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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RPG게임 인기순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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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롤플레잉 게임 – 리브레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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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정의
    2 어드벤처 요소
    3 ARPG 목록
    4 각주

    1 정의[편집] 《성검전설 -파이널 판타지 외전-》(1991년)
    일본의 성검전설 시리즈는 액션 RPG임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웠다.
    사실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라고 하지만 이 장르에는 어드벤처 게임의 요소도 다소 섞여있다.
    전투 장면에서 게임패드의 버튼을 누르면 바로바로 공격하는 등, 액션 씬에서 즉흥성 조작이 요구되는 액션 게임의 요소. 그리고 캐릭터가 모험하면서 성장하는 롤플레잉 게임의 요소. 퍼즐을 풀어가는 어드벤처 게임의 요소. 이렇게 세 장르의 요소를 겸비한 것이 바로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한때는 턴제 전투를 채택한 RPG와 대항하는 장르로서 두각을 드러냈지만 그것도 20세기까지의 이야기다. 21세기 들어서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라는 장르를 구분하는 행위는 유명무실해졌다. 온라인 게임의 RPG 장르인 MMORPG나 MORPG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액션 게임 요소가 없는 MMORPG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동과 전투 필드의 구분이 없는 게 일본식 ARPG의 특징이지만, 사실 《위저드리》 때부터 서양의 RPG는 이동하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전투를 하고 그랬다. 즉, 액션 롤플레잉이라는 장르, 아니 용어의 성립에는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JRPG)의 역사가 크게 관련되어 있다.

    2 어드벤처 요소[편집] ARPG에 어드벤처 요소가 있다는 말이 의아할 수도 있지만, ARPG의 대표 시리즈인 이스 시리즈와 젤다의 전설 시리즈만 해도 퍼즐과 리들(수수께끼)을 푸는 게 진행상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서 이따금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라는 장르를 표방하는 게임도 나오지만 사실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액션 롤플레잉 게임은 내용상 크게 차이가 없다. 앞서 언급한 젤다의 전설 시리즈만 해도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자의 차이는 그만큼 뚜렷하지 않은데, 대체로 게임 내의 캐릭터가 성장하는 요소(주로 경험치와 레벨)가 없다면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3 ARPG 목록[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분류:액션 롤플레잉 게임에서 볼 수 있습니다.
    4 각주

    리브레 위키,액션 롤플레잉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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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의[편집]

2 어드벤처 요소[편집]

3 ARPG 목록[편집]

4 각주

액션 롤플레잉 게임 - 리브레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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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롤플레잉 게임 – 요다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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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명작 액션 rpg 게임 추천 TOP 10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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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롤플레잉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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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롤플레잉 게임

액션 롤플레잉 게임(Action Role-Playing Game)은 게임의 장르 중 하나다. 약칭은 액션 RPG 또는 ARPG. 이름대로 롤플레잉 게임(RPG)에 액션 게임 요소가 섞인 장르다.

1 정의 [ 편집 ]

사실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라고 하지만 이 장르에는 어드벤처 게임의 요소도 다소 섞여있다.

전투 장면에서 게임패드의 버튼을 누르면 바로바로 공격하는 등, 액션 씬에서 즉흥성 조작이 요구되는 액션 게임의 요소. 그리고 캐릭터가 모험하면서 성장하는 롤플레잉 게임의 요소. 퍼즐을 풀어가는 어드벤처 게임의 요소. 이렇게 세 장르의 요소를 겸비한 것이 바로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한때는 턴제 전투를 채택한 RPG와 대항하는 장르로서 두각을 드러냈지만 그것도 20세기까지의 이야기다. 21세기 들어서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라는 장르를 구분하는 행위는 유명무실해졌다. 온라인 게임의 RPG 장르인 MMORPG나 MORPG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액션 게임 요소가 없는 MMORPG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동과 전투 필드의 구분이 없는 게 일본식 ARPG의 특징이지만, 사실 《위저드리》 때부터 서양의 RPG는 이동하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전투를 하고 그랬다. 즉, 액션 롤플레잉이라는 장르, 아니 용어의 성립에는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JRPG)의 역사가 크게 관련되어 있다.

2 어드벤처 요소 [ 편집 ]

ARPG에 어드벤처 요소가 있다는 말이 의아할 수도 있지만, ARPG의 대표 시리즈인 이스 시리즈와 젤다의 전설 시리즈만 해도 퍼즐과 리들(수수께끼)을 푸는 게 진행상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서 이따금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라는 장르를 표방하는 게임도 나오지만 사실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액션 롤플레잉 게임은 내용상 크게 차이가 없다. 앞서 언급한 젤다의 전설 시리즈만 해도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자의 차이는 그만큼 뚜렷하지 않은데, 대체로 게임 내의 캐릭터가 성장하는 요소(주로 경험치와 레벨)가 없다면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3 ARPG 목록 [ 편집 ]

이와 관련한 내용은 이와 관련한 내용은 분류:액션 롤플레잉 게임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션 롤플레잉 게임

역할극 및 액션 비디오 게임의 하위 장르

라이브 액션 롤플레잉 게임과 혼동하지 않기 위해.

액션 롤플레잉 게임(흔히 약칭 액션 RPG 또는 ARPG)은 액션 게임과 롤플레잉 장르 모두의 핵심 요소를 결합한 비디오 게임의 하위 장르다.

정의

게임들은 상대적인 힘과 능력을 결정하기 위해 캐릭터의 Stats에 초점을 두는 동시에 턴이나 메뉴에 기반한 전투와 반대로 플레이어가 캐릭터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권을 갖는 실시간 전투를 강조한다. 이 게임들은 종종 해킹과 슬래시 또는 슈터 게임과 유사한 액션 게임 전투 시스템을 사용한다. 액션 롤플레잉 게임은 또한 미션 시스템과 롤플레잉 게임 역학을 포함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또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을 갖춘 MMORPG를 포함할 수 있다.

역사

참고 항목: 서양의 역할극 비디오 게임의 역사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

올게임은 1984년 이전에 출시된 게임들: 템플 오브 압샤이와 그 후속작인 ‘압샤이'([1]1979)와 ‘압샤이'(1983), ‘[2]애플2를 위한 피라미드 아래'(1980),[3] ‘보코스카 전쟁'(1983),[4] ‘파고알의 검'(1983)을 액션 RPG로 열거했다.[5] US게이머의 제레미 패리쉬는 어드벤처(1980)가 액션 RPG라고 주장했고 빌 로구디스와 매트 바튼은 인텔리비전 게임 어드밴스트 던전앤드래곤(1982년)과 트레져 오브 타르민(1983)이 액션 RPG라고 주장했다.[6][7] TouchArcade의 Shaun Musgrave는 어드벤처에는 경험치와 영구적인 캐릭터 성장 같은 RPG 역학이 결여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압사이로 가는 게이트웨이는 “내가 액션-RPG라고 부르기에 편할 것 같은 가장 이른 게임”이라고 주장하지만, 보코스카 전쟁보다 더 가까이 다가왔지만, “우리 현대적인 장르 분류에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다”고 지적한다. 동년 [8]완화된

아마존닷컴의 제레미 패리쉬는 일본 개발자들이 새로운 브랜드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이 새로운 일본 게임들은 롤플레잉 장르와 아케이드 스타일의 액션과 액션 연기 요소를 결합했다.[9] 터치아케이드의 숀 머스그레이브도 “당시 서구 게임 산업은 액션 게임과 RPG를 별개의 인구통계를 위한 별개의 것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다”[8]고 언급하면서 이 장르의 뿌리를 일본으로 추적한다.

제레미 패리쉬는 액션 RPG가 일본에서 드루아가 타워에 의해 대중화되었다고 주장한다.[9] 1984년 6월 아케이드용으로 발매되었으며, “해결해야 할 퍼즐, 전투해야 할 괴물, 찾아야 할 숨겨진 보물이 있는 판타지 버전의 팩맨”으로 기획되었다.[8] 일본에서의 성공은 드래곤 슬레이어(1984년)[9]와 하이드라이드(1984년)의 발전에 영감을 주었다.[8] 드래곤 슬레이어, 하이드라이드, 용기 있는 페르세우스(1984)는 존 스츠제파니악에 따르면 “장르적 선례로서의 지위를 위한 경쟁”이며, 수년 동안 드래곤 슬레이어와 하이드라이드 시리즈 사이에 지속적인 경쟁이 전개되었다.[10] 드루아가, 드래곤 슬레이어, 하이드라이드의 탑은 일본에서 영향력이 컸는데, 일본에서 이스와 같은 후기 액션 RPG는 물론 젤다의 전설에도 영향을 미쳤다.[11]: 38 [12]

게임셋워치에 따르면 키야 요시오가 만든 팔콤의 드래곤 슬레이어는 “역대 최초로 만든 액션-RPG”이다.[12][13] 원래 1984년 9월 PC-8801 컴퓨터용으로 발매된 이 게임은 퍼즐 해결 요소와 함께 플레이어의 직접 입력이 필요한 실시간 해킹과 슬래시 전투를 위해 이전 롤플레잉 게임의 지휘 기반 전투를 포기했다.[14][12] 이전의 턴 기반 로겔리크와는 대조적으로 드래곤 슬레이어는 기존의 롤플레잉 역학과 결합하여 실시간 액션 위주의 전투를 이용한 던전 크롤 롤플레잉 게임이었다.[13][9] 드래곤 슬레이어의 오버헤드 액션 롤플레잉 공식은 이후 많은 게임에서 사용되었다.[15]

1984년 12월 발매된 T&E 소프트의 하이드라이드는 드루가가의 탑의 영향을 받은 나이토 토키히로(Naito)가 만들었다.[16][11]: 42–49 오버월드를 탑재한 최초의 액션 RPG였다.[8] 이 게임은 모든 플랫폼에서 200만 부가 팔릴 정도로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17] John Szczepaniak에 따르면, “Hydlide가 그 뒤를 이은 ARPG에서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10]고 한다. 같은 해, 용기 있는 페르세우스도 가장 초기 액션 RPG 중 하나였다.[18]

1985년 발매된 드래곤 슬레이어 2: 자나두는 많은 캐릭터 통계와 큰 퀘스트를 포함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었다.[13] 또한 탐구 중 측면경관과 전투 중 오버헤드경관,[15] 죄를 범할 경우 인물의 카르마 계량기가 상승하는 초기 ‘카르마’ 도덕제도 통합되어 사원이 그를 평정하는 것을 거부하게 된다.[13] 1986년 발매된 자나두 시나리오 2는 드래곤 슬레이어 2: 자나두의 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확장 팩이었다.[15] 하이드라이드 2: 어둠의 빛(1985)도 도덕 체계를 특징으로 했다.[8] 유로게머는 초기 액션 RPG로 페어라이트(1985)를 인용한다.[19]

1980년대 후반

액션 RPG 장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은 1986년 액션 어드벤쳐 젤다의 레전드였는데, 이것은 많은 미래 액션 RPG의 템플릿 역할을 했다.[20] 드래곤 슬레이어, 하이드라이드 등 기존 액션 RPG가 적과 부딪혀 공격해야 하는 것과 달리 젤다의 레전드는 화면에 칼 스윙이나 발사체 공격에 생동감을 주는 공격버튼을 선보였다.[12][21] 오픈월드, 비선형 게임 플레이의 초기 사례로, 배터리 백업 절약 등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이 요소들은 그 이후로 많은 액션 RPG에 사용되었다.[22]

1987년 젤다 II: The Adventure of Link는 체험 포인트와 액션 게임 요소가 있는 레벨 등 보다 전통적인 RPG-esque 시스템을 구현했다.[23] 젤다 2세는 전임자와는 달리 액션 RPG의 정의에 더 가깝게 부합한다.[8]

그 해에 출시된 또 다른 메트로이드바니아 스타일의 액션 RPG는 시스템 사콤의 샤프 X1 컴퓨터 게임 유포리로, 이 게임은 아마도 메트로이드바니아 스타일의 멀티플레이어 액션 RPG 중 유일하게 생산되어 2인용 협동게임이 가능했을 것이다.[24] 그 해 다섯 번째 드래곤 슬레이어 타이틀인 소서리언도 발매되었다. 플레이어가 사이드스크롤 방식으로 동시에 4자의 파티체를 제어하는 파티 기반의 액션 RPG였다. 이 게임은 또한 캐릭터 생성, 고도로 사용자 정의 가능한 캐릭터, 클래스 기반의 퍼즐, 그리고 새로운 시나리오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여 플레이어가 15개의 시나리오, 즉 퀘스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것은 또한 삽화적인 비디오 게임이었고, 후에 확장 디스크가 출시되어 더 많은 시나리오를 제공했다.[12] 팔콤은 1987년 ys 시리즈 1편도 내놓았다. 서양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오랫동안 방영된 ys 시리즈는 개봉 후 수십 년 동안 많은 속편과 리메이크, 항만 등 일본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falcom이 자체 제작한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 외에도 ys는 하이드라이드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로부터 건강 재생과 같은 특정 역학을 빌렸다.[25]

페이리 스토리 어드벤처(Faery Tale Adventure)는 로딩 시간 없이 17,000개가 넘는 컴퓨터 화면을 가진 당시 가장 큰 세계 중 하나를 제공했다.[26]

1988년에, 텔레넷 일본의 망명 시리즈와 연관된 망명의 게임 스토리 모두 간접 탐사와side-scrolling 전투 및 특집을 포함했다 정치 leaders,[27]다양한religious/historical 수치뿐만 아니라 20세기 assassinatestime-traveling Crusades-era 시리아의 암살자를 다룬 그것의 줄거리,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었죠 데뷔했다.를 삭제 플레이어의 어택 파워 및 아머 클래스 통계를 나타내는 심장 모니터 게임의 또 다른 논쟁적인 측면은 속성이 증가/감소되는 약물 대신 심장 박동수 증가/감소 또는 사망과 같은 부작용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었다.[27] 울티마 시리즈의 개발사인 오리진 시스템즈 또한 1988년에 다양한 NES 타이틀, 특히 젤다의 전설에서 영감을 받은 액션 RPG를 출시했다.[28]: 182, 212 타임즈 오브 로레는 1990년 게임 배드 블러드(동일한 엔진을 기반으로 한 또 다른 액션 RPG)[28]: 183 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울티마 6세: 더 거짓 예언자(The False Predator)와 같은 오리지널 시스템즈(Origin Systems)의 이후 타이틀에 영감을 주었다.[29]: 83–84

또한 1989년에 강화된 리메이크 Ys I&2는 CD-ROM을 사용한 최초의 비디오 게임 중 하나로, 향상된 그래픽, 애니메이션 컷 장면,[30][31] 레드 북 CD 사운드 트랙,[32][31] 음성 연기에 이용되었다.[30][32] 영어 현지화도 보이스 더빙을 처음 사용한 것 중 하나였다. 이 게임은 1990년 OMNI 매거진으로부터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했으며 다른 상들도 받았다.[30] 또 다른 1989년 개봉작인 액티비전의 예언: 트리나돈의 몰락은 북미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에 “닌텐도 스타일” 액션 배틀을 도입하려고 시도했다.[33]

1990년대

액션 RPG는 컴퓨터보다 콘솔에서 훨씬 더 흔했는데, 이는 게임패드가 키보드와 마우스보다 실시간 액션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34]: 43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에 액션 중심의 컴퓨터 RPG를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성공을 거둔 경우는 거의 없었다.[34]: 43 타임즈 오브 로레(Times of Lorer)는 미국 컴퓨터 시장에서 더 성공적인 시도 중 하나였는데,[34]: 43 이 시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이런 식으로 장르를 결합하는 데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RPG 장르의 순수성을 보존하는 데 더 중점을 두었다.[9] 예를 들어, 컴퓨터 게이밍 월드 1991호에서는 ys, 마법, 로레, 그리고 예언 같은 “아케이드”나 “닌텐도 스타일” 액션 배틀을 사용한 몇몇 컴퓨터 역할 게임을 비판했다.[33]

1991년 스퀘어는 세이켄 덴세쓰를 다음과 같이 발매했다. Final Fantasy Gaiden, 게임 보이의 Final Fantasy Adventure 또는 Mistic Quest in the West로도 알려져 있다. 크리스탈리스와 마찬가지로 세이켄 덴세츠에서의 액션은 젤다의 레전드와 강한 유사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RPG 요소를 더 추가했다. 나중에 마나 게임이 이 기능을 없앴지만 플레이어가 마을 사람들을 죽일 수 있게 한 최초의 액션 RPG 중 하나였다.[35] 울프팀(현재의 남코 테일즈 스튜디오)의 아르쿠스 오디세이(Acus Odyssey)는 등축적 원근법과 협동조합형 멀티플레이 게임 플레이가 특징인 액션 RPG였다.[36]

1993년에, 두번째 말 Densetsu 게임, 비밀 마나의 혁신의pausable 실시간 동작 전투 system,[38]고 두번째 또는 세번째 선수들과 게임의 밖에서 어떤 시간에, 선수들과 동시에 그 게임에 참가하는 것보다는 떨어질 것, 혁신적인 협동 멀티 플레이어 gameplay,[37]에 상당한 acclaim,[37]을 받았다.time.[39] 이 게임은 현대 게임에서 여전히 사용되는 링 메뉴 시스템과 던전 포위 3호(2011년)와 같은 게임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언급되는 협동 멀티플레이어로 현재까지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39]

그러나 대부분의 다른 게임들은 오딘 스피어와 무라마사를 포함한 프린세스 크라운 시리즈와 같이 전형적으로 비트를 치는 측면 돌파 관점을 사용했다. 악마의 칼날. 크라운 공주는 시각적 매력 같은 만화를 더 많이 가지고 있었다. 조지 카미타니 스타일 덕분에 여전히 퀄리티 있는 비주얼이 돋보였다.[40]

랜드스탈커의 1997년 정신적 후계자 알룬드라는[41] 플랫폼화 요소와 퍼즐에 도전하는 퍼즐을 결합한 ‘행동/RPG 게임의 가장 훌륭한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42]

2000년대

울티마 지하세계의 영향력은 바이오쇼크(2007)에서 발견됐고,[43] 그 게임의 디자이너 켄 레빈(Ken Levine)은 “내가 하고 싶었던 모든 일들과 결국 작업하게 된 모든 게임들은 내가 [울티마 지하세상][44]에서 가져간 영감에서 나온 것”이라고 진술했다. Gears of War 디자이너 Cliff Bleszinski도 초기 영향력으로 이것을 인용하며 “Doom보다 나에게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끼쳤다”[45]고 말했다. 울티마 언더그라운드의 영향을 받은 다른 게임들로는 The Elder Scrolls가 있다. 아레나,[46] 데우스 엑,[47] 데우스 엑: 보이지 않는 전쟁,[48] 뱀파이어: 가면극 –[50] 블러드라인드 및 [49]하프 라이프 2

FromSoftware’s Devil’s Souls(2009)는 한정된 체크포인트와 같은 위험과 보상의 역학과 결합하여 플레이어의 통계치나 아이템 구매를 위한 통화로서 소비할 수 있는 ‘소울’을 수집하고, 완전히 실패한 것을 부과하지 않고 플레이어 사망에 불이익을 주는 등 용서할 수 없는 적과 환경을 강조했다. 테이트. 또한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가 읽을 수 있는 오버월드에 메시지를 남기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세션에 일시적으로 참여하여 그들을 협력적으로 돕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세션을 “인보”하여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능도 통합되었다. 특히 영적 후계자 다크 소울즈(2011년)와 속편 공개 이후 2010년대에는 ‘소울즈라이크’ 게임으로 통용되는 데몬즈 소울즈의 영향을 받은 역학을 접목한 다른 액션 RPG가 등장했다.[51][52][53][54]

2010년대

2013년 바닐라웨어는 프린세스 크라운의 정신적 후계자이자 바닐라웨어 감독 조지 카미타니의 “깊이 움직이는 제품”인 ARPG 드래곤즈 크라운을 제치고 판타지를 출시했다. Kamitani cites many classic RPGs as his inspiration, stating in the Dragon’s Crown Artworks foreword: “The motif within Dragon’s Crown is all the fantasy works that has affected me until now: the PC RPG Wizardry that I first came into contact with as a student; Ian Livingstone’s gamebooks; games like Tower of Druaga, Golden Axe and The King of Dra 그는 또한 던전 & 드래곤스에 관한 20대 초반의 연구를 인용했다. 죽음의 탑은 “내가 열망했던 진정한 것”이다. 드래곤즈 크라운은 2018년 PS4 ‘Pro’판으로 재출시됐다.

어쌔신 크리드(Amassicate’s Cred)는 또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스(2017), 어쌔신 크리드:[55][56] 어쌔신 크리드: 어쌔신 크리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2018)와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2020)

하위 유전자

참고 항목: 해크 앤 슬래시 앤 던전 크롤

1인칭 던전 크롤

신들의 지옥, 1인칭 던전 크롤과 던전 마스터 클론

1987년 말 FTL게임즈는 실시간 게임 세계와 일부 실시간 전투 요소(Akin to Active Time Battle)를 갖춘 던전 크롤러인 던전 마스터를 출시해 플레이어들이 캐릭터에 신속하게 명령을 내려야 하는 등 몇 년 동안 1인용 컴퓨터 RPG의 기준을 마련했다.[28]: 234–236 그것은 많은 다른 개발자들에게 실시간 던전 크롤러를 만들도록 영감을 주었다. 예를 들어 “Ey of the Beoward”와 “Lands of Lores: 혼돈의 왕좌.

울티마 지하세계: 1992년 출시된 스티지아어비스는 3D 환경에서 1인칭 액션이 적용된 최초의 RPG로 꼽혀 왔다.[57] 울티마 언더그라운드는 다른 장르의 요소들이 결합해 강력한 플레이어 에이전시와 함께 게임을 만들고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펼치는 장르인 몰입형 심리의 첫 사례로 꼽히며 출시 이후 많은 게임에 영향을 끼쳤다.[58] 이 엔진은 울티마 지하세계의 1993년 속편인 울티마 지하세계의 2세: 라비린트 오브 월드즈에서 다시 사용되어 향상되었다.[59] 룩잉글라스 스튜디오는 제3의 울티마 언더월드 창설을 계획했으나 오리진은 이들의 투구를 거절했다.[60] 일렉트로닉 아츠(EA)가 아르카네 스튜디오의 울티마 언더월드 III의 투구를 거절한 후, 스튜디오는 대신 정신적 후계자인 아크스 파탈리스(Arx Palateis)를 탄생시켰다.[61] Toby Gard는 Tomb Raider를 디자인할 때 “그는 …의 열렬한 팬이었다. 울티마 언더월드(Ultima Versage)와 나는 그런 종류의 게임을 버츄아 파이터(Virtua Fighter)에서 막 선보이고 있는 일종의 폴리곤 캐릭터와 섞고 싶었다.[62] 울티마 언더월드도 룩잉글라스 테크놀로지의 후기 시스템 쇼크의 근간이 되었다.[63]

등축/하강 던전 크롤러

1988년 오리진 시스템즈 타이틀인 타임즈 오브 로레(Times of Lorer)는 아이콘 기반의 포인트 앤 클릭 인터페이스를 갖춘 액션 RPG였다. 1990년의 또 다른 오리진 시스템 게임인 배드 블러드는 같은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것이다.[64]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인터페이스에 더 접근하기 쉽게 하기 위해 콘솔 타이틀, 특히 젤다의 전설에서 영감을 받았다.[65] 1994년 타이틀인 울티마 8세는 마우스를 이용한 전투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지만 마리오 플랫폼 게임을 연상시키는 정밀 점프 시퀀스를 추가하려고 시도했다. 1997년 블리자드의 디아블로는 발매되었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마우스 지향적인 포인트 앤 클릭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게이머들에게 같은 규칙과 게임 플레이를 유지하는 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액션 RPG였다.[34]: 43

디아블로가 시장에 미친 영향은 상당해서 많은 모방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 영향력은 “액션 RPG”라는 용어가 디아블로 스타일의 게임에서 더 흔하게 쓰이게 되었고, 젤다의 레전드 자체는 액션 어드벤쳐로서 천천히 재분류되었다.[9] 매우 흔하게, 이 게임들은 초창기 컴퓨터들의 2D 그래픽의 한계의 필요성인 고정 카메라 등축관을 사용했다; 심지어 3D 그래픽 엔진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러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은 카메라를 어느 정도 회전하고, 이동시키고, 줌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유사한 등축도에서 나타난다. 이와 같이, 이것들은 종종 다른 “등도계 RPG”와 그룹화된다.[66]

디아블로 시리즈의 인기는 디바니티, 토치라이트, 던전 포위 그리고 신성한 같은 프랜차이즈들을 낳았다.[67] 일반적으로, 이러한 게임은 초기 컴퓨터의 2D 그래픽 제한의 필요성인 게임 세계의 고정 카메라 등축 뷰를 사용했다. 디아블로 시리즈는 “군건 크롤러” “슬래셔 RPG” “핵과 슬래셔”와 같은 많은 용어들을 낳았고, 이 시리즈는 적과 싸우고 적절한 이야기와 대화를 많이 하는 여정을 따르는 것보다 캐릭터 구조를 만드는 데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적절한 RPG가 아니라는 이유로 선수들과 미디어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것의 성공 이후 많은 다른 게임들이 그것의 영향을 다른 구조와 이야기와 섞으려고 노력했고, 신성한 게임과 같은 신성한 게임들이 있는데, 그것은 발두르 게이트 게임과 같은 더 많은 대화 중심적인 경험을 하기 위한 시도였다. 그리고 심지어 팔콤의 드래곤 슬레이어/자나두 시리즈와 같은 오래된 시리즈들도 비슷한 D를 가지고 야나두 넥스트를 떠났다. 아이아블로는 영향을 미친다.[68][69] 첫 번째 디아블로 게임이 로그리크 우모리아와 앵그밴드로부터 영감을 받았을 때, 그리고 더 최근에는 디아블로가 낳은 더 클래식한 던전 크롤러 ARPG에서 영감을 얻었을 때, 그 영향도 완전히 동그라미리 로그 같은 장르의 많은 게임들은 디아블로가 낳은 더 클래식한 던전 크롤러 ARPG에서 영감을 얻는다.[72][73][74][75][76][77]

액션 RPG에서 기본 포인트와 클릭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비디오.

이 하위 장르에는 Grim Dawn(2016), 제노니아 S: Rifts In Time(2015), Book of Devils(2018), Shadows 등 최근 제목이 있다. 각성(2018), 스낵 월드: 던전 크롤 골드(2017), 타이탄 퀘스트: 기념일 에디션(2016) 및 확장 타이탄 퀘스트: 라그나뢰크(2017) 및 타이탄 퀘스트: 아틀란티스 (2019), 월센 (Wolcen): 메이헴 (2020)과 마인크래프트 던전 (2020)의 영주들 (2020)이다.[78]

포인트 앤 클릭/타겟 전투

참고 항목: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게임 시장에서 디아블로 2의 중요성과 MMORPG 장르에 대한 그것의 영향은 후에 마우스 중심의 강력한 포인트와 클릭 전투가 대중화되었다.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이런 종류의 전투에는 잠금 키가 없지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대부분의 MMO 게임들은 보통 “탭 타겟”[86][87][88]이라고 불리는 적을 목표로 하기 위해 일종의 열쇠를 사용한다. 탭 타겟 전투에서는 플레이어의 캐릭터 자동이 일정한 공격 방식으로 애니메이션을 공격하고 플레이어는 다른 키를 눌러 다른 스킬과 아이템을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보통 이런 종류의 전투는 조준이나 히트 박스에 크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다른 거리, 심지어 먼 거리에서도 적을 칠 수 있다. 일부 탭 대상 MMO에는 “액션 모드”와 같은 다른 타겟팅 옵션이 있다.

롤플레잉 슈터

슈터 기반 액션 RPG로는 파운스(1996년), 시스템 쇼크 2(1999년), 이온 스톰의 데우스 엑 시리즈(2000년 이후), 번지의 운명(2014년), 아이렘의 스팀봇 크로니클스(2005년),[89] 스퀘어 에닉스의 3인칭 슈터 RPG 더지(Cerberus: 레지던트 이블 4와 유사한 오버더-숄더 관점을 도입한 파이널 판타지 VII(2006)와 [90]넷데빌·엔씨소프트의 MMO 차량용 전투 게임 오토 어택(2006)을 선보였다.[91] 다른 액션 RPG는 해킹과 슬래시, 슈팅 요소 모두를 특징으로 하며, 양쪽 총(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활과 화살 또는 공중전)과 근거리 무기를 사용했으며, 카비아의 비행 기반 드라켄가드 시리즈(2003~2005)[92]와 레벨 5의 로그 갤럭시(2005)를 포함한다.[93]

다른 RPS 게임으로는 매스 이펙트 시리즈(2007년 이후), 폴아웃 3 및 후속 폴아웃 타이틀(2008년 이후), 화이트 골드: 파라다이스에서의 전쟁(2008년), 보더랜드(2009년) 등이 있다.[94] 보더랜드 개발업체 기어박스소프트웨어는 퀘스트 기반 게임 플레이 등 게임 내 RPG 요소가 무겁고, 캐릭터 특성과 레벨링 시스템까지 갖춰 ‘역할 플레이 슈터’로 불렸다.[95] 하프미닛 히어로(2009년)는 수준별, 보스와의 만남에 30초 제한과 자애로운 유머가 돋보이는 RPG 슈터다.[96] 슈터 요소가 가미된 다른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는 2010년 타이틀 오브시디안 엔터테인먼트의 알파 프로토콜과 기생충 이브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인 더 세 번째 생일(The Third Birthday)이 있으며 액션 RPG, 실시간 전술 RPG, 서바이벌 호러, 3인 전술 슈터 요소가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97][98] 슈터 기반 RPG로는 1인칭과 3인칭 슈터 요소를 모두 채용한 이미지포치의 후기 블랙록 슈터(2011년),[99][100] 해킹과 슬래시, 3인칭 슈터 요소가 모두 적용된 스퀘어 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XV(2016년) 등이 있다.[101]

온라인 라이브 서비스 버전은 2010년대에 워프레임(2013), 데스티니(2014), 데스티니2(2017), 앤섬(2019), 디비전(2016), 디비전2(2019) 등의 타이틀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소울즈라이크

주요 기사: 소울즈라이크

스팀 명작 액션 rpg 게임 추천 TOP 10 (2022년)

RPG 게임이란? 판타지 세계 속에서 한 모험가가 되어 탐험하며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 장르로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RPG 게임에는 크게 두가지로 유형이 나누어지는데 첫째, 많은 사람들과 협동하여 플레이하는 RPG 게임의 경우 액션성이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많은 사람들과 플레이하는 것은 힘들지만 액션과 RPG가 잘 어울려진 유형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액션 rpg 게임을 여러분께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액션 rpg 게임 추천

Monster Hunter: World (34,900원)

새로운 생명의 땅. 사냥하라, 본능에 따라! 시리즈 최신작 ‘Monster Hunter: World’에서는 지형과 환경생물, 몬스터의 생태계까지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갖가지 방법을 이용해 거대한 몬스터에게 도전합니다. 새롭게 제작된 ‘Monster Hunter’의 세계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궁극의 헌터 라이프를 체험해 보십시오. (다운로드)

Hades (26,000원)

Hades 는 빠르게 진행되는 Bastion 액션 , 풍부한 분위기와 Transistor의 깊이 , 그리고 Pyre 의 캐릭터 중심 스토리 텔링을 포함하여 Supergiant의 비평가들의 찬사를받는 타이틀의 가장 좋은 측면을 결합한 신과 같은 로그 라이크 던전 크롤러입니다. (다운로드)

DARK SOULS III (49,800원)

DARK SOULS™ III에서, 장르를 새로 개척했다는 평가를 들으며 많은 좋은 평가들을 얻고 있는 다크 소울 시리즈가 계속해서 한계를 넘어서, 더욱 야심찬 단계에 도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불꽃이 사라지고 세계가 폐허로 변하여, 더욱 악랄하고 위험해진 적들과 환경 속으로 여행을 떠나십시오. 플레이어들은 장대한 세계관, 더욱 빨라진 게임 플레이와 잘 짜여진 전투 시스템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시리즈의 전통적인 팬과 새로 시리즈에 입문하시는 분들 모두 더욱 발전된 게임 플레이와 놀라운 그래픽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그저 잔불만이 남아있을 뿐… 한 번 더 준비를 하고 어둠을 밝히십시오! (다운로드)

FINAL FANTASY XV (59,400원)

최고의 품질과 함께 여정을 떠나세요. 풍부한 보너스 콘텐츠 제공 그리고 울트라 고해상도 그래픽 옵션과 HDR 10을 지원으로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아름답고 세심하게 제작된 FINAL FANTASY XV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Fallout 4 (34,630원)

Fallout 3 및 The Elder Scrolls V : Skyrim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작자 인 Bethesda Game Studios는 가장 야심 찬 게임이자 차세대 오픈 월드 게임 인 Fallout 4의 세계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Vault 111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당신은 핵전쟁으로 파괴 된 세계로 들어갑니다. 매 순간은 생존을위한 싸움이며 모든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황무지의 운명은 당신 만이 재건하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다운로드)

斩妖行 Eastern Exorcist (17,500원)

Eastern Exorcist는 악랄한 악마 몬스터가 가득한 가상의 동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멋진 2D 횡 스크롤 액션 RPG입니다. 잔인한 세계를 헤쳐나 가고, 예상치 못한 복잡한 존재들의 얽힘을 경험하기 위해 혼란스러운 악에 맞서 숙련 된 엑소시스트로 플레이하세요.

Grim Dawn (27,000원)

인류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고 철은 금보다 가치가 높으며 신뢰는 어렵게 얻어지는 묵시적인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십시오. 이 ARPG는 복잡한 캐릭터 개발, 수백 개의 고유 아이템, 제작 및 선택과 결과가있는 퀘스트를 제공합니다. (다운로드)

CODE VEIN (64,800원)

함께 사지로 당신의 파트너가 될 버디 캐릭터, 협력 플레이에서의 친구와 함께 붕괴한 타귀(로스트)가 만연한 위험한 던전에 도전하자. 자신들이 가진 모든 힘을 합쳐 적에게 어떻게 도전할지 생각하고, 적의 기습으로부터 서로를 지켜내며 강력한 힘을 가진 적과 맞서 싸우자. (다운로드)

Assassin’s Creed Origins (65,000원)

위엄과 음모가 공존하던 시대, 고대 이집트가 무자비한 권력 투쟁 속에 사라져 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암살단이 창립된 그때로 돌아가 잔혹한 비밀과 잊혀진 신화의 베일을 벗기십시오. 전설 속의 국가를 체험하십시오 나일 강을 항해하고, 이 거대하고 예측불가한 지역을 탐험하며 피라미드의 신비를 밝히거나 위험한 고대 세력 및 야수들과 싸우십시오.

새로운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가장 부유한 귀족에서 가장 절망적인 낙오자까지, 강력하고 인상적인 인물들과 함께 여정을 펼치며 다수의 퀘스트를 완수하고 스토리를 이어 나가십시오. 액션 RPG로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전투를 경험해보십시오. 다양한 특징과 희귀도를 가진 수십 개의 무기를 획득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층 깊이있는 진행 방식을 따라 성장하고, 강력한 보스에게 도전해 자신의 스킬을 시험해보십시오. (다운로드)

Middle-earth: Shadow of War (53,000원)

적의 시야 밖에서 자신만의 군대를 양성해, 요새를 점령하고 모르도르를 안쪽에서부터 지배하세요. 다수의 상을 받은 네메시스 시스템을 통해, 매번 다른 추종자와 적이 등장하는 차별화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미들 어스에서 암흑 군주 사우론과 그의 반지의 망령들에 맞서세요.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에선, 어떤 것도 잊혀지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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