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0 스타 크래프트 Ii 자유 의 날개 The 5 New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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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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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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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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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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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일지[편집]

출시[편집]

등급 판정[편집]

전작과 달라진 점[편집]

종족과 세계관[편집]

게임 플레이[편집]

기타 사항[편집]

평가[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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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 – 리브레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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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개요
    2 출시과정
    3 3부작 출시
    4 특징

    4.1 종족
    4.2 전작과 달라진 점

    4.2.1 향상된 인터페이스
    4.2.2 뚜렷한 상성 체계
    4.2.3 디자인
    4.2.4 버그 제거
    4.2.5 게임 관전
    4.2.6 적용된 기술
    4.2.7 높은 수준의 한글화

    5 싱글플레이

    5.1 스토리
    5.2 캠페인
    5.3 싱글플레이 전용 요소
    5.4 인공지능
    5.5 도전과제
    5.6 업적
    5.7 치트키

    6 멀티플레이

    6.1 배틀넷 2.0
    6.2 리그
    6.3 빌드 및 전략

    7 스타크래프트 2 편집기
    8 유즈맵
    9 e스포츠

    9.1 프로게이머/프로게임단
    9.2 관련인물/단체

    10 흥행
    11 가격 논란
    12 기타
    13 관련 문서
    14 각주

    1 개요[편집] 블리자드에서 2010년 출시한 실시간 전략 게임. 이론의 여지가 없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속편이다. 다만 전작만큼 국민게임이 되지는 못했다. 싱글플레이 스토리의 주인공은 짐 레이너. 그 외에도 전작의 빌런인 맹스크나 케리건, 제라툴같은 오리지널 캐릭터와 2편에서 추가된 새로운 캐릭터가 다수 등장해 싱글플레이의 볼륨과 인물간의 관계설정이 보다 정교해졌다.

    2 출시과정[편집] 블리자드의 종특답게 수차례 발매연기를 거듭했다. 본래 2008년 10월경에 마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스타크래프트 2편이 2009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얼마 후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은 2009년에 발매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결국 2009년 2분기 실적발표를 하면서 정식으로 2010년으로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 상술한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되고서 무려 2년여의 시간동안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블리자드와 밀당을 한 셈이다.빨리 발매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2010년 2월 17일(북미 기준, 한국 기준으로는 18일)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오픈베타가 아닌 베타키를 증정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클로즈드 베타 형식이었고, 베타키의 정확한 수량은 불분명한 상황이었지만 지속적으로 추가 베타키 발송이 이뤄졌다.
    2010년 7월 27일 오전 2시, 오픈베타로 전환함과 동시에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
    2010년 9월 18일, 한국에서 오픈베타가 종료되고 정식 상용화 단계로 전환했다.

    3 3부작 출시[편집]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2를 3부작으로 계획했고, 자유의 날개는 테란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 종족의 스토리를 다뤄도 분량이 방대해서 다른 게임의 볼륨을 넘어선다는 이유이며, 실제로도 자유의 날개 싱글캠페인은 29개의 싱글미션으로 구성되어 플레이타임이 여타 게임들의 싱글플레이 이상의 볼륨을 자랑했다. 제작진은 스토리 구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로 3부작 출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 특징[편집] 이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설명을 바탕으로 재가공한 것이다.(출처)

    4.1 종족[편집] 전작과 마찬가지로 3종족이 그대로 등장한다.

    테란

    저그

    프로토스

    4.2 전작과 달라진 점[편집] 전작에 비해 상성이 뚜렷해지고 한 판당 평균 플레이 시간이 줄게 되었다. 또한 컨트롤의 중요도가 증가한 덕에 실시간 전략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4.2.1 향상된 인터페이스[편집] 오른손잡이용 단축 키 설정과 왼손잡이용 단축 키 설정이 존재한다.
    누르기 불편했던 단축 키를 편한 위치로 옮겼다. (오른손잡이용 기준 예: 탐사정 단축 키 P → E, 대군주 단축 키 O → V, 해병 단축 키 M → A) 대신 외우기는 힘들어졌다. 해병(Marine)이 왜 a야?
    단축키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캠페인에서 사용하는 망령의 경우 은폐해제 키가 D이지만 전작처럼 C로 변경할 수 있다.
    전작에서 한 부대당 12기의 유닛까지 선택, 지정할 수 있었던 것이 255기의 유닛으로 한도가 늘어나 부대를 나눠서 지정하지 않고 한꺼번에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 검색 방식을 도입해 방으로 직접 들어가야 했던 번거로움이 줄었다.
    스킬 중복 방지 기능을 도입, 각 유닛이 따로 스킬을 발동함으로써 한꺼번에 스킬이 발동되어 쓸데없는 곳에 스킬이 소비되는 것을 막았다.
    서로 다른 유닛으로 이루어진 부대를 선택하고 있는 경우에도 일부 유닛만 사용 가능한 스킬을 단축키로 쓸 수 있다.
    ⇧ Shift 예약 명령어가 발달하였다.
    4.2.2 뚜렷한 상성 체계[편집] 스타크래프트는 유닛간 상성 관계가 크지 않았지만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유닛간 상성이 뚜렷해졌다. (예: 불멸자 (중장갑 공격력 50, 강화보호막) vs. 공성전차)
    한 번 교전에서 패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극상성으로 인해 정찰이 더더욱 중요해졌으며 입구를 막는 것도 중요해졌다.
    뚜렷한 상성이 있어 원하는 유닛을 만들 테크를 올릴 때 만들어야 했던 건물들이 전작에 비해 줄었다.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자원캐는 시간, 건물짓는 시간이 짧아졌다.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교전시간이 짧아졌다.
    전작에 비해 전체적인 모든 유닛 활용도가 넓어졌다.
    4.2.3 디자인[편집] 디자인이 3D로 바뀌었다. 사실상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싱글플레이에서 등장인물들이 힌트를 주거나 대사를 할 때, 유닛을 선택했을 때 작은 칸으로 등장하는 초상을 보면 각 국가의 언어로 이야기하는데, 인물이 말하는 입 모양을 한국과 미국한정으로 해당 국가의 언어를 발음하는 움직임에 맞게 표현하였다.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은 전작의 인기에 대한 립서비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4.2.4 버그 제거[편집] 전작에서는 유닛이 이동시킨 위치와 조금씩 다른 곳으로 가는 버그가 많았지만, 이번작은 좀 더 정확하게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명령을 빠르게 내렸을 때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는 버그가 사라졌다.
    4.2.5 게임 관전[편집]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II에 게임 관전시 유용한 여러 기능들을 추가하였다. 대표적으로 관전 모드에서 오버레이 기능을 꼽을 수 있다. 아래는 관전 모드에서 볼 수 있는 항목들이다.

    자원 채취량
    유닛 생산, 건물 건설 및 업그레이드 진행 현황
    각 플레이어의 시점
    APM(Action Per Minute, 분당 명령 실행 수) 통계
    유닛 수 통계
    자원 통계
    빌드 오더
    4.2.6 적용된 기술[편집] 하복 물리 엔진 적용
    HDR 지원
    4.2.7 높은 수준의 한글화[편집] 대부분 원어명을 그대로 사용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블리자드다운 현지화 번역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마린(Marine)은 해병이 되었고, 시즈탱크(Siege Tank)는 공성전차, 배럭(Barrack)은 병영이 되는 식. 이때, 밤까마귀(Raven) 같은 유닛의 경우는 실존하지 않는 동물이라며 논란이 있었다.
    한글판의 경우, 싱글플레이 중간중간 등장하는 컷신이나 인물간의 대화에 한글 대사에 맞춰 립싱크가 적용되었다.
    유명 성우들을 섭외하여 수준높은 한국어 더빙을 적용했고, 유닛을 클릭하면 반응하는 대사도 일부 유닛은 한국 실정에 맞춘 개그[1]를 선보인다.
    5 싱글플레이[편집] 본작에서는 싱글플레이 역시 베틀넷에 연계된다. 애초에 게임을 실행하면 베틀넷에 무조건 로그인하는 창이 뜬다.
    베틀넷과 연계하여 싱글플레이만의 업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인게임 메신저 기능을 통해 싱글을 하더라도 친구의 초대를 받아 대화에 참여하거나 멀티플레이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의 플레이어를 위해 익명 로그인을 통해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외한 싱글 플레이만을 즐길 수 있는 방안도 제공된다.

    5.1 스토리[편집]

    5.2 캠페인[편집]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캠페인
    5.3 싱글플레이 전용 요소[편집] 전작과는 다르게 최근 게임의 트렌드를 적용해 다양한 싱글플레이 전용 요소가 존재한다.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무기고
    싱글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얻는 미션완료 보상금을 사용해 특정 유닛이나 건물의 성능을 강화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연구 과제
    역시 싱글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수집할 수 있는 저그 표본 회수나 프로토스 고대 유물 회수플 통해 연구자원을 수집할 수 있으며, 캠페인이 진행됨에 따라 히페리온의 연구실에서 연구자원을 소모해 각종 게임플레이 특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용병
    워크래프트3에서 중립 영웅이나 용병을 고용할 수 있었던 시스템을 적용했다. 용병은 먼저 히페리온 휴게실에서 그레이븐 힐에게 문의하여 자금을 지불하면 계약할 수 있고 실 캠패인 게임에서는 용병 집결소라는 건물을 건설하면 자원과 보급량을 들여 고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대부분 미션 시작시 용병 집결소가 건설되어 있다. 용병들은 일반 유닛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업그레이드 효과도 적용받는다.
    5.4 인공지능[편집] 스타크래프트 2/인공지능
    스커미시 미션처럼 AI로 행동하는 컴퓨터를 대상으로 연습하는 모드이다.
    5.5 도전과제[편집] 스타크래프트 2/도전과제
    5.6 업적[편집] 스타크래프트 2/업적
    5.7 치트키[편집] 스타크래프트 2/치트키
    6 멀티플레이[편집] 6.1 배틀넷 2.0[편집] 배틀넷의 주요 기능을 환골탈태시켰다. 다양한 기능 구현때문에 출시일까지 미뤘던 역사를 감안하면 얼마나 제작진이 멀티플레이 환경에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자체적인 메신저 기능이 통합되어 게임상에서 친구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길드같은 커뮤니티 활동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메신저 기능을 이용해 블리자드의 타게임으로 인맥을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스타2에서 맺은 친구들이 디아3에 접속해도 유지된다는 의미.
    업적과 같은 다양한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달성시 게임 외적 보상(아이콘이나 문양 등)을 제공.
    강력한 온라인 리그 시스템이 적용된다. 초보부터 프로 수준까지 다양한 실력대를 대상으로 리그를 나눈 뒤, 리그 내의 경쟁을 통해 상부리그로 승급하거나 하부리그로 내려가는 형태. 워크래프트3에서 제공된 강력한 매치메이킹 기능 역시 유지된다.
    커스텀 맵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고, 손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6.2 리그[편집] 전작의 레더 매치가 보다 체계적인 리그 시스템으로 변모했다. 유저의 실력에따라 브론즈리그, 실버리그, 골드리그, 플래티넘 리그, 다이아리그 5종류의 리그가 있었고, 후에 마스터리그와 그랜드마스터리그가 추가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6.3 빌드 및 전략[편집] 스타크래프트 2/빌드 및 전략
    7 스타크래프트 2 편집기[편집] 영어 명칭은 Starcraft 2 : Galaxy editor. 전작의 맵에디터를 뛰어넘는 방대한 기능을 자랑하며, 맵 타일도 유저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고 심지어 사진을 맵에 박을 수도 있다. 또한 트리거 기능이 엄청나게 향상되어 능력이 된다면 스타2 편집기를 가지고 FPS 게임을 만들기도 한다카더라.
    스타2 제작기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을 총망라한 영상 게임을 샀더니 개발툴도 같이 주네?

    8 유즈맵[편집] 상술한 편집기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한 기발한 아이디어의 유즈맵이 등장했다. 웬만한 AOS게임 저리가라 수준의 꽤 정교한 프로그래밍이 적용된 유즈맵도 심심찮게 보인다.

    데저트 스트라이크 2
    개인 복권 디펜스
    스타크래프트2 랜덤 디팬스
    세미-온 타워디팬스 2
    신전부수기-프로게이대전
    특수 마린 RPG
    마피아
    9 e스포츠[편집] 9.1 프로게이머/프로게임단[편집] 작업중
    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프로게임단

    9.2 관련인물/단체[편집] 작업중
    틀:스타크래프트 2 관련인물/단체

    10 흥행[편집] 2010년 7월 27일 출시 이후 24시간 만에 백만 장이 팔리며 2010년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이 되었으며, 48시간 내에 150만장이 팔렸고, 9월까지 집계해 본 결과 3백만 장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이는 745,000,000달러에 해당하는 판매량. 이후 블리자드는 20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 기사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2가 발매 이후 450만장 이상 팔렸다고 언급했다.
    전작이 이상하리만큼 국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본작은 생각보다 그 열기가 미지근하다. 오히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좋은 편이다. 전 세계적인 대회인 ESL이나 블리자드 주관의 프로게임 리그가 열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에선 온게임넷이 중계권 문제로 스타2를 방송하지 않고 있으며, 그나마 SPOTV GAME에서 스타2 방송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11 가격 논란[편집] 출시초, 블리자드는 국내에서는 패키지 발매를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고, 오로지 배틀넷 상점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다운로드 형태로만 판매했었다. 가격도 무제한 이용권 형태로 69,000원이라는 고가정책을 유지했으며 스타2가 국내 흥행에 부진했던 이유도 이런 비싼 가격도 한몫을 거들었다. 결국 여론의 성화를 견디다못한 블리자드는 국내에도 오프라인 패키지 발매를 발표했다.
    2011년 3월 24일부터 블리자드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40,000원으로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시적이라고 했지만 그냥 4만원으로 가격 고정. 2011년 3월 17일과 24일 사이에 구매했던 사람들에게는 차액을 환불해 줬다. 오프라인 구매자는 영수증이 없으면 환불이 곤란했다.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 발매 이후, 배틀넷 샵이 개편되면서 가격이 24000원으로 조정되었다. 합본의 가격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결국 출시 초반 69,000원의 거금을 들인 유저는 불과 2년여만에 반값도 안 되는 수준의 가치하락을 고스란히 감내해야만 했다.
    블리자드의 입장에 따르면 멀티플레이는 싱글플레이와 관계없이 자유의 날개만 가지고 있으면 나머지 확장팩에서 추가되는 유닛은 사용할 수 있어서 유저의 선택권을 넓혀준다는 취지로 언플을 했으나 일반 유저들의 반응은 이뭐병 수준.
    12 기타[편집] 중국에서는 게임 내용중 혁명을 다룬다는 것을 문제삼아 심의가 보류되었고, 결국 2011년 3월 29일에서야 오픈베타가 진행되었다.
    전작에서 멀티플레이 모드였던 IPX/LAN 대전이 삭제되었다. 다만 방송용으로는 특별한 계정을 사용하는 LAN 대전이 가능한 프로페셔널 버전이 존재한다는 듯.
    13 관련 문서[편집] 스타크래프트/설정
    스타크래프트/등장인물
    스타크래프트/지명
    스타크래프트/전략
    e스포츠
    배틀넷
    14 각주

    ↑ 건설로봇의 경우 이야~ 야근이다!!같은 대사

    리브레 위키,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

  • Table of Contents:

목차

1 개요[편집]

2 출시과정[편집]

3 3부작 출시[편집]

4 특징[편집]

5 싱글플레이[편집]

6 멀티플레이[편집]

7 스타크래프트 2 편집기[편집]

8 유즈맵[편집]

9 e스포츠[편집]

10 흥행[편집]

11 가격 논란[편집]

12 기타[편집]

13 관련 문서[편집]

14 각주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 - 리브레 위키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 – 리브레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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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돌아보기: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 최고의 경기들 (파트 I: 자유의 날개) — 스타크래프트 II — 블리자드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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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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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영원의 보주를 취득하는 문제 관련 안내

지난 10년 돌아보기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 최고의 경기들 (파트 I 자유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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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안내] 하스스톤 스트리머컵 – C9 서열정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소식 및 개발 업데이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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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영어: StarCraft II: Wings of Liberty)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후속작으로 출시한 전략 게임이다. 2010년 2월 18일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고, 2010년 7월 27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함과 동시에 정식 발매되었다. 미래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후 4년 뒤를 게임의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테란(Terran)저그(Zerg), 프로토스(Protoss) 사이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2010년 7월 20일, 최종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끝마쳤으며, 2010년 7월 27일 오전 2시에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함과 동시에 정식 발매되었다.

발매 일지 [ 편집 ]

2010년 7월 27일 오전 2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함과 동시에 정식 발매되었다.

2010년 9월 18일 대한민국 지역에서의 오픈 베타 테스트가 공식 종료되고 상용화가 시작되었다.

출시 [ 편집 ]

출시 연기 [ 편집 ]

2008년 10월 1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마이크 모하임 사장이 2009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1]

그러나 블리자드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은 2009년에 발매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2]

결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8월 5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출시가 2010년으로 연기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3]

3부작 출시 [ 편집 ]

스타크래프트 II는 3부작으로 출시되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3개의 종족별 캠페인을 대규모로 구성하기로 했다. 테란 캠페인의 경우, 총 미션의 수가 29개로 매우 많으며, 플레이 시간은 보통 30시간이 넘으며 테란 하나의 내용만 담아도 다른 실시간 전략 게임 1개에 버금가는 콘텐츠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4]

아래의 순서대로 출시되었다. 자유의 날개(WINGS OF LIBERTYㆍ테란 시나리오)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ㆍ저그 시나리오) 공허의 유산(LEGACY OF THE VOIDㆍ프로토스 시나리오)

새로운 캠페인이 출시될 때마다 새로운 유닛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대작에 대한 기대가 있는 반면 비용 부담과 상술에 대한 지적도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게임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패키지 발매 논란 [ 편집 ]

2010년 6월 24일 대한항공 격납고 미디어데이 자리에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II 캐릭터인 짐 레이너가 래핑된 보잉 747를 공개하면서 대한민국에서의 발매형식에 대해 발표를 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대한민국에는 패키지는 제외하고 DLC(디지털 다운로드 콘텐츠)로만 발매한다고 한 부분이 팬들에게서 논란이 되었다. 블리자드는 대한민국에서는 패키지 시장을 찾아 볼 수 없으므로, 최적화된 판매 방식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팬들의 항의에 침묵만을 유지하였다. 그 탓에 일부 팬층에서는 구매하지 않겠다는 의견도 더러 나왔지만 불매 운동으로는 확산되지 않았다. 하지만 긍정적인 의견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논란은 조금씩 불식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해서 배틀넷 토론장에는 많은 유저들의 불만이 섞인 이야기가 올라오고 있다.

2010년 9월 4일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판이 발매될 것이라는 뉴스가 발표되었다. [5]

패키지판이 발매될 것이라는 뉴스가 발표되었다. 2010년 9월 18일 오전 11시 오픈 베타 테스트가 정식 종료되고, 인터넷 결제나 롯데마트에서 패키지 구매가 가능해졌다. 또한 패키지 발매 이전에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이미 구매한 경우, 신청자에 한해 게임 키를 제외한 패키지 부속물을 무료가 아닌 택배비(3천원)를 받고 보내주었다.

등급 판정 [ 편집 ]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대한민국에서 만 12세 이상 등급이었다.(이전에는 만 18세 이용가였지만 지금은 심의에 걸리는 부분을 수정하여 만 12세 이용가로 낮아졌다.(예로 만 12세는 유닛이 죽으면 검은색 물질이 나오지만 18세는 피가 나온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는 TEEN(청소년 이용가) 등급 판정을 받은 해외와는 달리 보수적, 형식적이고 규정이 엄한 대한민국의 게임등급위원회에 의해 스커미시 버전에서 폭력성을 이유로 15세 이상 등급을 받았으며, 최근 싱글플레이가 추가된 알파 11900 버전으로는 폭력성과 함께 싱글 플레이에서 술과 담배가 등장한다는 이유로 약물 표현까지 추가돼 두 번째 심의에서도 15세 이용가로 판정 받았다.[6]

2010년 3월 31일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접수된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출시 후보(RC) 버전은 2010년 4월 30일 심의 결과 폭력성, 부적절성, 약물로 일치하는 결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 제2항과 심의규정 제9조 제4호에 따라 유저들의 항의도 무시하고 등급 분류를 “18세 이용가”로 결정하였다.[7] 그러나 이러한 등급 분류 결정은 후에 여러가지로 큰 논란과 심각한 부작용을 낳게 되었고 최근에는 이러한 불만이 갈수록 커져가자 마지못해 그 회유책으로 비록 게임에 대한 재미는 반감되더라도 혈흔을 검은색으로 바꾸고, 죽는 효과를 약화시켰고,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조금 없앤 12세 이용가 버전도 계획되었다.

결국, 2010년 7월 27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스타크래프트 II는 12세 이용가(업소용 수정판), 18세 이용가(동영상을 제외하면 개인용 무수정 원판이고 동영상이 추가된 것은 개인용 무수정 완전판)의 등급별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배포되었다. PC방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업소용 컴퓨터에서는 12세 이용가 버전만 즐길 수 있지만, 개인용 컴퓨터에서는 18세 이용가 버전도 사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발매된 패키지는 현재 12세 이용가나 18세 이용가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으며 PC방에는 공급이 금지되어 있다.

전작과 달라진 점 [ 편집 ]

전작과 다른 점은 상성이 뚜렷해지고 한 판당 평균 플레이 시간이 줄게 되었으나, 더욱 많아진 컨트롤 덕에 실시간 전략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향상된 인터페이스 [ 편집 ]

오른손잡이용 단축 키 설정과 왼손잡이용 단축 키 설정이 존재한다.

누르기 불편했던 단축 키를 편한 위치로 옮겼다. (오른손잡이용 기준 예: 탐사정 단축 키 P → E, 대군주 단축 키 O → V, 해병 단축 키 M → A)

단축키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캠페인에서 사용하는 망령의 경우 은폐해제 키가 D이지만 전작처럼 C 로 변경할 수 있다.

전작에서 한 부대당 12기의 유닛까지 지정할 수 있었던 것이 255기의 유닛으로 한도가 늘어나 부대를 나눠서 지정하지 않고 한꺼번에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 검색 방식을 도입해 방으로 직접 들어가야 했던 번거로움이 줄었다.

스킬 중복 방지 기능을 도입, 각 유닛이 따로 스킬을 발동함으로써 한꺼번에 스킬이 발동되어 쓸데없는 곳에 스킬이 소비되는 것을 막았다.

쉬프트 예약 명령어가 발달하였다.

뚜렷한 상성 체계 [ 편집 ]

스타크래프트는 유닛간 상성 관계가 크지 않았지만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유닛간 상성이 뚜렷해졌다. (예: 불멸자 기본 공격력 20, 중장갑 공격력 50)

한 번 교전에서 패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극상성으로 인해 정찰이 더더욱 중요해졌으며 입구를 막는 것도 중요해졌다.

뚜렷한 상성이 있어 원하는 유닛을 만들 테크를 올릴 때 만들어야 했던 건물들이 전작에 비해 줄었다.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자원캐는 시간, 건물짓는 시간이 짧아졌다.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교전시간이 짧아졌다.

전작에 비해 전체적인 모든 유닛 활용도가 넓어졌다.

디자인 [ 편집 ]

디자인이 3D로 바뀌었다.

싱글플레이에서 등장인물들이 힌트를 주거나 대사를 할 때, 유닛을 선택했을 때 작은 칸으로 등장하는 초상을 보면 각 국가의 언어로 이야기하는데, 인물이 말하는 입 모양을 해당 국가의 언어를 발음하는 움직임에 맞게 표현하였다.

버그 제거 [ 편집 ]

전작에서는 유닛이 이동시킨 위치와 조금씩 다른 곳으로 가는 버그가 많았지만, 이번작은 좀 더 정확하게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명령을 빠르게 내렸을 때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는 버그가 사라졌다.

싱글플레이 [ 편집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싱글 플레이를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는 북미, 유럽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비디오 게임 형식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8]

게임 관전 [ 편집 ]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II에 게임 관전시 유용한 여러 기능들을 추가하였다. 대표적으로 관전 모드에서 오버레이 기능을 꼽을 수 있다. 아래는 관전 모드에서 볼 수 있는 항목들이다.

자원 채취량

유닛 생산, 건물 건설 및 업그레이드 진행 현황

각 플레이어의 시점

APM(Action Per Minute, 분당 명령 실행 수) 통계

유닛 수 통계

자원 통계

빌드 오더

적용된 기술 [ 편집 ]

종족과 세계관 [ 편집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새로운 종족을 추가할 것을 검토하기도 하였으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원작과 같이 테란, 프로토스와 저그 3종족 이외에 새로운 종족을 추가하는 대신 기존 3종족의 특징을 더 부각시키는 쪽으로 개발 방향을 잡았다. 게임 시나리오를 진행하다 보면 새로운 종족으로 보이는 것이 나오는데, 이는 저그와 프로토스의 유전자를 혼합한 종족으로 3개 종족 이외의 전혀 새로운 종족이 아니다. 게임의 진행은 전작과 같은 장소인 코프룰루 구역(Sector)에서 벌어지는 종족간의 전쟁을 다룬 이야기이다. 시기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이야기 이후 4년 뒤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세계관상 현존인류를 인간이라 부르지 않고 테란이라 부른다. 그 이유는 이 세계관에서는 인간의 개념이 상당히 광범위하기 때문에 프로토스인도 인간이라 불린다. 즉, 지구인(테란)과 아이어인(프로토스)를 구분하기 위해서 현실에서의 인류를 편의상 테란이라 부른다.

테란(Terran): 지구에서 추방당하여 은하계의 한 일부로 이주한 지구인들은 현재의 코프룰루 구역에 정착하여 문명을 발전시켜 나갔다. 그 중 가장 강력한 세력이었던 테란 연합은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이끌던 반란군(코랄의 후예_Son of Korhal)에 의해 멸망하고, 멩스크는 스스로 황제 자리에 오르며 테란 자치령을 전 코프룰루 구역에 선언한다. 한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에 등장한 UED는 저그의 케리건 군단에게 패하여 지구로 돌아가다 흔적도 없이 저그에게 몰살당하면서 붕괴된다. 과거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부하였다가 등을 돌리고 프로토스와 협력 관계에 있던 짐 레이너는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의 실질적 주인공이며, 현재 독재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령에 대항해 반란을 시도하려 하지만 번번히 언론이란 세력에 반란의 시발점은 늦어지고 있다. 특히 이 세계관에서 언론이란 UNN이 유일한데 이 UNN에서도 도니 버밀리언이라는 아나운서가 멩스크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나중에 짐 레이너가 진보파인 케이트 록웰의 도움으로 UNN을 점령한 뒤 케이트가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자 UNN의 아나운서인 도니 버밀리언은 미쳐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프로토스(Protoss): 젤나가인 아몬에게 진화된 종족으로써 스타크래프트에서 고향 행성 아이어가 저그 군단에 의해 몰락당해 저그의 영토가 되고 프로토스는 과거에 추방당한 암흑 기사단들의 고향 사쿠러스로 거주지를 옮긴다. 족장 라자갈이 케리건의 계략으로 조종당하여 죽게 된 후, 신관 아르타니스를 중심으로 프로토스는 문명을 재개척해 나가고 있다. 한편, 암흑정무관 제라툴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보너스 미션에서 샤미르 듀란이 예언한 우주의 종말의 실마리를 찾아 우주를 헤매고 있는 중이다. 제라툴과 더불어 여성 집정관인 셀렌디스가 프로토스를 이끌고 있다. 셀렌디스는 짐 레이너에게 자신과 함께 저그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아그리아 거주지 전멸 작전에 동참할 것을 권유하지만 아그리아 거주지의 지도자인 과학자 아리엘 핸슨은 자신이 저그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아그리아 거주지 전멸 작전을 반대하고 있다.

저그(Zerg): 젤나가인 아몬에게 진화된 종족으로써 제러스 행성에서 시작하여 코프룰루 구역까지 오게 된 저그는 프로토스의 테사다르에 의해 자신들의 주인 초월체(Overmind)가 죽자, 주도권을 ‘칼날 여왕’ 케리건에게 넘겨준다. 이후 저그는 케리건을 중심으로 화산 행성 차에서 군단을 번식시키기 시작했으며 종족 전쟁 이후 4년 간 잠적해있는다. 케리건은 과거에 뉴게티스버그에서 자신을 내팽개치고 도주한 멩스크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극에 달해 있었다. 이후 레이너가 자치령의 황태자이자 친서민적이고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생각하는 진보파인 발레리안 멩스크와 손을 잡아 차 행성에서 케리건을 프로토스 유물로 정화시킨다.[9]

게임 플레이 [ 편집 ]

유닛·건물 목록 [ 편집 ]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는 전작 스타크래프트에 비하여 조그만한 변화가 있다. 먼저 구 유닛 일부가 없어지고 신규 유닛과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과거 스타크래프트의 베타 버전에서 시행하던 방식 (예: 유즈 맵 세팅으로 설정하지 않은 게임 관전, 지형물 공격)들이 시행되었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의 기본적 방식은 전작과 비교하면 달라지지 않았기에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던 사용자들은 스타크래프트 II를 비슷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공략한 대로 신규 유닛의 기능이 상당수 게임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스타크래프트 II를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는 신규 유닛을 다룰 수 있는 또다른 능력이 요구되고, 이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더 할 거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주장이 있다.

미션 플레이 [ 편집 ]

스타크래프트 II의 미션과 개인 대전의 차이는 비록 구 유닛은 개인 대전이나 멀티 플레이어에선 사라졌지만 미션에서는 임무를 완수하면서 구 유닛 역시 다룰 수 있게 했다. 또한 미션에서는 멀티플레이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특수한 업그레이드와 용병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의 좀 더 흥미로운 진행을 할 수 있게 한다. 거기에 미션에서만 등장하는 몇몇 유닛들도 존재한다.

또한 미션에서는 스타크래프트 II에서 시도된 인물들간의 대화와 오락기 사용등 재미난 요소들이 많이 더해주어 일반 스타크래프트 게임 플레이 외에도 색다른 재미를 느끼도록 했다. 특히 히페리온 함 휴게실에 비치되어있는 길 잃은 바이킹이라는 슈팅게임기가 있는데 이것을 유저가 직접 플레이할 수 있으며 관련 업적도 존재한다.

자원과 기본 전략 [ 편집 ]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에서는 신개념의 자원이 추가되지는 않고 광물과 가스 채취의 플레이를 유지하였다. 하지만 전작과 달리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기존 광물보다 40% 많은 양의 광물을 채취할 수 있는 풍부한 광물이 추가되었다.(풍부한 광물 지대는 기존 광물보다 2원씩 더 캔다.) 그러나 이 지대는 확장 지대에 퍼져있기 때문에 이 지대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많아진다. 또한 전작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베스핀 간헐천이 한 광물 지대마다 하나씩만 존재하였으나 게임의 속도감있는 진행을 위해 스타크래프트 II에선 한 광물 지대마다 두 개의 베스핀 간혈천이 존재한다. 채취량도 전작보다 반으로 줄었다. 전작과는 달리 가스를 모두 캐고나면 가스는 더이상 캘수가 없다. 따라서 전작보다 더 가스가 부족하게 되었다.그래서 가스가 많이 드는 유닛(고위기사,살모사,밤까마귀 등)을 훈련 하기 위해서는 멀티가 생명이다. 이를 통해 기존 스타크래프트에 존재했던 자원 채취전략이 대폭 달라졌으며, 그만큼 자원 전쟁도 크게 달라졌다.

유닛 컨트롤 [ 편집 ]

전작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빠른 손놀림으로 일부 유닛을 활용하여 다수의 적군을 제압하는 방식이 찬양 받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그 방식을 스타크래프트 II에서도 적용한다고 했다. 그 결과, 새로운 신규 유닛들의 빠른 컨트롤이 새로운 전략으로 나타났으며, 이 유닛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 승패를 좌우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분당 행동수(APM)이 빠르면 컨트롤에 유리하다.

예: 테란의 불곰의 충격탄 컨트롤과 화염차 컨트롤, 해병의 산개, 해병의 허리돌리기, 밤까마귀의 국지방어기 및 저그의 바퀴와 맹독충 잠복활용, 여왕의 수혈, 감염충의 신경기생충 그리고 프로토스의 파수기의 역장과 수호방패,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불멸자의 중장갑 요격 등

기타 사항 [ 편집 ]

스타크래프트 II가 전작과 달리 한글화 되면서 유닛/건물의 이름이 한글식으로 번역되어, 전작을 플레이하던 유저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였다.

예 : Spawning Pool(스포닝 풀) – 산란못

예 : Zealot(질럿) – 광전사

예 : Siege Tank(시즈 탱크) – 공성 전차

예 : Battle Cruser(배틀 크루저) – 전투 순양함

예 : Hive(하이브)- 군락

예 : Hatchery(해처리)- 부화장

예 : Lair(레어) – 번식지

예 : Marine(마린) – 해병

예 : Supply Depot(서플라이 디포)- 보급고

예 : Barracks(배럭스)- 병영

예 : Command center(커맨드 센터)- 사령부

예 : Nexus(넥서스)- 연결체

예 : Gateway(게이트웨이)- 관문

예 : Cybemetics core(사이버네틱스 코어)- 인공제어소

예 : Stargate(스타게이트)- 우주관문

예 : Factory(팩토리)- 군수공장

예 : Starport(스타포트)- 우주공항

예 : Dragoon(드라군)- 용기병

예 : Archon(아칸)- 집정관

예 : High Templer(하이 템플러)- 고위기사

예 : Dark Templet(다크 템플러)- 암흑기사

예 : Ghost(고스트)- 유령

예 : Carrier(캐리어)- 우주모함

스타크래프트 II 편집기 [ 편집 ]

스타크래프트 II 편집기는 스타크래프트 II의 새로운 지도 편집기로, 블리즈컨 2009에서 이 지도 편집기로 만든 지도들이 공개되었다. 스타크래프트 II 베타 10차 패치에서 제한적인 기능을 가지고 공개되었다. 유즈맵으로 이름을 날렸던 워크래프트 III 월드 에디터보다 기능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예고 동영상 [ 편집 ]

스타크래프트 II의 예고 동영상은 영어와 한국어판 두 가지 언어로 만들어졌다.[10] 특히 한국어 버전에서는 말할 때 입 모양까지 한국어를 발음하는 그대로 표현이 되었다. 다른 언어의 동영상은 영어 버전에 각 언어로 자막이 입혀졌다. 다음은 각 언어별 해병(타이커스 핀들레이)의 대사이다.

한국어판: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영어판: Hell, it’s about time.

독일어판: Verdammt, Wurde aber auch zeit.

에스파냐어판: Diablos, Ya era hora.

프랑스어판: Bon sang, c’est pas trop tôt.

구글 DeepMind의 스타크래프트 2 인공 지능 알파스타 [ 편집 ]

“저희는 DeepMind를 ‘AGI’, 즉 인공 일반 지능이라고 부르는 인공 지능으로 만들고 있어요. 특정한 하나의 게임 에이전트만이 아니라 학습 패러다임을 이해함으로써 사전 지식 없이 어떤 게임이든 플레이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중이죠.” – Oriol Vinyals

딥마인드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젝트 총책임자 Oriol Vinyals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 II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인공 지능은 스타크래프트 2뿐만이 아니라, 어떤 게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인공 일반 지능이 목표라고 한다.[11]

알파고를 스타크래프트 2에 적용한 알파스타 (AlphaStar)가 프로게이머 TLO와 MaNa를 이겼다.

평가 [ 편집 ]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

1 개요 [ 편집 ]

블리자드에서 2010년 출시한 실시간 전략 게임. 이론의 여지가 없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속편이다. 다만 전작만큼 국민게임이 되지는 못했다. 싱글플레이 스토리의 주인공은 짐 레이너. 그 외에도 전작의 빌런인 맹스크나 케리건, 제라툴같은 오리지널 캐릭터와 2편에서 추가된 새로운 캐릭터가 다수 등장해 싱글플레이의 볼륨과 인물간의 관계설정이 보다 정교해졌다.

2 출시과정 [ 편집 ]

블리자드의 종특답게 수차례 발매연기를 거듭했다. 본래 2008년 10월경에 마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스타크래프트 2편이 2009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얼마 후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은 2009년에 발매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결국 2009년 2분기 실적발표를 하면서 정식으로 2010년으로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 상술한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되고서 무려 2년여의 시간동안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블리자드와 밀당을 한 셈이다. 빨리 발매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2010년 2월 17일(북미 기준, 한국 기준으로는 18일)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오픈베타가 아닌 베타키를 증정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클로즈드 베타 형식이었고, 베타키의 정확한 수량은 불분명한 상황이었지만 지속적으로 추가 베타키 발송이 이뤄졌다.

2010년 7월 27일 오전 2시, 오픈베타로 전환함과 동시에 전 세계에 공개되었다.

2010년 9월 18일, 한국에서 오픈베타가 종료되고 정식 상용화 단계로 전환했다.

3 3부작 출시 [ 편집 ]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2를 3부작으로 계획했고, 자유의 날개는 테란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 종족의 스토리를 다뤄도 분량이 방대해서 다른 게임의 볼륨을 넘어선다는 이유이며, 실제로도 자유의 날개 싱글캠페인은 29개의 싱글미션으로 구성되어 플레이타임이 여타 게임들의 싱글플레이 이상의 볼륨을 자랑했다. 제작진은 스토리 구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로 3부작 출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 특징 [ 편집 ]

이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설명을 바탕으로 재가공한 것이다.(출처)

4.1 종족 [ 편집 ]

전작과 마찬가지로 3종족이 그대로 등장한다.

4.2 전작과 달라진 점 [ 편집 ]

전작에 비해 상성이 뚜렷해지고 한 판당 평균 플레이 시간이 줄게 되었다. 또한 컨트롤의 중요도가 증가한 덕에 실시간 전략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4.2.1 향상된 인터페이스 [ 편집 ]

오른손잡이용 단축 키 설정과 왼손잡이용 단축 키 설정이 존재한다.

누르기 불편했던 단축 키를 편한 위치로 옮겼다. (오른손잡이용 기준 예: 탐사정 단축 키 P → E , 대군주 단축 키 O → V , 해병 단축 키 M → A ) 대신 외우기는 힘들어졌다. 해병( M arine)이 왜 a야?

→ , 대군주 단축 키 → , 해병 단축 키 → ) 단축키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캠페인에서 사용하는 망령의 경우 은폐해제 키가 D 이지만 전작처럼 C 로 변경할 수 있다.

이지만 전작처럼 로 변경할 수 있다. 전작에서 한 부대당 12기의 유닛까지 선택, 지정할 수 있었던 것이 255기의 유닛으로 한도가 늘어나 부대를 나눠서 지정하지 않고 한꺼번에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 검색 방식을 도입해 방으로 직접 들어가야 했던 번거로움이 줄었다.

스킬 중복 방지 기능을 도입, 각 유닛이 따로 스킬을 발동함으로써 한꺼번에 스킬이 발동되어 쓸데없는 곳에 스킬이 소비되는 것을 막았다.

서로 다른 유닛으로 이루어진 부대를 선택하고 있는 경우에도 일부 유닛만 사용 가능한 스킬을 단축키로 쓸 수 있다.

⇧ Shift 예약 명령어가 발달하였다.

4.2.2 뚜렷한 상성 체계 [ 편집 ]

스타크래프트는 유닛간 상성 관계가 크지 않았지만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유닛간 상성이 뚜렷해졌다. (예: 불멸자 (중장갑 공격력 50, 강화보호막) vs. 공성전차)

한 번 교전에서 패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극상성으로 인해 정찰이 더더욱 중요해졌으며 입구를 막는 것도 중요해졌다.

뚜렷한 상성이 있어 원하는 유닛을 만들 테크를 올릴 때 만들어야 했던 건물들이 전작에 비해 줄었다.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자원캐는 시간, 건물짓는 시간이 짧아졌다.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교전시간이 짧아졌다.

전작에 비해 전체적인 모든 유닛 활용도가 넓어졌다.

4.2.3 디자인 [ 편집 ]

디자인이 3D로 바뀌었다. 사실상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사실상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싱글플레이에서 등장인물들이 힌트를 주거나 대사를 할 때, 유닛을 선택했을 때 작은 칸으로 등장하는 초상을 보면 각 국가의 언어로 이야기하는데, 인물이 말하는 입 모양을 한국과 미국한정으로 해당 국가의 언어를 발음하는 움직임에 맞게 표현하였다. 미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은 전작의 인기에 대한 립서비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4.2.4 버그 제거 [ 편집 ]

전작에서는 유닛이 이동시킨 위치와 조금씩 다른 곳으로 가는 버그가 많았지만, 이번작은 좀 더 정확하게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명령을 빠르게 내렸을 때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는 버그가 사라졌다.

4.2.5 게임 관전 [ 편집 ]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II에 게임 관전시 유용한 여러 기능들을 추가하였다. 대표적으로 관전 모드에서 오버레이 기능을 꼽을 수 있다. 아래는 관전 모드에서 볼 수 있는 항목들이다.

자원 채취량

유닛 생산, 건물 건설 및 업그레이드 진행 현황

각 플레이어의 시점

APM(Action Per Minute, 분당 명령 실행 수) 통계

유닛 수 통계

자원 통계

빌드 오더

4.2.6 적용된 기술 [ 편집 ]

4.2.7 높은 수준의 한글화 [ 편집 ]

대부분 원어명을 그대로 사용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블리자드다운 현지화 번역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마린(Marine)은 해병이 되었고, 시즈탱크(Siege Tank)는 공성전차, 배럭(Barrack)은 병영이 되는 식. 이때, 밤까마귀(Raven) 같은 유닛의 경우는 실존하지 않는 동물이라며 논란이 있었다.

한글판의 경우, 싱글플레이 중간중간 등장하는 컷신이나 인물간의 대화에 한글 대사에 맞춰 립싱크가 적용되었다.

유명 성우들을 섭외하여 수준높은 한국어 더빙을 적용했고, 유닛을 클릭하면 반응하는 대사도 일부 유닛은 한국 실정에 맞춘 개그[1]를 선보인다.

5 싱글플레이 [ 편집 ]

본작에서는 싱글플레이 역시 베틀넷에 연계된다. 애초에 게임을 실행하면 베틀넷에 무조건 로그인하는 창이 뜬다.

베틀넷과 연계하여 싱글플레이만의 업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인게임 메신저 기능을 통해 싱글을 하더라도 친구의 초대를 받아 대화에 참여하거나 멀티플레이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의 플레이어를 위해 익명 로그인을 통해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외한 싱글 플레이만을 즐길 수 있는 방안도 제공된다.

5.1 스토리 [ 편집 ]

종족 전쟁으로부터 4년여가 흘렀다. 종족 전쟁이 끝난 이후 사라 케리건은 차 행성에서 계속 은둔하고 있었으나 그 기간동안 그녀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코랄에서 테란 자치령을 재건하고 케리건에 대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짐 레이너는 케리건이 저그로 변모했다는 사실에 큰 자괴감을 느끼며 멩스크에 맞서 싸우는 투쟁마저 멩스크의 언플에 무력화되어 살아갈 힘을 잃었다. 프로토스는 샤쿠라스에서 암흑 기사단과 함께하며 아이어를 되찾을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 제라툴은 사미르 듀란이 창조하던 저그-프로토스 혼종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으며 노력 끝에 젤나가와 관련된 무언가를 깨달은 상태이다.

5.2 캠페인 [ 편집 ]

5.3 싱글플레이 전용 요소 [ 편집 ]

전작과는 다르게 최근 게임의 트렌드를 적용해 다양한 싱글플레이 전용 요소가 존재한다.

싱글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얻는 미션완료 보상금을 사용해 특정 유닛이나 건물의 성능을 강화할 수 있다.

역시 싱글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수집할 수 있는 저그 표본 회수나 프로토스 고대 유물 회수플 통해 연구자원을 수집할 수 있으며, 캠페인이 진행됨에 따라 히페리온의 연구실에서 연구자원을 소모해 각종 게임플레이 특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워크래프트3에서 중립 영웅이나 용병을 고용할 수 있었던 시스템을 적용했다. 용병은 먼저 히페리온 휴게실에서 그레이븐 힐에게 문의하여 자금을 지불하면 계약할 수 있고 실 캠패인 게임에서는 용병 집결소라는 건물을 건설하면 자원과 보급량을 들여 고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대부분 미션 시작시 용병 집결소가 건설되어 있다. 용병들은 일반 유닛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업그레이드 효과도 적용받는다.

5.4 인공지능 [ 편집 ]

스커미시 미션처럼 AI로 행동하는 컴퓨터를 대상으로 연습하는 모드이다.

5.5 도전과제 [ 편집 ]

5.6 업적 [ 편집 ]

5.7 치트키 [ 편집 ]

6 멀티플레이 [ 편집 ]

6.1 배틀넷 2.0 [ 편집 ]

배틀넷의 주요 기능을 환골탈태시켰다. 다양한 기능 구현때문에 출시일까지 미뤘던 역사를 감안하면 얼마나 제작진이 멀티플레이 환경에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자체적인 메신저 기능이 통합되어 게임상에서 친구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길드같은 커뮤니티 활동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메신저 기능을 이용해 블리자드의 타게임으로 인맥을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스타2에서 맺은 친구들이 디아3에 접속해도 유지된다는 의미.

업적과 같은 다양한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달성시 게임 외적 보상(아이콘이나 문양 등)을 제공.

강력한 온라인 리그 시스템이 적용된다. 초보부터 프로 수준까지 다양한 실력대를 대상으로 리그를 나눈 뒤, 리그 내의 경쟁을 통해 상부리그로 승급하거나 하부리그로 내려가는 형태. 워크래프트3에서 제공된 강력한 매치메이킹 기능 역시 유지된다.

커스텀 맵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고, 손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6.2 리그 [ 편집 ]

전작의 레더 매치가 보다 체계적인 리그 시스템으로 변모했다. 유저의 실력에따라 브론즈리그, 실버리그, 골드리그, 플래티넘 리그, 다이아리그 5종류의 리그가 있었고, 후에 마스터리그와 그랜드마스터리그가 추가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6.3 빌드 및 전략 [ 편집 ]

7 스타크래프트 2 편집기 [ 편집 ]

영어 명칭은 Starcraft 2 : Galaxy editor. 전작의 맵에디터를 뛰어넘는 방대한 기능을 자랑하며, 맵 타일도 유저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고 심지어 사진을 맵에 박을 수도 있다. 또한 트리거 기능이 엄청나게 향상되어 능력이 된다면 스타2 편집기를 가지고 FPS 게임을 만들기도 한다카더라.

스타2 제작기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을 총망라한 영상 게임을 샀더니 개발툴도 같이 주네?

8 유즈맵 [ 편집 ]

상술한 편집기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한 기발한 아이디어의 유즈맵이 등장했다. 웬만한 AOS게임 저리가라 수준의 꽤 정교한 프로그래밍이 적용된 유즈맵도 심심찮게 보인다.

9 e스포츠 [ 편집 ]

작업중 틀: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프로게임단

작업중 틀:스타크래프트 2 관련인물/단체

10 흥행 [ 편집 ]

2010년 7월 27일 출시 이후 24시간 만에 백만 장이 팔리며 2010년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이 되었으며, 48시간 내에 150만장이 팔렸고, 9월까지 집계해 본 결과 3백만 장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이는 745,000,000달러에 해당하는 판매량. 이후 블리자드는 20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 기사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2가 발매 이후 450만장 이상 팔렸다고 언급했다.

전작이 이상하리만큼 국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본작은 생각보다 그 열기가 미지근하다. 오히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좋은 편이다. 전 세계적인 대회인 ESL이나 블리자드 주관의 프로게임 리그가 열리는 것과 대조적으로 국내에선 온게임넷이 중계권 문제로 스타2를 방송하지 않고 있으며, 그나마 SPOTV GAME에서 스타2 방송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11 가격 논란 [ 편집 ]

출시초, 블리자드는 국내에서는 패키지 발매를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고, 오로지 배틀넷 상점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다운로드 형태로만 판매했었다. 가격도 무제한 이용권 형태로 69,000원이라는 고가정책을 유지했으며 스타2가 국내 흥행에 부진했던 이유도 이런 비싼 가격도 한몫을 거들었다. 결국 여론의 성화를 견디다못한 블리자드는 국내에도 오프라인 패키지 발매를 발표했다.

2011년 3월 24일부터 블리자드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40,000원으로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시적이라고 했지만 그냥 4만원으로 가격 고정. 2011년 3월 17일과 24일 사이에 구매했던 사람들에게는 차액을 환불해 줬다. 오프라인 구매자는 영수증이 없으면 환불이 곤란했다.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 발매 이후, 배틀넷 샵이 개편되면서 가격이 24000원으로 조정되었다. 합본의 가격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결국 출시 초반 69,000원의 거금을 들인 유저는 불과 2년여만에 반값도 안 되는 수준의 가치하락을 고스란히 감내해야만 했다.

블리자드의 입장에 따르면 멀티플레이는 싱글플레이와 관계없이 자유의 날개만 가지고 있으면 나머지 확장팩에서 추가되는 유닛은 사용할 수 있어서 유저의 선택권을 넓혀준다는 취지로 언플을 했으나 일반 유저들의 반응은 이뭐병 수준.

12 기타 [ 편집 ]

중국에서는 게임 내용중 혁명을 다룬다는 것을 문제삼아 심의가 보류되었고, 결국 2011년 3월 29일에서야 오픈베타가 진행되었다.

전작에서 멀티플레이 모드였던 IPX/LAN 대전이 삭제되었다. 다만 방송용으로는 특별한 계정을 사용하는 LAN 대전이 가능한 프로페셔널 버전이 존재한다는 듯.

13 관련 문서 [ 편집 ]

14 각주

지난 10년 돌아보기: 스타크래프트 II e스포츠 최고의 경기들 (파트 I: 자유의 날개)

파트 I: 자유의 날개 | 파트 II: 군단의 심장 | 파트 III: 공허의 유산

스타크래프트 II 발표 트레일러를 처음 보던 순간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희 블리자드 직원 일부는 내부 Show & Tell 시간에 시네마틱 팀이 제작 중이던 영상을 공개하던 때 처음 보았습니다. 일부는 2007년 5월 19일 한국 스타크래프트 토너먼트 무대에서 보았죠. 어느 쪽이든, 모두 같은 영상을 보았습니다.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복잡한 기계 장갑을 입고 현재는 유명해진 금속제 방에 들어섰죠. 입에 문 시가가 움직였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군”하고 말했죠. (토너먼트 무대에서는 한국어였습니다)

그 첫 순간부터 스타크래프트 II는 블리자드 e스포츠계 역사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경쟁전의 세계는 2010년 게임이 베타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열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II 10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기념 방법을 고안하던 중,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첫 10년간 가장 멋졌던 경기를 회상하며 전설적인 e스포츠 업계를 기념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10년의 여정을 염두에 두며, 각 해의 가장 훌륭한 경기를 뽑아 소개하고 역사적인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기존 플레이어들은 이를 통해 좋은 추억을 회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규 플레이어들에게는 게임을 접하기 전에 있었던 스타크래프트 II 역사상 가장 중대한 순간들을 엿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쨌든, 굉장한 e스포츠 영상들을 감상하며 주말을 보낼 수 있겠지요.

사설은 이만 줄이고, 스타크래프트 II 경쟁전 최고의 경기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10

BoxeR 대 Kyrix

GSL 2010 시즌 2 준준결승, 1경기 (2010년 11월 1일)

지도: 샤쿠라스 고원

해설: Artosis, Tasteless

스타크래프트 II 첫해는 틀에 박히지 않은 플레이로 가득한 실험과 발견의 장이었습니다. 언제 유닛과 구조물을 만들어야 할지, 보편적인 생산 순서가 아직 정형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주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었지만, 2010년 가장 훌륭하고 영향력 컸던 경기 중 하나에서 스타크래프트 II의 진정한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재빠르고 예측 불가능한 공격적 플레이로 유명한 공격형 저그 플레이어 “Kyrix” 한준이 있었습니다. 상대는 전설적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베테랑 선수의 이름인 “BoxeR”를 태그로 사용하는 유망하고 어린 테란 플레이어 이정훈이었습니다. 기존 선수의 태그를 빌려온 것은, 자기 세대의 가장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을 보여주는 의미였습니다.

5판 3선승제인 첫 경기에서 “BoxeR”는 강력하지만 다루기 힘든 공성 전차 부대가 없는 상황에서 녹색 맹독충 폭탄 무리의 사나운 공격을 마주했습니다. 상식적으로, 공성 전차가 없으면 테란의 해병 부대는 맹독충 무리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공성 전차가 파괴되었으니, 이 가여운 테란 플레이어는 어떻게 했을까요?

해답은 당시로써는 기발한 전략이었습니다. 해병을 작은 무리로 나누어, 맹독충 폭발 한 번에 여러 유닛이 죽는 것을 방지했죠. “BoxeR”는 이 훌륭한 전술로 공격을 막아내고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공성 전차는 부족했지만, 거대한 맹독충 무리를 상대로 접전을 버리고 살아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이 두 번, 세 번 이어졌죠. 그리고 네 번째, 다섯 번째가 되자, 그것이 단순한 요행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실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해병 산개 전술의 탄생입니다.

“Boxer”는 이 대표적인 전술을 기리기 위해, 나중에 ID를 MarineKing으로 변경했습니다. 자유의 날개 시대의 가장 뛰어난 선수로 기억되는 이름이죠.

2011

MMA 대 DongRaeGu

Blizzard Cup 2011 결승 7경기 (2011년 12월 17일)

지도: 샤쿠라스 고원

해설: Artosis, Tasteless

한국 토너먼트는 스타크래프트 II 경쟁전에서 가장 수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2011년에는 결승전의 열기가 조금 떨어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당시 결승전에서는 한쪽 선수가 상대 선수보다 경기를 훨씬 잘 이해하고 있어, 일방적인 결과가 나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런 아쉬운 동향은 2011년 마지막 메이저 토너먼트에서 “MMA” 문성원이 “DongRaeGu” 박수호를 상대하면서 완전히 깨졌습니다.

MMA가 3-0으로 앞서며 7판 4선승제 경기를 이끌자, 이번에도 역시 그가 승리하며 2011년 결승전을 실망스럽게 마무리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DongRaeGu가 다음 세 경기에서 연속으로 승리했습니다.

마지막 경기는 조용하게 시작됐지만, 기지 세 곳을 넘어서는 일이 드물던 당시로써는 드물게 치열한 장기전이 펼쳐졌습니다. 샤쿠라스 고원 전체에 걸쳐, 모든 것을 건 난투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갑작스레 대규모로 전략을 변경하며 부대 조합을 바꾸고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그때마다 서로의 수를 예측하고 대응했으며 지도 곳곳에서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경기는 테란 대 저그 후반 경기의 새로운 정점이었습니다. 마치 현실이 아닌 듯 긴장감 넘치는 마무리와 함께, 승자(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공개하지 않겠습니다!)가 간발의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며 스타크래프트 II 역사상 가장 훌륭한 결승전 중 하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2011년 그 외 명경기

“Kiwikaki” Jonathan Garneau 대 “Stephano” Ilyes Satouri

IPL 시즌 3 32강, 2경기 (2011년 10월 8일)

지도: 무너진 사원

해설: Doa, KevinKnocke

2012

GuMiho 대 MMA

GSTL 2012 시즌 2 결승, 1경기 (2012년 7월 28일)

지도: 안티가 조선소

해설: Khaldor, Wolf

2012년 최고의 경기에는 “MMA” 문성원이 다시 등장합니다. 당시 멀티태스킹 위주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명성을 떨친 MMA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팀 리그(GSTL) 2012 시즌 2 결승에서 “GuMiho” 고병재와 맞섰습니다. MMA만큼 유명하진 않았지만, GuMiho는 색다른 전략을 구사하여 난전을 일으키는 독특한 테란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색다른 전략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이 경기는 부산 해운대의 해변에서 치러졌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기념행사에서 “firebathero” 이성은이 속옷 차림으로 얼음장 같은 바다에 뛰어든 곳이죠.)

경기는 전형적인 테란 대 테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MMA는 병영의 “생체” 유닛 위주로, GuMiho는 공성 전차, 화염차 등 기계 유닛으로 “기계” 부대를 만들었죠. 보통 기계 유닛은 느리고 체계적으로 운용되지만, GuMiho는 틀에 박히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당한 것만큼이나 자주 상대의 생체 부대를 공격했습니다. 그 결과 병력 가치가 급격히 변동하고, 변방 기지가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선수 본인들조차 누가 이겼는지 모른 채 섣불리 기뻐하는 상황이 최소 한 번 이상 나타났습니다. 종합해 볼 때, 이 경기는 스타크래프트 II 팀 리그 결승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2년 그 외 명경기

“Mvp” 정종현 대 “Squirtle” 박현우

GSL 2012 시즌 2 결승, 5경기 (2012년 5월 19일)

지도: 대도시

해설: Artosis, Tasteless

파트 I: 자유의 날개 | 파트 II: 군단의 심장 | 파트 III: 공허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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