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4 디아블로 비슷한 게임 The 146 Detail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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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디아블로 이모탈을 플레이할 수 있나요?
  • 2 이 인기 있는 블리자드 게임과 유사한 타이틀 2.1 타이탄 퀘스트 2.2 Evoland. 2.3 Evoland 2. 2.4 Bladebound. 2.5 아이 사벨 2.6 애니마 2.7 Raziel : 던전 아레나 2.8 복수 RPG.

TOP 16. Games Like Diablo [Action/RPG/HacknS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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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용으로 개발된 디아블로와 유사한 게임 | Android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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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을 플레이할 수 있나요

이 인기 있는 블리자드 게임과 유사한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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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으로 시작해 파밍으로 끝나는 디아블로와 비슷한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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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탄 퀘스트

2 그림던 (grim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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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으로 시작해 파밍으로 끝나는 디아블로와 비슷한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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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아니거든!” 디아블로3 정신 잇는 웰메이드 게임 7선 –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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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아니거든!” 디아블로3 정신 잇는 웰메이드 게임 7선 –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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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나올때까지 이걸로 버티자, 스팀 핵앤슬래시 게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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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디아블로4 나올때까지 이걸로 버티자, 스팀 핵앤슬래시 게임 추천 디아블로4 나올때까지 이걸로 버티자, 스팀 핵앤슬래시 게임 추천 · 아빠또게임해? · More veos · More veos on YouTube · 럼 앤 건 Rum & Gun · 하데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빠또게임해의 톨이 아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전 대한민국 남성들을 PC방으로 몰아간 게임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디아블로 ㅋㅋㅋ 예전에 비해 디아블로 프랜차이즈가 비..공감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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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나올때까지 이걸로 버티자 스팀 핵앤슬래시 게임 추천

럼 앤 건 Rum &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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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시즈 Hero siege

북 오브 데몬즈 Book of Demons

그림 던 Grim dawn

토치라이트2 Torchlight 2

라스트 에포크 Last ep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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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나올때까지 이걸로 버티자, 스팀 핵앤슬래시 게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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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디아블로 비슷한 게임 이름좀 알려주새요 – PC/콘솔 게임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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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디아블로 비슷한 게임 이름좀 알려주새요 - PC/콘솔 게임  - 에펨코리아
옛날 디아블로 비슷한 게임 이름좀 알려주새요 – PC/콘솔 게임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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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게임중에 디아3같은 오픈월드게임있나요? > 게임게시판 | 쿨엔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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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게임중에 디아3같은 오픈월드게임있나요? > 게임게시판 | 쿨엔조이” style=”width:100%”><figcaption>스팀게임중에 디아3같은 오픈월드게임있나요? > 게임게시판 | 쿨엔조이</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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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및 모바일용 디아블로 10와 같은 상위 2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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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PC 및 모바일용 디아블로 10와 같은 상위 2개 게임 PC용 디아블로 2와 같은 게임 · 전쟁의 신 · 워해머 40,000 – 스페이스 마린 · 데빌 메이 크라이 5 · 메탈 기어 라이징: 리벤지 · 바스 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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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용 디아블로 2와 같은 게임

모바일 장치용 Diablo 2와 같은 게임

10년 탑 2022 타워 디펜스 브라우저 게임

Roblox에서 친구들과 플레이할 수 있는 최고의 15인용 타이쿤 XNUMX인

상위 5가지 최고의 AI 던전 대안

Windows 10에서 사전 설치된 앱을 제거하는 최고의 도구

11년 최고의 Microsoft Teams 앱 2022개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5가지 재미있는 온라인 자동차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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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Windows 2022 및 10용 RPG 게임 11가지

Windows 1010을 위한 11가지 최고의 게임 녹화 소프트웨어

Top 10 Itchio 브라우저 게임 [태그가 지정된 브라우저 게임]

PC 및 모바일용 디아블로 10와 같은 상위 2개 게임
PC 및 모바일용 디아블로 10와 같은 상위 2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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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와 비슷하게 닮았다는 패스오브엑자일 과연 어떤 게임일까?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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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디아블로와 비슷하게 닮았다는 패스오브엑자일 과연 어떤 게임일까? : 네이버 포스트 디아블로 에디터로써 과연 얼마나 비슷한 게임인지 궁금해서 시작해보았는데 디아블로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핵 앤 슬래시 게임인걸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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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와 비슷하게 닮았다는 패스오브엑자일 과연 어떤 게임일까?  : 네이버 포스트
디아블로와 비슷하게 닮았다는 패스오브엑자일 과연 어떤 게임일까?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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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용으로 개발된 디아블로와 유사한 게임

비디오 게임 세계에는 매우 인기 있는 사가와 프랜차이즈가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모든 플랫폼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이 목록은적어도 처음부터 Android의 이 Blizzard 타이틀이 차지하지 않는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정확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을 플레이할 수 있나요?

가까운 시일 내에 모바일용으로 설계된 디아블로 게임은 없습니다. Diablo Immortal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기다리는 동안 팬들은 같은 스타일의 다른 게임을 시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Diablo 또는 이 임박한 Immortal과 유사한 게임 중 일부를 모았습니다. 모바일을 위한 이 새로운 할부는 플레이어들에게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이야기를 살도록 초대합니다. 디아블로 II의 끝: 파괴의 군주와 디아블로 III의 시작.

어떤 휴대폰이 Diablo Immortal과 호환됩니까? 현재로서는 인기 있는 Blizzard 사가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타이틀과 호환되는 정확한 스마트폰 목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바라건대 모든 오 최신 플래그십 폰의 대다수 이 두 운영 체제 중 하나를 지원하는 것은 Blizzard 게임과 호환됩니다.

이 인기 있는 블리자드 게임과 유사한 타이틀

우리는 이 인기 있는 디아블로 사가와 유사한 모든 게임을 사용하며 그래픽, 게임 역학 등에서 유사점을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큰 단어 인 Blizzard 인장 아래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타이탄 퀘스트

중 하나로 제시된다. 디아블로에 대한 최고의 대안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핵 앤 슬래시 게임 중 하나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우리는 그리스, 이집트, 바빌론 또는 중국의 문명으로 이동합니다. 그들 안에서 우리는 적들과 싸워서 우리가 힘을 얻고 타이탄들과 맞서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게임을 휴대폰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 난게임 다운로드 비용은 7,99유로입니다.

Evoland

우리는 Google Play에서 비평가들에게 널리 인정받은 롤플레잉 게임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것은 훌륭한 Diablo 또는 Final Fantasy와 같은 무용담에 대한 참조 수, 이것이 이 타이틀을 Android용으로 사용해 보는 것이 흥미로울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 게임은 매우 흥미로운 전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새로운 기술이 잠금 해제됩니다 게임을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전투나 3D 그래픽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Evoland 2

XNUMX편을 이미 알고 계시거나 XNUMX편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희소식입니다. 작년에 Evoland 2가 공식적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디아블로와 같은 무용담에 대한 참조를 유지하는 것 외에도 첫 번째 부분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지만 이 경우 새로운 모험을 유지하는 두 번째 부분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장르의 조합을 찾는 게임이지만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그는 재미있고, RPG 장르를 잘 표현할 줄 알고, 그러나 유머가 있고 많은 부분에서 빛을냅니다.. 플레이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이상적인 조합입니다.

Bladebound

이 게임은 디아블로의 여러 측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사용자가 높이 평가할 다른 무언가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타이틀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핵 앤 슬래시 장르의 팬들을 기쁘게 할 RPG.

이 게임은 특히 시각적인 측면에서 두드러집니다.. 그 뒤에서 연구를 열심히 한 측면이다. 눈에 띄고 전혀 실망시키지 않는 것.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우수한 그래픽. 많은 비평가들에 따르면 디아블로의 본질을 휴대폰으로 가져온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아이 사벨

다시 말하지만,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지만 이러한 유형의 롤 플레잉 및 핵 앤 슬래시 게임을 완벽하게 나타냅니다. 따라서 동일한 추종자에게는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좋은 옵션입니다.

그래픽은 아마도 이 게임의 가장 좋은 점일 것입니다. 매우 신중하고 상세하며 3D입니다. 게임의 성공에 크게 기여하는 것. 컨트롤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재생성도 유리합니다. 따라서 휴대전화에서 게임을 할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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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마

Anima는 Blizzard에서 개발한 신화적인 게임인 Diablo에서 분명히 영감을 받은 액션 RPG(hack’n slash)입니다. 그런 올드 스쿨 스타일의 게임을 찾고 있었다면 Anima가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캠페인 모드의 이야기를 따르고, 적을 파괴하고, 아이템을 얻고, 캐릭터를 향상시키십시오.

빠른 전투, 특수 효과 및 어두운 분위기; 그들은 이 모험을 통해 당신을 동반할 것입니다. 아니마는 악마, 야수, 암흑 기사 및 기타 악마 생물을 죽여야 하는 40개 이상의 레벨. 세 가지 다른 캐릭터 클래스 중에서 선택하고 레벨을 올려 새로운 기술을 배우십시오. 세 가지 전문 분야는 각각 45가지 이상의 고유 스킬.

Raziel : 던전 아레나

Un 뛰어난 그래픽, 광범위한 수준의 화려한 ARPG 모바일용으로 이 장르에서 본 최고의 기술 개발. Blizzard가 Diablo Immortal을 출시하기로 결정하기를 기다리는 Indrasoft의 이 새로운 Android 타이틀은 최고의 치료법입니다.

처음에는 히스토리가 있는 싱글 플레이어 모드와 별도로 협동 게임도. 동료와 함께 던전을 탐험하고 새로운 어두운 세계를 발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심지어 많은 블리자드 게임에서 인식되는 등척성 관점에서 최종 보스가 갑자기 나타나 플레어를 발사하는 화면에 많은 적들이 있습니다.

복수 RPG

그래픽, 메뉴 및 인터페이스에서 Vengeance는 모바일 최초의 디아블로의 순수한 복제품이라고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것은 타이틀 개발 팀이 달성하고자 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큰 칭찬이 될 것입니다. 물론 4GB RAM은 이 게임이 하드웨어에 수반하는 과도한 마모를 입증하기 때문에 어떤 터미널에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터 늄

Eternium은 더 화려하고 가벼운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이 목록의 나머지 부분에서 두드러집니다. 게임의 원리는 동일합니다. 사용 가능한 다양한 클래스에 따라 캐릭터를 만들고 몬스터와 싸워서 진행합니다.

그러나 몇 시간의 플레이가 끝나면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게임을 떠날지 아니면 게임 진행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지 결정하는 것은 당신의 몫입니다. 온라인 버전의 일부 독점 기능을 제외하고 게임을 완전히 오프라인으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에인션트 라이벌: 던전 RPG

흥미진진한 모험을 시작하고, 수많은 적들과 싸우고, 까다로운 퍼즐을 풀고, Valor와 Irongard라는 강력한 두 제국 간의 거대한 전쟁 이야기를 발견하십시오. 적들은 악마처럼 그림자 속에 숨어 반격을 기다리고 있으므로 조심하십시오.

핵 앤 슬래시, 던전 크롤링, 격투가 많은 RPG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만 있으면 됩니다. 완전히 인디 회사에서 수행하는 개발이므로 게임을 발전시키고 개선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파밍으로 시작해 파밍으로 끝나는 디아블로와 비슷한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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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아블로 2 리마스터 소식이 간간히 들리는 것을 기념하여 제가 한때 제일 사랑했던 게임 ‘디아블로’…. 가 아니고 직접 플레이해본 디아블로와 비슷한 게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추억의 게임

1. 타이탄 퀘스트

대부분의 게임광인 여러분들은 짐작을 하셨겠지만 첫 번째로 소개드릴 게임은 타이탄 퀘스트입니다. 오리지널 -이모탈 쓰론-라그나로크 순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며 간략한 스토리는 티탄족을 물리치며 하데스와 싸우고 아스가르드 대륙으로 넘어가는 스토리입니다.

전형적인 핵&슬래쉬 게임이며 디아블로와 비슷한 점을 많지만 차별화가 있는 작품입니다. 물리 엔진이 가미되어 몬스터가 죽는 효과가 다이내믹하며 두 가지 직업군을 조합하여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거나, 액티브 스킬을 패시브로 바꾸듯 디아블로에는 없는 시스템들이 게임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스킬 형식

현재 구글 플레이에는 타이탄 퀘스트 모바일 버전이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모바일로도 쾌적한 플레이를 하 실수 있습니다.

타이탄 퀘스트 모바일 버젼

다만 모바일의 단점은 창고가 너무 부족해 아이템 보관이 힘든 점입니다. 다음 패치 때 픽스 예정이긴 한데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그림던 (grim dawn)

두 번째 게임은 그림 던입니다. 위 작품 또한 핵&슬래쉬 RPG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대부분 아시는 게임일 건데요. 타이탄 퀘스트를 개발한 아이언 로어가 THQ에서 빠져나와 만든 게임입니다. 얼리 액세스 6년의 기간을 거친 결과 2016년 2월 25일 스팀에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2017년 DLC를 제외 본편만 100만 장 이상 판매된 게임이며 2017년 10월 첫 확장팩 이후 Forgotten Gods 확장팩이 지금 발매가 된 상태입니다.

사냥 모습

타이탄 퀘스트가 그리스신화 북유럽 신화를 다루었다면 그림 던의 경우는 크툴루 신화와 판타지가 섞인 세계관을 다루고 있습니다. 각종 서브 퀘스트로 게임의 볼륨이 증가하였고 타이탄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듀얼 클래스(직업+직업)가 가능해 게임에 재미를 한층 더 느끼실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특성을 올려주는 별자리 시스템 등 디아블로보다 캐릭터 육성에 있어서 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된 게임입니다.

캐스팅류 직업

개인적으로는 직업 4가지를 최고 단계까지 달성하였는데 디아블로2의 콘텐츠가 확장되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며 플레이하였습니다.

직접 플레이 한 시간 현재도 패치중이네요

패스오브엑자일, xhero 등 다양한 디아블로와 비슷한 게임들이 있지만 패스오브엑자일 같은경우는 현재 한국서버 오픈한지 1년이 넘은 게임이라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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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짝퉁? 아니거든!” 디아블로3 정신 잇는 웰메이드 게임 7선

‘디아블로3’가 출시된 지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다. 출시 전 기대치도 대단했다. ‘디아블로3’ 공식 판매를 하루 앞둔 5월 14일 왕십리 비트플렉스 현장에는 2,000명 이상의 대기열이 형성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긴, ‘디아블로2’가 한국에 게임업계에 끼친 영향력을 고려해보면 팬들의 성원과 기대치는 절대 ‘오버’가 아니었다.

하지만 막상 물건을 받아보니 뚜껑도 제대로 안 열리는 것 아닌가. 블리자드가 한국 유저들의 기대치를 너무 얕잡아 본 걸까?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디아블로3’ 서버는 휘청대기 시작했고, 오프라인 플레이를 지원조차 안 하는 ‘디아블로3’는 출시 첫날부터 약점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말았다. 결국 유저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점검 세례에 지쳐가며 조금씩 떠나가기 시작했다.

고난의 한 달이 지나자 ‘디아블로3’ 서버의 고질병도 조금씩 호전됐다. 병마를 물리치게 된 배경이 서버 확충인지, 아니면 유저들이 게임을 접어 서버에 가중되는 부담이 줄어들어 그런 것인지는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한 쪽에 더 무게감이 쏠리기는 하나 굳이 여기에 적지는 않겠다.

어무든 그때 쯤이었을 거다. 이름 한 번 쯤 들어본 회사는 물론, 지구에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개발사들이 속속 ‘디아블로3 대항마’을 찍기 시작한 것은. 그 현상을 보자 ‘디아블로2’ 시절이 떠올랐다. 머리 별로 안 굴리고, 껍데기만 그럴싸한 게임들일 거라는 생각. 제대로 자리조차 잡지 못한 채 머쓱한 웃음만 흘리고는, 슬그머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들이 스쳤다.

헌데 이번에는 무언가 좀 달랐다. 출시 전부터 ‘디아블로3’의 최대 대항마로 떠올랐던 ‘토치라이트2’가 시장에 나오자마자 전문가들은 찬사를 쏟아냈고 메타크리틱 평점 88점을 받는 성과를 냈다. 이 사실은 그간 품어왔던 기자의 고정관념을 단숨에 부숴버렸다.

“88점? 이거 ‘디아블로3’ 평점이랑 똑같은 건데?”

‘토치라이트2’의 눈부신 선방은 기자로 하여금 ‘디아블로3 라이크’ 게임들에게 좀 더 시선을 고정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또, 얼마전 한국 공식 서비스를 예고한 ‘드라켄상 온라인’은 핵앤슬래시 RPG가 아직 구시대적 유물이 아니라는 외침으로 보여졌다.

지금부터 소개할 작품들은 ‘디아블로3’의 향기를 가진 채 출시된, 혹은 출시 대기중인 작품들이다. ‘디아블로3’에 무언가 아쉬움이 남았던 유저라면 들어보았을 게임도 있고, 이게 뭐지 할 만한 게임도 있다. 이 작품들이 ‘디아블로3’보다 뛰어나다고 언급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원조가 놓쳤던, 혹은 조금 아쉬웠던 부분을 채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참고하는 정도로 보기 바란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디아블로3’와 비교해 눈에 띄는 장점을 1개 이상 갖춘 작품들을 선정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토치라이트2

개발사 : 루닉게임즈

언어 : 영어 (비공식 한글패치 有)

가격 : 19.99$

출시일 : 스팀 기준 2012년 9월 21일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orchlight2game.com/

▶ GOOD – 디아블로에 필적하는 손맛, 다양한 부가 미션

▶ BAD – 시나리오 작가가 휴가를 오래 다녀온 듯 하다

‘토치라이트2’를 제작한 루닉게임즈는 ‘디아블로’ 시리즈와 인연이 깊은 회사다. 일단 설립자가 ‘에릭 쉐퍼’, ‘맥스 쉐퍼’ 형제인데, 이들은 ‘디아블로1, 2’를 제작할 당시의 블리자드 노스에 재직한 바 있다. ‘디아블로’가 무슨 맛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란 말씀. 아울러 여기에 ‘미소스’를 개발한 바 있는 플래그쉽스튜디오 개발팀이 참여했다. ‘토치라이트2’가 출시 전부터 ‘디아블로3’의 대항마로 거론될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출시하기도 전에 떡밥을 하도 많이 풀어 놓았기에 일단 ‘디아블로3 라이크’ 게임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된 사실은 잠시 제껴두자. 게임 자체로 봐도 ‘토치라이트2’는 제법 잘 만든 작품이다. 일단 핵앤슬래시 RPG의 미덕인 손맛을 제법 잘 살렸다. 개인적으로 ‘디아블로3’가 3D로 넘어왔음에도 특유의 타격감을 잘 살린 것을 높게 보고 있는데, ‘토치라이트2’ 역시 그 부분이 강점이다. 오히려 몇몇 무기들의 타격감은 ‘디아블로3’보다 앞선다고 봐도 될 정도.

1편부터 이어져 온 ‘펫’ 시스템 역시 이번 시리즈에 들어 완성된 느낌이 강하다. 생긴 것은 한낮 미물이지만, 든든한 맷집으로 전투시 큰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심부름을 잘한다. ‘아, 가방 무겁다. 워리, 인벤토리에 있는 쓰레기들 다 팔고 와. 그리고 나 지금 좀 다쳤으니까 오는 길에 물약 사오는 거 잊지 말고’ 와 같은 복잡한 주문도 단축키 하나로 OK.

그외 장점도 꽤 많다. 일단 메인퀘스트 외 부가 퀘스트가 은근히 재미있는 게 많다. 또한, 미니게임 방식으로 들어간 낚시는 손맛도 괜찮고 효율도 좋다. 간혹 에픽 아이템을 건져 올릴수도 있다. 도전욕구 자극하는 모양새가 아주 제법이다.

그러나… 하늘도 무심하시지. ‘토치라이트2’가 이러한 장점들로만 점철된 게임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운 단점도 속속 드러났다. 우선 그래픽이 개성있기는 하나 퀄리티가 높은 것은 아니며, 특히 캐릭터 디자인은 ‘어디선가 한 번 본 듯한 그때 그 사람’이다. 아울러 엔딩까지 달린 뒤에는 스토리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2회차 플레이를 강제 유도(?)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간단히 총평을 내리자면, ‘토치라이트2’는 핵앤슬래시에서 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의 모범사례다. 전투, 손맛, 아이템 파밍만으로 대뇌의 전두엽까지 짜릿한 전류를 흘려보낼 줄 아는 유저에게 적극 추천한다. 하지만 완벽한 게임은 아니다. 물샐틈없는 완성도를 갖춘 게임이 아니기에 이러한 단점을 눈감아 줄 수 있는 유저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메타스코어 88점은 아무 게임이나 받을 수 있는 점수가 아니다.

▲ 토치라이트2 공식 플레이 영상

: 루닉게임즈: 영어 (비공식 한글패치 有): 19.99$: 스팀 기준 2012년 9월 21일’토치라이트2’를 제작한 루닉게임즈는 ‘디아블로’ 시리즈와 인연이 깊은 회사다. 일단 설립자가 ‘에릭 쉐퍼’, ‘맥스 쉐퍼’ 형제인데, 이들은 ‘디아블로1, 2’를 제작할 당시의 블리자드 노스에 재직한 바 있다. ‘디아블로’가 무슨 맛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란 말씀. 아울러 여기에 ‘미소스’를 개발한 바 있는 플래그쉽스튜디오 개발팀이 참여했다. ‘토치라이트2’가 출시 전부터 ‘디아블로3’의 대항마로 거론될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출시하기도 전에 떡밥을 하도 많이 풀어 놓았기에 일단 ‘디아블로3 라이크’ 게임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된 사실은 잠시 제껴두자. 게임 자체로 봐도 ‘토치라이트2’는 제법 잘 만든 작품이다. 일단 핵앤슬래시 RPG의 미덕인 손맛을 제법 잘 살렸다. 개인적으로 ‘디아블로3’가 3D로 넘어왔음에도 특유의 타격감을 잘 살린 것을 높게 보고 있는데, ‘토치라이트2’ 역시 그 부분이 강점이다. 오히려 몇몇 무기들의 타격감은 ‘디아블로3’보다 앞선다고 봐도 될 정도.1편부터 이어져 온 ‘펫’ 시스템 역시 이번 시리즈에 들어 완성된 느낌이 강하다. 생긴 것은 한낮 미물이지만, 든든한 맷집으로 전투시 큰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심부름을 잘한다. ‘아, 가방 무겁다. 워리, 인벤토리에 있는 쓰레기들 다 팔고 와. 그리고 나 지금 좀 다쳤으니까 오는 길에 물약 사오는 거 잊지 말고’ 와 같은 복잡한 주문도 단축키 하나로 OK.그외 장점도 꽤 많다. 일단 메인퀘스트 외 부가 퀘스트가 은근히 재미있는 게 많다. 또한, 미니게임 방식으로 들어간 낚시는 손맛도 괜찮고 효율도 좋다. 간혹 에픽 아이템을 건져 올릴수도 있다. 도전욕구 자극하는 모양새가 아주 제법이다.그러나… 하늘도 무심하시지. ‘토치라이트2’가 이러한 장점들로만 점철된 게임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운 단점도 속속 드러났다. 우선 그래픽이 개성있기는 하나 퀄리티가 높은 것은 아니며, 특히 캐릭터 디자인은 ‘어디선가 한 번 본 듯한 그때 그 사람’이다. 아울러 엔딩까지 달린 뒤에는 스토리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2회차 플레이를 강제 유도(?)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간단히 총평을 내리자면, ‘토치라이트2’는 핵앤슬래시에서 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의 모범사례다. 전투, 손맛, 아이템 파밍만으로 대뇌의 전두엽까지 짜릿한 전류를 흘려보낼 줄 아는 유저에게 적극 추천한다. 하지만 완벽한 게임은 아니다. 물샐틈없는 완성도를 갖춘 게임이 아니기에 이러한 단점을 눈감아 줄 수 있는 유저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메타스코어 88점은 아무 게임이나 받을 수 있는 점수가 아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

개발사 :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언어 : 영어

가격 : 부분 유료화

출시일 : 2013년 1월 23일 OBT 시작

공식 홈페이지 : http://www.pathofexile.com/

▶ GOOD – 클래식 디아블로의 느낌이 살아있다

▶ BAD – 클래식 디아블로의 구린 느낌까지 살아났다

이 게임은 올해 초 리뷰 작성을 위해 꽤 오랫동안 플레이한 바 있다. 그 때 느꼈던 것 중 지금까지 기억나는 게 ‘디아블로3보단 디아블로2 느낌이 강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이후 소개할 어떤 작품보다도 ‘디아블로2’와 느낌이 비슷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게임은 처음 등장했을 당시 해외 유저들에게 꽤나 호평을 받았다. ‘디아블로3가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이 뭍어나는 이유가 아닐까.

하지만 ‘패스 오브 엑자일’은 자신만의 특징으로 한가득 무장해 가벼운 마음으로 접속한 유저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버렸다. 거미줄을 연상케하는 스킬 시스템은 독특하기는 하나 게임의 진입장벽을 만리장성 부럽지 않게 올려버리는 일등공신으로 작용한다. 또한, 눈치없게도 ‘디아블로2’에서나 용서되던 구시대적 미니맵까지 그대로 채용해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그것만 제외하면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 다소 둔탁한 전투 시스템이 조금 걸리기는 하나, 그것도 나름 운치가 있다. 날 것 그대로의 맛이랄까. 게임 분위기가 워낙 어두침침하기에 섬세한 맛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충분히 감안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디아블로3’보다는 클래식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많이 받은 듯한 작품이다. ‘요즘 젊은 것들은 옛 맛을 몰라’라고 스스로 느끼는 유저에게 권한다. 태생이 부분 유료화 온라인 게임이기에 금전적 부담도 적고, 그래픽 대비 요구사양도 낮기에 저사양 PC에서도 무리없는 구동이 가능하다.

[ ▲ 패스 오브 엑자일 던전 플레이 영상 ]

: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영어: 부분 유료화: 2013년 1월 23일 OBT 시작이 게임은 올해 초 리뷰 작성을 위해 꽤 오랫동안 플레이한 바 있다. 그 때 느꼈던 것 중 지금까지 기억나는 게 ‘디아블로3보단 디아블로2 느낌이 강한 작품’이라는 것이다.’패스 오브 엑자일’은 이후 소개할 어떤 작품보다도 ‘디아블로2’와 느낌이 비슷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게임은 처음 등장했을 당시 해외 유저들에게 꽤나 호평을 받았다. ‘디아블로3가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이 뭍어나는 이유가 아닐까.하지만 ‘패스 오브 엑자일’은 자신만의 특징으로 한가득 무장해 가벼운 마음으로 접속한 유저들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버렸다. 거미줄을 연상케하는 스킬 시스템은 독특하기는 하나 게임의 진입장벽을 만리장성 부럽지 않게 올려버리는 일등공신으로 작용한다. 또한, 눈치없게도 ‘디아블로2’에서나 용서되던 구시대적 미니맵까지 그대로 채용해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그것만 제외하면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 다소 둔탁한 전투 시스템이 조금 걸리기는 하나, 그것도 나름 운치가 있다. 날 것 그대로의 맛이랄까. 게임 분위기가 워낙 어두침침하기에 섬세한 맛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충분히 감안할 수 있도록 해준다.’패스 오브 엑자일’은 ‘디아블로3’보다는 클래식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많이 받은 듯한 작품이다. ‘요즘 젊은 것들은 옛 맛을 몰라’라고 스스로 느끼는 유저에게 권한다. 태생이 부분 유료화 온라인 게임이기에 금전적 부담도 적고, 그래픽 대비 요구사양도 낮기에 저사양 PC에서도 무리없는 구동이 가능하다.

마블 히어로즈

개발사 : 가질리온 엔터테인먼트

언어 : 영어

가격 : 부분 유료화

출시일 : 2013년 6월 5일 정식 서비스 시작

공식 홈페이지 : https://marvelheroes.com/

▶ GOOD – 흥미로운 레벨 디자인, 진정한 ‘착한 유료화’

▶ BAD – 유료화 모델이 과도하게 착해서 뭐 살만한 것이 없다

‘마블 히어로즈’ 개발사 가질리온 엔터테인먼트 역시 디아블로의 영향을 타고난 곳이다. 블리자드 노스의 공동 창업자였던 데이비드 브레빅(David Brevik)이 회장 및 COO로 재직 중에 있으니까.

이 작품의 특이한 점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판타지 세계관이 아닌, 마블 영웅들이 등장하는 세계관에 디아블로 풍 핵앤슬래시 RPG를 섞어 넣었다는 사실이다. 뭔가 잘 안맞는 조합인 것 같지만,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해 보면 제법 그럴 싸하게 비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블 히어로즈’는 MMORPG이지만, 방식이 일반적이지는 않다. 필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플레이어들이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크고 못생긴 필드 보스를 두들겨 패고 있는 것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퀘스트가 아니다. MMORPG의 미덕에 따라 필드는 산발적으로 몬스터들을 뱉어 내는데, 이 중에는 혼자서 잡기 까다로운 보스급 몬스터도 끼어 있다. 영웅심 가득 탑재한 우리의 플레이어들은 본능적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향하게 되고, 이게 단체로 이루어지다보니 해당 장면이 연출되는 것.

물론, 이런 시스템은 몇몇 국산 MMORPG 및 해외 MMORPG도 볼 법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마블 히어로즈’는 히어로물의 세계관을 탑재하면서 이 부분을 나름의 아이덴티티로 승화시켰다. ‘레이드’가 아닌 ‘악당 퇴치’로 보여지는 듯한 분위기로, 단순 아이템 획득 이상의 심리적 만족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 부분은 고스란히 플레이어가 게임을 꾸준히 즐기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온라인 플랫폼이지만 유료화도 착하다. 캐쉬로 살 만한 것은 영웅과 코스튬인데, 이마저도 게임 내 골드로 구매 가능하다. (한정판 제외) ‘리그오브레전드’의 유료화 모델을 MMORPG에 적용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여담으로, 캐쉬로 살 만한 코스튬이 그리 예쁜 편이 아니라서 그나마 남아있던 지름신의 유혹도 훨훨 날려버린다. 이게 좋은 것인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다.

CBT를 플레이할 당시에는 영웅간 밸런스로 이야기가 꽤 많았으나, 이 부분도 조금씩 수정 되는 중이다. 이제 아쉬운 것은 하나, 영어의 압박이 은근히 크다는 것 정도다. 북미 영웅물을 좋아하는 유저, 게다가 영어까지 능통한 유저라면 스팀을 통해 한 번 즐겨보는 것을 권한다.

[ ▲ 마블 히어로즈 트레일러 영상 ]

: 가질리온 엔터테인먼트: 영어: 부분 유료화: 2013년 6월 5일 정식 서비스 시작’마블 히어로즈’ 개발사 가질리온 엔터테인먼트 역시 디아블로의 영향을 타고난 곳이다. 블리자드 노스의 공동 창업자였던 데이비드 브레빅(David Brevik)이 회장 및 COO로 재직 중에 있으니까.이 작품의 특이한 점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판타지 세계관이 아닌, 마블 영웅들이 등장하는 세계관에 디아블로 풍 핵앤슬래시 RPG를 섞어 넣었다는 사실이다. 뭔가 잘 안맞는 조합인 것 같지만,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해 보면 제법 그럴 싸하게 비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마블 히어로즈’는 MMORPG이지만, 방식이 일반적이지는 않다. 필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플레이어들이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크고 못생긴 필드 보스를 두들겨 패고 있는 것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이것은 퀘스트가 아니다. MMORPG의 미덕에 따라 필드는 산발적으로 몬스터들을 뱉어 내는데, 이 중에는 혼자서 잡기 까다로운 보스급 몬스터도 끼어 있다. 영웅심 가득 탑재한 우리의 플레이어들은 본능적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향하게 되고, 이게 단체로 이루어지다보니 해당 장면이 연출되는 것.물론, 이런 시스템은 몇몇 국산 MMORPG 및 해외 MMORPG도 볼 법한 시스템이다. 하지만 ‘마블 히어로즈’는 히어로물의 세계관을 탑재하면서 이 부분을 나름의 아이덴티티로 승화시켰다. ‘레이드’가 아닌 ‘악당 퇴치’로 보여지는 듯한 분위기로, 단순 아이템 획득 이상의 심리적 만족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 부분은 고스란히 플레이어가 게임을 꾸준히 즐기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온라인 플랫폼이지만 유료화도 착하다. 캐쉬로 살 만한 것은 영웅과 코스튬인데, 이마저도 게임 내 골드로 구매 가능하다.’리그오브레전드’의 유료화 모델을 MMORPG에 적용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여담으로, 캐쉬로 살 만한 코스튬이 그리 예쁜 편이 아니라서 그나마 남아있던 지름신의 유혹도 훨훨 날려버린다. 이게 좋은 것인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다.CBT를 플레이할 당시에는 영웅간 밸런스로 이야기가 꽤 많았으나, 이 부분도 조금씩 수정 되는 중이다. 이제 아쉬운 것은 하나, 영어의 압박이 은근히 크다는 것 정도다. 북미 영웅물을 좋아하는 유저, 게다가 영어까지 능통한 유저라면 스팀을 통해 한 번 즐겨보는 것을 권한다.

드라켄상 온라인

개발사 : 빅포인트

언어 : 영어 (공식 한글화 예정)

가격 : 부분 유료화

출시일 : 2013년 8월 2일 한국 CBT 시작

공식 홈페이지 : http://drakensang.hangame.com/

▶ GOOD – 웹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게임이 구현된다는 것

▶ BAD – 그것 빼고는 아직 별다른 특징이 보이지 않는다

한게임에서 서비스한다고 발표하기 2주 전 쯤, ‘드라켄상 온라인’을 즐겨본 적이 있었다. 해외에서 꽤 좋은 평을 받는 웹게임이라고 들어 플레이 해 보았는데, 그 때도 ‘한국에서 서비스해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작품은 독일 개발사 빅포인트에서 만든 게임으로, 제법 괜찮은 손맛과 그래픽을 보여 준다. 둘 다 탑 클래스는 아니지만, 부족하지도 않다. 쉽게 말해 겉모습? 고만고만하다. 이 정도면 다른 그저그런 ‘디아블로3 아류’ 정도로 남을 법 하지만 이게 웹게임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드라켄상 온라인’은 웹게임 대비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와 그래픽으로 지난 2011~2012년에 많은 수의 상을 받은 바 있다. 몇몇 스킬 효과가 클라이언트 기반 핵앤슬래시 RPG 이상의 퀄리티를 뿜어내는 걸로 봐서는 거짓말이 아닌 듯 하다. 참고로 ‘드라켄상’에 사용된 엔진은 ‘레뷸라 엔진’으로, C++를 기반으로 제작사 빅포인트가 자체 개발한 엔진이다.

‘드라켄상 온라인’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웹게임 속 군계일학일 뿐 아니라, 나름 착한 유료화 모델을 채택한 것도 이유라고 생각한다. 웹 게임임에도 결제 유도율이 크지 않을 뿐더러,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는 아이템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요소는 ‘드라켄상 온라인’이 한국에 와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만 한 요소로 작용할 듯 보인다.

한국 퍼블리셔인 한게임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결제완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한국 서버는 글로벌 서버에 비해 유료 서비스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니, 기대해보겠다. 아직은 함부로 말할 작품이 아니다. 뼈를 울리는 진짜 평가는 한국 정식 서비스 이후로 미뤄두자.

[ ▲ ‘드라켄상 온라인’ CBT 트레일러 영상 ]

: 빅포인트: 영어 (공식 한글화 예정): 부분 유료화: 2013년 8월 2일 한국 CBT 시작한게임에서 서비스한다고 발표하기 2주 전 쯤, ‘드라켄상 온라인’을 즐겨본 적이 있었다. 해외에서 꽤 좋은 평을 받는 웹게임이라고 들어 플레이 해 보았는데, 그 때도 ‘한국에서 서비스해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이 작품은 독일 개발사 빅포인트에서 만든 게임으로, 제법 괜찮은 손맛과 그래픽을 보여 준다. 둘 다 탑 클래스는 아니지만, 부족하지도 않다. 쉽게 말해 겉모습? 고만고만하다. 이 정도면 다른 그저그런 ‘디아블로3 아류’ 정도로 남을 법 하지만 이게 웹게임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드라켄상 온라인’은 웹게임 대비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와 그래픽으로 지난 2011~2012년에 많은 수의 상을 받은 바 있다. 몇몇 스킬 효과가 클라이언트 기반 핵앤슬래시 RPG 이상의 퀄리티를 뿜어내는 걸로 봐서는 거짓말이 아닌 듯 하다. 참고로 ‘드라켄상’에 사용된 엔진은 ‘레뷸라 엔진’으로, C++를 기반으로 제작사 빅포인트가 자체 개발한 엔진이다.’드라켄상 온라인’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웹게임 속 군계일학일 뿐 아니라, 나름 착한 유료화 모델을 채택한 것도 이유라고 생각한다. 웹 게임임에도 결제 유도율이 크지 않을 뿐더러,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는 아이템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요소는 ‘드라켄상 온라인’이 한국에 와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만 한 요소로 작용할 듯 보인다.한국 퍼블리셔인 한게임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결제완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한국 서버는 글로벌 서버에 비해 유료 서비스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니, 기대해보겠다. 아직은 함부로 말할 작품이 아니다. 뼈를 울리는 진짜 평가는 한국 정식 서비스 이후로 미뤄두자.

반헬싱의 놀라운 모험

개발사 : 네오코어 게임즈

언어 : 영어 (비공식 한글패치 有)

가격 : 14.99$

출시일 : 2013년 5월 23일

공식 홈페이지 : http://www.neocoregames.com/

▶ GOOD – 나에게 말을 거는 여자가 있다

▶ BAD – 4시간 대화하면 할 말이 없다

‘드라큘라’라는 소재는 시대와 관계없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는 듯 하다. 15세기 루마니아(왈라키아)의 블라드 체페슈 공을 모티브로 하는 이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에까지 전파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흡혈귀’는 ‘좀비’와 함께 가장 대중적인 호러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게임에서도 ‘흡혈귀’를 소재로 하는 작품은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는데, 지금 소개하는 ‘반헬싱의 놀라운 모험’도 그 중 하나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걸 핵앤슬래시 RPG로 풀어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인디개발사 게임 답게 14.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무기다. 하지만 달랑 한 자루의 총만 갖고 유저들 마음을 공략할 거라 믿는다면 그것은 욕심이다. 물론 개발사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은 듯, ‘반헬싱’은 그 외도 다양한 부가품목으로 유저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그래픽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디아블로3 라이크’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축에 속한다. 인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 품질만 놓고 보면, 주류 개발사들이 내놓은 ‘디아블로3 라이크’ 게임과 견줘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 개발사가 이 게임 개발에 들인 공이 어느 정도인지 충분히 짐작되고도 남는 부분.

UI 및 전투 시스템은 평이하지만, 한 가지 재미있는 게 있다. 이 작품에는 ‘카타리나’라는 여자 유령이 등장하는데, ‘토치라이트2’의 펫과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그런데 이 여자가 싸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자꾸 내게 말을 건다. 별 시덥잖은 그녀의 농담을 듣고 있노라면 은근 정이 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녀가 단순 심심풀이 용도라는 것은 아니다. 꽤 쓸만한 AI를 기반으로 전투에서도 제법 도움이 된다. 아울러 게임의 메인 스토리에도 연관되어 있어 좀 더 진득한 게임 몰입에 일조한다.

그래픽은 꽤 준수하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 게다가 여자 유령이 주인공을 쫓아다니며 말도 걸어 준다. 여기까지 들었다면 바로 구매해도 별 탈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구매하려 했다면, 그 손 멈추고 조금만 더 읽어 주길 바란다. 이 게임은 단점도 장점 못지않게 튼실하니까.

핵앤슬래시 RPG에 익숙한가? 그렇다면 당신은 4~5시간이면 ‘반헬싱의 놀라운 모험’을 영원히 끝내버릴 수 있다. 5시간은 최근 출시되는 게임 치고는 굉장히 짧은 플레이 타임인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반헬싱’은 ‘디아블로3 라이크’를 기반에 두고 있음에도 사람을 확 잡아 끄는 중독성이 없다. 멀티플레이 데이터가 사용자 PC에 저장되는 방식은 아무리 원작이 쓸만해도 금방 게임에 흥미를 잃게 만드는데, 이런 아이템 파밍 기반 RPG에서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다.

물론 개발사도 이 부분을 알고는 있었다. 단점을 타개하고자 ‘헌터모드'(디펜스 모드)를 추가했다…만, 정말 미안하게도 별로 재미가 없다. 이런 썰고 달리는 장르는 단순히 몬스터를 때려잡는 것 만으로는 만족감을 주는 데 한계가 있다. 끊임없이 바뀌는 배경, 새로운 몬스터, 더욱 강한 아이템들이 유저의 흥미를 돋구는 촉매이며, 우선 여기에 먼저 익숙해져야 지속적인 반복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뭐, ‘반헬싱’도 그런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를 적응시킬 스토리모드 플레이 타임이 너무나도 짧다.

저렴한 가격에 패키지 시절 추억을 되살릴 작품을 찾는 유저에게 추천한다. 아참, 게임 용량이 20기가 정도 되는 것은 비밀이다.

[ ▲ ‘반헬싱의 놀라운 모험’ 게임플레이 영상 ]

: 네오코어 게임즈: 영어 (비공식 한글패치 有): 14.99$: 2013년 5월 23일’드라큘라’라는 소재는 시대와 관계없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는 듯 하다. 15세기 루마니아(왈라키아)의 블라드 체페슈 공을 모티브로 하는 이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에까지 전파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흡혈귀’는 ‘좀비’와 함께 가장 대중적인 호러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게임에서도 ‘흡혈귀’를 소재로 하는 작품은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는데, 지금 소개하는 ‘반헬싱의 놀라운 모험’도 그 중 하나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걸 핵앤슬래시 RPG로 풀어냈다는 것이다.이 작품은 인디개발사 게임 답게 14.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무기다. 하지만 달랑 한 자루의 총만 갖고 유저들 마음을 공략할 거라 믿는다면 그것은 욕심이다. 물론 개발사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은 듯, ‘반헬싱’은 그 외도 다양한 부가품목으로 유저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그 중 눈에 띄는 것은 그래픽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디아블로3 라이크’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축에 속한다. 인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 품질만 놓고 보면, 주류 개발사들이 내놓은 ‘디아블로3 라이크’ 게임과 견줘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 개발사가 이 게임 개발에 들인 공이 어느 정도인지 충분히 짐작되고도 남는 부분.UI 및 전투 시스템은 평이하지만, 한 가지 재미있는 게 있다. 이 작품에는 ‘카타리나’라는 여자 유령이 등장하는데, ‘토치라이트2’의 펫과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그런데 이 여자가 싸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자꾸 내게 말을 건다. 별 시덥잖은 그녀의 농담을 듣고 있노라면 은근 정이 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녀가 단순 심심풀이 용도라는 것은 아니다. 꽤 쓸만한 AI를 기반으로 전투에서도 제법 도움이 된다. 아울러 게임의 메인 스토리에도 연관되어 있어 좀 더 진득한 게임 몰입에 일조한다.그래픽은 꽤 준수하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 게다가 여자 유령이 주인공을 쫓아다니며 말도 걸어 준다. 여기까지 들었다면 바로 구매해도 별 탈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구매하려 했다면, 그 손 멈추고 조금만 더 읽어 주길 바란다. 이 게임은 단점도 장점 못지않게 튼실하니까.핵앤슬래시 RPG에 익숙한가? 그렇다면 당신은 4~5시간이면 ‘반헬싱의 놀라운 모험’을 영원히 끝내버릴 수 있다. 5시간은 최근 출시되는 게임 치고는 굉장히 짧은 플레이 타임인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반헬싱’은 ‘디아블로3 라이크’를 기반에 두고 있음에도 사람을 확 잡아 끄는 중독성이 없다. 멀티플레이 데이터가 사용자 PC에 저장되는 방식은 아무리 원작이 쓸만해도 금방 게임에 흥미를 잃게 만드는데, 이런 아이템 파밍 기반 RPG에서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다.물론 개발사도 이 부분을 알고는 있었다. 단점을 타개하고자 ‘헌터모드'(디펜스 모드)를 추가했다…만, 정말 미안하게도 별로 재미가 없다. 이런 썰고 달리는 장르는 단순히 몬스터를 때려잡는 것 만으로는 만족감을 주는 데 한계가 있다. 끊임없이 바뀌는 배경, 새로운 몬스터, 더욱 강한 아이템들이 유저의 흥미를 돋구는 촉매이며, 우선 여기에 먼저 익숙해져야 지속적인 반복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뭐, ‘반헬싱’도 그런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를 적응시킬 스토리모드 플레이 타임이 너무나도 짧다.저렴한 가격에 패키지 시절 추억을 되살릴 작품을 찾는 유저에게 추천한다. 아참, 게임 용량이 20기가 정도 되는 것은 비밀이다.

마이티 퀘스트 포 에픽 루트

개발사 : 유비소프트

언어 : 영어

가격 : 부분 유료화

출시일 : CBT 진행 중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hemightyquest.com/en

▶ GOOD – 엔드 콘텐츠 구성이 매우 뛰어나다. 기본기 역시 높은 수준

▶ BAD –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가 이루어질지는 의문

‘페르시아의 왕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로 PC 및 콘솔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뿜어내는 유비소프트가 이번에는 정통 온라인 게임에 도전했다. 그런데 게임명부터 독특하다. ‘마이티 퀘스트 포 에픽 루트’라니. 은유적인 의미를 섞는다면, 서사적인 전리품을 위한 굉장한 탐구… 정도 되겠다. 하지만, 해석은 여러 갈래니까 100%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알리겠다.

사실 이 작품을 ‘디아블로3 라이크’ 게임에 포함시켜야 되는지 많이 고민했다. ‘마이티 퀘스트’가 ‘디아블로3’와 유사한 것은 전투와 아이템 체계 뿐이다. 꾸준한 몬스터 사냥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동일하나 그 외 부분은 닮은 게 하나도 없다는 소리다.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자신 소유의 성(던전)을 보유하게 된다. ‘마이티 퀘스트’는 사냥으로 획득하는 전리품을 이용해 성에 배치할 수 있는 함정과 몬스터 가지수도 늘어나는 개념을 채용했다. 바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휴대폰을 켜고 SNG 게임 아무거나 하나 실행해보자. 자신만의 마을을 만드는 것. 바로 그거다. ‘마이티 퀘스트’는 자신의 성을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

하지만 이 성은 그저 플레이어의 미적 관념을 테스트해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성은 다른 플레이어가 공략할 수 있는 ‘던전’ 개념이다. 즉, 자신이 만든 성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는 던전이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지금까지 숨겨왔던 창의력 대장을 이끌어내어 타 플레이어들이 최대한 괴로워할 수 있도록 던전을 디자인해야 한다.

물론, 자신이 다른 플레이어의 성을 공략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밸런스 파괴 방지를 염두에 둔 채 던전을 만드는 개발자들과는 다르게 플레이어들의 생각에는 필터링이 없다. ‘어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라는 느낌을 여러 번 받을 거다. 그저 겁주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기자가 플레이해본 결과 느낀 소감이다.

이 시스템은 여타 온라인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방식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닌다. 게임에 플레이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도전을 기다리는 던전 숫자 역시 늘어난다는 거니까. 즉, 유저 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무한대로 불어나는 엔드 콘텐츠라고 보는 게 옳겠다. 첫 이미지에서 확 끌어당기는 맛은 없으나, 엄마가 저녁에 끓여주는 된장국처럼 쉽게 질리지 않는 게임이랄까.

시스템 칭찬은 여기까지. ‘마이티 퀘스트’는 액션 RPG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 타격감, 조작감은 유비소프트 작품 답게 수준급이다. 또한, 약간 오버스러울 정도로 웅장한 BGM은 ‘마이티 퀘스트’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낸다.

‘마이티 퀘스트’는 현재 CBT를 진행중이며, 구체적인 정식 서비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괜찮은 완성도에 뭔가 독특함이 부여된 게임을 원한다면 주저없이 플레이해 보기를 바란다.

[ ▲ ‘마이티 퀘스트’ 게임플레이 영상 ]

: 유비소프트: 영어: 부분 유료화: CBT 진행 중’페르시아의 왕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로 PC 및 콘솔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뿜어내는 유비소프트가 이번에는 정통 온라인 게임에 도전했다. 그런데 게임명부터 독특하다. ‘마이티 퀘스트 포 에픽 루트’라니. 은유적인 의미를 섞는다면, 서사적인 전리품을 위한 굉장한 탐구… 정도 되겠다. 하지만, 해석은 여러 갈래니까 100%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을 미리 알리겠다.사실 이 작품을 ‘디아블로3 라이크’ 게임에 포함시켜야 되는지 많이 고민했다. ‘마이티 퀘스트’가 ‘디아블로3’와 유사한 것은 전투와 아이템 체계 뿐이다. 꾸준한 몬스터 사냥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동일하나 그 외 부분은 닮은 게 하나도 없다는 소리다.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자신 소유의 성(던전)을 보유하게 된다. ‘마이티 퀘스트’는 사냥으로 획득하는 전리품을 이용해 성에 배치할 수 있는 함정과 몬스터 가지수도 늘어나는 개념을 채용했다. 바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휴대폰을 켜고 SNG 게임 아무거나 하나 실행해보자. 자신만의 마을을 만드는 것. 바로 그거다. ‘마이티 퀘스트’는 자신의 성을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하지만 이 성은 그저 플레이어의 미적 관념을 테스트해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성은 다른 플레이어가 공략할 수 있는 ‘던전’ 개념이다. 즉, 자신이 만든 성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는 던전이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지금까지 숨겨왔던 창의력 대장을 이끌어내어 타 플레이어들이 최대한 괴로워할 수 있도록 던전을 디자인해야 한다.물론, 자신이 다른 플레이어의 성을 공략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밸런스 파괴 방지를 염두에 둔 채 던전을 만드는 개발자들과는 다르게 플레이어들의 생각에는 필터링이 없다. ‘어찌 이렇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라는 느낌을 여러 번 받을 거다. 그저 겁주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기자가 플레이해본 결과 느낀 소감이다.이 시스템은 여타 온라인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방식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닌다. 게임에 플레이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도전을 기다리는 던전 숫자 역시 늘어난다는 거니까. 즉, 유저 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무한대로 불어나는 엔드 콘텐츠라고 보는 게 옳겠다. 첫 이미지에서 확 끌어당기는 맛은 없으나, 엄마가 저녁에 끓여주는 된장국처럼 쉽게 질리지 않는 게임이랄까.시스템 칭찬은 여기까지. ‘마이티 퀘스트’는 액션 RPG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 타격감, 조작감은 유비소프트 작품 답게 수준급이다. 또한, 약간 오버스러울 정도로 웅장한 BGM은 ‘마이티 퀘스트’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낸다.’마이티 퀘스트’는 현재 CBT를 진행중이며, 구체적인 정식 서비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괜찮은 완성도에 뭔가 독특함이 부여된 게임을 원한다면 주저없이 플레이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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