고 사용자의 욕구 정도에 따라 포인트에 따라 게임을 배포 할 수 있습니다. 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또한 편리한 점은 각 게임에 대한 가격이 있고, 갑자기 할인이 무언가에 번쩍이면 놓치기 어려울 것입니다.

Greenlight 사이트

사용자는 자신의 자신의 게임 다른 사용자가 미리보기를보고 설명을 읽고이 게임이 판매용으로 출시되도록 투표하거나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릴 수있는 “Greenlight”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이것은 초보자 개발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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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스팀(Steam) 말고 이런거 또 있다?

PC방 손님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은 너무 오래되고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손님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유통되는 과정을 들여다보면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1990년대에는 PC방 업주가 게임매장을 방문해 CD를 구매하고 이를 하드디스크에 설치해야 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온라인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클라이언트를 내려받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또한 CD만 구입하면 라이선스에 문제가 없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온라인게임의 발흥과 국내 게임사들의 성장이 맞물려 PC방 프리미엄 혜택이라는 명목으로 PC방 업주가 게임사에 정량상품을 구입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기도 했다.

ESD(전자 소프트웨어 배급)는 게임 유통의 절대적 체계로 자리 잡았고, 그 여파는 한국 게임 시장과 PC방에도 직격으로 날아들고 있다. 그 선두에는 밸브코퍼레이션이 서비스하는 스팀(Steam)이 있고, EA의 오리진과 유비소프트의 유플레이, 마이크로소프트의 MS 스토어와 해머앤치즐의 디스코드 스토어, 최근에는 에픽게임즈의 에픽 스토어까지…. 이 시장을 두고 수많은 글로벌 업체들의 경쟁이 한창이다.

PC방에서 이미 메가히트를 기록한 <배틀그라운드>는 국내보다도 해외를 타겟팅해 스팀 얼리억세스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역으로 국내에 들어와 흥행에 성공한 경우이며, 이 때 스팀이라는 생소한 플랫폼을 처음 경험한 PC방 업주도 적지 않다.

최근에는 EA의 화제작 <에이펙스 레전드>가 PC방을 강타하고 있는데, 이 게임은 스팀과 유사하지만 전혀 다른 플랫폼인 오리진(Origin)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PC방 업주가 알아야 할 ESD가 앞으로 몇 개나 더 있을까? PC방 게임 유통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세계적 ESD 몇 개를 선정해 각 특징들을 간략히 살펴봤다.

스팀(Steam), 게임 ESD의 대명사

밸브코퍼레이션이 서비스하는 게임 ESD 플랫폼 스팀은 세상의 모든 ESD 플랫폼이 연합한다고 해도 버금가지 못할 정도의 압도적인 규모와 위상을 자랑한다.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고, 일일 유효 접속자만 해도 3천만 명이 넘는다. 스팀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활성 이용자 수는 470만 정도다.

스팀은 이용자 규모뿐만 아니라 등록된 게임 타이틀 규모도 여타 플랫폼과의 비교를 불허한다. 2만 개에 육박하는 타이틀이 포진해 있고, 장르의 스펙트럼도 광활하기 그지없다. 결론적으로 개발사가 원치 않는 경우만 제외하면 스팀은 유통과정에서 1순위로 고려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팀은 간편한 라이브러리 관리 기능과 편리한 커뮤니티 기능, 게이머의 추천과 비추천을 반영하는 리뷰 시스템, 세이브 파일을 클라우드로 저장해주는 서비스, 연쇄적인 할인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아울러 모바일과 연계한 스팀링크, 콘솔을 지향했던 스팀박스, 스팀 전용 운영 체제인 스팀OS는 물론, 최근에는 영상과 VR 콘텐츠 유통까지 게임 이외의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카운터스트라이크>의 한국 서비스 과정에서 잡음을 일으킨 이후 PC방과 영영 인연이 없을 것만 같았다. 이후 스팀은 20년 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고, 올해부터는 PC방 서비스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한다고 한다.

오리진, <에이펙스 레전드>의 본진

EA의 ESD 오리진은 최근에 급부상한 플랫폼이다. 해외 게임에 관심이 많은 게이머들에게는 친숙할 수 있겠지만 PC방에서는 낯선 플랫폼이다. 적어도 <에이펙스 레전드>의 등장 이전까지는 그랬다.

지난 2월 초에 출시된 <에이펙스 레전드>가 전 세계 게임시장을 휩쓸면서 PC방 업주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끌었고, 무료 게임이라고 하니 설치 좀 해볼까 싶었는데 이 때 처음으로 오리진이라는 ESD를 알게 되었다는 반응이 태반이다.

지난 201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오리진은 글로벌 공룡 게임사 EA의 타이틀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Eat All’이라는 별명을 가진 게임사답게 등록된 게임 규모는 상당히 거대한 수준이며, 여기에 타사의 작품들도 적지 않게 등록되어 있다.

게임 타이틀 할인이나 무료 제공 등 게임을 제공하는 방식 자체는 스팀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오리진은 국제적으로도 스팀에 이어 PC 플랫폼에서는 가장 큰 ESD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유저풀을 보유한 강력한 플랫폼이다.

EA는 이미 EA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지사를 운영 중이고 여기에 <에이펙스 레전드>라는 강력한 흥행작을 정식으로 한국에 서비스할 계획이라 오리진은 한국 및 PC방에서의 위상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유플레이, 유비소프트의 ‘그 곳’

유플레이는 유비소프트의 자체적인 ESD로, 자체적으로 퍼블리싱한 작품들 위주로만 등록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자적인 DRM 인증 시스템 역할을 겸하고 있는 탓에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요구한다.

가령 PC방에서도 나름의 인기를 구축하고 있는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경우를 살펴보면 스팀에서 구매했다고 치더라도 결국 유플레이를 거쳐서 게임을 실행하는 구조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설치도 불편하다.

PC방 업주가 아닌 손님들이 겪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회원등록과 계정에 대한 고객지원, 시리얼키 등록 및 스팀 연동, 저열한 클라이언트 성능, 최악에 가까운 서버 상태도 도마 위에 오른지 한참 됐다.

이처럼 유플레이는 수많은 단점을 드러내고 있는 플랫폼이지만 슬프게도 PC방이 피해갈 수 없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스팀을 통해 서비스되는 게임 중에서 PC방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본산이기 때문이다.

유플레이는 <레인보우식스: 시즈> 외에도 기라성 같은 작품들이 많다. 물론 지뢰 같은 타이틀도 많지만…, 여러모로 유플레이는 PC방 업주가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게임 ESD 플랫폼인 것만은 확실하다.

에픽 스토어, 게임 ESD계의 풍운아

‘풍운아’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좋은 때를 타고 활동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을 가리키지만 실제로는 험난한 세파에 시달리는 불행아라는 뉘앙스를 함께 담아내는 경우가 많다. 게임 ESD계의 풍운아가 있다면 그건 에픽 스토어가 아닐까 싶다.

언리얼 엔진과 <포트나이트>로 유명한 에픽게임즈는 지난해 12월 에픽 런처를 에픽 스토어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픽 스토어에는 익히 잘 알려진 <포트나이트> 외에도 <메트로 엑소더스> 같은 기대작이 이름을 올렸고, 12%라는 파격적 수수료까지 더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게임 개발자와 스트리머를 연결해주는 지원 프로그램까지 선보인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에픽 스토어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뉜다. 염가의 수수료로 개발사를 유혹해 <메트로 엑소더스>가 스팀과 이별했고 결국 예구자들의 혼란을 야기했다는 평가부터, 스팀이 독점하는 게임 ESD 시장의 대체재 역할을 기대한다는 평가까지 있다.

또한 빠르게 기대작들을 쓸어가고 있지만 국내 서비스는 아직 시작도 않고 있는데 대한 비판과 한국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 등급 분류 사업자 자격을 획득하려는 태도에 대한 옹호가 엇갈리고 있다.

어찌됐든 에픽 스토어는 아직 국내에서 접속할 수도 없는 지역 제한 플랫폼으로, 당장은 PC방과 큰 관련이 없는 ESD다. 그러나 에픽게임즈가 가진 자원과 개발자에게 호혜적인 수수료 및 지원책, 그리고 콘텐츠 유통 과정의 수수료 개념을 강박적으로 혐오하는 팀 스위니 대표의 철학은 PC방 업주가 주목할 부분이다.

MS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도 ESD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방 업주의 뇌리에 윈도우로 대표되는 애증의 회사지만 게이머에게는 콘솔기기 엑스박스의 회사다. 엑스박스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콘솔을 양분하는 진영으로 최근에는 PC와의 크로스 플랫폼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방향의 중심에 위치한 ESD가 바로 MS 스토어다. 마이크로스프트는 E3에서 마련한 브리핑 자리에서 엑스박스 독점작들도 MS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발표해 게이밍 플랫폼으로써의 PC를 강화하는 방향성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했다.

MS 스토어는 엑스박스용 게임 외에 모바일게임도 PC방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크로스 플랫폼 게이밍을 대표하는 ESD로 자리잡고 있다. 앱플레이어가 PC방 필수 유틸리티로 자리잡은 현실과 PC방 OS를 독점하고 있는 윈도우의 위상을 감안하면 MS 스토어의 잠재력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디스코드 스토어, 음성 메신저가 상점을?

최근 2~3년 사이에서 PC방 음성 채팅 프로그램의 패권이 게임톡에서 디스코드로 넘어갔다. 신성처럼 떠오르는 FPS게임들에서 팀플레이로 인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게임 속 파티들이 이합집산을 반복했다. 디스코드는 간편한 UI와 UX를 갖춰 인스턴스 채팅에 알맞았고 뜰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음질까지 훌륭했다.

이런 디스코드가 지난해 8월부터 디스코드 스토어라는 이름으로 게임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미 거대한 유저풀을 확보하고 있는 디스코드가 저렴한 수수료로 게임사들을 유혹하니 상점에 물건이 들어차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디스코드 스토어는 독점작에 목을 매지도 않는다. 독점 출시가 아니라 출시 초기 일정 기간 동안만 단독으로 서비스하는 ‘선행 출시’라는 개념을 선보였다. 또한 인디게임에도 우호적이라 디스코드 스토어의 라인업은 매일 같이 두꺼워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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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용중인 스팀게임 키 파는 사이트들

※ 주의

* 지금부터 소개하는 사이트들은 스팀게임 말고도 유비소프트 커넥트, 베데스다넷, 에픽게임즈 등의 다른 플랫폼의 게임 키들을 팔기도 하므로 구매하기 전에 어느 플랫폼에 등록가능한 게임인지 구분해야함

* 해외 사이트들은 비자, 마스터, 페이팔 등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나 서비스가 필요함

* 결제하고 키 활성화 시키면 환불 불가능

1. 다이렉트 게임즈 (Direct Games) (한국 사이트)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페이코 결제 가능) (그 외 국내 카드, 계좌이체, 가상계좌, 휴대폰 결제 지원)

directg.net/main/main.html

스샷 찍으려고 들어갔는데 겨울세일 중

아마 스팀 게임 할인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검색해본 사람들은 알법한 다이렉트 게임즈다.

다이렉트 게임즈의 장점은 몇몇 게임들을 단독 한글화 해주기도 하고(예시: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Prey 리부트 등), 여름, 겨울할인때 몇몇 게임은 스팀에서 살때 보다 더 싸게 살수 있다는 점이 다이렉트 게임즈 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스팀 말고도 다른 플랫폼 키를 팔기도 함

물론 여기는 스팀게임 키 말고도 유플레이(유비소프트 커넥트), 베데스다, 에픽게임즈, 락스타 게임즈 키를 따로 팔기도 한다.

이런식으로 게임 제목 앞에 플랫폼 표시를 한다.

게임 제목 앞에 스팀 키라면 [Steam], 유플레이 키라면 [Ubisoft Connect] 라고 적어놓고 판매하고있다.

단점을 꼽자면,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직접 한글화 한 게임들을 하려면 스팀 말고 여기서 직접 구매하여 키를 등록해야만 한글화가 가능하다는 점(예 : Prey 리부트, 이블위딘 등), 판매하는 게임 종류가 다른 사이트들 보다 비교적 적다는게 단점이다.

그렇다고 최신게임이 많은가? 그런것도 아니고 옛날 게임 위주인가? 그건 아니다.

게임 가짓수로만 보면 이래저래 애매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A급 게임들이 많아서 종류가 조금 적어도 괜찮은 편

요약 : 세일(프로모션) 할때 들어가서 게임 목록 한번씩 훑어보면 좋지만 생각보다 게임 종류가 많지 않음

2.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 (Humble Store, Humble Bundle) (해외 결제) (외국 사이트) (비자, 마스터, 페이팔 결제)

www.humblebundle.com/store

www.humblebundle.com/

험블 스토어 험블 번들

게임좀 이곳저곳 구매해본 사람들은 흔히들 알고있는 험블 번들 이라는 사이트다.

험블 번들은 말그대로 게임들을 번들 형식으로 판매하고, 험블 스토어는 다른 사이트들 처럼 상시판매 서비스를 맡고있다.

같은 사이트 내에 있어서 따로 구분 할 필요 없이 그냥 험블번들이라는 이름의 사이트로 알고있으면 된다.

난 험블번들을 주기적으로 한번씩 들어가서 게임들을 보는 편인데, 그 이유는 스토어 내 할인도 있지만 ‘번들’ 판매 서비스 때문이다.

지금 판매중인 번들 항목에 들어가보면 1티어 2티어 3티어 형식으로 판매 방식이 나뉘어진걸 볼수 있다.

위 스크린샷이 어떤걸 의미하냐면, 1티어인 1달러를 내면 맨 위에 있는 1티어 게임 키들을 얻을수 있고, 2티어인 6.15달러를 내면 1티어 2티어 게임들을 얻을수 있고 3티어 12달러를 내면 1티어 2티어 3티어를 전부 얻을수 있는 방식이다.

예전에 이걸로 이득을 본게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다 번들파워가 약해져 개인적으로 끌리는것들이 없어서 그냥 훑어보기만 하는 중이다.

주의할점은 가끔 지역락으로 인해 등록할수 없는 게임들이 있으니 조심해서 구매해야 한다는 점?

사실 주의라고 할거까진 없는게 등록 못하는 게임들은 사이트에서 회색으로 블러(?)처리를 해준다.

ANNUAL 은 1년구독

이건 올해부터 이름이 험블 먼슬리에서 험블 초이스로 이름이 바뀐 구독서비스다.

매 달마다 돈을 내서 매 달마다 12개의 게임을 골라서 가져갈수 있는데, 프리미엄 구독 기준 최대 9개를 가져갈수 있다.

난 이 서비스를 구독해본적이 없지만 게임이라면 좋다 하는 사람과 게임을 수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다고 생각하는 시스템이다.

당장 필요한 게임을 찾는 사람에게는 별로 눈이 안가는 시스템인듯

이런 험블번들, 스토어에 단점이라면 가끔 번들을 구매할때 지역락이 걸린 게임이 있다는거 정도?

요약 : 번들 서비스가 괜찮으니 매주 한번씩 들러보기만 해도 괜찮음

스토어도 나쁘지 않음

​참고로 번들 서비스에선 게임이 아닌 책이나 소프트웨어들을 팔기도 한다.

3. 파나티컬 (Fanatical) (前 번들스타) (해외 결제) (외국 사이트) (비자, 마스터, 페이팔 결제)

www.fanatical.com/

여기도 마침 겨울 세일중

예전 번들스타때 부터 험블번들과 함께 애용해왔던 사이트다.

여기도 험블번들처럼 번들 판매 서비스가 주 목적이고 스토어도 있긴 있지만 난 번들 서비스를 더 많이 애용한다.

번들 항목에 들어가보면 이런식으로 여러 번들들을 팔고 있다.

험블번들처럼 티어 형식으로 판매하는 번들도 있고.

정해진 금액만 내면 번들안에 있는 게임들을 다 주는 번들도 있고

스샷에서는 짤렸지만 밑에는 16개의 게임들이 더 있다.

위 스샷처럼 번들 안에서 10개를 고르면 그 10개의 게임들을 4.99달러에 파는 방식의 번들도 있다

개인적으로 요즘엔 험블번들보다 파나티컬이 더 좋다고 생각함

이렇게 여러가지 방식의 번들을 파는데, 솔직히 게임에 관심이 많더라도 내용물들을 보면 처음보는 게임들이 많을 것이다.

유명한 A급의 게임들은 많이 안보이지만 가끔 보이기도 하는데 유명한 A급 게임이 아니더라도 괜찮은 게임들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건져갈만한게 은근 많다.

그리고 굳이 구매할 생각이 없는 번들도 한번 들어가서 둘러보면 험블번들처럼 게임을 눌렀을때 맨 밑에 게임 소개를 해주는 게 있어서 모르는 게임인데도 이거 한번 보고 산 경우도 있다.

요약 : 험블번들처럼 번들 서비스가 괜찮으니 둘러보기만 해도 괜찮음

4. 그린맨 게이밍 (Green Man Gaming) (해외 결제) (외국 사이트) (비자, 마스터, 페이팔 결제)

www.greenmangaming.com/

한국 공식블로그: 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reenmangaming

WINTER20 이라고 적혀있는 건 장바구니에서 저 문자를 입력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수 있다는 것 (바우처 코드)

사이트를 한국어로 볼수 있고 우리나라 화폐단위로 게임이 얼마인지도 보여주는 그린맨 게이밍 이라는 사이트다.

여기의 장단점을 확실하게 말해주자면

장점 : 세일할때 가끔 메인에 특별 할인쿠폰 코드를 제시해줘서 할인하는 게임을 결제할때 이 코드를 입력하면 또 추가로 할인받을수 있다.

단점 : 자국 통화 결제 서비스라서 결제할때 달러 결제할때보다 수수료를 더 생각하고 결제해야한다. (이중환전)

이걸로 설명 가능한 사이트다.

여기는 위에서 설명한 사이트들 보다 많이 이용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창 계절 세일이나 또는 프랜차이즈 세일할때 둘러보는 곳이다.

요약 : 계절 세일이나 프로모션 세일 등 한창 여러곳에서 세일할때 다른곳과 가격비교 하면서 보기에 좋음

여기도 가끔 다른곳에서 세일 안할때 여기서 세일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할것

5. 윈게임 스토어 (WinGameStore) (해외 결제) (외국 사이트) (비자, 마스터, 페이팔 결제)

www.wingamestore.com/

여기도 할인율이 나쁘지 않고 바우쳐 코드가 있긴 한데 그린맨 게이밍과는 다르게 신규 유저에게 적용되는 pcgames5off 바우쳐 코드 말고는 본적이 없다. (내가 못본걸수도 있음)

근데 특출나게 좋은곳은 아니라서 여러곳에서 세일 많이할때 가격비교 하려고 들어가는 사이트다.

근데 사실 여기는 내가 던전 오브 더 엔들리스 라는 게임을 산거 말곤 딱히 없어서 뭐라 더 설명할게 없지만 가격 비교용으로는 괜찮을거 같아서 소개해보았다.

요약 : 그린맨 게이밍처럼 한창 여러곳에서 세일할때 다른곳과 가격비교 하면서 보기에 좋음

가끔 다른곳에서 세일 안할때 여기서 세일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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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소개된 사이트들 말고도 인디갈라, 아마존, 크로노gg, 보이두, 게임스 플랜트 등등 여러 사이트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애정가는 사이트, 아직도 가끔 방문하는 사이트 기준으로 적은거라 이 글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갈순 없겠지만 몰랐던 사람들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가격 비교 사이트 관련 글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2020-12-22 이전 블로그에서는 8월에 썻던 글이였으나 블로그를 옮기면서 내용을 조금 다듬고 새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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